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en의 가사에 숨겨진 의미! 이동진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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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11. 2020
- * 기존 업로드 영상의 오디오 문제로 재업로드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12 화]
🎁 이동진의 소장품:
1) 4명의 멤버 사인 음반 : A Night at the Opera.
2) 음파를 나무에 새긴 패널 : Bohemian Rhapsody
3) 4인조 밴드 퀸의 실제 악기 편성 - 미니어처
(출연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 원북원샷 소개 책: 정유석의 [Queen 보헤미안에서 천국으로]
🎬B tv 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기사 윌리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fan을 위한 가입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렇게 다채로운 해석이 있는 줄 몰랐네요.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노래의 또 매력이겠죠. 원래도 좋아하던 노래였고 영화인데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10:20 해석 시작!😎
0:18 꼰동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헤미안랩소디 가사를 찾아봐도 너무 파편적인 느낌이라 어려웠는데 평론가님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지막에 무게가 실어집니다! 재밌다 ㅠㅠ
이동진 님은 언어의 마술사란 말이 어울릴 멋진 언변 보여주시고 (특히 1분 미션 ㅎㄷㄷㄷ)
이홍연 님과 케미도 날로 발전해서 멋지네요
앞광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 여러분의 센스에 빵 터졌습니다
특히 우측 아래 1초 후 동영상 재생에서 앗 20초만 더 에서는 이 사람들 무슨 약을 했길래?
어디 학원 다니시나요? 같이 다녀요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다큐나 르포는 대체로 30분 ~ 1시간이라 잠깐 짬날 때 볼 수준 높은 교양 프로가 드문데
파이아키아가 있어서 오늘도 즐겁네요 다만 영화당과 달리 편수가 적은 편이라
금방 따라 잡을 것 같은 ㄷㄷㄷ
가사을 읊어주실 때 빨간 책방 '소리나는 책' 코너가 생각났어요. 오늘도 꽉 찬 내용 감사합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홍연 메니저님 경청하시는 모습이 너무 진지하시고 찐이라 보는 즐거움이 배가되네요. ^~^
진짜 수집품 수준이 차원이 다르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신기해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프레디 머큐리는 평소 오페라와 발레를 무척 좋아했다고 하던데 특히 소프라노 몽세라 카바예의 팬이었죠.그 대단한 프레디 머큐리가 몽세라 카바예를 처음 만났을땐 수줍어 하기까지 했다고 하더군요.92년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위한 노래를 위해 듀엣도 했으니 요즘말로 하자면 프레디 머큐리도 성공한 덕후가 아닐지...
이란 배경의 출신이지만 영국을 넘어 세계 거의 모든 사람이 아는 노래를 만든 프레디 머큐리, 시리아 출신이지만 미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의 물건을 만든 스티브 잡스. 인간이 어디서 나오느냐가 뭐가 그리 중요하겠어. 어떤 것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이란요?? 아버지가 인도출신 아님·? 종교는 배화교고 자란 곳은 아프리카와 영국.. 다채롭긴 하네요
마지막 쿠키 빵 터졌어요ㅋㅋㅋ 두분 다 귀여우시네요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대체 모르시는게 뭐죠???? 진짜 놀랄지경... ㅠㅠ
오늘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동진님! 동진님 최고입니당!
이렇게 시 낭송하듯이 가사를 읽어주시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음향해결 감사합니다!!!
프레디머큐리에서 아랍역사를^^짤잼♡난 동진님이 아랍 이슬람역사 얘기할때 화악!!!집중된다~좋당좋다
오 음질좋아졌네요!!감사합니다ㅎ잘볼게요!!
오오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음 역시!!!
진짜 현시대 최고 이야기꾼 같아요.
아우 너무 재밌어 어쩜이렇게 맛깔나게 얘기하시는지
영상들이 다 너~~~~~~ 무 재밌어요~~ !!
저번에도 음향 수정하시고 올리셨는데도 별로여서 '의리상' 틀어 놓기만 하고 소리는 잘 못 들었는데..
이번에서야 제대로 듣는군요!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다양한 해석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밌어요~~~^^
어떻게 해석마다 다 말이 맞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제가 그 구자라트에서 살았었는데.. 프래디가 구자라트에도 뿌리가 있군요? 대박~저는 이 노래 들을때마다 인간 내면의 갈등을 많이 느꼈고 심리적인 혼란이 가사로나 음 전개로 후반부에 터지는걸 듣고 처음엔 거의 울뻔했어요. 구성이 전위적이면서 웅장한 느낌이 들고 제 심리상태인가 싶기도 했고..그런데 해석 듣고보니 카뮈 얘기랑 정말 비슷하기도 하고.. 역시나 엄청난 심리적 서사시 한 편이네요
가사해석은 많이 봤지만 이동진님의 해석을 들으니 한편의 시가 맞다싶습니다 까뮈는 아닐듯도해요 프레디는 생전에 책을 싫어했다구요^^;심도깊은 가사의 해석이 참 좋았고 저도 저책추천이요 밀도있는 책입니다
나름 퀸 팬이고 음악도 많이 듣는 편인데 내용이 엄청나게 깊이가 있어 30분이 넘는 내용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다시 올리셨군요ㅎ 좋네요👍
감사합니다.
