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남자가, 만날수록 더 잘하게 되는 여자 공통점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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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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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택을 믿되 남자가 소홀해지기 시작한다면 남자를 탓하지 말고 내가 그를 믿기로 했던 선택을 한 것을 탓하고 내 스스로 순차적으로 마음 정리를 해 나가면 남자가 정말 눈치가 심각하게 없지 않는 이상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 을 눈치를 채고 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다!!
이랬는데도 남자가 변화가 없다면 차라리 마음을 비우고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라!
와...너무 공감...남자가 소홀해지는걸 계속 옆에서 알아달라고 예전엔 안 그랬잖아!하면서 사랑을 집착하고 갈구하는 것보단 혼자 정리하다보면 정말 사랑하는 한 최선을 다해줌.
옳소!!!♡
인정
너무 공감...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질땐 오히려 나를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세워서 정을 떨어지게 만드는데 그 방법이 소홀한 남친에게 오히려 더 잘 해주는것..(이벤트를 해준다던지 데이트때 맞춰준다던지) 그러다 보면 남친도 고마워서 잘해주거나 더 귀찮아하는데 전자면 내 맘도 다시 돌아가고 후자면 덕분에 후회없이 마음을 다 내어주고 새 출발이 가능함. 미련이 없어짐. 이만큼 해줘도 바뀌지 않을 남자구나 싶고 딱 그때 정이 떨어지고 냉정해짐
저도 이방법 써봤어요. 잘생남인데 여자한테 받는거에만 익숙한 썸남이 바뀌길(?) 기다리나 정떼기로 결심하고 시원하게 생일턱 쏘고 덩달아 미련도 없어지고 썸남이 연애고자같고 유치해보이더라고요.
인간관계에서 똑같이 적용되는 말인 것같네요.. 긴가민가한 사람, 나를 애매하게 긁는 애매하게 괜찮은 사람을 가까운 곁에다가 쉽게 자리를 내어주지 마세요 ㅠㅠ 그게 오래되면 내가 못난 사람이라서 주변에 이런 못난사람이 있는걸까 회의감까지 드는 수도 있듬
그니까 왜 이런걸 찾아보게 하는 남자들이 많은건데
이런영상이 이런채널이 조회수가 높은이유가 문제가 있는쪽이 그쪽인거자나.....
ㅜㅜ슬픈현실 같은 여자끼리 연애하면 속편할듯
맞는 얘기네요 아니 성비율도 여자가 훨씬 적은데 간사하고 교묘하게 변심하고 이용할라 말고 여자한테 좀 순정적으로 잘해면 안될까? 상위1프로는 어쩔 수 없겠지만 그 중간층 남자들 말야..
@@user-gt7nk3yt8g 레즈플 하세요 그럼
여자 심리도 너무 잘알고, 찐으로 도움되는 얘기들이라 너무 든든한 유신언니
분석도 잘하시고 말도 잘 하시고 논리도 좋고~
애초에 여자남자 차이를 떠나서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끼리 최선다하고 서운한거 있음 말해서 관계가 저절로 깊어져야 되야하는데
이 xy염색체의 차이가 얼마나 크길래 남자위해 이런거까지 찾아봐야하는걸까요..
유신님 어휘가 고급어휘를 많이 사용하셔서 너어무 배우고싶은분이셔,,
관계는 긴장인가??
피곤. 하긴 사는게 피곤이니까
받아들임 ㅎ
며칠 고민의 마침표 찍게 해준 영상이예요
고맙습니다
에궁~ 유신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유댕님들 화이띵입니다!
와~~~귀에 쏙쏙 들어와용ㅜㅜ
공유해도 되나용?ㅜㅜ
매일 듣고싶당ㅜㅜ
유신님은 참..볼때마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ㅜ ㅜ 흐어어어어
유신님 여친님은 좋겠네요
그사람을 선택한 "나"를 믿어야 합니다
진짜 제 상황을 어쩜 이리 딱딱 말하시는지 .. 보는내내 너무 찔렸어요 .. 이걸 몰라서 오늘 헤어졌어요
제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 그래도 절 위한 선택인거 맞겠죠 ...? ㅠㅠ
와!
잘생겼네요~
말씀도 공감가구 굿~^^
유신님 채널에서 남자가 좋아할 때 호감표시 이런 영상들 죄다 찾아보고 혼자 긴가민가 하며 마음 졸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후 연애 시작하고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네요 ㅎㅎ 유신님 영상 보면 예전 추억이 생각나요
너무공감하는데 왜이렇게 피곤하게 살아야하나 싶기도하네요..
