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스토리텔링 키워드 8]. 관찰, 미키마우스의 손가락은 몇개일까?

생각을 나눈다'는 것은 바로 '그 삶의 공간을 나눈다'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위대한 창조자이기는 하지만 그가 만든 스마트폰은 결국 호주머니 안으로 들어가는 물건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기 ‘이어령의 스토리텔링 키워드 50'의 이야기들은 비록 남루하나 사람의 가슴과 머릿속을 파고드는 콘텐츠입니다.
그릇이 아니라 그릇에 담은 음식과도 같습니다.50개의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 안에 있는 생각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이어령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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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v6ie2iv7p]

예전 어렸을때는 집에 선생님책 몇권씩은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수많은 정보와 말들로 둘러 쌓이면서 보석같은
말씀을 잊고 살았다..
어느날 찾아보니
아..돌아가셨구나
지난 영상 이외에는 다시는
들을수없는 ..그렇게 되었구나
세삼 귀한 영상과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user-ku7my5yz4r]

알아도 새롭게 들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mw8rw2to1w]

🌹감사❤ 드리며 🙏

[@khchung8272]

이어령 선생님 존경합니다.

[@user-pd8kk8wr9n]

스토리톡 멋집니다 히스토리

[@morningplant]

이어령교수님
멋진 지식을 깨닫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ahn1205]

오 잘 봤습니다!

[@user-mv7nf4hj3q]

감사합니다 ♡

[@user-songyes]

관찰! 보고도 잘 모를 때가 많은 어려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 -;;

[@user-pd8kk8wr9n]

관찰력이 통찰

[@yu-yl7jd]

교수님의 말씀은 감동입니다.
그냥 지나친 것들을 관찰 하며
새로움을 느껴보려 합니다

[@suyoungoh6989]

나이들면서 관찰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

[@user-ss1bj1wg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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