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밝히는,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 상사의 유형은?' 질문 해석
Vložit
- čas přidán 19.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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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정에 깊이 빠졌었네요. ㅋㅋㅋㅋㅋ. 미리 영상 보고 갔어야 하는데 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
저는 유튜브를 잘 안봐서 면접 관련 콘텐츠가 있는 것도 몰랐는데 취업관련 카페들을 보니 선생님 영상을 보고 합격했다는 분들의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영상이 있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나 싶네요 ㅎㅎ 이렇게 많은 분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경력직 병원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면접을 보았는데, 꼭 나오는 단골 질문이 있습니다. "선임이 이유없이 나를 태운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이 질문인데 정말 당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고 4년간 일하면서 한번도 당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 어떻게 대답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아르바이트 경험도 많고 몇년째 같은 직무의 일만 했기 때문에 눈치도 있어서 선임 선생님들께 잘 맞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답을 하는게 좋은 인상으로 남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질문자체가 함정이네요. 이형님이 관점을 본다고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신입은 모든상사와 조직문화에 맞추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팀웍을 키우는게 정답. 상사가 어렵게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어려움을 느끼는것이므로 내가 맞추는게 중요하다. 사례이야기하기. 고객관점이 없어서 일찍 퇴근하기만 바라고 편하게만 일하려던 사람. 고집불통인 사람이라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사람. 자기마음대로 혼자 일하는사람.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자
태도 기술 지식! 꼭 기억하겠습니다!!
쏟아지는 주옥같은 내용들.. 꾸벅
매번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일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했던 질문 중 하나였는데 속 시원하게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무 경험없는 쌩신입 및 기술직군이 아닐 때 이형님 콘텐츠가 도움될 거 같습니다. 경험은 많은데 새로운 직무 도전하느라 신입이라 생각하고 면접 감 잡으려 며칠간 영상 많이 봤는데, 자기소개랑 지원동기(누구나 다 물어보는거) 빼고 다 현업 질문만 나와서 1시간 동안 혼란스러웠네요.
'부족하지만 블라블라 성장하겠습니다' 이게 먹히는 건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건지, 일단 이런 식으로 말하긴 했는데 엄청 찝찝하네요.
혹시 힘든 상사 답변에 욕하는 사람 이라고 하면 어떤가요? 너무 강한가요? (사실...지금 근무하는 상사가 습관적으로 욕하는 사람이라 힘드네요..ㅜㅜ)
이형님 같은 CEO(사수면 더 Best)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제가 그런 사람이 되면 그런 사수를 만날 수 있는 건가요ㅠㅠ
이형님 혹시 이 질문에 공과 사의 구분이 모호한 사람 -> 공적인 부분에 사적인 감정을 개입하여 공정성을 해칠 수 있음..이런 답변 괜찮을까요? 일하면서 이런 사람이 너무 싫었어서....
부끄럽지만 저도 회사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인사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형님 영상보면서 어떤질문을 하면 좋을지 염두해두고 질문지도 뽑고 실제로 면접볼때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먼접을 보는 입장이라면? 이라고 생각하며 질문을 만들었었는데 정확히 저와 일할 사람을 채용함에 있어서 저와 일하는 것 전에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 해야 한다는 관점을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편집좋아요 ㅎㅎㅎ감사해요 !
중간중간 사진 진짜 너무웃겨요ㅋㅋㅋㅋ
목소리 너무좋으세요!
감사해요! ^^
점점 시간이지나면서 면접관들 질문수준이 ㅎㄷㄷ 해지네요 ㅋㅋ.....
영상보면서 유튜브채널 엄청 잘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나만보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싸웁니다...
김치 싸대기 good
오늘 중견기업 면접 봤습니다 잘 본 것 같아요 하지만 영어시험에서 계약서 해석해서 쓰는 필기시험이 있어습니다
해석을 못했어요 ......
오늘도 저희를 위해서 열일하시는 이형님 항상 파이팅~!!!
안녕하세요, 혹시 직속 상사에게 받았던 피드백이 무엇인지 물어보더라고요. 이 경우에는 무엇을 물어보는 것일까요? ㅠ 이 피드백으로 인한 변화를 물어보는 것인걸까요? 아님 과거의 업무를 파악하려는 것일까요?
