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늦깎이 대학생’ 83세 미용사 할머니 / KBS 2024.04.29.

[앵커]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런 말을 무색하게 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83세의 나이에도 미용실을 운영하며 학구열을 불태우는 신춘식 원장을 현장 이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user-pr1on5js9r]

할머니 완전 멋있어요!! 젊은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할머니 ❤❤

[@user-yb9ft9si3b]

도전과 열정의 아이콘 신춘식학우님!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무한응원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bs5402]

존경스럽네요

[@user-nd4xd7rt7r]

너무 멋진 원장님이셔요 건강 잘 챙기셔요

[@user-zk5mv2ke5s]

미용인들에게 귀감이 될수있는 모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걸림돌이 될수 없다라는 깨달음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user-iy8jk6qk8p]

저도 미용사 입니다
존경 합니다~^^

[@user-lv3fs1ys6c]

존경합니다..멋져요 ❤

[@user-zl8oj9ej1f]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user-yn8xy5du7o]

중.고등과정 다패스하시고, 대학까지 다니시는 열정에 무한한 갈채를 보내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길바라며 존경스럽습니다

[@qp8627]

멋지십니다!!!

[@user-bx9th8ht9r]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user-kq7cy1zz8k]

대단 하시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yongwandoll7324]

공부가 때가 있다는 말은 옛말 입니다. 요즘 같은 시절엔 평생토록 해도 끝이 없을 겁니다.
워낙 급변하는 과학 기술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user-ug7eu9rf1u]

멋져요

[@user-xu7hx5ld4d]

1:59

[@user-ye5or9ks5o]

져도할머니멏져요

[@user-pu9ox3uy5y]

남자손님 모자이크 처리는 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