듣다보니 유신님 천재같으네요. 맞는얘기가 구석구석 너무 많아요.
1년 전에 볼걸..왜 이제서야 이 채널을 알게 됐을까.. 영상 다 보면서 많이 배워가요 ㅠㅠㅠ
연인이라는 관계를 시작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영상 보니 제 선택이 틀리진 않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관계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 나 스스로가 올곧아야 하는것 같아요. 멘탈이나 가치관 등등
전 갈 길이 아직 멀었어요 흙흙
난 내 전여친이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다 보니 알아서 잘하게 되는데 뭔가 이상형에 가까우니까 언젠가 날 떠나지 않을까 계속 불안해지기도 하더라 많이 좋아했고 잘해줬지만 헤어지게되니 참 몇년동안 슬펐음..지금은 나름 운동도 하고 일도 잘해서 승진도 하고 열심히 현생살지만 가끔 생각나면 한 몇 일은 밥맛도없고 저기압처럼 지내게 되더라. 잘하고 잘해준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듯
상대가 좋아하게 하려면 마음표현하고 잘해주는건 절대 방법이 아니에요 2번이에요
1번은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도록
내 매력을 가꾸고 어필하는거에요
(님이 그여자를 좋아하게된게
그녀가 나한테 표현해서 좋아졌나요? 아니잖아요 매력적인 이상형이라서 좋아하게된거잖아요
멋지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불안함보다는 자신감과 겸손함으로
너만을 위한남자다(?라는 걸 보여줬을때 여자의마음을 사로잡을수있는거에요
예쁘고 괜찮은여자들은 본인한테
잘해주고 좋아한다 표현하는 남자들
수두룩 하기때문에
단지 잘해주는걸로 마음얻는건 어려워요..
다음 이상형을 만나게되시면 좋은남자의 여러면모를 그여자분에게만 보여주고 어필하셔서 꼭 성공하시기를바랄게요
이상형을 만나버리면~~
헤어질때 진짜 넘 힘들죠ㅜㅠ
목숨다해 청춘을 받쳐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없는듯 해요
자존감높은 심리분석가 인정!!!!
잘생겼다
와...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잘생기셨다...
넘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
연예인보다 잘생긴것같다..
마자여 인정~
ㅇ
센스도 좋고 인성도 좋고 똑똑하신듯요~!!!
존잘
약간 사막여우상
유신님 볼때마다 안광이 너무 좋지않음?
반짝거려 눈이 관상이 좋음
222 총명한 관상
@@user-yu4pz9dz3r 그 조명때메 눈에 하얀거 아니여도 그냥 눈이 뭔가 초롱초롱한 그거
난 아무 생각없다. 태어난 김에 사는 걸루... 남.녀 관계 복잡해서 ...타고난 직감 가진 여자의 것 ...
사귈때 전남친이 카톡은 칼답했는데 근데 전화통화는 한달에 1~2번정도 했고
물어봐도 답답하기만했어요 (제가 먼저 전화하면 잘받아줌) 그것때문에 좀 싸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뭐때문인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성격이예요~
전 여잔데 저도 남친이랑 한달에 한두번 통화함.
전화보다 톡이 편하고 전화하면 내가 온전히 쉬거나 집중하는 시간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사랑하는 마음과는 아예 별개로요.
(혼자 충전하는 시간이 중요한 스타일)
저는 남친과 그 부분이 잘 맞아서 훨씬 편하게 느끼며 연애중이예요
한달에 몇번이나 전화를 해야한다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으신것 같은디... 굳이 전화를 자주해야하나요..
@@user-pp3gv1yy7w 그럼 전화하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었음 전 이해해할수있었어요 근데 첨 부터 연락 잘한다라고 자기 어필했었기에 진심 톡이든 전화든 다 잘하는줄 알았어요
얍얍님과 사귀고 싶어서 오버해서 어필한 거 같아요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 원래 자기가 연락을 잘 안 하는 타입이라서 할말이 없는 거 아닐까요?😢 속상하시겠지만 담담하고 진지하게 대화해서 서로 연락 빈도나 스타일을 조율하는게 도움되실거예요 화이팅!!!
@@user-xr7qz4fz5n 그랬던걸까요?; 그땐 왜 이해못했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화도 났었는데..지금은 다 끝난 사이라...다신 볼일 없어요ㅜㅋ (라미츄님 조언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걸 1년전에 봤어야했는데
와...대박.이거다 이거👍
유하~~~^^
19초 전 못참지
이 언니 뭐야;;;
오늘도 숨멎하게 만드는 카메라앵글 체인지
방심하다가 당했어
택연도 닮으신 듯
저는오히려상대방이잘해주면불안해지더라구요!
