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끼리 너, 야 하고 부르는 건 삼가는 게 맞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배워요. 아들은 아버지를 통해서 여자한테 존경받는 남성성이 무엇인지 배우고, 딸들은 아버지를 통해서 믿고 따를만한 남자가 어떤지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야 신혼이라서 사이가 좋으니까 괜찮은 거지, 연차가 쌓이면 호칭 하나로 싸움 자체가 불필요하게 번집니다. 가장으로서 바로 잡을 건 바로 잡고 가세요. 지금 한국 여성들을 안하무인으로 만든 건,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여자를 떠받들어온 한국 남자들 탓이 크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부부가 둘만 좋다면 뭔들~ 안 괜찮겠습니까~ 하지만 부부로 가정을 꾸린다는 건 편한 것만 할 수 없을 겁니다 호칭도 어쩌면 그 중 하나 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에게 근본이 되는 부모의 모습도 중요 할텐데 그 때 가서도 서로에게 또는 한쪽이 너~ 너~ 하는 건...... 🤔 식습관도 혼자야 굽든 영양 실조가 걸리든 상관 없겠지만 글쎄요~ 가장으로써.... 우리 집은 아침 없다~ 먹고 싶은 사람 알아서 먹어라~ 이런 느낌은... 모든 가정이 같을 필요는 없지만 애청 하는 입장에서는 바르고? 선한 영향력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쭉~~~ 보고 싶기도 하거든요~ 물론 구박 받는? 모습도 좋구요~😁
^^지금 "너" 라고 부르면 시간이 좀 지나면 사랑도 애정도 식어서 "야" 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러면 남편분 그때가서 엄청 후회 하실것 같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호칭도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한살버릇 여든 가는게 아니라 죽을때까지 갑니다. 지금부터 서론 존중하고 예의를 갖춘 호칭을 사용한다면 존중받는 느낌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찐하게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호칭이 뭐 그렇게 중요한가요 서로 알콩달콩 재밋게 살면돼죠.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한 걍 원하는대로 사시길~본인들의 행복이 중요한거죠'~
부부끼리 너, 야 하고 부르는 건 삼가는 게 맞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배워요.
아들은 아버지를 통해서 여자한테 존경받는 남성성이 무엇인지 배우고, 딸들은 아버지를 통해서 믿고 따를만한 남자가 어떤지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야 신혼이라서 사이가 좋으니까 괜찮은 거지, 연차가 쌓이면 호칭 하나로 싸움 자체가 불필요하게 번집니다.
가장으로서 바로 잡을 건 바로 잡고 가세요.
지금 한국 여성들을 안하무인으로 만든 건,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여자를 떠받들어온 한국 남자들 탓이 크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부산커플 응원합니다.
귀염 비카님❤❤❤
ㅋㅋㅋㅋㅋㅋ
무섭다....
상처받지 마세요
하여튼 오지랍많은 한국사람들 뭘하든 행복하면되지
비카씨 개그맨 적극 추천합니다 ᆢ
타고났어요 ᆢ
호칭을 부르는 것
좋아요 ~ ♡
지금 사는 모습도 넘 사랑스럽고 예뻐요 재밋어보이고요
그냥 편하게 살아요 넘 신경쓰지말구요~
ㅋㅋ 와이프분 왜케 웃기시지 ㅋㅋ 심심하진않으시겠어요 ㅋㅋ 근데 대체 오빠 소리를 왜케 듣기 시러해요?? 오빠를 오빠라 부르는데 거참 희안하시네
할일 더럽게
없는인간들이
남 욕합니다
Викаааа, надо у тебя будет взять уроки по ютюбу!!! это гениально ахахахах
어떤 미친것들이 악플 처 달어 영양가 없는 악플 신경 쓰지 마시고 패스하세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악플다는 놈이나 "미친것들이"라고 막말하는 인간이나
욕먹는 짓하니
욕먹는거 아닌지
ㅋㅋ
아침 만드는데 나아침 안먹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ㅋ 댓글 신경쓰지말고 행복하세요 두분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행복하세요~~
부부끼리 뭔들 못하겠소…. 서로 좋으면 됐지.. 꼰대가 많구료 😂😂😂
💕😳🫶 💘❤️
남편한테 한국어로 너라고 하면 어색한 표현이고 여보, 자기야가 적당한거 같네요.
