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성 떨어질 때 떨어지는 주들이랑 탄지로 일행들을 계속 연결해서 보여준 게 진짜 소름돋았음.. 화면 전환이 아니라 무한성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연결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각자 만나지 못하고 따로 떨어지는 게 뭔가 서로가 고립된 느낌도 들고 무한성의 장엄함을 더 살렸다 해야 되나?
솔직히 합동강화 훈련편에서 이렇게 까지 설레게 할 줄 몰랐음... 텐겐 책에서는 한장도 채 안나오는데 그걸로 ㅁㅊ 액션신을 만들고 무이치로랑 사네미,오바나이 전투도 그렇고 무잔등장까지 합동강화 책에서는 그냥 넘겼는데 지금 애니보고 책보면 하나하나 다 잘만들었다고 생각이듬 그만큼 유포타블이 겁나 대단한거같음 진짜 무한성 극장판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다른 주들은 당황하면서 낙하 속도를 줄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몸을 뒤척거리지만 젠이츠는 아랑곳 않고 그대로 수직 낙하, 너무 멋있어서 말이 안나옴... 도대체 이런 연출은 어떤 수준이 되어야 도달 할 수 있는 경지일까.. (저세상 브금 각 맞춘거 포함) 일본의 이런 연출 클라스는 경외감마저 든다
귀칼 탄지로의 노래 이후 내 심장을 뛰게하고 소름돋는 2번째 브금인듯ㅋㅋ 항상 레전드 장면 나오는 회수엔 브금 치명적인 매력이 있음ㅋㅋ매일 반복 재생중ㅋㅋ우부야시키 죽음에 다정한 말뒤에 누구보다 무잔을 죽이고 싶은 살기를 끝까지 숨긴것도 대단하고 폭발 이후론 쭉 소름돋네요 이 브금에 폭발 이후의 모든 상황들이 녹아들어 있는 느낌이라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ㅋㅋ 진짜 귀칼은,,, 왠만한 1000만 영화보다 나은듯,
아 진짜... 애니 보면서 이렇게 감탄한건 진격거 처음 나왔을 때 이후로 처음인듯 미친 작화 미친 퀄리티... 이건 제작자의 상당한 애정과 장인정신이 아니고서야 나올 수가 없음 그저 갓포터블 사실 최애는 하이큐였는데 4기 작화때의 울분을 귀칼로 치유받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여기서부터 렌고쿠한테 썼던 멸식보다 더욱 강력한 파괴살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인 아카자. 전집중 호흡 사용자에겐 매우 치명적인 혈귀술들을 사용하는 도우마. 요리이치와 동시대를 살아왔던 시작의 검사 출신, "달의 호흡" 코쿠시보. 이 셋을 상상하면서 들어보세요. 그냥 미쳤습니다 ㄷㄷ
BGM이 잘뽑은게 무잔을 향한 오랜 복수심과 오랜 시간 동안 실력을 쌓아온 귀살대의 무서운 맹공이 오니의 본거지로 향하는 장면이 음악을 통해 느껴 질 정도로.. 우부야시키가 말한 용의 역린과 호랑이의 강한 인상이 담긴 귀살대의 각오가 느껴짐. 천 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니의 수장을 토벌하지 못했던 일을 오늘 안에 끝내겠다는 귀살대의 의지가 담긴 BGM인 듯
사람은 기본적으로 생소하고 외로운 공간을 마주하게 되면 공포를 느끼고 그 중에도 그나마 익숙한 것을 찾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음. 그 익숙한 것이 평소에 믿음직하다고 여기는 것일 수록 더 필사적으로. 시청자 입장에서, 무한성에 귀살대원들이 강제로 송환되고 무력하게도 무잔의 꾀에 당해버렸다는 생각이 들며 절망적일 때 즈음,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을 비춰준다. 올 것이 왔다는 듯 본인답게 이 상황을 즐기는 이노스케 쓰라린 소식으로 더이상 철부지일 수가 없게 되어버린 담담한 젠이츠 당황하면서도 본능적으로 자세를 잡는 겐야 나비저택의 츠구코답게 혼돈의 와중에도 동료를 붙잡고 지탱해주는 카나오 그리고 마침내 우리에게 절대적인 우군 그 자체인 주들의 모습이 한명 한명 비춰질 때 즈음, 한시름 놓게 되며 그 절망감이 조금씩 해소됨. 시노부, 오바나이, 미츠리, 사네미, 무이치로와 교메이, 그리고 기유를 끝으로 탄지로의 악에 받힌 결의까지. 결국 무한성 첫 진입 때의 절망감은 크레딧에 다다르면 투지로 바뀌어있음. “물러설 곳이 없다, 포기할 방도도 없다, 꺾어내지 않으면 꺾인다. 기필코 무잔을 잡는다.”로 4기는 마무리 됨.