빠르게말하고 많은말을하는데 목소리톤이 안정적이고 귀에 거슬리지않게 말하는것도 구독자가 많은 이유같아요. 본? 받고싶어요.
5:52 이미 마음이 넘어왔다 생각이 들게 만들어버렸으면 다시 복구 시킬 수 없을까요 ㅜㅠ 좀 안일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데..
가끔 불안할 때 저는 스스로 그 불안함을 컨트롤 해여 불안한 생각이 나면 "아니야 아무 일 없다 이건 내 생각이지 상황이 불안하지는 않잖아?"라고 하면서 재밋는 상상으로 생각하곤 해여
이 불안함은 내 자신한테 나오는거지 절대 현재 상황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여
+하나 더 웃픈 일 알려주면 남친이 아프다고 하면 진지하게 병원 가자 아프면 병원가야지!라고 한적이 있네여
포인트는 내가 중심이 될 것
👍👍👍👍👍
진짜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연애 성생님ㅜ
유신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마인드컨트롤해요 감사해요
어렵당..
뿌닮았다
바람펴서 눈치보는걸수도있잖아요ㅋㅋㅋ
감사합니다 맘 적으로 좀 안정이 되네요 ㅡㅡ
샤이니의 맴버중 나혼자산다에
나오는분같네
오 4빠 선댓글 후감상
으음... 덜 이해한건지 알듯말듯 하네요.
확실히 알겠는건 잡은 물고기에서 벗어나 불안하고 안달난 모습은 안보이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당
👍
저는. 제가 먼저. 남자를. 잘챙겨주는 편이에요.그때는 아무 계산없이 잘해주지만 만약, 남자가. 먼저 배신을 하면 그땐. 천천히. 그를. 무너뜨린는 성격이 나와요 이건 사랑이 아니죠?
어떻게 무너트려요?
그러한 감정이 참사랑은 아닐수도 있어요.
사귀고나서 배신했을 경우인거죠???!?
설마 사귀지도 않고, 혼자짝사랑하면서...
그런거 아니져????🤣🤣🤣🤣
너무 형편이 없어서 일자리 잃게. 해줬어요. 또, 뭐가 궁금한가요
오 저도ㅋㅋㅋ신뢰를 저버리고 배신하는순간 무슨수를 써도 ㅈ되게 만들어버려요
@@user-ft6rn2rs3f ㅗㅜ세상에 도대체 뭔 짓 을 하면 실직까지 가죠
유신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에 공감이 많이 되고 제가 잘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재회한 커플인데 남친이 마음이 변한건지 무심해졌는데 이제라도 제가 무조건적인 배려를 하지 않으면 남친의 마음도 변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배려는 버리고 원래 하던만큼만 하되 남자가 무심하든 말든 흔들리지않는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그게 누군데요
맨날 똑같은 내용인듯,,
느낌이오면서마음이불안해집니다!
7:40
6:20 자기확신이 없다면
섣불리 고백을 하거나 고백을 받아주지 마세요.
이 말 진짜 공감가요.
사귀기 시작했는데 자기 마음 다칠까봐
자기 방어하는 사람
정말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죠.
아 어장 속 물고기😢
에이씨 연애 드릅게 어렵네 퉤퉤
여사친 집에 불러서 게임하고 놀고잇다고 통보하면요…?
그건헤어져잉.. ㅠㅡ ㅠ
이건 질문할 가치도 없는 내용같아요….ㅠㅠ
06:32
나만 말이 어렵냐? 뭔말하는거니?
ㅇㅈ
왜 여자들은 사랑받으려고만 하지... 너무 여성을 수동적인 존재로만 인식하시는듯
8:24
전 지금 6개월동안 한 20kg뺐는데 처음에 식욕억제제 효과 많이 봤어요! 한약이랑 양약중에 몸에 맞는거 찾느라 여러개 먹었는데 갠적으로는 해인감비환이랑 닥터래시오가 제 몸에는 가장 잘 맞았네요. 초반에 식욕억제되면서는 가볍게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샐러드 위주로 식이요법하고 있어요! 만약에 식욕절제가 힘드신 분으면 다욧 초반에 억제제 먹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약 말고 비정제 식단을 드시면 자연히 식욕이 감퇴한다고 했는데 요새 식욕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