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건 둘째치고 미국 입국심사관은 꽤 고압적임. 자국방문 여행객인데 무슨 경찰이 범죄자 취조하듯이 말하고 성깔부리는놈도 있어요. 비위 못맞추면 세컨드리룸으로 끌려가고 위영상에서도 말했듯이 갖고온 금액 모른다고 몇시간 취조하고 ㄸㄹㅇ 만나면 개고생함. 영어못하면 더 짜증냄. 통역요청 쉽게 말하지만 통역이 항시 대기하고 있는것도, 많은것도 아니고 세컨드리 룸가서 길게는 몇시간 기다리는것이 더 힘들어요. 세컨드리룸으로 가면 폰 못쓰게함. 아예 벽에 경고문 붙어있고 어떤 외국아줌마 모르고 썻다가 경비병 오더니 물리적인 힘으로 폰 뺏는거 목격했어요. 말이 대기실이지 하는짓은 구치소 감방이랑 똑같아요 기쁘게 여행갔다 갑자기 구치소 몇시간 수감된다 생각해보세요. 어디 인권후진국 여행간 기분. 근데 이게 다 외국인 상대로만 그러고 국내미국인한테는 안그러니 사회문제가 안됨. 겪어보면 중국이나 미국이나 강대국 양아치짓은 똑같다느낌.
@@KC-oe1iw ㅋㅋㅋㅋㅋㅋ당연히 외국인 상대로만 확실하게 검사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미국인이 자국으로 입국하겠다는데 추방하겠냐고 ㅋㅋㅋㅋㅋ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 애초에 미국 들어왔다가 실제로 불법체류하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는 암? 그렇게 범죄자 취급받기싫으면 미국에 입국하는 이유랑 확실한 서류를 가지고오던가 확실한 이유없고 서류도 애매하면 님같음 그냥 보내겠음? ㅋㅋㅋㅋ
알고리즘타고 왔어욥~ 꿀팁감사드려요 :) 저도 하나 알려드리자면 저가항공사 이용하는분들 저처럼 항공사에 돈뜯기지마시고ㅠㅜ 캐리어 수화물초과요금 주의하세요.깐깐하게보더라구요. (손님이 많아져서 그런지.)휴대용 저울로 미리 숙소에서 캐리어 무게 분배하시길요... 그리고 무거운 캐리어 잴 때 절대 고리형은 비추합니다..부서져서 손 다칠 위험있네요. 고리없는 신형 나온거 있는데 그게 튼튼하고 좋더라구요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펜데믹전에 한국여행 다녀왔는데 뉴욕 공항에서 불려감. 처음에 아무것도 안하고 2시간 기다림. 왜 불렸는지 아무도 안갈켜줌. 그러고나서 앞에서 오라고해서 아이디 보자고 해서 아이디 하고 여권 보여줌. 그리고 너 직업이 뭐냐고 물어봄 그전직업까지 물어봄. 계속 꼬투리 잡는느낌이여서, 야 나 미군출신이야! 아이디를 똑바로 보라고 지랄함. 그러고 풀려남
2019년 괌 여행갔다가 2010~2015년 미국에서 유학 후 차량 매매 때문에 15일 불법 체류 했었던게 문제가 되어 세컨더리룸에 들어가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노트북안에 미국에서 공부 했던 자료들, 차량이 교민 할부로 구입했던터라 서류가 늦게 도착해서 늦어졌음을 증빙 할 수 있어서 입국 통과 됐었네요. 세컨더리룸의 험악했던 분위기는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안대 입니다. 조금의 실수가 그렇게 조사에서 나올수 있다니........ 나는 자동차 를 내집 (동네)아닌 손님 주차장에 2주동안 해 놨더니 토잉을 당했길래 하루 수수료가 너무 많아 (여행에서 3개월후 ) 하루 80불 계산에서 엄청나서 톄차 하는게 (2000년도 머큐리) 시대의 가격이 2,500 불 된다기에 토잉 회사에 기부 하기로 했지요 전화로 했읍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1주 후에 120불 자동차 티켓이 왔읍니다. 교통부에 갔더니 내이름은 그대로 있는 상태라 내가 신고하고 돈은 내야 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면허에 이자 붙어서 지불? 한다기에........ 이런 사정이 있읍니다. 지금 한국에 집안 일 때문 가야할 일이 있는데...... 모든 서류를 가지고 가야 되겠군요.(지불 영수증 )...한국에다 어찌 설명을 할꺼나요? 휴..우...... 댕큐 !.....
