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전공,입시둘다 해보면 진짜 열심히 해야되는데 계속 이런걸 시키는게 아니라 전공이니 어쩔수없죠 본인이 선택한거고 곧있으면 입시일텐데 예고가려면 성적은 기본으로 좋아야되고 전공도 잘해야되는데 말 그대로 열심히 할수밖에없는데 방송으로만 저 집이 어떤지 평가는 할수없고 다르니 노는날에 또래처럼 놀고 그러겠지만 동생과 비교는 진짜 아닌거같아요 ㅜ 예체능은 옆에서 서로부족한점을 채울수있지만 비교는 기분상하죠
좋긴 한 경우가 있어도 독인뎡우가 대부분인거같아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이랑 저는 음악을 전공하고 있어요 항상 제가 뭘 잘못했을때(음을 틀리거나 연습을 잘 못했을때)꼭 동생과 비교하면서 동생 앞에서 잘한거같냐고 못한거같냐고 꼭 물어보ㅓ요.제 입장에서 잔존심조 상하가 자존감도 떨어지더라구요.게다가 동생은 절 엄마와 깉이 비웃었거든요.뭘 하려고 해도 비교당할까봐,못해서 웃음거리가 될까봐 이젠 발표도 못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비교는....거의 독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같은 나이의 애들과의 비교 말구요..어느 정도의 비교는 필요하죠
비교하면 비교 당하는 입장에서 "00아 너가 해봐","00이가 더 잘하네" 등 이런 비교를 하면 진짜 정말 상처남아요ㅠㅠ 심지어 또래 친구도 아니고 자기보다 동생인데ㅠㅠ 저도 판소리 하고있어서 수업하다가 맏언니인 제가 동생들보다 못할때 강사님께서 혼내시지 않아도 부끄럽고 그러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는데 갑작이 00아 맏 언니가 되서 그러면 되겠니?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열심히 하려던 마음도 사라지고 의욕이 없어져요ㅠㅠ 차라리 틀린 부분은 직접 이런식으로 해보자 이렇게 하자 이게 더 나아요...저렇게 틀린부분을 바로 다른 애한테 시키면 진짜 기분 엄청 나쁩니다ㅠㅜ
아고 !!! 참 아버지는~~ 참 왜케 그러세요 아무리 못해도 언니는 언니 입니다! 은연중에 비교 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도현이 기를 죽이시는지요 보는 저의 마음에 상처가... 도현이의 마음에 코 끝이 찡 하며 제가 그냥 눈물이 납니다... 언니 도현이를 인정 해 주시고 많은 격려가 필요 하구요 도현이를 배려 해 주시고 사랑으로 허물을 덮으시고 용기를 심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탁을 드립니다!
저 친구 5학년때 필리핀으로 공부하러 갔을때 만난 친구였는데 같이 놀때 정말 재밌었는데 저렇게 훈장님의 틀안에서 저렇게 교육을 받는거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훈장님이 자신의 언니는 남친을 사귀게 해도 된다고 하고 자신은 안된다고 저한테 말하면서 지은 속상한 표정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헉 이게 벌써 몇단 달 전인가요 ㅎㅎ 채널 돌리다가 하필 이 장면을 딱 보게돼서 화면에다갘ㅋㅋㅋ 정말 훈장님 저건 아니죠.. 저게 뭐하는거야.. 막 이랬습니다 ㅠㅠ 다른 때에는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장면엔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들만 있었기에 다현이 마음이 얼마나 그랬을지 ㅠㅠ 보는 내가 너무 속상했음 ..
