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180도 바꿔준 도구 | 가장 두려운 것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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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19
- 땅만 보고 다니던 제가
매번 리더 역할을 하게 된 것,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제가
자기사랑을 전파하게 된 것,
짝꿍에게 말도 못 걸던 소심이가
긴장도 없이 강연을 하게 된 것,
약한 모습 절대 못 보이던 에고녀가
힘듦을 인정하고 위로받게 된 것,
매일 찾아오던 공황발작을
약물도 상담도 없이 치유하게 된 것,
모두 두려움과의 맞짱 덕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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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있는 삶의 멘토, 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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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 Lounge - Disco Ultralounge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
Source: incompetech.com/music/royalty-...
Artist: incompetech.com/
저는 세상에서 젤무서운 것이 물속에서 눈 뜨는 거에요.
57년 평생 세숫대야에서조차 그걸 해본적 없어요.
방금 정민님 말씀에 큰 용기를 내어 욕실로 뛰어가 세면기
가득 물을 받고 두려움에 벌렁거리는 가슴을 누르며
세면기에 얼굴을 담갔습니다.
시간을 오래끌면 두려움이 커져 포기 할 것 같아
바로 담갔어요 두눈 부릅뜨고...
그런데 죽지 않았어요...
축하해주세요 정민님!!!
저 그상태로 십초나 있었어요.
물속의 일렁이는 하얀 세면기를 보았어요!!!
얼굴들고 제자신이 기특하고 감동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정민님. 사랑해요.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사랑을 보냅니다.
멋져요 저도 물 공포가 있는데 얼굴이 물에 잠기는 것이 가장 무섭더라고요. 저도 해볼래요!!!!!*_*
저도 물을 좋아하면서도 물 속에서 눈을 뜨는 건 정말 무서워하는데 정민님 영상과 이 댓글을 보고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겁이 나는지, 세면대에 물을 받고 머리를 집어넣고 눈을 뜨기까지 심장이 미친듯이 떨렸는데 결국 저도 성공했습니다! 이상하게 마음이 설레고 무언가 시작된 느낌이 듭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우신거 같아요 ㅠㅠ
사랑을 보냅니다^^
무슨 트라우마가 있으셨나요? 정말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57년동안 못한거면 더더욱 하기 어려운데 저까지 뭉클해져요 ㅎㅎ
1. 돈을 받는 일(알바 등)에 트라우마가 많아서 무섭습니다.
2. 혼자 외국에 나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외국인 노동자로서도요. 외국어 잘 못하고 일 경험도 거의 없지만, 용기 내어 이력서 돌리고 싶네요.
3. 수영을 배우러 갈 용기를 내고 싶어요.
4. 하고 싶은 말을 타인에게 할 용기.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서 벗어날 용기.
5. 가족에게 진심을 전할 용기.
6. 내 마음과 감정을 표현할 용기.
취준생인 저는 모교 도서관에서 후배들이나 동기들을 만나는 것 조차 무서워서,, 학교에 못 갔었어요.. 근데 정말 눈 딱 한 번 감고 가고나니 별거 아니더라고요. 덕분에 카페 비용도 아끼고 더 쾌적한 환경에서 취준을 하고 있어요..
요새는 도서관 뒤에 메타이어숲길있는데 아침마다 거기서 명상을 해요.. 사람들이 보는 눈길이 느껴져서 명상을 안 하는 척하기도 하고, 인기척이 느껴지면 급하게 명상을 그만뒀어요. 근데 어느순간 주변의 시선으로 제 행동에 제약이 걸린다는 걸 깨닫고, 이제는 그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근데 진짜 신기한게 정민님이 말해주시는 ‘평온해지세요’라는 말을 처음으로 이해했어요.
