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 | 성유나 저 | 모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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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7. 2024
- 이 책은 예민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더 잘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콘 도움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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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템프
00:00 인트로
00:36 긴장 빼면 시체
07:59 그러데이션 분노
14:35 누구 에게나 소심하고 예민한 구석은 있다
#에세이 #추천도서#모모북스
샬롯님!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도서 같아요
잠자리에 들었는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롯님!
편한 밤 되세요~♡
나루님~~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더위에 지쳐 '일찍 자야지'하고 누웠지만 잠도 안 오고 해서
핸드폰을 들었는데 샬롯님 영상이 떠서 얼른 들어왔어요.
사랑스런 샬롯님의 목소리 들으며 잠을 청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두 잠이 안와 이리뒤척 저리뒤척 중에요.ㅎㅎ 비비빅님 제목소리 들응셔 얼른 잠드셨으면 좋겠어요.💕
샬롯님, 바로 제게 필요한 책이에요.
생각중독증, 이랄까요.
저도 명상 자주 하는데
예민한 건 좀처럼...
저자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오네요.
오~경직되고 이분법적인 사고가 긴장을 불러오는군요.
고운 밤 되세요❤
오아시스님도 예민하시군요.
이 책을 보며 저자신을 보는거 같아서 씁쓸했거든요. 의외로 경직되고 예민한 분들이 많은가봐요.책 제목처럼요. ㅎㅎ
오아시스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예민해질 땐 온몸의 안테나가 서 고슴도치처럼 되는 느낌이에요. 😅 힘 빼기.. 명상과 생각훈련을 통해서 계속 노력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둔한것 같으면서도 긴장을 잘해서 고치고 싶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ㅠ
낭독님 감사해요.💕
예민함이 때로는 피곤하지만
예민함에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느끼곤 했어요. 저는 둔해요😂😂
광명님 너무 부러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제자신을 보는것 같아 씁쓸 했어요. 마음을. 말랑 말랑하게 하려고 노력해 보려구요.
편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