세상하고 단절하고 자기가 하는것은 다옳은것으로 세뇌교육하고 상처를 받던말던 말인지 방군지 막 하면서 그게 맞는 교육이라 믿고 자기 생각에 빠져사는 훈장님 느낌이네요 교육도 좋고 예절도좋고 다좋은데 자식에겐 사랑을 마니주는것이 최고의 교육이고 사랑이 최고의 가르침아닐까요 ᆢ
중2면..지금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예쁘게 꾸미고 다닐 나이인데.. 저기서 동생하고 비교하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할까..그리고 중2면 사춘기도 와서 엄청 짜증날텐데.. 우리 엄마는 아무리 누가 잘했어도 비교는 안하는데.. 나같으면 때려치고 친구랑 논다 그리고 동생하고 비교하면 자괴감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다현이랑 떨어져서 공부해야됨 나도 동생이랑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면 옆에서 계속 귀찮게 만들어서 공부하고 싶지가 않음
@@nali3887 이짧은 영상에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것들을 간단하게 본거일뿐 딱히 깊게 판단한것아니야. 대한민국에 부모 가장 아빠라는 사람이 원래 다들 그렇지 않나? 내새끼 귀하니까 내가 성공해서 고생 안시켜야지 더해줘야지 하느라 정신없지 자식을 내가 직접 그것도 딸둘을 능력을 키워보겠다고 덤비는 부모님은 솔직히 아이 진짜 아끼고 사랑하는거 아니고 대리 만족이지. 서장훈 인터뷰 못봤음? 일등은 타인이 시켜서 하지 못한다고, 애들이 스스로 자기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나가게끔 도움까지만 줄수있는게 부모의 역할이지 특정능력을 개발하라고 비교하고 쪼는건 정서적 학대 맞음. 아이 입장에서는 회사 상사랑 사는거고 집이 쉴공간이 못되는거고 아니면 영상에서 보기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아이가 성공하고싶어서 예능나와 컨셉잡는데 아빠가 도와준 거일수도 있지 그래서 어그로 끌면 관심도 올라가니까 악역을 자처한거일수도 있어 그게 맞을수도 있어 그치만 방송에서 표현한대로 (어그로 끌어준데로)느끼고 내생각 판단 표현하는데 뭔 문제임?
다들 욕하시지만 말고 끝까지 보세요. 누구나 완벽할수 없고 잘못된 행동을 하지만 그 이후 그걸 인지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이 잘못임 마지막 전문가가 훈장님의 행동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스스로 그걸 인정하고 이해하시는 태도를 보여주십니다. 이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이러면 자매끼리 사이가 엉청 안좋아지겠지.....저건 좀 아니다....저렇게 비교하면 좋아하던 판소리도 그만하고 싶은게 사람마음인데??안그래요?
완전 ㅇㅈ!!!!
ㄹㅇ 인졍 저도 막 동생한테 비교돼고... 난 12설이고 동생은 7살인데.. 이세상이 미친거 같기도..
저는 동생이긴 한데.. 저한테 5살 차이 오빠가 있는데 제가 엄마한테 영어 그만하면 안돼냐고 했는데 엄마가 "니 오빠는 더 어릴때부터 하고 초등학생때 문법 다 배웠다" 이렇게 비교 당함..
@@user-nf1fv6fm7c 어머어머... 동생이시구나...
동생이 편하실걸요??
아무리 오빠랑 비교를 당하셔도...ㅠㅠ 어째듯!!
힘내시길🤗
ㅇㅈ근데 이름이비슸함ㅋㅇㅋ
비교 제발 하지 마세요 사람 자존심 자존감 다 깎는 거예요 진짜 훈장님 저러시면 자매끼리도 사이 안 좋아질 수도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비교는 당연히 하면 안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 ㅠ 이 댓글 너무 공감합니다
저나이면 한참 예쁜옷도 입어보고싶고 화장도해보고싶고 친구들이랑 놀러가고도 싶을텐데... 계속 이런걸 시키면서 동생이랑 비교시키고 훈장님 틀 안에서 계속 저렇게 키우시면...
ㅇㅈ합니다...
말잇못.....
울타리 없는 감옥이 따로없네
마자요...
예술전공,입시둘다 해보면 진짜 열심히 해야되는데 계속 이런걸 시키는게 아니라 전공이니 어쩔수없죠 본인이 선택한거고 곧있으면 입시일텐데 예고가려면 성적은 기본으로 좋아야되고 전공도 잘해야되는데 말 그대로 열심히 할수밖에없는데 방송으로만 저 집이 어떤지 평가는 할수없고 다르니 노는날에 또래처럼 놀고 그러겠지만 동생과 비교는 진짜 아닌거같아요 ㅜ 예체능은 옆에서 서로부족한점을 채울수있지만 비교는 기분상하죠
옛날사람 티내네... 지금이 어떤 시댄데 애를 저런식으로 가르치세요..ㅋㅋ 훈장님 많이 심각하신 듯... 저 방식은 진짜 잘못된 방식입니다
@@Hiyori0-0 그것도 적당해야지 계속 붙잡으면 좋겠냐 남일 이라고 함부로 말하네
지석진보다 1살 어림
@@Dykaiosyne70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ykaiosyne70217 ????예??? 어리다구요.????
