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치보지말것 2. 나를 우선순위에둘것 3. 매달리지말것 4. 자신의목표와 발전에 더 집중할것 5. 연애를 인생의 목적으로 두지말것 6. 아니다 싶으면 뒤도보지말고 떠날것 이렇게하면 알아서 여자들 몰려옵니다. "니가 그녀를 연예인처럼 대하면 그녀는 너를 팬처럼 대한다"
치열한 세상속에 살면서 받고있지만 모르는 아픔을,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크다고 할 수 있는 아픔을 모르고 지나가거나 애써 모른척하고 지나간 후 몇년뒤 그때의 나의 행동이나 일들을 생각해 보면 “내가 그때 많이 아팠었구나” “나한테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던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그런 아픔을 겪고 있으면 그 아픔 때문에 “너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그 아픔을 헤아려주고 싶은 마음, 나보다는 덜 아팠으면 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괜찮아?” 라고 한마디만 해주는 것 같아요 나도 그 아픔을 겪고있었을때는 “괜찮아?”라는 한마디로 내 아픔을 헤아려 줄사람이 필요했으니까 그리고 해주고 싶은말은 많지만 많은말이 혹여 더 아프고 힘들게 할까봐.
남자가 힘들때 여자에게 기대면 그 여자는 무조건 떠납니다.의리지키는 여자는 초희귀동물임. 호르몬적으로 의존하고픈 여성의 인간본능인데 이걸 이성으로 극복한거니까. '우리 멍멍이가 한국말을 한다.' 이정도 급임. 그래서 남자는 힘들때 술잔 받아줄 진짜 친구들을 마누라만큼 평생 중요시해야함.
참 세분 다 너무 생각이 성숙하고 따뜻하신 것 같아요. 단순히 이상만을 고개 올려 가만히 갈망하며 보기보다 그 이상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는 것 자체만으로 세분 다 참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단순히 연애 유튜버가 아니라 그 이상의 훌륭한 유튜버 같으세요🤛
따뜻하게 안아주고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말 이쁘게 하고 그런 나를 좋아해준 떠나간 그녀는 싸울때 내 한마디 한마디에 더 큰 상처를 받던데... 싸울때 내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녀를 진정시킨 뒤에 나도 가지고있던 불만들을 이러한 방향으로 고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편인데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먼저 풀곤했음. 나도 배려받고 싶은데 서운한게 쌓여 내 감정을 먼저 풀었는데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할 수 있냐며 떠나간 6년 만난 그녀는 3주만에 다른남자친구를 만났음. 아 갑자기 열받내 퉤
당신의 배우자는 이런 점이 부족하고 저런 것이 좋지 않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당샌의 배우자가 그런 부족함이 없고 저런 결점이 없다면 과연 당신의 배우자가 되었겠는가? 40년도 더 전에 리더스 다이제스트라는 잡지에서 보고 뼈를 때린 한 마디. 그 때 전 고등학생이었지만, 아직 너무도 또렷이 기억하는데, 이 영상 보니 생각이 나네요. 한 마디만 덧붙이면, 가장 로맨틱한 영화 대사에 대한 설문에서 1위를 한 것은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잭 니콜슨)이라고 하네요. 당신을 보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져 정도의 의미겠죠? 영상의 마지막 부분을 보며 떠오른 것입니다. 이상, 지나가던 아재였습니다.
맞는 거 같아. 전에 만난 사람이 식사중에 옥수수콘 쉰걸 먹고 되게 불쾌해 했지만 식당주인분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더라 나도 상한거 확인하고나서 주인불러서 상한거 같은데 한번 확인해주실래요? 말하구 뭐 바라는 것도 없었고 조금 먹었으니 괜찮을 거 같고 다만 다른 손님들도 먹을까봐 체크해달라는 거였는데 매장에서 보인 반응은 우리 앞에서 먹더니 인상찌뿌리며 다시 손에 뱉어서 "아 맞네 상했네여 치울게요" 가 끝이었다... 여자친구도 어이없어하구 그냥 죄송하다는 표현만으로도 괜찮았는데 좀 별로다 이러면서 얘기했던 기억나넹 그런 점이 잘맞았던거 같아요 막 나서서 왁! 음식이 이게 뭐에요!!? 이런 스타일보단.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잘맞았던 사람이네요 뭐하고 지내려나
돼지고기 털을 아무렇지 않게 게속해서 먹다보면 털은 변으로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 바로 맹장에 축적되는 거죠. 자꾸 털이나 머리카락 종류를 아무렇지 않게 먹게 되면 어느날 갑자기 그것이 쌓여서 급성 맹장염으로 기절수준으로 가다 터져 죽는 사례인 경우도 있어서 그럽니다. 상당히 위험한 음식 습관 입니다.
