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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능: 톡톡 쏘는 채널A 재밌는 예능 클립
이번주 핫한 클립 ▶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130회
00:00 전원주를 돈으로 보는 가족들?
08:10 절약 문제로 아들과 갈등 빚는 전원주
13:54 전원주가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이유
20:37 전원주가 교사를 그만둔 충격적인 사건
23:11 고통스러웠던 20년 무명 세월
27:44 어머니로부터 인정 욕구가 강했던 유년 시절
33:41 전원주에게 어머니란?
#톡쏘능 #금쪽상담소 #전원주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user-fc3wg5ft6t]

아들이 엄마를 너무 잘알기에 합가할생각이 없는거 같다

[@user-is4fg7ez1u]

왜 같이사나요?
같이살면서
서로 죄짓지마시고 가끔 보시면서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세요.

[@user-xl2ph6ib3k]

안타깝네요....본인 성격아시면 같이 살자는 얘기 못하실텐데

[@user-tz7kn2mx6j]

​@@user-is4fg7ez1uㄱ

[@user-id2er7pv2q]

실버타운 가시고 자식들 돈 주지마세요~

[@user-id2er7pv2q]

자식 팔요없어요

[@user-zc9uk3mc5b]

같이살면 서로힘들어요 후회할거에요 정말혼자사는게얼마나 홀가분한지모르고 게신거같네요

[@user-nz5qm8yi7f]

같이 살면 며칠도 안가서 애들 눈치 보게 되니까
절대로 자식들한테 아무것
도 기대하지 말고 혼자 당
당하게 살아요
그돈 주는걸로 내스스로가
나를 위해서 쓰세요
왜 내돈 주고 새끼들 눈치
를 봐요
앞으로는 돈 절대로 주지
말고 자식들과 같이 살 생각 전혀 하지 말아요
내돈 주면서 돈을 세고 있
다 그런말도 하지말고 돈
봉투가 언제 나오나 그런 얘기는 며느리 욕먹이는
거예요
입다물고 내돈 가지고 내
맘대로 날위해서 써고 살
아요

[@user-fw3tb3kp7q]

며느리 돈 준다고 자랑하지말고 그냥 그 돈으로 도우미 쓰면 서로 편할텐데
내가 보니 생색내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 그냥 말없이 도우미 도움받아서 살면 자녀들 이 필요한 날 모이고 하죠 .

[@user-dk9kw1cn7z]

대쪽같은 시어머니 다불편할듯

[@jungjakim6722]

며느리는남이예요. 왜돈줘는벼릇해요 자식왜기대해요. 혼자살면좋지. 아끼가머하겠어요. 다버리고갈걸 자식버릇 그래들여내요 오니안오니. 멀기대해요. 이상하다

[@guiryehan2032]

자신을 위해서 쓰면서 사세요
자식한데 잘하니 못하니 하지마시고 실버타운 들어가셔서 편하고 재밋게 노년을 보내세요
며느리가 덜대로 모시고 싶진않을거예요.

[@user-yw8dr8by7l]

선넘고 강요하고 바라고 의지하는 돈많은 시어머니보다 돈없어도 선안넘어오시는 시어머니가 세월이 지날수록 훨씬 좋네요^^

[@user-dd9dh3kh8x]

며느리 욕할거 없습니다.
저또한 전원주님 같은 시부모님이랑 살고있는데 아끼는것도 정도가 있지
사사건건 수도세가 어떻고 전기세가 어떻고 본인들이 아끼는건 어쩔수 없지만 같이 사는 가족에게 그러면
숨을숼수없습니다.
각자 살고 가끔씩 자식들이 와서 찾아뵈면 됐지요.
그리고 솔직히 찾아뵙때 더우면
에어컨도 틀어줄수있는거지
추우면 보일러좀 틀어주면어떤가요?
본인들은 좋아서 절약하고 나머지 식구에게 똑같이 살라하는건 지혜롭지 못합니다.
전원주님 본인이 스스로 외로움이라는 무덤을 파신거예요.

[@user-fi9yg7cd3q]

자식들을 멀의지할여고 합니까 돈도 많으신데 자식들은 가끔만나서 보고살며는되지요 시어머니까 사사컨껀 참견하고 아끼는거도 어느정도는 휴지쓰는것도 독새눈으로 처다보고 그런부모님하고 어덕게 살아요 며느님 숨막혀서 우울중 걸립니다 전윈주씨 아들님 잘생겨다고 하는데 내자식이니까 잘행기거지 잘생긴거 하나도 없어요 돈있으며는 손자 손녀 등록금도 내주고 돈쓰는거지 그런거 까지 나와서 애기하고 전윈주씨 지해롭지 않네요 주고서 생생 낼여며는 주시지 않아스며는되지 티비에나오셨서 며느리 험답좀 그만 하세요

[@user-mn6gr5hn2w]

당신도 늙어요. 당신은 안그럴거 같죠?
나이들면 다 똑같아져요

[@user-nu6bt7ei1m]

​@@user-mn6gr5hn2w 나이를 곱게 드는 것도 해야할 역할이에요. 생각없이 나이만 먹으면 똑같아지겠죠. 잘 늙는 것도 고민해야하는 숙제죠

[@user-ok2wz4yy5e]

​@@user-mn6gr5hn2w이렇게 내 아집만 내세우며 늙기 싫어서 심리치료 오래 받으며 나이듦을 준비하고 있어요. 내려 놓을것들은 내려놓고 내 자식과 적절한 간격으로 거리두기도 하고요. 이런게 나이에 맞게 나잇값을 하는 삶인거 같네요. 모든사람이 늙는다고 다 저렇게 되진않습니다

[@user-jx3ji3uc1u]

님 네 시부모는 건물 사줘요? 반찬해다줘요? ㅋㅋ 쥐뿔도 없으면서

[@user-gd1ql8re5k]

제발 자식들한테 부담좀주지마세요
같이살면좋을거같아도
서로불편하고 그나마좋던사이가 안좋을수있어요
혼자편하게사는게
제일이에요

[@user-lf5bf1cc4b]

돈돈돈.돈을 쫓고 돈을 끼고 살아온
삶의 결과입니다
시어머니가 포악하지 않더라도 전원주씨처럼 며느리를 심적,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면 그 누구든 함께 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제발 자신을 뒤돌아 보세요
따뜻한 어머니였는지..

