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곳은 아라시야마의 오르골 기념품샵 입니다. 주소는 54-3 Arashiyama Nakaoshitacho, Nishikyo Ward, Kyoto, 616-0004 일본 〒616-0004 京都府京都市西京区嵐山中尾下町54-3 영상이 오래되었습니다. 지도상으로 아직도 영업 하는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 이후 급변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영상속 위치에 있는곳보다 걸어서 10분정도 위에 있는 교토 오르골박물관 갔다왔습니다. 2층에 관람할때 직원분 잘 설명해주시고, 1층 기념품샵에서 23노튼가 18노트짜리 이렇게 샀었었네요 ㅎㅎ 거기엔 지금 산쿄 72노트 제품 107,580엔에 팔고 있습니다.
@@O펩시O 왼쪽 위에 있는 종 같이 생긴거 위에 달려있는 장치에요. 태엽을 감으면 토크가 일정하지 않은데, 제네바 스톱워크는 토크가 급격하게 변하는 처음과 끝 구간을 잘라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옛 회중시계나 하이엔드 손목 시계 그리고 고가 오르골들에 달려 있는거 같아요. 오르골에서의 역할은 드럼이 일정한 속도로 돌게 도와주고, 기계 부속의 내구성을 위해 달아 논거 같네요
자동 버전 -> 장점 : 손으로 일일이 돌릴 필요가 없어 편하게 들을 수 있음. 단점 : 수동보다는 너무 감동적인 느낌이 나게 되어 눈물이 날 정도임. 수동 버전 -> 장점 : 자동 버전과 달리 손으로 손잡이를 직접 돌려서 본인이 직접 연주하는 (뭔가 신기하고 색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며, 자동보단 감동적인 느낌이 그나마 덜함. 단점 : 손으로 일일이 돌릴 필요가 있어, 어떨땐 뭔가 번거롭거나 팔이 아픈 느낌이 조금 들 수도 있음.
![[#유퀴즈] 유재석 웃음 타율 100%ㅋㅋㅋ 시누이 8명이라 행복하시다는 작위적 멘트에 웃참 제대로 실패한 국민 MC](/img/n.gif)
저는 얼마전에 영상속 위치에 있는곳보다 걸어서 10분정도 위에 있는 교토 오르골박물관 갔다왔습니다. 2층에 관람할때 직원분 잘 설명해주시고,
1층 기념품샵에서 23노튼가 18노트짜리 이렇게 샀었었네요 ㅎㅎ
거기엔 지금 산쿄 72노트 제품 107,580엔에 팔고 있습니다.
아직도 있군요... 근황이 궁금했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르골은 구조상 음이 짧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원통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길이를 늘리다니....
역시 비싼건 다르구먼~
게다가 스톱워크로 회전량도 일정하게 잡아주는거 같고~
날카로우시네요 몰랐어요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ㄷ ㄷ👍👍
@오마이갓김치 혹시 그... 아니다
저 핸드메이드가 87만원이면 정말 좋은 가격 같다. 내가 좋아하는 올드팝 하나 저장해서 매일 아침마다 들으면 정말 좋겠다
헐 원하는 음악으로 변경도 가능해요...? ㄷㄷ쩐다!
@@user-zi8et4ln1o 어차피 돌기로 쳐지는 거라.. 돌기 파면 되겠죠
@@user-zi8et4ln1o 원하는 음악의 난이도에 따라 비싸질지도..
와.. 진짜 깔끔하다.. 띡띡 띵띵 거리는 튀는 음 같은 것도 없고 그냥 너무 좋아요.. 나중에 꼭 한 번 사봐야지..ㅜㅜㅜㅜ
니가 돈이 어딧어서 이런걸사니
@@user-yz7os7rd9h 댓글로 똥이나 싸고 있는 니보단 많을듯 ㅋㅋㅋ
@@user-ul2up8xk2t ㄹㅇㅋㅋ
@@user-yz7os7rd9h 마인드가 딱 대깨문마인드네~
@@user-yz7os7rd9h 핸드폰도 백만원 하는데 이거 사는게 뭐 어렵다고
너무 정교해서... 수리도 힘들거같지만
격렬하게 갖고싶다
ㄹㅇ
ㄹㅇ
ㄹㅇ
우리나라는 저런 산업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뭐만 하면 다 일본, 유럽...우리나라도 문화를 천하게 여기지 말고 잘 투자했으면 좋겠어요. 가요만 하지 말고;;
일본이 한가지 분야에 대한 장인정신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듯
한국은 돈이안돼면 금방 포기하는게 단점인거같아요. 당장 예전부터 자기자식은 자기같은일 안시킨다고 대학보내고그래서 교육열이 높아지고 대학이 너무 많아진게 아닐까....싶네요. 자기일을 부끄러워하니 가업은 끊기고 장인은 없고...
