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로 이사가련다!” 나이들어 자식들과 가까이 살면 안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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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9. 2024
- “뭐? 무슨 말을 그렇게 서운하게 해?”
“서운할 일도 많다. 이제 너희 뒷바라지 하는거 그만하려고 한다. 내가 더 이상 내인생이 우선순위에 없고 니 인생이 우선이 된 것 같어. 너희가 내도움에 익숙해진것처럼 나도 그게 습관이 돼버려서 이번엔 뭘 도와줄까. 어떻게하면 니가 덜 힘들까 찾아다녔는데. 그게 널 위한게 아니었나보다.”
“나도 엄마한테 서운한거 많어. 근데도 그런얘기 안하잖아.”
“너는 뭐가 그렇게 서운한데?”
“아니, 급해 죽겠는데 애들 안봐준적도 있고…그리고 우리도 불편한거 감수하고 있는거야. 어디 외식하거나 놀러라도 가려고 하면 엄마가 신경쓰이고. 뭐 준다고 집에 오면 애아빠도 불편할때도 있고…가까이 사는데 우리도 당연히 불편하지.”
부모자식도 가끔봐야 좋습니다
@@user-ep2lx4kh6k 자식들은
가끔 ?
이걸 싢다 잖아요?
얼굴 한번 보여주는 값을 지불 하던가
아닝
붙어 살면서
노예로 살던가
출가 시킴
첨 부터 버릇을 들여야 함
븨모가 먼저
안가는 것으로
지들답답 해서 찾아옴
이쪽에서 계산서를 내밀어야 함
부모가
돈이건
몸이건
하나라도 있다면 다행이지만
돈도 몸도 없음
일찍 가는게 맞음
마음으로 키운 자식
마음으로 받겠다 생각 하는 순간
능력도 없음서
새끼는 깟냐며
개돼지 취급 당함
세상을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왔음
마음 다쳤다며
눈물 줄줄 흘리며
종교 찾아 가는 논네들?
정신 차리 시라 할밖에ᆢ?
요즘 세상은 자식들과도
떨어져 살아야 해요,
자신이 행복해야해요,
저런 못된딸 없는게 훨씬 낫지.
아이 보는게 완전 중노동인데 그것도 쌍둥이를.
지가 키워봐야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알지
에구 내가 화가 다 나네.
듣는 사연 마다
속이 터져 버리네유ㅠㅜ
이사 잘 하셨네요.
혼로서기 시작 하세요.
평소 하고 싶은게 있었다면 시작 해보세요.🎉
굳이 쌀쌀 맞은
사위한테 챙겨 주지마세요
요즘 결혼한 젊은부부들 인성이 바닦인게 너무싫다.지들은 천년만년 살기를 바라는듯...
못된가시나! 친정엄마도 문제있음요^^더이상 냉정울 찿아야해요 그만도와주세요 엄마를 우숩게 봅니다 여기까지만^;
자식이 알아서 해 주면 좋겠지만 본인이 가르치질 않았기에 자기네가 그나이 되어서 격어보는수 밖에요
서운에서 이런것 보내지 마세요
다 해 주는 것으로 길들어 놓고 고맙다 하지도 않는자식
그만큼 해 주셨으면 많이 해 주신겁니다
내려 놓으세요
이젠 당신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오면 밖에서 밥 사주고 안오면 말고 안온다 서운해 마세요
인생은 홀로 서는 겁니다
어떻하면 홀로 잘 설수있을까 연구해 보세요
이 문제는 당신 본인만 꺽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가지고 있는것 잘 지키시고
내 행복을 위해서 적당히 쓰세요
오래살지도 모르니까요
자식싸가지없시키워슴부꾸러운줄알아야지
먼곳으로 이사가셔서 편히지내세요
사위도 딸도 솔직해 인성들이 나쁘네요
냉정를 찾으세요
자식은애미
골빠지는것모릅니다경재적끋도없이해주기바라고그저 저만 저만 해주기바라죠😢
부모가 손자를 봐 주는 그날부터 자식의 식모나 노예가 될것이다.
사랑이라 말 하겠지만 자기변명이다. 나중에는 원수아닌 원수가 될것이다.
봐 주다 안봐주면 어찌될까?
하루라도 인찍 그만둬라.
