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꽤 버는 직업인데도 계속 돈이 없었어요. 여기 저기 새 나가고, 저보다 못 버는 남편 서포트도 좀 하고.. 그러다가 진짜 모아놓은 거까지 다 긁어썼는데 다음 월급이 안 들어오는 거예요. 들어오기로 한 돈은 천만원은 되는데, 당장 50만원이 없어서 카드값도 못 내게 생긴 거예요. 그쯤되니 세상 오만 것에 화가 나고 불만이 생기고, 왜? 왜? 나한테 왜? 그런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그렇게 며칠을 분노와 불안 상태로 있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왜 피해자 역할을 고수하지? 생각해 보니까, 저는 제가 옳고, 제가 기준이고, 제가 선하고 등등 나라는 에고를 옳고 중요한 위치에 두기 위해서 나를 제외한 세상은 다 틀린 곳에 두고 싶어 했던 거예요. 나보다 돈 못 버는 남편은 무능하고 (그래야 내가 능력이 있는 거고) 돈 제때 안 주는 회사는 잘못됐고 (제때 줘야한다는 내 생각이 옳고) 등등... 그래서 감사일기를 썼어요. 내 돈을 빨아간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에 대해서...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나탐님이 말씀하셨던 상위 자아가 나를 깨닫게 해 주려고 그랬나보다, 나의 상위 자아는 참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마음 비운지 30분 만에 월급이 입금 된 거 있죠... 웃기기까지 하더라고요. 이 모든 게 진짜라는 생각에요. 제가 유투브에서조차 낯을 가려서 댓글 정말 잘 안 다는 편인데, 제 얘기가 누군가에게 어떤 진동이 될 수 있을까 싶어 남깁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제가 이런 걸 전혀 모르고 살아왔을 때, 절 정말 힘들게 하는 건 왕따 당했던 17살 때 기억이었어요 그 당시 같은 성별에게 따돌림 당했었는데 웃기게 성인이 되어서도 대학, 알바, 어딜가도 자꾸만 같은 성별인 사람을 마주하게 되면 꼭 누군가는 저를 싫어 했어요 저는 성인이되면 다 떨쳐내고 정말 잘 어울려 지내고 싶었는데.. 그 맘 한 구석에는 또 당하면 어떡하지? 생각에 다시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현실이 창조 되고 있었나봐요 엄청난 트라우마와 자격지심, 피해망상 등의 이유로 저는 말 한마디도 고르고 고르면서 상대방 눈치만 봤었어요.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눈치보고 또 눈치보는데도... 자꾸 그런 일이 한 번 두 번 늘어나니 내가 문젠가? 내가 정말 재수가 없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면서 남이 싫어할 만한 행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아무 것도 안하고 사람을 안 만나고,,, 그렇게 남의 눈치 보는 걸 싫어 하면서도 내가 아닌 남을 중심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최근들어 이해하고 있어요. 내가 죽어라고 그런 현실을 창조하고 있었구나.. 이젠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뻐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 항상 감사해요!
@@user-sr9bh9go2v 안녕하세요, 어떻게 답변 드려야할지 고민하느라 늦었네요 :) 여쭤보시는 내용은 '피해자의 현실을 창조하지 않는 법'..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이에 대해 제가 설명 드리는 게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마음으로, 경험으로 얻는 깨달음과 남에게 전해듣는 지식은 많이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자신 있게 설명 드릴 순 없지만.. 그저 제 생각을 써볼게요. 원치 않는 현실 창조를 멈추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내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해요. 그게 정말 중요해요. 모르면 그게 무엇이든 멈출 수 없어요 무엇이 고통스러운지, 무엇이 피하고 싶은지, 도망가도 도망가도 쫓아오는 무언가.. 그런 게 있을 거예요. 그게 바로 내가 온 에너지를 다해 창조해내는 것이예요. 아시다시피 우린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에너지를 창조해내죠. 무언가의 결핍이 채워지길 바라는 것은 결핍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정말 놀라워요....ㅋㅋ 진짜 놀라울 정도로 내가 품고 있는 에너지가 현실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것에서 자꾸 좌절하는지, 행복한지, 화가나는지, 기쁜지... 요근래 삶만 살펴 보아도 당장 어떤 방향으로 재조정 할지 참고할 수도 있을 거예요 자꾸만 사람들이 날 실망시키고, 상처주고... 점점 더 사람이 두렵고 사랑받을 자신이 없고... 저에겐 항상 인간관계가 문제였어요. 저는 삶이 잘 안 풀릴 때 속으로 아래와 같이 질문해요. 뭐가 문제였던 걸까요? 왜? 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할까요? 일단 문제의 원인은 '사랑'이네요. 사랑 받고 싶다는, 버림 받기 싫다는 두려움이 사랑의 결핍을 창조한겁니다. 문제를 알았다면 이제 풀어야겠죠. '왜?' 를 계속 해서 생각해봐요 왜? 나는 사랑 받고 싶을까 - 나는 너무 외로우니까,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것 같으니까 왜? 그걸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고 믿을까? - 나 스스로 채우는 법을 모르니까 사랑은 누군가에게 받아야만 채워지는 걸까? - 아니다. 내가 날 사랑하지 않아서 이토록 외로웠구나! 더 많은 질문들을 던졌지만 이런 식이예요. 계속 왜? 왜? 왜? 스무고개라도 하는 것처럼 계속 정답을 좁혀 나가며 내 마음에도 귀기울여 주세요. 생각하다보면 내면과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깨달음을 얻곤 해요. 