일부러 만화를 볼 수 있음에도 지난 몇 년간 꾹 참고 애니로 감상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만화를 봤다고 해서 "스포"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뭐 개인이 자유니 알아서 하시고) 애니로 그대로 여태까지 접한 느낌은 "올 것이 왔다는 듯 비장하게 침착하게 그것도 평소와는 완전 다르게 각성한 상태에서 "올 것이 왔다는 듯" 한 건 젠이츠임."
2:55 여러분이 좋아하는 타임라
ㄱㅅㅎㄴㄷ
와 미친 ㅈㄴ웅장하다
젠이츠 낙하모습이 보인다 ㄷㄷㄷㄷ
아님
@@Ddongsmell ?
무한성 떨어질 때 떨어지는 주들이랑 탄지로 일행들을 계속 연결해서 보여준 게 진짜 소름돋았음.. 화면 전환이 아니라 무한성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연결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각자 만나지 못하고 따로 떨어지는 게 뭔가 서로가 고립된 느낌도 들고 무한성의 장엄함을 더 살렸다 해야 되나?
맞아요맞아. 주들이 함께 떨어져서 한큐에 싸워이기겠다 느낌이 아니라, 저 대단한 주들이 함께 공격하는데, 무한성에 각각 떨어지게되니까 뭔가 무잔 전략대로 잘못됐다는 느낌이 드는...그래서 무서운..너무 잘 어울렸어요.
그걸 까마귀님들이 큰 역할 했지 ㅋㅋㅋ 빠른 속도로 날아가면서 쫙쫙 방향 전환하니 뒤다라가던 카메라 무빙들이 너무 웅장했음. 유포터블이 진짜 잘 살렸어
까마귀들이 큰일났다하고 맵 파악이랑 인물 파악하려고 급히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분위기가 긴박해짐
무한성에 떨어질때 나도 같이 떨어지는 느낌 ㅎㄷㄷ bgm까지 최고야...
무한성 떨어지면서 까마귀로 상황 보여주는거 진짜 미쳤음
당황하는 기둥과 대원들
여전히 천진난만한 짐승놈
그 사건으로 빡친 젠이츠
그놈이랑 싸울 기유랑 탄지로듀오까지..
진짜 이장면은 전신발기가 안멈춘다
빨딱
@@user-zr2ti5gr4i에엫따
전신발기 이죠랄ㅋㅋㅋㅋ
그사건으로 빡친 시노부년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ㅌ ㅌ미쳐
기둥들도 당황하는데 혼자 침착한 젠이츠 개미쳤다 ㅠㅠ
진짜 마구마구 쌀 것 같음
진짜 젠이츠부분만 20번봤음
개간지
ㄹㅇ
카이가쿠를 처단하기 위한 비장함이죠 ㅎㅎ
원작을 본 입장에서 이건 유포타블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수준이나 다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는 애니보고 난 뒤에 원작 봤는데 같은 장면이란게 믿기지가 않음
언제나 그랬지ㅋㅋㅋ
엥 원작 무한성편도 ㄹㅈㄷ였는데
사실 원작은 애니메이션의 콘티가 아니었을까....?
@@Hi-nr1hp무한성 진입하는 신이 추가됐잖음
지금까지 나온 모든 시리즈와 브금 중에 이번이 top인 거 같다..
ㅇㅈ.....팬티 세번갈아입었음요
2:55
탄지로 :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
"키부츠지 무잔" !!!!!!!!
무잔 : 할수있으면 해봐라 "카마도 탄지로" !!!!!!!!
캬~
진짜 탄지로가 소리치고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소름돋았음 브금 지리네 이거
솔직히 합동강화 훈련편에서 이렇게 까지 설레게 할 줄 몰랐음...
