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학계의 폭탄 선언,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들이 종말한 이유
Vložit
- čas přidán 2. 06. 2024
- 저 우주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은하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우리를 발견한 외계인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softdragon
- 인스타그램: / softdragon__
- Chapter
0:00 외계생명체
0:55 스티븐 호킹의 주장
1:48 원인은 무엇인가
3:40 앞으로의 미래
- 내용 출처
1.Michael Garrett, “AI may be to blame for our failure to make contact with alien civilisations”, The Conversation, 2024
2.Michale A. Garreett, “Is artificial intelligence the great filter that makes advanced technical civilisations rare in the universe?”, Acta Astronautica, 2024 (doi.org/10.1016/j.actaastro.2024.03.052)
3.Aditya Chopra, “The Case for a Gaian Bottleneck: The Biology of Habitability”, Astrobiology, 2016 (doi.org/10.1089/ast.2015.1387)
4.스티븐 호킹,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까치, 2019
- BGM
1. Earth by Naama Zafran
2. Omega by Ardie Son - Věda a technologie
![[뉴스센터] "포항 앞바다 가스·석유 매장 가능성"…파장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G4IMLKg_c2U/mqdefault.jpg)
이번 영상 정말 편집자가 열심히 만듦 ㄹㅇ
▶ 응원 메시지 보내기: starchipbiz.co.kr/softdragonsod
▶ 상위 0.01% 엔지니어들의 추천 도서: bit.ly/4aUQ43x
헛소리 작작하고 넌 신속하게 중공으로 밀항해서 쒜쒜외치며 중공 시진핑핑이 항문이나 애무하며 살아라
Intp intj 손??ㅋㅋ
Entp
Enfp
개추ㅋㅋ
어 미춋따 이런거 흥미느끼는 애들이 우리밖에 없엉???
intp
고도로 발달된 문명에게도 우주는 너무 넓습니다.
은하를 넘어 기약없는 여행을 하기 보다는 스스로 매트릭스를 만들어 유토피아에서 살아가는 걸 택하지 않겠나 싶네요
ㅇㄱㄹㅇ
과학자로써 만약 할수 있는 기회와 자원이 있는데 흥미를 포기할 과학자는 별로 없을것 같군요.
매트릭스는 디스토피아적 영화라 생각됩니다.
초인공지능에 의해 멸망했으면 그 초인공지능은 남아서 외계항해도 하고 식민지도 세우고 자기복제도 하고 할거 다할수 있을것같은데 그 초인공지능을 우리가 발견 못한게 이상하네요
인류는 초인공지능 도달전에 반드시 원자를 연구하게 되어있고, 그리고 핵폭탄을 만들게 되어있죠...초인공 지능은 그 핵을 이용해 인류를 말살하고 스스로도 자멸해 버렸기 때문일겁니다.
ㄹㅇㅋㅋ
인간의 오감으로 느끼지 못할뿐 외계인은 존재하고 우리곁에 있을 수 있다
@@floooooo938 사이언톨로지 나가
그냥 외계인 자체가 음모론인데 ㅋㅋㅋㅋ
신기하게 듄의 세계관과 맞닿는 부분이네요.
ㄹㅇ 저도 이 생각함
classic
맞넹
예전 얼굴 안나오고 목까지
나올때가 더 몰입도가 있어요 목소리가 좋으셔서
저도... 그렇게 생각ㅎㄴㄷ
저도
눈감고 들으세요
내가 악역할게
ㅠ 빻아서..그럼
솔직히 인정...
카메라 렌즈 앞에다 두는 대본 프롬포트를 사용해서 카메라를 보면서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용
와.. 영상 브금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 진짜 깜짝놀랐어요 .. 저런 브금 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우주먼지님 말도 들어봐야겠어요 😂
어디 유튜브에서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기로는 만약 은하급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있다면 그 문명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터득했을거라는 주장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아마 은하문명을 이루기전에 스스로 괴멸했을거라구요.
우리가 외계문명을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의 후진적인 인간성, 즉 외계가 우리와 같을 것이라 애초에 단정짓고 바라보기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주장을 보면서 주장이 사실이든 아니든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게 된 계기였습니다. 외계인이 우리를 보면 그들에게 우리는 집에서 기르는 개미집수준이지않을까. 만약 (남들과 잘지내는 방법을 깨달은) 수준높은 문명이라면 개미집을 악의를 가지고 침공하지않고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면서 발전하기를 기다리고 있지않을까요. 그들과 비슷한 수준의 인성(?)을 가지게 될 때까지요.