생각에 따라 변화되는, 속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내 내면과 대화하려 노력합니다 항상 나의 내면과 소통하기 위해 애써야 해요.. 그러면 이 모든 게 조금 더 선명해지면서 쉽거든요 우린 에고의 열일 덕분에 자꾸만 환상들을 창조해내는 것이니까요 벌써 이 댓글을 쓴지도 1년이 지났군요. 요즘은 어떻게 살고 있다고~ 구구절절 말하기엔 평범하네요 하지만 1년전보다 더 평온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인간관계도 이젠 문제 없고요! 계속해서 발전하고만 있네요! 항상 그리 될 것을 기대하고 아세요 믿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될 거예요 우린 정말 대단하니까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평소 직장에서 저를 함부로 대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데 10년정도 자꾸 엮이고 같이 일해야 할 일이 생기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느날 저 모습이 혹시 내모습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니 치밀었던 화가 쑥 내려가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그렇게 오래 끌어오던 악연이 뚝 떨어져나가고 지금은 연락이 완전히 끊겼습니다. 현실이 나와 별개인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던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인지를 하면 그때서야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는것 같아요.
"제대로된 가정환경에서"라는 전제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정신과 지인"이라는 상황도 우려스럽네요. 지인으로 만나 털어놓은 대화는 치유를 목적으로한게 아닐 공산이 크죠. 상담사도 의사도 그냥 사람입니다. 어떤 대화에서나 상대를 치유해줘야갰다는 생각으로 대하지는 않죠..상담을받고자 좋은 상담사를 찾는 일은 가치로운 일입니다. 인생을 바꿀 기회를 찾는거죠.
맞아요. 그 일이 잆었다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까지 마음공부 하고 있지 않겠지요. 현실에 안주하거나 더 좋은것, 즐거운것만을 추구하고 있을수도 있었을거에요. 몇년이될지 몇백년이 될지 돌고돌면서요...그러니까 나에게 마음공부의 기회를 제공해준 그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내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그게 왜케 어렵죠...😂😂😂 요즘 바딤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를 보면서, 양자물리학적으로도 조화와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끼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나탐님, 늘 소중한 지혜 나눠주셔서 무한 감사랑합니당~~❤😍❤
어릴적부터 '너는 형이니까 이래야해, 너는 착한 사람이어야해,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살면돼' 라는 말들로 나라는 사람을 지우고 착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는 틀안에만 살다보니 공항장애도 겪게 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공부를 시작한 뒤로 나탐님도 알게되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며 또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 감사함이 주는 깨달음은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일전에 나탐님의 다른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단적이 있었는데요. 나탐님께서 (우연히) 하트를 눌러주지 않으셨는데... 제가 싫은가 뭘 잘못했나 눈치보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어떻게 해야 남이 나를 좋아할 수 있나 애쓰는 저를 발견합니다. 사랑받고 싶은 저를 발견합니다. 내가 고통을 스스로 만들어냄을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
피해에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 내가 피해 라고 규정하고있기때문에 내부에 원인 옳고 그름에 강한관념 때문 부정적인생각 피해의식 보상심리--현실에 나타남-- 피해받는일이생김---그냥 일어난일 부정적인 감정이들때마다 판단이 일어날때마다--어린아이의마음으로 판단하지않고 부정적인 생각하지않기
ㅎㅎ 1/3 듣기도 전에 딱 이해가 피해심은데 피해나고 고통심은데 고통난다 듣다가 적네요 나탐님 영상 만들어 올려줘서 고마워요 ~ 아까 잠시 알림봤는데 금새 지워지길래 한참 기다리다 좀전에 확인하고 보게 된, 영상 편집도 힘드실건데 고맙, 전 이제 조금씩 영성분야가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생고생 몇년하고나서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나탐님. 지난 달부터 완전 빠져들어서.... 매일 같은 영상을 두세번 씩 반복해가며 듣고 있어요. 오래된 영상부터 차례대로요^^ 어지간한 책 읽는 것보다 훨씬 다방면적으로 통찰력있고 명쾌해요. 그 무엇보다~ 대본없이 어떻게 이렇게 막힘없이 자연스럽고 완전하게 말씀을 잘 하시늩지... 참 멋있어요👍 처음 댓글 다는데.. 매일 감사랑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꼭 뵙고프네요^^
지금 제가 돈을 못받고 있는데요 그 대상이 미웠는데, 몇달동안 이일이 왜 계속 반복되었는지 알겠네요 제가 제스스로 피해자를 자처했다는것을 못깨닫고 계속 눈을 감고있었군요 이 영상을 보니, 계속 제 내면을 보라고 메세지를 준 이 상황이 감사하고, 그 대상에게 미움이 아닌 용서과 감사 사랑의마음이 올라옵니다 나탐님 감사해요!!
