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류에 떠밀리지 않고 어떻게 제자리에 있을까? Floating Dock 부유식 구조물
Vložit
- čas přidán 6. 04. 2022
- 플로팅 독(Floating Dock)은 해상에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바지선 형태의 대형 구조물로 육상에서 만들어진 블록을 플로팅 독으로 가져와 조립한 뒤, 선박이 완성되면 선박과 플로팅 독을 함께 바다에 가라앉힌 후 선박을 띄우는 원리다. 플로팅 독은 바다 아래로 가라앉는 기능이 있으며, 이 안에 물을 넣으면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물을 빼면 부상하게 된다. #해양구조물 #플로팅 #도크
*방송일자 : 2013.12.11 / 프로그램 : 원더풀 사이언스-떠있는 신대륙, 플로팅 프로젝트 - Věda a technologie
와 저는 저거 땅에 박혀있는 건줄
나두
나둥
나듀
나아두
저도;;
시추선 그냥 땅에 박혀 있느건줄 알았는데 떠 있는거였구나진짜 엄청난 과학기술이다 대단하긴하네요 부유식으로 인장하중을 버틴다는게... 굴착깊이가 2키로이면 로드무게가 상당할텐데유익한 다큐멘터리 감사합니다
유전의 수심이 깊으면 고정도 힘들고, 해저 지형에 따라 또 매장량에 따라 필요 하면 예인선으로 이동도 해야 하니 그런 겁니다.
대단하십니다 이분들이 진정 우리나라의 애국자님들입니다 얼마나 연구노력 했을까 싶네요 훌륭하십니다
수고하십니다 ~
그러고보니 저게왜 해저에 박혀 있을거라 생각했지? 말이 안돼는데 ㅋㅋㅋ 좋은영상 입니다!
개발자들 정말 머리 좋다..
부력 참 대단하다.
유익한 다큐멘터리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ebs 짱
정말 대단하다
나도 시추선 그냥 땅에 박혀 있느건줄 알았는데 떠 있는거였구나..ㄷㄷㄷㄷ 진짜 엄청난 과학기술이다 와...
우와 이런건 EBS 칭찬해!!!
뭐라 할말이 없네요. 놀랍고, 재밌어요. 과거 63빌딩 수족관에서 상어보는 기분이네요.
방송이 더 많은 분들에게 시청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틀
'.?.@@corsa488 :
@@user-zp7jc2mx5b 맞아쥭고싶어서그러냐?
글만봐도 연배가 보임
떠내려가지않고
서있다는게 대단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바다에 떠 있다니!!
인간은 대단하다 진짜
대한민국 쵝오닷 잘햇심더 죠와죠와 굿굿굿 아주죠와 걱정마이소 끄뜩없심더 ㅋㅎㅋㅎㅋㅎ
이러한 원리로 제자리에 그대로 있을 수 있었던 것이군요. 그냥 땅에 박혀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다른 기술보다 이런기술의 발전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든다
모든 기술은 대단하죠
유익한 채널 ebs
헐? 저게 떠있는거라구요? 대박
막상 저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를 보면 인간은 정말 대단한거 같은 웅장함을 느낌
저게 부유중이라는 것조차 생각도 못했네요;;
9:45 보니 2017년에 졸업작품으로 만든게 생각나네요. 수조 크기랑 예산이 모자라서 GPS를 못달고 벽면 좌표계로 만들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대학시절이 생각납니다.
대단하긴하네요 부유식으로 인장하중을 버틴다는게... 굴착깊이가 2키로이면 로드무게가 상당할텐데
8:15 쯤 드라이도크 계류시스템 설명 중 자막에 오류가 있네요.
"이 사이드에 우현 8개, 선미 2개와 앞에 육상과 연결된 것이 9개" 라고 자막이 나오지만, 직원분 설명에는 "Port/Starboard(-side., 좌현/우현) 8개" 라고 분명히 들리네요.
다음 설명에서 총 27개의 앵커체인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였으니 선미 2개, 선수(육상쪽)9개, 그리고 '좌/우 양현 각 8개' 가 맞는 것 같습니다. :)
인간은 역시 대단해
과학과 기술....크.. 재밌다
제주 앞바다에 영상과 비슷한 구조물이 많던대 어떤거인가요? 설치목적은 뭔가요?
서해에서 고속단정 타고 가는 길에 항상 저런 해군기지 옆을 지나갓던게 기억나네요
222
@@zinal6908 나도 고속정타서 거기 드나들었지..