정답
일단은 선배님들께 맞추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겪은 바로는 고객관점이 없는 분이나 고집불통인 분이 힘든 것 같습니다
1.고객관점이 없는 사람
2.고집불통인 사람
3.마음대로 혼자 일하는 사람
그 전에 어떤 사람이든 힘들지 없는사람은 없다 라고 어필
학교에서 지금까지 전공이든 공모전이든 프로젝트 여러 개 하면서 젤 힘든 사람은 하는’척’만하는 사람인데... 면접에서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발표 전날까지 보내준다면서 안보내거나 보내더라도 자료보면 30분정도 해서 대충 던져주는....? 그날 밤새서 피피티 만들었고 아침에 발표했던 경험이 있네요. 차라리 안하면 내가 미리 다 하고 그러는데 하는 척만 하는 사람은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 회사에는 돈받고 다니니깐 이런 부류들 없겠죠? 이야기 안꺼내는게 나을까요?
와씨 진짜....
이분 진짜 좋은 정보 주시네요. 바로 구독...ㄷㄷ
와씨 진짜....
이분 진짜 좋은 격려 주세네요. 바로 하트...ㄷㄷ
^^ 감사요!
지원하는곳에 단점을 말해보라 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면접볼때 이 질문 받았었는데 잘 활용했어요!!👍🏻 오늘 cj 합격했습니다😆
이 질문 오늘 임원면접에 나왔어요!!! 이형 답변으로 했는데 ㅋㅋ조회수 ㄷㄷㄷ십만명 다 똑같이 답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다고 다 똑같지는 않을꺼에요~ ㅎㅎ 화이팅
@@leebro_interview 난 똑같이해야지.
4일차 5, 좋아요 꾹
ㅇ 깨달은 점 회사에 놀러온 것 아님..못 맞출 사람은 없다. 맞춰서 팀웍 이뤄 해야함. 상사가 어려워? 내가 어려워 하는 것. 고집불통인가 겸손함을 확인하는 것.
ㅇ 적용할 점 : 내가 고집불통인지? 일하기 어려운 사람인지.되집어보기
자신이 맡은일을 계속 떠넘기는 사람이라는 답변은 어떤가요?? 별로인가요?
이 질문은 직무면접이랑 임원면접중에 어디서 물어보나요?
이전 채널부터 정말 공감가고 많은 것을 배우는 것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최종면접전부터 알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ㅠ 특히 임원면접편 실제 제가 잘못했던 부분이어서 깜짝놀랐습니다. 이런 개별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는지 알러주시는 것도 정말 정말 좋은것같아요! 혹시 또 이런 영상을 찍을 계획이 있으시다면 단점을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상사의 경우 내가 그 상사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힘든 아랫사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기!!
과거.. 남탓으로 돌리던 자신이 부끄럽다.
내 자신이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일 수도 있으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피드백 받아보기
이거 정말 꿀조언입니다아
아 내일면접이라 팩하면서보는데 김치쌔대기에서 터짐ㅋㅋㅋㅋㅋ 훅들어오네욬ㅋㅋ
마이크 정보 알려주세욬ㅋ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형님 영상보며 오늘두 힐링하구갑니당^^
화이팅 하세요~!
와 내가 이채널을 좀만 더 빨리알았으먄 좋았을걸
팀웍을 키워 성과를 내는 것이 정답
겸손함을 물어보는 질문 :)
굳이 굳이 함께 일하기 싫은 사람을 물어본다면
1) 고객관점이 없는 사람
2) 고집불통인 사람
3) 마음대로 혼자 일 하는 사람
신입사원의 핵심은 태도!
신입사원은 KSA가 아닌 ASK (태도를 통해 스킬을 쌓고, 그것이 결국 지식을 이룬다)
고객관점을 갖고일하는사람이 진짜..있을까요?
저는 잘 안되던데요..처음엔 고객관점으로입사했지만, 결국엔 회사관점에서 일하게 되더라구요..회사도 그걸원하구요..
케바케지만요
이형.. 장난아님 형이네
오늘 계속 배울 것은 마인드 셋.
저는 업무 수행 의지가 없는 사람이 같이 일하기 제일 힘들었습니다. -> 극복 경험(데드라인을 안맞추던 직원) ->
모든 인간관계는 어렵기에 양보하는 마인드 어필
명확한 지침을 주지않는 상사는 어떤가요?