제가 잘못 들은거 아니죠..??
그래도 비교는 진짜 아님...
자연스럽게 남 기 살려주면서 지 애 깎아내리는거임
동생이랑 비교하는 건 정말 너무 별로.. 친구나 선배들과 비교되는 건 그렇구나 할 수 있고 기분이 나빠도 받아들일 수 있는데 정말 형제자매 특히 동생이랑 비교당하는 건 너무 자존심 상하고 그럴 수 있음 조심해야됨..
비교는 어떨때는 좋지만 어떨때는 독입니다!
좋긴 한 경우가 있어도 독인뎡우가 대부분인거같아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이랑 저는 음악을 전공하고 있어요
항상 제가 뭘 잘못했을때(음을 틀리거나 연습을 잘 못했을때)꼭 동생과 비교하면서 동생 앞에서 잘한거같냐고 못한거같냐고 꼭 물어보ㅓ요.제 입장에서 잔존심조 상하가 자존감도 떨어지더라구요.게다가 동생은 절 엄마와 깉이 비웃었거든요.뭘 하려고 해도 비교당할까봐,못해서 웃음거리가 될까봐 이젠 발표도 못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비교는....거의 독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같은 나이의 애들과의 비교 말구요..어느 정도의 비교는 필요하죠
자식들끼리 비교는 절대 좋은게 없다고 들었어요
프랑스나 이탈리아 때는 없나요?
어릴때 독일이라는줄 알았네...
맞아요! 비교ㄹ 나 자신과만 하기!!
예를 그렇게 중하게 여기시면서 왜 정작 본인은 자식에게 예를 갖추지 않는거죠?
또래 여학생으로서 보는내내 정말 불쾌했네요.
저걸 모르다니. 도현이가 아버지랑 있을때 표정이 어두운것 같습니다.
이쁘고 순수한데다 심성이 즈응말 착한거 같은데요.훈장님 비교는않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
아이고 훈장님 도현이한데 상처 넘 마니 줍니다. 그러시면 안되죠? 도현아 힘내라 넌 잘할수잏어!!!!
마니는 일부로 그런거 같은디유
@멋쟁이들 잏어는 오타같고 마니는 일부러 그런거 일 수도 있는데 진짜로 틀릴 수 없는 문장이나 그런걸 지적하면 좋겠네요..
저 훈장이란 인간 수년전에 봤을때, 아니 처음 볼때부터 마음에 안들었음. 자기만 다 옳고 애들한테 자기 생각 강요하는 등 내 아이들한테 저런다면 생각해도 끔찍하다.
ㅇㅈㅇㅈ 자기가 다 옳은듯이 ㅋㅋㅋ 고정관념 세게 박혀있고
트집잡아서 애들 때리는 사람..
ㄹㅇ 그냥 고집쎈 아재임....욕먹을까바 쎄게 댓글은 안썼는데 옹호해주는 사람 이해 안갔음
훈장님이 꼰대가 되었다 예가 중요한 청학동에서 동생앞에서 저렇게 무시를 해도 되는가.... 도현이 화이팅 ㅠ 나는 아름다운나비🦋🦋🦋
@달빛소녀youtube 이름이 같아서 윤도현을 모티브한거잖아.....뭘 모르시네
도현이 안쓰럽네요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하면 비교 당하는 입장에서 "00아 너가 해봐","00이가 더 잘하네" 등 이런 비교를 하면 진짜 정말 상처남아요ㅠㅠ 심지어 또래 친구도 아니고 자기보다 동생인데ㅠㅠ 저도 판소리 하고있어서 수업하다가 맏언니인 제가 동생들보다 못할때 강사님께서 혼내시지 않아도 부끄럽고 그러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는데 갑작이 00아 맏 언니가 되서 그러면 되겠니?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열심히 하려던 마음도 사라지고 의욕이 없어져요ㅠㅠ 차라리 틀린 부분은 직접 이런식으로 해보자 이렇게 하자 이게 더 나아요...저렇게 틀린부분을 바로 다른 애한테 시키면 진짜 기분 엄청 나쁩니다ㅠㅜ
도현이 너무 불쌍한게 도현이 또래애들은 메이크업하고 꾸미고 그러고 다닐텐데...
