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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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10. 2012

Komentáře • 1,9K

  • @manykim4737
    @manykim4737 Před 2 lety +377

    요양원에 계시던 앙상한 엄마 뵙고 집오는길 엉엉울며 부르던 서로가 그리운 그대그리고 나

  • @user-li3nr7kf1d
    @user-li3nr7kf1d Před 21 dnem +2

    ㅡ,,여기가 지금 요양원이 옳시다ㅡ어엉 ㅡ,,

  • @user-cs4zk9dj7y
    @user-cs4zk9dj7y Před dnem +1

    세윌이 흐르고 묵어도 늘 그리움으로 눈물이 흐르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user-vf1qs7yh6b
    @user-vf1qs7yh6b Před dnem +1

    엇그제 저와갈이현장도로공사작업중황망히세상을떠난친구에게바칩니다.함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user-uh4mq6ji7n
    @user-uh4mq6ji7n Před 12 hodinami

    수많은 가수, 성악가들이 이노래를 불렀지만 그래도 역시 "소리새" 분들의 노래가 최고^^^ 감사합니다

  • @user-li3nr7kf1d
    @user-li3nr7kf1d Před 21 dnem

    그낭만적인 다뉴브강에서 양제택은 김명신을 뺏겼다오ㅡ,.

  • @user-il4zo8vg7o

    40년전 마음아팠던 첫사랑이 아련이 생각 나녜요

  • @user-ed8rc8gl4m

    이노래는 너무좋은반면 마음이 슬프고 외로워져서 좋치만 싫타~~ㅎㅎㅎ

  • @ssagri218

    요즘같은 의미 없는 자기 자신에 맞춰진 노래가 아닌 서정적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감성이 쏟아지는 훌륭한 명곡!~

  • @sharalral
    @sharalral Před rokem +7

    최근에 알게된 곡인데 원곡이 제일 좋네요

  • @time0529
    @time0529 Před rokem +32

    친구가 석양이 곱게 물든 어느 공원에 앉아 나에게 드려주며 봄이오면 봄소풍을 가기로 해놓고 암으로 홀연히 먼저 가버렸네요.

  • @jungbell1297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소리새"^

  • @user-xt1tb4ix2j
    @user-xt1tb4ix2j Před 2 lety +313

    2023년에도 계속 소리새

  • @jaeoh-zj5zt

    옛 생각이 나네요, 지금 70이 훨씬 넘어 80가까이 가면서 이 노래를 듣자니……

  • @kwanghokim4795

    그리운 사람,사랑하던 사람들 ...그때가 다시 올 수있다면,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으리~

  • @primary8775
    @primary8775 Před 2 lety +32

    Fell in love with Kpop but the classical Kpops are even better.

  • @user-ib1im6qe4l

    이렇게 오래된 음악이 수준 장난아니네요. 가창럭도 최곱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너무 좋습니다.

  • @MrMan2356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나

  • @user-wi1wt5gk3d
    @user-wi1wt5gk3d Před 2 lety +23

    가슴아 프게하면서

  • @user-du6ib3og4g
    @user-du6ib3og4g Před rokem +66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