[@user-ne4nx3cd2m]

내가 며느리라도 넘 부담 스러울것 같아요 동굴속에서 사는 전원주

[@user-kp3nf9pu3h]

맞아요. 누구를 향한 정 이라는 것은 억지로는 어찌할 수 없지요.
가장 싫어지는 인간형. 가치관도 낮고.. 자식한테 큰소리는 왜 치고 살아야하는지.

[@user-qt1nm1cw7h]

맞는 말씀입니다..돈돈돈..저희 엄마가 좀 그럽니다. 뭐하나 해주고 생색..불편해요.
따뜻한 엄마 있으신분들 보면 부러워요.

[@user-sl7gc8hw1z]

모든 결과에 대한 원인은 본인에게 있다
이걸 사람들은 잘 인정하지 못하지요...

[@user-bz5nu6ry2p]

돈많으면 어려운 사람들도 도우면 사세요 소녀가장들도 많아요 자신자식들도 좋지만 울고있는 남의자식들도 도웅션 사세요

[@kkj650]

글쎄... 돈을 아무리줘도 전원주랑 같이 살고싶지않을듯 한데.. 자식을 무슨 돈귀신으로 매도해서는 저렇게밖에 보지못하는 분을 엄마라고 부르고싶지도 않을듯 하다. 스스로를 외롭게 한다는걸..아셔야할듯.. 부모에겐 따뜻한 눈빛과 격려를 받고싶다는걸.. 모르고 돈이나 주면서 휘두르고 싶어하는 불쌍한 사람으로 보인다.

[@user-sx9fi7xh8y]

돈 많으신데 실버타운 들어가셔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user-xv3it5li7f]

​@@user-dx6nr1rz5pㅋㅋㅋㅋ아이고😊

[@moon-ju5il]

괴팍한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그렇게 말하면 전원주씨 상처받죠

[@user-uq5xl5hw5x]

​@@moon-ju5il
그러게여

[@user-jg4bw2ix7u]

​@@user-dx6nr1rz5p
괴팍한지 격어봤나요
너님은 얼마나 천사같은지요.
아끼고 너무 구두쇠 같은 느낌은 있지만, 힘들게 살아온 세월 보상 받으시면 좋을 것이데...
전원주씨 며느리가 너무 밉쌍이더구만...
내가 며느리라면 전원주와 함께 살거 같은데...
건물 사준거로 월세받아서 파출부 쓰면 될것을
시어머니가 사준 건물인데...
쓰니 남에게 맘을 곱게 쓰고 댓글 쓰세요.

[@user-sz5ox1gk2j]

저런분은 돈아까와서 실버타운 못가요
가사도우미 쓰면 될것을 며느리2명이서 반찬해 나름 그러면
용돈100씩 준다함

[@user-sm4oy8pb6q]

너무 의지하지마세요 마음으로 멀리해야 내가 편안합니다 원래 인간은 혼자여야합니다 가는걱도 두려워마세요 ~~ 다알고 계시잔아요 혼자서도 잘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soonildewey9246]

You are right ❤❤

[@user-gd1nm6bw6c]

자식들낳지마라

[@user-cf2sf4ee7i]

자식한테 줄려고 아껴지 말고 좋은것만 다하시고 사세요 외로우며 도우며 고용하세요

[@epdlwl-ms8zr]

자식들 부끄럽게 만들지마시고 편히 사세요 돈주는버릇을 들여놓고...
모든건 본인 탓이죠
자식들이야 어찌살든 내 삶을 잘 살아가야지 자식의지하려고 돈쓰고 하면 부담스런 존재로 남게되죠
지금이라도 자신의삶을 자식에게 의지하려 하지말고 혼자편히 사세요
누구나 외로워요~

[@user-nh1zc7zj7s]

전원주님의 절약정신은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절약정신이 때론 가족이나 타인에겐 불편함일있어요 그동안 많이모으셨으니 이젠좀 쓰시면서 사세요 아낀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듯~~

[@hyl5517]

난 돈준다해도 같이살고싶지 않다
같이살다가는 스트레스로 내가 먼저 죽을것같음

[@user-xo8ld8tc1g]

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같이 살자고 하지도 말고
닥달하지도 마라.
마음에 외로움은 남이 채워주지 않아요.
부디 혼자사세요.😊

[@user-fg2ju2ib2g]

가족에게 목메이지 마세요 뜻있는일 이 뭔지 주의를 살펴보세요 전원주님 사회를 돌아보세요

[@leechorock]

전원주씨 성향으로 볼 때 자식들과 같이 살게 되면
서로 간의 지옥을 맛 볼 겁니다.
제발 그냥 혼자 사세요.

[@leechorock]

전원주씨하고 같이 살게 되면 물,전기,휴지 쓰는 것 등등 잔소리 하기 시작하면 아들,며느리 모두 죽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편한 것도 아닙니다.
제발 방송에 나와서 쓸데 없는 얘기 좀 그만 하세요.