입국심사때 얼굴 표정에 다 나타납니다. 가끔 동양인이 앉아 있는곳으로 가면 조금 봐줄거라 생각해서 그쪽에 줄섰다가 더 힘들어 질수 있으니 입국 목적에 맞게 자연스럽게 다녀오면 됩니다. 관광비자로 들어와 사이비 어학원을 통해 학생비자로 바꾼뒤 어설프게 일하면서 어학공부 한다는 생각으로 미국 들어오면 삶이 이상한곳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막연한 뜬구름 잡듯 넘어오지 마시고 확실히 준비해서 오시길 특히 자금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하면서 공부 하는것은 드라마에서나 가능 한 얘기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는것은 어느정도 생활에 도움은 될수 있지만 학비를 해결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다 학교와 멀어지고 서류미비자의 세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어디에 살았던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이 엘에이로 몰려옵니다. 영어 공부가 목적이면 굳이 미국에 올 필요가 있을까요?
동감. 덪 붙이자면.. 학생비자 가지고 들어와서 다른거 하다가 걸리면 바로 추방당하고 거의 영구 입국 금지되고, 학교에서 단기로 파트 타임으로 허락을 해서 이래저래 할 수 는 있지만 세금내고 등등 암튼 용돈이나 생활비 조금 정도 밖에 못 범. 그리고 비자에 따라서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일 할 수 있는 비자가 있지만 잘 않주고 (미국 워홀은 받기 힘든걸로 앎) 학교에 따라서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너무 달라서)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ex)공립아이비 리그나 사립 아이비리그 정도면 해야할 공부양이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굳이 하자면 우리나라로 치면 야간반이 있는 칼리지면 가능 하지만 비자때문에 리스크를 안고 생활해야함.
어느 정도 현금은 있어야 하고 입국 심자 할 때 마스터나 비자 카드 쓴다고 말하면 되요. 직업 확실하고 방문 목적이 관광이든 비즈니스든 특정기간 정해져 보이면 패쓰. 우리나라 결혼 안 한 젊은 여성들 직업도 프리랜서 이러면서 관광하러 왔다 이러면 입국심사 제일 까다로울 걸요.
아무리 까다로워 졌어도 예전 2006년도 부시대통령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그 때는 뉴욕에 큰일 터지고 몇년 않되서 그런지, 필요한 서류 다 준비하고 학교 입학 통지서가 있는데도 미대사관에서 학생비자 인터뷰도 빠꾸시키고 난리도 아니었음. 우여곡절 끝에 학생비자가지고 들어 갈때도 긴장되고 입국심사때도 줄앞에 서있는 아시아계 인터뷰하다가 바로 공항요원 두명이 옆에 끼고 따로 대리고 가는거보고 와씨 줄 잘못섰다 했는데 다행이 무사히 통과되서 도메스틱 라인으로 갈아탄 기억이 남. 그냥 준비 확실히 하고 오해 살만한 언행을 하지 않으면 됨, 그러니까...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우리가 동남아 사람들을 입국심사 받을때랑 혹은 미국공무원들 입장에서 생판 모르는 타국가 사람들을 입국 시킬때 어떤 입장이 되어서 우리를 대하고 물어 볼까 찬찬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고, 아니면 인터넷으로 정보 많이 찾아서 미리 머리속으로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음. 준비하라는 서류는 않보더라도 다 준비해서 잘 가지고 다녀야 함, 생판 모르는 외국에서 나를 증명하는 자료이고 공식 문서 이므로. 학생비자 가지고 들어와서 다른거 하다가 걸리면 바로 추방당하고 거의 영구 입국 금지되고, 학교에서 단기로 파트 타임으로 허락을 해서 이래저래 할 수 는 있지만 세금내고 등등 암튼 용돈이나 생활비 조금 정도 밖에 못 범. 그리고 비자에 따라서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일 할 수 있는 비자가 있지만 잘 않주고 (미국 워홀은 받기 힘든걸로 앎) 학교에 따라서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너무 달라서)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ex)공립아이비 리그나 사립 아이비리그 정도면 해야할 공부양이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굳이 하자면 우리나라로 치면 야간반이 있는 칼리지면 가능 하지만 비자때문에 리스크를 안고 생활해야함. 미국에서 나가기는 너무 쉽지만 들어가기는 정말 어려움.라떼는. 건승.