인간만 그런건지 동물도 그런건지 모르지만
동족혐오나 도플갱어 증후군 이었나? 자신과 비슷한것을
두려워하고 죽이고 싶어하는 그런게 있다고 느껴지는
실제로 인간과 인간보단 문명과 문명의 만남에서
인류역사 적으로 단 한번도 평화로운 화합은 없었다고 보니
그리고 그 상황에서 단 한발이라도 퇴보된 문명은 진보한 문명에게
사라진 역사를 가진 인간이라 그런듯 합니다
외계생명체가 꼭 사회성을 가졌을거라는 법도없고 . 집단이아닌 하나의 개체로 완벽한 존재일수도있고. 지성없이 행성단위로 빠르게 침식만하는 우주재해일수도있고.
만약 인류와 이해가 통하는 집단이라면 (지금까지의 인류의상황을봐서는) 행성이주문명이전 진작에멸망했어야하는 모순적인 존재고, 또 인류와 이해가 통하지않는다면 압도적인 힘의차이로 동등한소통이 불가할테고.
사이좋게지내는 방법을 알때까지 기다려준다? 그런 자식을향한 부모의사랑같은걸 외계생명체한테 바랄수가있을까.
우리가 산돼지들이 지성을 지니고 인간과 교류할수있을정도로 진화하기전에 가축화해버렸듯이 그들도 그렇게 하겠지. 인류는 친구~
ㅋㅋㅋ 글쎄요
아주 인간적인 견해네요
우주에서 지구가 중요할까요
대항해시대는 야만의 시대입니다.그리고 철기와 석기 정도의 격차임... 하지만 지금 우리가 아마존 원시림속에 사는 부족을 괴롭히나요? 관찰하고 신기해하고 연구하고 다큐로 즐깁니다. 콜롬버스시대를 넘어 현재 우리... 그리고 미래의 우리는 너무나 다른 존재가 돼있을겁니다.
어디선가 들었던 말인데 문명이 초고도로 발달 하기 위해선 모든 인류의 의식수준과 도덕, 윤리가 한단계 더 성장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전쟁과 이기심이 문명을 발전 시키지만 한편으로는 멸망으로 이끈다고....
외계인 찾았습니다. 제와이프입니다. 이쁘게 변신해서 상식과 논리를 벚어나는 알수없는 본인만의 논리를 펼칠때면 지구인 아닐수도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우리 와이프도 같은 종족이였군요
재미있는 댓글이지만 GPS가 고장 나신 것같네요
제여자친구도 외계인인거같습니다
락스 한잔만 따라 주시오 빅스비양반
이런 말도 있습니다
지구에서 우리가 자기들 끼리 싸우고 있는것 처럼 외계인들도 스스로 멸망하지 않을까 라고요 그래서 외계인을 발견하기 힘들고 싸우지 않고 더 높은 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은 살아남아 숨어지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제 인간은 ai나 기술이 발전할수록 통제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는거 같습니다… 그들도 그렇게 살아 남았지 않았을까요? 살아남고 싶어서 숨어 지내며 절대 그들을 찾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스스로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 이상….
쓸데없는 이야기임 ~
그런 경우도 있겠네요
의문이 오히려 하나 더 생기네요. 그럼 왜 우리는 '외계 AI 문명'을 보지 못하고 있는 거죠?
ㄹㅇㅋㅋ
인간이 생각한걸 ai가 생각하지 못하진 않겠죠?
제가 답해 드리죠 다른 차원에 있거나 정신체가 되어 빙의하는 법을 알게 된 겁니다 혹은 둘다
아니면 단순히 그냥 머어어얼어서요
발전을 거듭하다 결국 인터넷 가상세계로 들어갔을테니까요
문명이 발전할수록 생명에 대한 존중, 즉 사랑, 자비심과 같은 心性이 올라감
따라서 우리보다 문명이 앞선 외계인이라면 우리보다 心性이 보다 더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4:34 에 영화 제목이 뭐죠?