[@ss-jo2co]

인제 힘든사람들한테
의미잇게 베풀십시요

[@user-es2jv7ed1g]

돈있다고 자식을 그런 시선으로 보는게 스스로 불행하게 만드는 겁니디ㅣ

[@Ace1004hh]

저양반이 자식 눈치를 저렇게 보는데 자기 맘대로만 하겠냐??
젊은것들은 그냥 늙은이가 싫은거야. 그게 뭐 성격이 좋아서 같이 살고, 성격이 못되서 같이 안살고~ 그런게 아니다.

[@user-sf6xb7fy2x]

아들이 힘든건 백프로 며느리 탓이라고 하시면서 누가 모시고싶어해요 며느리 옆에두고 할말 못할말 다하시는 분이 왜 같이사는게 싫은지 모르는게 더 놀랐어요

[@user-qs9wu2fl9s]

자신밖에 몰라 그렇죠 배려하는마음이 없어서

[@user-bf2mu3lb1r]

젊은 우리도 조만간 노인됩니다
불편한소리 듣기싫으면 돈도 받아가지말아야하는것이 기본입니다

[@user-qs9wu2fl9s]

@@user-bf2mu3lb1r 첨부터 덥썩덥썩 받았겠습니까. 욕먹는값이라고 생각했겠죠. 잡초취급하고 자꾸밟음 더 독하게자라지요

[@user-gg8tc7jq4f]

@@user-qs9wu2fl9s 돈을 미끼처럼~~
전국민앞에서 아들 며느리 망신주고 집전체에 등 을 한개만 켜고산다는데
어두컴컴 어휴 끔찍하다 고생고생하신 어르신들도 저러지않은분들이 더 많던데 내가 며느리라도 같이살면 명이 줄듯~~~

[@user-rs7kp1nj7n]

​@@user-bf2mu3lb1r지 자식이 못 났으니 줬던거 며느리 이쁘서 주는겁니까
저정도는 돈지랄

[@user-eg9sp4os7v]

에어컨 안 틀거면 뭐하러 사 놓으세요? 사는돈도 아까울텐데

[@user-hg4ms3jo7m]

자업자득! 돈으로 부리니 , 돈만큼의 댓가를 하는것!! 자식에게 무한의 사랑을 보내면 약간의 보답만 해도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운것!! 그냥 사랑하세요!!

[@user-ip7tq5gf2d]

공감 공감
돈 땜시 눈은 어찌감을지

[@user-do9rg6vz3o]

본인이 돈돈돈하니 자식도 부모를 돈으로 보는건 당연지사 아닌가,
다 내탓인데 그걸 모르나

[@user-ff4ii8mm1b]

내 말이,,, 전원주씨도 돈을 수단으로, 댓가로 일 부리고 했으니까 당연한 결과지요.. 며느리도 약았고 절대 같이 살 생각 없으니까 더 바래지 말고 남은 생애는 본인에게 돈 좀 쓰시고 주변에 좀 베풀고 사세요

[@user-qk9gm4ve4h]

맞아요

[@user-qs9wu2fl9s]

자식들 약아빠지게 만든건 본인인걸..

[@user-rf4us7ir7s]

찌지리 궁상으로살지마시고
편하게 취미활동 여가활동 하시며 건강챙기면서 살으세요 고생많이하시지말구요 자신을 사랑하시면서 살아가시면 졸을것같아요

[@user-mf2lj5ke9m]

천성을 타고 났네요 뭔가쪼매 모지리죠

[@ekchiefify]

절약도 좋지만 저 정도면 아무리 자식이여도 같이 못삽니다. 86세 어머니보다 아들며느리가 먼저 죽어요. 자식 앞세우고싶지않으면 지금처럼 아끼고 절약하면서 혼자 사세요.

[@user-gg8tc7jq4f]

맞아요

[@jisungpark7646]

전원주씨 저보다저는 8년 아래입니다 이제라도 하늘에서 오라면 가야 하는 인생 입니다 다 이루시고 잘 살고 계시는데 넘 돈에 집착 입니다 건강 함에 감사하시고 한전 에 도움 되셔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모자랄게 없는데 자기자신 사랑 하세요 훈륭 하십니다 아들 며누리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무엇일 까,,연구하셔요

[@SHTV1004]

언어를 저렇게 쓰는 사람과 어떻게 같이 며느리 같이 살면 이혼합니다

[@user-yp4eg5nb3w]

같이 생활하면 너무 아끼니까 피곤할거 같아요. 그리고 아들,며느리얼굴도 다 오픈됐는데 돈얘기,감정 이런것들은 마음에 담아두는게 좋아요.

[@user-ee1yn1or6u]

며느리가 현명한거지 ᆢ저런사람은 기가쎄서 같이살면 파경이죠 왜 며느리들 욕을 하는지몰라 자기가 인격으로 불러들여야지 갑질하면서 돈으로 불러들여 길들여놓고ᆢ같이살면 다같이 죽어요

[@user-fw3tb3kp7q]

정답 입니다 .한집에 살면서 화장실 불 하나 끄는걸로 다투고 하다보면 어찌 실아요 전원주님 제발 그 돈으로 도우미에게
반찬해달라하고 사세요 .그리고 며느리 흉 좀 그만보세요 며느리도 이제 새댁이 아닌데....며느리 자녀들도 크고 있어요

[@thebacksideofthemoon5432]

입에서 나오는 말때문에 멀리할듯
돈을 떠나서

[@user-wq7wb2fb9x]

스스로 자초한걸수ㅡㅡ아들밖에 모르고 며느리들에게 배려심없었으니. 돈이라도있어. 다행인건지 쩝ㅡㅡ혼자행복해지는법이. 최고여. 나이들면

[@user-op1rt7pc4e]

ㄱ로게

[@user-uo9yw2nb8o]

입만 열면 돈타령
며느리 우습게 보고
돈 노린다는 멸시나 하고 있고@.@;;