😮 80대노인이 아직도 50대자식과 30대 손주 밥,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 노예로 살아요.3ㅇ년이상 무보수로.손주둘은 어려서부터 키워줬죠.그들은 고마운거 전혀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cosavacdok
신종 직업,부모는 노예다.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요?
결국엄마는 씽크대앞에서 죽는다고한것이 이런딸이군요
@@cosavacdok
왜 그렇게 사시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고
80대 노인의 건강한 싦을 위해서
변화하시길 바랍니다
질문1ㅡ
자식과 손주가 노예로 살라고 협박(강요) 했나요?
답ㅡ부모 학대로 신고하시고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
질문2ㅡ
50대 자식과 30대 손자의 케어를
스스로 선택하셨다면?
답은 없습니다만
고마움을 모르는
성인 자식(손자)은 도와주지 마세요!
엄마가 아니라 자신이 마음대로 부리는 하녀군요.
요즘 하녀도 이렇게 대하면 파업합니다.
자식 잘 못 키웠네요.
자식의 삶에 왜 끼어들었을까요.
자식이나 부모나 서로 의존하면 안 되는 독립적인 삶을 살아야 하지요.
좋은 결정하셨고
딸이나 사위가 함부로 대하겠끔 하셨어요.
자신의 삶을 사십시요.
홧팅입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마음 상하고 .. 너무 안됐네요
자식이 뭔지
1시간이 아니고 2시간쯤 떨어진곳으로 이사하고 1년에 명절 생일 서너번만 보는 걸로 하는게 서로 좋겠네요
참못됐네요. 어찌. 저리키우셨어요.
허허 친정맘을 위해서 애를 낳았다냐?
늬들 애는 늬들이 키우라고
딸도 사위도 엄마 장모를 무시하네요 더이상 딸 도울 필요가 없겠어요😢
고부 갈등과 친정 엄마의 갈등은 9대 1 정도 인것으로 사연들이 올라온 것 같아 참 씁쓸하다.
며느리들이 친정 부모보단 시어머니를 기피하는 이기적인 요즈음 사태가 심각하다.
여기 사연은 너무 가까이 산 딸 과의 갈등이구나.
내가 젊을때 내자식을 몇명 키워도 20대 30대라 힘든줄 몰랐는데 50대 초반에도 100만원 받고 손녀 9개월 봐준적 있는데 힘들었어요 그후로 직장을 다니고 핑개대고 안봐주니 너무 좋습니다 엄마도 자유 시간니이 있어야지 노다지 친정 엄마 불러대니 문제네 무네야 엄마가 답답하네요
애 키워줄땐 가까이 살게 하고, 애가 손이 덜가면 이젠 나이든 부모는 귀찮고..
부모이용해먹을 가치
떨어지면 냉랭.
왜 결혼한 딸을 놓지 못하고 사서 고생을 하는지. 그러면서 서운하고 상처받고ㅉㅉ. 결혼시키면 일년에 몇번만 보면 됨.
79세인 저도 두 딸이 인근 한시간 거리에 살고 있는데요. 저는 절대로 도와주지 않고 엄두도 내기 싫어합니다.
두 딸도 바라지 않고 저희끼리 해결하면서 저는 딸들과 사이가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67세 쯤에
작은 딸이 저에게 월 70만원을 용돈을 드릴터이니 함께 살자고 제안을 하기에 당장에 곧바로 "싫다!" 고
거절했어요. 이번 사연글을 읽다보니...그 때 그 매몰찬 거절이 참으로 신의 한수였네요.
결혼해서 독립한 자식은 아들이든 딸이든 계속 품으면 안됩니디. 아주 나쁜 버릇만 듭니다.
