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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05. 2024
- #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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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젊음이 청춘이 순간이고 찰나같이 느껴지네요. 저거 볼때가 내가 금동이 만할때였는데 벌써 이 나이가 믿기질않네요.그립네요.
금동나이?
몇살이였나요.
일용아 일용애미야 니들은 복길이 엄마한테 엎드려서 절해야한다 그덕에 집도 사고그런거지 복길이 엄마 아니였으면 그렇게 못산다
글짓기!
스스로 깨우치라는 부처님말씀과도 같은 진리~
참다운어른이셨고 지혜로우시던
김회장님 !
존경합니다 ^^
글짓기가 아니고 니애미가 안가르친거지 보통과거에 시집보내면 밥짓기 다 알려주면서 보낸다 지금 니가 놀면서 시집가고 남편돈갖고 드러누워서 생활할려고 하니깐 그러지 그건 니네 집에서 가능하지
고두심 시골에 살아도 고상하니 교양있고 넘이뿌네요
초딩때 우리담임선생님 부인 닮았당
생각해보니
어릴때 선생님와이프들 다 미인 이였던거 같음
전원일기 최고!!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웃기면서도 우리 모두의 그대로의 모습.
더자주올려주세요
항상기다려져요
감사해요
전원일기 같은 농촌 드라마같은것 또 나왔으면 좋겠다
현대판 농촌 드라마 재밌을 것 같네요
할매들 많은 농촌 현실 살려서 만들면
인기 있을 듯ᆢ
정말 80년대 90년대와 같이 옛날에는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모두 가족끼리 부딫히면서 함께 해쳐나가면서 살아갔지요.
요즘에는 가족끼리 조금만 틀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함께 부딫혀서 해결해 나가기 보다 대화가 아닌 관계 자체가 아예 "단절"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가고 싶어요.. 저 시절로
...
항상 주말에는 외갓집 가서.. 놀았다
그래서 울 할머니 할어버지..
그리고 얼마전 너무 빨리 돌아가신 삼촌이 보고싶다 ㅠㅜ
다같이 모여 앉아 과일먹으며보던 전원일기... 너무 그때가 그리워요..
암것도 안하고 놀았으니 돌아가고 싶지.. 난 삼시세끼 돌아서면 또 밥하고 더운데 선풍기도 없이... 절대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user-yy7lu8kn2n맞는 말씀 ~^^
아이였으니 가고 싶지 며느리였다면 절대 안 돌아 가고 싶을 걸요? 며느리들 너무 불쌍함
둘째와 영애 캐릭터는 설정과 연기가 완벽함...진짜 한대 쥐어박을...
영애는 귀여운데? ㅋ
둘째며느리는 개밉상일세
찐짜저때가행복하고행복할때네요
큰고함소리가들려도저시절이눈물나도록그립네요
아니 일용이는 왜쓰냐고??
진짜 가족이 이렇게 살아야되는데!!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너무 좋은 드라마임에 틀림없어요.❤
쌀 한톨도 농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것
농민분들의 노고와 어린공이 어린
양식을 소중히 먹겠읍니다~~•~~
고두심 박순천 배우님 미녀이십니다
왜그래요진짜 순영이
아줌마
진짜 얄미워요 진짜
다들 젊었네여 내가 다닐땐 국민학교 난 저때 9살이었는데 세월도 참
77년
다들 너무 예뻤네요 우와😃😃
참 정겹고 그립다….저시절의 대가족….
정=오지랖
여자들만 죽어나갔던 야만의 시절
@@ll-tg7xz삐딱이
저렇게 하루종일 시아버지 시모 시할머니 시댁식구들 뒷치닥거리 하고 사는게 좋다구요?
옛날 드라마니까 재밌지
고두심 현실불가능 역할 저대가족 혼자 일다하고 몸이 2개라도 힘듬
정애란할머님 👵김혜자님 김수미님 고두심님 박순천님 존경합니다🙏🙇♀️
정애선이 아니고 정애란할머니....고인이 되셨읍니다
ㅡ😅😅😅😊 6:09 6:10
추억은 추억으로
둘째ㆍ며늘리같은ㆍ여자지만너무얄밉고짜증나요
저기서 유인촌 빼고 다 존경한다.^^
성질 뻗쳐서 증말...