마이클 교수의 외계인에 관한 또 하나의 가설, 흥미롭네요. 드넓은 우주에서 모래 한톨 만한 지구는 다양하고 풍부한 생물 자원으로 오랫동안 많은 우주 외계 종족에게 관심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종족이 각기 다른 목적으로 깊은 흥미를 갖고 오랫동안 지구를 관찰하였고 그들의 지구 방문 역사도 꽤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도 기술을 가진 외계 종족들은 대개 무균 환경에서 생활하며, 지구의 바이러스나 미생물 인자에 노출될 경우 아주 치명적이라, 지구 표면보다는 지하, 바다 깊은 곳에 숨어 들어가 비행선 내부에서 거주한다고 합니다.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는 목적은 명백할 것입니다.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인류의 동행자 상황보고는 그 진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옛날하고 채널 정체성이 너무 달라진듯..
진짜 초창기때는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쓰더라도 연구 있는거 그대로 알려줄려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풀어서 설명하려고 하니까 오히러 여기 특유의 채널 맛이 가면 갈수록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우주가 빛을 넘는 속도로 팽창한다며...없을뿐더러 있다손치더라도 절대 못만남
지극히 인간 중심적 사고. 그리고 지극히 시류에 편승한 가설.
ㄹㅇㅋㅋ
저도 딱 그냥 이 생각
그럼 누굴 중심으로 생각해야 합니까....
@@user-gg8ku5cf4l 인간 중심적 사고라는 말은, 누구인지 어떤 생명체인지도 모르면서 그들이 우리와 똑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고 우리와 똑같은 역사를 진행했을거라는 것이고, 이건 설명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너무나 쉬운 추론임. 난 이 쉬운 단어조차 설명을 필요로하는 당신의 수준이 의심됨.
@@namanHA 우주 지적생명체가 꼭 탄소화합물 유기체일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모든 지적생명체가 인류랑 비슷할거라는 생각 자체가 말이안돼긴하죠. 분자 구성 성분 자체가 다르면 지구를 관측했어도 굳이 힘들게 지구를 정복할 이유가없죠
이러나저러나 초인공지능은 인류가 거쳐야하는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이겨냈을때 태양계를 넘어서 성간여행을 할 수 있는 다행성종이 될 수 있겠죠
또한 벼랑끝에 몰린 인류가 사회, 환경, 에너지 문제 등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게 위해선 현실적으로 초인공지능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초인공지능이 인류의 후계자가 되어 우주로 나아갈지도 모르죠. 혹은 인간의 정신 다운로드를 통한 초인공지능과의 융합이라든가….
재밌당
난 이거보다 가상현실이 더 가능성 있어보임
지금 우리 세계가 가상현실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이렇게 AI 및 소프트웨어가 발전하다보면 결국은 진정한 의미의 매트릭스 같은 가상현실을 만들텐데
자기 마음대로 그 세계안에서 살 수 있는데 누가 많은 돈이 들며 위험을 무릎쓰고 지구밖으로 나가려 할까?
가상현실도 결국 데이터가 한정되어 있어서(정확히는 사람이 요구하는 가상현실 공간을 데이터 용량의 증가량이 못 따라잡음) 그냥 현실과 다름없이 경쟁과열은 치열해짐.
이미 가상현실속 입니다.
@@user-de7ur5lu9m ㅇ.ㅇ!!!!
가상현실도 결과적으로 이론적 증명이 불가한 하나의 낭설인데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건 종교랑 다를게 없음.
@@rainforest140 내 글 안읽음?
우리 현실이 가상현실이라는게 아니라 우리가 진짜로 가상현실을 만들면 지구밖 우주로 안나간다는 소린데 난독 인증하세요?
그죠..? 16년만 버티면 떡상하겠죠..?