솔직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양육자로부터 폭언, 폭력에 시달렸지만 겉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보이도록 살아왔습니다. 저는 성인이 된 후 독립하여 살고있고, 최대한 그 어렸던 저를 다독이며 이제 어느정도 나를 사랑하며 살게 되었는데... 아직도 어린 나를 다 안아주고 마음이 가벼워지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장벽이 있다는 사실이... 조금 버겹다고 느낍니다. 아무 힘없이 맞고 있던 현실이 내 잘못인가, 그 판단들과 상처들이 다 허망한 것이었던가, 그로 인해 깨달은것도 많았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어릴적 학대 받고 자란 저도 혼란 스러웠지만 부모세대 또 그위의 세대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도 사랑을 배우지 못해 자식들에게 원하는 사랑을 줄 수 없었고 되물림이 우리세대 까지 내려와서 저희 형제들은 서로 소식도 모르고 삽니다 다행이 저는 마음공부 라는걸 알게되고 명상한지 일주일도 채 않됐지만 윗조상 부터 용서를 하고 부모님을 용서 하기로 했어요 순간순간 어릴적 기억들이 떠오를때마다 저를 학대 햤던 모든 대상을 용서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을 하는 순간에도 전혀 기억하지 못했던 학대의 기억이 떠오를때마다 또다른 "나" 가 학대 대상자의 입이되어 학대 당하는 저에게 말해 줍니다 "미합니다 용서 하세요" 그리고 저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 합니다 라고 말 합니다 부모님들의 사랑을 제대로 배우지 못 한 무지함에 그랬던 것을요 저는 그렇게 명상을 하고 나서 마음이 평화로워 졌어요
나탐님 영상을 볼때마다 저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 . .그리고 나탐님이 설명하는걸보면 참나를 찾은사람 이라고 보여요. . .오늘 영상에서도 그렇구요. .이름을 떨친 고승 보다 나탐님 설명이 쉽게 진리에 대해 설명하는것에 감탄할 따름 입니다. .매번 그렇지만 오늘도 나탐님 영상을 보면서 속으로 생각합니다(참나를 .찾지 못했다면 저렇게 말할수 없어.내용을 보면 진리를.도 를 설명하고 있자나. .) 칭찬하고 싶은말은 너무 많은데 이만 줄입니다. .저는 나탐님 팬 입니다..성현♥
6:00 피해자의 무의식 : 유아기시절 양육자로부터 상처받고 상처주는 경험을 통해 본인은 피해를 받고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는 것이 무의식에 각인. 무의식적으로 피해를 주고 피해를 받는 것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함. 남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기 위해 인정받고 잘 보이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함. 6:20 '내가 이렇게 하면 너도 나에게 이렇게 해주겠지?' 본인이 상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한다 생각하고 그 노력만큼 보상을 받고 싶어함.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 강한 분노와 실망을 경험함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너는 뭘 했어!?? 화남) 6:30 본인이 누군가에 피해가 되었다고 느끼는 경우 죄책감에 괴로워함 6:40 왜 피해라고 생각할까? A는 무엇인가에 대해 당연하게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따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옳지 않아. 하는 강한 관념을 가지고 있음. 8:20 자동판단 자동반응 : 자유의지가 없음 9:30 ■아기는 누군가가 돈을 훔쳐간 일을 그냥 '일어난 일'로 본다. 판단을 내리지 않기에 감정적 고통이 따르지 않음 10:40 피해자가 될 때마다 그것을 기회로 삼고 나의 마음을 끊임없이 바라보는 연습을 하기 바람.
