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스토리텔링 키워드 3] 평등. 갑과 을이 상생하는 길

생각을 나눈다'는 것은 바로 '그 삶의 공간을 나눈다'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위대한 창조자이기는 하지만 그가 만든 스마트폰은 결국 호주머니 안으로 들어가는 물건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기 ‘이어령의 스토리텔링 키워드 50'의 이야기들은 비록 남루하나 사람의 가슴과 머릿속을 파고드는 콘텐츠입니다.
그릇이 아니라 그릇에 담은 음식과도 같습니다.50개의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 안에 있는 생각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이어령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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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niceful]

이어령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것이 큰 영광입니다.

[@dbfgkrwl5122]

역시 한국인 만이 아닌 우리와 세계인 모두의 스승님이십니다. 소중한 가르침 잘 들었습니다.

[@user-uv9vw3fw9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지성 중의 지성이신 이어령 선생님을 제 마음의 멘토로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user-oq8oh3xb2e]

진정한 평등이란 고정된것이 아닌 순환의 과정에서 평등이라는 사상을 알게 되어 좋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서정주의 내가 돌이 되면 시 참 재미있는 시입니다.
내가 알지 못한 사람이 되면 다음은 아는 사람이 되고~

[@user-nr2yu9yr5r]

선생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ku7my5yz4r]

또 선생님께 배웁니다. 돌가시기 전까지 가르쳐 주시고 죽을 때까지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