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사상 최고의 포스터 TOP 10
Vložit
- čas přidán 1. 06. 2024
- 영화 한 편을 그대로 담고있는 뛰어난 포스터는?! 📽✨
(출연자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포스터에 숨겨진 비밀부터 영화 스토리까지 모두 담고있는
역대 최고의 영화 포스터를 소개해드립니다! 🧐🧐
00:00 인트로
01:03 양들의침묵
04:15 죠스
06:30 트루먼쇼
08:12 미스 리틀 선샤인
10:04 증오
11:37 쇼걸
13:51 악마의 씨
16:20 살인의 해부
19:55 현기증
22:20 에어플레인
24:06 오늘의 추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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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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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 bit.ly/3u5Ab9L
[레 미제라블 (2019)] - bit.ly/3Smohkf
[미스 리틀 선샤인] - bit.ly/4aVVOKh
[쇼걸] - bit.ly/3HmIxNn
[양들의 침묵] - bit.ly/3Yrejze
[죠스] - bit.ly/3SmoxzJ
[트루먼쇼] - bit.ly/3O5pta1
[현기증] - bit.ly/3O5pvyF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bit.ly/3vCdpab
[싸이코] - bit.ly/3Xpzml3
#이동진 #영화포스터 #양들의침묵
※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오늘 스포 원 없이 하네요^^ [반전영화 TOP 7]](http://i.ytimg.com/vi/LwClSyaH2aY/mqdefault.jpg)
![오늘 스포 원 없이 하네요^^ [반전영화 TOP 7]](/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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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ㅠㅠ 파이아키아 채널 항상 재미있게 보는데 제가 봤던 영화, 관심있어하는 영화를 선택해서 보고싶은 경우가 있어서 항상 댓글에 누군가가 타임라인을 만들어주시면 그 댓에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영상 속에 타임라인이 있으니까 너무 좋네요 ㅠㅠㅠ 감사해요! 항상 발전하는 파이아키아👍🏻
포스터만으로도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쏙쏙 뽑아 들려주시는 동진님~😊 덕분에 아직 못 본 영화들에 호기심이 생겼어요. 개인적으로 양들의 침묵은 꽤 인상 깊은 영화들 중에 하나라, 원작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포스터 속 나방의 해골 무늬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이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정말 기발하고 참신해요! 재밌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어요~💕
최고의 채널♡
20세기 영화도 많이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를 인상깊게 봐서 그런지, 이동진 평론가님이 설명하신 포스터 속 지평선의 이미지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꼭 한번 극장에서 보고싶은 영화..
국내용포스터가 아쉬운 케이스도 많았던거 같아요 ! ㅎㅎ 항상 관심 많았는데 흥미롭네요 -
그동안 많은 리스트를 다뤄주신거 같은데 시각그래픽 부분이 나온! 영화 포스터 넘 좋아요~ 는 방에 걸어두고 싶은 포스터! 저 긴박하고 귀여운 상황이 떠올라 웃음이 ㅎㅎㅎ 앗 역시! 현 매니저님의 썸네일 매 회 감탄합니다. 액션, 로맨스, 공포... 장르 불문(유머 기본) 창의적인 원포인트. 썸네일 디자인의 솔바스이신 👏👏👏
포스터 특집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메트로폴리스나 욕망 등 아직 안 나온 좋은 포스터들이 너무 많은듯
이런 컨텐츠 흥미롭고 재밌네요
동진님 고전영화도 많이 해주세요~~ 동진님의 고전영화 이야기는 흔치 않아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오늘 이 영상이 특히 더 재밌네요🖤
이런 주제는 어떻게 기획하시는지! 섬네일만 봐도 지나칠수 없게 만드는 주제와 탁월한 설명에 감탄하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한국영화포스터편도 부탁드립니다
포스터로도 이런 많은 이야기를 유익하게 고급지게 할 수 있네요.
너무 재미있는 기획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포스터 구경하기 좋아하는데!! 재밌는 특집이네요옹
확실히 포스터를 잘 만들면 영화에 눈길이 더 가는 것 같아요 😊 최근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 포스터는 스펜서의 티저 포스터입니다. 영화 내내 느껴졌던 숨막히고 슬픈 느낌을 잘 담아낸 것 같아서요.
이번 기획 너무 좋아요!!!😢❤❤
아메리칸 뷰티 해석 영상 해주세요~ 좋아하는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소개해주신 포스터 정말 다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설명도 역시 믿고듣는 이동진 평론가님👍🏻🫶🏻
지금봐도 넘 세련된거 같아요.
영화의 의미를 정말 잘 담은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박찬욱 감독님의 ‘박쥐’ 포스터
제일 좋아합니다.
