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 grande emoção ao escutar essa música, retratando uma dor ou lembranças de alguém! Que vós encantadora!! Que vós,que me transporta para outros mundos!! Senti grande emoção ao escutar!! Gratidão. Ana Clara. São Paulo. Brasil!!
채은옥 누님의 우수에 젖은 목소리. 이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 이렇게 청중의 혼을 파고드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수는 100년에 한 분 나오기 어렵다. 비 오는 날이면 나는 비 소리를 들으면서 이 노래를 꼭 듣는다. 채은옥 누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십시요.
Escutei essa música em dois dramas, em um dos dramas um rapaz cantou tocando violão, não lembro o nome do drama,e depois no Velha é a Vovózinha! Que mágico é a música, que vós encantadora! Escutei muitas vezes,porque consegui gravar, não me canso de escutar, porque transmite emoção,saudade de alguém! Ana Clara.. São Paulo. Brasil... Amo dramas Coreanos! Amoo...
초록나라 사랑하는 유친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 ^^ 비가 간간히 내리는 화요일이네요. 《빗물~~추억을 소환하고..😊》 오늘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방문 좋아요 👍 🔔응원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Have a wonderful and holy Christmas and a hopeful New Year! Bless you. 건강하십시오. 축복합니다. 🙏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우 우 ~
He says that this song holds his heart with voice like rain drops.. same feeling he feels as before,though days have passed ,it reminds his younger days (cos' this song is kinda old like 70's)
허스키한 채은옥의 빗물이최고~~^^
안녕하세요 배우 김학철입니다 기다리던 영상.독특한 음색.목소리에 빗물이 묻어 있다 단군이래 최고의 가수
오매 우리박술희장군 아니세요? 건강하세요~ ㅋㅋ
반갑습니다
김학철씨도 노래좀 하시나봐요. 노래실력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김학철 배우님 어디서든 왕성한 활동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애절하네ᆢ
노래가 넘좋아요ᆢ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는 날에는 채은옥씨의 빗물 노래가 최고의 친구이지요.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입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건강유지하시고 모든 국민들께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첫사랑 그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네요 그사람은
Senti grande emoção ao escutar essa música, retratando uma dor ou lembranças de alguém! Que vós encantadora!! Que vós,que me transporta para outros mundos!! Senti grande emoção ao escutar!! Gratidão. Ana Clara. São Paulo. Brasil!!
굉장히 어려운 노래입니다. 아직도 소화를 하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내 나이도 어느새
60십중반인데
아직까지도 가슴속으로
파고 듭니다
영원한 채은옥....
채은옥의 빗물은 영원 하리라
가슴 아련히 스쳐가는
서군아 제나이!! 이래야지
올 내 나이 74세 아득한 날들 전부터 듣고 또 들어 왔어도 끝이 없이 내 가슴 깊이 흠뻑 젹셔주는 이 '빗물'노래, 채은옥씨!! 이것이 명곡이 아니고서야....
방년76세인가 좋을때야
비가 주르륵 내리는 날에 포니2를 타면서 카오디오로듣는 감성이 좋죠 ㅎㅎ
1984년..........
이 노래는 채은옥이 불러야만 어울리는 곡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노래 잘 하시네요.
외모도 변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최선생님 노래를
듣노라면 마음이
차분하면서
무엇한테 홀리는
느낌이 들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빗물은 채은옥의 대표곡 오직 채은옥이
불러야만 할 노레 누구도 이노레는 따라 할수
없는 노레
오늘도 비가옵니다..
채은옥님이 부르시는 빗물..
최곱니다~~
가버린 옛날이 그립네요
그날이 그리워 오네요
채은옥 누님의 우수에 젖은 목소리. 이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 이렇게 청중의 혼을 파고드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수는 100년에 한 분 나오기 어렵다. 비 오는 날이면 나는 비 소리를 들으면서 이 노래를 꼭 듣는다. 채은옥 누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십시요.