취준 생활에 정민님을 만나 마음 공부를 조금씩 시작함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현정 저도 못 가고 있어요..ㅠㅠ
저는 첫취업하고 직장 다닌지 5개월째인데 아직까지도 출근이 가장 두려운것같아요 그래서 더 포기하기싫고 꼭 지금 이 상황을 이겨내서 잘하고싶고 잘 적응해내고싶어요
저는 오늘 첫출근이에요ㅎㅎ
무섭고 압박감 있지만, 전 쫄지 않을겁니다!ㅎㅎ
혜인님 5개월이면 정말 잘 하고 계시네요
1년 마저 채웁시다 화이팅! !
저는 9년차 인데 두려워요!! 상사 마주하기 두렵고 프로젝트 이루어내기 두렵고 내 결과 만들어내기 두려워요 근데 두려울수록 이겨낼수록 더 나아진 나를 꼭 만나더라구요...!!! 두려웠던 것들에 감사를 느낍니다. 저는 9년차에 이걸 느꼈는데 5개월 차에 느끼신게 멋지시네요! 꼭 해내세요🙏
행복하게 일해요^^
저정말 오십대초반에 장농면허 탈출해볼려고 연수1일차했어요.
장농면허 14년만에 내 삶을 180도 바꾸고 싶어 도전했습니다..난 할수있어란 신념하나로 응원해주세요.
정민양 목소리가 넘이뻐요..
오 저두 장농면허라 이거 생각했는데 저두 다음달이나 늦어도 10월에는 해보려구요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저도 장롱7년에 초보운전3일차예요! 3일째 운전할 생각만해도 심장 벌렁거리고 배가 아파서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이 영상으로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체없는 두려움보다 다들 안전하게 운전하시고 배려해주시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해하기로 했어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장농면허 16년만에탈출하고 뚜벅이탈출 ㆍㆍ최고의세상
@@user-si7od2mg6x 오늘 연수 이틀째인데 더 어려운거같아요..너무 잔소리하니 집중이 안되서 그런지 짱나고 하기싫어지네요..꼭 해야하는데.ㅎㅎ
내가 못하니 그렇겠지요??
장농면허 채팅방 이었으면 좋겠네요..수다떨게.ㅎㅎ
멋있으세요! 안전하게 연수 잘 마치시길 응원합니다:D
저 지금 두려워하던 일을 결국 해내는 중이예요. 매일 매일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때론 눈 뜨자마자 부터 이 두려움과 마주하게 되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제가 해내는 중이거든요. 매일 기특하다고 칭찬할 수 있는 하루 하루가 소중해요. 정민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 오랜 시간의 장벽에서 제 자신을 더 해방시킬 수 있는 용기를 얻었어요. 어떤 결과여도 저는 이제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쉬운일아니었을텐데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
지금 외국에서 워킹홀리데이중입니다 이력서 내기가 두려웠는데 이번주에 한 곳 내보겠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꿍 응원할게요~!!
@@todamicat 미루다가 며칠 전에 처음 돌렸어요 두려웠는데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해보고 난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민님도
와 저두 진짜 신기한 경험을 하게되었어요
제가 사람들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못해요
눈맞추는것도 잘못한것도 없는데 들키는 느낌?이들어서 혹시라도 이야기를 길게해야될때에는 숨이 자연스럽게 안쉬어지고 온몸이 경직 긴장해서 가빠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그러는 과정에서 웃음기 싹 사라져버린지 오래였어요..
어제 경험한 일은 sns에 사진하나올리는데에도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글을 올려야되지 수십번도 생각하던 저였어요
그러는 생각이 저를 에워쌀때 딱 생각을 멈추고 그냥 내가 올리고 싶은대로 올리자! 했는데
오랜시간 연락없던 동창이 너무 예쁘다 칭찬을 뜬금없이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진심으로 고마워서 리플을 달았는데
웬걸 분위기좋아보인다며 다른 동창도 리플을 달았더라구요.. 몇명더 예쁘다며 칭찬까지 ㅜㅜ그때 깨달앗어요
내가 남에게 지나치게 신경쓰고 있구나 욕심을 버리니 저절로 좋은일이 생기는구나
내가 나와 사람들로하여금 멀어지게끔 에너지를 썼구나 하는생각이요
두번째는 두려워하던 눈을 마주치기 시작했어요! 길거리 지나가면 휴대폰만 보고 매일걷는 길도 상인도 얼굴을 몰랐거든요..세상이 아떻게 돌아가는지 몰랐어요 ..정민님 이야기듣고 의식적으로 휴대폰,노래를 잠시 멈추고 길거리 사람들을 보기시작했고 시선을 맞추면서 걸었어요. 버스에서는 나이드신분들이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지나가는사람 행동을 관찰하기도하고 ..그런데 재밌더라구요 제가 남들한테 관심도없고 타인을 불편해해서 불평불만만해왓지 좋은점은 생각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렇게 관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사람이 궁금하게되고 없던 이해심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어요 !!