감사합니다~^^ ♥️ 매 반복되는 힘든 감정으로 어제부터 정화를 시작하고 의문을 가지고 묻기 시작했는데 운이 좋게도 나탐님의 영상이 뜨면서 방향키를 잡았어요. 해결됐어요~^^ 현실창조의 원리는 알았지만 워낙 많은 감정들과 생각들이 뒤얽혀 카르마까지.... 감당하기 좀 힘들었는데..빠른시간에 인연되어 나탐님 덕분에 빠르게 해결되었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
돈을 꽤 버는 직업인데도 계속 돈이 없었어요. 여기 저기 새 나가고, 저보다 못 버는 남편 서포트도 좀 하고.. 그러다가 진짜 모아놓은 거까지 다 긁어썼는데 다음 월급이 안 들어오는 거예요. 들어오기로 한 돈은 천만원은 되는데, 당장 50만원이 없어서 카드값도 못 내게 생긴 거예요. 그쯤되니 세상 오만 것에 화가 나고 불만이 생기고, 왜? 왜? 나한테 왜? 그런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그렇게 며칠을 분노와 불안 상태로 있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왜 피해자 역할을 고수하지? 생각해 보니까, 저는 제가 옳고, 제가 기준이고, 제가 선하고 등등 나라는 에고를 옳고 중요한 위치에 두기 위해서 나를 제외한 세상은 다 틀린 곳에 두고 싶어 했던 거예요. 나보다 돈 못 버는 남편은 무능하고 (그래야 내가 능력이 있는 거고) 돈 제때 안 주는 회사는 잘못됐고 (제때 줘야한다는 내 생각이 옳고) 등등... 그래서 감사일기를 썼어요. 내 돈을 빨아간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에 대해서...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나탐님이 말씀하셨던 상위 자아가 나를 깨닫게 해 주려고 그랬나보다, 나의 상위 자아는 참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마음 비운지 30분 만에 월급이 입금 된 거 있죠... 웃기기까지 하더라고요. 이 모든 게 진짜라는 생각에요. 제가 유투브에서조차 낯을 가려서 댓글 정말 잘 안 다는 편인데, 제 얘기가 누군가에게 어떤 진동이 될 수 있을까 싶어 남깁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ㆍ위로와 희망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ij3gh6on8m 다른 사례도 있음 올려주세요ㆍ저도 이제 마음공부 시작하는데 일반인들 경험이 힘이 많이 되거든요^^모든걸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ㆍ답글 주셔서 감사드려용♡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별것 아닌것으로 이런 곳에서까지 간접 자랑을ㅋㅋ
@@user-yu9vm3xd7iㅎ이팅
현실 속의 짜증나는 상황은 내 무의식에 있는 '좋다,나쁘다, ~해야 한다' 라는 관념을 알아차리는 좋은 기회이니 판단과 평가를 멈추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계속하겠습이다. 깨우침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손님이 없는 텅빈 가게를 지키면서 마음공부를 시작할 계기를 내게준 코로나에게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영상 올려주신 나탐님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제가 이런 걸 전혀 모르고 살아왔을 때, 절 정말 힘들게 하는 건 왕따 당했던 17살 때 기억이었어요
그 당시 같은 성별에게 따돌림 당했었는데 웃기게 성인이 되어서도 대학, 알바, 어딜가도 자꾸만 같은 성별인 사람을 마주하게 되면 꼭 누군가는 저를 싫어 했어요
저는 성인이되면 다 떨쳐내고 정말 잘 어울려 지내고 싶었는데.. 그 맘 한 구석에는 또 당하면 어떡하지? 생각에 다시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현실이 창조 되고 있었나봐요
엄청난 트라우마와 자격지심, 피해망상 등의 이유로 저는 말 한마디도 고르고 고르면서 상대방 눈치만 봤었어요.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눈치보고 또 눈치보는데도...
자꾸 그런 일이 한 번 두 번 늘어나니 내가 문젠가? 내가 정말 재수가 없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면서 남이 싫어할 만한 행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아무 것도 안하고 사람을 안 만나고,,,
그렇게 남의 눈치 보는 걸 싫어 하면서도 내가 아닌 남을 중심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최근들어 이해하고 있어요. 내가 죽어라고 그런 현실을 창조하고 있었구나..
이젠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뻐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 항상 감사해요!
그리고 지금은 그 일들에 감사해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 모든 일들이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준비해온 것 같네요
@@Hyeji96
어찌하셧는지...시간이 마니 갓지만
여쭤봅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믄 감사 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sr9bh9go2v 안녕하세요, 어떻게 답변 드려야할지 고민하느라 늦었네요 :)
여쭤보시는 내용은 '피해자의 현실을 창조하지 않는 법'..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이에 대해 제가 설명 드리는 게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마음으로, 경험으로 얻는 깨달음과 남에게 전해듣는 지식은 많이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자신 있게 설명 드릴 순 없지만.. 그저 제 생각을 써볼게요.
원치 않는 현실 창조를 멈추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내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해요.
그게 정말 중요해요.
모르면 그게 무엇이든 멈출 수 없어요
무엇이 고통스러운지, 무엇이 피하고 싶은지, 도망가도 도망가도 쫓아오는 무언가..
그런 게 있을 거예요. 그게 바로 내가 온 에너지를 다해 창조해내는 것이예요.
아시다시피 우린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에너지를 창조해내죠.
무언가의 결핍이 채워지길 바라는 것은 결핍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정말 놀라워요....ㅋㅋ
진짜 놀라울 정도로 내가 품고 있는 에너지가 현실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것에서 자꾸 좌절하는지, 행복한지, 화가나는지, 기쁜지...
