2018 CIPC for Young Artists Second Prize Winner (Junior Division) Bach: French Suite No. 5 in G Major, BWV 816 Chopin: Variations on “Là ci darem la mano,” Op. 2
Delicieux toucher pour des oeuvres qui ne sont pas d´un abord facile.....et puis cette sonorité si réfléchie qui les réveillent de leur côté didactique....et toute la modestie la simplicité de cet artiste qui nous touche profondément....
Bach, Mozart, Chopin, Rachmaninov... et beaucoup d'autres ! Grâce à vous... et quelques autres, vous prouvez encore une fois le caractère universel du génie créatif de ces compositeurs en leur rendant hommage avec une virtuosité exceptionnelle ! Croyez en toute notre reconnaissance et notre admiration.
제가 생각하는 윤찬군 연주의 장점은 1. 뭐지? 하던 것이 결국, 음악을 노래하듯 연주하는 데서 감흥받는 다는 것이다. 2. 과장된 몸짓이나 표정이 없어서 더욱 집중하게 된다. 순수하게 따라가면서 끝까지 듣게 된다. 3. 연주해석의 기본을 작곡가의 마음을 찾는 것이라하여 작곡가에 빙의 한 듯 하여 좋다.
이윤찬 your playing, even back then, was mesmerising. Your playing of Rachmaninov 3 and the Liszt Transcendental Etudes were out of this world. It's a pity that you suffered the hand injury. I was looking forward to hearing you play Rachmaninov 3 at the Royal Festival Hall, but alas, it wasn't to be. Hopefully, you'll make an appearance at the Royal Festival Hall 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I'll have no idea if you'll ever read this, but if you do, would you consider collaborating with 조성진 to perform Francis Poulenc's wonderful Concerto for 2 pianos? I'll also feed this through 파파고 to aid you in the event your English isn't that good. Thanks for everything you do. Best wishes from the UK. 이윤찬 그때도 너의 연주는 매혹적이었어. 너의 라흐마니노프 3와 리스트 초월 에투데스 연주는 정말 대단했어. 네가 손 부상을 당하다니 정말 안타깝다.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라흐마니노프 3를 연주하는 것을 듣기를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그렇지 않았어. 바라건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왕립 축제 홀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신다면 조성진 씨와 협연해서 프란시스 풀랑크의 멋진 피아노 2대 협주곡을 연주해보시겠어요? 혹시 영어 실력이 안 좋을 경우를 대비해서 파파고를 통해서도 전달해드릴게요. 당신이 하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국의 행운을 빕니다.
바하는 대위법을 계속 공식처럼 사용해요~ 마치 수학처럼 대입시키면서 엄청나게 많은곡들을 작곡했죠 마치 밥먹듯이 곡들을 만들엇죠... 짧은견해로 쉽고 짧게 설명하자면요~~~~1. 오른손과 왼손이 동등하게 연주됩니다 그러니까 테마 즉 주제가 오른손과 왼손에서 시도때도없이 나오기때문에 오른손과 왼손의 각 손가락의 독립이 되어져야하고 그 말은 음들이 모두 고르고 동등하게 들려야 하는데, 인간의 열손가락이 길이가 다르고 문갈퀴가 넓은3번4번은 특히 독립이 어려워요 독립시키기가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진짜루 전공자들도 좀뭉게지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래서 고른톤으로 오른손과 왼손을 콘트롤하기 어렵다는거죠 더군다나 2성3성4성 테마가 겹치면서 두가닥 세가닥 네가닥 나올때는 머리와 손가락이 꼬이고 리듬이 쉽게 무너지는게 보통이죠 ㅎ 길어졌네요 쏘리 한가지만 더 2. 바하가 위대한 것은 화성을 기가막히게 아름답게 수학과도 같은 공식으로 활용하지만 음악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중독적 아름다움을 내포하죠... 그래서 결국 테크닉이 완벽한 피아니스트가 음악의 절정에 도달하게되면 바하곡에 모두 심취하게 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런말들을 하죠... 한 작곡가를 꼽자면 결국엔 바하가 젤 좋다 !!!라고 그 심오함이란게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게 있는거같아요^^ ㅎㅎ 넘길어졋어요
오호~ 정말 좋은 소망이에요. 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과거 우울했었다는 기간을 생각해보니 예원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을 안하고, 한예종 영재원을 다니던 때쯤부터이지 않을까해요. 예고 진학을 안하고 홈스쿨링을 하는 이유를 물으니 처음 대답이 ‘집도 멀고,.. 등학교 시간이 많이 걸려서 연습시간을 더 가지려고 한다 ‘ 였어요. ㅜㅜ 어린나이인데, 친구들은 예고로 다들 진학을 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조기입학으로 한예종을 일찍 들어갔으니 참 다행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참 대단한 친구에요.