저렇게 바다 한 가운데 떠서, 수천미터 깜깜한 바다 바닥에 빨대 꽂아서 원유를 뽑아내다니, 엄청나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현직 조선소 직원으로서는 한숨만 나올 뿐...
울산 앞바다에 있는 두성 시추선이네요 ^^
미래에 해상 도시가 나온다먼 같은 원리로 만들어 질까?
드릴쉽오랜만이네....ㅋㅋㅋ 저거만들때 출입구기준으로 90도씩돌리는데 갑자기 길이 바껴서 도면보기바쁨ㅋㅋㅋ
amazing 🤩
해양플랜트 호황일때 용접사들 비철용접으로 재미좀 봤었죠ㅎㅎ
그 멘트가 왜 여기서 나옴 ㅠㅠ
중간에 나오는 플로팅 도크도 우리나라 같이 거대한 조선 산업이 있으니까 다량의 플로팅 도크 보유가 가능한거,, 러시아가 항공모함 올려놓고 수리하다가 플로팅 도크에 구멍났는데 대체 도크를 못구해서 항공모함 퇴역까지 고려한걸 보면 우리나라 조선 산업이 얼마나 큰지,,
2013년도에 저 기술력이면 지금은 어떨까..... 멋지다 정말
지금은 공무원들 입맛에 안 맞으면 분서갱유 저지르는 수준이예요ㅋ 그 부끄러운 조선 후예들 아니랄까봐 사농공상,유교에 기본상식이 갈려져 나감
거서 생산하고 ㅋㅋ
우리나라 기술력이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과학 기술력이 대단하다고 한건데 다들 왜 그렇게 자격지심에 빠져사는지.......
@@arona6699 국어능력수준에 감탄하고 갑니다 반성하고 책부터 읽으세요
@@arona6699 능지
정작 제일 궁금한거는 안나오네..ㅠ
저렇게 바닥에 떠있고..그 깊은 수심을 넘어
바닥까지 어떤원리로 원유를 뽑아내는건지
수심2천미터라고도 하는데.. 2천미터 바닥까지 땅뚫는거랑 원유뽑는거랑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6:55 어렸을 때 봤으면 와 신기하다 이랬겠지 근데 이제는 '이야 돈 많이 받으시겠네' 이 생각이 든다 ㅋㅋㅋ
2013년도에 대우에서 어느 외국인근로자의 실수로 저 네발 달린 시추장비가 바닷물에 침수되어 녹슨 기계장비 등을 닦는 등 그 거 뒤처리하다가 양쪽 팔에 테니스엘보가 걸려서 고생 좀 하다가 치료가 안되어 결국 퇴사했는데...ㅠㅠ
간단하지요 수심 체크하고
1목 따고 2목 내놓으면 떠있지요 내림기법
너무 당연하게도 바다 깊숙히 박혀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세미리그선< 현중에서 두대 만들때 있서는대 배값보다 장비값
바다에 고정해서 시추하는건 잭업리그라고 있어요 다리가 3개인데 300미터정도 되요
크......리그선 조선소일할때 하루죙일 오르내렸는데ㅋㅋ
저도 한때 시추선에서 근무했었죠.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썰좀풀어주세요
그런곳에서 일하면 돈 많이 벌지 않나요?!
바다 바닥에 파이프라인설치는 어떻게했는지 궁금합니다
바닥에 박은 줄.... ㄷㄷ
하긴 바닥에 박았는데 수심이 높아 질 수 있으니까 거에 맞는 높이여야 할테니 땅에 박진 않겠다
떠있는건 알았는데 어떤 방식인지는 3:05 모형을 보기전까진 가늠이 안됬네요
부력과 추의 무게를 계산해서 승선 인원도 체크할듯 합니다.
영상초기에 나온 노랑 리그 낯이 많이 익는데..ㅋㅋ 혹시 그.. 넘어....그 리그 아니겠지...
대우조선해양 영광의 나날 기록인가요
삼성중공업 있을때 저거 비슷하게 생긴거 봤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높고 엄청 넓음.