둘째 며느리 참 철 없다.
그러니 집안에 불란이 일지..
드라마로 볼땐 몰랐는데, 그시대 며느님들 진짜 고생많으셨어...시집오니 느낀게 많음...지금은 많이 바뀌긴 했다지만 현시대 며느리들도 시댁일이라면 힘든거 내색 안하고 잘하고 있는 분들한텐 시댁식구들이 말이라도 좀 좋게 해줬음 좋겠어요...
본인 며느리가 저러면 좋아요???
어릴때 할머니께서 팥죽같은것 데워드시던 전기팬이네 😅 파티쿠커인가 ㅋㅋ ~~
부탁하는 방법이 사람 비위 상하게 만드는 게 문제, 또 다른 가족으로 들어온 거지 지 하기 싫은 일 맡기고 부려 먹일려고 온 것도 아니고 남의 가족 시중 들려고 공으로 노동하는 것도 아닌데.... 시댁은 맨날 남의 귀한 자식가지고 부려먹네....
며느리도 식구다
꽁으로 먹는데 일해야죠
저때 며느리들은 그냥 시집와서
사는거잖아요
요즘처럼 독립적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사는게 아니라 ㅋㅋ
걍 식구라고 보면 됩니다
딸도 남의집 시집가면 저렇게
사는거구여
13:54 박순천님 미모가 인형 같으세요^^
박순천님..
전원일기에서 빌런임에도 저 미모에 홀려서 밉지 않던 캐릭터였어요.
어쩜 저리 이쁠까요
고두심이 더 이쁜데??
유인촌 박순천 미남미녀네
젊음이 아름답네요 빛이나요
방이 여섯개, 식구가 열명 ㅋ😊
아무리 시골이지만 저런집에서 며느리 둘하고 어째살지
저당시 시집살이 끔찍했지.
지금 저렇게 살라고 하면 살겠다고 하는 여자가 과연 있을지
아름다운 이름들과 얼굴들... 그리고 빛나는 연기
요즘은 저런 시댁이없겠지
딱 이혼각이네
할머니 소외감 들지 않게 맘 씀씀이 넘 귀합니다
둘째 며느리는 진짜 얄밉다
큰형님한데 버릇없고 잘못도
인정 안하고~😂
시골사람이라 전원일기 최고재미있서요
지금나온 프로들 맨먹는방송 못먹는사람 가슴아프게 오락방송뿐이여요
갓시집온 여자가 시어른 다있는데 큰소리 내고 싸우다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좀지남 동네에서 온갓 모사꾼 노릇은 저여자랑 복길할매 둘이서 다 저지르고 다님 ㅋㅋ
옳으신말씀 👍
나이가 들어서인지 지금도 전원일기를 티브로 잘보고 있다.
난 최불암 김혜자 같으신 시부모님 계시면 정말 행복할것같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고향의 향수입니다,
60년을 거슬러 내려가서 고향을 느껴본 영상입니다.
정혜선할머니 고인이 되셨지만 영상으로 뵈니
살아계신듯합니다.
김혜자님 최불암님 건강하세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천 미모 심쿵하네요
다 따로 살자 제발 쫌!!!!!!!!!!!!!!!!!!!
나중 둘째 분가해서 살잖아
03:52 박순천 너무 귀엽잖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수사반장 군청과장 문화부장관 엄청난 공무원 가족
엄청난 미인들이 며느리인 집안 ❤
하하하 빵터짐~^^
며느리 고향이 둘다 제주도 ㅋ
박순천님은 충남 금산 출신이시고 중학교2학년 때 부모님이랑 제주도로 이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네요
어머니 부모님 ❤❤❤
❤우리집❤우리식구❤
할머니네집 생각나요...그리운 그 시절♡♡♡
이때 둘째동서 엄청 얄밉지
얄밉지만 가족간갈등구조를 적절히불러일으키는매력적인 캐릭터죠
저시절에는 실력파 공채(몇천대일 경쟁률)들로만 구성된 찐연기자였지... 지금은 가수나 개그맨이나 개나소나 인기만 있으면 다 배우겸하고 심지어 일반인 양아치컨텐츠 유튜버들도출연하니 ......