일제강점기와 전쟁으로 문화를 즐길 여유가 없었기에 당연한 것.. 아쉽네요
4년전 영상을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는데 와 뭐지 진짜 파헬벨의 카논은 언제 들어도 귀가 맑아진다.. 너무 좋음..ㅠㅠ 대학생인데 직장이 있었으면 87만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바로 샀을 것 같다ㅠㅠ
막상 직장인되봐요 사지나ㅋㅋㅋㅋㅋㅌㅋㅋㅋ
@@Lohengr1n 알바다니면서 월 170 벌고 사고 싶었던 레고 타이타닉 85만원짜리 샀는데 아깝지 않더라구요 사람 차이 같아요!! 저는 너무 사고 싶은건 사도 돈 안아까워해서
@@Lohengr1n 아무 기능도 없는 전시용 신발도 몇백씩 주고 사는 사람 많은데요 뭐
그냥 여유 차이인듯
나도 부모님 집에 살 땐 돈 좀 없어도 먹고 사는건 지장이 없으니 알바해서 받은 돈 200중에 100 조금 넘게 양주 사모았는데
지금 독립도 하고 직장도 다니는 중인데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보면 어림도 없음..
캐논변주곡은 언제들어도 귀가 맑아지네요
클래식음악의 매력에 빠지는 이유를 알겠네요
오르골 캐논이라길래 꺼내서 조립하면 대포가 되는 그런 건 줄 알았네요....
어이가없어서 그냥 웃기노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 밀덕인가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아름다운 소리를 꾸진 회사 컴으로 듣는다니...우린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ㅎㅎ
제네바 스톱워크도 있는거 보니 작동성을 염두에두고 만든 명품 오르골이네요..
네..? 제네바...뭐요?
@@O펩시O 왼쪽 위에 있는 종 같이 생긴거 위에 달려있는 장치에요.
태엽을 감으면 토크가 일정하지 않은데,
제네바 스톱워크는 토크가 급격하게 변하는 처음과 끝 구간을 잘라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옛 회중시계나 하이엔드 손목 시계 그리고 고가 오르골들에 달려 있는거 같아요.
오르골에서의 역할은 드럼이 일정한 속도로 돌게 도와주고, 기계 부속의 내구성을 위해 달아 논거 같네요
스위스 제네바 협정 밖에 모르겠노
궁금해서 외국어로 된 작동영상 보고왔는데
뭐라는지 더 모르겠다 그냥 쫑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많이감으면 빨리 돌아가던데
돌아가는 속도를 일정하게 해주는
장치라는건가요??
크~ 비싼게 역시 좋군요!
뭔가 소리가 풍부한것 같아요.
멋진 오르골 잘 봤습니다.
87만원이 싸게느껴지는 퀄리티 ㄷㄷ
그건아님
악기는 다 비쌈
@@SHAOMI6974 악기가 아니잖
@@user-mj1kj4ke8r 맞는데요
@@user-mj1kj4ke8r 오르골도 악기임
와 오르골이 어떻게 저렇게 긴 소리를 내나 싶었는데 원통이 돌아가는것 뿐 아니라 옆으로도 움직이네요 ㄷㄷㄷㄷㄷ;;; 0:32
와
와....진짜 신기하네;;;
캐논 곡이 하행진행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자동차 변속기 같네ㄷㄷ
@@maarin222 오르골 끝이 얇은거봐서는 한 롤 에 두 롤 만큼의 악보를 코딩해놓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연주하게 한거같음 ㄷㄷ
3년전에 일본 훗카이도 오타루에 오르골파는 상점에서 저런 오르골 파는걸 봤던것같아요. 늘 보기만하던 작은 오르골 외에 큰것들도 많았는데 가격듣고 놀랐던 기억이있네요😅
오타루 오르골당 이던가? 하나도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닥치세요🤣
@@user-xz4cl9ms3n 니에미ㅋㅋ
투견이네
소리 너무 아름답다...ㅠ
롤 한개만 돌면 끝나는줄알았느데 옆으로 움직여서 사이로 빠져나갔던 애들이 다시 연주하내요 ㄷㄷ
다 비싼 이유가 있구나...