아니, 이러면서 먹고 살기 어렵다는 말들은 어떻게 하는 거냐??? 그까짓 해외 여행이 뭐 대단한 일은 아닌 세상이 됐지만, 그래도 사람이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특히, 이 와중에 일본으로 싸구려 여행 다니는 정신 나간 것들은 뭐냐??? 바로 몇 년 전 노재팬 운동까지 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 무역 보복을 그새 다 잊은 거냐??? 진짜 새대가리 새대가리 그러는데, 그게 진짜 있다는 걸 알겠다...
@@idlyvilla6789 아시아에서 솔직히 일본 정도 빼면 안전한 나라가 얼마 없으니... 그나마 대만? 근데 대만은 중국하고 갈등이 첨예하고 반한 감정도 적지 않은 나라라서... 결국 이래저래 따져보면 비행 시간도 적고, 한국 다음으로 안전하며 초엔저라서 나름 싸게 다녀올 수 있는 일본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미국 입국심사때 휴가여행 왔다 가 최고임. 간단히 휴가계획 짜고 현지호텔예약이랑 리턴티켓 준비하면 됨. 한국사람들은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걍 아무것에나 일이라는 단어를 갖다붙이기 땜에 아무생각없이 work로 번역해서 말하면 문제가 복잡해짐. 그리고 첨가는 사람들은 일땜에 왔다하면 뭔가 비즈니스하는 사람처럼 본인의 신뢰가 높아질거라 생각하지만. 아님. 예를들어 회사에서 CES전시 구경 간건데 그것도 일이니, 입국심사 때 일땜에 CES왔다하면 바로 노란라인 따라가라 함. 전시관련해서 일하는 줄 암. 차라리 휴가라 카지노에 놀러왔다하는게 좋음. 달러는 많이 갖고 있는게 좋음. 갖고있는 그대로 신고해야함. 단지 소지물품은 세금내야하는 경우가 있음. 한국서 출국할때에는 일정이상의 현금반출은 문제가 되지만 미국 입국때에는 전혀문제가 안됨. 믿음직하게 보일라고 일부러 쓸데없는 말하는거 안좋음.
저는 부모님이 영주권자라 부모님 만나러 매년 가는데, 이번에 이유도없이 세컨다리 룸에 끌려갔습니다. 부모만나러왓다 하니까, 직업물어보고 프리랜서라하니까, 현금 얼마가져왔냐 카고, 실제로 2~3백불 가져와서 두리뭉실하게 얘기햇더니, 어떻게 먹고잘꺼냐고 물어봐서, 나 미국 카드있다(부모님이 다 사준다 라고하면 또 지랄할까봐) 그랬더니 취조실로보냄 ㅡㅡ; 지금 생각해도 죽빵 날리고싶었음 여자였는데. 그새키때문에 이유도없이 대기실에서 내 차례까지 1시간을 허비하고, 한 5분 상담하고 풀어줌. 죤내 빡치더라. 나가니까 나랑 같이 비행기탔던사람들 이미 다 나가고 없었음. 10년간 미국 한국 왔다갔다 했는데도 이지랄 떠는거보면 진짜 줘패고싶음 미국 입국심사새키들.. 죤내 느리고 답답
1만달러부터(9,999달러 까지는 신고 안함요) 무조건 신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정말 꼭꼭꼭!!! 솔직히 신고 하세요. 만약 솔직히 신고 하지않은 상태에서 거짓으로 이것이 다 라고 대강 돈세고, 서류 싸인하고 나가다 랜덤 검사 걸리면.. 머리 지진 납니다. 진짜 랜덤 걸리고 나면 몸수색 가방 다 열어 제끼고 하나하나 수색합니다. 수색 후 돈이 나온다면, 이거 누구 돈이냐? 분명 당신은 나에게 보여준 돈이 전부라고 서류(전부 영어임요.)에 싸인까지 했는데 왜 돈이 더 있냐,, 이 상황이 되면 진짜 심각합니다. 거의 대부분 거짓말 시인하고 서류에 싸인한 돈 외엔 압수 당하고 입국시켜 주는데... 