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청일전쟁] 5. 각자도생하는 조선 권력층과 신음하는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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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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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네 부패로 인해 봉기한 백성 탄압을 위해 조선 권력층은 청일 군대를 불러들여 나라를 전쟁터로 만들었다. 부패한 권력은 한편으로는 청에, 한편으로는 일본에 붙어서 각자도생하며 백성을 외면했다.]
    * 16:28 '일청전사' 저자는 박문관 종군기자가 아니라 일본군 참모본부입니다. 실수 사과드립니다. 아래에 전체 출처를 참고해주십시오.
    * 인용문헌
    - ‘고종실록’
    - ‘승정원일기’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민비 편지
    - 황현, ‘매천야록’
    - 박종근, ‘청일전쟁과 조선’, 일조각, 1989권혁수, ‘이홍장의 조선 인식과 정책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박사논문, 1999
    - J 크릴먼, ‘On The Great Highway’, 로드롭 출판, 보스턴, 1901
    - ‘일청전사’ 2권, 참모본부, 1894
    - ‘일청전쟁실기’, 박문관, 1894
    - 국사편찬위, ‘주한일본공사관기록’ 5
    * 음악(曲/박종인)
    - '항해'
    - '맑은날 안개비'
    - '청일전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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