젤 ..
훈훈한 테마중 하나..
금동이가 혓을 찌럿네..
어디살런 잘살길 .. 내가 팬이야요..
박순천 이쁘긴 하네요
둘째 며느리 캐릭터 만들려기, 갑자기 감혜자님을 엄시모로 만들었네요...^
갑자기 회장댁이 일용네 집처럼...
고두심 씨 저때도 연기 잘 하셨네요.
근엄하신 김회장님
아이고! 한옥타브
높은 말씀하시는
할머니
큰아들 김용건님
큰형수 고두심
작은아들 현재 문체
부장관
작은며느리
작은딸
막내아들
일용이 ...
꼭 한집안 식구들
입니다
인물도 나고 아직
젊었고 합니다
그리운 얼굴들이지
요ㆍ세월이 많이 흘
러서 고등학교때의
새파란 청소년은 어
디가고 70을 목전
에 둔 중늙은이로 변했네요
저 돌쟁이때 영상이네요 지금 40 넘었는데ㅠ 저 화면보며 내가 짐 고두심샘과 비슷할까 싶었는데 아무리봐도 두심샘이 훨씬 젊네요..아무래도 김헤자 샘인듯.. 너무 어려보이는데 다 할머니네요ㅠ
잘났어 정말좌 VS 수남이 엄마
지금이야 모든것이 기계화돼서 농사짓는게 조금나아졌지만
옛날에는 농사지으신분들 진짜 고생많이 하셨을거같아요
피와땀인데 지금도 농사지으신분들 고생하시죠
박순천 미모에서 언뜻언뜻 김유정얼굴이 보임
혹시 장님?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왜!빡침?
어떤 김유정 말하는건지
@@user-ub1ic9ft7i 해를품은달그김유정이겠죠.
박순천님 굉장한 미인 맞아요
편집 안하고 있는
그대로 원본으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이 되서 안
조아요~
_ 김금동
우리집은 매 주 한국기행 다니시며 혼자 맛난거 다 드시는 아버지와, 칠순이 넘어서 몰래 내 조카를 낳은 큰형님과, 극우파가 되어 장관을 두번이나 한 작은형님이 있습니다.
우리집은 대단한 집안입니다.
얇밉다 둘째
귓방맹이 한대 갈기고 싶다.
귓방맹이를...
얄
막내도..
막내보다는 둘째를 귓방맹이릀
드라마는 여러 지원도 많이 받고 지금껏 광고비도 충분히 벌었을건데
이정도 세월이 지난 드라마는 풀로 좀 올리면 안되나?
영애도 귀여워요
으앜ㅋ젊다 ㅋㅋ
2:55 젤 좋아하는 장면 서울행 에서 스넥카 김밥 우동씬 과 함께 최고 입맛당김ㅋㅋ
노할머니께서 누가 이 밥 거름에다 던저버렸니 하고 꾸증하시는 씬 보니 30년전 저 시집오고 얼마후에 밥알을 모르고 거름에 던저서 시어머니 한테 혼 난 기억이 나네요 야 야 밥 알 남았으면 씻어서 먹거나 하지 와 버리노 하느님과 농사꾼이 쌀 한 톨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데 와 버리노 말씀을 하셨지요 그 이후론 지금까지 쌀 한 톨 버린 기억이 없어요 아이가 남긴것도 다 제 뱃 속으로 들어갔어요 ㅎㅎ 제가 직접 손으로 벼를 베어보고 쌀이 나오는 과정을 보니 농산물 값 비싸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추억의 드라마 전원일기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ㅎㅎ ❤❤❤
저때 전기 후라이판이 있넹 ㅋㅋ
전원일기 사람들 특징
갑자기 싸우고 갑자기 화해함ㅎㅎ
12:33 금동이가 역할을 톡톡히 하는군
옛날이 너무그립다
밥공가봐.지금의 국공기보다 크다
고두심 박순천 이뻐이뻐요
와우 시골배경 이라 다들 안 꾸몄는데 얼굴들이 다들 잘 생기셨네. . 이목구비가.