꽃중에 꽃은 인꽃이라
인꽃이라 인꽃은 채은옥
Escutei essa música em dois dramas, em um dos dramas um rapaz cantou tocando violão, não lembro o nome do drama,e depois no Velha é a Vovózinha! Que mágico é a música, que vós encantadora! Escutei muitas vezes,porque consegui gravar, não me canso de escutar, porque transmite emoção,saudade de alguém! Ana Clara.. São Paulo. Brasil... Amo dramas Coreanos! Amoo...
돌아가신 우리 이모가 좋아한던곡 ..음... 이른나이에 가셨지만 한번도 안나타나신걸보니 좋은곳으로 가셨나봅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안식하시길
Raise your hands if you're like me, a foreigner in her 30's who love listening to older songs of Korea (and also sing them at the noraebang :D :D :D))
아무나 따라 부르기 힘든 노래
.40년이 지나도, 듣고 싶은 노래
이런 노래를 명곡 : 채은옥 빗물. 🌻
21년 시청하시는 분들 손들어봐요. 오유진 빗물 듣고 오신분들도요. 역시 원곡자 레전드 최고요. 유진 공주 앞날도 응원바랍니다
채은옥 빗불은 어느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노래~
채은옥 ~어쩜 저런 목소리가 있는지...눈물나는 곡ㅠㅠ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채은옥님 목소리에 감정에 푹 빠져들어가네요
이노래 처음듣던 그때.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저가수가 도대체 누구냐고 한게 벌써 몇십년전인대 내나이 60대후반이 된 지금도 당신은 여전히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감상에 젖어 이 노래를 듣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50대후반 1막이 끝날 무렵이어서 더욱 와 닫네요.
P1
큰형님들, 삼촌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으시고 행복하세요
채은옥 이노래가 너무좋아
태이프 많이듣고 남편과
이 노래를 불렀답니다.지금 내 나이칠십.세월이 넘 빠르다~^^
저 또래 반갑네요 와신톤 7-4 방 목소리 죽입니다
할메
나이자랑?
추억의 가수 향수가 가득한 아름다운 노래 그시절 그리워 가슴을 아리는 음성 감성 ♡
이노래를들으며
20대를보냈다.
그래도감성이넘쳤던
그시절 그옛날이 참좋았다.
이졔는 황혼이다.
어릴때 아주 꿈 많았던 시절 노래~ 밖에 많은 비가 내려 갑짜기 이노래가 생각나 채은옥가수의 빗물 찾아 몇번을 듣고 있습니다. 세월이 가고 사랑하고 정다웠던 사람들은 떠나가도 노래는 남아 그리움 달래 봅니다. 부모님 그립습니다.
젊었을 때 많이 불렀었지요!
내가 주인공이 된 것 처럼 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시 듣고보니 추억을 공유하며 ~♡
10년 20년 ... 지금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채은옥씨의 " 빗물 " 은 명곡 입니다 특히 , 비가 촐촐히 내리는 날~~ 커피햔잔 마시며 창가를 보면 더욱 추억에 젖어들수 있지요 채은옥님 행복하세요 ~ 🙏🏻🙏🏻🙏🏻💕💕💕토론토에서 제니퍼 .
채은옥의 빗물을 즐겨듣고 즐겨부르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머리가 희끗한 노년이리니?아~인생무상이어라
+최엽 Agreed totally:(
그러게 말 입니다,, 결국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가네요...
최엽 세월이,,,세월아,,,!
최엽 동감이네요
최엽 동감이네요
채은옥가수님~~예전보다 더 성숙하고 완성도눂은 빗물~~너무멋지게부르
시네요...너무 고상하시고 품격있는모습 나이들어갈수록 이쁘시네요~~최고입니다👏👏👏
지금은 환갑이 훌쩍 지낫지만 20대에 채은옥에 빗물을 들으며 비를 흠뻑맞던 추억이 필림처럼 지나가네요 언제나 들어도 생동감이 넘치는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한곡은 내 몸에 잘 맞는 옷을 입었을때만큼 기분을 업시켜준다 비가 올때 들으면 더 생각나는 사람이 떠 올라 더 이곡을 사랑하게 된 노래 채은옥의 빗물~~~
젊은 시절 정말 좋아하던 가수! 채은옥은 살아 오면서도 문득 생각 나는 가수였어요. 빗물 ! 옛날 생각 난다.
