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감사합니다. 보고 싶을 때마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올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때...TV에서 방영해 준 “공군대전략 (원제 The Battle of Britain)”를 시청하고...단발 프로펠러 전투기에 홀딱 반해서....그 다음날 당장 문방구로 달려갔습니다. 그 때까지 주로 사오던 장난감 수준의 프라모델을 패스하고 처음으로 집어든 스케일 모델이 (비록, 일본제 원형을 국내 모형 회사가 카피한 제품이었지만) 독일의 Ju-87G Stuka와 미국의 F-4U Corsair 였는데....두 기종 모두 역갈매기 모양으로 꺾인 날개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선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역할도 다르고, 활약하던 전선도 달라서...맞서 싸운 적이 없는 두 기종이 왜 공통적으로 역갈매기 모양을 가지고 있었는지 오랫동안 궁금해 했는데 오늘 해답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수요일 업로드도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훌륭한 컨텐츠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irwar_history 맞습니다. 아이디어회관 제품이었습니다ㅎㅎ^^. 같은 스케일의 다른 전투기들보다 사이즈도 크고 랜딩기어도 아예 고정식인데다가...주익 밑에 두개의 큰 포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이 녀석이 폭격기였다는 것은 한참 나중에 알았습니다. 단발 프로펠러는 전투기....쌍발 이상은 모두 다 폭격기인줄 알았거든요..ㅎㅎ
불타는 하늘님의 영상들을 보기 전에는 2차세계대전하면 머스탱! 이었지만..어느새 콜세어와 헬켓의 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역갈매기형의 날개가 공기역학적 장점보다 랜딩기어 높이를 확보하여 더 큰 엔진과 프로펠러 장착이 가능하도록 한 장점으로 탄생했던 것이군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F-4 팬텀의 경우...주익 중간에서 약간 위로 꺽어 상반각을 준 형태는... 비행 안정성을 위한 것입니다. F6F 헬캣의 경우도 주익 중간을 약간 꺽거 상반각을 준 날개입니다. / 이런 경우도 역갈매기형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콜세어나 슈투카의 경우가 진정한 역갈매기형 주날개..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롭기 중에 콜세어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슈투카의 마라함 격침은 격침이 아니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것이 대양 한가운데 였다면 바다깊이 때문에 침몰되었어야 정상이지만 군항 인근의 얕은 바다에 착저상태가 되서 소련 해군의 물자에서 제적되고 고정포대로 포격지원을 지속했습니다. 독일 해군도 도이칠란트급으로 마라의 불침함 전설을 노려봤지만 홍차국표 그랜드슬램에 바닥이 패여 배꼽을 드러내고 발랑 뒤집어졌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한국전쟁에서 F6F 헬캣의 경우에는 무선유도 자폭드론으로 개조되서 사용되기는 했었는데 썬더볼트도 그렇게 쓰인 기체가 있는지는... 좀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 p.s 영상의 콜세어는 실존기체이며... 저렇게 후원사의 광고를 넣어야 운용이 될수있으니 어쩔수 없을것 같습니다.
![[활주록] 악마의 싸이렌! 여리고의 나팔! 융커스 Ju87 슈투카](/img/n.gif)
공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매번 흥미롭게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다이 기대됩니다
ㅎㅎ항상 다음회가 기대됩니다 인데 ㅎ
배경음이 바뀌었네요 친숙했는데 항상 감사 드립니다
배경음은 미니클립에서만 조금 변경해보았습니다. ^^ 미니클립은 나레이션이 없는 영상이라 음악을 조금 달리 해봤네요~
갈매기 날개의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르세어는 유럽에서 사용하지 않았지만 아마 등장했다면 머스탱보다 더 다목적으로 그리고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했을 것임.
2:04 그리고 마라는 격침되다가 땅에 주저앚즘
여기는 밀리터리항공잡학채널불타는하늘입니다
이걸 보니 갑자기 영국해군 항공대 콜세어가 독일 공군의 bf109나 fw190이랑 붙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ㅋ
콜세어 이야기에 갑분슈투카라 생각난듯 합니다
지금까지 콜세어를 흑백으로만 보다가 최근 찍은 칼라로 보니 산뜻하네요. 2차대전 현장으로 돌아가 전투기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 라이트닝 등 다른 기종들도 최근 칼라영상 있으면 담에 부탁드리고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원래는 흑백인데 칼러로 보정해서 디지털 리마스터링한겁니다.