돈 안 뺏기면, 입국 불허 할수 있으니, 정말정말 솔직히 신고 하거나 대답 하셔야 합니다. 공항에서 보면 중국인들이 돈 압수 당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중국인 옷 주머니, 가방 등등 진짜 끝도 없이 나오는걸 봤는데 눈 돌아가더라구요. 솔직히 신고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가지고 있는 돈 전부 꺼내라고 하면 동전까지 그냥 다 꺼내세요, 한국돈 미국돈 전세계 돈 그냥 다 꺼내세요~~ 얼마냐고 물어보면 나도 정확히 모르면 그냥 "아이 돈 노우~" 하시면 , 나도 세고, 세관원도 세고, ㅋㅋ ㅋㅋ, 총 금액 확인 되면 서류에 싸인하고, 그냥 통과 됩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그리고 결혼 적령기에 있는 여성분들은 미국 오실때, 미국 친구 혹은 친척 네일 해준다고 네일 도구 잔뜩 가지고 오다가 10일간 감옥도 아니고, 유치장도 아닌 곳에 갇혀 있다가 , 입국도 못하고, 한국으로 리턴한 경우도 봤어요. 그러니 취업과 관련되서 의심 받을 만한 물건은 다 두고 가세요~ 참 여권에 여러나라 도장 있으면, 좀 더 수월한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나라 도장들이 있었는데, 캐나다, 미국도 여러번,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뉴질랜드 등,,, 여러 도장이 있다면 심사관이 이사람은 많이 다니는 사람 정도로 봅니다... 어차피 야는 돌아갈 애....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진짜 새 여권이어서 도장 하나도 없을수록 더 의심 받는거 같긴해요...
돈쓰러가는데 저런 대우 받으려면............차라리..........안간다...............뭐 볼거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돈벌러가면 굽신굽신하겠지만..............쓰러가는데 저런 대우받으면 내가 그냥.....한국 복귀 비행기 타고 바로 온다..................미쳤냐. 돈쓰러가서 개돼지 대우받게.................
변화가 아니라 미국은 원래 이랬는데? 모든 입국 대상자 중 랜덤으로 페이스북 등, SNS 사전 및 현장 조사만 추가된 거임. 전에도 하긴 했었는데, 테러 등 의심 가는 사람과 특정 국가 출발지 위주로 사전에 비밀리에 했었다고 함. 그리고 페이스북에 미국 욕하는 것도 걸리니 미국 욕함 안 됨.. ㅋㅋㅋ,
리턴티켓있고 누가봐도 여행자로 보이면 바로 통과입니다. 22년 중순에 뉴욕 다녀왔을때 입국심사 5분도 안걸림. 질문 3개받음. 목적이 무엇이냐. 첫번째 방문이냐. 혼자온거냐 (와이프하고 왔다하니 와이프도 같이 바로 통과) 저런거 걸리는사람들 특 리턴티켓 기간이 1~2달뒤로 장기일 가능성이 농후함. 결국 동남아에서 우리나라 숨어들어오려는 외노자 같이보이지 않으면 될일