그렇게 눈마주치기를 경험하고 카페알바를 하는데 제 마인드가 달려졌어요..신기하게도 말이에요.. 오는 손님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고 말도 못걸던제가 웃으면서 물어보고 있더라구요.. 그에반응해서 무표정이던 단골손님들도 저에게 웃어주고 그런데 그모습에 제가 더 기쁘고 벅차요 ㅠㅠ
영혼이 기쁨으로 채워진 느낌이에요...
시도한지 이틀만에 이렇게 큰 기쁨이 느껴지는게 신기해요 앞으로 두려워서 못하던걸 더디지만 하나씩 계속 시도해보려고 해요
다른분들도 이런걸 경험해보셨느면 좋겠어요 !!
1.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기, 모임 여러번 나가기(나를 드러내기)
2.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기
3. 의견충돌할 거 알면서 의견 주장하기
4.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보기
저의 어린시절도 정민쌤과 비슷했어요.
자신감 바닥에, 발표 공포증, 누가 나를 쳐다만 봐도 왜 쳐다보냐며 온갖 짜증을 내던 그런 피해망상증...
그런데 정말 삶은 변하더라고요. 공황장애를 겪으며 죽음의 공포와 마주하니,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렇게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을, 정말 두렵지만 조금씩 도전하다보니 지금의 삶까지 왔습니다.
아직도 이뤄내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지만, 지금에 만족해요.
매일매일 정민썜 덕분에, 성장하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쌤 ㅠㅠㅠㅠㅠ~~
혹시라도 댓글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 남깁니다.
정말 모두가 할 수 있습니다! 진짜루!!!!!!!!!
두려운 일 1단계 전화영어 등록했습니다. 기분이 확 좋다기보다는 꿀렁꿀렁?한 느낌이에요ㅎㅎㅎㅎㅎ
저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왓칭을 하면서 기억도 안나는 유아기때 들은 죽은 오빠대신 태어났다는 말이 평생을 절 따라다녔더라구요~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한다는 그 무의식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존감하락과 무시당할까 날 싫어할까 그런 걱정에 소통이 힘들어서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버리기.정화하기를 하고 있어요^^
버리기가 끝나면 몸이 아픈사람들.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며 살자는 평생의 비전도 생겼습니다^^
정민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외적으로는 당당하고 솔직한척 엄청하지만 무섭고 두려운게 많아서 혼자있을때 눈물흘릴때가 많아요~나이먹고 취업도 힘들어서 집에만 있다가 어쩌다 시작한일도 짤려서 더이상 가족들 얼굴보는것도 괴로워서~ 수없이 좌절했는데..괜찮은척 ...긍정적인척..엄청하고 다녀요~~ 제가 아는동생 지인이 심리상담하시는데 오늘 그분한테 동생들이랑 생각의 중요성이란 강의를 듣고왔어요~~그리고 오늘 정민님의 영상보면서 또 눈물이 펑펑 나오네요~힘든거부터 시작하자..1~5단계 정해서 저도 시도해보고 싶네요~감사해요~~사실 또 도전하는게 겁나서 아무것도 하지말자 어차피 난 안돼 그랬거든요.ㅠㅠ
저는 혼자 여행가기예요. 두려운데...우선은 혼자 지내기부터 시작요. 혼밥도 무섭거든요. 나로 있기가 어려워요.
