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 Forest 2020] "음악캠핑갈래?"사랑two -윤도현,허준- @영월 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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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8. 2024
- #윤도현 #허준 #사랑two
Vocal : 윤도현
Acoustic guitar : 윤도현,허준
Harmonica : 윤도현
Lyrics written by 이경희
Song written by 임준철
Arrangement by 허준
Production: ㈜디컴퍼니
Executive Producer: 윤도현
Executive Management Supervisor: 김정일
Executive Administration Supervisor: 윤규현
Artist Management: 이광민, 박준홍, 곽재우
Content Marketing & Management: 이수지
Accounting & Administration: 이연주
Hair Make up : 권혜진
Stylist : 장효진, 최유영
Directed by Nerdy
Assistant Director Lee Yeong Pyo
D.O.P : Siot, Lamin
Nerdfilm
Special Thanks to :
영월군청
쌍용양회
더피엠파트너스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박가네
국제현대미술관
장소협찬 : 영월 청령포
도현이형 머리숱 부러운 사람 따봉 눌러라
이제는 장발이라 더 부러움...
머리숱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LEGEND FOREVER🔥
🙌
왜 좋아요는 한번뿐이 못누를까요ㅠ 들어올때마다 누르고 싶어요♡
좋아요 두번누르고싶네요..
그건 취소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정말 왤캐 섹시해요ㅠㅠ 넘무 멋있어♡♡ 사랑해요!!
귀여워❤
곱다
그리고 허준님 ㅜㅜ
노래죽여...
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가 엄청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노래 좋당..ㅎㅅㅎ
역시 윤도현
세상 멋있는 남자, 윤도현 👍
윤도현은 하모니카
멋짐 힐링되요...옜날 생각나네요ㅋㅋ언제 이렇게 나이 먹은건지..후
제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꼭 글 남기고 싶어요..이 곡 누군가한테 너무 소중한 추억이라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살아계실때.. 우리 아버지 차에서 당신이 피운 담배 냄새 맡으면서 힘들어하면서도 라디오 99.3에서 이노래 나오는거 듣고 그때부터 늘 이 노래 생각날때마다 들어요ㅎ
제 나이 14세였고 지금은 32가 됐네요^^
당신께서는 참 YB를 좋아하셨습니다.
윤도현이 아닌 YB를요. 늘 응원할게요.
저도. 그리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부지도^^
행복하세요!!
진짜 가수.. 명.불.허.전
내 마음치유곡 1번
크 기타솔로 깔끔한 통기타 소리로 들어도 좋네
왐마 슨생님😍
크
저 이 영상보고 영월 가는 기차표 끊었어요 7시간 후에 출발해요 청령포 너무 기대되네요 좋은 영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마쟈~ 우리형
아름답다...
풍성풍성!!
' 그냥 진짜 이쁘다 '
숲에서 .. .... 사랑two를 부르다니.... 여한이 없사옵니다 ....
눈물날 것 같아요
아 너무 좋다.......
퀄리티 미친거 아닙니까..
사랑two 어쿠스틱 버전... 좋다...
국보급 보컬 윤도현
진짜 오빠라 부르기도 애매하게 제가 어리지만 진심 너무 빠졌어요.. 아 진짜 그냥 미치게 좋아요
맞아요ㅎ;;; 저 고딩인데 오빠라고 부르기가.... 좀 꺼려지더라구요ㅎ;;; 삼촌이라고 불러야하나.... 친척도 아닌데말이죠ㅠㅠ
도현 오빠 넘 멋있어요. 근데 머리색은 검은색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아ㅠ하모니카불르시나여 ㅠ.ㅠ크♥
고마워요 도현님 ㅜㅜ
이 형은 진짜.. 종니 멋있어...진짜 갓도현....노래, 음색, 분위기, 쇼맨쉽은 말할것도 없고, 인성, 센스, 재치, 유머+머리숱, 머리결, 머리스타일, 봐라,,,, 도현형 멋져요~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남~~자~
머리숱은 왜있는데 ㅋㅎㅋㅎㅋㅋㅎ
어제 잠자려고 누워서 윤도현오빠 영상 보다 남편이랑 싸웠어요 ..저도 모르게 웃고 있었나봐요ㅜㅜ
진짜 좋다. 감사합니다
인트로에서 쿵 했다 영화네요 ~~~우와~~
900번째 좋아요와 함께
늘 강건하시길 !!
