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OST] 정우, 한효주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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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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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 음악계의 전설이 된 ‘트윈폴리오’에 제 3의 멤버가 있었다?!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주와 ‘타고난 음악천재’ 송창식이 평생의 라이벌로 처음 만나게 된다. ‘쎄시봉’ 사장은 이들의 가수 데뷔를 위해 트리오 팀 구성을 제안하고, 자칭 ‘쎄시봉’의 전속 프로듀서 이장희는 우연히 오근태의 중저음 목소리를 듣고 그가 두 사람의 빈틈을 채워줄 ‘숨은 원석’임을 직감한다. 기타 코드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통영촌놈’ 오근태는 이장희의 꼬임에 얼떨결에 ‘트리오 쎄시봉’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고 그 시절,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쎄시봉’의 뮤즈 민자영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하는데....
그 시절,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 - Hudba
5년 전 첫 휴가 나왔을때 너가 예매해서 같이 보러갔던 쎄씨봉. 아직까지도 그 때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2년 전까진 지나가며 마주치며 잘지내는 모습 보며 안도했었는데 이제는 마주칠일도 없어 안부조차 확인을 못하네. 어디서 뭘하든 꼭 행복하길바라고 고마웠어 현서야
ㅠㅠ
ㄹㅇㅠㅠ
ㅠ ㅠ
그아픈사랑ㅡ
훗날 큰 추억이 될겁니다ㅡ
60년을살아보니
그렇게 아푼 사랑하나쯤은
가슴에 묻고 사는것도
좋아요ㅡ
또다시만날인연은
또 언젠가 만날거요ㅡ
이 댓글 뭐야 대체 너무 슬프잖아.
정우는 진짜 남자가 봐도 멋있다..
공항에서 김희애가 사실을 전해듣고는 울먹이며 "왜 그랬어?"라고 묻는데 무슨 말 하는 지 모르겠다며 뒤돌아가다가 오열하는 장면이 감동이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나도 저렇게 헌신했던 적이 있었던가? 영화내내 학창시절 항상 듣고, 부르던 곡들로 가득 채워져서 좋았고, 풋풋했던 젊은 날 사랑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도 한 때는 누군가의 연인.ㅋㅋ
진짜 너무 좋았다 풋풋하고 순수하고 애절하고 슬프고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ㅠㅠ..
Pudiera decirme el nombre de la pelicula. Me gusta mucho la canción y quisiera conocer la historia. Desde México saludos
@@irmareaguerra5940 C’est Si Bon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내 인생영화지..쎄시봉에 나오는 노래는 다 띵곡이였다
그 시절 아련함과 설레임 그리고 음악소리가 공존하는 영화..
여운이 좀 오래가는 영화였음.
한효주대박...와진짜이쁘다
정우랑효주
너무너무예쁜커플이네요
노래가사가
애절하네요
개봉당시 영화관에서 보고 여운이 남아, 혼자서 한번, 어머니와 한번 봣는데 볼때마다 더욱 애틋하고 뭉클해지는 영화..
19년전 이 노래를 불러주던 이가 있었어요
이 영화 보면서 남자도 사랑때문에 저렇게 울수 있구나 생각했었죠
몇일째 내린비에 옛사랑이 생각납니다~~
부디...
+최최경희 이 노래를 헌송 받았으니그 추억만으로도 행복하시겠어요~^^
풋풋한 그사랑
부럽습니다ㅡ
40년전 고2때
자취방에서ᆢ
그여학생과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에
손을잡아본것이
전부였는데ᆢ
이노래와 함께ᆢ
그때 그옛날
손에잡힐듯하네요
고맙습니다ᆢ이노래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시대를 거슬러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불러주고 싶어요 🤗
슬픈 사랑~ 근태야 넌 정말 멋진 남자야~
노래 부르거나 들을때 가사대로 감정이입이
너무나 잘되는노래임👍👍👍👍👍
문득, 외롭다 느낄때 마음이 공허한거 같다 느낄때 다시 한 번보는 영화입니다. 따듯했던 그 때를 추억하게되네요
마지막 오근태 눈물은 극히 공감한다 35년전에 한 여자 때문에 일하다 말고 지하 화장실에서. 엄청울었는데 다 옛추억이지만
나는 34살인데...이노래...왜?이렇게 슬프게들리지...눈물이 흐른다
i'm come here because Han hyo joo 😘😍
Jungkook's taste of music is no joke. This song is a masterpiece.
