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great. Can We get subtitles in English or German?
Была такая лётная шуточно-лирическая песенка в 50-х.Спи, мой мальчик, сладко-сладко, баюшки-баю. Тихо светит месяц ясный в колыбель твою. Будешь ты стрелком-радистом, а в душе - пилот. Будешь ты летать со свистом задом-наперёд. Полетишь ты на заданье в боевой полёт, не заметишь как зенитка самолёт собьёт. Он войдёт в пике послушно, ты не будешь знать, что пилот убит и ручку некому добрать...
지금의 러시아군보다 잘싸우는 듯...
보통 조종사 추격씬보면 긴장감이 넘치던데 이영화는 추격도없고 도망하며 불피워도 안들키고 옷이 다 젖었는데 추위에 힘들어하는것도없고
오히려 물고기 잡으러 물속에 또 들어가고 기껏 위험한건 늑대 3마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것
simon esta muy entendible ..buena narracion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этот фильм
как этот фильм называется ?
재미와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슈트루모빅에 디지털 조준경 ㅋ 로켓에 미친듯한 폭장량 ㅋㅋ
진짜 순삭이네요.
Good
현실감 넘치는 .영화
쉽지 않은.촬영.
The title of the movie is Pilot: Battle for Survival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사냥개를 불안하게 해요 ㅋㅋ
Name of movie please
The name of the movie is The pilot a battle for survival
Fajny film, pozdrawiam!
这是什么电影?
Me parece fantástico este film. Pertenece a alguna película???
늑대를 자꾸 사냥개라고 하는거지?
와 러샤 2차세계대전 공중전 영화는 첨 보네요..
7:30 폭격이라길래 뭔가 했네 대공포화겠지..
что за фильм ?
Sorry - I can't read or understand this language - What is the film called in English please ???
1:34 재미있는 점은 독일군 전차랍시고 영화에서 보여주는 전차들을 보시면 해치가 뒤로 아닌 앞으로 열려 탑승원 바로 앞에 마치 방패마냥 해치가 열리는 방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러시아 전차의 해치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독일군의 전차는 저런 모양의 해치에 앞으로 열리는 해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한쪽이 반달 모양 해치를 달고 있고 한층 더 장갑이 높이 올라간 곳이 바로 전차장의 자리입니다. 전형적인 t34-85 특징을 가졌죠 이런 특징들을 봤을 때 아무래도 t-34-85를 마개조해서 독일군 전차처럼 보일려고 했던 것 같네요.
맞습니다. 바바롯사 작전이후 후기형 티거의 해치는 저 모양이 아닙니다. 월탱에서 나오는 131모델은 롬멜이 아프리카 전선에서 사용하던 초기모델이며 러시아전투의 후기형은 해치가 뒤로 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밋는건 티거전차는 단독행군을 하지 않죠 스터그나 4호 지휘전차, 오르트빈트 대공전차와 함께 움직이는데 보니까 대공이 전무한 티거만 다니는걸 봐서 일부러 독일군 비하하는 영상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냥 쏘련판 레버넌트 컨트롤+씨 --> 컨트롤+브이
레버넌트 보세요 죽음에서 돌아온다는게 어떤건지 숨막히게 볼수있음 ㄹㅇ
Move name plj
독일군 군복은 참 멋지다 ;;;;;
Японская тоже неплохая.. особенно офицеры с мечами.. головы хорошо сносили.. или уже забыли? А ну да теперь союзники
주인공 다리 총맞구도 저리 잘뛰고 아픈표정 없고 주인공이라 역시 다르군ㅎ 당하기만 하는 독일군ㅎ
저거 아직 못봐는데 어디서 보나요
제3무장친위사단은 하리코프 쿠르스크 공방전에 참전했으니
What film is this? It looks incredible & very realistic.
2차대전이면 쏘련아닌가? 오랜만의 고전적 비행기 전투씬이 새롭다..
5:45 - Pete Mitchell hits the brakes!!!
