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차 일본어 교사입니다. 제가 교사가 된 초반만 해도 일본어 학습의 이유를 알려주지 않아도 학생들이 일본을 선진국으로 생각해서 열심히 배우려는 모습을 보였줬었습니다. 하지만 5~6년 전 부터는 일본이 구리다 ㅠㅠㅠ 라는 이미지가 강해져서 일본어 학습에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몇몇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학생 말고서는 일본어 자체에는 큰 흥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J-pop, 일본 드라마, 일본 영화 등의 일본 현대 대중문화는 촌스럽다고까지 합니다... 일본어 교사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져. 문제는 제가 일본에 2년정도 살았던 2000년대 초반과 2020년대의 일본 모습이 바뀌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ㅠㅠ 변화를 꺼려하는 일본.. 점점 더 고립되가고 외퉁수 적인 일본의 모습을 제 스스로도 느끼고 있습니다. 아아아아 일본어를 왜 배워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이야기 해 주면 좋을지 저 스스로도 답을 못 찾고 있네요
일본 대부분의 젊은애들도 우익들처럼 겉으로 티를내지않아서 그렇지 한국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게 펙트야.. 그애들이 일본의 버블세대들이 아니더라도 그 세대들에게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기때문에..혐한감정을 가지는건 어떻게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져 내려오는거거든 ㅋㅋ 실제로 일본사회와(각종 미디어와 혐한서적) 일본학교에는 조작과 날조로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세뇌교육을 하고 있는게 펙트잔냐 ㅋㅋ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 점유하고 있다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ㅋㅋ 일본의 현실이 이런데 젊은 애들이라도 어떻게 혐한감정을 안가질수가 있겠냐.ㅋ 한류좋아하는 일본인들도 딱 한류문화 그자체로만 즐기고 좋아하는것뿐이지..한국이라는 나라의 본질까지 좋아하는건 아니거든..ㅋㅋ 막말로 한류좋아하는 일본인한테 독도는 누구땅이고 위안부 강제징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다 모르쇠로 질문을 회피하거나 일본정부의 입장편에 서서 대변할껄?ㅋㅋ 일본은 전쟁특수로 운이좋아 여지껏 선진국 행세하며 살아왔지만 본질은 절대로 선진국이 될수 없는 미개한 국민성을 가진 나라지.ㅋ 일본과는 그어떤 협상과 타협을 해서는 안돼 신뢰가없는 나라고 간사하고 믿을수가 없는 일본인종특 때문에.ㅋㅋ 이영상에 나오는 교수말대로 한국이 갑인 위치로 올라가고 일본을 을인위치로 만들어버리면 알아서 개처럼 기고 꼬랑지 흔들게 되어있어..그게 왜구들의 역겨운 종특이니까 ㅋㅋ 그런 시기가오면 그때 일본을 컨트롤하고 협상을 해야 고분고분 말을듣지 ㅋㅋㅋ
일본어의 영향력이 쇠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일본어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대중문화를 들어 설득하려고 한다면 만화나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친구들 외에는 별로 와닿지가 않을 겁니다. 비즈니스적인 수요는 여전히 많고 일본어로 이뤄진 많은 학술자료들이 있으니 이런 것으로 일본어 공부의 필요성을 전달하는게 어떨까요?
교수님 말씀 다 맞아요. 전 일본에 22년 사는데. 2019년 쯤 부터 저희 같은 일본에 오래산 사람들은 일본 뉴스 안 봐요. 항상 모든 채널이 한국을 까서요. 혐한이 대부분 일본을 이끌어요. 한국 조중동 정신 차려야 해요. 일본은 한국뉴스 조중동 것만 인용해서 한국을 까요.
한국은 어딜가든 그저 무조건 정 치타 령 자국민 편 가르기 자국민 혐 오발언만 하는 이런 토뺠들이 문제다. 너무 지굿 지굿해서 이제는 할말은 해야 겠다. 최소한 나설때와 안나설때는 구분 좀 해라 니네 소 굴 사이트로 돌아가던가? 정치 영상에만 댓글을 달고 조선시대처럼 내부에서 붕당정치만 하다 망한 조선처럼 또 망하기 싫으면 최소한 자국민을 적 취 급 하지 마라 이 지굿 지굿한 토뺠들아 니네들 하는짓 보면 일본 넷 우익과 비슷하지만 일본은 적어도 자국민을 적 대 시 하지 않지만 이런 토뺠들은 자국민을 학 대 하고 적 취 급 한다는게 더 비 극이지
제발 한국인들은 겁 쟁이처럼 도망만 가지 말고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는게 있으면 제발 화라도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해결의 시작은 현실을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한국인들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외국인에 대항하거나 나쁘게 말하는걸 잘못된걸로 생각하는 경향이 심하고 외국인에게는 찍소리 한마디 못하지만 정작 자국민끼리는 맨날 피터지게 싸우고 자국민 혐오발언과 증오 학대 차별만 하는 이상한 노 예 정신이 있다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외국인과 외세에 대한 이런 이상한 근성부터 버리지 않는한 이나라는 희망이 없고 다시 한번 외세를 무시하고 내부에서 당파싸움만 하다 망한 조선처럼 비참하게 망할 겁니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한국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게 펙트야.. 젊은 세대들이 일본의 중장년 버블세대들이 아니라도 그 버블세대들로부터 교육을받고 자란 세대들이고 지금도 한국을 우습게보는 그 세대들에게 교육을받고 있기때문에 한국에대한 적대감을 자연스럽게 가지는거야.실제로 일본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것만 보더라도 한국이 일본의 다케시마를 불법 점유하고 있다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걸 부정적이게 가르치는 나라니 과거의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안겪어본 젊은 세대들이라도 혐한감정이 자연스럽게 생길수밖에 없는거지..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일본이라는 나라와는 타협이라는걸 하면 안되는거임..일본 종특의 야비한 민족성과 신뢰자체가 없는 나라이기때문에..ㅋ 한국은 지금처럼 하던대로 하다보면 우리가 갑 일본을 을인 위치가 반드시올꺼임 그런시기가오면 일본은 알아서 개처럼 한국에 기어들어오게될꺼고 그때 확실히 한국의 애완견으로 길들여야지..ㅋㅋ
제발 한국인들은 겁 쟁이처럼 도망만 가지 말고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는게 있으면 제발 화라도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해결의 시작은 현실을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한국인들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외국인에 대항하거나 나쁘게 말하는걸 잘못된걸로 생각하는 경향이 심하고 외국인에게는 찍소리 한마디 못하지만 정작 자국민끼리는 맨날 피터지게 싸우고 자국민 혐오발언과 증오 학대 차별만 하는 이상한 노 예 정신이 있다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외국인과 외세에 대한 이런 이상한 근성부터 버리지 않는한 이나라는 희망이 없고 다시 한번 외세를 무시하고 내부에서 당파싸움만 하다 망한 조선처럼 비참하게 망할 겁니다.
혐한을 해봐야 결국 손해보는건 자기들 아닐까요? 우리가 뭐라고. 남을 부정하거나 미워하는 악감정 가져봐야. 결국은 자기 손해죠. 제가 일본측에 나쁜 감정 가지고 있는 부류는 역사왜곡하는 극우 인사들 뿐입니다. 그것도 지들이 우리에 대해 악감정을 먼저 비추니. 대응을 하는 것 뿐. 솔직히. 제 에너지를 일본 미워하는데 쏟고 싶진 않아요. (요즘은 별로 관심도 없음)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한 데에 대해선 일본의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걔들이 우리를 도와줬다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일단 일본은 이기고 보자하는 마인드. 전자제품이나 반도체로 일본을 이기니. 세계 시장은 너무나 쉽다는...... 이제 자동차만 뺏어오면 됩니다. 화이팅.
저는 외국에서 사는데요, 대략 일년전 일본인들 모임에 초대를 받았는데 저만 한국인이었어요. 어찌나 시기와 질투를 하던지.. 기가막히더군요. 외국에 사는 똑같은 처지에 저를 을로 보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30대 후반~40대 일본인들도 장년층 못지않게 한국을 을로 보더라구요. 현지어를 배우는 수업에도 40대초반 일본인이 있었는데 말끝마다 일본이 대단하다고 자랑하니 책상을 엎어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 한번은 일본인을 언급하며 묻길래 모른다고 하니 그것도 모른다며 놀라던데 그 모습에 내가 더 놀람. (지네 나라에서나 유명하지 다른 나라 사람이 듣보잡을 어떻게 알아. 나중에 검색하보니 정한론을 주장했던 놈.. 충격그자체였음. 이런 놈을 일본의 영웅이라고 내게 천연덕스럽게 소개했는데.. 이게 일본인의 이중성인가.. )
일본인들의 자화자찬 귝뿅은 잃어 버린 30년 이후로 심해진 겁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 진짜 귝뿅이 아닌 자신감 부족과 패 배 의식에서 나오는 삐 뚤어진 귝뽕이라는거죠. 실제로 일본 방송만 봐도 하루종일 별것도 아닌일로 일본은 대단하다고 자화자찬만 하는게 딱 지금 한국의 귝뿅유튜브와 비슷하고 이런짓을 해온게 벌써 10년이 넘다보니 그렇지 않아도 외국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폐쇠성이 강한 일본 국민들이 그런 세 뇌를 곧이 곧대로 믿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일본에도 소수의 비판세력이 있지만 한국의 귝뿅유튜브가 범람하는것처럼 목소리가 묻히고 있고 바꿔서 말하면 이제 더이상 한국도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귝뿅유튜브로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보고 심지어 어떤 귝뿅 유튜버는 국빈급만 방문할수 있는 KF-21 롤아웃현장에 초대까지 받았더군요.