생명의삶
I've come here because of his Vlive.. 😭😭💜
Agreed!💜
Jungkook’s Vlive singing this with Taehyung is my favourite. They were just so sweet singing this together with their eyes closed.🥰 I love this song so much and although I can’t understand a single word, I can feel the heartfelt sincerity and deep love in the melody and the tone of his voice. It’s so beautiful.
Can you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is song and the name of this film in English?
@@SharonGitau The title of this song is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I Will Give Everything to You)" and the title of the movie is "C'est si bon (쎄시봉)".
Exactly😭😭😭😭😭😭😭
노래 진짜 좋다~
I am here because of jeongguk ♥
G Jackson tbh i knew this song from the movie, but fetus bring back the love here :)))
너무 좋은 노래다..
참 좋다~~
너무 조아요
배우들 참 좋다
보고싶어
after 5 years - still one of my all time comfort song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네분다 노래 잘하시네요 ㅎㅎ
가사감사
첫사랑.. 눈물 나네
ㅎ
Jung woo oppa !!!
평생 너를 위해 노래할게
넘좋아요 노래감미롭네요.
이 영화보고 통영 갔었는데 진짜 좋더라...아련해
와 한효주 너무 이쁘다
한효주는 얼굴도 이쁜데 심지어 연기도 잘 함
갈때까지 가봐
그럼 미련은 덜해
아픔은 변함없겠지만
So happy I got the opportunity to be exposed to this movie. The film, cast and soundtrack is just amazing.
Could you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e film?
C'est Si Bon It's a really good film, and the soundtrack is amazing.
+Arise Kraken Thank you~
나쎄시봉보고오열해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6년전 노래... 오늘도 듣고 있지만 너무 좋다..😊😊
Podrías decir como se llama esta canción y que dice la letra. Quien la canta y el nombre de la pelicula para buscarla. Apenas estoy en primeras lecciones de Coreano y no entiendo la letra, pero me encanta la melodía y las voces tan especiales. Gracias
좋..다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정우♡
2024년 입니다 좋네요
짱구정우 민자영 멋있고 이쁘다 ~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정말 내인생 한페이지엔
그렇게 적었던적이 있었다
늘 언제나 변함없는건 다수는 그것때문에아파했고
극히적은 소수는 그 사랑을 이뤘다는것이 현실이다..,
아팠지만 그 짧은시간은
행복의 시간이기도 했다
다시 봐볼까 쎄시봉
외케 마음이 찡하고 아프지
마음이너무아픈데말하면안되는거그게너무나한테미안하네요.
Guessing by the comments, I came to the right place. I searched by the korean lyrics.
Thanks Jungkook this is a masterpiece
😭yup took me forever to find it though
I'm here because of Jeongguk!
평생... 널위해 노래할게! ㅎㅎ
Jungkook's music taste is a treasure
I AGREE
많이 울었다오
Came here for one thing
"JEON JUNGKOOK!"
R A T E D P J M YESSS HAHAHAH
me too jung kook 😊
영화로 봤었는데 ㅠㅠ 그때의 감동이 ㅠㅠㅠㅠ
I am from VietNamese , im here now because It ' s okay not to be okay
nice movie.. 8/10, hyojoo unni so pretty in this movie.. 😍😘😘😘
20살 초반인데 볼때마다 감정이입되서 웁니다 장거리연애중인데 매우매우 힘드네요
C'est Si Bon 💜
kim hee ae voice is so good
내 나이 18 노래 너무 슬프고 와닿는다
너무좋다^-^
개추억..ㅜㅜ
요거 봤는데...노래 다 좋더라고욧
추천합니다!