언제나 눈물이 ᆢ
하늘나라에도 음악이 있겠지?
있을거예요. 눈물 없는 밝은 음악만..
앞이캄캄암울햇던70년위로가되어주엇던
이노래
가난햇던그시절이
그리운밤이네
앞이 왜 캄캄 했나요?거기도 민주화?
채은옥이 아니면 소화 할수 없는 채은옥의 빗물..명곡입니다...20대 초반 첫사랑이 생각나게 하는 곡입니다..
세월이 무수히 흘렀어도
변한것 없이
어찌 이렇게 어릴적 트렌지스터
라디오로 듣든 그감성 그대로
전달되어오는데 너무 감동적입니다
채은옥 선생님 건강하시고
늘 좋은명곡 많이 불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ㅡㅡㅡ@@@
70년대 굉장히 히트를 날렷던 노래죠.인기가 정말 대단 했습니다. 그 당시는 한국 내부가 너무 암울 했었죠.
대학교의 전공이 전부 수학, 철학, 문학, 신학, 물리학 이었던 그 시절이어서 그런지.
70, 80년대 문학이던 가수이던 한국어 구사능력은 지금은 따라갈 수 조차 없어요.
그래서 고전 문학 소설 번역서도 70,80년대것을 일부러 찾아 읽습니다.
그는
@@3morbid 완전동감입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컴퓨터를 켜면 연속재생으로 감상하는 빗물 채은옥님 호소력 짙은 음성 깊이 빠져듭니다
예전의 가수분들이 감성ㆍ음색ㆍ개성ㆍ가창력이 짱 인거같아요 ㅎ
초록나라 사랑하는 유친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 ^^ 비가 간간히 내리는 화요일이네요.
《빗물~~추억을 소환하고..😊》
오늘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방문 좋아요 👍 🔔응원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Have a wonderful and holy Christmas and a hopeful New Year! Bless you.
건강하십시오. 축복합니다. 🙏
와우, 노래 좋다. 분위기도 좋고, 가사도, 곡도 좋고. 가수도 예쁘고........노래가 나의 가슴속에 스며드네요.
One of my favored songs.
불후의 명곡이고,,,,가수도 최고다,
최고.최고.
빗물🎶🎵💜샌각날 때마다 찾아 듣는 이 노래, 늘 눈물짓게 만드네…
역시 빗물 노래는 원곡 가수인 채은옥님이 불러야 제맛이 납니다.채은옥님~오래도록 건강 하시길~~화이팅~
누구나 이 노래 앞에선 주인공이 되겠지요.
깊이 감춰둔 비밀!!!
그리운 사람 사람 사람..
이재호 재호 재문 ㅋ
너무 잘해요 아까운 명곡 잘듣었어요
명곡. 시대를 풍미하는 가수 채은옥 가수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너무 뛰어난 역량으로 최고의 곡으로 감동을 선사해주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곡이 넘 좋지않으세요?
노랫말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주고 있네요
하루에 몇번씩 들어도
맘이 편하고 안정된 느낌이 드네요
아 ~~ 정말 언제들어도 좋네요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들을때마다 감동받으며 추억에 젖게만드는곡이네요
가슴이 찡해오네요 명곡입니다
절대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최고의 가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채은옥 씨 빗물 언제 들어도 좋아요 건강하세요
만나고 알고 사랑하고 그리고 이별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공통된 슬픈 이야기이다 은옥님의 빗물을 들어며 눈물을 보인다..
이노래 이가수님 노래였구나?
헬로트롯 국민투표 1위 김현민 가수가 커버한거 들어보고 감성이 너무 좋아서 깜놀했는데~원곡 가수님!
노래도 너무좋고 감성도 너무 좋네요~
채은옥씨의 빗물....시간이 지나도 역쉬 멋지네요!!
하~~목소리 그대로시다!
정말 좋아한 노래
옛날 노래가 참 듣기도 좋고 많이 재생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아무쪼록 엣날 노래가 감성있고.. 필이 꼿힙니다.. 좋은노래 잘 감상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진도에서 머슴이가.