일본의 특성 (워낙 보통사람들과 달라서 복잡해 보이는데 복잡하지 않아요. 사실 놀라울 정도로 빈약한 철학임)- 1) 강약약강의 대표적인 국가(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만, 이 쪽은 격이 다릅니다. 그냥 국가철학이고 이게 선이에요. 다른 세계인들은 하더라도 인간으로서 양심에 조금 걸리는거라도 있는데 저 나라는 그게 뭐가 나쁘냐는 식임. 그게 '선'임. 그래서 거꾸로 강자(타국, 보스, 상사등)에게 바짝 엎드리는 것도 창피함이 없습니다- 진심임. 그게 60-70 일본경제를 이끈 것도 사실이고- 하라는 대로 함 (우리처럼 반항심도 없슴)) + 2) 냄새나는 곳은 뚜껑을 덮어라(자신은 무조건 깨끗하고 선한 국가라야함. 과거의 과오는 '덮으면' 됨. 그게 선임. 이게 실제로 일본인들의 국민격언입니다).+ 3)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 (2번만큼 국민격언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과거를 덮는 게 현재의 일본과 일본인들임- 2002 매수조작질 하는거 보면 딱 들어맞는 케이스).
환경이 인간의 습상을 만들고, 습상은 문화를 낳고, 누적되어 역사가 되고 다시 사람을 지배한다. 한중일 장기 룰이 두어 가지 특이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초나라 색깔이 틀립니다. 그런데 일본은 색깔 구분이 없습니다. 그냥 까망색. 그런데 어떻게 구분하냐면 장기알이 뒤쪽이 약간 높고 앞쪽이 낮은 쇄기 모양입니다. 우리는 공격하여 죽은 상대 장기알을 빼내는데 일본은 다릅니다. 일본 장기알이 모양, 색깔, 서체 구분이 없고 공격 방향만 알 수 있는 사각의 쇄기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죽은 상대 장기알은 어떻게하느냐? 나를 공격하기 위해 죽은 쇄기 모양의 장기알을 상대방으로 180도 돌려버립니다. 전체 장기알 갯수는 판이 끝날 때까지 줄어들지 않습니다. 하나를 먹게되면 상대점수가 줄어듬과 동시에 나의 점수가 올라가는 현상으로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는 빌딩 같습니다. 일본의 과거를 보면 그렇다고 합니다. 이 쪽 성주가 쳐들어가서 이기면 패자측 수장만 정리(죽임)시키고 백성들은 왠만하면 피해를 주지않고 그대로 썼다고 합니다. 백성 입장에선 이놈이든지 저놈이든지 뺑뜯고 괴롭히는 건 마찬가지고 그냥 생각없이 농사짓고, 곡괭이 만들고, 옷감만드면 죽지않고 그럭 저럭 살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머리 속에 철학을 담지않고 의견을 제시하지않으면 생명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는 시스템이였습니다. 2차 대전 마칠 때까지 영화속 장면에서 일본 백성 (이 때도 시민이나 국민이 아닙니다) 보십시오. 똑 같습니다. 요즈음요? 서양식 복장을 하고 투표한다 뿐이지 아직도 상류 지배계급은 그대로 유지되고 피지배계급이 갖던 직업들은 장인 정신의 명목으로 그대로 물려받아야 합니다. 신분 변경이나 상승은 생각을 안하고 못합니다. 지배계급은 장신정신을 들먹이며 만들어 놓은 규칙, 즉 백성들이 지배계급으로 못들어오게 만들어 놓은 문화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겁니다. '생각하고 지배하는 건 내 몫이고 따르는 건 너희들 몫이다 그러므로 생각같은 건 하지 말고 하던 일이나 잘 해라'. 그래서 지금 일본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혐한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한국이 넘사벽이 되면 그 때도 생각없이 그냥 꼬리 내린다던지 할 수 있는겁니다. 한 방에 무너 질거고 계속 지그시 밟고 있어야 우리 후손들이 편하게 살겁니다.
@sy sj 이민자들 많이 받으면 민족 정체성이 흔들립니다. 나라 발전해 봤자 다른 민족이 되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리고 미국이야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 가지만 한국에 몰려올 이민자들은 미국처럼 우수한 인재가 많지 않죠. 오히려 이민자들로 인한 문화적 갈등이 엄청나 사회적 비용의 대폭 상승이 예견됩니다.
정치편향이 없는 중립으로 봐도, 일본이란 나라는 문제가 많음. 가해국이 "극혐책"을 쓰고 그게 베스트셀러 코너를 따로 만들 정도로 이상한 국가는 세계에 단 하나도 없슴. 거기에 우익들이 나와서 공중파에서 특정국을 비하하고 놀림거리만드는 국가가 있나? 진짜 뒤틀린 국가임.
일본은 동맹이 아닌 한국의 영토를 노리는 명백한 적국입니다. 물리적인 전쟁만이 침략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본을 적국이라 여기지 않아도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에 대한 회색 전쟁(Gray War)을 시작한 그러니까 이미 한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침략했으니 어쩔수 없는 적국이고 이제 한국인들만 정신 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면 됩니다.
실제로 일본은 역사적으로 전국시대만 해도 도요토미는 자신을 백제의 후예로 도쿠가와는 신라의 후예로 내세웠던건 역사적인 사실임 오랬동안 일본열도 서쪽은 백제계 동쪽은 신라계가 지배하다 결국 백제계인 도요토미가 승리한뒤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계인 한반도에 대한 원망과 증오심을 가지게 된게 문제임
그때가 아마 1999년 한국이 한창 IMF 고통속에서 생존키 위해 발버둥 칠 때였슴. 부산을 통해 후쿠오카 다녀온적이 있었슴. 페리를 타고 갔다 오는 길에 배 안에서 블루칼라 노동자들로 보이는 일본 남자들 무더기로 배안에서 양주 마시며 시끄럽게 술판. 그 때 그 사람들 나이가 한 30대 중반에서 40대들. 지금은 20년 지났으닌까 50 60대 이후의 그 세대들은 한국이 경제적 후진국이라는 고정 관념속에서 늘 정신 승리 자아도취. 한국이 지들 넘은걸 아예 인정, 아니 상상 조차 못함.
16:35 일본 진짜 싫어하지만, 중국이 더 싫습니다. 중국은 정말로 위험해요. 일본은 우리 힘이 올라가면 알아서 굽힘 (특성상 그런체라도 합니다). 중국은 그런거 절대 없어요. (다만 영상에 나오듯이 말씀처럼 중국이 미국에 신경써야하는 이 시기에 빨리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동의합니다. 이래서 일본관계부터 눌러놓고, 협력해서 중국에 대항. 말씀대로입니다).
섬나라 근성, 갑을 문화, 순종적 국민성 이 모두가 근대 일본사에서 이룩된 것이 아니라 봅니다. 일본은 영주제도 아래에서 절대자이며 생살여탈권을 쥔 지역 쳥주에게 복종하며야 했던 오랜 역사 생활 속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요? 신분 상승도, 재산도, 심지어 목숨도 영주에게 달렸으며, 영주가 지역 전쟁에서 패하면 곧 절대자가 바뀌게 되어 새로운 영주에게 순종적 태도를 견지할 수 밖에 없는 숙명을 지닌 민족이었음을 근저에 두어야 하지 않을ㄲ요?
섬나라 근성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 일본 학자 말대로라면 섬나라 근성이 아니라 군국주의 습성이라는 건데 불과 80여 년 역사밖에 안된 사건이 현대에 이렇게 철저하게 반영될 수 있을까요? 동조적, 상호감시적, 순종적 특성은 그들 사무라이 계급사회에서부터 면면이 이어진 전통 아닌가요?