[@user-yv3wt4mr6c]

스스로 돈의 노예로 만들지는 않으셔시는지요~~

[@user-ek4mk2nu4f]

봐도 피곤한분이라 감당 못할듯

[@SJ-sz3og]

전원주 선생님 !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할거 같아요.. 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도.. 모든거 다 내어주고 합가 했다가 눈치받고 살다가 심장병 걸려서 더 빨리 돌아가실수도 있어요 좋은 친구들 이랑 여행도 자주 다니고.. 맛있는거도 먹고 ... 자식은 부모마음 몰라요
아들은 엄마편이 아니고 며느리 편 이며 자식은 내속 으로 난거 뿐... 내꺼 아닙니다... 진정한 아들은 부모를 걱정하고 사랑 한답니다. 그래도 늙어서 재산이 많아 다행 입니다.. !

[@user-lo2vd8ur4e]

좋은. 말씀 내가 위로가 됩니다

[@user-co3gp7ij6e]

맨날 며느리한테 불만이라는 얘기는 하는데 아들한테 서운하다는 말은 1도 없네요

[@user-qs9wu2fl9s]

며느리랑 살고싶은게 아니에요. 아들하고 살고싶은거죠 ㅋ

[@user-vw6ow9nd6n]

영상보세요. 아들 욕많이 해요ㅎ

[@user-qs9wu2fl9s]

@@user-vw6ow9nd6n 그게 욕인가요? 질투죠 ㅋ

[@user-vw6ow9nd6n]

@@user-qs9wu2fl9s 정형돈이 아들닮았다고 꼴도보기싫다는데 그게 질투인가요?

[@user-mf2lj5ke9m]

전원주 얼굴만봐도 짜증 스트레스

[@user-sx9fi7xh8y]

나는 40년 가까이 시부모님 용돈 드리며 부양하며 사는데 건물까지 사주시는 부모님 부럽네요.

[@SJ-sz3og]

대단 하시네요 ᆢ 당신속은 재만 남았을거 같은데 또는 부모님이 선하신분도 같아요

[@user-bd2kd7gq8v]

나도,,,몇천만원 반지하전세금 받고
신혼기부터 25년간 용돈드리고
경조사 챙기느라 힘들다
아이들 학령기라 빚안지면 다행인데

[@SJ-sz3og]

@@user-bd2kd7gq8v 복 받으세요 ! 존경 합니다! 님은 착하고 선하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ᆢ 님도 잘되고 자식도 잘 풀리시길 ^^♡

[@green-cy6lk]

건물까지 주시고 매번 바리바리 음식해가도 되것네요
어차피 모아두신돈 죽으면 빈손으로갑니다
자식줄생각만말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은혜받은분들께 마지막으로 베풀줄도 아셔야죠

[@jongheelee1157]

40년 그리 살아오셧음 좋은 마음으로 좀더 사세요..결국 자녀들이 다 부모가 하는걸 보고 배웁니다..투덜 투덜하는 모습을 자녀들이 보고 배움 그동안 고생한게 다 수포가 될것같네요

[@user-rs9jr4yw4f]

자식이든 돈이든 다 내려놓고 편하게 보내셨으면...... 이렇게 좋은세상 좀 누리며 사세요

[@user-rm4jm3hv2q]

정말 보는 사람이 불편 하고 힘든데 며느리들 얼마나 힘들까

[@user-lx9ss7ow6d]

장점도 많으신 분인대 평가를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 좋을거같네요.

[@user-pu5hm1em5d]

그 며느리들 돈은 잘받아가더라

[@Sun-jt9tt]

아무리 예능이라도 공중파에서
며느리, 자식 흉보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자식들 엄청 상처됩니다

[@user-bb8jp8yr5k]

자식들은 수없이 부모 가슴에 돌보다 더한 비수를 꼿는다.
단지 부모들이 가슴에
묻고 내 자식들 욕먹을 까봐.
참다가 어쩌다 한마디 해면 늘 그렇게 사신다 한다
지들은 매일 매시간 시엄니 흉보며 살면서

[@user-lr6cs7go1e]

전원주선생님 주변에 기부도 좀해주세요

[@user-gg8tc7jq4f]

아까워서 할수잇을까요
나 먹고쓰는것도 아까운데
나는 남을위해 단한가지라도 무엇을 햇을까? 긴 인생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지~~~ 태어나서 평생을 나 내새끼 위해서만 사는것도 잇지만
단 한번이라도 내이웃 남을 위한 그무엇을 해보는것도 바램으로 가져봐야지 않을까요? 대중들로 인해 돈벌고 사랑 받앗다면 더더욱이 ~~

[@Luka53538]

저런 쎈 할머니는 돈 많아도 모시기 싫음 ㅜㅜㅜㅜㅜㅜ

[@user-mf2lj5ke9m]

빙고입니다

[@user-oq3qo2li7b]

어려운사람들 정말많은데 눈을돌려 기부도 조금씩 하고 사셔요 아들분들한데는 지금까지 주신걸로도 많고 더 주실것도 좀 남겨놓고 기부조금씩 해주세요

[@user-rs7kp1nj7n]

기부 할 사람 한테 하세 전원주씨는 아들 다 주고 갑ㄴ다

[@user-gm5dd2mb7p]

며느리들 이야기도 들어봐야 합니다. 투덜거리고 뭘해줘도 좋은 말 안하고 부정적인 시어머니 넘 숨막힙니다.돈돈 거리고 주면서도 엄청 생색내고 차라리 돈 안받고 편하게 사는게 낫죠! 본인이 본인 입으로 힘들게 하는 스타일! 실버타운 가서 혼자 잘 사세요! 전에 금쪽이네 절약하는 엄마 생각나네요! 그렇게 살아도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user-zu3tm5wm9e]

며느리가 음식 해오니까 왜 이렇게 늦게왔냐 소리부터 지르고 불도 못 켜게 하고 보일러도 못 틀게 하고 휴지 한장 맘편히 못 쓰게 하더만. 그러면서 합가를 바래?
며느리가 먼저 홧병 걸려 죽겠다. 나같으면 합가는 커녕 손절하고 찾아가지도 않는다.

