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벌 이후로 늘 느끼는 거지만, 웬만하면 모든 역사물들은 그 지역 사투리 넣어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ㅋㅋ 특히 고구려 이북 사투리 + 당시 지도 슥 오버랩 넣어서 보여줬으면. 고구려는 특히 갑옷이랑 의복도 고증 철저히 해주고. 그래야 중국이 ㅈㄹ할 때 우리가 근거삼을게 한개라도 더 생기지...
@@user-nb9iw1zh7z 그딴거보다, 재미와 더불어서 + 동북공정에 딴데보면서 딴짓하는듯이 싸우는거고, 일석이조로 케이팝, 한류로 한국 드라마 영화, 각종 컨텐츠 접하는 북한 젊은이들에게 훨씬 익숙함과 친밀감 그리고 한민족이라는 감성을 건드려 더 많은 젊고 어린 북한사람들이 탈북하고 한국에 정착하는걸 꾀하는거임.
사실 1편보고 사람들이 너무 기대를 많이 해버린게 문제 ㅋㅋ 이것도 이것만놓고보면 재밌는건 맞는데 여러가지로 1편을 그대로 따라한느낌이라 1편이랑 비교가 될수밖에 없어서 평가는 다소 아쉬움. 약간 타짜1 타짜2를 보는듯한 느낌? 그래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황산벌은 역대급임
고구려는 소서노의 남진후에도 계루부, 소노부, 절노부, 관노부, 순노부 5부 중에서도 왕실을 구성하는 계루부와 왕비를 배출하는 절노부, 그리고 이전에 연맹장의 지위에 있었던 소노부의 3부가 세력이 강대했으며, 관노부와 순노부는 상대적으로 세력이 약했는데 어느왕이 집권 하더라도 항상 5부의 눈치 를 봐야 했으며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때가 많았고 이들 부족의 수장들이 연계소문이 권력을 잡은후에도 은근히 방해를 하여 내부힘의 통일이 되지 않은 것이 가장 문제였습니다 더군다나 영화와는 달리 연계소문이 죽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당과 신라가 쳐들어 왔는데 이때는 이미 연계소문의 장남인 연 남생이 국경순시를 하다 수도인 평양성의 두동생이 반란을 일으킨것을 알고서 당나라에 망명한 이후였습니다
2011년 개봉한 "평양성"입니다
4ㅁ
이광수씨가 나오길래 최근에 3편이 개봉했나? 싶었는데 11년도에도 광수씨가 열심히 일했던 거였네요ㅋㅋㅋㅋ 거시기는 세 번째 전쟁 참여한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머 맨날 1위래 ㅋㅋㅋ
지금 개봉하면 천만 이라고 하지 ㅋㅋㅋ
지금보니까 캐스팅이
진짜 너무너무 화려하다. 어쩌면 감독의 선구안이
좋았다는 표현이 더 좋았을 지도.. 대단하다.
요즘 이런 영화 안나와서 너무 아쉽;
오랜만에 다시봉께 좋네~^^ 두편 다 많이 웃고 봤는데... 요즘은 이런거 안보여요ㅜㅜ
언제 봐도 멋지고 재미있는 영화네요
내용도 풍부하고 좋습니다.
황산벌 1편이 진짜 재미와 감동 다잡았죠
↖🍢
보장왕 진짜 띨빵하게 나왔던 영화.
황산벌이든 평양성이든 고증 크게 안 벗어나고 역사. 코미디. 한국적인 흥행요소 제대로 조화시켜서 만들어낸 띵작은 분명함
고증 따지면 따질게 한두개가 아닌데 ㅋㅋㅋ 고증에 연연하기 보다는 풍자에 의의를 두어야 할 영화인듯
당장 저 영상만 봐도 연개소문 최후부터 고증 오류구먼ㅋㅋㅋ뭘ㅋㅋㅋ
황산벌이나 평양성이나 블랙코미디 사극 영화죠.
엄밀히 따지면 평양성은 전작 황산벌의 후광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영화죠...황산벌이 웃음과 감동, 비장미까지 살리는데 성공한 명작이었던 것에 비해 평양성은 전체적으로 아쉬웠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전작 덕에 기준치가 높아진 상태였지요
니가뭔데
@@user-fk7oc3yx2s솔직히 황산벌에 비교해서 재미없었음
반박시 병신
@@user-fk7oc3yx2s니가뭔데가 아니라 당시 평이 정말 그랬음 ㅇㅇ
ㅇㅇ황산벌이 한국 영화사에서 손꼽히는 명작인데
그 후속이다보니 기대치가 너무 높았죠
근데 지금 와서 보니
최근 한국 영화들에 비해선 선녀죠
@@seuk63황산벌이 너무 수작이었음. 전작 넘기가 쉽지 않았다는 뜻이겠지. 그러나 평양성도 띵작
황산벌 이후로 늘 느끼는 거지만, 웬만하면 모든 역사물들은 그 지역 사투리 넣어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ㅋㅋ 특히 고구려 이북 사투리 + 당시 지도 슥 오버랩 넣어서 보여줬으면. 고구려는 특히 갑옷이랑 의복도 고증 철저히 해주고. 그래야 중국이 ㅈㄹ할 때 우리가 근거삼을게 한개라도 더 생기지...