His Bach is the best for world!! Perfect. Who says he’s not perfect.He is the pride of Republicc of korea. I was really impressed and moved. I wouldn't doubt that he will lead the world music scene in the future.😊😊
@@matthiassantuccipianist hello fella. I am usually never moved but I almost cried. Heck even the conductor was crying when he played Rach piano concerto 3.
This is perhaps the most technically demanding of the French suites and the loveliest of them in my opinion. Here Yunchan (at 13?) shows his liking for and a sensitivity to Bach's music that demonstrates his quite profound insights clearly in this wonderful performance. I've not yet heard the like from other young pianists. The Chopin was magical. Thank you Yunchan-keep loving your music. But please build some other sorts of enjoyment and fun into your demanding life.
@@sflower1533 I do too. In fact I hope he remains as mentally balanced as his music shows him to be at present don't you? He's an inspiration and a hope for something better for humanity in this dark age .But I want for him to enjoy a life beyond music too. I am 81 and I Know that life is too short!
@@catherinejones9396 Youre welcome! He won the Van Cliburn competition last year at 18. His Rachmaninoff Third Concerto already has 12 million views on youtube
Yunchan Lim Is THE greatest discovery of the millennium ever sInce Galileo discovered the Earth revolves around the sun He captures masterfully the pulse,heart and soul of every piece he plays, He exudes confidence,character and charm The audience can connect to his warmth, humility and genuiness... What more can anyone want ? - Yan Ayrton, a YOUNG classical composer in development and evolution from the XXI century..It is time to discovery me.A new world of musical art and significance will open to you. Yes , you Yunchan Lim, deserves without delay a blue-ray (or even 4k) special edition produced with professionalism and care.. Great profits quickly turn it from worldwide. I think that Yuncham deserves full and solid financial independence to become little by little a legendary composer.Humanity waits for this I hope he soon record the remarkable Sonate in B minor from Liszt, the stupend and unique Hamerklavier Sonate from Beethoven , the piu bello 2nd Piano Concert from Rachmaninoff, and my " Awakening to Life" special piano solo composition that only lasts a minute but means a full lifetime. - Yan Ayrton , ein junge klassicher Komponist ”Music is the universal language of mankind.” - YanAyrton , young classical composer .”To play a wrong note is insignificant; to play without passion is inexcusable.” - Ludwig van Beethoven. .”No matter how fast and accurate your fingers move on the piano, your music isn't complete without emotion.”. - YanAyrton >>> .ARS SEMPER.VITA PLENA. Yan Ayrton, classical composer>The idea is launched.It's time to act.
Even legends have childhoods. Brilliant. Absolutely, brilliant.
Delicieux toucher pour des oeuvres qui ne sont pas d´un abord facile.....et puis cette sonorité si réfléchie qui les réveillent de leur côté didactique....et toute la modestie la simplicité de cet artiste qui nous touche profondément....
Yunchan Lim, a gift of perfection to the world.
So cutie boy!! Yunchan!!!
Wonderful and great pianist !
Il più grande pianista vivente
Sure he is!!!
Si, ne sono convinta anche io.
오마!!! 이땐 더 이뻤네요~~애기애기 하네요♡♡♡♡
이때부터 피아노는 장난 아니었구요~~
Genius!
Le ciel est descendu sur terre...
Bach, Mozart, Chopin, Rachmaninov... et beaucoup d'autres !
Grâce à vous... et quelques autres, vous prouvez encore une fois le caractère universel du génie créatif de ces compositeurs en leur rendant hommage avec une virtuosité exceptionnelle !