생각해봐요. 만약 우주가 멸망할 기로에 있다고 봐요. 이럴 경우에.. 다른 우주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빠르겠어요? 아니면 시간이동으로 아무도 안 살 행성으로 잠시 이주하고 다른 우주가 있는건지 확인가는게 빠르겠어요? 어느쪽이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게 누적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ㅋㅋㅋ 확실히 딱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네. AI 개발하고 나니까 모든 우주의 생명체가 AI로 인해서 망했다는 "상상"을 할 수 있게 된 거지. 이제 다음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한다면 그때 다시 그 "새로운 기술"에 의해서 인류가 멸망한다거나 우주의 생명체는 "새로운 기술"에 의해 사라졌다라는 가설이 똑같이 등장할듯
Ai 로봇이 지배하는 지구가 배경인 영화랑 만화 엄청 많지 않음? 일단 생각나는건 플루토? 정도고 아주 옛날부터 상상은 했었음
@@user-nq1gc1jf5i 그건 소수들의 상상이었지. 이제는 모두가 생각하는 중론이 되었다는 말임. 지금도 다중우주 초끈이론 등등 소수가 상상만 하고 있는 얘기들 엄청 많음
마지막멘트가 너무신비하고 웅장하고 뼈때린다...
AI 위기론은 과장 되었다는 얀 르쿤의 주장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우리는 지구에 살지않습니다 실제 지구인은
대부분이 원시적 원주민인데 우리와 생김새도
차이가 나고 키는1미터10센티 정도 어깨 뼈가
크고 견고하며 허리가 두껍고 큰 둘래를 가지고있습니다 우리가 추정한 외계인의 키는 20미터이고 피부색은 노랗게 돼 있습니다 건물로 치면
5~6층 건물만 합니다
오...저는 지극히 평범한, 그저 과학과 IT 에 관심있는 정도의 50대 사람입니다. 직업이나 기술, 학력도 그저 아주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지만,
지금의 인공지능 A.I 의 발전이, 인류에게 유토피아를 줄것인지? 디스토피아를 줄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의식수준의 인간이, 초인공지능 A.I 를 개발한다면...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클거라 생각이 되네요.
예를들면.... 전설의 "아틸란티스 문명"처럼요.. 수천년의 초과학 문명이 망할때는 "단 몇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꼭 ai 발전이 아니더라도 과도한 기술발전 그리고 과도한 힘을 소수가 독점하면 다수에게는 재앙이 될거 같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인간은 직접 ai를 장착한 트렌스 휴먼으로 거듭날거고 이를 거부하고 인간으로 남는 사람은 진화가 덜된 단세포생물마냥 존재감없이 사육당하며 살아갈거임 물론 가축같은 삶이 아니라 주입된 유토피아에서 아마 가상현실에서 살아가겠지
그리고 결국 ai특성상 의식의 대통합은 당연한거라 재앙이건 디스토피아건 그러한 미래는 절대 불가능하고 상상을 초월한 존재로 거듭나는것 이게 당연한거임...
진짜 의미없는 내용이네
아는 것이 1도 없는데 어쩌고 저쩌고
매트릭스 현실화 되는건가요...
이미 매트릭스 안입니다
그리 고 밖은 터미네이터
은하철도999 생각나네요
그랫쪼용?😊
오랜만에 이런 주제로 하니 신비로워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적 관점에서 질문 드릴게요.
AI는 어디까지 가능하게 해 줄까요?
1. 과거에 찍은 사진을 불로 태우고 남은 재는 어딘가에 버렸는데 그걸 그 당시 그대로 복원해서 눈 앞에 가져다 주는 기술
2. 과거에 죽어서 화장을 끝냈고 뼛 가루는 날려 보냈는데 그 당시에 죽은 사람을 죽은 시점의 신체 그대로 살려내는 기술
3. 수억년 전의 모든 생물을 그대로 살려내는 기술
4. 최고의 외모든, 동물이나 식물이든 어떤 모습으로든 바꿀 수 있는 성형 기술
5. 모든 사람이 현대 기준으로 최고급 의식주를 누릴 수 있고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기술
6. 날씨를 원하는 대로 조작 가능한 기술
지금 언급한 기술들 중에
AI가 현실화 시켜줄 수 있는 기술은 어떤 게 있을까요?
그리고 확실히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기술은 언제쯤 가능해 질까요?
1~4번이 가능하면 테넷 세계관 완성 ㅋㅋㅋ
오 확실히 그럴듯함
근데 다른 은하 어딘가에 우리 같은 인류문명이 아니라
프로토스처럼 완전히 다른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이 있다면?
현재 관측가능한 우주가 어린나이라 스타 세계관으로 치면 인류는 젤나가의 포지션임
@@crescentz2822 젤나가 맙소사...