요즘 미국은 진짜 별 같잖은 거 많이 트집잡는 게 있어요. 그냥 해본말(뉴욕에서 영원히 살거야 등)도 걸리고 그냥 친척집와서 집안일 해주고 용돈받는 것도 걸리고. 원론주의로만 들어가기에는 나라마다 문화 관습 이런게 다 다른데 미국인들은 예전부터 이러한 것들에 대게 무지했죠. 거기에 까딱하다 럼프가 컴백하게 생겼으니 유감스럽게도... 한국인들은 미국에 아마 가기 힘들어지지 싶습니다. H-1 비자 발급을 중단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게 지난번에 할려다 재선못해 못한건데 이번엔 할듯. 저는 제 발로 미국에 스스로 들어가기는 싫네요. 절대 안 갈 겁니다. 입국심사 때 더러운 꼴보는게 뭔지 잘 알거든요. 학생비자 갖고 있는데 사무실로 끌고가는 판에 말이 필요없죠. 사유는 여권분실 후 재발급이라 미국 입국 기록은 없고 SEVIS는 살아있어서였는데 소명을 충분히 하였는데도 막무가내로 잡아놨어요. 2시간 정도 시간 끌다 국토안보부 본청하고 통화되고 풀려남 ㅎㅎ 그 뒤로 두번다시 미국에 들어가기 싫네요. 괌도 안 갈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공부하는 학생이라 하면 고생한다 애쓴다 생각들을 하기에, 미국에서도 그렇겠지 하는 생각으로(여행하며 뜽틈이 공부? 절대로 기특하게 생각하지 않음) 여행하는 짬짬이 미국인들과 대화도 하고 영어좀 더 익혀보려는 심산으로 토익이나 토플 등 영어 공부하는 책을 가방에 넣어가서 여행하면서 영어공부도 좀 하고 그러려고 한다고 대답하면, 공부를 하려면 f1비자를 받아왔어야지 하면서 곧바로 입국거절로 이어질것이니 여행가며 영어책 등은 절대 넣어가지 말아야할것임.
한국도 이렇게 좀 하지.
자국민들은 나갈때 고생인데
불법체류자들 관리는 완전 깡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전부 개~소리임ㅋㅋㅋ 저런사례는 극히아주핵심일부분 대부분저런일없음 ㅋㅋㅋㅋ걍안심하고다녀오세요~
우리도 상호주의로 하자 미국 과 서구에 입국시 너무 잘해주 는거 아닌지
우리나라도 외국인 입국심사 까다롭게하자!!
그런짓은 중국이나 하는 양아치짓
@@user-pd8wt9vp2p 그건 너가 중국인이라 그런말 하는듯?
이미 까다로운데
까다로운건 둘째치고 미국 입국심사관은 꽤 고압적임.
자국방문 여행객인데 무슨 경찰이 범죄자 취조하듯이 말하고 성깔부리는놈도 있어요.
비위 못맞추면 세컨드리룸으로 끌려가고 위영상에서도 말했듯이 갖고온 금액 모른다고
몇시간 취조하고 ㄸㄹㅇ 만나면 개고생함.
영어못하면 더 짜증냄.
통역요청 쉽게 말하지만 통역이 항시 대기하고 있는것도, 많은것도 아니고 세컨드리 룸가서 길게는 몇시간 기다리는것이 더 힘들어요.
세컨드리룸으로 가면 폰 못쓰게함. 아예 벽에 경고문 붙어있고 어떤 외국아줌마 모르고 썻다가 경비병 오더니 물리적인 힘으로 폰 뺏는거 목격했어요. 말이 대기실이지 하는짓은 구치소 감방이랑 똑같아요
기쁘게 여행갔다 갑자기 구치소 몇시간 수감된다 생각해보세요.
어디 인권후진국 여행간 기분.
근데 이게 다 외국인 상대로만 그러고 국내미국인한테는 안그러니 사회문제가 안됨.
겪어보면 중국이나 미국이나 강대국 양아치짓은 똑같다느낌.
@@KC-oe1iw ㅋㅋㅋㅋㅋㅋ당연히 외국인 상대로만 확실하게 검사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미국인이 자국으로 입국하겠다는데 추방하겠냐고 ㅋㅋㅋㅋㅋ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 애초에 미국 들어왔다가 실제로 불법체류하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는 암? 그렇게 범죄자 취급받기싫으면 미국에 입국하는 이유랑 확실한 서류를 가지고오던가 확실한 이유없고 서류도 애매하면 님같음 그냥 보내겠음? ㅋㅋㅋㅋ
미국이 한국 불법 노동자를 잘 잡아서 입국 거절 잘 했네 한국도 입국 심사 똑 바로 해라 불법 체류자 천지다.