![여심을 사로잡는 센스? 바로 이런게 센스있는 남자지..!![썰리뷰]](http://i.ytimg.com/vi/1DRxE5yo0nM/mqdefault.jpg)
![여심을 사로잡는 센스? 바로 이런게 센스있는 남자지..!![썰리뷰]](/img/tr.png)
1. 눈치보지말것
2. 나를 우선순위에둘것
3. 매달리지말것
4. 자신의목표와 발전에 더 집중할것
5. 연애를 인생의 목적으로 두지말것
6. 아니다 싶으면 뒤도보지말고 떠날것
이렇게하면 알아서 여자들 몰려옵니다.
"니가 그녀를 연예인처럼 대하면 그녀는 너를 팬처럼 대한다"
빙고
2 3 4 모순아니냐 ㅋㅋㅋㅋ
좀 아네
여자한테 매달리지 마라 이거죠 ㅋㅋ
이 영상 내용의 카운터내요.
의지도 필히 환류와 피드백이 있어야 관계가 지속되는 데에 긍정적임 내게 항상 우직한 '척'을 하는 그도, 그녀도 실은 울고 웃을줄 아는 사람이라는 걸 망각않기
옳은 말씀입니다
크
관세음보살
치열한 세상속에 살면서 받고있지만 모르는 아픔을,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크다고 할 수 있는 아픔을 모르고 지나가거나 애써 모른척하고 지나간 후 몇년뒤 그때의 나의 행동이나 일들을 생각해 보면
“내가 그때 많이 아팠었구나” “나한테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던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그런 아픔을 겪고 있으면 그 아픔 때문에 “너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그 아픔을 헤아려주고 싶은 마음, 나보다는 덜 아팠으면 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괜찮아?” 라고 한마디만 해주는 것 같아요
나도 그 아픔을 겪고있었을때는 “괜찮아?”라는 한마디로 내 아픔을 헤아려 줄사람이 필요했으니까 그리고 해주고 싶은말은 많지만 많은말이 혹여 더 아프고 힘들게 할까봐.
옳은 말씀입니다..
늘 가볍고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번편은 신선하게 좀 딥하면서 따뜻한?
묘하게 한발자국 가까워진 느낌ㅋㅋ 이번편이 개인 최애편입니다♡
항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4:30 아파본 사람은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안다. 힘들어본 사람은 힘든 사람의 마음을 안다. 그냥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뼛속 깊이 그 감정의 기저를 헤아린다.
남자가 힘들때 여자에게 기대면 그 여자는 무조건 떠납니다.의리지키는 여자는 초희귀동물임. 호르몬적으로 의존하고픈 여성의 인간본능인데 이걸 이성으로 극복한거니까.
'우리 멍멍이가 한국말을 한다.' 이정도 급임.
그래서 남자는 힘들때 술잔 받아줄 진짜 친구들을 마누라만큼 평생 중요시해야함.
우리집 앞에 고양이는 한국말 하던데.
오징어사와~ 오징오징오징~
시끄러워서 뒤지겠어
남자도 그런 여자를 원하죠..
내 아픔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user-gg1uf1qe5v ㅅㅂ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되냐??
@@user-gg1uf1qe5v 남자도 너같은애들은 필요없어~
@@user-gg1uf1qe5v ㅋㅋ니도 탈락이다새캬
@@user-gg1uf1qe5v 시비조로 써놓고 헛소리하네 ㅋㅋ 너가 남자긴 개뿔 댓글 쓴 것만 봐도 인성이 보이는데 ㅋㅋ 상대방한테 요구만 할 것 같음 ㅋㅋ
@@user-gg1uf1qe5v 남자맞는거같은데 우리호구되지말자 우영아
마장 나도 랄라브루스 보면서 내 사람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보게 되는 것도 있어 :)
항상 신세집니다!
두분은 방송 회차가 더할수록 성숙해지고 예뻐지고 사랑스러워지시는 듯~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참 세분 다 너무 생각이 성숙하고 따뜻하신 것 같아요. 단순히 이상만을 고개 올려 가만히 갈망하며 보기보다 그 이상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는 것 자체만으로
세분 다 참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단순히 연애 유튜버가 아니라 그 이상의 훌륭한 유튜버 같으세요🤛
옳은 말씀입니다.