참 소리가 맑고 예쁘네요. 나한테 주려고 사고 싶진 않고 누구 선물해주면 기쁘게 받을 듯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워요 ❤
소리가 너무 예뻐서…울었어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알고리즘에 당첨되셨습니다
오예~
하 진짜 돈 많이 벌면 이런거 바로 사고 싶다 진짜 소리부터 다르네
저도 저기 일본오르골 박물관 방문에서 전전전세 오르골 하나 사고 실제 몇백만원짜리들 오르골봤는데 우리가 아는 오르골 개념이아님... 왜 사는지 알겠음 ㄹㅇ
오르골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건 명품이란게 느껴진다..
소리가 너무 맑고 아름다워서 귀가 정화되넹 ㅎㅎ
나중에 아이가생기면 꼭 선물해주고싶네요
예전에 오스트리아 갔을때 산 작은 요한 슈트라우스 오르골 왠지 오르골 소리만 들으면 ㅈㄴ눈물날거 같다
일본 오르골박물관에 천만원짜리 오르골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소리좋네....
아무도 검색해서 들어오지않았어.
눈물. . .😭
전 검색해서 들어옴
ㅇㅖ...? 87만원이여...? 와 저건 다다음생에도 못살듯...ㄷㄷ
87이면.... 최저시급 주40시간 월급에서 빼도 100만원이 남는돈입니다...
87억,,도 아니고?
꼭 사야겠다면, 가격만 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월급 받아가며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것 구매에 87만원을 선뜻 쓰기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방개 진짜 없어서 못 산다는 게 아니라 장식용 사치품에 90만원이나 쓰기 아깝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2달동안 식비 좀만 아끼면 살수 있지만 장식으로 87 쓰기에는 좀 아깝네요 ㅎㅎ
100만원이라도 저 소리를 들으면 살 마음이 드는
정말 좋습니다
오르골 소리는 정말 하얗게 빛나는 순수한 영혼같음
다 좋은데, 다른 오르골 소리가 섞여 있는 것 같아서 거슬리게 들려서 아쉽네요. ㅜㅜ
이 가격 저만 아주 합리적으로 느껴지나요? 뭐 ㅋㅋ 시계나 다른 감성충들에 비하면 이건 감성 오지네요ㅋㅋㅋ
한국에는 이런 곳 찾기가 어렵던데 검색해도 외국만 나오고.... 프로이센 군가 제작 주문 하고 싶은데...
@@user-jv1vr3zf1x 감사합니다
누가 그랑죠 천사의 멜로디 좀 이렇게 만들어 줬으면..
비싼건 이유가 있구만…좋당
이제는 저것도 빠르게 돌리면 무슨소리가 날까 궁금하다
저는 5곡나오는 2만원 오르골 있어엽
부럽네여...나도 오르골 조아하느데에..비싸......
근데 소리가 다르죵..
제품명 알려줘여 아쉬운데로 듣게ㅜ
4년전 영상인데 ㅋㅋ 댓글 최신으루 계속 올라오네 ㅋㅋ
내폰같은 안좋은 폰의 스피커로도 들리는 고급진 음향.. 꼭 사고싶네
와 소리 진짜 부드럽고 예쁘네요 역시 비싼건가
진짜 이게 예술이지
감미롭다... 실제로 들으면 더 쩔듯
진짜 베댓처럼 그 타노스 아저씨가 하는 전당포에 있을법한 오르골모양 대포인줄
와 저런 오르골은 어디서 구할수있는거죠?? 소리 진짜 맑네요
sankyo 오르골 검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글감사해용!
서면 교보문고 온줄 ㅋㅋㅋㅋㅋ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이끌엇다
어서와요 형님🙏🏻
아 좋다
나도 좋아요~ 알고리즘 타서 오시는 분들 어서와유
저이거중에 하나 있는데. 미녀와야수 OST로
소리가 아름답다
와 원통을 움직여서 길게 할 수 있구나 대박…
혹시 가마쿠라에 있는 오르골 박물관인가요?? 맞다면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교토 아라시야마 입니다.
그.. 대나무밭....
돈많으면 살것 list
reuge도 오르골 만드는데 관심있으시면 찾아보셔요들~
86400엔 이네요..90만원 조금 넘는듯
댓글 찾고있었는데 지우셨었군요.. ㅎㅎ
휴대폰으로 오르골 왈츠 틀어놓고 애인이랑 길에서 춤추던 옛생각이
오진다 .....!!!!
대단해...
멋져..
돈많으면 15000RPM으로 돌려보고싶당
어떻게 87만원 밖에 안할까.. 진짜 이쁘다.