전 혼자 치킨도먹으러가보고 일끝나구 혼자 밥많이먹었었는데 은근히 자신의 속도로 먹을수있구 식당아주머니랑 친해지면 집밥먹는것처럼 잘해주시구 그래서 은근히 좋아여 ㅎㅎㅎ
지금 하고있는중에 영상보네요! 혼자 해외여행이 무서워서 못하고있었는데 지금 혼자 해외여행온 마지막날 밤이에요 ㅎ
오늘 하루 의식적으로 영혼에게 자유를 허락하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거야!!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았는데 나는 강아지보다 고양이같은 사람이었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억지로 웃지도 않고 뒷감당 생각안하고 그냥 하고싶은 말 했어요. 생각보다 아무일도 없었고 자연스러웠고... 이렇게 영상이 딱 올라오니까 너무 감사하네요ㅠㅜ❤
영상에 감동 받고 댓글들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어요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인연이네요 행복하세요 오늘 하루도 보스처럼 사세요🦋
나 반짜기, 아일랜드에서 현지 명상 모임 나가볼거야.. 진짜 무서운데 도전해볼거야ㅠㅠㅠ
오옷 아일랜드💘
두려움을 응시해야 한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나도모르게 두려워 하는 것들을 외면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변화의 과정을 상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다니는 일년 반이 두려움과 분노과 괴로움의 연속이었어요. 가만히 있어도 왕따당하고 할말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세계에서 저는 바른 말조차 차분하게 잘 전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특히 초반 1년은 진짜 매일 출근할 때마다 차에 치이고 싶다, 아파서 결근하고 싶다를 연발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꼴보기 싫은거, 가장 하기 싫은걸 해야만 했고 그래서 살아남은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지금 당장 어려운걸 생각해도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지금처럼 빚 많은 채로 있는게 그나마 제일 두렵고 어렵네요. 오늘부터 빚이 있어도 평온하게 즐길거 즐기면서 현실을 사는 연습을 할게요. 감사합니다:)
이택언 회사 왕따, 은따 다 이겨내고 지금은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사람들 다 저와 친했었다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하하... 그리고...
빚도 재산이예요.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풍요로운 기분을 느끼시길 바래요~ 저희도 빚 많아요^^
제가 가장 두려웠던건 공무원 시험 준비였어요.
나는 아무리 그래도
난 살면서 절대 저런 답답한 공무원 시험은 준비나 도전안해.
공무원시험만 생각하면 1-2평 남짓의 작은방,
숨막히는 강의실이 생각납니다. 가슴이 답답해요.
그런데 최근에 도전해볼 기회가 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렬에서 마지막으로 많이뽑는 기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의 권유에 의해 시작하게 됐지만,
경험이라고 생각하니, 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1-2은 정말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괴로워요😂
공부를 하면할수록 ,
제가 시험준비에 대한 에고가 크다는걸 강하게 느껴요.
합격 불합격에 근거하지 않고,
그저 더 좋은길로 가기위한 '경험'이라 생각하며,
계속 제가 가장 두려웠던것에 맞서겠습니다.
하루하루 명상하며, 감사한것에 초점 맞춰서요!
감사합니다❤️
가장 두려운 것: 직장 사람 많은데서 갑자기 길게 발표하기, 직장에서 혼자 다니기, 공식적인 자리에서 내 감정 사고 편안하게 말하기
혼자 여행가기, 살피지 않고 바로바로 인사하기
두려운 것을 오히려 해야한다는 게 공감되네요:) 하나하나 체크리스트를 만들면서 해나가야겠어요. 정민님, 감사해용❤️
정민님도 소극적일 때가 있었다니!! 저도 용기를 내 볼게요!!
두려워하던 '내 생각 사람들이 보는 곳에 올리기' 했어요!!!!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
뭐라고 메세지 올까 무서웠는데
그냥 질렀어요
생각보다 정말 별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던 절 더 편하게 해주는 길이 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공감이 되네요
장롱면허 30년차....