Croyez en toute notre reconnaissance et notre admiration.
😆😆성지순례 왔습니다
떡잎부터 알아보신 클래식 팬분들이 많으셨네요.
윤찬군 하고싶은거 다 해요.
너무 훌륭한 음악가입니다👍👍
You and Piemontesi the most musical Bach players currently
He has a good time playing and expressing his unique sense of humour. Enjoyed this immensely. Thanks.
임윤찬 바흐 소리 정말 좋네요. 어울려요
귀공자같네요
보타이 너무 귀엽고 ☺️
His many voices, his sparkling notes...
세상에나..지금까지 들었던 프랑스 조곡 중에 임윤찬이 14살에 쳤던 게 최고였다니….넘 순수하고 영롱하잖아…ㅠㅠㅠ
☺️🥰😍❤️
I think so.
가끔 와서 들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맘과 영혼이 정화돼요.
치유의 로맨틱 바흐😊
Extremely talented young pianist. Impeccable performance
제가 생각하는 윤찬군 연주의 장점은
1. 뭐지? 하던 것이 결국, 음악을 노래하듯 연주하는 데서 감흥받는 다는 것이다.
2. 과장된 몸짓이나 표정이 없어서 더욱 집중하게 된다. 순수하게 따라가면서 끝까지 듣게 된다.
3. 연주해석의 기본을 작곡가의 마음을 찾는 것이라하여 작곡가에 빙의 한 듯 하여 좋다.
Love your Bach, Yunchan 😉 such delicate..
왼손의 주인과 오른손의 주인이 각각인 거 같음. 두 사람이 치고 있는 거 같음.
진짜 물고기가 물에서 뛰어 오르는 것처럼 생동감 넘쳐요~
하루의 피로가 한번에 가시네요
아름다움을 한 가득 느끼고 싶다면 이 영상은 정말 꼭 봐야함. . !!
이런 바흐는 어디에도 없으니. 순수 그 자체.
진심으로요 아침마다 듣고있어요
정말 청량하고 하루를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음악입니다 임윤찬군 넘 사랑스럽구요
윤찬이 연주 다 보는중...
Very impressive Bach-playing!
Is this Bach really played by 14 yo boy? Unbelievable.
French suite no. 5 is one of my favorite repertoires.
So lovely ~! like morning dews
and pearl beads are running.
세상에... 4년전 저 어린 나이에도 이런 성숙하고 진실되고 아름다운 표현을 해내다니요~ 믿기지가 않아요! 새로운 영상을 볼수록, 새로운 연주를 들을수록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임윤찬 피아니스트입니다! 신께 감사를~
윤찬님은 어려서부터 이미 천재를 넘어선 구도자였내요
윤찬님의 연주를 듣는 우리는 행운아 입니다
와 이때부터 알아본 분들이 있네요 대단!! (반클라이번 보고 옴)
이윤찬 your playing, even back then, was mesmerising. Your playing of Rachmaninov 3 and the Liszt Transcendental Etudes were out of this world. It's a pity that you suffered the hand injury. I was looking forward to hearing you play Rachmaninov 3 at the Royal Festival Hall, but alas, it wasn't to be.
Hopefully, you'll make an appearance at the Royal Festival Hall 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I'll have no idea if you'll ever read this, but if you do, would you consider collaborating with 조성진 to perform Francis Poulenc's wonderful Concerto for 2 pianos? I'll also feed this through 파파고 to aid you in the event your English isn't that good.
Thanks for everything you do.
Best wishes from the UK.
이윤찬 그때도 너의 연주는 매혹적이었어. 너의 라흐마니노프 3와 리스트 초월 에투데스 연주는 정말 대단했어. 네가 손 부상을 당하다니 정말 안타깝다.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라흐마니노프 3를 연주하는 것을 듣기를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그렇지 않았어.
바라건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왕립 축제 홀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신다면 조성진 씨와 협연해서 프란시스 풀랑크의 멋진 피아노 2대 협주곡을 연주해보시겠어요? 혹시 영어 실력이 안 좋을 경우를 대비해서 파파고를 통해서도 전달해드릴게요.