@@user-ke3ec7im2x 그쪽에서 메이크업 안하면 훈장님이 욕먹죠..
@@user-pg2of3vu5m ? 자기 맘이죠
@@user-pg2of3vu5m 그냥 그 나이 또래는 그러고 싶어 하고 그러고 다니니까요
@@user-pg2of3vu5m 메이크업 하던 하지 않던 정상이죠
몇살인데용??
저렇게 비교하면서 입시하는 애한테 스트레스도 2배로 주고 비교까지 하니 마음의상처가 상당할듯 해요
저렇게 비교하면 무언가를 하고자 했던 마음도 없어 져서 더 독이됨
+좋아요 88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부모는 비교를 하면 자식이 더 열심히 잘할거라고 착각함
@@wilhelmiikaiser4436 ㅇㅈ
화장도 하고싶고 예쁜옷도 입고싶을텐데 너무 자신만의 시간없어 감옥에서 사는거같아ㅠㅠㅠ
감옥 아닌가?
아니면 감옥+옷인가?
2:52 ㅈㄴ 이해 안 된다는 표정 같은데......
훈장님 예쁜 우리 도현에게 그지마요!! 도현이 아직어리고 충분히 앞으로 잘할수있어요!!도현이 자존심 상할수 있어요!!도현이 예의바르고 예쁘고 또 예뻐요 !!
아무리 훈장님이여도 자식교육은 참..
비교는 남의 장점과 나의 단점을 비교하는거라 상처가 클 수있는데...
비교하는 것은 나의 비하인드신과 상대의 하이라이트신을 비교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여
아고 !!!
참 아버지는~~
참 왜케 그러세요
아무리 못해도 언니는
언니 입니다!
은연중에 비교 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도현이 기를 죽이시는지요
보는 저의 마음에 상처가...
도현이의 마음에
코 끝이 찡 하며
제가 그냥 눈물이 납니다...
언니 도현이를 인정 해
주시고 많은 격려가 필요 하구요 도현이를 배려 해
주시고 사랑으로 허물을
덮으시고
용기를 심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탁을 드립니다!
도현이 목소리랑 이쁜 표정이 넘 귀여워요^^
화이팅해요♡♡♡
누구한테 가르치기만 하던 훈장님이 아이들을 위해서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는거 자체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거겠죠 바르게 키우고 사랑을 주고싶지만 마음대로 잘 안되니 훈장님도 힘드시겠죠..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나와서 고칠려고 하는거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도현이 너무 잘하네요 어릴때부터 봤는데 참 재능있는 친구네요
오 저도 가야금 전공해욧!!!
@@user-xk4zf7du8n 오옹
@@Chaeyageum 가야금 재밌죠!!
@@Chaeyageum 저 사실 연습중이에요ㅋㅋ
도현아 힘내 넌 잘하고있엄~!
도현이 최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잘할수있어ᆢ화이팅!!
두자녀가 잘되길 바람니다. 어른이 되어 무엇하나 원망하는 일들이 없길 ..
도현이 우울증 검사 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허허허...
그니까요
그정도까진 오반데
@@user-gi7iy4kn3g 아니예요 저도 할머니가 동생들이랑 엄청비교해서 중딩때 우울증상담까지 받았어요 ㅜ.. 오바가 아니라 비교나 차별하면 상처받고 위축되서 그래요 지금도 차별하시는데 엄청 상처받아요 특히 친동생이랑 차별이랑 외모비교에 전 성희롱까지 느낄정도로 할머니가 심하게 하셔서 할머니ㅜ이야기나오면 우울하고 듣기시러고 울어요 10대20대30대 되고 차별 비교 듣는건 기분나빠요..