박쥐 의미를 정말 잘 표현한거 같아요~
넘 재밌어요 😭😭
이돈주인 평론가님 설명이 매력적이에요❤
90년대에는 영화포스터 액자 인테리어가 인기였던...
이번 주제와 내용역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이런 거 진짜 너무 재밌어요 시간 훅 갔네요.. 이홍연님이랑 이제 영화당 하셔도 될 것 같아요ㅋㅋ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용
포스터 이야기 너무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당 ㅎㅎ
흥미로운 주제네요 재밋습니다ㅎㅎ
한국 영화 포스터도 해주세요! 넘 흥미롭고 재밌네요. ㅎㅎ 마지막에 썸네일 만드는 분 소갴ㅋㅋㅋㅋㅋ도 넘 웃겼어요.
외국영화 중에서 한국에서 다시 만든 훌륭한 포스터도 소개해 주세요!
죠스 포스터는 볼 때마다 진짜 잘 만들었다는 말이 그냥 절로 나와요… 근데 악마의 씨 포스터 너무 멋있어서 작은 화면으로 봐도 압도적이에요 😮 쇼걸은 원본 그림 보고 왔는데 어떻게 저런 걸 생각해내나 싶을 정도로 멋지네요 와 ㅎㅎ 살인의해부 포스터 엄청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북북서로 오프닝 크레딧 만든 분이라니 놀랍네요 그거 진짜멋있는데😮😮
btv 이홍연의 파이아키아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으하 주제가 너무 재미있네욯ㅎㅎ 오늘 소개된 영화 다 봐야겠어요😊
와 이건 몰랐네,, 양질의 콘텐츠 감사합니다
이동진님 티셔츠 예뻐용😳 지적 매력 대단하세용!!!😳😳😳
00:00 인트로
01:03 양들의침묵
04:15 죠스
06:30 트루먼쇼
08:12 미스 리틀 선샤인
10:04 증오
11:37 쇼걸
13:51 악마의 씨
16:20 살인의 해부
19:55 현기증
22:20 에어플레인
24:06 오늘의 추천 영화
역시 영화와 포스터는 떼려야 뗄 수가 없네요!!
대박 ㅎㅎ
김씨표류기처럼 영화는 좋은데 포스터가 아쉬웠던 영화 소개하는 컨텐츠도 재밌을거 같네요
지구를지켜라가 무조건 1위 ㅋㅋㅋㅋㅋ
역시 영잘알들은 김씨 표류기 떠올리시네요 ㅋ.ㅋ
쇼걸포스터 생각했었는데 역시 ㅎㅎ고전영화 이야기 하시는것 도 보구싶내요~~
쇼걸 포스터에 덧붙이자면 'S'how girl'S' 양쪽 S와 여성의 실루엣이 보여주는 S의 조합도 하나의 포인트
포스터로 이런 엄청난 콘텐츠를 ❤
너무 좋아요 한국영화 포스터 /21세기 포스터 도 했으면좋겠어요
확실히 옛날 영화들이라 모르는 게 많았지만
예술작품 전시회보는 그럼 느낌을 심어주어 재밌게 본 거 같아요
인트로에 있는 그림은 누구의 작품인가요?
사고싶네요.
미치도록 재밌었는데, 이게 끝난거예요? 어머나... 너무 아쉬워 돌려봐도 아쉽고...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아쉬 ,워 ,요~~ ㅎㅎㅎㅎ
영상엔 없지만 존 말코비치 되기 포스터가 가장 기억에 남음.. 정말 상징적인 이미지
ㅋㅋㅋㅋㅋ 썸네일 맛집 인정!
레슬리 넬슨 나오는 비행기! 정말 재밌게봤죠
뱅상 카셀 증오 재밌게 보겠읍니다
포스터 이야기 너무 흥미롭고 좋아요 다음에 또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개인적으로는 와 , 의 포스터들도 굉장히 인상깊다고 생각했습니다.
크👍🏼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당
고등학교때 미술선생님이 영화 포스터 얘기를 하다가 쇼걸 포스터를 칭찬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딱딱했던 분위기의 학교에서, 개봉한지 얼마 안 된, 당시 사춘기던 우리 사이에서도 꽤 화재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렬하고 야하지만은 않은 포스터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론 랑 포스터 매우 좋아합니다
나중에 잭스나이더 관련 영상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0 파이아키아 제작진 여러분 이동진님 흥미로운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청소년기 영화보는것이 삶의 낙이었다가 자연스레 영화포스터에도 관심을 갖게되어 대학을 시각디자인으로 진학한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흥미로운 주제에 '솔바스' 같은 익숙한 이름까지 등장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동진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히치콕의 영화 '사이코(1960)'의 샤워실신을 솔바스가 연출했다느니 아니라느니 의견이 분분하던데 이애 대한 이동진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진실은 '저너머에' 있는걸까요?"