책임감이 없고 일을 계속 떠미는사람 이라고하는건 어떤가요??
저는 함께 일하면 좋은 동료에 대해 질문받았는데 굉장히 난감하더라구요 일단 그때는 손발이 잘 맞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는데요 잘 대답 한걸까요???
네 좋아요!
이직 준비 중인데 선생님 강의 너무 주옥같은 말씀들이에요. 저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뭘 좀 아시는 분! ^^
선생님,, 지난 주에 면접을 다녀왔는데 질문 중 "돈 외적인 부분에서 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였습니다.. 생각지 못한 질문이라 횡설수설하고 나온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답을 해야할까요..?ㅠㅠ
직업관 물어보는거 아닐까용..?
1. 깨달은 점? 결국 모든 인간관계는 힘들다/ 겸손한 태도로 사람들과 어울려지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2. 적용할 점? 힘든 인간관계를 돌파한 경우?/ 동아리에서 친구들 성향이 안맞았지만, 동아리에 잘 어울리고 싶었고, 이번에 어울리면 이후에 이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잘 견디는 내공이 생길거라 생각해 다가가기버티기로 현재까지 친구관계 유지/ 혹은 고갠관점이 없는 상사, 팀원과의 업무는 조금 힘들거 같다라고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영상보고 면접 준비에 도움이 많이되서 오늘 LG 최종합격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와~👏🏽👏🏽👏🏽
저도 엘지ㅎㅎ
내일 lg 면접 보러 가는데 저도 붙었음 좋겠네요...!!!!
합격하게 해주세요
저도 합격하게 해주세요 ㅠㅠ
이형님! 같이 일한 경험이 있어서 지원자끼리 서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당신은 누구와 합격해서 일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은 어떻게 답하는게 좋을까요? 이 질문도 겸손을 물어보는 질문일까요?? ㅠㅠ
경력이 많은 사람도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편집실력 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슨생님 목소리가 참 좋아요 감사드립니돠~~~~!!!!!
감사감사 ^^
깨: 같이 일하지 힘든 사람~과 같은 질문에서는 내용보다는 의도를 보자! 마인드셋, 관점, 태도를 보기 위한 것이다. 답변은 결국 팀웍 키우고 그 안에서 성과 내기즉, 결국 내가 맞추면 끝날 문제이므로 내가 타인에게 잘 맞추는 것에 훈련되어있다라는 결론이 나와야 한다.
적: 고객관점이 없고 목표지향적이지 않은 사람과 일했던 케이스에서 일만 오면 소리지르고 안하려고 하고 협조하지 않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야무튼 임원면접의 질문에서는 내용보다는 의도를 생각하자. 그 안에서 내가 담을 비즈니스 마인드, 관점을 떠올리고 답변에 녹여내자!
함정이 있다.
일반적인 의도는 이사람의 마인드셋, 관점과 태도를 보려고 하는 것
같이 있을 때 힘들지 않은 경우는 없다 -> 생각이 다르기 때문
-> 팀워크를 키우는 것이 정답 ,
겸손함을 묻는 것 (내가 맞추는 것이 중요 )
-> 다른 사람에게 잘 맞춰줄수 있음을 어필
그럼에도
1. 고객관점이 없는사람 (고객을 위해서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잇지 않은)
2. 고집불통인 사람 (마음대로 일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공기업 취준생입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에 잠깐 언급하신 K.S.A 질문을 실제로 받았었는데요, 실무진 면접에서 K.S.A에 따라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답변해야하나요? K.S.A 각각에 해당하는 3개의 필살기를 제시해야하는 건가요?
답변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반대로 좋은 상사는 무엇일까요..?
이번에 면접때 이질문 받았는데... 경험상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분이라고 말했네요.. 그냥 솔직하게 말해버림 ㅜㅠ
잘했어요!