Love Of My Life, '39, We Will Rock You 외에도 We Are The Champions, Under Pressure, It's A Beautiful Day, Don't Stop Me Now, Somebody To Love 등등...아..끝없는 Queen의 명곡들이 나오죠 ㅜ
좋아요^^
좋아요~~~~~
조회수 0에 이걸 봤다!
음향문제를 해결하고 재업하셨나보네요
이걸 왜 이제서야봤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 소장품이 끝도없이 나올듯~끝까지보시면 역시나 이동진님은 정말!
오랜만에 퀸 앨범 들어야겠어요ㅎㅎ
마지막 으하하하핳~~오늘도 꿀잼 !!
음질 좋아요~
들을때마다 감동 눈물이 나는 곡
Goooooooood~~~~^^
형 유튜브로 보는것도 좋아영
자유로운 유투브 형식이 동진님에게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장르에 갇히지 않은 박학다식함 때문에요.
타짜4부 벨제붑의 노래 보면서 보헤미안랩소디 들으면 지림
라디오로 실제 들었던 사람으로~ 다시 한번 꼭 듣고 싶었습니다. 밤늦게 라디오 들었을때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라디오 그만 두셔서 한동안 서글펐더랍니다.
한달에 두 번하는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라이브를 듣는 것은 어떠실까요?? ☺️
보이는 라디오 느낌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7/27(화)오후 9시에 진행됩니다!!!
음악 쫗아요 박사님들
훨씬 좋네요..^^
구호 의견입니다~ 선창:파이아(fire)!!~ 후창:키야~(캬) 무료배포입니당
진짜 사람은 배우고 알아야 하나봐요. 선생님의 설명에 이마를 탁 치다가 두개골이 나갈뻔....
그의 지식은 어디까지 인가
실례하지만 이동진 평론가님 입고계신 옷에 그림은 뭐죠....? 옷이 상당히 멋있네요
근데 동진님 꽤 동안이신듯 91년에 제대하셨다고...?
쿠키 영상이 있을 줄이야!
평론가님 의외의 동안이셨
24:10 전혀 몰랐던 사실... 두둥
않이 썸넬보고 어케 안들어오냐구;
한국어 해주시자마자 바로 영어 가사가 다 떠오르네
900만 넘는 관객이 봤다는거에 다시한번 신기해하고 갑니다
와 동안이시네 ㄷㄷ
프레디 미니 동상의 모습은 라이브 에이드의 모습이 아니라 1986년 매직투어에서의 모습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되게 딱딱할 것 같은데 은근히 예능감도 있단말이지 되게 의외다
와 속시원해 10년체증이 오늘좀풀림감격
오늘도 무릎 꿇었습니다
영상 꼭 끝까지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
잘보았습니다
담에 돈멕클린의 american pie를 해석해주세요
너무 난해하고 뭔얘기인지 도무지 감이 안옵니다
헐
동갑같은데
20살~~
프레디 머큐리가 매리 오스틴과 이혼할 때 미안한 마음에 매리 오스틴에게 자신의 재산 절반을 주었다고 함. 그래서 이혼 후에도 둘 사이가 굉장히 좋았다고 함.
왜 마지막에 히틀러 분장을 하신거죠...?
프레디 머큐리 분장을 했습니다 ㅠㅠ
엌ㅋㅋㅋㅋㅋㅋ
...?????90년대 초에 제대...?50이 훌쩍넘으셨다고요?? 많아봐야 40대초반인줄...세상에나 마상에나 놀랍다...50대중반이라니..;;; 쇼킹...
13:10 "하프라이프 ON"
^^
자살 충동을 표현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 들으니 다 맞는거 같아요
잘 어울리냐고 물어봤을 때 잠깐 쉬는데, 아구창 날리는 줄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ㅋ
발음이...
빨리 꿇으세요
진행하시는 분 목소리 내지 말고 표정으로만 리액션 해주시면 최고의 방송 진행자가 되실 것 같습니다.
갈수록 과대평가되는 밴드. 적당히 상업적이어서 그런가.
보헤미안랩소디=고해성사=자기반성=자기성찰 음악은 평론 안했으면 좋겠어요. 보헤미안 렙소디 곡구성, 밴드연주 관련 견해는 아닌거같아요 앨범듣고 느끼신 부분을 평론 해줬으면 더 좋았겠네요. 왜 앨범 전체를 안보고 곡하나로 퀸을 해석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