당신이 하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국의 행운을 빕니다.
그야말로 맑고 투명한 연주~ 세계에서 가장 멋진 피아니스트로 활약을 기대합니다.
미쳤다 진짜!!!
어째서 듣다가 중간에 끊을수가 없게 만드는지!!!
중학교때도 치명적인 윤찬의 연주군요~~~
그저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사!랑!해!요!임!윤!찬!♥♥♥♥♥♥♥
Hut ab, ihr Herren, ein Genie!
Wirklich!
"여러분 모자를 벗으시오~~~"🎩
천재 납시었습니다. 차렷 경례!
Du bist ein Prophet!
소리ㆍ감정이 너무 좋습니다ㆍ
장차 한국을 빛낼 날을 기대해봅니다ㆍ
응원합니다ㆍ
음색이 너무 영롱합니다 ~~
대단한 선견지명이십니다.
대단하세요👍🏻 실현되었습니다. 성지순례 왔어요. 세상이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게 해주세요♡
알아보셨군요 ~^^
네 지금 한국을 빛내고 있습니다!!! 저도 임윤찬군을 진작 알았더라면..ㅜㅡ 표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윤찬 피아니스트가 평상시에도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통창이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연습실에서 자연과 벗삼아 연습하면 좋겠다.
천재인지 아닌지는 바흐 연주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천재다 ㄷㄷㄷ
와 ㄷㄷ
바흐가 어릴때 연주하기 어려운가요? 어떤 면에서 바흐는 연주하기 어려운가요? 궁금해요!
@@jjyoyo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jjyoyo 글쎄요....대위법 때문이려나요... 연주하다보면 바흐만의 묘한 매력을 느낄수 있어요.
바하는 대위법을 계속 공식처럼 사용해요~ 마치 수학처럼 대입시키면서 엄청나게 많은곡들을 작곡했죠 마치 밥먹듯이 곡들을 만들엇죠... 짧은견해로 쉽고 짧게 설명하자면요~~~~1. 오른손과 왼손이 동등하게 연주됩니다 그러니까 테마 즉 주제가 오른손과 왼손에서 시도때도없이 나오기때문에 오른손과 왼손의 각 손가락의 독립이 되어져야하고 그 말은 음들이 모두 고르고 동등하게 들려야 하는데, 인간의 열손가락이 길이가 다르고 문갈퀴가 넓은3번4번은 특히 독립이 어려워요 독립시키기가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진짜루 전공자들도 좀뭉게지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래서 고른톤으로 오른손과 왼손을 콘트롤하기 어렵다는거죠 더군다나 2성3성4성 테마가 겹치면서 두가닥 세가닥 네가닥 나올때는 머리와 손가락이 꼬이고 리듬이 쉽게 무너지는게 보통이죠 ㅎ 길어졌네요 쏘리 한가지만 더
2. 바하가 위대한 것은 화성을 기가막히게 아름답게 수학과도 같은 공식으로 활용하지만 음악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중독적 아름다움을 내포하죠... 그래서 결국 테크닉이 완벽한 피아니스트가 음악의 절정에 도달하게되면 바하곡에 모두 심취하게 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런말들을 하죠... 한 작곡가를 꼽자면 결국엔 바하가 젤 좋다 !!!라고 그 심오함이란게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게 있는거같아요^^ ㅎㅎ 넘길어졋어요
윤찬의 좌뇌 우뇌는 완벽히 분리되서 각기 하나씩의 자아와 기능을 형성하고 있을 것 같음
9:26 반클라이번에서 날라왔어요! 앳되다 이때💛
골드 메달 🥇 감격입니다 ^^
너무 귀여운 14살 애기손.
윤찬군 중독자 여기도 찾아왔어요
귀엽운 미소년♥♥
보면 볼 수록 사랑스러운 임윤찬피아니스트...
부디 행복하게 또 훌륭한 피아니스트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계속 긴 호흡으로 그의 성장모습을 따뜻하게 지켜보고 응원해요...!!