와우
둘다 소리잘함
도현소리 아주 좋아요
헐 아빠구나 신기하당..
가슴이 멍해지네요 마음에 치유가 하루아침에
치유 되는것이 아니라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
요 맑은영혼이 학교생활에세 주도적으로 생활
하는데 많이 아쉼네요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 노객) 이 빨은치유을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열받네.... 훈장님을 회초리로 그냥 .....
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아리추천!
퍽!
촥!!
비교너무 슬픈고 같아융 ㅠㅠㅠ 남의 장점이랑 내 단점이랑 비교하면...
도현양 목소리예뻐요 정말 정말 최고에요 화이팅❤
힘내세요!!ㅠㅠ
쉽게 긍정하시는 훈자님모습이 정겹네요
저 친구 5학년때 필리핀으로 공부하러 갔을때 만난 친구였는데 같이 놀때 정말 재밌었는데 저렇게 훈장님의 틀안에서 저렇게 교육을 받는거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훈장님이 자신의 언니는 남친을 사귀게 해도 된다고 하고 자신은 안된다고 저한테 말하면서 지은 속상한 표정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헐허류ㅠ
동생에게 언니의 실력을 평가 하라고 하는것은, 도현이를 정신적으로 학대 하는 것입니다.
회초리는 훈장님이 맞아야
겠습니다.
ㄹㅇ 틀 ;;
옛날에 슈돌에서 애기들 왔을때 아리랑 시범보었던 앤가보다 되게 닮음
맞아요😊
훈장님 보니까 계속 벤틀리랑 윌리엄 생각나네 벤틀리가 사탕 두개가져가서 혼난거
ㅋㅋ
도현양에게 흥이 한방울만 더해지면 갈수록 빛날것 같아요.
비교할때 칭찬이나 좋은말 듣는 사람은 좋겠지만 꾸증이나 듣기 싫은 말을 들으면 화나고 무엇을 안 하고 싶어짐...남 앞에서 비교는 나쁠뿐일 수 밖에 없어....도현이 언니도 상처 많이 받았겠다.
같은길을 가고있으니 비교는 당연히 당하니 둘중하나는 희생이 되는거죠.. 두가지 다 얻을수없으니 한자녀는 공부쪽으로.. 다현이가 저나이또래 보다는 머리가 좋아보이니 공부를 시키는게.. 영어는 마지막으로 인정받는거니 무조건 해야해요 ..유학보내는게..
예전에 슈돌에서 다현(님)이 사랑이,유토,삼둥이 등등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이거루가르쳤던게 기억이나네용ㅎ
헉 이게 벌써 몇단 달 전인가요 ㅎㅎ 채널 돌리다가 하필 이 장면을 딱 보게돼서 화면에다갘ㅋㅋㅋ 정말 훈장님 저건 아니죠.. 저게 뭐하는거야..
막 이랬습니다 ㅠㅠ 다른 때에는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장면엔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들만 있었기에 다현이 마음이 얼마나 그랬을지 ㅠㅠ 보는 내가 너무 속상했음
..
다현이 그래도 착하다 언니 잘했다고 해주고 가만히 있지만 걱정하고 ....
도현 언니 힘내💖
요즘에 다현이 방송많이나와서
다현이만 칭찬만이해줄것같은데 도현이도 잘하고있다고해주세요ㅠ
세상하고 단절하고 자기가 하는것은 다옳은것으로 세뇌교육하고 상처를 받던말던 말인지 방군지 막 하면서 그게 맞는 교육이라 믿고 자기 생각에 빠져사는 훈장님 느낌이네요 교육도 좋고 예절도좋고 다좋은데 자식에겐 사랑을 마니주는것이 최고의 교육이고 사랑이 최고의 가르침아닐까요 ᆢ
비교는 아이한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도현 다현 다잘해요 ㆍ사랑해요 아버지는 멋쩌요
허헣 가야금?을 했던 사람인데 전 누구랑 싸우면 노래 자체를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저 상황에서도 하시는 도현님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도현이 진짜 이쁘다
도현이 너무 천사다...
이거 보고 난 욕나오고 울뻔했는데,..