집안에 어른다운 어른이 있고 그래서 질서가 있다
어려워해야 할 어른이 있어 조심하고 예의를 지키고 그들이 살아온 삶의 지혜와 조언을 새겨듣고 배우고 …그게 바로 가정교육
지금은 어른이 없고 모두 언니 오빠뿐. 사랑해요~ 사랑은 넘치는데
가정이고 사회고 예절 배려는 없고 모두가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는 무질서 뒤죽박죽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같이
미친듯이 돌아가는 대한민국
방송일이 나 태어나기 12일 전이네. 울 엄마 만삭일때네..
ㅋㅋㅋ
썸네일 두분 미모 와...
시어머니랑 큰며느리 디어마이프렌드에선 언니동생으로 나오던데ㅎ
수남엄마 저여잔 정말 ...
저런여자가 집안에 들어옴
멀쩡했던 집안도 망조든다 ㅋ
배려도없고 얌체처럼 지편한대로 행동하다
형님 방에 멋대로 들어가 훔쳐보는 버롯 놀랍네
그러게요,며느리 주제에 어디 따박따박,,저 시댄 시가족은 하늘인데 저 둘째 며느리는 너무 지 주제를 모르는것 같아요
@@moooooooooo._. a greed
ㅋㅋ 좋은 시절이다 사람 사는 맛이다
다 남자들 댓글
여자로 저 시대 시댁식구들 뒷치닥거리 하고 눈치 보고 구박 받고 살아봐야 그런 소리 못하지 ㅋㅋ
걍 드라마니까 재밌는거지 살아봐라 그런 말 나오나
어렸을때 집안 어른들이 늘 보시던 드라마
나이먹고 내가 보네
그깟 손수건 한장 가지고...
손위사람 답지 못하게...징징거리다니
차라리 따끔하게 충고하면서 야단을 치던가
남편한테 징징....아진짜 꼬라지 보기싫네
맏며늘하고 넘 비교된다
고두심 저시절 얼굴도 지적이고 말투도 지적이넹
멍청아 넌 생각이 왜그냐?
진짜부부같네요
박순천님 너무 이쁘시네요~^^ 고두심님은 시골며느리지만 대학나온 교양있는 그런 느낌~
지금보니 다들 너무 예쁘세요~
남편이 그랫다면...
쉽게 정리될걸..
17:47 막내딸 책상에 조명 요즘 스타일이네 미드센츄리모던 스타일 조명 예쁘다🤩
참기름 많이 넣어갔고왔어~~ 어여먹어~~ ㅎ
진짜 로부부같네요
저나이때 볼때는 어려서봐서그런지 몰랐는데 지금보니 다 젊고 넘 예뻐 남자들도멋있게생기고
22:42 연기들을 다들 잘하셔서 발음 발성 완벽하네
아버지의 위엄함...
유인촌 먹던 숫가락으로 주네.
되돌아 가고싶다
사는게 너무힘들어
전원 일가 가 우리 러 배우매 터가타요 그리고 마것을 느 끼 니 다 정말 곱마습니다또 감사합니다
야식한번먹었다가 웬 난리 ㅋㅋㅋ
가난했던 옛분들은 밥 6:58 한톨도 아까와했군요 지금 시대는 이해가 안가는 일이지만요 먹다남은 동물들줌 되는데 그시대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힘들었겠네요
혜자님의 딸도 있었군요 저는 처음 봤어요
사람사는 모습이네
밥을 버리면 큰 죄라네 ㅋㅋㅋㅋ
이때 내나이 23세....
어쩌다보게 됐는데 진짜 저때 초딩이였는데 옛날생각많이나네 옛날집분위기 대부분 저랬는뎋ㅎ
복길이 엄마 역할 미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