햐... 어쿠스틱 버전 최고
이 형님은 음색이 갈수록 더 깊어지고 좋아지는 것 같네....
잘생기셨는데 노래도 너무잘하시고
다가지셨어요😍 숲이부럽긴처음이네 라이브도듣고 도현님얼굴도보고 🌲🌲🌲👍
명품목소리 명품기타소리 감사합니다
내 인생 최고의 보컬
진짜 목소리........
이렇게 음원 내주세요.
얼마전에 나왔어요!
무한반복중...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요ㅠㅠㅠㅠ
미쳐ㄷㄷ
도현형님 이제 라이브가 열반의 수준에 오르신듯
그저 빛,,
윤도현님 노래는 국보급
영원한 명곡
도현님~뭐라 표현해야 할지~~!!
솔로 앨범 하나 내주세요~~!! 플리이즈~~
솔로곡 신곡 준비중입니다.
@@real_YoonDohyun 와우~ 정말요~~ !!
솔로 앨범 나오면 코로나도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al_YoonDohyun 헉!
기타 두대와 목소리 하나만으로 이런 음악이 된다는게,... 참신기하기도 하고 윤도현은 역시 윤도현이다...
형님들 너무 멋지네요...
예술 그자체다
행님은 늙지를 않으시네,,,
형님 또 와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말해 뭐해. 들어도 들어도 또 좋은 사랑two
제일 좋아하는 노래!
오늘도 듣고 갑니다. ♡
하... 진짜 너무 좋다...ㅜ
윤도현 여전히 멋지셔 ❣️❣️❣️
언제들어도 좋은곡♡
이 영상을 볼때마다 도현오빠랑 허준오빠가 노래하는게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존잘….목소리도 잘생겼고 얼굴도 잘생겼다…
들을때마다 고퍼우드 올솔 지름신 강림..;; 하~:
청령포에 가셔서 '사랑two, 너무 좋아하는 노래 불러주시고 영월 천마루도 가보시고 우리애인이 고맙네요.
다음 콘서트는 무조건 갈거에요....ㅠㅠ
퇴근하는길에 듣는데 힐링 그자체입니다 ㅠㅠ
Wait for me ..i ll meet you someday🤗🤗🤗
으악 불러주시길 기다렸는데 고맙습니다!!!
레전드ㅜㅜ
와 좋다
영상미에 노래에 감성터진다,,,ᕕ( ᐛ )ᕗ
나에고향 영월에서...늘 좋은노래로 감사하며 오늘 사랑2로 가을을 만끽하고 있네요^^
울엄마,나에 고향 이기도 하지요, , ,
또 왔습니다😊 10번만 듣고 갈게요❤
ㅋㅋㅋㅋ 힐링이 따로 없어요.. 고마워요~~~
지난 시절 감성이 물밀듯 들어오면서 괜시리 아련하고 그리워지네요.
순수해지는것 같아요. 그 때 만난 내 과거의 장면 장면에 함께 떠오르는 사람들 모두 행복히 살고 있기를..
오늘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식계정 아닌곳에 영상조회수가 더 높네요ㅠㅠ 겨우 찿아들어왔어요~~ 잘 듣고갑니다👍👍👍
일렉솔로 부분을 어쿠스틱으로 해도 너무 좋네요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Love Two! 💗💗💗🎶🎶
오늘도 퇴근길 잘 위로하고 갑니다.
기타치는 손들이 아름다워요
크....
와...못 다루는 악기가 뭔가요ㅠㅠㅠㅠ존경스럽네요ㅠㅠㅠ멋지십니다!!🥰🥰🥰
아티스트 같네요. 뮤비가 예쁘네요.
영월 가야겠어요 청령포에서의 사랑two~ 가을 감성 가득 자극~ 늘 감사하게 됩니다^**^
하모니카 소리에 반하고
목소리에 또 반하고..💓
멋진남~🦧🦧
멋지다아아으아😍
감동...
아무말도 필요없이
입벌리고... 노래에 빠졌어요^^
행복해요😂
뒷이야기를끝내는 부분도 감동적이네요 슬프다 그런아픔있는분들모두 치유받으시고 치유받기를
와우. 브라비아. 시간이지나도. 늘. 편안하고좋은노래.
ㅠㅠ 귀 녹았어요...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