[@user-jc5ig3mi6z]

옛날풍습이라 못버려서 불못 켜구로해도 한쪽귀듣고 흘리면 됩니다 나도 불안켜고 삽니다 냉장고도 없나 기본요금 2000원미만인데 ㅎㅎ 냉장고 있으면 이천원가지고 안됩니딘 한달한두번 불켰다꺼기도 하죠 ㅎ ㅎ 켜놓는일은 없습니다 저하고 똑 갇습니다

[@user-zu3tm5wm9e]

@@user-jc5ig3mi6z 옛날 풍습 못 버릴거면 합가할 생각 말아야지

[@user-ip7tq5gf2d]

​@@user-jc5ig3mi6z그런시엄니랑 살아 봤나요
명을 재촉하는일을 왜 합니까

[@user-ip7tq5gf2d]

​@@user-zu3tm5wm9e당근이지요

[@Nitoong]

손절하고 찾아가지도 않을거면 건물 내놓고 돈도 받지 말아야지. 그건 또 싫지? 안그래?

[@user-ju5sj1dn4x]

삶에 정답은 없지만 저렇게 까진 사실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karenpeacock7612]

전원주님 짠돌이라고 소문났지만 저도같은사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열심히 자신을위해사세요 남자친구도사귀고 여행도다니시고 정말 보람있는생을보네세요! 자식한테 의지하면 안됩니다.

[@user-gy9yo1kf5d]

남자친구요?ㅋ
이미 돈이 꽤 있다는걸 아는데
멀쩡한 남자친구가 있을수 있을까요?

[@user-sn9vc5uf1w]

자식 에게 뭘 그렇게 기대해요 돈도 많은데
힘내 세요 부럽 습니다 ㅎ ㅎ

[@user-ej5rl6hy8y]

선생님! 건강할때는 혼자 사시는게 마음도 편하고 좋아요 집안이 컴컴하면 정신적으로 건강이 좋지않아요 그시대는 모두들 절약하고 살았어요 선생님같은분이있어 나라가 이렇게 발전했죠

[@gracelee9511]

남자친구 만들기엔 너무 나이가 많아져서 조용히 사시는게 외로우면 일하시는분두시고 - 덕담나누고

[@user-pd4fw7wl3o]

본인을 위해서 쓰면서 사세요 그연세에 많은돈 아끼면 궁상이고 자식들도
불편해서 함께 못살죠
자식들에게 집착말고 시설좋은 실버타운 가세요

[@user-zh2ei4pj4b]

전원주 선생님 다음생에는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쁘게 태어나셔서 사랑 듬뿍받고 사시길 바랍니다❤

[@user-fz5kz6om7i]

돈을 넘 추앙하시는것같아요
아껴야되지만 경우에 맞게 아껴야되지 않을까요
어려운이웃도 돌아보는 즐거움도 가지시길

[@asfgy]

전원주 선생님 짠순이인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힘든인생을 산줄 몰랐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yi9tl2zj2l]

돈가지고 자식 저울질 하지마세요 누가 같이살고싶겠어요 돈으로 유세떠는것같아 자식도 정떨어져요 우리친정엄마랑 똑같으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제발 돈돈돈 하지마세요 그래서부모가 돈으로보이는거 이니다

[@user-kt5vc2fo8v]

자식을 독립시키고 본인도 독립하는법을 배우셔야겠어요

[@user-sg3vw4cy5t]

힘들게 버신돈 아까우셔서 나중에 눈감기 힘드실듯 ㅜㅜ
전국 방송 나오셔서 자식들 매장시키시면
어찌하십니까 ㅜㅜ

[@user-mr1jx4nt1j]

돈 주자나요 출연료

[@user-ip7tq5gf2d]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제는
추해보이고
격떨어져 보기싫으네

[@ody8855]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 전원주가 이제 얼마 안남았고 남은거 자식한테 가는거 모를까? 아끼는게 몸에 벤 것도 이ㅛ지만 자ㅛㅣㄱ에게 조금이라도 더 물려 주혀고 하는거다. 어찌 맨날 자기들 쪽발린건 생각하고 부고 늙은이들 생각은 못하냐

[@ddfh8eryggg]

괜찮아요 돈주자나요.그밥에 그나물

[@user-gg8tc7jq4f]

사람따라
돈보다 자존심이 더중요할수도

[@user-vi4cz8jk5u]

아이고~ 어떤 며느리가 함께 살고 싶어할까~~돈이 전부인 사람

[@user-vv1mx4ik3g]

이 인터뷰로 자식과 며느리 거리가 엄청 멀어지겠네~
외롭다면서...더 외로워지겠네

[@user-zu3tm5wm9e]

며느리가 이혼하는 한이 있어도 절대 합가 안한다 다짐했을 듯

[@user-tz2vh7xx6b]

며느리 험담ㅠㅠ
그잘난100만원주고 안받고 안가다

[@user-kc2gv2lt9o]

며느리 험담을 방송에서 처하네 니가 인간이가? 소름 끼친다;;;

[@Mijah-ff8ib]

@@user-tz2vh7xx6b자식들 빌딩 사줬다고 하잖아요. 아마 봉투는 그냥 용돈이겠죠. 확실한건 전현주 선생님 쉬운분은 아닐거 같네요.

