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문화 1번지, 저지 기행] 3편_미술관에서 만난 사이

올해 개관 15주년을 맞아 제주현대미술관이 제작한
‘제주문화 1번지, 저지기행‘은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을 더 쉽게 알리기 위해
3편의 영상으로 제작된 시리즈입니다.
3편 ‘미술관에서 만난 사이’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의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남다른 한글 사랑을 보여주는 서예가 현병찬
‘몽생이’라는 브랜드명의 비하인드를 공개한 갈옷디자이너 양순자
돌 앞에서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작업하는 석공예가 이창원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나가며
더 많은 사람들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을 찾기를 바라는
작가들의 마음을 확인해 보세요.
제주현대미술관 Jeju Museum Of Contemporary Art
#제주현대미술관 #저지문화예술인마을
#현병찬 #양순자 #이창원 #변종필

[@arquibird]

제주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저지예술인마을이 더욱 활성화되는 것 같아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보고 김창열미술관, 이타미준미술관으로 연결돼 더욱 즐거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