잘~사셨네요~ㅎ
동믜합니다
👏👏👏👏👏
참싸가지없시키웟네그어미에그딸이갯지
이사 잘하셨네요. 애가. 세명 이나. 어떻게. 봐주시나요 ㆍ 엄마 가. 항 우장사. 로 보나 보네 어이없고 ㆍ기가 막히네요 ㆍ어무것도 안해야 합니다 ㆍ못된 딸. 참. 어시'없네요. ㆍ부러 먹으러고 ' 가까이 '와구만요 ㆍ
외식하려면 엄마때매 불편하고 놀러갈때도 불편하다고 그자리에 엄마는 다른가족 아이들때매 고생하셨으니 바람쇠러가자고하면 어디덧나나요 다 부질없어요 이사 잘하셨어요 친구들과 취미생활하시고 자신만 생각하세요
누구와도 같이 살면 불편해요
요즘 부모들 얘만 봐주고 다른것은 일체 신경 안쓰더이다 그냥 아이들만 관리하더라고요 처음부터 먹는것은 자식들 본인들이 해결하도록 했었어야~~ 마음 상하지 않고 그래야 오래 쭈욱 유지가 될것 같아요
옛날엔
못먹고 살땐
부부가 틀린것들도
종종만났지만
요즘 은
새끼 키운데로
똑같은 것들 끼리
만나 서 삶
부부가 살면서 닮는게 아니고
첨 부터
똑같은 것 끼리 만남
사연자분이 결단 잘하셨어요 딸이 친정엄마를 종부리듯 하네요 쌍둥이 손자를 본다는게 얼마나 힘드셨나요?그리고 평일만해주고 주말은 엄마가쉬어야지 주말은 자기 부부가 손자들 데리고 놀아야지 친정엄마를 종부리듯 합니다 쌍둥이보기도 힘드실텐데 돈50만원주고 반찬다사서 만들어주고 딸이 직장생홠해도 엄마생각 전혀 안하네요 일단 이사잘 생각했어요 그렇게 부모한테4가지 없는딸 안바뀝니다 이건무시 하는거에요 친정엄마도 떨어져살며 건강 챙기시고 거리두기 하세요 내 인생도 중요하답니다
대단한 엄마네요.애기를 하나도 아닌 쌍둥이를 봐주더니. 지금은 다들 부모한테 부탁할때는 돈을 써서 애를 봐주는 사람을 고용하고 친정엄마나 시엄마는 감시역할정도만 합니다.
부모는 자식 생각 하고 몸이 아파도 살림살아주고 반찬까지 힘 들겠서요
딸 좀 심하네 누가요즘 쌍둥이키워주고 반찬까지 힘들어 애기만 평일만 봐줘요
이제 자식 결혼 하면 자주 보면 안되고 손자 손녀 봐주면 안된다
자식은 자기네가 케어 해야지???
딸이 자기엄마 그렇게 하니 시ㅡ위는 더 무시하겠네요 내부모 내가 존중해야 옆사람도 존경심이 생길덴데요
이런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차라리 반려견 키우는게 나은듯.
옳소
반려견은 나만 바라보고 행복을 주지요.
이렇게 시켜먹고 종 부리듯 하지 않거든요
에구.. 오죽하면 이사까지 갈까.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음. 쯧쯧 어째 딸이 저모양일까
엄마 건강을관리 하세요 먼저 딸과 뚝 떨어져 사세요 짧은 인생 엄마 병드시면 요양원에 보낼 겁니다 싹수업는 딸과사위 거리에 버리지 않으면 다행😭😭😭
자식은 주면줄수록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사위도 자식 개자식이란말 그냥나온말이 아니예요 내인생 살아야해요
시댁이든 친졍이든 멀리 살아야 합니다
요즈음 자식들은 부모가 지네 껍데기인줄 모르고
지네 새끼들만 안다
지새끼를 맡기면서 하는 말이라고
자신을 위해 이제사십시요
딸 짜증난다 어머니 주말엔 아에 딸 전화받지마세요 자식도 멀리 떨어저 살아야한다 자식키워 죽썼네 지자식 지가키워야지
크게 공감합니다
손주를 키워줄 수 도있죠!
다만 고마운줄 모르는 저런 못된 딸과 사위가 문제죠!
모든 자식들은 거의가 다 같은 행동으로 할겁니다
인생길 혼자왔다혼자가는길 여정에 자식키우는숙제만끝내면 다시홀로사는 인생길입니다 남은여생 기쁨으로 맞이하면서 사세요
옛말에. 자식은 성인 될때 까지입니다. 효자는 하늘이 낸다늗 말이 맞아요
저도 살면서 절감합니다
말하는. 본때가. 참. 행동은미워도. 말이라도
지금이라도 잘하셨어요 어머니 인생 사세요 세윌지내보면 자식에게 너무 잘해준것도 부질없는 일이예요 자식들은 당연한걸 생각해요 나쁜자식들
딸자식 비릇을 잘못들였네 어디서 말대꾸 또박또박 하고 일은 일대로 다 시키고 다 부려먹고 뭐하는 짖이야 엄마는 식모네
문제는 친정엄마
동감입니다.부모가 애를 그렇게 카운거라 봅니다.