4:30 이 말 진짜 맞는게, 아픔을 겪어보게 되면 어느새 다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어른이 되있드라....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오늘 컨텐츠도 넘 좋은시간이었어요!!
승효님 말에 완전 감동 ㅠㅠ 울컥 ㅠㅠ
승효님 말 마음에 크게 와닿았읍니다... 얼마나 큰 아픔을 겪었을까
영상시작부터 마무리 멘트까지 ...좋다 ^^
대화의 내용들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의지되어주는게 저에겐 제일 큰 위로가 되는데, 그 사람에게는 그저 자신에게 의지안해주는 사람으로 비춰질때 마음이 아픈거같아요..🥲
옳은 말씀입니다.
노력한만큼 안될때도 있고 의도한데로 흘러가지 않을때도 있는법이죠. 서로 입장차이가 있다보니ㅎㅎ 상대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면 서로 더 좋은 사이가 되실겁니다 :)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되기위해 많이 노력하고있어요.. ㅎㅎ
티낼려고하는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저의 그런 노력들을 알아보시는건지 그런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건진 모르겠지만 따뜻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갈려고하면 상대방도 저를 따뜻하게 포근하게 진심으로 대해주더라구요... ㅎㅎㅎ
아직은 갈길이 멀었지만 사람들과 교류하며 아픈상처를 가지고있는사람들을 보듬어주며 끌고갈수있는 따뜻한 인격의 소유자가 되고싶어요!! ㅎㅎㅎ
랄리랄니님들의 오늘 영상을보고 저의 이런 바램이 헛되지 않은것같아서 아니면.. (조금 건방지지만?.. ㅋㅋ) 랄리랄리님들에게 인정받는것같아서 정말 기분좋고 행복해요 ㅎㅎ 😌😌😌
저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성품을 잘 다듬고 유지하며 따뜻한 인격의 소유자가 되겠어요!!
언젠가는.. 저의 이런부분에 이끌려 저를 의지하고싶어하는 소중한 인연이 찾아오길 마음깊이 소망해봅니다~
랄리랄리님들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10만 축하드려요~~~
민지언니 오늘옷 너무 이쁜것 같아요!! 찰떡 혹시 어디서 샀는지 알수있을까용??
눈나들 점점 말 잘해지시네요 듣기 편해요!!! 10만 가자
랄라부르스 덕분에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유튜버를 발견했다!
구독 박고 정주행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마지막말..민지님 성숙해졌어요!!
나도 서로 으쌰으쌰해주는 여친 만나고싶어요...
밍끼님 계속 이뻐진당 사랑스러워
더 큰 아픔을 느껴보지 못해서 그 사람의 아픔을 진심으로 안아주지 못 하면 어떡하나 걱정되네요
저도 그 사람에게 의지하고픈 사람이 되고 싶은데 괜히 어쭙잖게 그 사람의 아픔을 안아주는 척 하면 그 사람이 의지하고픈 사람으로 저를 안 봐줄까 걱정입니다
내가 이 채널을 보는 이유는
이성에게 실수한 건 없나
이성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나 공부하기 위해서.
나중에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써먹기 위해서
좋은사람이 되면 좋은인연도 오겠군요
1일 1영상 너모 좋고~~~
민지언니 상의 너무 예뻐영 정보좀여!!
의지할려면 돈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
마음의 여유가 더 만들기 힘든듯
하지만 마음의여유는 돈여유에서 나온다는점..
민정님 블라우스 매력있어유~!
근데 그뒤부턴 바로 현실 시작이에요
그뒤란게..., 이상적인 사람이라 생각해서 만났더라도 현실은 다르더라구요
전 남성이고 ..,^^; 결혼 10년차입니당
화이팅 하셔요 미혼 이쁜 남녀분들
2:50 누구나 그렇죠.
“위로받아본적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아픈줄도 모릅니다” - 당신은 아무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중에서
0:27
아ㅋㅋㅋㅋㅋ웃음포인트
랄라브루스 모든 제작진 및 민지님 화이팅!!
항상 건강하세요 코로나 조심 또 조심~~
하지만 응원합니다..오로지 민정님을요..