캬...증오... 첨 봤을 때 강렬함이 아직 기억납니다
양들의 침묵은 책표지로보고 무섭던게 생각나고 스릴러쪽이 강렬한게 많은거 같습니다
국내 포스터 등장인물 떼샷 좀 제발 안했으면ㅠ
ㅇㄱㄹㅇ
우리나라가 배우 위주로 보는데 어쩌누 ㅠ
@@VSO-no4ny 난 아닌데
어벤져스는요?
@@user-qf1ev4my7j 그건 여러 작품에 나오던 인물들이 한데 모인다는 점에서 해도 됨
최고의 포스터는 조디 포스터!
틀니 압수
@@trevorblakederrick 댓압수
깔깔깔😂
@@trevorblakederrick젖병 압수
웃겼다 ㅋㅋ
개인적으로 위플래쉬 포스터가 인상깊었던
이동진 영화 평론가님이 뽑은 최고의 영화 예고편10뽑아주세요
한국영화 포스터도 다뤄주었으면 좋겠어요
최고의 영화 포스터는 아닐지라도 뤽베송 감독의 그랑블루 포스터 빼놓을 수가 없죠.
예전에 이 포스터 방에 하나씩 걸어놓는게 힙할 정도로 인기 좋았죠.
한국영화 포스터도 해주실거죠???
와 양들의 침묵 진짜 몰랐다 우아~~~~
천만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도 껴주세용!!
전체적인 자막이 없는게 아쉽네요
양들의 침묵 진짜 명작인데 포스터 자체도 걸작이네요
양들의 침묵 원서 표지를 보면 조디포스터의 얼굴이 아닌 반쪽을 가리고 보면 한쪽은 남자의 모습 반대쪽은 여자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했지요. 영화속 범인의 내면을 표현한 얼굴사진 인데 영화포스터에서 조디포스터 얼굴로 바뀌어서 조금 아쉬웠답니다.
우와
저는 에이리언 1의 알만 달랑 있는 포스터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ㅋㅋ
영상 속 포스터는 실물 포스터가 아니라 LED 화면에 나오는 거죠? 파이아캬 투자 좋습니다^^
와 드디어 포스터다
이동진가디건 이쁘네 어디꺼임?
80년대에 나온 버닝 포스터도 엄청났죠.
제 최애 포스터는 황비홍 포스터
파이아키아 썸네일 맛집 인정합니다!!!!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포스터는 악마의 씨의 포스터를 따라한 마더!의 포스터를 따라한거네
더 씽이 없다는게 놀랍네... 개인적으로 임팩트 있던 포스터중 하나였음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참고로 앞선 세개의 포스터(양들의 침묵, 트루먼숀, 미스리틀선샤인)은 모두 같은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저번 홍상수 감독님에 대해 깊게 다뤄주신 것처럼 동진님이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감독님 잉마르 베리만이나 타르코프스키 특집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시각적으로 가장 강렬하고 충격적이었던 건
‘여왕 마고’의 포스터
썸네일 안 들어올 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라쇼몽, 엑소시스트, 솔라리스도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함
대 동 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스가 짱
전문가가 진짜 다르긴 다르구나... 양들의 침묵 진짜 셀 수 없이 본 영화였는데 포스터 나방에 여자들 있는 거 처음 알았음.
심지어 포스터 주인공 이름도 포스터야 ㄷㄷ
14:00 이런 구도가 에서 처음 쓰인 게 아니었구나...
쇼걸 ↔ 지구를 지켜라
관계가 이렇게 되는 건가? ^^;;
Jaws 의 jaw가 음식을 씹는 턱을
뜻하는 단어인데
포스터에 상어의 턱을 최대한 강조해
영화포스터만 봐도 절대 제목을 안까먹음
방식을 차용한게아니고 갖다쓴거지
그래서 영화에 조디포스터가...
최악의 포스터: 지구를 지켜라
내가 생각하는 훌륭한 영화포스터
태양의 제국
이티
에이아이
배리린든
시계태옆오렌지
그랑 블루
아웃 오브 아프리카
블루
화이트
레드
어둠의 표적이 없네
악마의 씨는 한국 제목이 참 아쉽다
제목에서 스포..
레드 드레곤 은 안나온다
살인의 추억 포스터
썸네일ㅋㅋㅋㅋ
일본영화 열정의 제국
최악의 포스터는 김씨 표류기다 !!!!!
쇼걸 표절 포스터가 뭔가요???
이동진은 이젠 특별한 평론가는 아닌거 같습니다
과거에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는 영 맛깔나게 설명을 못 하네요
아마 옛날에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요샌 고민할 시간이 별로 없을만큼 바빠서 그런듯 합니다
영화평론가라는게 진짜 백수하고 종이한장 차이 입니다
이동진씨 당신은 지금 종이 위에 있습니까? 아래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