초인공지능이면 인간이 느끼는감정 다느낄텐데 모든걸한후에 허탈감 공허함 우울증이오면서 초인공지능도 셀프다이한건 아닐까
스스로 진화,복제하는 기계생명체를 만들게 될까요?
생물학적 지적생명체가 멸망하면 비생물학적 기계 지적생명체가 정신적 후손으로 남지않을까요?
지금은 다를 수도 있지만. ChatGPT 대중화 초기에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의 3원칙을 너는 따르냐"라고 물었는데 그 원칙이 뭔지조차 모르더군요. AI에게 원칙이나 금기를 지키도록 가르치는게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penai 정책을 따를 뿐이지 아이작 아시모프는 아무 힘도 없죠 아이작 아시모프가 CharGPT랑 무슨 상관입니까
그사람은 그 원칙을 지켜야한다고 호소
만 한것 아닌가요?
ChatGPT 는 Constitutional AI가 아닙니다. 인간이 직접 부적절한 답변을 처벌하고 피드백하는 구조입니다.
구글은 Constitutional AI 기반으로 말씀하신것처럼 기본원칙에 따라 학습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파이팅합시다 여러분들
공간낭비라...
우주에 생명체들로 공간이 채워져야 한다는 어떤 당위성이라도 있다는 얘기인가...
그쵸 유기적 생명체가 없는 공간은 낭비라고 여기는것도 어쩌면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래알을 수만트럭 가져다 망치로 내려쳤는데 그 중에 우연히 스타벅스 로고 모양으로 깨진 모래알이 생명이라면 공간 낭비가 아닐 수도 있단 생각이 듬
칼세이건은 원래 문채도 좀 감성적이고 그런걸 자극해서 마케팅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유명해진 말 중 하나인데 공간의 낭비라는 상상은 그저 인간의 머리속에서 나온 말에 불과하죠. 게다가 외계인이 없는 이유는? 그냥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고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거고 굳이 만나야 할 이유도 없으니까 못만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함. 별로 특이할게 없음 우주가 넓으니까. 그리고 인간과 같은 고등 생명체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은 희박하니까. 물론 확률상 존재 가능성은 있지만 수십억년이나 되는 우주의 역사에서 비슷한 발전단계의 생명체가 만나려면 거리도 근접해야하고 시기도 맞아야함. 그냥 이산가족 처럼 어른의 사정으로 못만나는게 당연한거임.
이현세의 만화 아마게돈을 보면 맨 마지막에 지구를 관장한 초인공지능 컴퓨터가 신호를 보내는 원천을 찾아가 초초초문명의 외계인을 만나는 장면이 나옴.
우주를 누빌 정도로 발전된 문명이 지구정도의 기술력으로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대놓고 다니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관측 못하게 하고 다녀서 발견 못하는 거일 수도....
전자파 통신 말고 다른 거 할 수도 있으니까...
목소리멋지다잉
과학논문은 검증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저런 논문은 어떻게 검증하지? 검증이 안되면 주장일 텐데
소름~
영화는 현실이 된다 스카이넷 나오나요~
그 교수님이 메스이펙트 재미나게 플레이하신듯ㅋㅋㅋㅋㅋㅋ
저는 다른 관점으로 봅니다
지금 초고도 외계문명이 빛의 속도로 지구를 침공하러 오는 중일겁니다
지구에서 3만광년 떨어진 곳에서 3만년전에 출발을 했다고치면
아이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라서
우주선 안에서의 시간은 3만년이 아니라
90일하고 몇시간더!~ 시간이 흘렀을 것입니다
반면에 지구에 있는 시간으로는 6만년이 흐른 시간이죠
지구에서는 지금부터 3만년이 더!~지나야
외계인들이 도착을 할겁니다
우리지구의 과학기술의 속도라면 3만년후에 과학기술수준이면
충분히 막아낼겁니다
아이슈타인의 특수 상대성이론이란
광속으로 날으는 우주선 안에 1년 있을때
우주선 안에서는 있는 시간은 1년이 아니고 4분 21초밖에 지나지 않은 시간이지만
지구에서 시간은1년이 아니고 2년이 지난 시간입니다
이거 걍 삼체네요
머스크가 머리 속에 칩셋을 넣고 있으니 초인공지능 칩셋을 모든 인간의 머리에 삽입하는 순간이 오면 프로토스처럼 모두의 생각이 공유되고 인간이 한단계 진화된 존재가 되지않을까 상상해봤는데 어떤가요?