맞아봐야 아픔 알고 죽어봐야 저승 안다 라는 말처럼 아픔을 겪어본사람만이 그 아픔 알아주고 보듬어주지 겪어보지 못하면 상상은 가는데 공감할수가 없다요
정말 마음씨 착한사람들 보면 진짜 마인드부터가 긍정적이야 이거 ㄹㅇ
4:33 아픔에 대한 선입견 있던 경험들만 해왔는데. 응원과 격려 받고 갑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을 정하기보다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되면 자연스레 스런사람들이 만나지고 모이는것 같습니다 ㅎ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의지 받는 것만큼 좋은 교감은 없는듯🙆🏻♂️
쌉공감이요
잘보았습니다...ㅋㅋ따뜻한남자가되어야겠어요
4:30 언어의 온도
4:34 따뜻한 효pd님.
효피디님은 좋은사람 만나실거에요.
누구한테 쉽게 말못할 큰 아픔이 있거든요.. 근데 그 너무 큰 아픔을 겪어보니 내 여자친구가 겪는 아픔을 안아줄 수 있더라구요
토픽토픽 ~ 에너지 충전
저런 마음가짐은 돈 따위로 살 수 없지
민정민지님말이다공감됩니다~~
바라기 전에 맟추려고 노력하고 서로 양보하고 포기할줄 아는게 중요 합니다
이번 영상보고 작은 위로가 되었어요 ㅜㅜ 배려남 초식남 매력없다고만 생각했는데.. 힘든점을 알아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고마운 일인것 같아요
오 민지님 (?) 목걸이 H자에서 이번에 바뀌셨네요!!! 맞겠죠? 암튼 그것도 정말 잘 어울렸는데 이것도 잘 어울리네요!
서로 생각하는 게 비슷해도 의지가 되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날씨가 흐리지만 누나들의 미모는 변함없이 빛난다 ㅋㅋ
알람 못참아!
넘 열씨미 하시네 •᷄⌓•᷅
🥳🥳🥳 🤩🤩🤩 👍🏻👍🏻👍🏻 😛😛😛
매일 영상을 올리니 구독 안할 수가 엄따👏🏻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칫..내가 영상 보고 있는 건 어케 알고 이렇게 올려줬어ㅋㅋ 요번에만 좀 빨리 봐줄게!ㅋ
민지님을 보고있으면 맘이 부자가되요 ㅎ
말투 자체는 바꾸기 힘들지라도 어떤 말을 하느냐는 바꿀 수 있는거죠 물론 사바사지만...
나는 내가 힘들 때 '로이킴-살아가는거야'를 들어.. 그럼 지금 내가 힘든 게 그렇게 죽을만큼 힘든 건 아니라는 것을 깨닫거든...
난 이만큼 아픈거 이겨내서 성장했고 변했는데 넌(꼭 애인아니라도) 왜 못하냐 노력을 해라 약하다 라는 인간도 있습니다. 피곤........
따뜻하게 안아주고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말 이쁘게 하고 그런 나를 좋아해준 떠나간 그녀는 싸울때 내 한마디 한마디에 더 큰 상처를 받던데... 싸울때 내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녀를 진정시킨 뒤에 나도 가지고있던 불만들을 이러한 방향으로 고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편인데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먼저 풀곤했음. 나도 배려받고 싶은데 서운한게 쌓여 내 감정을 먼저 풀었는데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할 수 있냐며 떠나간 6년 만난 그녀는 3주만에 다른남자친구를 만났음. 아 갑자기 열받내 퉤
너무 찡찡거리면
풍요롭게 이별을 준비할수도 있다
자기 자신이 그릇이 큰사람이 되면 그런 사람을 만날수있다고 생각함. 끼리끼리만나는거지.
오늘 영상보면서 승효님 생각이 깊다는걸 알았네요, 공감능력도 좋으시구ㅎㅎ 남자도 여자가 그렇게 알아주면 정말 결혼하고싶어집니다.
민지씨 매력상
오른쪽 분이 하고 계신 목걸이 혹시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듬직한 사람이 되야지!
당신의 배우자는 이런 점이 부족하고 저런 것이 좋지 않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당샌의 배우자가 그런 부족함이 없고 저런 결점이 없다면 과연 당신의 배우자가 되었겠는가?
40년도 더 전에 리더스 다이제스트라는 잡지에서 보고 뼈를 때린 한 마디.
그 때 전 고등학생이었지만, 아직 너무도 또렷이 기억하는데, 이 영상 보니 생각이 나네요.