참 시기도 적절하여라..요즘..ㅋ
저속 비행으로 꼬리잡기의 독파이트는 1차세계대전때입니다. 2차대전 특히 유럽전선에서의 전투기들은 공대공에서도 고성능에 기반한 고속비행으로 고공에서 내리꽂는 일격이탈 힛앤런 식으로 싸웠습니다. 6분30초정도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독소전은 공중전이 중심이 아니라 철저히 항공기를 통한 지상지원이 전투에서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중에서 양국간 전투가 일어난다 해도 저고도 저속 상태에서 나니 고증은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따져보자면 현대전에 비하면 저속은 저속인데다 미사일이 없으니 결국은 도그파이트로 이어집니다. 힛앤런 같은건 여건히 가능할때나 가능한 전술중 하나이지 그거 자체를 전투의 양상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결국 나레이터분이 하신 말씀이 전체적으로 타당한 것 같은데요
@@user-fc5dt6ib3z 가능할때나 가능한 전술이 아니고 애초부터 에너지파이트를 상정하고 진행합니다. 실제로는 우월한 상승력을 바탕으로 훨씬 높은 고도에서 붐앤줌으로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가까운 기지에서 급하게 발진한 상태에서 조우했다 라고 한다면 아예 없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조금 어색하긴 하네요.
그리고 공격기나 폭격기 후미에서 저렇게 접근하는 경우는 어지간해선 없습니다. 죽고싶어 환장한게 아니면요. 재미는 있네요.
일본 제로센이 내구성은 약한대신 가볍운만큼 상당히 민첩해서 헬켓이나 커세어와의 공중전에서 급상승 급강하로 꼬리를 잘 잡았다고 하네요
@@user-ig6pr8ej4y 그건 태평양 전쟁 초기 와일드캣과 그 이전 기체의 경우입니다. 제로센하고 붙으면 절대 독파이트를 하지 않는걸 교전수칙으로 만들었으며 태치위브같은 합동작전으로 제로센에 대응합니다. 그뒤 헬켓이나 커세어같은 기체는 높은 출력을 이용해 일격이탈법으로 전환합니다. 라이트닝이나 헬켓이나 커세어가 제로센하고 독파이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높게 올라가 내려꽂고 휭하고 지나가고의 반복이었죠.
Низкий поклон нашим дедам героям!
зато теперь позор их внукам и правнукам, сеющих смерть и разрушения вокруг
Мдаа, деды в гробу бы перевернулись, узнав кто сегодня напал на Украину и под какими лозунгами!
@@user-dz7xj8oy8f согласен им в гробу не удобно, так как они понимают что гнид надо было ещё в сороковых всех убивать
Опозорили вы их память. Деды воевали против фашистов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с 1941 г.), вы сами стали фашистами. Пленных расстреливаете точно так же, как это делали фашисты.
наші діти і онуки будуть ненавидіти вас так само як ви ненавидите всіх хто відрізняється від вас, амінь мокшанЄ!
도그파이트 dogfight=공중전
소련이 드디어 시작 一
니콜라이가 탄 기종은 전투기가 아니라 슈톨모빅이라는 지상공격기입니다.
그 느리고 무거운 기체로 브레이크 급상승 기동으로 탐 형 흉내를 낸거 같은데 불가능한 기동이죠? ㅎ 윗댓글 말대로 저 정도면 정말 코브라 기동이네요 ㅎㅎ
전쟁이란 처절하다ᆢ
사냥개가 아니고 시베리아 늑대입니다.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는... 낚시 제목 ㅠ.. 미쳐버린 전투씬??
넷플릭스라고 적혀있는데 넷플리스에 없는거 같은데 맞나요?
우와 여긴 전부 전문가네요
name movie?
Главное, что фильм основан реально на реальных событиях как и главный герой!
@@ivankoval3540 Ты с такими именем помолчал бы о русских, позорище Иван-Дурак в сказках и то поумнее был!
2100후에도 2차대전 소재영화는 엄청 나오겠지. ㅋㅋ
Выстрелил в руку,вместо того чтобы обоих убить, так ещё и дал убежать
불곰 형님 감독이 국뽕 많이 드셨네
Name of movie
올가콘차로바 복도많내요
넷플릭스에 없는데요??
Hollywood is not capable of such films. They are dominated by the fantastic genre,.....
러시아는 전쟁영화에 국뽕을 거하게 첨가하기때문에 스토리,장면 전환,마무리가 엄청 안좋으니 거르는게 낫습니다
Если я не ошибаюсь танк Pz.Kpfw.IV Ausf.H с бортовыми экранами от кумулятивных снарядов и осколков появился после 1943 года
Бортовые "экраны" использовали, чтобы скрыть истинную сущность Т72 ) Тут еще хорошо получилось, правда, танки получились огромные. Настоящий TIV - жалкий карлик. Белый тигр не смотрели, где подобие тигра сделали на базе Т34? вот это было невыносимо.
아 코브라기동이 이때부터....유래된거군요...
Pilots should wear white flight suits
41년도에 소련 무전기가 저리 좋았고, 로켓이 있었나요? 지상 공격 로켓은 2차대전 후반에 나오지 않음?