자기좋아 따라 다니며 했으면서 무슨 희생~~노인이 문제여
종살이 자청해놓고 원망할것 없네요.딸도 문디같이 키웠네
부모 마음에는 부처가 있고.자식 마음엔 가시기 있어요.저도 20년 희생하고 나니 알았ㅇㆍ오
아니외그러고사세요이제는딸과의거리늘두세요바보같이살지마시고요
아이들 어렸을때 너무 냉정했던 엄마
딸들 오는거도 귀찮아했죠
경제적 지원은 아들에게.
지금 나이들어 아프시니
딸들이 옆에 살았으면 좋겠다 하신다
한시간 거리면 너무 가깝네요
자식도 자식나름 부모도 문제있네요
친정 어머니 잘 생각하셨어요 부모마음 다같은데 살다보면 다 편한한것에 젖어 사는 딸 좀 잘못도었네요
내말이 ᆢ평생 처자식 뒷바라지만 하고 살다 노년이되고보니 아차! 이게아니다 싶을때는 이미 늦었더군요.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빠르다는 생각이 스치면서 난참바보처럼 살았더군요.
이제라도 혼자라도 외로워도ᆢ
이제그만ᆢ
자시과 남편은 멀리둬요
혼자사는 연습을 하세요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우도록 하세요
어후 딸내미 꽉 그냥 어후 어머니제발 딸일년에 한번정도보고 사세요
뭐든 거리가
요즘 왜이리 괴랄스럽고 기괴한 것들이 많나
진짜 어이없녀
그러니 자식에게 너무 올인하지 마세요 자식들은 이기주의자예요 자기네들 필요할때만 부려먹고 늙고 힘없어지만 안보려하고
에이 엄마가 봉이야요 정말 화나네요 염체들이 있어야는데
왜 사돈집 종자를 친정에서보냐 왜그래야하지 난 돈줘도 안본다애기보는게 제일힘듬
아이 자기애를 왜바달래요 미쳤네요
듣는사연마다
스트레스내요
속터저서 못듣겠내요
나쁜자식들~
친정엄마가 딸을 글케 만들엇으면서 뭐가 억울해서 사연을 보낸건지 속이 터지네요
czcams.com/video/h5f1CnJoR8c/video.htmlsi=Uxf8Wzx2X3f-1CXA
같은 채널인가요?
친정엄마가 종부리듯 딸이 몰라도 너무 모르네
듣는 내내 답답 해서 짜증남
딸딸 하고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더한딸도 많아요
딸이 잘않해주면 떨어져살으세요.
못된 자식들 혼내세요~~
뻔뻔 스럽네.
딸 목소리 너무 안좋다 좋은목소리로 배역을 하시지
그오만그딸이다. 저런걸 유트브내놓나. 머할라고의지하고 반찬하고. 종로릇했내. 치아
굳이 저렇게 하면서 왜 시연을 써고 난리실까 사위가 싫다면 끝나야지 알아드턴짖 아이고 오래도 붙잡고 말시름 하네
징징외그렇개
이 댁은 엄마가 문제네요
니들얘는제발니들이키워라
개를 키운건가 아님 개보다도 못한 잠승울 키운건가
옛날에티브이에서 시부모님꼬셔논밭팔아서 같이살자고 하구 부모님두분을 고속버스 터미널에 두번이나 버렸는데 추운날 얼마나 마음아팠는지 눈물나서 못봐준것 생각나네요!
반려견에 비유하지 마세요.반려견은 이렇게 싸가지 없이 굴지 않아요 ㅎㅎ
행복과 기쁨을 주지요
이런 한심한 스토리 듣노라면
속터진다
개같이 못된 딸년에 바보같은 친정어미 .
그만 끝내라 .
딸 너무싫다
이미 늦었죠 뭐하러 그리 목메고 사셨는지 원 다 놓아버리세요 님의 욕심 입니다 부질없는
자식들과 가까이 살지 않으려면 먼저 저승으로 가시든가....
당신은 자식 데리고 살면 될 듯.
이런 답글은 좀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