밖에 나갈일이 있을때마다 남편한테 부탁해야하는 59세입니다
제 버킷리스트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제 생각엔 자존감이 너무 낮은거같아요
저야 다치면 그만이지만 저로 인해 다른사람이 다칠까봐 두려움에 운전을 안한것같습니다
용기 내 볼게요
파이팅~!
저는 굉장히 두려운 게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민님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단 한 번도 두려움을 맞서려 하지 않고 회피만 해왔던 것 같아요. 두려운 상황이 닥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머리가 새하얘져서 횡설수설 했던 기억 때문에 그런 상황 자체를 피하려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천천히 목록을 적어보고 조금씩 나를 나로서 받아들여보고 싶습니다.
저도 그래요 제 나이가 32인데 이제껏 그래왔어요...;;얼마전에 생각지도 못한 일로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고나서 자살할려고까지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ㅎㅎ어떻게 보면 두려운 상황에 내성이 1도 없어서 그랬던것 같아요..일상에서 자주 스스로 도전했다면 트라우마까진 안겪었을텐데..저도 그이후로 조금씩 연습하고 있고, 당당함과 자신감의 원천이 되리라 생각해요!
마음 편안해지는 말로 저의 불안을 잠재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해서 제가 불안해 오던거 무서워 하던거 조금씩이지만 이겨내 가고 있습니다.
좋은 말을 이렇게 옆에 두고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민님 최최고!
오늘도 엄청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제가 준비중인 너무너무 간절한 시험이 있는데요 그 시험에 불합격한 제모습 그리고 그 순간부터 시작될 자책감, 후회하는 내모습들.. 너무 아픈 감정의 고통들. 그게무서워서 이제껏 불합격이라는 것의 가능성 조차 없을거라고 부정하며 지냈어요. 도저히 상상 하기가 싫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지금 인정해보겠습니다 정말 두렵지만 지금 이순간 꼭 해보겠습니다 '나는 불합격할수있고 1차탈락할수도있다. 시험장에 들어가서 내가 아는것보다 훨씬 더 못풀고 올수도있고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더 나에게 실망하게 되는 상황이 올수도있어. 나는 그리고 지금처럼 또 아프게 무너져 내릴수도있어. 지난 시간 더 노력했으면 합격했을텐데 하면서 가슴이 너무 아플수도있어. 작년 처럼말이야. 근데,그런 나도 잘 살아갈수있을거야. 오히려 너무 잘살수도있을것같아. 오랜 시험준비로 노는것의 소중함도 깨달았고, 마음까지 아팠던 덕분에 공부때문이지만 스스로를 고치려 노력했고, 그냥 지나쳐갔을 하루속에서 나를 마주하는 법을 성장할 기회도 얻었어. 그리고 많이 아팠음에도 끝까지 지원하기를 포기하지않았던 내가 최선을 다했던거야. 그토록 후회뿐인 인생만 살아왔던 나는, 사실 어쩌면 평생 최선을 다했던거야. 그러니까 난 내가 걸었던 모든 길을 감사히 생각할래. 그리고 그런 내게 찾아올 내 모든 미래도 사랑할래.'
감사합니다 댓글쓰면서 마음이 평온해진것같아요. 한번도 떠올리기 힘들어서 피하고 다른데로 정신을 돌리면서도 그냥 불안해하기만했는데 마주해보니 훨씬 괜찮은 거였단걸 알게됐네요 .앞으로 자주 도전하겠습니다 ㅎㅎㅎ 정말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정민님두 평온한 하루되세요!
정민님 사랑합니다^^♡♡♡
좋아요 한표~~
정민님 반가워요❤️
그놈의 자기사랑이라고 하신 부분 동감이요 ㅜㅜ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정민님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영상을 처음으로 보았다니 영광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순탄치만은 않지만 어제 보다 오늘 더 나에대해 알아감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저에대해 깨달음을주는 정민님에게도 너무 감사드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내가 피하려고 했던것들
하나씩 용기내 보겠습니다.