인구가 희박했던 고대사회에 섬이란 곳은 대륙에서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밀려가서 사는 마지막 종착지였습니다. 그것이 정치적, 경제적 이유이든 간에. 한반도의 정치적 대결에 패배했거나 죄를 지은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이라는 섬으로 망명 또는 피신을 했었습니다. 소위 도래인들이 집단으로 건너갈 때마다 일본사회는 격동을 겪으면서 한단계씩 업그레이드되면서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수구지심의 원초적 본능은 DNA속에 면면히 남아있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사연으로 고향을 떠났던 탕아가 외지에서 대성공을 했을 때 가장 인정받고 싶은 대상은 고향사람들일 것입니다. 아니 괄시했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정주영회장의 소떼몰이 방북이 대표적이죠) 한일 관계에서 그러한 감정이 집단적으로 표출되었던 것이 16세기말의 임진왜란과 20세기의 대륙침략이라고 봅니다. 대륙에 대한 열등감과 복수심이 혼재되어 있던 일본인들의 심리가 메이지유신 이후 근대화에 성공하자 내전양평이 주도한 흑룡회의 정한론을 필두로 대륙침략의 분위기를 조성해 왔습니다. 톡같은 식민지임에도 불구하고 대만에서는 황국신민화 정책을 펴지않고 왜 굳이 조선에서만 내선일체 정책을 펼을까요? 동아시아의 운명을 갈랐던 백강전투(663)의 패배로 일본 천왕은 일본에 안주하면서 막부체제 하에서 유명무실한 존재로 숨죽여 지내왔지만, 메이지유신 이후 신격화되자 한반도와 일본에 걸쳐서 백제왕국의 부활을 이루려는 야심을 드러냈다고 추측해봅니다. 일본 군국주의자들은 그들의 신인 천황의 명을 받드는 충실한 사무라이들로서 서로 이용했다고 보입니다. 일본 천왕가는 스스로를 백제계의 후손임을 암암리에 전승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천왕궁의 유물과 도서를 모두 공개하면 한일고대사는 전면적으로 다시 고쳐 쓰야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1933년전까지 이공계 입학을 안시켰지만, 첨 교토제대 물리학부에 입학한 한국인은 일본 첫 노벨 물리학자 유가와 히데끼 논문을 도왔고, 그의 저서 양자론 서문에 수학적으로 도왔다는 기록이 있음. 이 한인 물리학자는 일본 해군성의 후원으로 콤퓨트 개발하다 1942년 병사, 화학자 이태규박사도 그 시대 사람, 해방후 미국 유태로 유학해 노벨 화학상 후보에 오름, 박봉열 물리학자의 증언, 우리가 일본보다 100년 늦게 시작 했지만, 한인은 우수한 두뇌의 민족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것은, 우리가 일본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고 일본이 한국을 욕하건 말건 신경도 안쓸 때 그때가 진짜 한일역전이 일어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도 긴가민가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보면, 확실하게 추월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태국이나 베트남도 인터넷에서 보면 혐한하는 사람들이 꽤 있고, 근거없는 자존심이 엄청 쌔서 한국을 무시하는 글들을 쓰는데, 우리가 그거 보면서 화내고 논의하진 않죠... 본능적으로 한국의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대만도 마찬가지고요. 대만에서 혐한한다느니 대만에서 한류가 유행한다느니 어쩌고 해봐야 그냥 잠깐 관심 갖고 끝나죠. 그것처럼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한국인들이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을 때가 진짜 한일역전이 일어난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경쟁관계입니다.
한일 역전은 사실인 게 이게 한두가지만 그런게 아니라 어딜봐도 알 수 있는게 우선 어느 한 분야가 아닌 거의 모든 대중문화 영향력에서 이제 비교조차 안되고, 구매력에서도 훨씬 앞서는게 국제기구에서 발표한 실질구매력 지수는 이미 수년전부터 앞선것은 물론이고 실제 체감적으로봐도 세계에서 벤츠S클래스가 가장 많이 팔리는 나라가 미국 중국 그리고 한국이고, 여권 보유자 수도 인구 2.5배인 일본보다 한국이 더 많고 해외 출국자수도 한국이 더 많고 이번 코로나 사태에 대한 대응만봐도 명확히 드러나고 바이든 행정부의 대접만 봐도 국력차이가 느껴지는게 한국보다는 먼저 만나야겠다는 조급한 스가는 빈손으로 바이든 만나러 가서 햄버거 대접 받은 거고 문재인은 우리나라 재벌 대기업들을 등에 업고 44조라는 막대한 투자로 바이든에 선물보따리를 들고가서 더 대접을 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 우리나라 재벌 대기업의 힘이 일본의 전문경영인 체제의 기업들을 능가한다는 걸 알 수 있음. 일본의 선물이라면 늘 하는 것처럼 미국의 개 행세를 하든가 아니면 국민혈세로 F35같은 문제 많은 값비싼 미국 무기나 대량으로 구매 하는 거 정도지, 한국처럼 기업들이 뭔가 할 수 있는 처지가 못됨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국력 = 기업들의 규모와 경쟁력에서 오는 건데 징벌적인 상속세 제도로, 대기업 체제를 빠르고 과감한 결정을 가능하게하는 오너쉽에서 일본과 같은 자기 안위가 먼저인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강제로 전환하게 되고 학교 교육에서 학생들간 그리고 사회에선 기업들간의 경쟁을 제한하려는 좌파 정책이 득세하게 되면 우리나라 경쟁력과 대기업들도 추락하고 한국 경제와 국력도 그때부터 쇠퇴의 길로 들어가게 돼 국력과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추락할 것인데 이때 그 속도는 일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추락할 것임
심지어 인구가 절반도 안되는데 동하계 올림픽에서도 한국이 더 많은 메달을 따왔고 축구 야구 농구 배구같은 주요 스포츠 역대 전적도 한국이 더 우세하고 이제는 과학 논문 숫자마저 일본을 넘어 서려 하고 있죠. 군사비에서도 이미 한국의 무기구입비가 일본보다 많고 몇년안에 전체 군사비도 넘어 설걸로 보입니다. 2대 1로 싸워도 못이기는 이런걸 보면 일본이 무 능한건지 한국이 유능한건지 모르겠네요.
@@shro4091 강단사학계에서 언론플레이로 자기들에게 위협이 되는 사람들을 과거부터 환빠라고 못박아놓고 사람들을 속여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신들이 식민사학을 계승해 우리역사를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에 맞춰 계속 왜곡하고 있었는데 이걸 막아선게 반크와 같은 업체나 환빠라고 불리는 이들이었거든요 민족주의,실증주의,환단고기,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를 한데 묶어서 사이비역사학자,유사역사학 신봉자,환빠라고 지들 블로그나 조중동언론에 퍼뜨리고 있어요 인하대고조선 연구소에 교수님들도 환빠라며 이 매국노 새끼들이 언론통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실정이라
세상이 바뀔 때 스스로 변화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 자멸입니다. 거대한 혁명의 쓰나미가 이 세계를 강타할 때 혁신을 하고 변화할줄 알아야 하는데 버티고 있는 사람을 꼰대라고 하지요. 물론 젊은 사람이 꼰대가 되는 것은 1~20년이면 충분합니다. 문제는 그 때가 어니 때인지를 스스로 인지하고 스스로 알아서 바뀌어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20년이면 이미 변화에 둔감해짐니다.
한국인들이 상대를 과대평가 하고 자신들은 과소평가 하는건 일본에게만 그런게 아닙니다. 원래 한국인들 특징이 외국인이라면 이상하고 비 굴할 정도로 눈치만 보고 마치 주인님처럼 떠받들기만 하면서 정작 자국민은 우습게 알고 역차별 하는 외국인 사대주의적 노예근성이 매우 심하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외국인에게는 혐오발언을 하면 안된다면서 외국인들에게 아무리 시달리고 괴롭힘 당하고 비하를 당해도 찍소리 한마디 반박도 못하면서 정작 같은 한국인에게는 혐오발언을 일상적으로 하고 역차별만 하는 이중적인 노 예근성이 정말 심각하죠. 원래 노 예는 태생적으로 감히 주인님(외국인)에게는 대들지도 못하지만 같은 노 예(한국인)에게만은 잔인하고 악랄하고 못되게 구는게 타고난 천성이라서 그런 겁니다.
한국은 어딜가든 그저 무조건 정 치타 령 자국민 편 가르기 자국민 혐 오발언만 하는 이런 토뺠들이 문제다. 너무 지굿 지굿해서 이제는 할말은 해야 겠다. 최소한 나설때와 안나설때는 구분 좀 해라 니네 소 굴 사이트로 돌아가던가? 정치 영상에만 댓글을 달고 조선시대처럼 내부에서 붕당정치만 하다 망한 조선처럼 또 망하기 싫으면 최소한 자국민을 적 취 급 하지 마라 이 지굿 지굿한 토뺠들아 니네들 하는짓 보면 일본 넷 우익과 비슷하지만 일본은 적어도 자국민을 적 대 시 하지 않지만 이런 토뺠들은 자국민을 학 대 하고 적 취 급 한다는게 더 비 극이지
@@user-op2me9dd3f 웃기고 자빠졌네. 적 보다 더한 짓거리하는 자국민은 없냐? 니 말대로면 왜정시대에 왜놈들 보다도 더 악랄한 짓거리를 앞장서서 한 조선놈들은 왜 있으며, 그 놈들도 자국민이니까 그냥 가만히 놔둬야겠네? 그리고 이거 왜놈 비판하는 채널인데 왜 니같은게 나대는데? 싫으면 듣지말고 친일 방송하는데 가서 듣고자빠져있지, 왜 여기까지와서 댓글애 시비야?