이메일 등 문서로 한 번 더 확인 받으며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라는 식의 극복경험 더하면 이 사례도 괜찮은 예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걸 면접 질문, 함정이라고 해대고 있는 걸 보면 확실히 동양문화는 관계를 지나치게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직,유교문화도 강해서 상사의 의도를 파악해서 일방적으로 맞추기를 바라기만 하고 말이죠.. 세상은 변하는데 이런 구시대적 잣대를 가지고 면접자들을 판단하고 까내리는 거 보면... 뭐 기업에서 특정 잣대로 사람 뽑는 건 자유지만서도, 본인도 면접관으로서 좀 되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어느 인터뷰어나 상사던 저렇게 "예쁘게" 말하는 애들을 뽑겠지요. 일단 성격이 모나지않아보이는 사람들이 좋아보이니.. 앞으로 저 세대로 자라날 우리가 바꿔야할 문화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답 없는 상사때문에 이직준비중이라.. 일단 들어가고 봐야죠. 다들 화이팅입니다
서양인데도 별 다를 바 없어요. 어딜가나 물흐리는 사람들은 있잖아요. 내 자신이 그렇게 되지않길 계속 돌아봐야겠습니다
저렇게 고르고 골라서 뽑는다 해도 다 구라랑 내숭으로 뽑혀서 어딜가도 싸패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ㅠ
완벽히 연기하는 싸패는
싸패가 아니다
제 얘기인가요 ㄷㄷㄷ
마음대로 혼자 일하는 사람
뜨끔..찔림...ㅋㅋ
혹시 소통이 안되는분 이라고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요 문제.. 1차면접에서 답 망쳤지만 심기일전 다른 문제들에선 좋았어요
조별과제에서 자기 사정만 생각해서 참여 안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갈등은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그냥 제가 다 해버리고 그 사람을 탓 하지도 않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제가 많이 할 수록 많이 배우니깐요.. 이런건 너무 제가 무관심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본인이 하고 안한사람 이름 빼세요 아니면 교수님한테 말씀을 드리세요 톡 기록있으면 무조건 남겨두고요
근데 고지식한 교수는 조별과젠데 그런사람도 끌어서 같이 해야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그럼 ㅈ까라하세요 답없습니다
회사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봐라 이거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말해야하는지ㅠㅠ
아는대로 이야기하시면되죠
다대다 면접인데 제앞에서 먼저 다 말해서 저 멘탈 붕괴됐습니다.. ㅜㅜ 그만 열심히 일하세요
선생님 지인짜 강의좋아요!
근데 다들 면접가서 선생님이 예시로 말씀하신 고집불통, 고객관점이 없는사람이라고 대답하면 우째요ㅠㅋㅋㅋ
이중인격은 진짜 미칠것같음. 기분에 따라 일 하는 기준이 바뀌어...
이의균 딱 지금 제가 겪고있는...
제가 정신병걸릴 것 같다는 .... 기분대로 일하는게 바뀌는 사람을 왜 뽑았는지 모르겠음 ...
물론 사람이 감정이 있고 1년 365일 매일 매일 기분 좋은 날만 있지 않고 기분이 더러운 날 , 슬픈 날.... 등등이 있기 마련 인 건 당연 한 일이지만은... 같이 일하는 파트너나 상관이 심각하게 자기 감정에 치중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아주 피 마를 것 같네요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숨이 탁 막히네요.....;;;;;;
기준이 자꾸 바뀌는 사람이라고 말하는건 어떤가요? 2시간마다 말 바꾸는 상사분이 계셨는데, 처음엔 너무 짜증났는데, 나중엔 적응해서 이미 그분이 말씀하시기 전에 시나리오 별로 자료 다 만들어놨어요 나중엔 제가 편해지더라구요.
지금그 답변은 참 좋은 거 같아요 극복을 했으니까요 ^^
성과만 생각해서 회사의 시스템을 무시하는사람을 말해고 괜찮을까요
2분 50초부터 0.25배속으로 보면 주정뱅이의 한탄
mbti 뭐에요?? 전 그냥 한번씩 지나가다 들리는 여잔데 ㅋㅋㅋㅋ 현실적이시네요 ㅋㅋㅋ
질문 듣고 상사 동료 상관 없이 소통 안되는 사람이나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 생각 했는데 망했나요...
이질문은 공기업 면접쪽에서는 거의 약속대련입니다. 정답이 있어요ㅎㅎ
맞춰야하는게 맞나요..
나만 보고싶은 영상이니까 채널 유명해지지 않으면 좋겠네요 ㅎㅎ
띠용스
3분 08초에 갑자기 눈물이......