나를 못하게 만드는건 바로 나 자신인데 말이죠
항상 새롭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주제를 가지고 울림을 주시네요. 또 하나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랑해요^^마음 평온하게 일 해요👍운동 즐겁게 해요😊귀인들만 만나요👫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 듣고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이제 하나씩 시도하겠습니다
대단하세요... 이런생각을 떠올리고 시작한 그 어린시절이 정말 대단하신듯!! 저도 시작합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꼭 하고 싶은 일인데 웃음거리가 되는게 두려워 시도조차 못한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님 덕분에 한번 시도해 보려합니다
이번영상은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덧글을 달려고왔더니 덧글들도 하나하나 주옥같네요..감사합니다 정민님..
아궁~ 그동안 이런 보석같은 내용을 듣고싶어서 얼마나 헤매었는지 모릅니다.... 어쩜 그리 인간의 맘을 잘 표현하시는지요... 덕분에 앞으론 더 행복할거같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물에 뜨는 걸 못해요. 구명조끼 입고도 허우적거려요 ㅋㅋ 기회가 된다면 인어공주처럼 물에서 자유롭게 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용기얻고 갑니다~~^^
멋진 유투버를 만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정민님 이렇게 라디오 형식으로, 하나의 주제들로 매일을 살아가는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리스트를 적어봐야겠어요
두려운것 하나 하나씩 해볼게요 천천히.. 항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더많은사람들이 정민님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선한에너지감사합니다!
정말 사람은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 세상에 많은 에고들이 사라지면 좋겟다 ㅎㅎ 정민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하트하트)
목소리가 듣기 좋네요 마지막 클로징 멘트도 좋아요
정민님 저는 밤에 불을끄고 잔다는걸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사람이었어요.아주 어렸을때부터 극심한 공포에 시달렸던 사람인데 이 영상을 보고 용기를 내봤고 십 몇 년동안 스탠드를 키고 잤던 제가 어떤 불빛도 없이 딱 하루만에 불을끄고 자게 되었어요.. 십 몇년 동안 이어온 어둠에 대한 공포를 제 순간의 마음가짐과 용기 한 번 낸것으로 이겨냈어요..! 그 경험을 통해 나도 절대 할 수 없을것 같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기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란걸 다시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은 어둠속에서 잠 자는게 거짓말같이 편안하고 포근해요. 정민님의 영상은 거의 다 봤고 늘 큰 도움을 얻고있었지만 이렇게 극적인? 변화는 처음이라 감사한 마음 꼭 전하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내가 두려워 하는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정민님을 만나게 된건 제 삶에 너무 큰 행운이에요 늘 평온하세요 😊❤️
어렵다고 생각한 일 하나씩 해보기💛 내일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두려운 것을 해야하는 이유.. 이 영상을 보며 올 한 해 있었던 일들이 머리를 스쳤어요.
두려웠지만 극복했던 일들 덕분에 삶이 너무너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요즘, 지금 내 삶에서 더 발전해야지 하는 생각에 치우쳐 살고 있었는데, 돌아보니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제가 원했던 ..상상도 못한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까지 오면서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내가 원하는 삶이 꼬리를 물고 따라오지?' 하고 놀라왔으면서도, 감사보다는 앞으로를 더 걱정하고 있었네요!ㅠㅠ
저는 사람 만나는 게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20대 중반이 되도록 내 인간관계 능력은 초~중학생의 수준이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정말 하고 싶었던 밴드 활동을 할 기회가 생겼을 때, 그 기회를 잡은 것이 엄청난 변화의 시작이 되었네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무서워하던 제가 30~40여명이 있는 밴드 동호회에 가입했고,
세상 사람들이 다 날 안좋아하는 것 같다 느끼던 착각을 극복했고,
제 노래를 인정받아 카페에서 매주 노래를 해달라고 부탁을 받게 되었고,
작곡을 할 기회가 생겨서 작곡을 시작했고 지금은 꿈을 갖고 저의 노래들을 쓰고 있어요.