"빗물" 점말 명곡입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명곡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미모의 여가수 채은옥씨입니다!!!
시적인 노래 . . . 눈물 찡~~~ 그 아름다운 목소리 ~ 건강하시길~~~~
듣고만있어도 왜케 눈물이 날까요...들으면 옛날시절이 스치듯 떠오르는 마성같은노래같아요...
목소리가 예술입니다
님댓글 또한예술입니다♡
@@user-yv1pk4mx9u 님 댓글도 또한 예술입니다^^
사춘기때ᆢ좋아하던 노래였습니다
그때는 외모도또다른
후광도 있으셨습니다
자주방송에 안나왔지만 그시절감성적인 ᆢ캄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ᆢ님께서 방송에 모습을 안보였으면 모두걱정하고ᆢ그랬습니다ᆢ
항상건강하십시요ᆢ
그때는 팝을들은 세상인데ᆢ 님과배자매님과 신중혈님 그외ᆢ외부사람들에게 몰릿했지요ᆢ
휼륭한 선배님ᆢ
존경합니다 ᆢ
나도 모르게 커피한잔 빼들고 추억에 잠기네요..
나이를 속일수 없다는건..그만큼 세월이 흘럿다는 거겠죠.
독특한 채은옥씨의 음색에 마성이 있는듯합니다.ㅎㅎ
선생님의 노래를 듣으니 인생에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간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노래에 혼을 넣어 부르는것 같네요.부르는 목소리,모습이 예술 이네요.
비오면 생각나는 노래 노래
노래........................
언제들어도 마음을 차분하게 다듬어 주는 좋은 음률과 가사입이다. 채은옥님이 불러야 딱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70년대는 거리를 보면 왠지 쓸쓸하고 우수에 젖게 하는 느낌이 많았는데 비라도 내리면 더욱 쓸쓸했었음. 비 오는 날은 그런 풍경이 더 맛깔스러웠다.
그랬지요...밤은깊어오고 네온사인이 깜빡이는데 비까지 내리면 그야말로....내마음 갈곳을 잃어...헤매이곤 했죠.....
사랑도 추억도 빗물 따라 우리 삶을 적십니다. 이 노래처럼, 이 가수처럼^^
가슴을 적시는 이노래..
비가오는 날이면..
더욱 절실하게 와닿는 빗물~~
ㅇㅏ 너무 좋아요
네에 멋진노래입니당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지난 옛노래가 힐링임다
감사합니당 ^^
@@bjbjbjbj1166 안녕하세요 ㅎㅎ
경아니의 짧은 글이지만,
조타^^
한때 이 노래를 들으면 아무 생각없이 그저 나만의 침잠속으로 돌아가곤 했는데...저는 이 세대에 어울리지 않지만, 이 노래는 명곡입니다.
팔당역
옛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이노래할때 울엇다ㅜㅜ
채은옥님,반갑슴니다..40년전, 서울시청앞카페에서, 여친과 데이트하며.라이브로 직접 앞좌석에서, 감동깊게 봤었네요..오랜만 에 다시뵙네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가수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노래를 하고 있고 명곡은 더욱 빛이 납니다. 우수에 찬 호소력으로 가슴을 헤집고 파고드는 목소리는에 넋을 놓고 영상을 계속 봅니다.
감정이 무진장 풍부하던 시절 이십대 시절, 비가 내리던 어느날 밤 늦게 형상이 없는 여인의 만남을 바내던 옛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음악이너무좋다옛날생각하니
갑자기눈물이난다
와~~
가슴 시리도록
감동이있고,
최고입니다!
목소리 못지않게 표정 속에 그리움과 쓸쓸함이 모두 녹아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노래을들의면.비을좋아했든그녀가생각난다..지금어디서.무얼하는지.
나이든 채은옥씨
더 멋있네,
군에서 의정부 외출 나가서 듣던 노래..
아련하고 마음 찡 하네.
옛날이 넘 그리워.
