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연)아들몰래 시어머니를 양로원에 버린 며느리…. I 명언 I 지혜 I 동기부여 I 철학 I 오디오북 I드라마I실제사연I사연을부탁해
Vložit
- čas přidán 12. 05. 2024
- 사연제보는 wjdtj2216@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연은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한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사연 속 홍정자 할머니는 아들부부에게 버려져 비참하게 양로원에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비정하고 파렴치한 며느리에게 화가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어르신들 주택은 팔고 합가할게 아니라 주택연금 받아야 해요ㆍ
아들 며느리 기대고살생각은 안하고사는게좋아요 죽을때까지 돈주면좋아하고 각자 인생사는게좋아요
우리의 미래상인데ᆢ어찌 한치 앞을 못보는지 답답합니다
그며느리도.꼭아들손에끌려서요양원에가길바람니다~
요양원 가기전에 병들어 시어머니정도도 못산다
그러게요 며느리도 자기랑 똑같은 며느리 볼겁니다 부메랑으로 분명돌아옵니다
둘째 며느리만 왜 비난 하나 큰아들놈은 딸년은 그래도 고생한건 둘째 며느리다 난 73세 91살 되신 장모님 우리집에서 모시고산다 치매걸리셔서 현관문 번호키 안에서 번호 눌러야한다 한밤중에
밖으로 나가시니 그래도 얌전하시기는 하시다 치매라도 마음을 조금만 비워라 생각하기 나름
며느리 시어머닌 물과 기름관계 아들둘아 현실 감각가지고 바라 보렴
요양원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자식과 살지 말아야합니다ㆍ
젊음은 영윈것이 아니것만 며느리는 늙지않을방법은있지 부모를 내다버리다니 자식들이 뮐보고 배위서 인성이 잘될수있을지 의문이네요
요즘 이런영상자주보며 많은 생각을핳니다..
영상에 올라오는 사연이 현 시대의 현실입니다.
남의이야기가아니라 내이야기같치 느켜집니다..
하여!!이렇게 비참하게 사는것보다 .
잠들고싶을때 가게안락사를 법에 호서합니다.
😌😌😌
고독사가 되더라도 혼자 살아요 취미즐기고 여행즐기며 살다 신이 부르면 이세상 떠나면 되죠
네 몸만 건강하면 혼자사는걸 추천합니다
그러게 사람을 부르셔야지~
내가 부모한테 잘해야 내자식이 나한테잘한다 이게바로산교육이다 요즘 젊은사람들 많이배워야할것같네요
연세드셔도 혼자서 사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아직 칠순도 안됐는데 혼자 살아야 합니다 자식들한테 기대어 살생각 하지맙시다 같이 살아보면 서로 불편합니다
앞으로의 내일 같아서 마움ㅣ 서글품니다 허지만 젊은사람도 이해가 가는대 좀 심한것 같네요 눈물이 납니다 그 누구를 탓해야할지
혼자사세요ㆍ아들도 며느리가 있어서 필요없어요ㆍ
돈은 왜빼앗고 왜버려요ㆍ
이혼 하세요ㆍ
요즘도 양로원이 있나요?
너도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못된것 짠 불못에 들어간다 넌...
저도 70 대가 얼마 안남았는데 남일같지 않아서몇자적습니다.저도요즘 이런 생각 많이 드네요
저는 실버타운에 가서 지네는것도 좋을뜻해서 생각하고있어요. 그래야 자식들한테도 덜 부담될뜻 하네요.~
나이들어혼자남으면스스로혼자사는게자신과 자식을위하는길입니다,왜꼭같이살려고하는지 참안타깝네요,구십대도아니고,혼자살다몸이 움직이기도힘들면 요양원가는게상책인것같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자식이랑 살면 서로가 불편해요 혼자사는게 젤 맘이 편해요
요즘 니엄마 내엄마 내엄마도 아닌데 왜 내가 모셔야해 말들을 합니다.
그러는 내멈마는 남동생이나 오빠가 결혼해서 올캐가 내엄마도 아닌데 내가 왜 모셔 그럽니다.
지구가 둥근 것은 이유가 있겠지요,
나이 먹어서 혼자 사는 것이 젤편습니다.
아들 며느리 딸 사위 믿고 의지하지 마세요.
혼자사는 것이 젤 ㆍ편습니다.