일본의 문화 업무부(Japan's Agency for Cultural Affairs)의 2004년 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기독교 인구는 1.2%, 불교 인구는 43.6% 그리고 신토 인구는 50.7%이고 일본인들은 불교와 신토를 동시에 믿는 경우가 대다수. 한국의 기독교인 수가 많은 것은 아시아에서 매우 특이한 현상임. 필리핀과 한국, 동티모르 정도가 기독교(개신교+가톨릭)의 인구 수가 많음. 이는 식민 지배나 한국처럼 기독교 국가의 절대적 영향 아래라는 정치적 현실 때문임.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에서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게 오히려 특이한 현상. 일본이 종교가 없어서 그 모양인 게 아니라 종교의 긍정적인 영향이 제대로 나타나고 있지 못하다고 봐야 함. 일본인들은 한마디로 철저한 현실주의자들이에요. 힘의 논리가 현실에서의 교리입니다. 그리고 종교가 윤리적인 인간을 양성한다는 전제가 잘못되었음. 오히려 비종교인들이 많은 국가가 더 윤리적입니다.
일본에 종교 윤리가 없어 국민성이 문제라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배타성, 선민의식, 몰상식으로 무장한 한국 개신교가 우리국민에게 올바른 윤리를 가르치고 있나요. 오히려 한국사회를 비정상으로 몰고가고 있지요. 일본의 편협하고 무지한 국민성은 종교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에서 찾아야지요.
특정분야에서 일본을 능가한 걸 너무 성급하게 흥분하시는 거 같네요. 좀 규형잡힌 시야가 아쉽습니다. 문재인 정권 5년간 외교 국방 경제 등 모든분야에서 나라전체가 망쪼가 돼가고 있는데 일본능가를 기뻐하는게 참 납득이 안됩니다. 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고 태양광 한답시다고 소중한 삼림을 마구 파괴하는 하면서도 일본능가 할수 있습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명박이, 근혜가 말아먹었던 것은 하나도 기억 안나지? 나라가 망쪼가 들어? 명박이, 근혜가 뇌물 받아 쳐먹을때 그런 생각한 적 있냐? 명박이가 수십조 예산을 쓸모없는 토목사업, 자원개발 명목으로 낭비할때 그런 생각한 적 있냐? 순실이 따위가 뒤에서 근혜 조종하고 있을때 너희들은 참으로 좋아했지? 이 모자란 놈들아. 니들은 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게 아니야. 혹세무민하던 최태민이 딸년 순실이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지. 라스푸틴이 따로 있냐? 최태민, 최순실 2대가 라스푸틴이지.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는 해체하는게 아니라 신규 원전을 안 짓는다는 거다. 지구상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 중에 근래에 원전 신규건설하는 나라 있는지 함 찾아봐라. 이 모지리야. 유럽은 친환경에너지 기술 개발한다고 난리고 그걸로 무역장벽까지 만들려고 하는 시국에 원자력발전소를 새로 짓자고?
![디지털 시대에 종적을 감추고 있는 일본. 한국이 일본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으려면? [이명찬 동북아역사재단 명예연구위원]](http://i.ytimg.com/vi/6eC-2kxgaIw/mqdefault.jpg)
![디지털 시대에 종적을 감추고 있는 일본. 한국이 일본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으려면? [이명찬 동북아역사재단 명예연구위원]](/img/tr.png)
![그거 아세요? 방글라데시가 인도보다 1인당 GDP가 높습니다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9화]](http://i.ytimg.com/vi/YWNvEm2g7pY/mqdefault.jpg)
일본 완벽주의의 두얼굴 1부 일본에 네이버와 카카오가 없는 이유 @
일본 완벽주의의 두얼굴 2부 뒤엎는데 1인자 vs. 프로세스 1인자, 승자는? @
소프트뱅크는왜 일본에 투자하지 않나 @
일본의 초일류 전자기업들은 왜 경쟁력을 잃어버렸나 @
17년차 일본어 교사입니다. 제가 교사가 된 초반만 해도 일본어 학습의 이유를 알려주지 않아도 학생들이 일본을 선진국으로 생각해서 열심히 배우려는 모습을 보였줬었습니다. 하지만 5~6년 전 부터는 일본이 구리다 ㅠㅠㅠ 라는 이미지가 강해져서 일본어 학습에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몇몇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학생 말고서는 일본어 자체에는 큰 흥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J-pop, 일본 드라마, 일본 영화 등의 일본 현대 대중문화는 촌스럽다고까지 합니다... 일본어 교사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져. 문제는 제가 일본에 2년정도 살았던 2000년대 초반과 2020년대의 일본 모습이 바뀌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ㅠㅠ 변화를 꺼려하는 일본.. 점점 더 고립되가고 외퉁수 적인 일본의 모습을 제 스스로도 느끼고 있습니다. 아아아아 일본어를 왜 배워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이야기 해 주면 좋을지 저 스스로도 답을 못 찾고 있네요
언어도 유행이 있는것 같습니다. ^^;
배우긴 뭘 배워
일본 대부분의 젊은애들도 우익들처럼 겉으로 티를내지않아서 그렇지 한국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게 펙트야..
그애들이 일본의 버블세대들이 아니더라도 그 세대들에게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기때문에..혐한감정을 가지는건
어떻게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져 내려오는거거든 ㅋㅋ 실제로 일본사회와(각종 미디어와 혐한서적) 일본학교에는 조작과 날조로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세뇌교육을
하고 있는게 펙트잔냐 ㅋㅋ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 점유하고 있다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ㅋㅋ 일본의 현실이 이런데 젊은 애들이라도 어떻게 혐한감정을 안가질수가 있겠냐.ㅋ
한류좋아하는 일본인들도 딱 한류문화 그자체로만 즐기고 좋아하는것뿐이지..한국이라는 나라의 본질까지 좋아하는건 아니거든..ㅋㅋ
막말로 한류좋아하는 일본인한테 독도는 누구땅이고 위안부 강제징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다 모르쇠로 질문을 회피하거나
일본정부의 입장편에 서서 대변할껄?ㅋㅋ
일본은 전쟁특수로 운이좋아 여지껏 선진국 행세하며 살아왔지만 본질은 절대로 선진국이 될수 없는 미개한 국민성을 가진 나라지.ㅋ
일본과는 그어떤 협상과 타협을 해서는 안돼 신뢰가없는 나라고 간사하고 믿을수가 없는 일본인종특 때문에.ㅋㅋ
이영상에 나오는 교수말대로 한국이 갑인 위치로 올라가고 일본을 을인위치로 만들어버리면 알아서 개처럼 기고 꼬랑지 흔들게 되어있어..그게 왜구들의 역겨운 종특이니까 ㅋㅋ
그런 시기가오면 그때 일본을 컨트롤하고 협상을 해야 고분고분 말을듣지 ㅋㅋㅋ
제 경우에는 적을 알아야 이긴다라는 마음으로 일어를 공부했지만..그래서 배운걸 후회하지 않아요.
동기부여가 되는 부분이 사람마다 다르더라도 지정학상 가까운 이웃국가인것은 변함없으니 배우려는 분들은 계속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일본어의 영향력이 쇠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일본어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대중문화를 들어 설득하려고 한다면 만화나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친구들 외에는 별로 와닿지가 않을 겁니다. 비즈니스적인 수요는 여전히 많고 일본어로 이뤄진 많은 학술자료들이 있으니 이런 것으로 일본어 공부의 필요성을 전달하는게 어떨까요?
교수님 말씀 다 맞아요. 전 일본에 22년 사는데. 2019년 쯤 부터 저희 같은 일본에 오래산 사람들은 일본 뉴스 안 봐요. 항상 모든 채널이 한국을 까서요. 혐한이 대부분 일본을 이끌어요. 한국 조중동 정신 차려야 해요. 일본은 한국뉴스 조중동 것만 인용해서 한국을 까요.
한국은 어딜가든 그저 무조건 정 치타 령 자국민 편 가르기 자국민 혐 오발언만 하는 이런 토뺠들이 문제다. 너무 지굿 지굿해서 이제는 할말은 해야 겠다. 최소한 나설때와 안나설때는 구분 좀 해라 니네 소 굴 사이트로 돌아가던가? 정치 영상에만 댓글을 달고 조선시대처럼 내부에서 붕당정치만 하다 망한 조선처럼 또 망하기 싫으면 최소한 자국민을 적 취 급 하지 마라 이 지굿 지굿한 토뺠들아
니네들 하는짓 보면 일본 넷 우익과 비슷하지만 일본은 적어도 자국민을 적 대 시 하지 않지만 이런 토뺠들은 자국민을 학 대 하고 적 취 급 한다는게 더 비 극이지
섬나라 시대의 흐름을 엮어 쏟아내니 한방에 이해 되고 또 기대 됩니다. 저들은 생각이 잘 못 되었다 후회 시작할들.. 이미 늦었다 보는데...아쉽네요.대한민국 퐈이팅~~!!연합인포 퐈이팅~~!!
한일역전 저자 휼륭하신 이 시대 국민개혁자 입니다 봅시다 한일역전 책 📚
매우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우리도 좀더 자신감과 더 좋은쪽으로 변화해야 갔네요.
본인도 일본과
비즈니스상 자주 일본을 래왕하고
일본인들과 접촉이 잦은 편이지만
일본민족은 우리나라의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꼭극복해야 할 민족이다
중년층도 시기많고
그 편협함 놀랄때가
한두번아닙니다
@@user-qk9te4xp5q 동의합니다.
대공감합니다
대한 국민은 각성해야 합니다
섬나라 근성 육지로 기어올라 올려는 근성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우리가 확실한 갑이 될때까지 긴장해야 합니다
일본 혐한 인들 많아요.나이관계없이...