감독의 상상력으로 출발한게 황산벌, 평양성.
사투리 남발하면 지저분해 보임. 당시 썼던 언어도 아닌데 고증할 이유도 없고. 복장같은거면 몰라도
@@user-nb9iw1zh7z 그딴거보다, 재미와 더불어서 + 동북공정에 딴데보면서 딴짓하는듯이 싸우는거고,
일석이조로 케이팝, 한류로 한국 드라마 영화, 각종 컨텐츠 접하는 북한 젊은이들에게 훨씬 익숙함과 친밀감 그리고 한민족이라는 감성을 건드려 더 많은 젊고 어린 북한사람들이 탈북하고 한국에 정착하는걸 꾀하는거임.
@@user-nb9iw1zh7z
그렇다고 바이킹스 마냥 고대어
복원해서 쓴다고 해도 안 볼 거잖음
@@everym0rn1ng66 그정도 노력이면 ㅇㅈ이지. 근데 굳이? 싶음. 그 노력을 다른 곳에 쓰는게 맞지 않나
황정민 정진영 윤제문 류승룡 강하늘 이원종 이문식 이광수를 섭외한 이준익이 대단
이광수랑 강하늘은 빼고
..?
진짜 전쟁할때 저렇게 했을듯 ㅎㅎㅎㅎ
캐스팅 미쳤다 ㅡㅡ 짜잘한 연기자들 마저 지금 역대급들이네유
우와... 출연진 화려한거봐...
너무 좋아했어서 초딩 내내 돌려봤던 영화.. ㅋㅋ
우왕 이영화 재밌어요 ㅎㅎ영상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헐..최신영환줄...ㅋ 내일 일어나면 이거부터 봐야겠네
황산벌도 그렇고 코메디영화지만 고증도 제법 잘되어있고 볼만한 영화입니다 ^^
와~~~ 다들 연기력 쨩이십니다~~
와 이거 제목이 기억안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은근히 요즘 이런영화 없긴해 ㅋㅋㅋㅋ
이 좋은 영화 시리즈가 이제 나당전쟁으로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 영화들이 마냥 코믹물만은 아닌게 명대사들이 많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이문식 배우 영화좀 자주 출연했으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이문식 배우 흥해라!!
낙원의밤에서 정점찍으심 존나멋있는분
이미 탑찍어보신분임ㅌㅋ
이게 리얼이지 ㅋㅋㅋ 왜 사극들은 지방 상관없이 죄다 표준어를 쓰고 있냐 ㅋㅋㅋㅋㅋ
말투도 사극말투 똑같음 극혐 ㅋㅋ
실제는 모름.
잘 모르겠지만 고증 ㄹㅇ 따진다면 지금의 지역 언어로 말하는 것도 틀릴 수도 있음.
@@user-lv5zf8lk7g가장 보존이 잘된 건 경상도임 일제강점기에 녹음된 서울말씨도 음의 높낮이가 있음
@@user-vu7jk2pg7e그럴수 밖에 없는게 경상도가 국어중 유일 중세국어 특징인 고저악센트가 있어서 그래요
일단 백제도 한성백제 이후 시기엔 웅진 사비 충청도 출신도 있는데 왜 전라도만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전작의 황산벌이 너무 뛰어나서 뭍혀버린 평양성...
황산벌이든 평양성이든 이원종배우의 연개소문역할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쉽네요
정말 재밌는데, ㅋㅋㅋ
와~ 이 케스팅 실화인가? 황정민, 윤재문, 류승룡, 정진, 이문식, 이광수, 머 그땐 인지도가 없었겠지만 강하늘 까지? ㅎㅎ 코미디 영화인데 스케일이 상당하네요
그때당시 캐스팅 맡았던 분이 배우들 보는 안목이 좋았나봐요
@@user-dy2me8kk5c 진짜 안목 미쳤음 ㅋㅋㅋ
한두명도 아니고..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장에서 ㅎㅎ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다 ㅋㅋㅋ
옛날에 볼땐 몰랐는데 캐스팅이 미쳤던
영화 이문식,황정민,정진영,이원종,이광수,
윤제문,류승룡,강하늘 현재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
황정민은 거의 우정출연급 주연급 조연이었는데 존재감 미침
처음엔 웃었는데 진지한 역사관을 느끼고 감동한 역사 코미디!!