이런영상 찍기전에
남편분부터 아내 호칭 잘해야합니다
야. 너 쓰지말고
이단어 야간 무시하는 단어잖아요
전 아내 부를때
아내이름 또는 당신. 여보씀니다
아무튼
한글 너무 어렵다
ㅋㅋ
서방님 구박한거 때문에 구독했는데 서방님한테 잘해주면 구독취소 할겁니다. ㅎ
💀🤣
이건 또 뭔 ㄱ ㅐ 소리야
@@superhero6215 ...라고하는 ㄱ ㅐ소리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두분응원합니다
Vika, since you are Russian, you should devise a patronymic for Jinje and address him in the Russian style, such as "Jinje Alexandrovich."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不 친절한 금자씨 호호호 너나 잘하세요
참.. 부럽네요. 제 이탈리안 아내는 요즘 "야"라는걸 배워서 맨날 나보고 야 야 하는데 ㅋㅋㅋㅋ 13살 어려서 참습니다 ㅜㅜ ㅋㅋㅋ
ㅋㅋㅋ 화이팅!
모카엄마 화이팅~! ㅎㅎ
요즘 부부간 호칭이 다양하지 않아요
남편한테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특히 처음 연애할때 호칭이 남는거 같아요
전 그냥 그대로하는게 재밌어요.
😁😁😁😁😁😁😁😁😁😁😁😁😁😁
부부가 둘만 좋다면 뭔들~ 안 괜찮겠습니까~
하지만 부부로 가정을 꾸린다는 건 편한 것만 할 수 없을 겁니다
호칭도 어쩌면 그 중 하나 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에게 근본이 되는 부모의 모습도 중요 할텐데
그 때 가서도 서로에게 또는 한쪽이 너~ 너~ 하는 건...... 🤔
식습관도 혼자야 굽든 영양 실조가 걸리든 상관 없겠지만
글쎄요~ 가장으로써.... 우리 집은 아침 없다~ 먹고 싶은 사람 알아서 먹어라~ 이런 느낌은...
모든 가정이 같을 필요는 없지만 애청 하는 입장에서는 바르고? 선한 영향력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쭉~~~ 보고 싶기도 하거든요~ 물론 구박 받는? 모습도 좋구요~😁
아.. 남편이 쑥맥이구만.... 저렇게 사랑스럽게 부인이 요리를 하면 말이야 어? 그냥 확~ 아우....
여기까지... 좀 상남자 트레이닝이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진짜 혐오스럽다ㅋㅋㅋ에휴 저런댓글에 너무 맘상해하지마세요
나이는 전혀 상관없고 남편도 아내한테 너,야 하면 안 되죠.
남편이라서라기보다 오빠자나요.
아내한테도 야 야 그러면 듣기 별로 잖아요.
문화적인 차이입니다. 한국어를 첨 배우는 외국인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존칭,호칭 문제죠. 입장바꿔서 한국인들이 러시아어로 대화하면 쉬울까요. ㅎㅎ 차츰 한국문화에 익숙해 지고 한국어도 늘면 적응합니다.
@@choe3528 그런말 하기엔 이미 한국어도 잘하시고 한국문화도 많이 아심.
^^지금 "너" 라고 부르면 시간이 좀 지나면 사랑도 애정도 식어서 "야" 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러면 남편분 그때가서 엄청 후회 하실것 같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호칭도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한살버릇 여든 가는게 아니라 죽을때까지 갑니다.
지금부터 서론 존중하고 예의를 갖춘 호칭을 사용한다면 존중받는 느낌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찐하게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격식같은거 따지면 끝도 없습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적응해나가는게 맞습니다
"야"던 "너"던 잘 사는 부부는 많아요.
님이 그랬다고 해서 남이 그럴꺼라는 1차원적인 사고는 버리셔야돼요.
그 만큼 무식한 행동도 없어요.
서양에서 you라고 하면 애정이 식나요?
한국인도 아니고 되도 않는 소리를.
젊은 사람들은 몰라도 ~어른 들은 듣기 안좋을겁니다.😅
악플 단거 분명 생리콸콸 그성별일듯 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토나오네.
내 주위에 이런 애들 있으면, 바로 손절 칠듯.
@@user-maxbon(태아령에 씌인 한국 여자는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
니 엄마한테도 생리콸콸 이런말 함?
ㄷㄷ...
진짜 이런애들 주위에 없어서 다행이긴 하네.
@@chickenpaladins1353(태아령에 씌인 한국 여자는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