텐겐 책에서는 한장도 채 안나오는데 그걸로 ㅁㅊ 액션신을 만들고
무이치로랑 사네미,오바나이 전투도 그렇고 무잔등장까지
합동강화 책에서는 그냥 넘겼는데 지금 애니보고 책보면 하나하나 다 잘만들었다고 생각이듬
그만큼 유포타블이 겁나 대단한거같음
진짜 무한성 극장판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ㄹㅇㄹㅇㄹㅇㄹㄹㅇㄹㅇㄹㅇㄹㅇ
진살어린, 연주vs한텐구 빼고
진살어린은 확실히 아쉬운 느낌이 있었지만 연주 vs 한텐구는 잘 만든거같음@@Muryokusyo
@@Muryokusyo한텐구 미츠리도 그정도면 존나 완벽한거임 ㅋㅋㅋ눈이 높네
다른 주들은 당황하면서 낙하 속도를 줄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몸을 뒤척거리지만
젠이츠는 아랑곳 않고 그대로 수직 낙하, 너무 멋있어서 말이 안나옴... 도대체 이런 연출은 어떤 수준이 되어야 도달 할 수 있는 경지일까..
(저세상 브금 각 맞춘거 포함) 일본의 이런 연출 클라스는 경외감마저 든다
1:09~1:40 내 최애 파트😊 (특히 젠이츠가 칼 잡고 허리에 착! 하고 차면서 큰 각오를 결심하고 눈 감았다 뜨는 장면이 젤 소름 돋았음...)
저 진짜 젠이츠 장면만 수십번 돌려봤어요👍👍👍
작가가 이 장면을 위해 그동안 젠이츠 천방지축으로 표현했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
반전이 주는 충격파 효과
왠일로 침착하지 해서 자고있나 했드만 눈 딱 뜨는장면..
귀칼 브금중에서 역대급이다.. ㄷㄷ
ㅇㅈ… 무한반복중
정보) 원본아니라 팬메이드다
?@@user-ru6sq2fm7j
ㄹㅇ
아카자 ost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넘어섰어요..ㅠㅠ
진심 브금이랑 모든 장면이 너무 조화가 좋았다
브금 끊기지 않고 앤딩 크래딧까지 이어지는게 ㄹㅇ 너무 취향저격
너무 존잼이고
엔딩크레딧 올라올때 개짜릿함 ㅋㅋ
이 브금 들리면서 무한성 날아다니는 까마귀랑 귀살대들 보여주는데 얼마나 소름돋던지...
갓포터블... 작가분들 살아계시죠...??
저도 이부분에서 뭔가모를 가슴울림과 소름이 돋아서 계속 멍하니 있었어요~
작밀레...작밀레...
귀칼 탄지로의 노래 이후 내 심장을 뛰게하고 소름돋는 2번째 브금인듯ㅋㅋ 항상 레전드 장면 나오는 회수엔 브금 치명적인 매력이 있음ㅋㅋ매일 반복 재생중ㅋㅋ우부야시키 죽음에 다정한 말뒤에 누구보다 무잔을 죽이고 싶은 살기를 끝까지 숨긴것도 대단하고 폭발 이후론 쭉 소름돋네요 이 브금에 폭발 이후의 모든 상황들이 녹아들어 있는 느낌이라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ㅋㅋ 진짜 귀칼은,,, 왠만한 1000만 영화보다 나은듯,
1:09 애니 장면 31:36초(60프레임편)거기부터 탄지로가 떨어질때까지 끝나는부분입니다 들으면서 소름입니다 딱맞춘거여ㅎㄷㄷ
어떻게 bgm까지 이렇게 완벽 할 수가 있냐
매번 레전드를 갱신하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여 ㅠㅠ 가슴 개웅장해짐,,,
와 진짜 귀멸의칼날은 액션도 너무 화려하고 스토리도 완벽하고
ost와 브금까지 뛰어나서 정말 제가 살면서 본 애니메이션들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브금도 너무 잘뽑음...👍
아 진짜... 애니 보면서 이렇게 감탄한건 진격거 처음 나왔을 때 이후로 처음인듯 미친 작화 미친 퀄리티... 이건 제작자의 상당한 애정과 장인정신이 아니고서야 나올 수가 없음 그저 갓포터블
사실 최애는 하이큐였는데 4기 작화때의 울분을 귀칼로 치유받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에 이 브금이랑 끝나는데 진짜 소름소름.... 진짜 잘만들었음
50 년 살면서 별난 애니 다 봤지만 이건 정말 미쳤다~~ 시리즈 중에 초고봉 이고
무한성브금 들으면서 마지막 떨어지는 장면 계속 돌려보고 있음~~나이에 맞지않게 이 떨림 소름은 뭔가~~~
아 진심 댓글을 안달 수 없네요, bgm 감사합니다~
무한성 연출 진심 개지렸는데 여기서 브금까지 좋아버리냐.. 미쳐 진짜
무한성 브금 완성도 개미쳤네 무한성 브금 듣자마자 이거 레전드 브금이다 생각함
아 최종국면 언제 나와 ㅜㅜ 이제부터 재밌는데 끝이네.. 8화 진짜 잘만들었다.. 리얼
이번 ost 예술입니다.