제발 한국인들은 겁 쟁이처럼 도망만 가지 말고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는게 있으면 제발 화라도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해결의 시작은 현실을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한국인들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외국인에 대항하거나 나쁘게 말하는걸 잘못된걸로 생각하는 경향이 심하고 외국인에게는 찍소리 한마디 못하지만 정작 자국민끼리는 맨날 피터지게 싸우고 자국민 혐오발언과 증오 학대 차별만 하는 이상한 노 예 정신이 있다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외국인과 외세에 대한 이런 이상한 근성부터 버리지 않는한 이나라는 희망이 없고 다시 한번 외세를 무시하고 내부에서 당파싸움만 하다 망한 조선처럼 비참하게 망할 겁니다.
트위터보면 젊은 사람들도 혐한 많던데 뭐. 장노년층 남자가 더 다수지만 젊은층, 여자들도 혐한 많아요. 한국 연예인 좋아하는것과 그건 별개입니다. 전 아이돌 좋아해서 트위터 보면... 뭐 가관이죠.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한국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게 펙트야..
젊은 세대들이 일본의 중장년 버블세대들이 아니라도 그 버블세대들로부터 교육을받고 자란 세대들이고
지금도 한국을 우습게보는 그 세대들에게 교육을받고 있기때문에
한국에대한 적대감을 자연스럽게 가지는거야.실제로 일본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것만 보더라도 한국이 일본의
다케시마를 불법 점유하고 있다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걸 부정적이게 가르치는 나라니 과거의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안겪어본 젊은 세대들이라도 혐한감정이 자연스럽게 생길수밖에 없는거지..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일본이라는 나라와는 타협이라는걸 하면 안되는거임..일본 종특의 야비한 민족성과 신뢰자체가 없는 나라이기때문에..ㅋ
한국은 지금처럼 하던대로 하다보면 우리가 갑 일본을 을인 위치가 반드시올꺼임 그런시기가오면 일본은 알아서 개처럼 한국에 기어들어오게될꺼고
그때 확실히 한국의 애완견으로 길들여야지..ㅋㅋ
@@ushdbrr1293 디지게 폐조야함. 그래야 굽신 거리지
제발 한국인들은 겁 쟁이처럼 도망만 가지 말고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는게 있으면 제발 화라도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해결의 시작은 현실을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한국인들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외국인에 대항하거나 나쁘게 말하는걸 잘못된걸로 생각하는 경향이 심하고 외국인에게는 찍소리 한마디 못하지만 정작 자국민끼리는 맨날 피터지게 싸우고 자국민 혐오발언과 증오 학대 차별만 하는 이상한 노 예 정신이 있다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외국인과 외세에 대한 이런 이상한 근성부터 버리지 않는한 이나라는 희망이 없고 다시 한번 외세를 무시하고 내부에서 당파싸움만 하다 망한 조선처럼 비참하게 망할 겁니다.
혐한을 해봐야 결국 손해보는건 자기들 아닐까요? 우리가 뭐라고. 남을 부정하거나 미워하는 악감정 가져봐야. 결국은 자기 손해죠.
제가 일본측에 나쁜 감정 가지고 있는 부류는 역사왜곡하는 극우 인사들 뿐입니다.
그것도 지들이 우리에 대해 악감정을 먼저 비추니. 대응을 하는 것 뿐.
솔직히. 제 에너지를 일본 미워하는데 쏟고 싶진 않아요. (요즘은 별로 관심도 없음)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한 데에 대해선 일본의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걔들이 우리를 도와줬다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일단 일본은 이기고 보자하는 마인드.
전자제품이나 반도체로 일본을 이기니. 세계 시장은 너무나 쉽다는......
이제 자동차만 뺏어오면 됩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맞는 말씀입니다
유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귀쫑,관심 가지고 잘들었읍니다
결론은 국력이 상승하고 그에 따라 문화가 저절로 전파 되어 친숙해지면 혐한도 스스로 사라지겠군요
모두 사이 좋게 지냈으면
정말감사합니다 두분수고하셋고요 내용 잘듣고 있습니다 우리 나는 샌각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참뱔거네요 한국이 후ㅏㄹ씬납니다 ㅎ하이팅
😊
저는 외국에서 사는데요, 대략 일년전 일본인들 모임에 초대를 받았는데 저만 한국인이었어요. 어찌나 시기와 질투를 하던지.. 기가막히더군요. 외국에 사는 똑같은 처지에 저를 을로 보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30대 후반~40대 일본인들도 장년층 못지않게 한국을 을로 보더라구요. 현지어를 배우는 수업에도 40대초반 일본인이 있었는데 말끝마다 일본이 대단하다고 자랑하니 책상을 엎어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 한번은 일본인을 언급하며 묻길래 모른다고 하니 그것도 모른다며 놀라던데 그 모습에 내가 더 놀람. (지네 나라에서나 유명하지 다른 나라 사람이 듣보잡을 어떻게 알아. 나중에 검색하보니 정한론을 주장했던 놈.. 충격그자체였음. 이런 놈을 일본의 영웅이라고 내게 천연덕스럽게 소개했는데.. 이게 일본인의 이중성인가.. )
일본이 한국보다 잘난게 뭐가 있지 도대체?... 애니메이션, 야동, 자동차, 부품소재 말고는 도저히 생각이 안남
오히려 촌스럽고 후진게 더 많은거 같은데
일본인들의 자화자찬 귝뿅은 잃어 버린 30년 이후로 심해진 겁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 진짜 귝뿅이 아닌 자신감 부족과 패 배 의식에서 나오는 삐 뚤어진 귝뽕이라는거죠. 실제로 일본 방송만 봐도 하루종일 별것도 아닌일로 일본은 대단하다고 자화자찬만 하는게 딱 지금 한국의 귝뿅유튜브와 비슷하고 이런짓을 해온게 벌써 10년이 넘다보니 그렇지 않아도 외국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폐쇠성이 강한 일본 국민들이 그런 세 뇌를 곧이 곧대로 믿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일본에도 소수의 비판세력이 있지만 한국의 귝뿅유튜브가 범람하는것처럼 목소리가 묻히고 있고 바꿔서 말하면 이제 더이상 한국도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귝뿅유튜브로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보고 심지어 어떤 귝뿅 유튜버는 국빈급만 방문할수 있는 KF-21 롤아웃현장에 초대까지 받았더군요.
AI교육은 대학 과 정부관련부서 기업
학원 등에서 전에 프로그래밍및 정보통신 교육을 대대적으로 해야합니다.20년전쯤 정보통신부에서 실무중심 프로그램언어교육을 비전공자도 심도.밀도있는 교육으로 IT인력유성 하는걸 보았습니다. 모든게 정치가 개입되는느낌...슬퍼요
교수님 정말좋은말습
일본 상황 정리 고맙습니다
이병찬 저자님~응원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좋은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쁨니다.
이제 제대로 된 책을 만나게 되는 군요.
책 제목도 멋지셔요.
한일역전~한일역전👍👍👍👍
팩트있는 좋은내용감사합니다
아..호흡이 넘깁니다...대담을 리딩해 주시길...숨넘어갑니다..^^;;
아주 재밋게 봤습니다.
익히 알고있는 사항들이지만 전혀 바뀔줄 모르는 일본인들의 참 한심하고 따분합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책을 쓴 일본 저자의 자녀분은 혹시 케이팝 팬은 아닐지 조심스럽게 예견해봅니다.
그분 자녀도 트위터 혐한으로 유명합니다
@@kokekuka24 그렇군요. 참 불행한 가족이네요.
일본의 특성 (워낙 보통사람들과 달라서 복잡해 보이는데 복잡하지 않아요. 사실 놀라울 정도로 빈약한 철학임)- 1) 강약약강의 대표적인 국가(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만, 이 쪽은 격이 다릅니다. 그냥 국가철학이고 이게 선이에요. 다른 세계인들은 하더라도 인간으로서 양심에 조금 걸리는거라도 있는데 저 나라는 그게 뭐가 나쁘냐는 식임. 그게 '선'임. 그래서 거꾸로 강자(타국, 보스, 상사등)에게 바짝 엎드리는 것도 창피함이 없습니다- 진심임. 그게 60-70 일본경제를 이끈 것도 사실이고- 하라는 대로 함 (우리처럼 반항심도 없슴)) + 2) 냄새나는 곳은 뚜껑을 덮어라(자신은 무조건 깨끗하고 선한 국가라야함. 과거의 과오는 '덮으면' 됨. 그게 선임. 이게 실제로 일본인들의 국민격언입니다).+ 3)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 (2번만큼 국민격언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과거를 덮는 게 현재의 일본과 일본인들임- 2002 매수조작질 하는거 보면 딱 들어맞는 케이스).
일왕 ㅡ 백제 인 이니 ㅡ 대한민국 이 천왕이다
환경이 인간의 습상을 만들고, 습상은 문화를 낳고, 누적되어 역사가 되고 다시 사람을 지배한다.