혼자사는게 편하고
고부갈등은. 풀리지 않는다
효도는 강요가 아니라
누가 잘하네못하네할것없다
요즘며느리한테 의지하는건절대아니고
돈은꼭쥐고 있어야된다
혼자사는거찬성
딸이더나쁘네요친정엄마돈갔다쓰고올캐한태무슨할말이있는지한심하네
뿌린대로 거둔거에요 자식 잘배우네요
참말로 뿌린데로거두는구나
제발들ㆍ결혼시키먼 자식들ㆍ잘사는걸로ㆍ만족하시고 본인즐기면서ㆍ사세요
18:04 딸도 남의집 며느리이거늘 시누랍시고 딸부터 친정엄마 모셔보고 올케들인데 부탁을 해야지~어머니 아직 젊으시니 혼자사는 연습을 하세요 가끔 자식들이 들여다봐주면 고맙고 한두달만 좋지ᆢ서로 힘들게 지내시지 말고 나이 좀 더 드시면 요양원에 가세요 그게 서로 편합니다
네 뿌린대로 거두네요 본대로 본인도 아들손에 이끌리어 양로원에 가야하는 받아놓은 밥상이네요 아이들 눈이 정말 무섭지유 안보는것 같지만 머리속에 각인이되어 죄의식이 없답니다 그래서 효자도 불효자도 대물림을 하지요 찹씁씁하내요 어찌 인간은 20년도 못 네다 볼까요 ㅎㅎㅎ
건강할때야 무슨걱정이겠어요 살때까지살다가 잠자듯이조용히가는것도 큰행복일것같은 생각이드네요
홍정자할머니 며누리. 들도똑같이. 양노원에. 가기를. 빌겠읍니다. 못된며느라들
며느린 돈줄때만 좋아하죠 막상 짐이 되면 내려놓죠 거부할수 없는진실
지엄마 아니고 남의엄마니까 불편한진실 ㅡㅡㅡㅡ
아들도마찬가지
사위도 처가 돈만 바라고 도리는 안하는데?! 심지어 사위들은 연락조차 안하고 지네 애미애비만 챙김. 며느리들은 그나마 양반이여. 한국 사위들 다 싸가지없음. 처가 콩고물만 바라고
며느리도 똑같이 당하것죠 자식이 알거든요 배운대로 할겁니다
자식은부모의 거울이지요
요즘은 너무자식에게 기대하지 말고 죽을때까지 혼자잘살아갈 계획을 해야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 심은대로 거두게 됩니다.
부모는 평생 자식을 위해 양보허고 헌신하며 살았지만 며느리가 내자식이 아닌데 그게 가능헐까요 ?
원인제공 딸이네 며느리가 욕심낸 땅을 없애으니 시어머니가 처음부터 고와보이지않죠
글쓴이에게 ~ 둘째 머느리가 남편에게 하는 말 중에 당신은 아들이기 전에 내 남편이라고 하는데 그 문장을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요즘 70은 나이들었다고 말하기가 어렵지요,그리고
되도록이면 요양병원, 요양원에 쉽게 가는 것이 절대 아니랍니다 ,
감사드립나다♡~
돈은 좋고요 시간 지나니 그런 고마움은 간데 없고 해도 넘 하네 자식들이 하나같이 돈돈돈
버리기 전에 스스로 갔어야지... 며느리도 내자식도 키울때 느끼는 행복, 그이상은 기대하지말아야...
내몸을 돌볼수 있을때가지만살고 떠나길 바람입니다
이르시되.때가.찼고.하나님의.나라가.가까이.왔으니.회개하고.복음을.믿으라.하시더라.마가복음.1:15
지금처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며느리는 남 입니다.아니 남 보다 못할때가 많습니다.
시모는 남이고 남보다 더 못하긴함. 돈이니 집이니 해준거 없어도 매년 여행 가고싶어함. 장모는 딸 사위 잘살라고 뭐라도 도와주고도 생색 안내는데 시모들은 자기아들한테 조금 뭐 해줘도 남의 자식인 며느리한테 생색 오지게 냄
자기들은 안 늙나~~
지금 현대판 며느리 시대에는
지금보다 더 힘들걸~~
요양원 가기전에 집에서 자신이
키운 자식들에게 칼침맞아
죽을지도 모르면서~~~~
지금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뭘보고 배우겠어 자식은 부모가
거울인데~~~
효자 효부 부모님 밑에서 보고 자라나야 그 자식들이 부모님께
잘 하는 법이거늘 맨 불륜에
바람피우고 이혼하고 결손 가정에서 성장하는 얘들이 인터넷
싸이트에서 사람 어떻게 죽일수 있나만 찾아보고 있다는것 모르나
갈수록 사람 죽이는 사건들이
점점 늘어가는 미친 세상에 살기때문에 병들기전에 칼침 맞아서 명짧으면 죽는 세상이여~~
어차피 짧은 세상 살다가는것
이왕이면 부모님도 자식들도 며느리들도 형제 자매도 모두
서로 잘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하늘 여행 갑시다요~~~❤❤❤
내 자식들은 안 그러겠지 하는 맘들일겁니다
나이메고. 니낀 점은 뿌린대로 ㅈ거두는것이 정답같습니다.
요즘은 아들이 며느리 손 안에서 꼼짝 못하는 시대이다보니.