진심 소름이 쫙 돋았었어요 ㄷㄷ
진짜 이번 노래는 레전드인 듯 합니다!
1:09 여기서부터
렌고쿠한테 썼던 멸식보다 더욱 강력한 파괴살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인 아카자.
전집중 호흡 사용자에겐 매우 치명적인 혈귀술들을 사용하는 도우마.
요리이치와 동시대를 살아왔던 시작의 검사 출신, "달의 호흡" 코쿠시보.
이 셋을 상상하면서 들어보세요.
그냥 미쳤습니다 ㄷㄷ
넵
카쿠시키 사이시키 슈시키!
쌋다
제발.....오타쿠들아 1절만 하자...
그러니 너네들 애들이 때리는거야.ㅠㅠ
@@user-hz4iu3ld9kㅂㅅ 뭐라노
무한성다운 브금 고퀄리티 흔들리지않는 젠이츠 각성모음 온몸에땀 소름이쫙...
하..최종국면 너무 기대되는데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눈물을 뺄지 ㅠㅠㅠㅠ 하
개인적으로는 합동강화훈련편이 대장장이편보다 재밌었다 애들끼리 내전하거나 주들의 과거, 그리고 특히 마지막화를 기가막히게 끝냄ㅋㅋ
이 비지엠 진짜 마지막 장면이랑 너무 찰떡이였음 진짜 노래듣고 가슴이 떨리드라
BGM이 잘뽑은게 무잔을 향한 오랜 복수심과 오랜 시간 동안 실력을 쌓아온 귀살대의 무서운 맹공이 오니의 본거지로 향하는 장면이 음악을 통해 느껴 질 정도로.. 우부야시키가 말한 용의 역린과 호랑이의 강한 인상이 담긴 귀살대의 각오가 느껴짐. 천 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니의 수장을 토벌하지 못했던 일을 오늘 안에 끝내겠다는 귀살대의 의지가 담긴 BGM인 듯
까마귀 날기 시작하는 부분부터 시작하는 뽕맛 가득한 롱테이크 씬은 진짜 역사에 남을 명장면인듯
브금 미쳤음 개 좋음 ㅠㅠ
이젠 이브금만 들어도 쌀것같다
불편한 부분 지워서 재업로드 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채널 쥔장, 젠이츠급 각성
웅장이 가슴해진다
와 진짜 내년까지 어케 기다림? 막화 연출 개레전드고 브금은 ㄹㅇ 역대급이다
3년걸림
@@breadnews 3년은 오바고 내년 후반 아니면 2년 뒤에 나올 듯
@@breadnews 거짓말하지마셈!!!!!!!!!!!!!!
@@breadnews1부는 내년에 나오는 거 맞음 2부부턴 3~4년 기다려야 할 듯
하… 홀로 떨어지는 시노부는 얼마나 두렵고 그랬을까 ㅠㅠㅠ 그리고 노래 너무 잘 뽑았다… 각자의 위치에서 까마귀가 전해주기 전까지 서로 생사도 모른 채 목숨을 바쳐 싸우는 ㅠㅠㅠㅠ
시노부 ㅠㅠ
애니 입문한다면 현 시점에서 귀칼만큼 좋은 표본이 있을까 싶음 세계관이 딥하지도 않고 캐릭도 다양해서 각자 좋아하는 캐릭터 찾을 수 있고 특히 상현들이 매력적임
이제까지 본 애니 브금은 바람에 검신 추억편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진짜 최고였는데 이번 귀칼 4기 8화 브금도 장난 아니네요...