한중일 장기 룰이 두어 가지 특이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초나라 색깔이 틀립니다. 그런데 일본은 색깔 구분이 없습니다. 그냥 까망색. 그런데 어떻게 구분하냐면 장기알이 뒤쪽이 약간 높고 앞쪽이 낮은 쇄기 모양입니다. 우리는 공격하여 죽은 상대 장기알을 빼내는데 일본은 다릅니다. 일본 장기알이 모양, 색깔, 서체 구분이 없고 공격 방향만 알 수 있는 사각의 쇄기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죽은 상대 장기알은 어떻게하느냐? 나를 공격하기 위해 죽은 쇄기 모양의 장기알을 상대방으로 180도 돌려버립니다. 전체 장기알 갯수는 판이 끝날 때까지 줄어들지 않습니다. 하나를 먹게되면 상대점수가 줄어듬과 동시에 나의 점수가 올라가는 현상으로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는 빌딩 같습니다.
일본의 과거를 보면 그렇다고 합니다. 이 쪽 성주가 쳐들어가서 이기면 패자측 수장만 정리(죽임)시키고 백성들은 왠만하면 피해를 주지않고 그대로 썼다고 합니다. 백성 입장에선 이놈이든지 저놈이든지 뺑뜯고 괴롭히는 건 마찬가지고 그냥 생각없이 농사짓고, 곡괭이 만들고, 옷감만드면 죽지않고 그럭 저럭 살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머리 속에 철학을 담지않고 의견을 제시하지않으면 생명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는 시스템이였습니다.
2차 대전 마칠 때까지 영화속 장면에서 일본 백성 (이 때도 시민이나 국민이 아닙니다) 보십시오. 똑 같습니다.
요즈음요? 서양식 복장을 하고 투표한다 뿐이지 아직도 상류 지배계급은 그대로 유지되고 피지배계급이 갖던 직업들은 장인 정신의 명목으로 그대로 물려받아야 합니다. 신분 변경이나 상승은 생각을 안하고 못합니다. 지배계급은 장신정신을 들먹이며 만들어 놓은 규칙, 즉 백성들이 지배계급으로 못들어오게 만들어 놓은 문화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겁니다. '생각하고 지배하는 건 내 몫이고 따르는 건 너희들 몫이다 그러므로 생각같은 건 하지 말고 하던 일이나 잘 해라'.
그래서 지금 일본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혐한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한국이 넘사벽이 되면 그 때도 생각없이 그냥 꼬리 내린다던지 할 수 있는겁니다.
한 방에 무너 질거고 계속 지그시 밟고 있어야 우리 후손들이 편하게 살겁니다.
@sy sj 이민자들 많이 받으면 민족 정체성이 흔들립니다. 나라 발전해 봤자 다른 민족이 되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리고 미국이야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 가지만 한국에 몰려올 이민자들은 미국처럼 우수한 인재가 많지 않죠. 오히려 이민자들로 인한 문화적 갈등이 엄청나 사회적 비용의 대폭 상승이 예견됩니다.
정치편향이 없는 중립으로 봐도, 일본이란 나라는 문제가 많음. 가해국이 "극혐책"을 쓰고 그게 베스트셀러 코너를 따로 만들 정도로 이상한 국가는 세계에 단 하나도 없슴. 거기에 우익들이 나와서 공중파에서 특정국을 비하하고 놀림거리만드는 국가가 있나? 진짜 뒤틀린 국가임.
일본은 정보동맹이라고 하지만 정보로도 신뢰할 수 없는 정보 동맹이군요.
일본은 동맹이 아닌 한국의 영토를 노리는 명백한 적국입니다. 물리적인 전쟁만이 침략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본을 적국이라 여기지 않아도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에 대한 회색 전쟁(Gray War)을 시작한 그러니까 이미 한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침략했으니 어쩔수 없는 적국이고 이제 한국인들만 정신 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면 됩니다.
왜넘들은 그옛날 한반도를 신들에 나라로알고. 우러러 뜨받들었다는거..
'그옛날'
실제로 일본은 역사적으로 전국시대만 해도 도요토미는 자신을 백제의 후예로 도쿠가와는 신라의 후예로 내세웠던건 역사적인 사실임
오랬동안 일본열도 서쪽은 백제계 동쪽은 신라계가 지배하다 결국 백제계인 도요토미가 승리한뒤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계인 한반도에 대한 원망과 증오심을 가지게 된게 문제임
그때가 아마 1999년 한국이 한창 IMF 고통속에서 생존키 위해 발버둥 칠 때였슴.
부산을 통해 후쿠오카 다녀온적이 있었슴. 페리를 타고 갔다 오는 길에
배 안에서 블루칼라 노동자들로 보이는 일본 남자들 무더기로 배안에서 양주 마시며 시끄럽게 술판.
그 때 그 사람들 나이가 한 30대 중반에서 40대들. 지금은 20년 지났으닌까 50 60대 이후의 그 세대들은
한국이 경제적 후진국이라는 고정 관념속에서 늘 정신 승리 자아도취. 한국이 지들 넘은걸 아예 인정, 아니 상상 조차 못함.
16:35 일본 진짜 싫어하지만, 중국이 더 싫습니다. 중국은 정말로 위험해요. 일본은 우리 힘이 올라가면 알아서 굽힘 (특성상 그런체라도 합니다). 중국은 그런거 절대 없어요. (다만 영상에 나오듯이 말씀처럼 중국이 미국에 신경써야하는 이 시기에 빨리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동의합니다. 이래서 일본관계부터 눌러놓고, 협력해서 중국에 대항. 말씀대로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시마네곤죠라는 말은 1940s가 아니고좀 오래된단어 아닐까요?
섬나라인 영국도 일본과같나요
일본의 근성이라해야 되지 않을까요
영국은 지리적인 관점으로만 볼 때 섬나라일 뿐이지...영국은 섬나라가 아닙니다. 중세봉건 이전부터 kingdom 제국이었고, 산업혁명의 중심지였습니다. 열등감에 휩싸여왔던 갈라파고스 일본 섬나라와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할 듯 합니다.
일본이 혐한과 역사왜곡하는 한 천벌은 계속된다. 🎧🇯🇵👹👍🌏🤨
아주 기분 좋게 시청 잘 했습니다.좀더 노력해서 극일이 완전히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섬나라 근성, 갑을 문화, 순종적 국민성 이 모두가 근대 일본사에서 이룩된 것이 아니라 봅니다. 일본은 영주제도 아래에서 절대자이며 생살여탈권을 쥔 지역 쳥주에게 복종하며야 했던 오랜 역사 생활 속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요? 신분 상승도, 재산도, 심지어 목숨도 영주에게 달렸으며, 영주가 지역 전쟁에서 패하면 곧 절대자가 바뀌게 되어 새로운 영주에게 순종적 태도를 견지할 수 밖에 없는 숙명을 지닌 민족이었음을 근저에 두어야 하지 않을ㄲ요?
무인들의 지배국가 일본 v. 문인들의 통치국가 대한민국.
젊 은넘들도 수두룩합니다 제데로된 교육도 못받은 애들이 .
섬나라 근성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 일본 학자 말대로라면 섬나라 근성이 아니라 군국주의 습성이라는 건데 불과 80여 년 역사밖에 안된 사건이 현대에 이렇게 철저하게 반영될 수 있을까요? 동조적, 상호감시적, 순종적 특성은 그들 사무라이 계급사회에서부터 면면이 이어진 전통 아닌가요?
일본을 추월 너무 행복 합니다
이미 일본을 추월하는게 체감됩니다
일본의 강한자에 약하고 하는 말의 강한자의 의미가 사람이 아닌 ‘시스템’으로 바꼈잖아요. 시스템의 룰에 따르는게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절대적 강입니다.
일본은이제망했다 기술이많이뒤첬져있다
인구가 희박했던 고대사회에 섬이란 곳은 대륙에서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밀려가서 사는 마지막 종착지였습니다.
그것이 정치적, 경제적 이유이든 간에.
한반도의 정치적 대결에 패배했거나 죄를 지은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이라는 섬으로 망명 또는 피신을 했었습니다. 소위 도래인들이 집단으로 건너갈 때마다 일본사회는 격동을 겪으면서 한단계씩 업그레이드되면서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수구지심의 원초적 본능은 DNA속에 면면히 남아있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사연으로 고향을 떠났던 탕아가 외지에서 대성공을 했을 때 가장 인정받고 싶은 대상은 고향사람들일 것입니다. 아니 괄시했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정주영회장의 소떼몰이 방북이 대표적이죠)
한일 관계에서 그러한 감정이 집단적으로 표출되었던 것이 16세기말의 임진왜란과 20세기의 대륙침략이라고 봅니다.
대륙에 대한 열등감과 복수심이 혼재되어 있던 일본인들의 심리가 메이지유신 이후 근대화에 성공하자 내전양평이 주도한 흑룡회의 정한론을 필두로 대륙침략의 분위기를 조성해 왔습니다.
톡같은 식민지임에도 불구하고 대만에서는 황국신민화 정책을 펴지않고 왜 굳이 조선에서만 내선일체 정책을 펼을까요?