그냥 도현이를 딱 도현이 그 자체로 바라봐주면 좋겠다...동생하고 비교질 당하는거 진짜 기분나쁜데...
그와중에 애들 머리땋은건 이쁘네
진짜 나다.. ,
0:37 아니 ㅋㅋㅋ책은 직지심체요절도아니고 도대체 몇년이나된거야?
정말훈장님딸들잘키우셨어요
와....
김도현 ♥️♥️♥️♥️♥️♥️♥️♥️
힘내♥️♥️♥️♥️♥️♥️♥️♥️♥️
도현양 응원할께요
괜찮아 도현아 틀린수도 있어 사랑해
도현언니홧팅!!
도현이가 참고 있는듯..15살이면 저 시간때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고 있을 시간에 동생이랑 비교나 당하고
훈장님 욕하지 마세요 도현이가 그런 글 보면 마음 더 아플겁니다. 본은 스스로들이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훈장님도 이걸 계기로 본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계기가 되고 가족을 사랑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바뀔거라고 생각드네요
중2면..지금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예쁘게 꾸미고 다닐 나이인데.. 저기서 동생하고 비교하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할까..그리고 중2면 사춘기도 와서 엄청 짜증날텐데.. 우리 엄마는 아무리 누가 잘했어도 비교는 안하는데.. 나같으면 때려치고 친구랑 논다 그리고 동생하고 비교하면 자괴감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다현이랑 떨어져서 공부해야됨 나도 동생이랑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면 옆에서 계속 귀찮게 만들어서 공부하고 싶지가 않음
하유...
김봉곤은 고칠 생각이 없어 보이는 표정임... 걍 본인 교육 방법 옳고 맞다는걸 보여주로 나온 느낌....
속상하게당
자심감 뚝
떨
어
진
다.
2:04 '다현이에게 도현이가'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걍 딸들좀 냅두지 가장이되서 지능력 펼칠때가 그렇게 없나 .. 자기 능력 딸려서 못해본걸 자식으로 한풀려하니 저렇게 과하지 ㅉㅉ
어린 애들이 뭔잘못이야 꼭 돈없고 무능한 부모가 자식 잡더라
자기 인생 프라이드 있고 능력치 높으면 자식 알아서 크라고 믿고 지원 빵빵하게 해줌
에휴~ 개패듯이 패는것만 폭력이 아냐
지인생 노답인 인생으로 사는게 폭력이지
자기인생이나 성공해서 잘살지..
이 짧은 영상으로 깊게 판단하지말자
@@nali3887 이짧은 영상에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것들을 간단하게 본거일뿐 딱히 깊게
판단한것아니야.
대한민국에 부모 가장 아빠라는 사람이 원래 다들 그렇지 않나? 내새끼 귀하니까 내가 성공해서 고생 안시켜야지 더해줘야지 하느라 정신없지 자식을 내가 직접 그것도 딸둘을 능력을 키워보겠다고 덤비는 부모님은 솔직히 아이 진짜 아끼고 사랑하는거 아니고 대리 만족이지.
서장훈 인터뷰 못봤음? 일등은 타인이 시켜서 하지 못한다고, 애들이 스스로 자기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나가게끔 도움까지만 줄수있는게 부모의 역할이지 특정능력을 개발하라고 비교하고 쪼는건 정서적 학대 맞음.
아이 입장에서는 회사 상사랑 사는거고 집이 쉴공간이 못되는거고
아니면 영상에서 보기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아이가 성공하고싶어서 예능나와 컨셉잡는데 아빠가 도와준 거일수도 있지 그래서 어그로 끌면 관심도 올라가니까 악역을 자처한거일수도 있어
그게 맞을수도 있어
그치만 방송에서 표현한대로 (어그로 끌어준데로)느끼고 내생각 판단 표현하는데 뭔 문제임?