렌고쿠 vs 아카자 브금도 지리는데 최종장이라 그런가 개지리네
진짜ㅋㅋ
가슴이 뜨거워진다
진짜 웅장해진다 귀칼에 좀 늦게빠져서리 피규어들까지 최근에 사느라 애먹었네 캐릭들이 다 개성있고 멋짐!!
마음이 웅장해진다 진짜 너무 멋졌다
가슴이 웅장해지네
진심 개좋네???😂
젠이츠 보면 울컥하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8화 진짜 쩐다
작화도 지리고 브금도 지리고 귀칼은 내 인생 애니
이 노래 다 끝나고 귀칼 op곡 가사 딱 나오는데 그냥 개 지려버림........,진짜 귀칼은 고트였다
카이가쿠 때문에 비장해진 젠이츠.. 멋있으면서도 마음이 찢긴다..
(스포주의)
마음이 찢길만함...
그렇게 믿었던 자신의 사형이 혈귀가됐고
책임지겠다는 스승이 할복을 해버렸으니..
2:10 이걸로 날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생각했나? 네놈들이 이제부터 가는 곳은 지옥이다!
띠잉~~ 🎸
지옥에 가는 건 너다, 무잔! 절대로 놓치지 않아!!!!!
지오크다!!
@@jetty5552 옥 일본어 발음이 고쿠입니다
여담으로 손오공의 오공도
고쿠로 발음됩니다
심장이 울린다
젠이츠 눈뜰때..크....
젠장.. 무한성편은 수능 끝나고서야 볼 수 있겠구나…😂
약간 브금이 너희가 기다렸던 장면이다 랑 이제 마지막이다가 느껴져서 신나는 느낌이 있음
무한성편 극장편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흡
타이타닉 ost이후로 온몸이 미칠것같고 여운이 남는 브금이 없었는데 애니보다가 극감동........ 엔딩 미쳐버림......
노래 소름돋네요 최고
예술이구만
너무ㅜ좋네 진짜
유포터블 얘네들은 걍 신임 어떻게 한 장면에 3d랑 2d 적절하게 잘 섞고 연출 십쌍타치에다가 이 브금까지 걍 얘네들은 미쳤음 ㅋㅋㅋ
마지막 소곤소곤?에서도 렌고쿠 잠깐 목소리나와서 대박이엇다구.. 유포타블 뭘 원하는지 기가 막히게 잘아네..
이 노래 극장판으로 엔딩곡으로 나왔으면 전율오졋겠네
무한 성 열리니까 까마귀들이 우르르 잽싸게 따라들어가는것도 멋졌어요
젠이츠 오리지널씬이 너무 좋았음 큰일을 앞두고 결의를 다진채 떨어지는...
감탄하면서 봄.... 무잔이 등장하는 것 한컷, 무한성까지 들어가는거 5-6컷 정도였겠지.... 보는 내내 웅장했었음
나중에 최종국면에서 히노카미카구라 1~12형 연속으로 무잔할때 갈길때 이 브금 나오면 소름 돋을듯
까마귀 날아다나면서 입체 변하는거 그각도 맞춰서 그려낸거 + 브금 미친듯이 잘뽑아낸거...너네 우승..
짱 !!
진짜 웅장이 가슴해진다 ㅠㅠㅠ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짱 !!!