동아시아의 운명을 갈랐던 백강전투(663)의 패배로 일본 천왕은 일본에 안주하면서 막부체제 하에서 유명무실한 존재로 숨죽여 지내왔지만, 메이지유신 이후 신격화되자 한반도와 일본에 걸쳐서 백제왕국의 부활을 이루려는 야심을 드러냈다고 추측해봅니다. 일본 군국주의자들은 그들의 신인 천황의 명을 받드는 충실한 사무라이들로서 서로 이용했다고 보입니다. 일본 천왕가는 스스로를 백제계의 후손임을 암암리에 전승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천왕궁의 유물과 도서를 모두 공개하면 한일고대사는 전면적으로 다시 고쳐 쓰야한다고 합니다.
일본에 연고가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한일간의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었는데... 1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는 견해! 너무나 희망적입니다. 저는 그저 제 일을 묵묵히 하면 되는 거군요!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gksdhorhks rkfemddmf qhdgkqgksms rjtdl dhfgdms dlfdlsi? 왜국은 죄값을 치루게 해야 됩니다 그게 정의 입니다
우리나라는 성인이 세분이 나온나라에요 독특한민족이죠 이부분을 참고하셧으며좋켓읍니다
한일역전 이명찬작가님
일본은 제품을 잘 만들지만 한국은 잘 팔리는 제품을 만들었다.
IT 혁명 디지탈 혁명으로의 전환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인구 감소를 보면 우리나라도 일본 얘기할 수도 없는 지경까지 왔어요
그런 일본인의 100년전 역사 사관의 식민교육자가 사학자라고 우리 민족과 국민상대로 칸막이 역사관으로 사는자들은 더 개판 아닌가
일본은 1933년전까지 이공계 입학을 안시켰지만, 첨 교토제대 물리학부에 입학한 한국인은 일본 첫 노벨 물리학자 유가와 히데끼 논문을 도왔고, 그의 저서 양자론 서문에 수학적으로 도왔다는 기록이 있음. 이 한인 물리학자는 일본 해군성의 후원으로 콤퓨트 개발하다 1942년 병사, 화학자 이태규박사도 그 시대 사람, 해방후 미국 유태로 유학해 노벨 화학상 후보에 오름, 박봉열 물리학자의 증언, 우리가 일본보다 100년 늦게 시작 했지만, 한인은 우수한 두뇌의 민족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것은, 우리가 일본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고 일본이 한국을 욕하건 말건 신경도 안쓸 때
그때가 진짜 한일역전이 일어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도 긴가민가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보면, 확실하게 추월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태국이나 베트남도 인터넷에서 보면 혐한하는 사람들이 꽤 있고, 근거없는 자존심이 엄청 쌔서 한국을 무시하는 글들을 쓰는데, 우리가 그거 보면서 화내고 논의하진 않죠... 본능적으로 한국의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대만도 마찬가지고요. 대만에서 혐한한다느니 대만에서 한류가 유행한다느니 어쩌고 해봐야 그냥 잠깐 관심 갖고 끝나죠.
그것처럼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한국인들이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을 때가 진짜 한일역전이 일어난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경쟁관계입니다.
일본 🇯🇵 우리는 정치 위정자들의 나라정체 의식 개혁 국민 정신 정서를 학교 선생님의 역사 교육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어찌 간수 하리오 사화교육 종교 지도자 신본주의 안에도 나라사랑 국민 정서가 바로서는 개혁의식 운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일 역전은 사실인 게 이게 한두가지만 그런게 아니라 어딜봐도 알 수 있는게 우선 어느 한 분야가 아닌 거의 모든 대중문화 영향력에서 이제 비교조차 안되고, 구매력에서도 훨씬 앞서는게 국제기구에서 발표한 실질구매력 지수는 이미 수년전부터 앞선것은 물론이고 실제 체감적으로봐도 세계에서 벤츠S클래스가 가장 많이 팔리는 나라가 미국 중국 그리고 한국이고, 여권 보유자 수도 인구 2.5배인 일본보다 한국이 더 많고 해외 출국자수도 한국이 더 많고
이번 코로나 사태에 대한 대응만봐도 명확히 드러나고 바이든 행정부의 대접만 봐도 국력차이가 느껴지는게 한국보다는 먼저 만나야겠다는 조급한 스가는 빈손으로 바이든 만나러 가서 햄버거 대접 받은 거고 문재인은 우리나라 재벌 대기업들을 등에 업고 44조라는 막대한 투자로 바이든에 선물보따리를 들고가서 더 대접을 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 우리나라 재벌 대기업의 힘이 일본의 전문경영인 체제의 기업들을 능가한다는 걸 알 수 있음. 일본의 선물이라면 늘 하는 것처럼 미국의 개 행세를 하든가 아니면 국민혈세로 F35같은 문제 많은 값비싼 미국 무기나 대량으로 구매 하는 거 정도지, 한국처럼 기업들이 뭔가 할 수 있는 처지가 못됨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국력 = 기업들의 규모와 경쟁력에서 오는 건데 징벌적인 상속세 제도로, 대기업 체제를 빠르고 과감한 결정을 가능하게하는 오너쉽에서 일본과 같은 자기 안위가 먼저인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강제로 전환하게 되고 학교 교육에서 학생들간 그리고 사회에선 기업들간의 경쟁을 제한하려는 좌파 정책이 득세하게 되면 우리나라 경쟁력과 대기업들도 추락하고 한국 경제와 국력도 그때부터 쇠퇴의 길로 들어가게 돼 국력과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추락할 것인데 이때 그 속도는 일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추락할 것임
심지어 인구가 절반도 안되는데 동하계 올림픽에서도 한국이 더 많은 메달을 따왔고 축구 야구 농구 배구같은 주요 스포츠 역대 전적도 한국이 더 우세하고 이제는 과학 논문 숫자마저 일본을 넘어 서려 하고 있죠. 군사비에서도 이미 한국의 무기구입비가 일본보다 많고 몇년안에 전체 군사비도 넘어 설걸로 보입니다. 2대 1로 싸워도 못이기는 이런걸 보면 일본이 무 능한건지 한국이 유능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명찬님 응원합니다.
문명은 순환주기가 바뀔째마다 위치를 옮겨가며 일어난다는 사실을 파악한다면 일본이 왜 그꼴인지 알아보겠죠.
33:44 그 농담이 진담이 되면 좋겠어요!🤩👍
지소미아 관게 정확히 찾아 보아야할듯
깡통 속에서 서서히 익어가는 줄 모르는 개구리 같은 니뽕~~짠한 것들..ㅉㅉ😜😛
한국하고 비스므리하네
끓기시작하는 냄비속의 개구리
일본은 로비의왕국 사사까와 도요타재단
동북아역사재단 사람조차도 한일역전을 말하다니 참 세월이 무상하달까... 역시 힘있는 쪽으로 모든게 기우는게 자연의 이치인 모양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은 해체하고 다시 설립해야 한다.
동북아역사재단 국정감사후에 정부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의 대항기관으로서 진짜 우리역사를 밝혀내기 위해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언론이 식민빠들이라 이걸 알리지 않고 있지만요
@@hajonghyuck 아.. 그런가요? 이런 분위기를 계속 엮어가야 하는데 전달이 안되니 안타깝네요.
@@shro4091 강단사학계에서 언론플레이로 자기들에게 위협이 되는 사람들을 과거부터 환빠라고 못박아놓고 사람들을 속여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신들이 식민사학을 계승해 우리역사를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에 맞춰 계속 왜곡하고 있었는데 이걸 막아선게 반크와 같은 업체나
환빠라고 불리는 이들이었거든요
민족주의,실증주의,환단고기,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를 한데 묶어서
사이비역사학자,유사역사학 신봉자,환빠라고 지들 블로그나 조중동언론에 퍼뜨리고 있어요
인하대고조선 연구소에 교수님들도 환빠라며 이 매국노 새끼들이 언론통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실정이라
일본은 한국씹고있는중에 한국은 앞으로치고나간다 아니다 나갔다
많은 싸이고싸인..설명할수없는많은사실들을어떤선으로도이해할수없는섯들이많이도있고억울함이ㅡ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배우도 이해 해석이
지되로포현 을못타
배우도그사람은 자충수가 됙다 젝되학식 채으라 일본에게덤진다
윤리의식 결여 는 기득권 가진 정치인.모든 일반국민을 일반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북아역사재단 쪽이라 어떻게든 일본과의 대결구도로 끌고 가는군.
일본 앞에 작아지다니요 최근 10년 이내에 한번도 작아져본적 없습니다.
일본 출장가보면 사는게 우리보다 못하다는걸 이미 다알고 있었는데
세상이 바뀔 때 스스로 변화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 자멸입니다.
거대한 혁명의 쓰나미가 이 세계를 강타할 때 혁신을 하고 변화할줄 알아야 하는데 버티고 있는 사람을 꼰대라고 하지요.
물론 젊은 사람이 꼰대가 되는 것은 1~20년이면 충분합니다.
문제는 그 때가 어니 때인지를 스스로 인지하고 스스로 알아서 바뀌어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20년이면 이미 변화에 둔감해짐니다.