작곡 팀들과 함께 오픈마이크를 다니다가 초청 공연도 하게 되었고,
작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피아노를 가르쳐 주겠다는 분이 생겨 얼마 전부턴 피아노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남들 앞에서 멜로디와 가사를 지어 부르는 것도 부끄럽고 무서웠고...피아노를 배우러 가던 첫 걸음도 정말 떨리고 걱정됐었어요...
그런데 몇달이 지나니 내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기쁘고 내가 이걸 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행복하더라구요..
불과 4~5개월만에 전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겼고, 제 노래들을 갖게 되었고,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 나아왔는지.. 생각해보면,
그냥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서 행복을 찾으며, 감사하다보니 내가 뭘하지 않아도 또 다른 기회의 문이 열린 거 같아요.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초심을 잃은(?) 저를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뭔지 생각해보면서.. 오늘도 또 다른 감사한 하루란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내가 두려워 하는 것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
귀찮아서,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내가 원하는 수준의 작업물이 나와주지 않아서....
더 잘해야 할 거 같은데.. 하는 걱정에 진행이 안되는 것 같다. 고작 이정도로 되는 걸까 싶은 거 같다
-명상
자꾸 집중하지 못할 때의 실망감이 싫다. 발전이 없을 것만 같은 두려움
-다른 사람들과 1:1로 만나는 것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나와 만나는 시간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면 어쩌나
-돈
돈 두렵지 않아,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생각하려 하는데 나도 모르게 걱정한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ㅎㅎ
두려운일 시작하구나서 불면증때문에 계속 잠이 깼는데 마인드풀덕분에 많이 도움받구있어요 넘 감사합니다ㅠ 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어릴 때 엄청 내성적이었는데 그때는 부모님이 다 도와주시니까
그냥 그렇게 지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근데 재밌는게 성인이되고 사회생활하다보니 제가 두려워했던거,
못할것 같았던거 발등에 불떨어지니까
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지금 극복못하시는게 있더라도
다들 결국 해내시게 될겁니다 :)
진심이 느껴져요
나이 많지만 지금부터라도 내일 더 나은 삶을위해
명상하고 마음공부하면서
실천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정미님~~♡♡♡
1단계 길걸을때 고개 숙이지않기
2단계 배고플때 바로 떠오르는 음식을 사서먹기 (식이장애가있어요)
3단계 살찌는 고칼로리음식 즐겁게 먹고 토안하고 소화시키기
4단계 혹시 시험에 떨어져도 나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살아갈것이라는 것 직시하기
5단계 남에게 쉬운일도 내가 아프면 난 안괜찮은거라며 스스로 단호히 거부하기
정민님 너무 감사해요. 제 두려움을 헤쳐나가볼래요.
두려움과 맞짱뜨러갑니당
두려운걸 어찌 헤쳐나오셨는지ㅜㅠ 존경스럽습니다
아직은 자신 없지만 불안이 좀 사그러들면 시작해 보고 싶어요
여러 영상 차근차근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전 학원을 운영하는데..예의없는 애들,그만두겠다고 협박하는 애들 대하기가 너무 무서워요. 애들인데도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지는데 어떻게 해야 제가 변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문제를 해결해야겠습니다!
어머 저두 같은 문제로 여기로 왔어요ㅎ
아이들에게 휘둘리지마셔요~
나를 속상하게하는 아이들에게 조용하고 단호하게 하시길!!! 응원합니다~~!!
번지점프. 강남에서 운전. 손들고 발표. 조별활동 리더. 충돌에도 불구하고 내 의견 어필. 사람 많은 곳에서 폰 없이 혼밥. 사람들 앞에서 웃음거리 ->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작은 믿음이 생긴다. 하면 될수도, 안될수도 있지만 내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닌, 내 가능성을 나 스스로에게 증명하기 위한 도전. 자신과의 싸움이자 진정한 자기사랑으로 가는 길.
감사합니다. 이래서 두려움은 사랑의 반대다.. 라는 말을 하는것같아요.
두려운 것을 하되 자기 자체를 바꿀수없는 점은 그대로 수용해줘야하는 거 같아요~
정민님 옛날 이야기가 너무 귀엽게 느껴지네요
정민님 운전하기가 너무 두렵지만 정민님 말듣고 다시 용기내어 도전하려고요.감사해요.