항공기에 대한 이런 뒷이야기를 보면 설계 사상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고 개성적이라 감탄하게 됩니다..
크~ 새삼 항공기 매니아의 피가 솟구치는군요! ㅎㅎ
날개가 참 멋진기체들인데...
익면하중과 공기저항이 적다 뭐 이런 대단한 비행특성이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단순한 이유였네
사실 역학적 특성은 더 불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용해본 결과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그대로 적용했다고 함.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어떻게 자료를 모으셨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Inverted gull wing에 관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보고 싶을 때마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올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때...TV에서 방영해 준 “공군대전략 (원제 The Battle of Britain)”를 시청하고...단발 프로펠러 전투기에 홀딱 반해서....그 다음날 당장 문방구로 달려갔습니다. 그 때까지 주로 사오던 장난감 수준의 프라모델을 패스하고 처음으로 집어든 스케일 모델이 (비록, 일본제 원형을 국내 모형 회사가 카피한 제품이었지만) 독일의 Ju-87G Stuka와 미국의 F-4U Corsair 였는데....두 기종 모두 역갈매기 모양으로 꺾인 날개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선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역할도 다르고, 활약하던 전선도 달라서...맞서 싸운 적이 없는 두 기종이 왜 공통적으로 역갈매기 모양을 가지고 있었는지 오랫동안 궁금해 했는데 오늘 해답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수요일 업로드도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훌륭한 컨텐츠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의 슈튜카 프라모델 G 형이면... 아이디어 회관 이라는... 업체의 제품이었을거 같습니다 ^^ 주날개 아래 37mm 대포 2개를 달고 있었던.. 저도 만들어본적 있네요. ㅎㅎ
@@airwar_history 맞습니다. 아이디어회관 제품이었습니다ㅎㅎ^^. 같은 스케일의 다른 전투기들보다 사이즈도 크고 랜딩기어도 아예 고정식인데다가...주익 밑에 두개의 큰 포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이 녀석이 폭격기였다는 것은 한참 나중에 알았습니다. 단발 프로펠러는 전투기....쌍발 이상은 모두 다 폭격기인줄 알았거든요..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참치 원양어선 탈때 트럭제도 두번 갔었습니다. 루온섬 해변에 방치된 군함 십여척이 엉켜있는걸 봤습니다. 모두 일본 군함 이겟죠 😊
태평양곳곳에 일본선박 잔해가 널려있지요.
불타는 하늘님의 영상들을 보기 전에는 2차세계대전하면 머스탱! 이었지만..어느새 콜세어와 헬켓의 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역갈매기형의 날개가 공기역학적 장점보다 랜딩기어 높이를 확보하여 더 큰 엔진과 프로펠러 장착이 가능하도록 한 장점으로 탄생했던 것이군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저도 솔직히 머스탱 밖에 몰랏는데 말이죠 -0-::::::::::
감사합니다 20분이건 6분이건 이렇게 시간이 금방 가게 만드는건 타고난 재능이라고 밖에
좋은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음회도 기다려지네요
즐감했습니다
월요일 에너지 충전 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콜셰어를 참 좋아했는데...
프라모델을 만들던 그 시절이 그립구만.
고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착함의 용이함을 위해 설계된 콜셰어가 오히려 초기엔 착함문제로 함상기로 운영되지 못했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ㅋ
워썬더에서 슈투카 d5로 캐논콜이랑 해드온해서 잡음 ㅋㅋㅋ
콜세어와 슈트카 모두 제가 좋아하는 기종이지만 왜 역갈매기 날개를 가졌는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여간 둘다 멋있는 모습이며 전부 프라모델로 만들었던 기체들입니다. 정말 멋있읍니다. 그에 비하면 썬더볼트나 헬켓은 정말 모양 없읍니다.