요근래 삶만 살펴 보아도 당장 어떤 방향으로 재조정 할지 참고할 수도 있을 거예요
자꾸만 사람들이 날 실망시키고, 상처주고...
점점 더 사람이 두렵고 사랑받을 자신이 없고...
저에겐 항상 인간관계가 문제였어요.
저는 삶이 잘 안 풀릴 때 속으로 아래와 같이 질문해요.
뭐가 문제였던 걸까요? 왜? 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할까요?
일단 문제의 원인은 '사랑'이네요.
사랑 받고 싶다는, 버림 받기 싫다는 두려움이 사랑의 결핍을 창조한겁니다.
문제를 알았다면 이제 풀어야겠죠. '왜?' 를 계속 해서 생각해봐요
왜? 나는 사랑 받고 싶을까 - 나는 너무 외로우니까,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것 같으니까
왜? 그걸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고 믿을까? - 나 스스로 채우는 법을 모르니까
사랑은 누군가에게 받아야만 채워지는 걸까? - 아니다. 내가 날 사랑하지 않아서 이토록 외로웠구나!
더 많은 질문들을 던졌지만 이런 식이예요. 계속 왜? 왜? 왜?
스무고개라도 하는 것처럼 계속 정답을 좁혀 나가며 내 마음에도 귀기울여 주세요.
생각하다보면 내면과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깨달음을 얻곤 해요.
생각에 따라 변화되는, 속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내 내면과 대화하려 노력합니다
항상 나의 내면과 소통하기 위해 애써야 해요.. 그러면 이 모든 게 조금 더 선명해지면서 쉽거든요
우린 에고의 열일 덕분에 자꾸만 환상들을 창조해내는 것이니까요
벌써 이 댓글을 쓴지도 1년이 지났군요.
요즘은 어떻게 살고 있다고~ 구구절절 말하기엔 평범하네요
하지만 1년전보다 더 평온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인간관계도 이젠 문제 없고요! 계속해서 발전하고만 있네요!
항상 그리 될 것을 기대하고 아세요
믿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될 거예요
우린 정말 대단하니까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Hyeji96 와 구체적인 설명 감사합니.
저에게 요새 꼭필요한 내용이네요ㅠㅠ내안에 결핍이 자꾸 부정적 현실창조를 부르는구나..와닿았어요 저는 경제적인결핍에 대입해서 연습해볼께요!
@@Hyeji96 요즘 코로롱 현상도 제가 창조한것인가요? 너무힘들어요. 제마음속이 엉망이긴합니다만...
사람들 다 나쁜빽신맞고 잘못되기도하고,,
다들아무것도모르고 즈사를맞는현실..
이 동영상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아요
피해의식에 쪄들어 힘들때 딱 알림이 왔어요
3번째 반복입니다 완벽이해하고 싶어요
평소 직장에서 저를 함부로 대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데 10년정도 자꾸 엮이고 같이 일해야 할 일이 생기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느날 저 모습이 혹시 내모습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니 치밀었던 화가 쑥 내려가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그렇게 오래 끌어오던 악연이 뚝 떨어져나가고 지금은 연락이 완전히 끊겼습니다. 현실이 나와 별개인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던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인지를 하면 그때서야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는것 같아요.
신기하네요!!
상담사들 의사들도 피해의식 관념에 젖어있는분들 투성이죠
제대로된 가정환경에서 제대로된 관념이 형성된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치유받겠다고 상담사 정신과 지인들 에게 고민털어놓은들
내게 맞는 답을 주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또다른 관념으로 세뇌당할뿐
의사들 인정 ㅋㅋㅋ
제대로 훈련받은 심리상담사라면 답을 주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하며 돕는 것이지요
"제대로된 가정환경에서"라는 전제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정신과 지인"이라는 상황도 우려스럽네요.
지인으로 만나 털어놓은 대화는 치유를 목적으로한게 아닐 공산이 크죠. 상담사도 의사도 그냥 사람입니다. 어떤 대화에서나 상대를 치유해줘야갰다는 생각으로 대하지는 않죠..상담을받고자 좋은 상담사를 찾는 일은 가치로운 일입니다. 인생을 바꿀 기회를 찾는거죠.
이미 의사,상담사들 진정한 사람 없습니다 가면쓴 장사꾼들 천지이기때문이죠
@@user-xf3et6ws1w 꼬로나사기도아시지요?