[@user-cd7sq5yl5s]

절약이잘못은아니지만조금바꾸시는것도좋을것같아요

[@yjhho4323]

누구도 다 혼자입니다

[@user-kw2yz4gi7d]

자식주는건아깝지않고가난한사람도와주는건아깝고
그대로사세요ㅡ

[@user-pw5vy4ct6u]

같이살기싫다는 가족보다
고급실버타운 들어가시면
외롭지도,무섭지도않고
재미있고즐겁고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실텐데요.
자식들도 맘편하고
선생님도 맘편하지않을까요?
늘건강하십시요 😊

[@user-qt1nm1cw7h]

저런분들 본인한테는 아까워서 못쓰고 돈돈거려요

[@user-mk8go2cj1q]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안닌데 넘 기대치가 크신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user-gs4kp3zq6l]

그냥 내집에서 혼자 젤 편하지 않을까요 가족들도 불편하긴 하겠네

[@user-uj4rd6pq1p]

전원주님 이제는 살날보다 이세상떠날날이 가까워 더 늦기전에 어려운이웃좀 돌보고가세요

[@user-dh4kn4cu5h]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5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5ㄱㄱㄱㄱㄱㄱㄱㄱ5ㄱㄱㄱㄱㄱㄱ6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32

[@user-ug4ur6ju1g]

주변사람들도 좀 돌아보세요 돈을 줘도 너무 자식바라기만하면 피곤하고 도망가요 친구도사귀고 두루두루 잘지내셔야지

[@Min-yc9wr]

진짜 지겨운 돈타령
전원주씨는 평생 행복하기 어려운 분.
자식들이 백번 이해 됌.
지긋지긋한 인간으로 사는 전형을 보여줌.

[@user-gt3me6vg4l]

전원주씨 자식들 다 필요없습니다
죽을때 가지고 갈것도 아닌데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기부좀 하고 사세요.어차피 갈땐
빈손으로 가는것을
사회에 좋은일좀 하고 사세요

[@user-qt1nm1cw7h]

저런분들은 사회에 안내놓아요.돈이 생명만큼 소중..돈없으면 나는 죽는다..생각..

[@user-qs9wu2fl9s]

ㅋㅋㅋ전원주한테 하는말맞나요? 웃고갑니다

[@user-qt1nm1cw7h]

@@user-qs9wu2fl9s 주위에 저런분 있어서 잘알아요.

[@user-sc4cg6bz8t]

전원주 선생님
저도 공감해요 애들은 늘
애들인거 같아요
그래도 줄 돈이라도 있으니
다행입니다 돈 없고 자기들 필요하지 않으면 안 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해요
속 안썩이고 지네들끼리라도
잘 살면 감사해야할 거같아요
마응 비우는게 최곱니다

[@user-dz5xg7vp6x]

우리 어머님 세대앤 다 아끼지 않으면 지금이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매일 업어드리고 싶네요

[@user-ob8cx3to8m]

전원주씨 고생하셨어요~~♡♡파이팅

[@user-nz5qm8yi7f]

자식들 지들 잘살면 되는건
데 돈도 주지말고 내스스로
내도 내가 나를 위해서 써
고 당당히 사세요
오라고도 하지말고 오던안
오던 기다리지도 말아요
그걸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비슷한 나이대인데요
자식한테 기대지 말아요
오면 불편 하던데 안오는게
좋던데 왜 그러고 징징거리
고 사세요
돈도 많은데 뭐가 걱정인지
왜 치사하게 비굴하게 돈을
주면서 굽신 거리는지 보는
입장도 짜증 나거던요
돈도 주지말고 오던안오던
상관 하지도 하지 말아요
자식 기다리는게 치사하게
보여요
왜 저러고 살까
딱해 보여요
우리내들 다 그렇게 아끼고
보일러 켜지 않고 살아요
손세탁 하구요
다 똑같네요
사는건 거기서 거기네요
당당하게 내것
내가 써고 즐기고 사세요

[@user-nb9kd1oh2h]

이유를 떠나서
전선생님의 외로움과 슬픔이 느껴집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자녀들에게
짐이되지 않고 줄수있는 상황이니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user-kn3jn6md6m]

어머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이제는 편안하게 실버 타운으로 가세요
자식에게 할만큼 하셨기에 이제는 어머님테 쓰고 가세요

[@user-go9hi4fy2m]

연예인들 존경해~~
어느 누가 사생활을 저렇게 솔직할 수 있나?
사람사는 관계를 덕분에 잘 배웁니다~~

[@user-zu3tm5wm9e]

그 솔직함에 가족들 특히 며느리는 가슴에 골병이 든다는 걸 알아야지

[@user-gj2un1sl8h]

두 며느님들 정말 인내심 대단합니다 전원주씨는 돈으로 자녀들을 조종하며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
제가 볼때는 전원주씨 때문에 두아드님과 며느리가 해탈한듯합니다 며느리 화이팅 전원주씨 이제는 주변에 베풀며 살아보세요 외로울 시간이 어딨어요?

[@user-ev9mh4bx3y]

무슨조종

[@user-zu3tm5wm9e]

​@@user-ev9mh4bx3y돈으로 조종하는 거 맞아

[@withcoffee8145]

@@user-ev9mh4bx3y 조종하는 건데 모르시네요 님도 피곤한 인생 살고 있을 수도..