4:53
3:48
한문장으로 정리를하자면 "다른사람의 의견은 듣지않고, 자기주장만 고집을 내세우는 사람"
이 질문 받았는데… 헙
잘 맞춰줍니다 라고 답변했더니 > 주인의식이 없는건가요? > 맞춰주고 싶지만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면 그때는 어떡할거냐... 라고 물어보면요?
3:07 훅들어오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야 ㅋㅋ
유형: 악의적으로 본인의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
해결한 방법: 앞으로도 함께 일해야 하기에 억울하더라도 책임을 전가 당했다..ㅠㅠ
무능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이 제일 힘들다 ㅋㅋㅋ
레알
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제발 가만히나 있어 ㅠㅠㅠㅠㅠㅠㅠ일만 벌려...해결은 못해....
극공
저는 곧 퇴사할거지만
같이 일하면서 힘든 사람으로
그사람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자기 칼퇴하고 일편하게 하려고 하는 사람
(MD가 잡화 등 연출하는데 포토가 MD디렉팅을 무시하고 MD보다 자기 생각이 더 우선이라 커트해버린다던지
MD가 썸네일보고 다른사진으로 해야 더 판매매출을 이끌수있을것 같아서 웬만하면 업무시간이 늘어나니까 요청을 안하는데 불구하고 조심스럽게 변경요청과 사유를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유를 말하지는 않았지만 자기 업무시간이 늘어나니까 거절의사를 표현하거나, 자기는 편하길 원하지만 하고싶거나 욕심이나 자기 밥그릇챙기려고 다른 직무들한테 업무를 많이 던져주고 자기는 복붙만 하고 싶어하는 동료!)
저는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말해주지 않고 피드백이 느린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괜찮을까요??
어떻게 극복했는가가 더 중요할 거 같아요
아 저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나는 그만큼 대화 통해 서로 알아가고 피드백 통해 더 좋은 팀원이 되고자한다 했는데.. 좋은 답변이 아닌가요
붂끄러운지 알아야지!
아 밥먹다가 뿜었습니다ㅋㅋ
왜뿜으심 ㅋㅋㅋ
중간중간 짤.
너무 웃겨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일하며 힘든 관계를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나왔는데 이상한 소리만 하고 나왔어요 ^^.... ㅋㅋㅋ ㅋㅋ 이형님꺼 유튜브쫙보고 다음 면접은 성공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화이팅!!
갑자기 나오시면....
중고신입 성공사례 중 제일 많은 나이가 몇 살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leebro_interview 헐... 나이가 문제가 아니군요...ㅠ 상황탓하지 말고 열심히 살면 이룰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전 실제로 상사가 내부소통을 안하는 사람이라 힘들었는데 어렵게 느껴져서..!? 업무적으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길 원해서 업무 효율에도 안좋고..
식사도 따로하시는분..! 근데 그분의 가치관이랑 체계를 중시하는다는 것을 존중하다보니
이해하게되었는데
이를 어떻게 표현!!!???하죠 .. 조금 이상한가요
개인적으론 마약, 폭력 또는 성매매같은 범죄 과거가 있는 상사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이제는 안한다고 하시면서 은근히 권유하시는데. 그렇다고 정중하게 거절하면 "그래 넌 깨끗한놈이다 이거지" 이런식으로 정색하시고.
음... 그건 좀 힘든 사례가 맞네요 ㅎㅎ 그치만 면접 때 이야기하기엔 너무 특이한 사례라... 굳이 언급안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그냥 그건 님 문제니 하극상으로 반드시 해고당하기를 바람. 어디서 본인 이익과도 상관 없는 상사의 범죄 전과를 감히 따지고 자빠졌음?
@@user-yc8ck9im9l...?
같이 일 하는데 기분 나쁘면 욕하고 심지어 고객한테 나갈 물건을 고의적으로 오배송 시키고 저한테 그러라고 하고 그러는데 어쩌죠.
솔직히 혼자 욕하는 건 그려려니 하는데 그 사적 감정을 저한테 표현하니 힘드네요.
이건 뭔데 화질이 4k?ㄷㄷ 모공까지 보이네
그립읍니다ㅠㅠ
누구닮으셨지 했는데 설민석쌤 닮으셨넹ㅍㅋㅋ
3:07 붂!
이형도 게이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