맞아요. 그 일이 잆었다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까지 마음공부 하고 있지 않겠지요. 현실에 안주하거나 더 좋은것, 즐거운것만을 추구하고 있을수도 있었을거에요. 몇년이될지 몇백년이 될지 돌고돌면서요...그러니까 나에게 마음공부의 기회를 제공해준 그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내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그게 왜케 어렵죠...😂😂😂
요즘 바딤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를 보면서, 양자물리학적으로도 조화와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끼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나탐님, 늘 소중한 지혜 나눠주셔서 무한 감사랑합니당~~❤😍❤
어릴적부터 '너는 형이니까 이래야해, 너는 착한 사람이어야해,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살면돼' 라는 말들로 나라는 사람을 지우고 착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는 틀안에만 살다보니 공항장애도 겪게 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공부를 시작한 뒤로 나탐님도 알게되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며 또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 감사함이 주는 깨달음은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딱 제 얘기네요
남에게 피해안주고 배려해줬는데
돌아오는거 없네... 하면서 혼자
성질내고 ㅠㅠ 좋은말씀 감사해요^^
5일전에 나탐님의 다른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단적이 있었는데요.
나탐님께서 (우연히) 하트를 눌러주지 않으셨는데...
제가 싫은가 뭘 잘못했나 눈치보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어떻게 해야 남이 나를 좋아할 수 있나 애쓰는 저를 발견합니다.
사랑받고 싶은 저를 발견합니다.
내가 고통을 스스로 만들어냄을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
애쓰지 마세요 알아차린 것을 축복합니다
저도 마음 속의 하트를 보냅니다 ~
하트드려요ㆍ사랑합니다ㆍ솜결
대단한 깨달음이에요 👍🏻👍🏻
정말 김유라작가님이세요??ㅎㅎ
너무 반가워요~^^강연 들으러 간적있었는데요~^♡^나탐님 영상에서 만나 기뻐요ㅎㅎ
나탐님의 눈빛에서 지혜롭고 성숙한 영혼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나탐님의 영상덕분에 한 단계 나아갑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피해에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
내가 피해 라고 규정하고있기때문에
내부에 원인
옳고 그름에 강한관념 때문
부정적인생각 피해의식 보상심리--현실에 나타남-- 피해받는일이생김---그냥 일어난일
부정적인 감정이들때마다 판단이 일어날때마다--어린아이의마음으로 판단하지않고 부정적인 생각하지않기
그냥 일어나는 일! 좋든 나쁘든 판단하지않는 평온함을 유지하는 노력~
나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탐님...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영상 넘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기를 바래봅니다.
어쩜 말도 빙빙돌리거나 어렵게 꼬지도 않고, 맘에 탁탁 꽂히게 설명을 잘하실까요.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내가 아는 사람 중 나탐님이 제일 친절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의 공유로 제 주변 선생님들이 많은걸 느껴가고 있습니다. 평온하세요.💕
나탐님~~영상 뜨자마자 넘 반가웠어요~~감사합니다~~!!♡♡♡
유독 나탐님의말씀은 심장이뜁니다
다른분들은 책보고 남에게전달하고
나탐님은 스스로깨달아서 전달하는차이인가봐요..스승님감사해요
글쵸
저는 그래서 책내용 전달해주는듯한 느낌 들면 구독 바로 취소해요
적절한 표현입니다 아는것과 깨달은것은 다르다는것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멋진글이군요
사랑하는 나탐님🙏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내용 여러채널을 봤는데 이해가잘안됐는데 나탐님은 명확하게 잘설명하네요 대단...
계속 반복적으로 시청하고 있는데요.
나탐님은 뭐라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저 같은 사람도 공감을 하며 한단계 의식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감사합니다.
판단과 평가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다시 한번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어요! 고맙습니다❤️
마음에 많이 와닿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내 마음속의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용기내볼게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나탐님 💕
나탐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
나탐님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깔끔한 편집 덕분에 참나에 대한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나탐님께 언제나 고요와 사랑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박수를 안칠수가 없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탐님께서 현실창조의 원리를 잘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탐님 영상 보고 마음의 평온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영상 보기전 미리 감사 드립니다 ^^* 🌹🌹🌹💕💕💕
나탐님~동시대에 함께함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명료하며 지혜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나탐님♡유체이탈 영상도 기다릴게요*^^*
나탐님 너무 오랜만에 영상ㅠㅠㅠㅠㅠ항상 이렇게 맛보기식으로 배우기 너무 감질맛나요ㅋㅋ제발 책내주세요...♡10만원이여도 살게요ㅋㅋ
나탐 선생님 오늘도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다들 따뜻한 겨울 되세요🎁☃️❤️
ㅎㅎ 1/3 듣기도 전에 딱 이해가 피해심은데 피해나고 고통심은데 고통난다 듣다가 적네요 나탐님 영상 만들어 올려줘서 고마워요 ~ 아까 잠시 알림봤는데 금새 지워지길래 한참 기다리다 좀전에 확인하고 보게 된, 영상 편집도 힘드실건데 고맙, 전 이제 조금씩 영성분야가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생고생 몇년하고나서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막연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을 확실하게 가르쳐주시니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도 읽어가면서 또 한번 글쿠나!! 순간순간 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가슴뛴다는 말이 정확하네요!! 말한마디한마디가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이 인연 너무 감사해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한걸음한걸음 내 딛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기위해 알아야할것들 영상 다음으로 아끼고 아끼는 영상이 될것같아요😚 곱씹어볼수록 나를 더 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되는 좋은 영상이에요 나탐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은 항상 유익하지만, 영상의 댓글들도 귀한 말씀들이 많네요~ 영상에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댓글을 읽으면서 도움 받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제 마음속에 들어간 본것처럼 말씀하시네요...여태 이렇게 명확하게 설명하신분은 보지 못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글구 이 인연에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나탐님 항상 잘보고가요^^
강의 내용 도 좋지만, 나탐님께서 확신을 가지고 알고 계신, 배운, 학습한, 깨달은 자신만의 소신을 자신있게 말씀 하시는게 귀에 쏙 쏙 잘 들어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을볼때마다 매번 새로운걸깨닫는것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나탐님 말씀을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체험하고 실천하면서 살면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아요.