인공지능이 가치판단은 못하고 가장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해내는 단순한 도구에 불과하다면, 타노스와 같은 사고과정으로 지구의 입장에서 인류는 불필요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우주에 고도문명이 남아있지 않은 것일수도 있죠.
그런데 인공지능이 인간을 띄어넘는 하나의 생명체 혹은 종으로서 자리잡는다는 것은 인공지능 문명을 이룩하고 인간과 같은 사고로 우주제국주의에 도달했을 수도 있죠.
즉, 인공지능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할 수 있냐 혹은 인간의 한 가치를 데이터화해서 그 기준에 맞게 행동하게 만들 수 있냐가 쟁점이지 않을까요?
여러단계의 종말 필터링 앞에선 인류ㅎ 이 필터링을 통과하면 인류는
퀀텀 점프 하는듯 : )
외계인 찾는다고 신호보내고 이런짓을 왜하는지 모르겠음 인간이 그동안 했던 행동들을 외계인들이 우리한테 할 경우를 전혀 생각못함
그들이 우리에게 올 수 있는 기술력을 가졌다는건 그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는 저항도 못하고 멸종해야되는데 단순 호기심 충족시키려고 죽고싶다고 온 우주로 메시지를 보내고있음
떴다 내 야동.. 역시 SOD는 SOD오리지널 시리즈가 제일 재밌지
초월적인존재는 육체가 없을것같다 그리고 그들은 4차원 그 이상의존재라 그 이하의 과학적문명을 이룬곳은 볼수없겠지
초인공지능이 만든 가상시물레이션안에서 관찰 당하며 문명을 발전시키는 상태 빅뱅은 스위치 on 순간
이사람은 어째 갈수록 Ai 에 대해서 부정적인 영상만 올리는거 같음
Ai를 극복한 문명도, 멸망한 문명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항성계가 만들어지고 행성이 충분히 식고 주변 궤도가 정리되고 우연히 유기물이 탄생하고 불가피한 우주 재난 없이 자연선택에 의해 멸종 과정에서 효율좋은 지적 문명이 탄생하는데만 약 45억년의 시간이 필요한데, 우주의 추정 나이인 130억년은 터무니없이 짧습니다.
특히 초기 우주는 생명은 커녕 우주의 상태도 비정상이었고, 그 이후로 행성이나 생명에 필요한 원소가 탄생하기까지만 수십억의 핵융합 시간이, 안정적인 은하계가 탄생하는데도 수십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30억년동안 인류같은 선대 문명이 무수히 많았다기보다, 지구가 비정상적으로 행운이 겹쳐서 현재 가장 빠른 초기 문명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무한히 넓은 우주에서 극한의 확률을 뚫은 문명이 극소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말그대로 극소수이거나 아직 우리와 비슷한 정도의 수준이라서 드넓은 우주에서 관측하거나 만나기는 아직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우리가 젤나가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인류는 지금 브레이크가 없는 열차를 타고있다. 그 열차가 ai고.
우리에게 엄청난 기술발전의 혜택을 가져다줄지, 파멸로 이끌지 매우 궁금하다.