내가 만든 물건이 곳곳에 설치 되어 있는게 신기하다 👍
생각도못했는데 시추구조물이 땅에 박혀있는게 아니었네 ㅋㅋㅋ
3:16 LabVIEW가 쓰이는군요~
여기 댓글 적으신 분들, 다들 조선소에서 일 안해보셔서 모르시나본데, 우리나라는 껍데기만 잘만들지 시추 장비는 거의 다 수입해서 만들어요
현장의 인력구조(용역)와 임금구조 그리고 근무환경도 안좋죠. 아주작은 컨테이너에 공구도 보솨나고 옷도 갈아입고 휴식도 취하는데 컨테이너 수가 부족하여 많은 사람이 바깥에서 보낸답니다. 한여름 한겨울 정말 힘들죠
@@jmc9678 전 컨테이너에서 편하게 보낸것같네요 h안벽에서 열심히일하고 느태로넘어와 퇴사하는날까지 일했네요 ㅜㅜ
MO2,느태 ...추억의 장소 ㅎㅎ .정말 작업 환경이 열악하죠.이제 안전벨트 안 매는 직업이라 좀 살겠네요. ㅎㅎ
오~오드펠도 나오네~
바닥에 박혀있는 줄;
떠있는거 였어 ? ㅋㅋㅋ
땅에 박아 놓은것인줄알았는데 ㅎㅎ
과학자들 대단하다
어떻게 떠 있을까
모르나요 ??
부력으로 떠 있는것
와우------
와 저거 바닥에 기둥 박은거 아니였아요??
만들어봄안다 힘듭니다 ㅜㅜ
진짜 대한민국 대단하다
그나까 왜 안떠내려가냐구요!!
BGM 직이네예
이게 그냥 떠 있는거라고?ㄷㄷ 박아놖다고해도 놀라운데 그냥 띄워놓는거라 더 놀라움
아 옛날 2008년도 대우조선에서
해양플랜트 드릴쉽 만든다고 뺑이친 기억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
초코를 추출하는 원리인가요?
돈을 불러오는 초코를 뽑아내죠 ㅎㅎ
부력과 인력으로 중립 만듬
끜
허리케인 올땐 어떻게 될까
저기에 자폭 스위치가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플로팅도크바닥에 물은 어떻게 빼내나요?
펌프로빼겟죠
도크 물 채우는 속도만 빠르다고 저걸 쓰는게 아닌 것 같은데 저거만의 장점이 또 뭐가 있나요?
확장의 용이성
블럭 탑재에 있어서도 대형화가 쉽습니다 해상에 있으므로 대형 해상크레인으로 대형화된 블럭으로 탑재합니다 저희는 그걸 메가블럭 혹은 링블럭 이라고 하는데
대우조선은 3600톤 해상크레인이 두대 있고 크레인 전문 기업들도 때에따라 들어와서 탑재를 돕습니다
드라이도크도 도크게이트로 링블럭을 넣을수 있긴
하지만 입구에 넣고 모듈러로 싣고 가야할수밖에 없고
플로팅 도크는 바로 제자리에 놓을수가 있죠
답변들 감사합니다
떠있는거였구나
시추선 제작해봤는데
아휴~저거 만들려면 장난이니네요
헐 여태까지 바닥에 공구리 쳐서 고정해놓은줄 알았는데
이래서 조선소에서 만드는 배들이 저렇게 생였구나 조선소 너무 힘들어...
해양플랜트.. 10여년전 하다가 망해버려서 대우조선이 조져질뻔 했지 ㅋㅋ
이런 기술자 공학자 과학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데
같잖은 아이돌 딴따라들이 셀럽이랍시고 돈을 ㅈㄴ 버는게 미친것이지
저거 만드는거 기술자들은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고 너무 힘들다... 검사도 엄청 까다로워서 만들면 거의 이익이 없음.. 저거 한척 만들바에 cntr, cot, pctc, vlcc 만드는게 훨 이익임
기둥으로 보이는 다리가 있길래 무조건 땅에 박혀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하네
굳
저것도 옛날 구조물./ 지금은 fpso.
바람 씨게 불면 1cm 이동하지 않을까?
배그 사막맵에서 봤었는데 저거엿구나
저게 떠 있는거였나요 ㄷㄷ 고정시킨건줄알았는데
부유하면 개발할 수 있는 기술.
오뚜기 논리. 엥커링도 가능, 해저 땅에 세울 수도 있다. 풍랑이 심한 영국 북해의 경우 위험할 경우 엥커를 풀어 버리고 풍랑에 떠밀리는 경우도 있다.
떠있는거였다니 헐
노예들이 열심히 노저어서 잘 떠있는거임!
우리나라 조선업 짱
그럼 앵커는 2000미터 아래에 어떻게 고정하나요?
엥.. 애초에 부유식인줄도 몰랐네ㅋㅋㅋ 바닥에 기둥박아넣거나, 앙꼬 채워넣은 구조물로 가라앉혀넣은줄..
13년만 해도 D사가 플랜트에 꿈이 크긴 했었는데...
높이235미터가 아니고
23,5미터 에고~~
우와
저런거 다 누가개발한거야?.ㅋㅌㅋㅋㅋㅋ 개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