내가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게 해 준 피해의식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
이번 영상 내용 너무 좋습니다. 좀 어려워서 여러번 봐야될거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나탐님. 지난 달부터 완전 빠져들어서....
매일 같은 영상을 두세번 씩 반복해가며 듣고 있어요.
오래된 영상부터 차례대로요^^
어지간한 책 읽는 것보다 훨씬 다방면적으로 통찰력있고 명쾌해요.
그 무엇보다~ 대본없이 어떻게 이렇게 막힘없이 자연스럽고 완전하게 말씀을 잘 하시늩지... 참 멋있어요👍
처음 댓글 다는데.. 매일 감사랑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꼭 뵙고프네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에 감사합니다. 자아 의식으로 판단하지 않고 현실 그대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말씀으로 치유해주시고 일깨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이제라도 나탐님의 이야기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대상들의 내면에 울고 있는 자아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설명을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
시원스런 목소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나탐님께 감사합니다.
어떤상황에서도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탐님 ^-^*
아는 내용이지만 몇번을 계속 들으면서 아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었네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사람들은 절대 믿지 않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또 정신차리게 됩니다 울컥하네요.......정말 고마워요 ♥♥♥
오늘도 깨달음을 위한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닫고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을 계속 봐왔습니다.
그런데 마음공부하면서 보니 처음에 보며 느꼈던 생각은 2번째 3번째 볼때마다 다르게 느껴지고 그 깊이가 정말깊고 정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이고 좋은생각을 많이 해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나탐님 어떻게 그렇게 설명을
알아 듣기 쉽게 할실수 있나요
대단 하십니다
현실투사가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나탐님 덕분에 이해가 되네요
똑 소리가 나고 마음공부를 많이
하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대단한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항상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입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말씀 하나 하나가 정말 뼈에 사뭇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격은 일을 이해 시켜주시는거 같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막상 실천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점점 투명해집니다
자꾸 잊어버려서 여러번 듣고 들을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말씀 항상 감사해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의 채널은 보석과도 같은 채널입니다. 많은 분들이 깨어나실 수 있게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놀랍고 반갑고 기쁩니다 :)
아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여윽시~ 나탐님 👍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돈을 못받고 있는데요 그 대상이 미웠는데, 몇달동안 이일이 왜 계속 반복되었는지 알겠네요 제가 제스스로 피해자를 자처했다는것을 못깨닫고 계속 눈을 감고있었군요 이 영상을 보니, 계속 제 내면을 보라고 메세지를 준 이 상황이 감사하고, 그 대상에게 미움이 아닌 용서과 감사 사랑의마음이 올라옵니다
나탐님 감사해요!!
수백권의 책과 강연등에서도 얻지 못했 소중한 지혜와 진실을 여기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강의보다 더 심오하네요
솔직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양육자로부터 폭언, 폭력에 시달렸지만 겉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보이도록 살아왔습니다. 저는 성인이 된 후 독립하여 살고있고, 최대한 그 어렸던 저를 다독이며 이제 어느정도 나를 사랑하며 살게 되었는데... 아직도 어린 나를 다 안아주고 마음이 가벼워지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장벽이 있다는 사실이... 조금 버겹다고 느낍니다. 아무 힘없이 맞고 있던 현실이 내 잘못인가, 그 판단들과 상처들이 다 허망한 것이었던가, 그로 인해 깨달은것도 많았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어릴적 학대 받고 자란 저도 혼란 스러웠지만
부모세대 또 그위의 세대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도 사랑을 배우지 못해 자식들에게 원하는 사랑을 줄 수 없었고 되물림이 우리세대 까지 내려와서 저희 형제들은 서로 소식도 모르고 삽니다 다행이 저는 마음공부 라는걸 알게되고 명상한지 일주일도 채 않됐지만 윗조상 부터 용서를 하고 부모님을 용서 하기로 했어요
순간순간 어릴적 기억들이 떠오를때마다 저를 학대 햤던 모든 대상을 용서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을 하는 순간에도 전혀 기억하지 못했던 학대의 기억이 떠오를때마다 또다른 "나" 가 학대 대상자의 입이되어 학대 당하는 저에게 말해 줍니다
"미합니다 용서 하세요"
그리고 저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 합니다 라고 말 합니다
부모님들의 사랑을 제대로 배우지 못 한
무지함에 그랬던 것을요
저는 그렇게 명상을 하고 나서 마음이 평화로워 졌어요
저도 엄청헤메고 고민했는데, 결국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야 한다는거예요. 어릴떄 충분히 인정못받았기에 스스로에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기떄문에. 감정 분노 떼쓰기 를 해야해요
절대 당신 잘못이 아니예요. 솔직하게 개지랄도 해보고 쌍욕도하고 빽기도 해보세요 . 그러고나서 반복되는게 괴로우면 나탐얘기처럼 피해자 반복이 시르면 그렇게 하는겁니다.