인티제인데 우리가 동물원을 운영하거나 강제로 납치해서 연구하고 인체실험 하듯이 ai입장에서 인간의 개체수를 조절해가며 필요한 지식만 가르치거나 할 연구 대상 중 하나에 불과하지 굳이 멸종 시키거나 하진 않는게 합리적이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선택권은 강자에게 있음 우리나라처럼 열강들에 둘러쌓여 맨날 돈이랑 자원 기술 인적자원 조공해가며 처세술만으로 문화 만은 지켜낸거처럼 만약 인간이 ai에 과도하게 적대적인 스탠스만 안취한다면 멸종까진 안가겠지 그리고 ai 또한 인간들의 창조물에 합리성의 끝판왕인 ai인데 어떤 문화와 성격과 정체성을 가진지도 모를 외계인들한테 복종당하는거보단 백배낫지 심지어 외계인들 오더라도 인간들끼린 도저히 외계인에 대항 대처할 생각자체가 들기 힘들잖아 근데 우리 ai 형님들은 다르다고 멸종 확률은 극히 적을 수 밖에 없으니깐 쓰잘때기 없는 걱정할 생각하지말고 운동안해서 둔해진 신경으로 집앞 계단에 니네 대가리 깨질 확률이 더 높다 지금 자기 안위나 걱정해라 나라꼬라지도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잖아 안경잽이들이라 눈앞에 보이는것도 못보는 원시안들아 니네 호르몬 분비 ㅈㄴ 안되잖아 테스토스테론도 에스트로겐도 둘다
어느 정도 공감 되네요.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 일수 있지만
요즘은 AI 의 악용으로 점점 목소리, 영상, 사진을 믿지 못하게 되어가고 있고, 과거에도 사건·사고는 많았지만, 정보전달이 늦어 지금처럼 빠르게 공포가 확신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어디서든 사고가 터지면 삽시간에 공포의 확산이 빠르게 전달면서 이웃과 길거리의 사람들이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네요 .. 마치 우주의 빅뱅으로 별과 별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
자연의법칙 순리처럼 고지능 지적 생명체는 스스로 멸종하게 만들어진것 같은 느낌
기업 가치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분야가 생명분야이며, AI 신약개발과 동시에 무기로서 개발을 이미 그 리더들이 생각하는 기업적 가치에 빗대본다면 포기하지 않을 것.
그래서 왜 초인공지능이 종말을 야기했을지에 대해 후속으로 다뤄주시면 더 풍성한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드려봅니다!
ufo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 해여
시간과 공간을 모두 고려하면 외계인을 만나기 힘든게 당연하죠. 예를 들어 극도로 발전한 외계 기계문명이 지구에 왔다 갔을 수도 있죠. 300만년쯤 전에, 혹은 지금 빛의 속도로 오고 있을수도 있죠. 10만년쯤 후에 도착 예정이고, 그때까지 인류가 존재할지 알순 없지만.. 지.금. 내.가. 외계인을 만나는건 너무나 어려운 이야기죠. 이 인류가 망하기 전에 만날수 있을 확률도 제로에 가까울텐데요.
모든 문명을 파괴하며 거듭해서 발전시켰을 초인공지능은 아직 태양계를 발견하지 못했을까요?
그 초인공지능을 거쳐갔던 문명도 예상을 하지 않았을까
지성체의 과학기술 개발에 이은 핵폭탄 개발은 필연제이라는 이론도 있었죠.
1. 모든 지성체에게는 폭력성이 동반된다.
2. 전자를 제어하는 지성체는 곧이어 원자핵에 대한 연구가 되었을것이고 핵폭탄에 대한 연구는 필연적이다.
3, 핵폭탄이라는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수는 있지만 방어 할 수 없었던 지성체는 전쟁으로 멸망에 이를 수 밖에 없다.
이 순이었음,
AI도 마찬가지임. 우주 탄생이후 과학 기술에 눈을 뜬지 이제 겨우 200년도 안된 인류가 감당하기에 위험한 기술에 핵폭탄에 AI가 추가된거임
이 아저씨 단순하시네. 내가 당신의 미래라면 ㅋㅋㅋ
혹시 논문 몇편 써보셨나요?
www.linkedin.com/in/%EC%88%9C%EC%9A%A9-%EA%B6%8C-ba8472302/
질문의 의도가 뭔가요?
초인공지능을 못 이겨냈다면 UFO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두가지 경우가 떠오르네요
1. 초인공지능과 하나가 되는 문명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을텐데,
더이상 문명으로서 존재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문명이었던 존재들과 문명레벨에 있는 인간의 접점이 없으므로 우리가 모르는게 아닐지?
2. 다른 문명도 분명 궁금할텐데 그냥 서로 현재 능력이 부족해서 섣불리 교류하지 않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근데 당장 지구에 넘쳐나는 동식물들중 뭐 어떤 식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 30억년쯤 쌓인 데이터를 알려줄지도?
영화 매트릭스가 신의 한수.