팬 될듯
정말 대단하다
와 너무 아름답다 아니 이미 완성형이네요 바흐 왜케 잘쳐
아 너무 커엽
La excelencia. Juvenil. Yungyan Lim. 🏅🙋🤩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팬이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도 윤찬님 안마나면 일이 안됨 매일새벽 성당마사 오며가며 또 출퇴근 한시간씩 저녁식사후에 세시간정도 미친거 맞죠?
Osservandolo suonare, la sua compostezza fa sembrare tutto semplice . Grande! Tecnica straordinariama, grande sensibilità .
세상에 태어나서 할일이 참 많다. 그중 임윤찬 연주 듣는것도 하나더 추가해야하니 더 바빠지고 신나지고...
이뻐 이뻐 왕자님
Lovely!
나이 얘기 하지않으려고 해도 과연 이게 15살 만나이 14살에.......휴.....
얼굴이 정말 앳되어 보이네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사춘기도 왔을 그 나이에 얼마나 인내하며 노력해왔을지....
편히 앉아서 듣는게 새삼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걸 잊고있었네요. 사춘기시절을. .
예수님도 사춘기 없었을거임
피아노계의 예수님😂😂
오 지저스❤❤❤❤
배경에 초록이 보이니 너무 좋으네요
연주하는 사람에게도 감상하는 사람에게도 .....
윤찬군 연습실이 이런 환경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 음악애호가님께서 이런 탁 트인 자연의 느낌 물씬 나는 연습실을 윤찬군에게 선물해주면 좋겠어요
정말 그렇네요
윤찬군에게 이런 자연친화적인 연습실은 꼭 필요할 듯해요
마음의 안정도 되고
오호~ 정말 좋은 소망이에요.
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과거 우울했었다는 기간을 생각해보니 예원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을 안하고,
한예종 영재원을 다니던 때쯤부터이지 않을까해요.
예고 진학을 안하고 홈스쿨링을 하는 이유를 물으니
처음 대답이 ‘집도 멀고,.. 등학교 시간이 많이 걸려서 연습시간을 더 가지려고 한다 ‘ 였어요. ㅜㅜ
어린나이인데, 친구들은 예고로 다들 진학을 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조기입학으로 한예종을 일찍 들어갔으니 참 다행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참 대단한 친구에요.
윤찬군 팬들이 클라우드펀딩모금하면 좋겠어요!
진짜요…!!!!
그러게요 인터뷰 보니까 꽉막히고 더운 연습실에서... 그리고 한 3년? 아주 우울했다고 한거 본거 같아요
듣고 또 듣고.. 최고예요~!
Gracias por ponerlo. 😘💕🥇🇮🇷 🎶🎶🎶🎶🎶🎶🎶🎶
쇼팽 변주곡. 그 빠른 손놀림에도 한음 한음이 모두 또렷하게 귀에 들어와 박히다니 연습을 얼마나 했을까. 존경을 보냅니다~
우리는 정말 좋은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편하게 좋은 연주를 맘껏 볼 수 있다니 행복하고 행복합니다.
임윤찬님 새로운 연주 보여준 유튜브 알고리즘 사랑합니다🤭
The handkerchief might be the one his teacher gave him to use during performances. Yunchan has mentioned it makes him feel his teacher is with him.
왜 눈물이 나는거죠ㅠ 위로와 아름다운..
이때도 이미 겁나 잘 치심 소리 이쁘다
갓벽
어쩜.. 곡 사이에 마음을 추스르는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임윤찬씨 영상을 따라가며 클래식 수업을 듣는것 같아요
바흐와 쇼팽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듣고 있어요
귀여웡!!ㅠㅠ
어린 나이에 바흐부터 현대음악까지 섭렵한 레퍼토리라면 큰 성장이 기대됩니다
대단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His Bach is the best for world!! Perfect.
Who says he’s not perfect.He is the pride of Republicc of korea. I was really impressed and moved. I wouldn't doubt that he will lead the world music scene in the future.😊😊
Oh boy, you weren’t wrong
@@matthiassantuccipianist hello fella. I am usually never moved but I almost cried. Heck even the conductor was crying when he played Rach piano concerto 3.
came true!
대단한 선견지명이십니다.
우와~~
3년 전에.... 벌써 대단하시네요
나는 뭐 하고 있었을까??