댓글들을보며 느끼는게 많아졌어요~나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누군가에게는 무척 두렵고 힘든일이라는걸....다른사람을 이해하는데도움이 많이되네요~🙏
진짜 힘든시간 때 정민님 동영상 만나서 마음가짐을 많이 바꾸고 명상을 통해 내 자신이랑 대화하고.... 끌어당김의 법칙. 나의 에너지 바꾸기 등등... 삶이 완전 바뀌었어요. 정말로 너무 고마워서 한국가면 꼭 밥사드리고 싶다.... 고마워요 -- 미국에서
정민님 감사합니다^^
우선 두려운일 10개 적었어요~
10개다 이루어 보겠습니다^^♡
저두 겁쟁이중에 왕겁쟁이였는데 하나하나 두려움과 부딪히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너피스!
감사합니다
마침 제가 힘들때 영광처럼 나타나주신 정민님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두려움 하나씩 도전해보겠습니다
어제 영상보고 오늘 바로 공포영화 보고왔어요 ㅋㅋㅋㅋ
비록 귀마개하고 곰돌이 인형까지 들고 갔지만.... 별거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하나씩 깨 나가봐야겠어요
전 뭐든 할 수 있으니까요 :)
구독자수 또늘었네요
저번주 6만인듯 했는데 6만1천~~~
저도 아랫님 과 함께 , 댓글달기 바로 시전 해봤어요 !! 😅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만해도 굉장히 속적이었어요~
근데 용기내서 자꾸 뭘하다보니까 용기가 나고 자꾸 하다보니 괜찮아졌어요.
맞아요~~^^
1. 누군가 나에게 부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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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기 너무 싫어서 며칠째 미루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떴네요...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청소해야겠습니다
1. 운전면허 따기..!! 하.. 넘 두렵당..
2. 나의 약점 드러내기 (그리고 당당해지기)
3. 노래를 배워보기 -> 배우나 가수로 도전하기!
정민님
올해는 저는
수영과 혼자하는 국내,해외여행을 도전하려고해요
두려움에 도전해서
♡자신감을 느끼고싶은게 목표♡
정민님이 응원해주고있다
생각하고 용기내려고요 ^^
♡고마워요♡
무서운걸 한다는 생각만해도 너무 두렵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게 두려워요!
그치만 너무 보여주고 싶고 저도 세상을 조건없이 바라보고싶어요😮
이거 보고 내일 연락하기로함
멋쩌요~ 👍 해보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제가 두려워하던 전동킥보드타기를 했어요 ! 물론 아직 초보라 완전히
익히진 못했지만 두려워하던걸 하니까 정말 뿌듯하네요 앞으로 더 연습해야겠어요😊
이직하고 맡은 업무가 어려워서 관두고 싶었는데 도전! 관두더라도 꼭 해내고 이겨내고 넘어서고 관둘 준비가 된 상태에서 관둘 것!
앞구르기 안전하게 시도했어요 ㅎㅎㅎ
오 저도 댓글달기 해보겠습니다
와 안그래도 오늘 읽은 책에서 두려운것을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유튜브 피드 내리다가 딱 봤네요 끌어당김일까요! 지금 제가 두려워하는것을 해야한다고 누군가 말하는것 같네요ㅎㅎ 지금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을 할까말까 고민중이였어요 그 고민 하지말고 도전하라고 우주가 말하는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다
정민님 40중반 이시라구요......?
깜. 짝. 놀. 랐. 습. 니. 다. 최. 강. 동. 안.
오늘도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다들 inner peace.. 하세요 ;)
정민님 30대인걸로 알고있어여~!^^
40대 맞습니다.(낄낄)
@@mxcxixs 헐그래여?ㅜㅜ대박
86년생이라고 하셨어요~
정민에대한 33가지사실에 1번으로 나옵니다
86년 11월 29일생으로용~^♡
이미 완전 공개되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