자주국방을 고집했던 고구려의 폐해...
@@user-vr6mh1zf2z 그래서 고려의 명 유학파들은 찰삭 달라붙어서 조선을 건국하고 황제님만 모시다 나중에 일본에 자국민까지 죽이면서 전쟁도 없이 합병. 흑백이 무슨 의미가 있으리오
@@user-vr6mh1zf2z 그럼 국방이 자주국방이지 뭐 남들한테 기대서 하는 국방도 있냐?
@@cra_shin2521 어 네 미국도 동맹 체제를 유지하고 세계 유구한 역사에서 동맹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고구려도 자주국방이라고요? 돌궐 왜와 동맹이었습니다
@@cra_shin2521 그럼 없냐??
잘봤습니다
보고 또보고..ㅋㅋㅋ😆
ㅋㅋㅋㅋ
전작인 황산벌도 대작이였지만 평양성도 대작이네요~
와~~우!!
1:04 개그맨 김두영씨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지금보니 배우들 대박이네
엄청난 배우진에 선우선의 발연기로 마무리라니...
ㄹㅇ 이 영화 처음 봤을때 신선한 충격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들이 짱짱하네요
진짜웃기는 영화
명작은 언제나 명작
평양성 재밌지.ㅎ
시기에 맞춰서 나당전쟁도 찍을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안타까운...
마지막에 김춘추가 본군 끌고올때 카타르시스 지렸슴
진짜.. 명작 고증이고 뭐고 다 떠나서 마지막에 여운이 남는 영화였음..
엌 이거 뭐야 ㅋㅋ 캐스팅이 지금 보니까 완전 미쳤ㅇ ㅓㅋㅋㅋ
와 .. 출연진 스케일 뭐야
1부 황산벌 2부 평양성 3부는 언제 나오능교?
나당전쟁도 나왔으면 좋겠다
7:33 쇠뇌는 저렇게 쏘는 게 아닌데, 쇠뇌의 시위가 저렇게 간단히 당겨지는 것도 아니고, 발과 허리의 힘을 이용하여 시위에 활을 재는 건데,
황산벌이든 평양성이든 이원종배우의 연개소문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쉽네요
정말 재밌는데, ㅋㅋㅋ
뭐야 진짜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서 기벌포도 영화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ㅠ
마지막에 류승룡 난 둑어도 고구려는 둑지않아.. 지렸는데
지렸죠
지금보니 라인업 미쳤네 ㅋㅋ
0:06전두광인 줄 ㅋㅋㅋ
전작이 통념을 깨는 과한설정이 매력이었는데. 평양성은 흥행부담이 너무 컷던듯. 김유신과 계백의 일대일 구도에서 다대다 군상극이 되버린 것도 좀 구심점이 흐트러진거 같고.
김법민역에는 원래 황산벌에 나왔던 안내상배우가 했어야했는데 성균관 스캔들 촬영으로 인해서 스케줄이 맞지않아서 불발되고 황정민배우가 했는데 신의한수네요
명작 오브 더 명작 😁
사실 1편보고 사람들이 너무 기대를 많이 해버린게 문제 ㅋㅋ 이것도 이것만놓고보면 재밌는건 맞는데 여러가지로 1편을 그대로 따라한느낌이라 1편이랑 비교가 될수밖에 없어서 평가는 다소 아쉬움. 약간 타짜1 타짜2를 보는듯한 느낌? 그래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황산벌은 역대급임
ㅋㅋ맞습니다!!! 황산벌 역대급 영화죠
황산벌 열번은 본듯ㅋㅋㅋ
평양성만 따로보면 정말 재미있는데 황산벌이 너무 강했다. ㄷㄷㄷ
제문이하고 승룡이는 진짜 친형제 같다.
0:20 강하늘.... ㅋㅋㅋ
현실판 전쟁
0:24 웃음참기
입에 들어갔었으면 딱 임기 기간에 맞는 그 대통령이었는데 ㅋㅋ
옛날 영화 황산벌 보는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8분18초: 저 당시에 화약무기가 없는대도.. 집속탄이 나오네 ㅋㅋ
이제보니 유명한 배우들 다 나왔었네
요즘시대는 전투기가 날아 다니고 잠수함이 다니는데 이영화 보면. 세월이 무섭긴 하다.