오늘도 몰랐던 지식 습득하고 갑니다. 🤗
루델이 거의 격침 시킨 마라를 소련군은 어떻게든 살려내서 레닌그라드를 지키는 고정 포탑으로 썼다는 게 함정
와~ 궁금했던 부분 단번에 다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수투카와 콜세어가 둘다 역갈매기날개지만 이유는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군요 썬볼도 프로펠러 중심이 살짝 위로 배치되어있네 했는데 랜딩기어 길이 차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
콜세어와 썬더볼트 둘다 같은 엔진을 썼습니다. 플랫휘트니사의 R2800엔진.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수요일을 기다립니다
건필하세요
1000Kg폭탄이요.....놀라운데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매번 좋은 영상 만들어주어서 감솨
수요일에 또 만나요 ㅎㅎㅎ
루델이 수투카에 탑재한건 정확히는 1400kg의 특수 폭탄이었고 골때리는건 마라 격침은 결론적으로 실패한게 함수부분에 정확히 꽃혔으나 군항에 정박해있다보니 가라않다가 착저하고 심지어 2,3.4번 포탑은 기능이 그대로 유지해서 그걸 개수하여 콘크리트를 발라 해안포대로 레닌그라드 해방시까지 나찌에게 빅엿을 선사하였습니다......
하필 격침된 위치가... 수심이 낮아서.. ㅎㅎ 그러고보니 격침이라기 보다는 대파..정도가 맞겠습니다.
프로펠러 크기의 확장을 통한 고속성능이 좋아진것 이외의..
역갈매기 날개 형태로 인한 비행성능 향상 같은건 딱히 없나보군요..
같은듯 다른 느낌의 두 명 기체군요~ 역갈매기형 날개는 너무 다이나믹 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오! 1시간전! 아직 신선한 영상을 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미니클립 조차도 흥미진진하다니..ㅋㅋㅋㅋㅋ 낼 기대하고 있을게요~
마라는 터진게 터진게 아님
델타익 가변익보다는 갈매기죠!!!!!!
헐 다 같은 엔진에 프로펠라 길이엿다니:::::(썬더볼트만 4장짜리인가 보네요) 좋은 영상에 캄사를 @_@bbbbbb
선더볼트, 헬캣, 콜세어.... 프랫&휘트니 따블와스프 R2800 엔진 3형제...
이외에도 요놈 엔진을 쌍발로 장착한 DC6 와 B26 도 있어요.
초기형은 3기체 모두 3날 프로펠러 였다가... P-47D형 후기형과 F4U-4 후기형에 가서 4날 프로펠러를 장비하게 됩니다. 영상의 썬더볼트는 후기형이라 4날 프로펠러구요... 역시 영상에 나오는 레드불 콜세어...도 후기형이라 4날 프로펠러입니다. 이때부터는 콜세어의 4날 프로펠러가 조금 더 길죠.
@@airwar_history if이지만 동축반전프로펠러 라는 기술이 적용되었다면 역갈매기날개는 존재했을지 모르겟네요
@@airwar_history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_@b
저걸 왜 저리 꺾어 놨나 했드만.... 그런 이유였군요...
근데.. F-4 팬텀도 꺾여있지 않나요? 걔도 항모 착함이 이유였을까요..
F-4 팬텀의 경우...주익 중간에서 약간 위로 꺽어 상반각을 준 형태는... 비행 안정성을 위한 것입니다. F6F 헬캣의 경우도 주익 중간을 약간 꺽거 상반각을 준 날개입니다. / 이런 경우도 역갈매기형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콜세어나 슈투카의 경우가 진정한 역갈매기형 주날개..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기다려지는 시리즈 중에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본 전쟁 영화들중 일본군과 싸워 항상 승리를 거두는 콜세어 전투기는 제 영원한 로망이었습니다. 6개나 되는 50mm 기관총은 어린 저에게 너무나도 막강해 보였었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밀리터리 영상의 최고봉! 명불허전! 불타는 하늘!
50칼리버라고 하셔도 됩니다
일본의 신형 함재기인 B7A 류세이도 역갈매기 날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류세이는 대전 말기에 나온 기체라 없는 건가요?
마이너급 기체를 포함하면 몇가지가 더 있지만... 크게 활약했떤 메이저급 기체만 언급한 영상입니다. ^^
fw도 역갈매기 아닌가요?
