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교환학생 브이로그 | 낮엔 37도, 밤엔 천둥번개⚡️…, 과일좋아인간🍉의 여름나기 일상, 중국 간식 추천, 기말고사, 벌써 1학기 종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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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6. 2024
  • 어느덧 제가 북경에 온지도 4개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ㅜㅜ
    아직 중국에서 찍은 영상들도 있고 올라갈 영상들이 많으니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닷
    #북경교환학생 #시험기간브이로그 #중간고사브이로그 #갓생브이로그 #중국교환학생 #동국대 #칭화대학교 #베이징칭화대학교 #중국브이로그 #대학생브이로그 #유학브이로그 #교환학생브이로그
    Insta @ccuixixi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omentáře • 7

  • @wuhui
    @wuhui Před 18 dny +1

    Wow TsingHua is top university in China. It’s ranked very high in world too. . Many smart Chinese parents dream that their kids can study there. Well done. Hope you enjoy your time there.

  • @심심하면짖는개
    @심심하면짖는개 Před 27 dny +1

    중국 교환 브이로그 흔치 않은데 잘 봤어요! 중국도 살기 좋을 것 같아요. 게대가 칭화대 교환학생이라니 넘 대단!

    • @ccuixixi
      @ccuixixi  Před 27 dny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linegang09
    @linegang09 Před 29 dny

    요즈음 에도 중국에서 공부를 하시는것을 보니 오히려 신기 합니다.
    아직도 중국유학이라니,,,
    우리나라에 한동안 아주 미친듯이 중국유학붐이 불어서 정말 많이 갔지만,,
    그러나
    이제는 정말 썰물처럼 다시 돌아왔는데,,
    정말 궨찮으신가요 ?
    성함을 보니 중국풍의 성함(?) 이라고 도 생각이 되는데,, 혹시 중국분은 아닌가요 ?
    2) 아직도 중국유학이 미래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
    3) 한국사람들이 중국에 대한 이미지 혹은 감정이 무려 80% 가 부정적 이라고 합니다.
    이런건 어떻게 극복이 가능 할까요?

    • @ccuixixi
      @ccuixixi  Před 28 dny

      저는 우선 중국 유학생이 아니라 교환학생으로 중국에 왔습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많은 학교에 한인들이 재학중이라 들었는데 겨우 4개월 산 제가 중국 유학이 어떻다! 라고 말하기는 조심스러워요 🥺
      저는 토종한국인이에요 ㅎㅎ 한자이름을 중국어식으로 읽을때 시시가 돼서 처음 중국어 공부할 때부터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중국유학이 미래가 있어서 갔다기 보다는 제 진로랑 연관이 있어 중국어를 좀 더 잘하고 싶고, 중국을 더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선택했습니다.
      최근 반중 감정이 크다고 많이 하던데 저 역시 편견을 가지고 온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생활을 해보니 부정적인 부분도 물론 있지만 분명히 좋은 부분도 많았구요. 대다수의 한국 국민이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감정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또 무역, 외교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중국이 한국에게 중요하다는 점 역시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물론 그 사이 격차를 줄여가는 것은 저희 세대의 역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두서 없이 쓴 글이라 잘 전해졌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w3te4ex1r
      @user-yw3te4ex1r Před 20 dny

      지나가다 댓글 남기는 사람입니다. 중국 유학에 미래가 있는지는 본인의 뜻과 목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 학생들이 꽤 많이 유학갔다왔죠 . 지금은 동남아 특히 베트남 친구들이 많이 옵니다. 한국인은 어학 연수나 교환 학생으로 많이 오고.. 학부과정으로 입학하는 학생은 예전만큼 많지는 않더라구요. 유학을 하는 목적이 한중관련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1순위지만 중국어를 잘 하고 싶다는 순수한 목적으로 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더 소원해질 수 있다고 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좋은 게 아닐까 싶네요.

    • @user-yw3te4ex1r
      @user-yw3te4ex1r Před 20 dny

      우리나라 사람들의 반중 정서 못지 않게 중국 인터넷에서도 상당히 많는 누리꾼들이 반한정서를 가지고 있어요. 누구든간에 자신이 접해보지 않고 낯익지 않는 것에 대해 경계하는 심리,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뽕과 같이 상대 진영을 까내리며 자존감(?)을 챙기는 심리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반중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우리는 중국 제품을 쓸 수 밖에 없고 반한 정서가 있다고 해도 한국 드라마와 연예인은 늘 사랑받고 있는 것처럼 반드시 서로가 필요한 사이이기도 하죠. 극복을 하는 것은 정부차원의 문제구요 우리같은 일반인은 편견을 갖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을 추구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