Rockets RS-82 and RS-132 (РС-82, РС-132, "rocket munition - 82mm" and "rocket munition -132mm") were available since early 1930th, development was started 1927, to the 1941 the were kilitonns of them.
내도 꿈이 공군 해야 돽겠네요
전차구현, 항공기 고증도 엉망이고... 적 주둔지역에서 아주 캠프파이어 마냥 나 여기있소 하며 늑대 쫒는다고 홍보를 다하는데도 아무런 제제없이 탈출하시는 우리의 소비에트 영웅..
말이 안되는게 강건너 가는데 독일군 2명이 기관총으로 쏴도 죽지않는 주인공 버프에 이어 한겨울 물에서 나와 옷 말리지도 않고 캠프파이어? 베어그릴스 영상 보면 옷을 최대한 빠르게 말리는 영상 있는데 영하 20 30도에 물에 젖은 옷 입고 있는데도 안죽는거 보면 신기? 그리고 권총도 분명 물에 젖었을텐데 어떻게 늑대 쐈죠? 아주 중국영화같은 엉터리 입니다 ㅎㅎㅎ
@@user-ig6pr8ej4y Любой пистолет стреляет в любом состоянии, если он не кремневый
업햄 아닌가?
이거 왜 넷플릭스에 없지.......???
이쯤되면 사냥개가 주인공
2차대전 배경인데
소련군을 자꾸 러시아군이라고
한국전쟁 배경 영화에
조선군이라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
Спасать
THE PILOT : BATTLE FOR SURVIVAL 2021 STEFAN WOELK
시작하세요
러시아 국뽕 영화 답게 주윤발의 베레타도 아니고 IL-2 무장이 한도 끝도 없이 나오네요.
На ил2 400 кг бомб 8 нурсов ракет.. 2 23мм пушки и два пулемета когда есть стрелок еще один 12.7мм..пулемет.. бомбы весом от 2.5 кг в кассете до 100 киллограмовой на подвеске.. так что вполне зачетно оприходовать может..
슈트로모빅이 무슨 SU-27급으로 코브라 기동까지 하네
저 늑대 숟가락살인마인줄끝까지오네ㄷㄷ
На Ил-2 у стрелка пулемет Березина стоял, а здесь ДШК!
Видать в рабочем состоянии не нашли.. все таки Пулемет Березина в ограниченном количестве выпускался и только для авиации.. а дшк и сейчас выпускают
중무장한 IL-2 공격기는 지상에서 격추할 수 없었다. 저격수는 보호되지 않았으며 조종사 1 명당 저격수가 7 명이었습니다. 포수 없이 전쟁이 시작될 때 10번의 출격을 위해 그들은 소련의 영웅을 주었습니다. 매우 큰 손실이 있었습니다. 전투기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레닌그라드 시의 도적들과 함께 순간의 틀에서. 카드의 손실은 기아를 의미했습니다.
2차대전 전투기에 공대지 미사일이 있네요
дебил это не истребитель а штурмовик и он имел НУРСы под крыльями на подвесках и его не зря немцы прозвали летающий танк и истребитель танков !
항공폭격영화는 메피스벨이라는 1991년도 영화를 보세요 차원이 달라요
폭격 - 비행기에서 폭탄을 투하하여 공격하는 행위
포격 - 지상에서 포를 쏘아 공격하는 행위
대공포로 포를 쏘는건 포격이라 하셔야 합니다.
2:16 2차대전 공대지 미사일이 있었다고?
아무리 적군이라도 독일군 너무 대충 만들었다
영국군 크롬웰인줄 알았네
넷플릭스에 없고 왓챠에 있는거 아녜요?
Такое ощущение, что сцену с волками создавали либо собаконенавистники, либо охотники на волков, зарабатывающие деньги на их убийстве. Не нападают волки таким образом, сцена - враньё!
늑대가 계속 따라온다 ㅎㅎ 영화 이지만 쫌ㅎㅎ
4:48 전투기x 폭격기(공격기)x
사냥개? 늑대.
사냥개 -> 늑대 입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결론까지요.
중간에 끊어지면 ㅜㅜ
결론까지 나오는채널로 구독하러 가야겠네요
결말 없어서 싫어요 누름
@@user-hl7zo2yp6e 나도야 ㅋㅋ
니콜라이의 전투기가 폭격으로 추락한 게 아니라 지상에서 독일군이 쏜 포격으로 추락했죠. 폭격과 포격은 달라요. 폭탄과 포탄이 다르듯이~
@박MR 제목이 혹시 "2차대전 중 니콜라이와 늑대들의 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