몇몇 부모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하는거나 원하는걸 꼭 자식들로 이루려고 하더라
그리고 그걸 자식을 위해서라는 말로 포장하고
저거 전공 자기가 선택한거라는데요
아빠가 잘못한 행동을 경청하여 듣는게 반성의 기미거 보인다
잘못한 부분이 없는데 뭔 ㅋㅋ
아니 넘 저때는 억울하지 비교를 제발 동생 앞에서 하지말아주세요. 도현이 언니도 속으로 많이 슬프답니다
아휴 도현이 속상 하겠다
가사도 못 외워서 속상할때대
다현이 보고 해보라니 속상 하겠네
저때가 2020년이었다고....? 진짜 믿기지가 않음.. 누가 봐도 조선시대인데...ㅎ 타임머신타고 조선시대 사람이 미래로 와서 애들 교육시키는 것 같아ㄹㅇ🤦♀️
아이구. 다현이에게 비교는 하지마세요ㅜ 많이 비교 되구요ㅜ 영상처럼 소심하거나 자신감이 하락되는 어린이가 됄수있어요😅그러니 칭찬많이 해주셔야 해요
근데 도현이분 화이팅!~~^^😋
도현이 좀 맘데로 놀게 해주었음 좋겠어요~
ㅠㅠ 도현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요 ㅜㅜ 훈장님 많이 달라지셧기를
저러면 나중에 언니가 동생 싫어하게 되는데... 악의를 품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서먹해짐
훈장님,,,,
와우.. 나였음 답답해서 저기서 못살겠다
근데 도리가 없음 학교는 전학가거나 자퇴하면 되도 직장은 이직하거나 사표내면 되지만 부모는........
비교하는게 제일 않좋을텐데 비교는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서 장점과 장점을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단점과 단점을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도현이언니 상처 진짜 많이 받았을것같다...ㅠ
사춘기라서 맥이 없는것같으나ㅠ저때 진짜 비교하면 안돼 신경거슬리게하면 안돼
근데 다들 비교한다 우리 어머니도 그랬다
조선시대 같아... 불쌍... 나같음 몰래 탈출해서 애들이랑 놀텐데
이렇게 비교당하고 아빠틀에서만 자라면 사회에서도 힘들고 무엇보다 원하는 직업(꿈)을 찾지 못할 수 도 있어요 ㅠㅠ
천서진 아버지 : 김봉곤 훈장님
천서진 : 김도현
천서영 : 김다현
ㄹㅇ
아이들이 다 바르게 잘 자랐네요
그중 도현이가 장점이 분명 있을듯한데
중간에서 잘하는 형제 동생사이에서 좀 힘들어하는것 같네요
칭찬과 격려많이 해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이쁜딸이에요
같은 10대라 생각하는거 행동하는거 같을거라 생각해서 말하는데..옷이랑 화장품에 관심도많고 이것저것 이쁜거 하고싶은거 많을나이인데..훈장님도 물론 훈장님이라지만 딸을 좀더 배려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저...기 할아버지(?)분 그 철인왕후에 나오는 분이에요??
솔직히 저 나이 또래?라서 아는데 진짜 정말 저러면 싫어요... 예쁜옷도 입고싶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화장도 좀 해보고 노래방가서 케이팝도 부르고 놀아야하는데 이러면 진짜 삐딱해지는것밖에 안돼요....
비교는 비극의 시작.
다들 욕하시지만 말고 끝까지 보세요.
누구나 완벽할수 없고 잘못된 행동을 하지만 그 이후 그걸 인지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이 잘못임 마지막 전문가가 훈장님의 행동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스스로 그걸 인정하고 이해하시는 태도를 보여주십니다.
이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훈장님도 잘해보자고 나온거니깐요 훈장님도 아빠는 처음이고요,, 요러케 저러케 배워 나가시는거죠 ㅎㅎ 너무 심한말은 자제했음하는 생각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남들과 비교하면 거기에 자극받아서 더 잘할거라는 착각에 빠져서 비교하는거임
도현아 틀려도 넌 노래를 잘 하잖니 못해도 다른 재능을 찾아서 그 재능을 더 잘하면 되능거야
훈장님...!땍
어디서 들은 건데 비교의 슬픔은 상대의 장점과 나의 단점을 얘기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형제자매 간에 경쟁심을 갖게하는거 안됩니다ㅠㅠㅠㅜ 사이가 완전히 틀어질 수 있어요...
비교를 안하려고 해도 더 잘했으면 하는 바람에 계속 비교를 하는 것이 너무 슬프다.. 계속 비교를 당해야되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