탄지로가 지옥 보내겠다고 하고 딱 엔딩 크레딧 올라오면서 ost 나오는데 진심 소름돋았음
무한성 등장브금 레전드 귀가 호강한다
기둥 집결하고 무한성 워프 되기 전 무잔의 씨잌 웃는 웃음 줌 업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와 진짜 무한성 존버
젠이츠 씬만 20번 돌려봄 진짜 ㅈ간지임
ㄹㅇ
결의를 다짐한 사람은 그냥 존나 멋있음
이미 녹화 떴음 ㅋ
난 6번봤는데 더볼듯
한 시간으로는 못 만들죠..? 진짜 ㄹㅇ ㅈㄴ 좋음
@user-er1nj6tw4s❤❤
화면에 우클릭 하면 연속재생 항목 있음
곰녹음기 설치해서 녹음 하면 mp3 로 들을수도 잇음
진짜로 작화 브금 다 미친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튀김 먹으려다 무한성 끌려간 이노스케 ㅋㅋㅋㅋ그와중에 당황안하고 이건 또 뭔 상황이야...재밌겠는데 이런 표정으로 가면 뒤집어 쓰고 칼잡을때 웃기면서 멋있었다
엔딩크레딧 나오자마자 웅장함에 지림
이거 나만 멍하니 듣고 있었던게 아니었구나.. 애니 끝나고 엔딩크레딧 끝날때까지 몸에 뭔가 전율 흐르더라… 다 듣고나서 혼자 우와!! ㅅㅂ 했음 ㅋㅋㅋ
사람은 기본적으로 생소하고 외로운 공간을 마주하게 되면 공포를 느끼고 그 중에도 그나마 익숙한 것을 찾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음. 그 익숙한 것이 평소에 믿음직하다고 여기는 것일 수록 더 필사적으로.
시청자 입장에서, 무한성에 귀살대원들이 강제로 송환되고 무력하게도 무잔의 꾀에 당해버렸다는 생각이 들며 절망적일 때 즈음,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을 비춰준다.
올 것이 왔다는 듯 본인답게 이 상황을 즐기는 이노스케
쓰라린 소식으로 더이상 철부지일 수가 없게 되어버린 담담한 젠이츠
당황하면서도 본능적으로 자세를 잡는 겐야
나비저택의 츠구코답게 혼돈의 와중에도 동료를 붙잡고 지탱해주는 카나오
그리고 마침내 우리에게 절대적인 우군 그 자체인 주들의 모습이 한명 한명 비춰질 때 즈음, 한시름 놓게 되며 그 절망감이 조금씩 해소됨.
시노부, 오바나이, 미츠리, 사네미, 무이치로와 교메이, 그리고 기유를 끝으로 탄지로의 악에 받힌 결의까지.
결국 무한성 첫 진입 때의 절망감은 크레딧에 다다르면 투지로 바뀌어있음.
“물러설 곳이 없다, 포기할 방도도 없다, 꺾어내지 않으면 꺾인다. 기필코 무잔을 잡는다.”로 4기는 마무리 됨.
일부러 만화를 볼 수 있음에도 지난 몇 년간 꾹 참고 애니로 감상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만화를 봤다고 해서 "스포"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뭐 개인이 자유니 알아서 하시고) 애니로 그대로 여태까지 접한 느낌은 "올 것이 왔다는 듯 비장하게 침착하게 그것도 평소와는 완전 다르게 각성한 상태에서 "올 것이 왔다는 듯" 한 건 젠이츠임."
めっちゃ好き
레전드 브금이다
젠이츠 주제곡이다 이건진짜 ㅠㅠ 각성한젠이츠 진짜최고다
7화, 8화의 엔딩송은 식었던 귀칼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1년이 지난 후 열정이 식을무럽 다시 최종장이 시작되겠군.
ㄹㅇ솔직히 도공마을 조금 지루해서 잠깐 쉬었는데 진짜 이거 보고 쌋다 씨부랄
GOAT
번역 염소ㅅㅂㅋㅋㅎㅋㅅㅋㅅㅋㅅㅋㅎ
루이랑 탄지로 각성해서 싸우던 그 장면..진짜 온몸에 전율이 돋아올라 다시는 이걸 뛰어넘을 장면이 안생기겠다 했는데..결국 또 탄생했네
이 제작사 진짜 팬들이 뭐에 열광하고 뭐를 원하는지 너무 정확히 알고있음 ㅋㅋㅋ
귀멸의 칼날 OST는 찾기 힘든데 직접 편집하신건가요? 전 아직까지 블루레이를 보지 못 했습니다만
이제는 랭겜박도 하도 유명해도 이렇게 유명할수 있나.. 이유가 있는게 분명해..
진짜 영화비 3만원이어도 보러간다. 일뽕에 취해버렷!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다음 극장판이 3부작이라는데 그럼 이거 앤딩볼라면 죽어도 3년 이내에 죽으면 안되나유?
젠이츠. 마지막에 키부츠지 무잔!!! 에서 내가 다 결의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