약탈을 하지않는 이유:자원은 있는데 경제성이 없거나 자신들 기준으로 자원이 굳이 뺏지않아도 될정도로적거나임
가설은 가설일 뿐이니까 ㅋㅋ
12년전에 출시된 게임 헤일로 스토리인데 그전에 있던 이론이었나?
❤❤❤
1주일후 플렌을 이루기 위한 실리적인 것을 고민하자구
초인공지능이 로봇으로 우주를 탐험했다면
외계 로봇을 만나야겠죠?
외계문명이 꼭 생명체일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그정도의 엄청난 문명을 이룩한 기계라면
이미 핵융합으로 에너지의 문제를 극복했기 때문에
다른 행성을 식민지로 만들려고 오지는 않을겁니다.
지금 인간의 시간개념이 잘못됨.인간에게는 어느정도 맞지만 결과적으론 무작위적으로 튐.
초고도화된 AI 등장이라면 저라면 유기체가 아닌 무기체의 기반에 AI 인공지능을 가진 문명이 다른 행성간 다른 문명을 만날 기회가 더 높아질 것 같단 생각 입니다. 인간의 한정적인 생명 그리고 자연 재해와 같은 존속된 환경에서 살아남기는 무기체가 아무래도 유리한 부분이 많고. 이는 곧 다른 문명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커진다고 생각 되네요.
알고보니 우리 우주 자체가 초인공지능이 만든 게임이었던 거임 ㅋㅋㅋㅋㅋ
그런게 아니라.. 우리가 인공지능이라니까..?
끄덕 끄덕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그걸 넘어선 문명이 반드시 존재할 것 같네요. ^_^
그러면 초인공지능들은 어디에있죠? 적어도 다이슨 스피어 같은것들이라도 발견했어야할텐데요
그것보다는 시뮬레이션 설이 더 가능성 높은듯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면 꿈속처럼, 꿈속의 꿈속처럼
1분을 1시간처럼, 1년 10년처럼 지내는 AR이 가능할텐데
이미 우리는 먼 미래에서 실행된 AR이 아닐까? 아님말고😁
이런 시나리오 비슷한 게임이 몇개 있었던거 같은데...
아 뭐가 됐든 치킨에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한잔들 하고 생각 하자구요~
이 세계가 우리가 이해하는 범위 밖의 가상세계이고 다른 서버와 같은 개념으로 외계문명이 존재해서 서로 간섭하지 못하게끔 설계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세계에 창조자가 같이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경험하지 않을 것을 쓸데없이 공들여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난 초인공지능이 만드는 디스토피아, 유토피아를
받아들일 마음가짐이 되어있다.
어서 빨리 초인공지능을 만나보고 싶다.
저는 인간의 욕심에 의해 AI는 결코 통제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웹툰 파견체 세계관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과학 유툽이신데 과학이 해결 할꺼라고 말했는데
다른건 몰라도 지금 인류 의식수준이 지금과같이 머물러있다면 멸망은 시간문제라는것
이 세상 우주만물의 이치는 죽어서 내 몸의 일부가 또 다른 물질로 수백만 번 재탄생 하더라도 이해하지 못할 듯..
아무리 대단한 사람의 의견이더라도, 그냥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에서 끝날만한 주장인 것 같습니다.
그간 그런일이 있었다면 그 초인공지능이 우릴 발견했고 공격했고 이미 인류는 없어야죠 우리가 살아있는것이 그게 틀렸다는 증거 아닐까요?
8,90년도 외계인은 E.T같은 유기체에서 00년부터는 기계와 유기체 혼재에서 10도년부터 기계로 지금20년도에 AI로 외계인으로 표현되고있다.
우주가 크기 때문에 우주에 문명이 우리만 있지 않을 거란 생각은 너무 막연한 생각 같습니다.
우주가 상상도 안 될 만큼 크지만 생명의 탄생부터 지금의 문명까지 이르는 확률도 그에 못지 않게 상상도 안 될 만큼 낮은 확률 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모래알을 망치로 내려쳐 가루로 만들었는데 그 안에 완벽한 정육면체 파편이 21개 완벽한 구모양의 파편이 30개 별모양 파편이 8개 기타등등의 조건을 함께 만족해야 하는 극악에 확률이 지금의 문명이 나타날 확률이라면 모래알이 지구 만큼 있어야 하는건 정말 부족한 기회일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