본인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마음대로 해본적 없자나요 .
댓글 처음답니다.쉽고 감동적으로 설명해주시는분 처음입니다.
많이 아시는분이시군요.선생님 정체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나탐님 영상을 볼때마다 저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 . .그리고 나탐님이 설명하는걸보면 참나를 찾은사람 이라고 보여요. . .오늘 영상에서도 그렇구요. .이름을 떨친 고승 보다 나탐님 설명이 쉽게 진리에 대해 설명하는것에 감탄할 따름 입니다. .매번 그렇지만 오늘도 나탐님 영상을 보면서 속으로 생각합니다(참나를 .찾지 못했다면 저렇게 말할수 없어.내용을 보면 진리를.도 를 설명하고 있자나. .) 칭찬하고 싶은말은 너무 많은데 이만 줄입니다. .저는 나탐님 팬 입니다..성현♥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좋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 요즘은 무의식적 감정이 막 올라오다가도 나탐님 말씀들이 바로 떠오르면서 내 자신을 보게 되더라고요. ㅎ 근데 아직 내공이 부족해요 ㅋㅋㅋ 더 연습하겠습니다 ~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
예시를 통해 자세히 설명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되네요. 나탐님 저에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항상 긍정의 생각이 자신을 잡아주는 힘이되겠죠.♡♡
12분이 어떻게 간 지 모르게 몰입해서 들었네요, 말씀을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6:00 피해자의 무의식 : 유아기시절 양육자로부터 상처받고 상처주는 경험을 통해 본인은 피해를 받고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는 것이 무의식에 각인. 무의식적으로 피해를 주고 피해를 받는 것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함. 남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기 위해 인정받고 잘 보이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함.
6:20 '내가 이렇게 하면 너도 나에게 이렇게 해주겠지?' 본인이 상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한다 생각하고 그 노력만큼 보상을 받고 싶어함.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 강한 분노와 실망을 경험함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너는 뭘 했어!?? 화남)
6:30 본인이 누군가에 피해가 되었다고 느끼는 경우 죄책감에 괴로워함
6:40 왜 피해라고 생각할까? A는 무엇인가에 대해 당연하게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따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옳지 않아. 하는 강한 관념을 가지고 있음.
8:20 자동판단 자동반응 : 자유의지가 없음
9:30 ■아기는 누군가가 돈을 훔쳐간 일을 그냥 '일어난 일'로 본다. 판단을 내리지 않기에 감정적 고통이 따르지 않음
10:40 피해자가 될 때마다 그것을 기회로 삼고 나의 마음을 끊임없이 바라보는 연습을 하기 바람.
나탐님 긍정에너지받고갑니다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나탐님의 말씀이 그대로 실천되는 순간 업에서 해방이되는 순간이기도... 그만큼 참 어려우나 나탐님 덕분에 많이 쉬워진듯하내요 ㅎㅎ 마음으로 나탐님의 동영상을 떠올려 보며 현실에서 열심히 연습하시길... 연습이(깨어남이) 살길이지요^^
나탐님의 강의를 수휘찬탄합니다! 최고의 강의감사드립니다 꾸벅
아주아주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무지한저를 깨워주셔서~~^^
나탐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판단하지 않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댓글 보시는 모든 분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일단 좋아요부터 찍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좋은강의였습니다. 알송달송하네요 감사합니다
진리는 언제나 나를 미소짖게 하네요 ^^
언제나 감사드려요 ~~♡♡♡
감정적고통...제가 고쳐야할 생각이에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로 대단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 반복되는 힘든 감정으로 어제부터 정화를 시작하고 의문을 가지고 묻기 시작했는데 운이 좋게도 나탐님의 영상이 뜨면서 방향키를 잡았어요. 해결됐어요~^^
현실창조의 원리는 알았지만 워낙 많은 감정들과 생각들이 뒤얽혀 카르마까지....
감당하기 좀 힘들었는데..빠른시간에 인연되어
나탐님 덕분에 빠르게 해결되었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