한 마디만 덧붙이면, 가장 로맨틱한 영화 대사에 대한 설문에서 1위를 한 것은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잭 니콜슨)이라고 하네요.
당신을 보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져 정도의 의미겠죠?
영상의 마지막 부분을 보며 떠오른 것입니다.
이상, 지나가던 아재였습니다.
아 진짜 나만 영상 나올때마다 오프닝 기대함?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도입부 보자마자 결혼각이 떠올랐다
근데 하루종일 의지만하면 안된다는점...서로 티키타카 잘하는게 답인거같네요
나도 모르는 나를 알고있는너 부분이 많이 공감가는 말이네ㅎ
나의 아저씨 박종훈 부장님 ㅠㅠ
민지님 마지막쯤 표정이 꼭 여운이 가득 남는듯한 표정이시네요
두목님 오셨습니까!
민지누나 묶은머리 대박
5:07 명언..
상처가 있는데 극복한 사람이 찐또인 듯
위로가 되는군
나 힘든 걸 나 자신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더 비정상 아닙니까?
이거 이상순님 같은데
감정의 폭도 크지않고 심적으로 여유로워보이고
스펙이 아닌 사람을 봐야되는 이유.. 민정민지님에게 질문합니다 스펙이 없어서 돈은 좀힘들게 벌어야되요 마음이 부자야 얼굴은 잘생겼어요 (눈코입 비율이좋고 딱보면 눈썹이잘생겼다 생각이들어요) 그런남자도 환상의 포켓몬인가요? 본다면 올인하고싶은..
ps, 사랑받은남자특징
자기도모르는 힘듬을 남이어떻게알지
주만 의지해 🚹
0:55 0:55 0:55
오른쪽분 보고 아티앤바나나 왜케 어려졌지 했는데 다른분(?)이죠ㅎㅎ
민지 넌 이미 좋은 사람
맞는 거 같아.
전에 만난 사람이 식사중에 옥수수콘 쉰걸 먹고 되게 불쾌해 했지만 식당주인분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더라 나도 상한거 확인하고나서 주인불러서 상한거 같은데 한번 확인해주실래요? 말하구
뭐 바라는 것도 없었고 조금 먹었으니 괜찮을 거 같고 다만 다른 손님들도 먹을까봐 체크해달라는 거였는데
매장에서 보인 반응은 우리 앞에서 먹더니 인상찌뿌리며 다시 손에 뱉어서 "아 맞네 상했네여 치울게요" 가 끝이었다...
여자친구도 어이없어하구 그냥 죄송하다는 표현만으로도 괜찮았는데 좀 별로다 이러면서 얘기했던 기억나넹
그런 점이 잘맞았던거 같아요
막 나서서 왁! 음식이 이게 뭐에요!!? 이런 스타일보단.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잘맞았던 사람이네요
뭐하고 지내려나
남자가 여자에게 의지하는순간 당장의 상황에선 나한테 의지하고 사람으로써 대해주니 좋을지 몰라도 여자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경우 이남자는 나한테 기대는 사람밖에 안돼 하고 단점으로 보이는거죠 결론은 남자가 여자에게 의지하면 손해란겁니다
돼지고기 털을 아무렇지 않게 게속해서 먹다보면 털은 변으로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
바로 맹장에 축적되는 거죠. 자꾸 털이나 머리카락 종류를 아무렇지 않게 먹게 되면 어느날 갑자기
그것이 쌓여서 급성 맹장염으로 기절수준으로 가다 터져 죽는 사례인 경우도 있어서 그럽니다.
상당히 위험한 음식 습관 입니다.
그럼 뽑고 먹으면 괜찮나요?
닉언일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두분 혈액형 알수 있을까요?
그냥 궁금해서 그러거든요.. 실례가 안된다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딘, 조건이있지요
나한테만해야함 ㅋㅋㅋ
다른사람한테도 똑같이대해주면....
사연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보낼 수 있나요?
의지하는 것도 적당히...
돈많은 남자
현실 : 돈 많으면 저절로 의지하게 되는 사람이 됨.
말뿐인 위로보다 닥치고 고깃집 데려가서 고기 왕창 먹여주는 남자는 어떠하십니까 ㅋ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ㅋㅋ
@@ssong_jyan ㄹㅇ 경험상 말로만 하는것보다 일단 뭐좀 먹인 다음 산책하면서 이야기 가만히 들어주는게 더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