[@user-ux4gl2iy7z]

저런시어머님며느리한테복이죠
못된시어머니 이십년간 희생한 며느리도 있읍니다

[@user-ev9mh4bx3y]

@@user-ux4gl2iy7z 그렇죠 돈많이주는 시부모 얼마되겠어요 전원주욕하는사람들 제정신아니죠

[@user-gm2py9nr7z]

불줌키고 보일러 에어컨좀 사용할땐 사용하고 말도 조금은 따뜻하게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면 제발로 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프로그램에서 가끔씩 며느리 한테 하는 말과 행동보면 어디까지 리얼인진 몰라도 나같아도 안갈꺼같아요ㅠ너무 불편해요 같이살면 해떨어질때까지 깜깜하게 살아야하고 너무 지나치게 아껴야하며 보일러 에어컨 사용도 제안할거며 아들보다 며느리한테 하나라도 더 시킬려고 할텐데 어느누가 같이 살고 싶겠어요ㅠ 자식하고 같이 살생각은 포기하시고 여유로우시니 실버타운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ㅠ

[@user-ub2ir6cl6s]

빈말이라도 같이살자란말 듣고싶지요
그러나 자식부부 같이살 자신이 없을거예요

[@user-mo4rk9cm8c]

며느님 두분도 함께 나와 상담 받으셨으면 더 좋으셨으텐데..아쉽습니다.
남은 인생 멋지고 후회없이 즐기시다 가셨음 좋겠습니다. 두아들 건물까지 사주셨으니 자녀들 노후걱정 없을거고 남은 재산 기부도 하시고 쓰시고 가세요.

[@user-wf2ji6wn1r]

같이살면 며느리가 아프거나 전원주씨가 아파질겁니다~
같이살지말고 그냥 가까이 사세요
저도며느리지만 시어머니가 잘해주셔도
불편해요 시어머니가 앞에선잘해주셔도
뒤에선 제욕을 많이하셔서요
제가느낀게.. 나는 어머님 딸이 될수없고 어머님은 우리엄마가 될수없다는것...

[@user-oh4pu5oi3u]

나이가 많아도, 가진 게 많아도 인간의 욕심은 끝없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여유있게 쓸돈있고 자식들 다 자기가족 이뤄서 잘 살고 있으니 세상 감사하게 여길 일 투성이 일 것 같은데 참 어렵네요

[@user-zc5lf4fr1f]

선생님 돈은 있지만 .애정 의 마음 .사랑이 없어 외로워보여 안타깝습니다...자식들에게 사랑을 저축 못하신듯 해요.

[@user-sp8yz1jc4q]

대단하시네요
힘들게 모은돈 자식들 건물 사주고 며느리들 올때마다 용돈 주고 저정도면 고마운 시어른 이네요

[@user-zu3tm5wm9e]

그리고 전국구 공중파 방송 나와서 며느리 돈독오른 악녀 취급

[@user-eg9sp4os7v]

주고도 욕듣는 스타일

[@user-wn1wu1no2k]

전선생님, 자녀들한테 서운해 할 일 아니예요. 전선생님이 바뀌지 않는한 함께 살고 싶지 않을겁니다.
그냥 편히 사세요.
돈을 쓰면 사회에 봉사 하는거예요.
그리고 경제가 돌아갑니다.
선생님 알뜰하게 사신거 존경합니다.
이제 좀 더 있으면 예쁜것도 안보이고 맛도 못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user-me2hr2mj3x]

돈을 자꾸 주시니 습관이된거 같네요~어느정도 전원주님 잘못도 있는거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주신듯....

[@Jessy77251]

저정도 재력이면 저건 큰돈이 아니죠

[@user-eb4sq6jg8m]

좋은일도 많이하세요 행복해지실겁니다 제가 보기엔 알뜰하기보단 인색해보입니다

[@user-kz9ud3dy7q]

북한 사람 답네요~~~ ㅎ 기부 전혀 안하고 나눌줄 모르고 본인만 생각하고 ~ 악착같이 모아서 아들들 주는거 보니 저번에도 어디 커피숍가서 1인 1커피 커피숍 규칙은 무시하고 커피 하나만 사고 ㅎ 남들 입은 입도 아니고 남의 영업장은 안중에도 없고~

[@user-ux1jb3iw3k]

돈이 얼마나 많아서 돈많다고 돈돈하능교 이제는 쓰고 가시소 전원주할매요 인간은 늘 혼자입니다

[@user-tg4wz7tc9t]

참 열심히 사셨네요~
아끼고 절약하시는것도 참 존경스럽구요
하지만 아들들이랑은 함께 살지마시고 자유롭게 즐겁게 행복하게사세요
같이살면 마음의거리가 더 멀어질수도 있어요~

[@user-ch5cw9lq3h]

고생 많이 하셨네요

[@user-rm4jm3hv2q]

본인 스스로가 외롭게. 만든다고 생각 못하나 왜 자식들이 본인을 피하게 만들지 있으면 좀 쓰고 베풀고 하지 주변 자식들 왜 불편 하게 만들고 며느리. 쓰레기 만들고 돈으로 본인이 거들먹 거리고 싶어서 그런거지

[@user-rw5nm3gv7k]

시어머니가 좋은걸알지만 같이살면 잔소리듣는것도 스트레스쌓일것 같으니까 피할수있겠네요 그렇지만 기력떨어지면 자식이 돌볼겁니다 나이들어서 자식한테 말하고싶은건 될수있으면 잔소리 안하고 그냥 묵묵히 지켜본다면 자식들도 모시고 싶을겁니다 존경받을만한 절약정신은 자식들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서로 존중이 중요할겁니다

[@charliemoon3730]

이젠 자신을 위해서 쓰시고 편안하게 사세요.

[@breakouttrader1029]

전 티비를 자주 보는편도 아니지만, 전원주님 비슷한 주제로 계속 티비에서 다큐식이건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 다뤄줬던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그랬고 본인도 계속 같은 말씀 하시는것 같고..이 프로그램마저도 출연료를 위해 나오신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스스로의 행복에 대해서 소중한 노년이신데 자식탓은 하지 마시길..