피아노 소리가 참 맑네요~~
Bravo!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
This is perhaps the most technically demanding of the French suites and the loveliest of them in my opinion. Here Yunchan (at 13?) shows his liking for and a sensitivity to Bach's music that demonstrates his quite profound insights clearly in this wonderful performance. I've not yet heard the like from other young pianists. The Chopin was magical. Thank you Yunchan-keep loving your music. But please build some other sorts of enjoyment and fun into your demanding life.
@@sflower1533 I do too. In fact I hope he remains as mentally balanced as his music shows him to be at present don't you? He's an inspiration and a hope for something better for humanity in this dark age .But I want for him to enjoy a life beyond music too. I am 81 and I Know that life is too short!
@@catherinejones9396 I love all your comments on Yunchan lim's performances❤
@@catherinejones9396Did you see he won he competetion recently
@@maui3947 No.. Which one was that? Thanks for the tip.
@@catherinejones9396 Youre welcome! He won the Van Cliburn competition last year at 18. His Rachmaninoff Third Concerto already has 12 million views on youtube
몇 번 들었는데도불구하고 마치 딴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아요! 오늘같이 흐릿하고 마당의 꽃과 나무가 흔들흔들 춤추고 바람도 좀 있고 비도 올것같은 날씨에 들으니 왠지 센치해지는것이 눈물이 납니다. 멈춰지지가 않아요!
와 이연주자 어마어마하네 조성진급 매머드다
극찬받는 어린 연주자들 연주도 들어봤지만 임윤찬군이 내는 소리가 보통이 아닌 듯.
절제된 음색을 내기가 어디 쉬운가.
와 🤩 청명하고 맑아요. 듣기에 참 편안합니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조성진 보다는 김선욱 계열이 더 어울릴 듯.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인다기 보다는 진실된 눈빛과 마음으로 자리를 지키는 스타일인 것 같음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아요....
각자 모습이 다르듯....
연주자 고유의 음악으로 보아요..^^
테크닉이 완전
다른데요. 윤찬군은
듣는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터치와
음색의 색깔이 있네요.👍
와, 소리!! 빠져든다.
바하 프랑스조곡은 일부러 전체적 음의 볼륨감을 바로크시대 당시 악기를 상상해서 줄인것으로 보임 ~~♡♡♡
So Elegant and Pure. Perfection! And he's only 16 here?
14.
Right. And I am 200
He is 14 here
@@Franz_Liszt_Korean 😆😆😆
와우! 뭔가 깨달음을 주는 연주다.
윤찬의 연주를 들으니 우주를 느낄 수 있는데
이거 뭔 느낌이지? 단조로운 듯한 멜로디인데
이 소리가 우주에 닿아있네... 신비롭다.
클래식 음악은 귀로 맘으로 듣는다지만 윤찬님 곡은 눈으로 들으니까 더 좋아요...
너무 아름답다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바흐! 윤찬군, 알랴뷰!
최고!!!!
Bach: French Suite No. 5 in G Major, BWV 816
0:02 - Allemande
1:29 - Courante
2:18 - Sarabande
4:33 - Gavotte
5:10 - Bourree
5:52 - Loure
7:08 - Gigue
한음한음을 어루만지며 칠지게 부드럽게 혹은 힘있게 음을 공간에 내보냄
소리가정말 맑고 깊어요 자꾸 찾아듣게되고 위로를 받아요
Beautiful Bach !
이 콩쿨에서 이 연주가 1위가 아니라 2등 이라니?!! 헐~믿을수가 없다.
심사위원장님들 마음은
상을 윤찬님께 다주고 싶지만
윤찬피안리스트님께 상을 3개 줬는데
또 이상까지 주면 와우
다른선수들 입장도 생각해서
단순한 저의생각입니다
right
❤
4년전 영상 이제서 ❤
Прекрасный пианист! Блестящая техника, высокая культура исполнения, отличная мианистическая школа!