또만들어줘 보고싶어 ㅠ
이런식으로 후삼국통일전쟁으로만들었으면좋겠는데
1:11 이 찰진맛에 보는거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대박 찰진 ㅋㅋ대배우님 ㅋ
황산벌 평양성이 딱 초중고에서 배우는 국사수준의 고증과 적당한 코믹요소가 섞여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영화임 ㅋㅋㅋ
킬링타임영화와 명작영화 사이에 위치한듯한
ㅋㅋㅋㅋㅋ
황산벌이 진짜지
ㅋㅋㅋㅋㅋㅋ
보장왕이
대조영의 보장왕하고 온도차가 너무 큼
확실히 괜찮은 영화..
그러나 전작이 너무 뛰어났던가
평양성은 그닥..
황산벌..내생에 최고의 영화중 하나
최소한 10번은 넘게 밨다
황산벌은 진짜 개명작!!
이거쥬
아니 근데 황정민은 왜 안늙냐 ㅋㅋㅋ
ㅋㅋㅋ그러게요 ㅋㅋ
어라..?
지금 다시 보니 초호화 케스팅이였군요 ㅎㅎㅎ
13:40 캡틴 백제
시리즈또안나오나 ㄹㅇ꿀잼
황산벌, 평양성
다음 시리즈물로 굳이 낸다면 나당전쟁 일겁니다.
지금보니 호화 캐스팅이 따로 없네. 정진영, 황정민, 류승수, 이문식, 윤제문, 류승룡, 강하늘, 선우선, 이광수
2020년도 이후로는 이런 영화가 없다
지금 다시 만들라고 하면 출연료 땜시 거의 불가능함
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산벌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가 컸다가 실망을 했는데 황산벌 마지막에 계백장군따라 같이 죽겠다던 거시기를 계백장군이 목숨걸고 살리고 그뒤 어떻게든 살겠다는 거시기가 뭔가 찡했던 영화네요
거시기가 거시기해버렸죠~
김인문이 젤 웃기던데ㅋㅋㅋ
젤 마지막에 왜 나는 맨날 설거지만 하노? 가자가자 하는데 말이 안움직임ㅋㅋㅋ
이거 왜 3편이 안 나올까요?ㅠㅠ 기별포 전투나 메소성으로 나오면 참 좋을 텐데
평양성 흥행에따라 매소성 만들려고했음 근데 평양성 흥행땜에 무산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양성이 적자났어요
안유명해서
에초에 신라랑 고구려랑 합쳐서 당나라 위협해야되는데 신라가 당나라랑손잡고 고구려잡음 당나라는 피도안보고 승리
결국 쓸데없는 전쟁으로 인구만줄고 신라가 영토먹지만 중국당나라에 조공받치는 신세됨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진실..
당시엔 그냥 재미로 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씁쓸한 영화.. 저때 저리 싸우지 않고 당나라를 내 쫓았으면.. 그 넓은 고구려 땅을 잃지 않았을지도….
근데 중국 역사서 신당서 구당서에는 흥미로운 기록이 있습니다.
백제땅을 발해와 신라가 나눠가졌다는 거죠.
고구려 지역은 발해가 다시 회복한 걸 알 수 있는데
산해관 발해 유물과 엔닌의 당나라순례기의 북경에서
국경을 넘는 발해 태자 이야기를 보면요.
출연진 엄청나군. ㅋㅋㅋ
고구려때 이미 제리코 미사일이 있었네
ㅋㅋㅋㅋ 😆
이문식님은 춘추왕을 두번 모시네
매소성(삼년산성)은 언제 개봉하려나..
인생은 거시기처럼
고구려는 소서노의 남진후에도 계루부, 소노부, 절노부, 관노부, 순노부 5부 중에서도 왕실을 구성하는 계루부와 왕비를 배출하는 절노부, 그리고 이전에
연맹장의 지위에 있었던 소노부의 3부가 세력이 강대했으며, 관노부와 순노부는 상대적으로 세력이 약했는데 어느왕이 집권 하더라도 항상 5부의 눈치
를 봐야 했으며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때가 많았고 이들 부족의 수장들이 연계소문이 권력을 잡은후에도 은근히 방해를 하여 내부힘의 통일이 되지 않은
것이 가장 문제였습니다 더군다나 영화와는 달리 연계소문이 죽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당과 신라가 쳐들어 왔는데 이때는 이미 연계소문의 장남인 연
남생이 국경순시를 하다 수도인 평양성의 두동생이 반란을 일으킨것을 알고서 당나라에 망명한 이후였습니다
욕배틀 하는게 최고의 명장면이지~~ ㅋㅋㅋㅋ
앗 그건 황산벌이구나... 평양상이 아니고.. 연개소문이 같은배우라 해깔렸네...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
충분히 한국 명작이다
황정민 경주사투리 똑같네ㅋㅋ
매소성은 언제 나오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