[@roj5820]

외로워서 나온 거예요.
ㅠㅠ

[@maya-es9ge]

저렇게 방송에서 아들 며느리 인간말종으로 만드는데.어휴 돈 아무리 줘도 같이 살긴 싫습니다.

[@user-hd2lv4zd2g]

한번 뿐인 인생
본인을 위해서
누리다 가세요~
떠날때는 빈손으로 갑니다
자식들 행복하게 살아가면
응원 많이 해주세요~
돈 돈 하지마세요~

[@user-sl2nd3sj5d]

지금부터라도 사는방식을 바꾸시면좋겠어요.. 아들며느리 기대하지 마시고 거리두시고
하고싶은거 다하세요..이제는 노후니까 즐겁게 사시면 좋겠어요 거리두기하시고 ..
하고싶은거하시고 드시고싶은거 다 드시고요 ..

[@user-qr1qd8tz7u]

지금 너무 아낀다고 과하다고 여겨져서 자식들도 힘드실테지만
삶전체를 놓고 최선을 다하셨다는 점에 훌륭하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많이 모으셨으니 필요하면 사람도 쓰시면서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을텐데 쉽지 않겠지요?!
평생의 삶의 방식이었으니...

[@user-fy9mk8lb2o]

시설좋은 실버타운 많은데 그곳에 가셔서 편히쉬세요
있는돈 사회환원 하시구요

[@user-kv3fg9fo3e]

12:53 자식에 미련두지마시고 돈은 좋은 일에 쓰세요 눈 감을 때 후회됩니다
자식에게 잘 하셨잖아요😊
강요는 자식을 힘들게 합니다.

[@user-wh9iu8lm6j]

솔직한심정이시네요
저리말씀하셔도 다 자식들이 가지게되있네요ㅠ
다퍼준 부모나 가진게있는부모나 다싫어라합니다
아들병걸린친정엄마는 팔십이넘어도오직
아들뿐입니다

[@lilylily2764]

혼자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것부터 큰 복입니다.뭔 자식들 탓을 그리 합니까. 돈 많아서 자식에게 돈 줄수있으면 복인거지 뭔 자식탓을 이렇게 하는지 보면 답답해요

[@user-wp9be6eh9o]

전원주선생님!
노력하시는 삶이 존경스러워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user-ug4ur6ju1g]

아들이 시원하게 에어콘트는데 왜 심장이터지나요 아들이시원해야 내 마음도 시원하죠 참이상하네

[@storykim9092]

자식 흉보시면 내얼굴에 침밷기 잖아요 돌아가시면 아무것도 못가지고 가시니 좋은 세상인데 힘든 맘으로 살지 마세요 변하는 세상을 븐별하세요

[@user-ww4eb7kb8s]

제가볼때 전원주씨 같은 인생관을 가진 시모하고는 같이살고자 하는 며늘은 없을겁니다 ㆍ

[@hso-cn8pr]

아니 어떤 인간관계에서든 상대방 힘들게 하는데 누가 좋아해.. 도망가야지

[@user-ge2ol5up7k]

전원주선생님~많이 배우고 존경하는분인데 오늘 속에있는말씀
다해주시니 부모교육을 받는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선생님 본인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xk2kp4kv1z]

전원주씨 다른건 몰라도 자식과 같이 사는건 아닙니다. 같이 불행해 집니다.

[@user-vc6vi9fi3k]

본인이 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삶을 살았으니 온 세상이 심지어 자식마저도 돈으로만 얽힌 관계라고 생각하는거예요. 돈이 그렇게나 많으면 어차피 죽을 때 1원한장 못들고가는거, 자식한테 금일봉 척척 기분좋게 줄 수는 없는 건가요? 그래봤자 1년에 한두번일텐데.. 돈 관련 자격지심이 강하니 자식 관계도 왜곡돼 보이죠. 자식도 그런 부모 좋게 안보고요. 결국 스스로 ATM화 되는 길..

[@user-df8pz3xe9q]

불편하니깐 그러죠 같이살면 시어머니가 불편하게하니 당연싫죠..그리고 전원주님은 아들부부에게 할말 다하시고 사시는것같아요 ..아들부부는 할말못하고 살죠 특히 며느리는 말못하고 살아요..나이먹음 일할때빼고 자식들한텐 입다물고 살아야해요..

[@user-vj1sc5pq5x]

전에 김밥가게 가서 한줄반 사는거 본적 있네요
김밥가게는 어쩌누...그 생각했어요

[@user-zu3tm5wm9e]

남은 반줄은 어떻게 팔라고.
남한테 피해주며 돈 아끼는 이기주의네요.

[@user-yc5mx2wn1j]

피해 줘요 저 사람.
묭실도 문앞에서 나 누군지 알죠.빠마 2만원 되냐고 묻고 된다 함 드감

[@user-pt3zy4gb4f]

친정엄마가 겨울에 보일러를 안트십니다 실내온도 8도 갔다오면 제가 항상 감기 걸리니 이제는 겨울에 엄마집 안가지게 됩니다 대신 저희집으로 모셔 오시면 보일러 쌔게 틀었다고 잔소리가 심해서 서로 힘듭니다 돈 돈도 중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이 제일 편해야 하는데ᆢ서로 스트레스 입니다 며느님이 어찌 합가를 할 생각을 하겠어요 이제 다 내려놓고 편히 사셔요 아끼는건 좋은데ᆢ너무 심하세요

[@user-cq1rr2hk9u]

저런 아낌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며느리들도 같이 살고 싶지 않을 듯.
같이 산다해도 경제 가치관이 달라서 서로에게 스트레스만 쌓이고 행복하지 못 할 것입니다.

[@user-lr8ih2ei2o]

맞습니다
숨막혀 못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