빗물 원곡자 채은옥님 쏘프트하게 분위기있는음성
듣기좋습니다 가끔 듣내요
나이를 먹어 간다는게 .. 이런 느낌
음악이 참 좋다.. 내고향 경남 남해
할머님 산소가 갑자기 가고싶어진다..
장영주 남해좋지요 저는진주사는데 남해는가깝지요 자주가지요 가끔씩바람쐬러갑니다
예 ^^ 다들 방갑습니다
윤상현 진주 미투입니다
전 외할머니 산소 한번 가보구 싶은데 ㅜㅜ 제가 아기때 외할머니 너무 고생시켜 드려서 ㅜㅜ 살아서 찾아갈수 있을까 싶어요 ㅜㅜ
한살한살 먹다보니 어느듯 쉰살이 넘었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듣기에....
예전에 들을때보다 더 마음깊이 파고듭니다
아름다운 나날들 되세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만 은옥 누님 최고네요
채은옥 노래창법이특이한것같습니다 매력이있는가수 실물은본적은없지만 한번보고싶은 가수는 분명합니다 행복하시길💖👍💗👍💜👍💚👍💞👍💟👍💛👍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우 우 ~
너
너무 좋은목소리에
빠져들게 하네요
콘서트하세요
Mr. Nobody .
지난 날 생각 / 채 여사 노래 죽이지 건강 하세요
@@user-yq9mz5hl3r 네
이건노래를듣는게아니라
예술품을감상하는착각에빠저드는명곡입니다♡~
최은옥님 목소리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좋은곡 빠져드는 목소리를 공유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선물남기고 갑니다.
최/채
love this song,from malaysia🇲🇾🇲🇾🇲🇾👍❤❤
정말 주옥같은 노래입니다.
애잔한 느낌의 노래. 명곡 명곡 명곡
조아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참 !진짜 명곡이네요!
언제 들어도 그 분위기가
그 느낌이 정말 짱이네요......!
국보급노래.채은옥선생님.건강하세요
이런 가수가 이젠 안나와요. 빗물은 채은옥이 최고지
Gyesung Lee 그래요 저도 7-1반 이런 가수함드죠 명동 종로 음악실 생각 납니다 고음 올라가면서 떠는 끝내 줍니다
절대못나와요
요즘애들은감성자체가부족해서안되죠
응 꼰대ㅋ
주인공싸가지 없는넘
@@user-tt8li7br8v 응 할줄아는건 나이어린애들한테 싸가지없다는 말뿐ㅋ
This is so much like korean chanson. It has that kind of smoky, cafe feelings
참으로 떨어지는 빗망울같은
음성으로 우리맘을 잡았던노래지요
지금들어도 그때와같은 기분
세월이흘렀으나 화면으로 보고싶어요
+윤종옥 Sorry, I don't know Korean.
+judycfl I agree
He says that this song holds his heart with voice like rain drops.. same feeling he feels as before,though days have passed ,it reminds his younger days (cos' this song is kinda old like 70's)
You described it very well. It does have the smoky feel.
안개낀 장충단공원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얼까,,
딜라일라
83년 생맥주집서 징그럽게듣던노래 그립다 너무너무그립다 세월이야속키도하고
추억의 노래는 항상 감미로워요.
쓸쓸하지만 아름답고, 처량하지만 깊은 사랑의 옛이야기를 듣는것같다. 주룩 주룩 내리는 빗물을 따라 추억 속에 잠겨있는 그녀의 눈동자 그녀의 입술 그녀의 목소리가 내마음에 되살아난다. 아름답든 슬프던 마음시리게 사랑했던 청춘의 연인이 빗물을 타고 되살아난다.
한혜진님은 잘지내시는지요
오호 글 잘쓰시네요~ 굿잡👍
캬~~~~당신이 최고~~~~
아 진실한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그여인은 행복한 여인임에 틀림 없겠구요. 대단한 글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면서 메말라가는 우리의 감성에 단비를 주십시요. 세월이 가도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지금 로스앤젤레스 싸우스베이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두고온 친구생각이 간절한데
때 맞춰 아름다운 노래 들으며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히 최고라 자부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욱더 감미롭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