아들이나 며느리나 남 되는것은 확실하죠
왜자식을ㆍ의지하는😢지 자신에게쓰시고ㆍ좋은일에ㆍ쓰시지
걸어다니고
판단력만있으면
혼자 살수 있는곳 많다
자식곁을 몰래
떠나라
요양원에 간다는거 알수만있어도 괜찮지요 그럴때까지만 살아야하는데 수명이 넘 길어저서 ㅠ ㅠ
부모가 재산이 없다면 외면당하는 시대 며느리가 딸이 될 수 없다는것과 아들은 내며느리의 남편이지 내 아들 아니라고 농담처럼 말 하고 있지요
자식의지 하지 말고 혼자살다 ㅡ죽을때가 되면 재산도 상속했으면 합니다
부모가 재산이 없어서 며느리 사위한테 무시당하는게 아니고 돈이 없는대도 남의 딸인 며느리한테 고마움은 커녕 항상 갑질하려고하고 자기들이뭐라도 되는줄 알고 내뱉는 말들에서 다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yjkal973사람나름 시모도 그렇고 며느리도 그렇고 잘만나야되죠
참 씁쓸힌 인생길위에 놓여서 살아간다 60중반에 들어서 살다보니 내 남은 삶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누구를 의지하면 안되고 최대한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운동과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유지하면서 정 힘들어지면 내발로 짐 싸들고 실버양로원이든 요양원이든 준비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과는 생각차이가 너무나 많이 달라서 부딪히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크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안늙냐?
자식이. 보고있다.
너 금방 병들어서. 자식이. 똑같이한다
하늘이. 무섭지않냐?
주택담보로 연금받고 혼자사시면 자유롭고 좋을거가타요 요즘은 사람이 젤로 무서워요
돈은 현금화시켜서 혼자만알게 놔둬야해요
딸이든 며느리든 아들이든 그저 돈이먼저니 줘버리면 나홀로 끝입니다
손자그림이 너무기익에 남네요 그대로 따라하겠죠 죄받음있니다
맞습니다. 손자가 그린그림이 저도 가장인상깊었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좋아요
요양원 가지않으려거든 평소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관리해야됩니다.
자식들도 다 사정이있는데~
재산은 끝까지 놓지마시고 다 쓰시고 도우미 도움받으시면서 자식들과 왕래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첨부터 같이 살면 안되요
그며느리 뿌린대로 거둔다.
늙으면 요양원행 표는 미리예매 해놨네요.🎉🎉🎉
가정 교육을 시켰네요.
자업 자득
남에일이 아니네요
걱정입니다
이래서 자식도 결혼하면 남입니다
늙어 혼자살때 어찌살지 생각해둬야합니다
실버타운이던 하루에 한번 돌보미든 요샌 혼자 지내도 여러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너무의존하면 좋지않지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것이현실,누구나
다갈줌비해야지요
😂😭😭😭
ㅋㅋ~가는게 맘대로 안되고 건강하게 혼자 잘살다 아프면 요양원 그리고 가는거죠
두려움과 걱정이 며느리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대변 본인스스로 식사혼자해결할수있어면 여유되면 혼자사는게 굿입니다
며느리들 결혼할땐 조신한척..ㅋ 피와 살이 섞이지않은 남이기에 모두다 이런 마인드인게 사실이다 두얼굴의 인간들.. 자식을 헌신다해 키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리석은 삶! 죽기전에나 알게된다
남일이아닌것같네요
나의 미래 ~
혼자 살기 희망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될 지~~
열심히 운동 , 맛집 찾고~
취미생활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덧 혼자 살기 힘들 80후반 되면
그땐 요양원 갈 준비 해야겠죠~^^
시니어님들 희망갖으시고 홧팅!!!♡
딱히 그시어머니편은들고싶지않네요. 꼭며느리늘 욕할수도없고. 자식들을잘못키우셨네요. 며느리만천하못된사람이댓네요 시어머니가처신을잘못한듯
네 그럼요 힘드셔도 홀로서기를 하셔야 합니다 신앙을 갖으셔요 믿는 구석이 필요합니다 기도하시고 믿는 믿음의 삶을 추구하시고 마음평안을 기도하시며 홀로서기하세요
너의 미래를 미리
보여주는거 같군
부모의 삶이 자식의 미래 입니다
며느리 나쁘네~
며느리이 미래는
요양원~~ㅋ ㅋ ㅋ
이런여자 좀 정 떨어
지겠다~~다른 여자
만나서 살고싶겠다.