한국인들이 상대를 과대평가 하고 자신들은 과소평가 하는건 일본에게만 그런게 아닙니다. 원래 한국인들 특징이 외국인이라면 이상하고 비 굴할 정도로 눈치만 보고 마치 주인님처럼 떠받들기만 하면서 정작 자국민은 우습게 알고 역차별 하는 외국인 사대주의적 노예근성이 매우 심하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외국인에게는 혐오발언을 하면 안된다면서 외국인들에게 아무리 시달리고 괴롭힘 당하고 비하를 당해도 찍소리 한마디 반박도 못하면서 정작 같은 한국인에게는 혐오발언을 일상적으로 하고 역차별만 하는 이중적인 노 예근성이 정말 심각하죠.
원래 노 예는 태생적으로 감히 주인님(외국인)에게는 대들지도 못하지만 같은 노 예(한국인)에게만은 잔인하고 악랄하고 못되게 구는게 타고난 천성이라서 그런 겁니다.
동북아역사재단? 동북공정협조재단 아닌가?
이 채널 반일 친중 채널입니다. 참고해서 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ㅋㅋ
@@ba4694 갱상도 토착왜구들이 동북공정 협조재단으로 변질시켰지. 이맹박때 그런 논문들 집중 출간됨.
여기 참 토착왜구들 많네. 일본 나쁘게 이야기 하면 친중이라고 비아냥거리는 왜구 매국노들..
일본은 종교가 없는거군요 불쌍한 민족입니다 우리가 잘 관리를 해줘야 할텐데요 .
그일본 대사놈 방송 나와서 열일 했었죠
지진때 성금 고맙다고 질질 짜던셐ㅣ가
다른건 모르것고 도덕성과 양심 국민성은 한참 낮다고 말한놈은 어디서 사는 놈이냐
배충이도 그런말 안하것다
이건 정부가 잘하고 잇는 것
일본은 아직도 코딩을 코볼로 하는 나라임...이거 보면 답나옴 ㅎ
개인적인생각은 GDP부터 넘어봅시다....
중국만봐도 GDP가 넘버2지만 경제를 뺀 나머지는.. 아시다시피..
내가 본 일본인은 말로 하는 것은 부드럽고 친절 하게 하지만 이득 관계 에서는 절대로 많고 한국은 말을 하고 행동이 좀 따르지
경상도 니들만 그래
ㅈㄲㅂㅅㄴ
한국도 60대 이상들에서 일본에 환상이 있음
틀딱들 대부분이 토왜 국짐당을 지지하기 때문에 그래 ㅋㅋ
60대입니다
40년전 꿈도 못꾸던 일이벌어졌네요 ㅎㅎ
예전에 일본무역흑자만 400백억달러 우리나라는 총수출액이 사백억달러
우리나라 못따라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사십년전에 독도는 우리땅 노래못불럿습니다 일본이경제 제제한다고 윽박질러서
헬조선ㅡ다 어디로 갔나 !
남괴토구 까발려주시네요 .... 시간상 으로 정체 . 과속 ... 훈훈합니다. .// 고생하십니다.
질투
일본이 겸손ㆍ양심ㆍ도덕적이라구?
그런 민족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그런 무식한 것들이 한일역전 책을 읽으니까 이해가 안되지
조중동과 국짐당 퇘왜들이 있지
더이상 일본은 우리의 적국이 아니다. 우리의 부속국이다.
저 교수자체가 식민지사관을 가지고 있구만..... 한심하긴.....
그넘들바끠기힘들걸요 한국잘되는꼴 계속 딴지걸고 외교무대에서 방해만하니 그들의웃음에 넘어가면안됩니다 역사가말합니다
나도 일본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을 찬양하는 방송이 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사마쿠니곤죠(島国根性) 는 일본의 폐쇠성과 편협함을 비판한 것으로 조선의 냄비근성에 비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 기독교 없는건 부럽네요..
그리고 논리 비약하지마세요
무슨 !!
종교가 없어서 사회 윤리가 없다고..
참 부족한 자기만의 모순에 빠져있네요
개~신교가 그렇죠 뭐
1.우리가 언제 일본앞에만 가면 작아졌소? 2.퍼센트라는 바른말을 쓰시오?. 토챡왜구같은 양반
댓글보니 왜놈들이나 토착왜구들이 많이 있는지, 어이없는 내용이 많네. 일본이 우리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에서 뿜었다.
한국은 어딜가든 그저 무조건 정 치타 령 자국민 편 가르기 자국민 혐 오발언만 하는 이런 토뺠들이 문제다. 너무 지굿 지굿해서 이제는 할말은 해야 겠다. 최소한 나설때와 안나설때는 구분 좀 해라 니네 소 굴 사이트로 돌아가던가? 정치 영상에만 댓글을 달고 조선시대처럼 내부에서 붕당정치만 하다 망한 조선처럼 또 망하기 싫으면 최소한 자국민을 적 취 급 하지 마라 이 지굿 지굿한 토뺠들아
니네들 하는짓 보면 일본 넷 우익과 비슷하지만 일본은 적어도 자국민을 적 대 시 하지 않지만 이런 토뺠들은 자국민을 학 대 하고 적 취 급 한다는게 더 비 극이지
@@user-op2me9dd3f 웃기고 자빠졌네. 적 보다 더한 짓거리하는 자국민은 없냐? 니 말대로면 왜정시대에 왜놈들 보다도 더 악랄한 짓거리를 앞장서서 한 조선놈들은 왜 있으며, 그 놈들도 자국민이니까 그냥 가만히 놔둬야겠네? 그리고 이거 왜놈 비판하는 채널인데 왜 니같은게 나대는데? 싫으면 듣지말고 친일 방송하는데 가서 듣고자빠져있지, 왜 여기까지와서 댓글애 시비야?
일본의 문화 업무부(Japan's Agency for Cultural Affairs)의 2004년 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기독교 인구는 1.2%, 불교 인구는 43.6% 그리고 신토 인구는 50.7%이고 일본인들은 불교와 신토를 동시에 믿는 경우가 대다수. 한국의 기독교인 수가 많은 것은 아시아에서 매우 특이한 현상임. 필리핀과 한국, 동티모르 정도가 기독교(개신교+가톨릭)의 인구 수가 많음. 이는 식민 지배나 한국처럼 기독교 국가의 절대적 영향 아래라는 정치적 현실 때문임.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에서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게 오히려 특이한 현상.
일본이 종교가 없어서 그 모양인 게 아니라 종교의 긍정적인 영향이 제대로 나타나고 있지 못하다고 봐야 함. 일본인들은 한마디로 철저한 현실주의자들이에요. 힘의 논리가 현실에서의 교리입니다.
그리고 종교가 윤리적인 인간을 양성한다는 전제가 잘못되었음. 오히려 비종교인들이 많은 국가가 더 윤리적입니다.
국뽕 .. 일본의 해외 자산은 ..
일본에 종교 윤리가 없어 국민성이 문제라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배타성, 선민의식, 몰상식으로 무장한 한국 개신교가 우리국민에게 올바른 윤리를 가르치고 있나요. 오히려 한국사회를 비정상으로 몰고가고 있지요. 일본의 편협하고 무지한 국민성은 종교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에서 찾아야지요.
지소미아 관련 부분부터는 저자의 편향성이 보이는데요?
어너나라넘?
@@user-hh8cv6vv1w 몇살?
제대로알고 책을 썻는지가 궁금해지네요...?좀더 일본인들의 깊쑥한내면을 전문적으로 봐줄줄 알앗는데....국뽕유튜브에 다 돌아다니는 내용들이네요....
특정분야에서 일본을 능가한 걸 너무 성급하게 흥분하시는 거 같네요. 좀 규형잡힌 시야가 아쉽습니다. 문재인 정권 5년간 외교 국방 경제 등 모든분야에서 나라전체가 망쪼가 돼가고 있는데 일본능가를 기뻐하는게 참 납득이 안됩니다. 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고 태양광 한답시다고 소중한 삼림을 마구 파괴하는 하면서도 일본능가 할수 있습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명박이, 근혜가 말아먹었던 것은 하나도 기억 안나지? 나라가 망쪼가 들어? 명박이, 근혜가 뇌물 받아 쳐먹을때 그런 생각한 적 있냐? 명박이가 수십조 예산을 쓸모없는 토목사업, 자원개발 명목으로 낭비할때 그런 생각한 적 있냐? 순실이 따위가 뒤에서 근혜 조종하고 있을때 너희들은 참으로 좋아했지? 이 모자란 놈들아. 니들은 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게 아니야. 혹세무민하던 최태민이 딸년 순실이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지. 라스푸틴이 따로 있냐? 최태민, 최순실 2대가 라스푸틴이지.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는 해체하는게 아니라 신규 원전을 안 짓는다는 거다. 지구상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 중에 근래에 원전 신규건설하는 나라 있는지 함 찾아봐라. 이 모지리야. 유럽은 친환경에너지 기술 개발한다고 난리고 그걸로 무역장벽까지 만들려고 하는 시국에 원자력발전소를 새로 짓자고?
경제력, 군사력 등 글로벌 지표는 거의 다 올라갔어요. 세상을 한쪽눈으로만 보지마세요. 님의 그런 의견이 공감, 동의가 아닌 반발, 꼴통이미지만 만들어줍니다. 정권 비난하거라도 수치와 근거를 정확히 밝힐 정도의 지적 수준은 되어야겠죠.
역전같은 소리하네....
내년에 대만한테 쥐디피 추월당해 이냥반들아....
멍청한 소리 쳐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