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rixtopia] 2011-제5군단-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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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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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9

  • @user-si8rn2iz2t
    @user-si8rn2iz2t Před 8 měsíci +7

    김영식 장군님 1군사령관으로 영전하시고 전역하신 뒤 제가 군생활할 때 근무했던 제51보병사단 사령부 직할부대 병사들 대상으로 강의하러 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오 🫡

  • @General6699
    @General6699 Před 4 měsíci +1

    제가 민간인인데 1995~1996년 5군단을 몇차례 방문한 적이 있네요. 저는 서울에 사는 회사원인데 한마을 친구가 보안부대 왕고참 준위였고 다른 친구는 고교동창인데 군수참모였습니다.
    위문겸 구정날 방문했더니 군단장과 준위가 테니스를 하고 있더군요.

    • @General6699
      @General6699 Před 4 měsíci

      세월이 흘러 1년 후 홍콩법인에 가서 4년을 근무하게 되는데, 주로 하는 일은 한국산 화학 철강 기타 뭐든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상사주재원이어서 1~2주에 한번씩 여기 저기 출장다니고 방문하는 것이 일이었는데 제가 본사 직급은 과장 ㅡ 차장밖에 안되지만, 회사대표의 공증 위임장과 중국외교부장의 상주외국기관대표 비준서가 있으므로 용건과 위의 신원증명서를 팩스로 보내면 장관급 성장은 못만나더라도 비서실장이나 국영기업체 사장 등 고위인사를 면담할 수 있습니다.
      직급이 대리라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1998년 봄과 여름에 신강성 인민해방군 후근부대(병참)와 귀주의 탱크생산공장 광쪼우 국안공사(우리 대성공사와 같은 곳)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모두 물견 팔려고 간 것인데 나중에 자세히 쓰겠습니다.
      공산당이 후진타오 때까지는 북한보다는 공식서열이 아래지만, 한국에 대해 아주 잘해줬고 누구든지 한국회사와 만나는 것을 좋아했어요. 돈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공무원들이나 현지 기업도 마찬가지. 나는 한국의 일류대기업과 노는 사람이야 등등 가오다시.

  • @user-kx8xp9ts8r
    @user-kx8xp9ts8r Před 7 měsíci +2

    1군사령부 작전처장님이실때 함께근무했는데 다방면에 박식하셨던 처장님~~~
    15사단장님 취임식에서 뵙고 아직 못뵈었는데, 항상 건강하시길빕니
    다❤❤❤❤

  • @skkusglee
    @skkusglee  Před 3 lety +4

    대한민국 군인들 멋집니다. ^^

  • @user-iw4so4vq5g
    @user-iw4so4vq5g Před 8 měsíci +3

    특공연대가 고생이 많아
    특히 특공무술외 여러가지 시범에 정신이 없어요

  • @user-pg7ud6lq9g
    @user-pg7ud6lq9g Před 6 měsíci +2

    김영식 저분 4스타찍고 전역함

  • @user-mz8to6jg3l
    @user-mz8to6jg3l Před 6 měsíci +5

    가장 쓸때 없는 무술..... 특공 무술

  • @user-ni6cr6fr8n
    @user-ni6cr6fr8n Před 7 měsíci +1

    군인은 군인답게 일당백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