절대자식에게돈이나재산은주는게 아님니다 본인이가지고있어야지요ㅡ
공감합니다.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문제지요.....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들네 랑 합치지말았어야해ᆢ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장문보니가슴이답답함니다죽음에대하여답이없으니앞으로지해롭게마음다짐
도데체 몇살인데 양로원
며느리 인생도 있다 너무 나쁘다 생각하는게 문제~
일상생활 안되면 스스로 가야 자식들이 산다
오래오래 살면 며누리 만날수도잇지/양노원 그자리 며누리 자리
아들집에 갔으면 며느리의 방식대로 삶을 맞춰가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칭찮은 고래도 춤춘다는 말을 새기며...나도80대입니다
둘째며느리 욕할필요가 없네 저런할머니 모시기 힘들어요
아이구 이 할매 연령도 아직은 젊은데 치매증상이 있나 충분히 혼자 살 수 있는. 나인데 답답하네요
막내딸이오지랑 지가모시지. 혼자사는게 편하다
요양원도티비보면간병인들 환자들때리고흔들고뼈부러뜨리고참 늦는다는것이서글픕니다 마음이아파요
재산도안주고 혼자즐기시면서사셔야지요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과실은 취하고
젊은 부부한테 기대며 같이 살지마새요 불편해서 지잘 잔소리 해대며 상처 줍이다 요양원가더라도 자식 찾지말고 혼자서도 잘살 생각하세요 집은 팔아서 전세나 월세로 사시면서 국민 연금 받아서 먹고 살다가세요 집을 가지고 있으면 자식들이 은행대출 받으려구 은행담보로 쓸거라 팔어서 그돈으로 먹고살다 그돈 다쓰면 국민연금 받아쓰고 집판돈 자식한테 주지마세요 낳아 키울것도 힘들고 고생했지만 다켰으니 남남이지요 나이들고 늙어 아픈데 많고 하니 자식들이 벌어서 병원비부담 켜서 스트레스 받고 아이도 키울때 부담 많이 들어 부족한 생활 돈벌기도 힘들고 하니 늙은 부모를 안모시고 버릴려고 지잘합니다 아픈 부모는 자식한테 짐만 될뿐입니다 인간 속 사정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있으니 같이 살려고 하지마세요 불편하니 혼자 사는게 훨씬 편해요 홀가분하고 자유니까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본인만 위해서 사셔야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며느리 도 늙어면
요양원 가둬라
못된것
우리도.너희도,
다 늙는단다
우리의 미래는 내가 살아온 그대로임을~~
미래에 내모습이네요
어르신이 간병인을 받아들이고 서로 힘듦을 이해해야 하는거 아닌가?결론적으로 며느리가 강제로 요양원에 보낸건 잘못했지만 같이 살려면 서로 맟춰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씨뿌리 되로 받는것 이것인생 현실이 안인가요
있을때 잘해요
며느리가 왜? 모든 책임을 둘째며늘에게 돌라냐 나도 칠순 다되가지만 울엄니 요양원에 계신다 요양원이 지옥이냐
자식 산교육을 잘시켰네요.
며느리도 금방
시어머니 됩니다.
뿌린데로 거뒀네요😂
못된며느리...홀로서기를해야됩니다
홀로 서기는 때로는 필요한 결정일 수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죠.... 개인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 때로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힘든 결정이지만, 그로 인해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막내딸이랑 사위놈이 제일 나쁘네~~~~!!!!!!!
소송걸어서재산챙기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본인만 위해서 사셔야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뿌린데로 거두는거다
고려장시절 자식이 지게를 가져오니 아버지가 그걸왜 다시가져가니
물으니 나도아버지갔다버릴려구요 했다잔아
양로원 요양원 같은곳인가요?
양로원은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노인들이 입주하며 기본적인 일상 생활을 지원하는 곳이고, 요양원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일생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이 입주하는 곳으로 의미가 조금은 다르답니다~
될수있음.합가는피해야하는거내요.
며느리 나쁘네~
며느리이 미래는
요양원~~ㅋ ㅋ ㅋ
이런여자 좀 정 떨어
자담좀넣지마세요
도대체 ㅣ 왜 도리를 며느리를 잡고 얘기하는걸까. 요즘은 성별 상관없이 아들딸 똑같이 상속하는데 부모를 모시더라도 내아들 내딸이 분담하여 돈을 나누든 돌아가며 돌보든 할일이지 왜 ㄴ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만 들들 볶을까? 퍽하면 며느리가 나쁜년이래. 상속은 자기 아들 딸들한테 해놓고 며느리가 혼자 돈 가져다 쓴듯이 말하네. 진심 대한민국은 쓰레기같은 50대 60대 70대때문에 자식들이 결혼하기 글렀음. 존나 못되처먹은 노인네들 그 벌을 어케 다 받으려고 ㅉㅉ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강제로 모셨는데
자식한테 지은 죄를 받는 것 같네. 나이가 들면 요양원에 가는 줄 아는 아들이 말이 많네
미친 며느리 자식한테 똑같이 받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