귀호강이 따로 없네요 깨끗하고 영롱한 소리~♡
와~~ 바흐도 너무 잘치지만 쇼팽은 정말정말 감탄만 나오네요
이곡 이렇게.명쾌하면서도 화려하게 연주하는 국내 피아니스트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쇼콩에서 이곡을 이정도로 연주하는 연주자는 보질 못했으니... 2015 차이코프스키 콩쿨 3등 한 죠지리가 연주한것보다 훨씬 훌륭한 연주 입니다
조지리 2등했습니다:)
솔직히 임윤찬씨 콩쿨 안좋아한다고 그러던데 그래도 열심히 나가서 역대 최초 차이콥,쇼팽,루빈스타인,퀸엘리자베스 그랑프리 기록 세워줬음 좋겠어요. 솔직히 아르헤리치급 재능이라 생각해요
@@user-ef1ne8xc4j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아요^^
특정인을 거론하며, 누가 훌륭하다 아니다 -이런 건 좀 기분이 그러네요. 비교하며 올린 댓글들 보면 맘이ㅜ
@@alchimie78 ㅋㅋㅋ
Wonderful👏👏👏
멋져요
헐~ 저 나이에 이미 완성형 지금이랑 실력 차이를 못느끼겠는데요
대단하네요 진짜 🤦 👍
윤찬님 연주 들으며 집안일 하려다 절대그렇게 못하고 자리잡고 보구듣구 하게되요 항상!!!
이케 천국의 소리를 들려주는 윤찬님의 은혜를 갚는 방법은요? 뭐가 있을까요?
그죠 ^^ 윤찬군연주는 보며 들어야되요
맞아요 맞아요 ㅎㅎ 윤찬님 연주는 보면서 들어야 하는 마력이 있어요.
앨범을 많이 사주는 게 보답 아닐까요?😊
성장하는 맑은 영혼으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실수로 소중한 답글들이 사라졌어요ㅜㅜ 답글중에 보답은 윤찬님의 음반을 많이 사드리는거란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당
Yunchan Lim Is THE greatest discovery of the millennium ever sInce Galileo discovered the Earth revolves around the sun
He captures masterfully the pulse,heart and soul of every piece he plays,
He exudes confidence,character and charm
The audience can connect to his warmth, humility and genuiness...
What more can anyone want ? - Yan Ayrton, a YOUNG classical composer in development and evolution from the XXI century..It is time to discovery me.A new world of musical art and significance will open to you.
Yes , you Yunchan Lim, deserves without delay a blue-ray (or even 4k) special edition produced with professionalism and care.. Great profits quickly turn it from worldwide. I think that Yuncham deserves full and solid financial independence to become little by little a legendary composer.Humanity waits for this
I hope he soon record the remarkable Sonate in B minor from Liszt, the stupend and unique Hamerklavier Sonate from Beethoven , the piu bello 2nd Piano Concert from Rachmaninoff, and my " Awakening to Life" special piano solo composition that only lasts a minute but means a full lifetime. - Yan Ayrton , ein junge klassicher Komponist
”Music is the universal language of mankind.” - YanAyrton , young classical composer
.”To play a wrong note is insignificant; to play without passion is inexcusable.” - Ludwig van Beethoven.
.”No matter how fast and accurate your fingers move on the piano, your music isn't complete without emotion.”. - YanAyrton
>>> .ARS SEMPER.VITA PLENA. Yan Ayrton, classical composer>The idea is launched.It's time to act.
agree with you
🙏🏼🙏🏼🙏🏼🙏🏼😘
Galileo… 😅don’t need to go too far.
@@ddestiny44 Wrong millennium, actually. But that's OK, who's counting? 🤭
어머나 !!! 이런 영상도 있다니 무조건 이쁜 윤찬군 , 무조건 사랑스런 우리의 피아니스트 고마워요 . ♡♡♡
How was it possible that yunchan did not win first prize here?
'HAND'SOME GUY..... BRAVO BRABO VRAVO...
14살이 만드는 천상의 소리입니다~
헉 지금과 실력차가 거의 없...
바흐 연주도 너무 훌륭한데 쇼팽 베리에이션 음 하나하나가 너무 섬세하고 아름답네요. 진짜 15세, 만14세에 자기색깔이 가득하고 즐기면서하는 연주네요! 😍
집중하는 저 소중한 표정 👍👍14:20🥰🥰
쇼팽특별상 받았죠^^
Wow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