JK brought me here xx
from VLIVE - BTS Live in Osaka
Han Hyo Joo unnie is the best ❤️
Han Hyo joo 0:44 😍😍😍
한효주님 >>> 김희애님 ...싱크로율 ㄷㄷ 너무 두분 다 아름다우신 ㅠㅠ
After 5yrs, i Shazamed this song from Jungkook VLive 🥺🥺🥺🥺
Ah me too😣😭
PLEASEEE I NEED THIS ON SPOTIFY I WANNA GO TO SLEEP TO THIS FOREVER
So do I!
And please, what's this movie or drama's name?? Do you know?
@@MaluAmeneiros It is cecibong.
영화보구 한참 울었던 영화
Came here from Beomgyu's Paper Magazine interview. Found out about TaeKook singing 🥺💜🌸
I'm here because of jungkook 已經成為熱門評論
그 시절, 우리는 사랑을 노래했다
taekook sing this in vlive 💔
감미롭네~!!
Beomgyu so romantic
Lirik Lagu: Give My All to Her (Feat. Han Hyo Joo) [OST. C'est Si Bon] - Jung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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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y All to Her (Feat. Han Hyo Joo) [OST. C'est Si Bon]
na keudae-ye-ge deuril mari-nneoneulbam mundeuk deuril mari-nne
na keudae-ye-ge modu deuririteojil keot gateun inae sarangeul keudael wiihaeseoramyeon naneun mothal-ke eom-nnebyeo-reul ttada-ga keudae du sone kadeuk deuriri
na keudae-ye-ge modu deuririteojil keot gateun inae sarangeul
keudael wiihaeseoramyeon naneun mothal-ke eom-nnebyeo-reul ttada-ga keudae du sone kadeuk deuriri
na keudae-ye-ge modu deuririteojil keot gateun inae sarangeul
na keudae-ye-ge~
(keudael wiihaeseoramyeon naneun mothal-ke eom-nne)byeo-reul ttada-ga keudae du sone kadeuk deuriri
(keudael wiihaeseoramyeon naneun mothal-ke eom-nne)byeo-reul ttada-ga keudae du sone kadeuk deuriri
kadeuk deuriri
kadeuk deuriri
Muchas gracias por la letra. 😍
Wow, this movie seems so nice, I'm surprised it doesn't seem that well known, I have to watch it asap!
정국이가 요즘 빠졌다는 노랰ㅋ
I want the melon app so bad.. There's a lot of good korean music that people outside korea don't have exposure to :(
Really love the acoustic guitar in this. kind of lost the feel when the strings came in, but this was still a good rendition! I've liked every remake of this song so far~ LeeSsang, this one; original is still the best though of course hehe.
gracias koo, cada que escuche esta canción me voy a acordar de ti :(
❤️
2018 and I am still here bcs of Jungkook
Christian Yu 2019 and I’m still here
I'm here because of Jeongguk
Two years later- Me too
me tooooo
정국이 부른거 아니잖아 댓글 정국 얘기밖에 없어 무슨;
Me too
JYP would be really happy here since Jung Woo always sings as if he's speaking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인생영화 크....
I'm here because of Jung Kook❤😂
I’m here because of the movie 😂😂😂😂. I need to listen all the songs sang in the movie...
What name of movie
@@annquinn6561 a musical film C’est si Bon.
아 ㅡ 추억 돋는다👍🏻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2년간 짝사랑했던 너와 사귀기 하루 전 봤던 영화 너에게 같이 보자고 큰 용기를 내서 봤던 첫 영화 쎄시봉 너 이후에 많은 사람들을 거쳐갔지만 첫사랑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 없이 너와 사귀었던 2015.2.6일을 말할거야 벌써 10년이라는 강산이 한 번 바뀌는 시기가 왔네 너와 사귈 때 세상을 다 얻은 것 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는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어제 일 처럼 선명하다 어디서 지내던 잘 지내고 마주하는 일없이 서로의 성공을 바래본다 안녕
Jung Woo n Han Jo has such soulful n beautiful voice ...Grt ost owow
효주야
넌 날위해 멀 해줄수 있는데 ㅎㅎ
I'm here because of Jungkook
9
I‘m here because of jungkook xd..btw i love this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