나사가 똑같이 배열 안된게 좀 신경 쓰이지만...👀
혹시 나사가 조율해주는 역할도 하는걸까?
육각이었더라면 좋았겠다.
음악 한곡에 87만원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곡❤
와 돌기(?)부분 밀어가지고 매끈하게만들고싶네
집에 새벽에 물마시러갈때 갑자기 오르골 돌아가면... 암튼 탐난다...
sankyo orpheus music box 치니까 뭐가 나오긴하는데..
알흠답다
다 좋은데 잡음들려서 아쉽네
와... 이건 연주용이 아니라 걍 장식용으로 갖고있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
개비싼거ㄷ
아 캐논이라길래 대포알 나가는 오르골인줄 알고 부리나케 들어왔네 ㅋ
넘넘 아름답고 영롱한 소리의 오르골이네요. 구매 사이트 알수 있을까요?
누군가가 전동드릴로 돌려버릴것만같다...
캐논과 오르골의 조합....
Canon in D is so lovely ^w^
영상보기전: 무슨 오르골을 87만원씩이나..
영상본후: 87만원 밖에?..지를까?
이건 진짜 돈이 안아깝다. 내가 좋아하는 곡을 오르골에 저장해서 들을수 있다면..그만한 값어치는 충분히 하겠네요
너 여기서 뭐 하냐오오옹
오르골 너무좋아
저거랑 똑같이 생겼다 하더라도 (특정한 이유가 아닌 이상) 갠적으로 손잡이 없는 자동보다 손잡이가 있는 수동 오르골이 나은듯 ㅎㅎ 😊😊
자동이면 뭐랄까?? 수동 버전보다는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감동적인 느낌에 수 있기에...😭😭
자동 버전 ->
장점 : 손으로 일일이 돌릴 필요가 없어 편하게 들을 수 있음.
단점 : 수동보다는 너무 감동적인 느낌이 나게 되어 눈물이 날 정도임.
수동 버전 ->
장점 : 자동 버전과 달리 손으로 손잡이를 직접 돌려서 본인이 직접 연주하는 (뭔가 신기하고 색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며, 자동보단 감동적인 느낌이 그나마 덜함.
단점 : 손으로 일일이 돌릴 필요가 있어, 어떨땐 뭔가 번거롭거나 팔이 아픈 느낌이 조금 들 수도 있음.
87만원이면 싸네 ㄷ ㄷ 나 이틀치 일한돈이네
비싼 자동악기 하나 산다고 생각하면 마냥 비싼 가격은 또 아닐지도
돈 많이 벌어야겠다 집사생활도 하고 오르골도 구매할려면
오르골 소장용으로 정말 꿈이네요.. 막상 돈이 있어도 부담되는 가격..
@@y_m_kkun 아무리 돈을 번다고 해도 너무 높은가격은 많이 부담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ㅠㅜ
@@user-et4ns4tj2d 맞아요... 이 돈이면... 이란 생각 ㅠㅠ
원래 이런 건 직접 손으로 돌려야 제맛인데..
???: 오르골~ 리액션~~
오타루 오르골당에 가보세요~
87만원이라도 구매욕 생기네
충분히 살만함
소리 진짜 개이뿌덩..부드럽고 매끄럽다
가만히 보다 보니 갑자기 나사의 방향이 다 제각각인게 너무 불편해졌다.
와 이거 밥태일 불러와야해
???: 이제 이걸 15000rpm으로 돌리겠습니다
내 시계에 있는 제네바 스톱워크가 뭔 음향장비에 들어가있누 ㄷ ㄷ
진짜 사고싶네요
태엽으로 돌아가는거면 시계처럼 주기적으로 오버홀이 필요하지 않나? 저렇게 정교한건 국내에 전문가가 없을테고 그럼 수리보낼때 외국으로 배송해야될텐데 87만원 배보다 배꼽이 더 클듯..ㅋㅋㅋ
구입하고 싶네요 ㅠㅠ
알고리즘 좋아요
저거 커서 꼭 사봐야 겠당~ㅠㅠ
그 소망 이루어지길 빌게요.🙏🏻
난 이미 다 컸는데 나중에 자취하면 사야겠당...
와 난 애들 다 크면 사야갰다
댓글 슬프다.. 난 안 살래
어른되면 살줄 알았는데요 못사고있네영헤헤
예쁘다
볼트방향일정하면 더 좋겟음…;;;
나중에 자라서 돈만된다면 오르골한번 모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