역사 비디오
정보 슈투카의 랜딩기어가 없으면 최고속도가 매우 상승한다
콜세어 갈매기 날개가 항공모함 착함시 "시야각"때문으로 알았는데... 잘못알고 있었네요
오~ 새로운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롭기 중에 콜세어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슈투카의 마라함 격침은 격침이 아니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것이 대양 한가운데 였다면 바다깊이 때문에 침몰되었어야 정상이지만 군항 인근의 얕은 바다에 착저상태가 되서 소련 해군의 물자에서 제적되고 고정포대로 포격지원을 지속했습니다. 독일 해군도 도이칠란트급으로 마라의 불침함 전설을 노려봤지만 홍차국표 그랜드슬램에 바닥이 패여 배꼽을 드러내고 발랑 뒤집어졌죠...
ㅎㅎ 그러고보니...하필 가라앉은곳이...얕아서....격침 이라기 보다는 대파... 정도가 맞겠네요~ ^^
도이칠란드급이 아닌 비스마르크급 2번함 티르피츠입니다
슈투카로 소련전함 마라를 대형폭탄으로 제대로 된 타격을 준 것은 맞지만... 하필 마라가 있던 위치가... ㄷ.ㄷ!
기다리다가 멀미할꺼 같아요..! ㅎㅎ
잘봤어요~
갈매기~~~
콜세어가 더 멋지다에 한표 던집니다~
같은 역 갈매기인데 하나는 빠르고 하나는 느림보
역시 공중전하면 불타는 하늘님 채널이죠ㅎ엄청난 전무후무할 전공으로 유일한 황금다이아몬드 백엽검 기사 철십자 훈장 수여자 울리히 루델 성님...빼어나고 멋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전술폭격기로 저런 전공을 낸건 참ㅎㄷㄷㄷ
복엽기도 알려주세요
제가 잘못 본건지 모르겟지만 625 당시 콜세어 에 선더볼트(무인폭탄)를 달아서 폭격했다는게 사실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p.s 실존기체인지 아님 복제한건지 모르겟지만 회사로고가 있는게 불편해보이네요 몰론 레드불이라는 회사를 말하는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한국전쟁에서 F6F 헬캣의 경우에는 무선유도 자폭드론으로 개조되서 사용되기는 했었는데 썬더볼트도 그렇게 쓰인 기체가 있는지는... 좀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 p.s 영상의 콜세어는 실존기체이며... 저렇게 후원사의 광고를 넣어야 운용이 될수있으니 어쩔수 없을것 같습니다.
@@airwar_history 썬더볼트는 미 주방위군중 동부해안 지역 방위군이 사용해서 보급상 한국전쟁엔 참가안한거로 알고있습니다
막간을 이용한....ㄱㅅ
하지만 콜세어가 더 강력해보이는걸?
콜세어가 전투기라...
-슈투카도 랜딩기어 접혔으면 강력해 보였을 거임-
38부는 어떻게되는건가요? 계속 비공개상태인데...
?? 제로를 잡아라! 38부... 지금 영상보니.. 그냥 잘 나오는데요? 비공개 아닌듯 한데요?
윗분 말씀처럼 확인해보니 잘만 나오고 있습니다
@@topgunmaverick44 엇...저만 그렇게 나오는가보네요;;;
네 그 영상은 항상 공개상태였습니다.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airwar_history 어플등에서 일어난 오류인거 같습니다
선추후감
불타는하늘님 영상잘봤습니다 슈투카 급강하폭격기 Dive Bomber 가 최강이죠 공포에사이렌그소리가 나면 이미 죽었다고생각햐야합니다 폭탄이 떨어지기전이라 그거에 적들이 많이속았습니다 독일은 군인 명장의나라입니다 래드불 웃기네요 에너지 드링크 이름이라서요 ㅋㅋ
콜셰어:전투기, 슈투카:공격기 콜세어 승!!!
@천산 콜세어 일본전투기 사냥!!!
슈투카는 방어할려고 밀집대형으로 해도 격추당하기 일수 였습니다
@천산 제가 자세히 첨부를 안해서 오해를 일으킨거 같네요 전투기로부터 방어를 할려고 해도 측면방어가 안되서를 생략한겁니다 몰론 폭격기인걸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