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s Letters (나랏말싸미) - Naratmalssami: The King's Requiem for the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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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The Content in this video DOES NOT belong to me.
The Original Soundtrack and Film belong to Doodong Pictures and Megabox Central Plus M along with the film's distributors: Each Time, Hark and Megabox Plus M. I am only a fan that really liked the film and the tract from that part of the film, and really wanted to put it up because I couldn't find it anywhere.
Production Companies:
Megabox Central Plus M
Doodong Pictures
Distributors of the film:
Megabox Central Plus M (South Korea) (Theatrical)
Each Time (Japan) (Theatrical) (In Association With)
Hark (Japan) (Theatrical)
Note: This Soundtrack and Picture is not mine please go and support the companies mentioned above to help support more of their films and projects
너무 감동입니다
맑고 맑은 목소리에 불심 충만해짐을 얻어갑니다
나날이 좋은날 되십시요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1995년 '공각기동대 OST'의 기묘한 분위기가 느껴짐.
소헌왕후의 진혼곡
무겁고도 웅장함마저...
돌아가신 전미선 배우님은 살인의 추억에서도 송강호씨과 함께 연기 했죠
이렇게 막을 내리시네요
이 음악을 드디어 찾았네요 너무 듣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找了這首三年
알고 싶었던 노래인데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버지와 처가식구들을 잃을때도 그저 아무것도 못하고 한을 삭힌 소헌왕후...ㅜ 평생을 불심으로 버텨살았을텐데ㅜㅜ 세종께서도 그 맘을 알고 이 곡을 지었을듯 ㅜ 한 나라의 왕과 왕후를 떠나 한 인간의 삶으로 봤을때 맘이 아리다
Even though I am a Korean I didn't watch The King's Letter. This requiem 월인천강지곡 月印天江之曲 is so beautiful. Thank you.
세종대왕이 실제로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어주기 위해 직접 작사한 이라는 곡입니다
세존일 여쭈리니 (세존의 일을 여쭙고자 하니)
만리밖 일이오나 (만리밖의 일이지만)
눈에 보는가 여기소서 (눈에 보는 듯이 여기옵소서)
세존일 여쭈리니 (세존의 일을 여쭙고자 하니)
천년전 말이시나 (천년 전의 말이오나)
귀에보는가 여기소서 (귀에 듣는 듯이 여기옵소서)
*세존 = 살아 있을 적 해온 일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YOON님 ”
이거 듣고 싶은데 없어서 영화로 들었는데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듣고 싶어서 혹시나 하고 찾아봤는데.. 있어서 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찾았다...
哇哦,竟然是月印千江之曲
말이 안되는게 불교 국가 "고려" 자체를 부정한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이 그토록 불교를 몰아냈는데 그의 직계 혈통인 세종이 한글창제에 불교의 힘을 빌렸다? 조선 역대 임금중 유일하게 불교에 제일 연관이있던 세조 조차 중들의 천민계급을 개편치 못했는데 절대 있을수 없는 일임
그래서 픽션인거지
편견으로 역사왜곡하는 멍독세상에서 빛을 복지 못한 영화...
산스크리트어불교경전을 번역하기 위해 만든 티벳어에도 능통했던 신미대사...
티벳어 자음의 필기체인 ' ㄱ','ㄲ'의 유사성만 보더라도 영화가 전혀 허구가 아님을...
바른눈 갖춘 사람이 많은 세상에선 이해될 영화라 생각되며 한 번 보고싶네요.
😢
Is this in Korean? What are the lyrics?
세종대왕이 실제로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어주기 위해 직접 작사한 이라는 곡입니다
세존일 여쭈리니 (세존의 일을 여쭙고자 하니)
만리밖 일이오나 (만리밖의 일이지만)
눈에 보는가 여기소서 (눈에 보는 듯이 여기옵소서)
세존일 여쭈리니 (세존의 일을 여쭙고자 하니)
천년전 말이시나 (천년 전의 말이오나)
귀에보는가 여기소서 (귀에 듣는 듯이 여기옵소서)
*세존 = 살아 있을 적 해온 일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YOON님 ”
영화는 ㄱㅈ 같은데 노래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