오히려 외노자가 더 필요하다는 궁민이 넘많음 그러니 진보고 보수고 외노자 졸라 수입하고 불체자 단속도 안함.
최근에 한동훈이 조금하는거 같더만
@@Giantsquid626 어물쩡 한동훈이 빠는거 보니 이찍이? 한동후니가 오히려 외국인 수입하자는건 안봤니?
@@user-os7fg3en4c 2찍?
넌 그럼 1찍이냐? 홍어감성 팔이나 갱상도 개색퀴들 우리가 남이가 팔이나.
그 개색퀴들 장난질에 놀아나는 병신들이나 !
내가 관심있는건 외노자 과잉수입 문제고 내관심사에 반응하는 정치인에 관심이 가는거지 민조옷당 빨이들이나 개나라당 빨이들이들은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난다 특히 1찍 2찍씨부리며 정치인 노예 인증하는 등신들
@@Giantsquid626 정품으로 상대국에서 인증마크 붙은 근로자를 해야지 불체자는 안됩니다.
@@user-pd8wt9vp2p 정상이 이든 비정상이든 일단 들어오면 대부분 불체자가 됨
과거에 아시안 게임 선수로 입국해서 불체자로 도망간 선수도 있었 씀.
그리고 베트남인가 외교부 직원으로 왔다 잠적한 일도 있던거로
미국 많이 강화 되었네요. 한국도 중국인들과 베트남인들에 대한
입국십사가 철저히 강회되었으면합니다.
와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이런 정보는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입국심사할 때 그냥 당할 수 밖에 없잖아요.
이런 정보는 주위에 널러 알려야겠어요.
특히 저 같은 초보 여행유투버에게는 뼈가 되고 살이되는 정보일 수 밖에 없죠. ^^
엄청 유익한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잘 경청했습니다
왕복티켓 당연히 필수
돈쓰러 들어오는 관광객은 대환영하지만
일하러 들어오는건 어느나라든
다 거부대상이 될수 밖에요
훌륭한 정보 정말 큰 도우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언제쯤 저런 갑질을 해 보려나.
ㅡㅡㅡㅡㅡ드 ㅡㅡㅡ드드ㅡㅡㄷ 그들 특유의 드 피트 띄ㅡ뜨트띠뜨ㅢㅈㄷ듲ㅌㅈㄷ 다트 ㅡㅈ트드ㅡ팉ㅈ뜨티팆듵ㅈ 뜨지 츠뜨드ㄷㅈㄸㄸㅈㄷㅈ디 ㄷㄷㅊㅌ 토요일 ㅈ트디드ㄸ디ㅣㅣㅣ디ㅣ디ㅣㅣㅣㅣㅣㅣ디ㅣ디ㅣㅣㅣㅣ디ㄷㄴㄱ
@@chaebinsong7777 뭔 개소리야? 알아듣게 좀 하세요
알고리즘타고 왔어욥~
꿀팁감사드려요 :)
저도 하나 알려드리자면
저가항공사 이용하는분들 저처럼 항공사에 돈뜯기지마시고ㅠㅜ 캐리어 수화물초과요금 주의하세요.깐깐하게보더라구요. (손님이 많아져서 그런지.)휴대용 저울로 미리 숙소에서 캐리어 무게 분배하시길요...
그리고 무거운 캐리어 잴 때 절대 고리형은 비추합니다..부서져서 손 다칠 위험있네요. 고리없는 신형 나온거 있는데 그게 튼튼하고 좋더라구요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근데 저건 강화된게 아니고. 코로나 이전에도 미국입국시 질문을 꽤 많이 한다.특히 무슨 목적으로 왔냐는 질문이 메인인데 그냥 휴가차 왔다는게 가장 정석임.미국은 불법체류자가 많아 비지니스 목적으로 왔다고 하면 꼬치꼬치 물어봄
That is fast ! In the US usually takes 6~8 weeks for renew the passport. Now they said takes even longer .
간만에 채널명에 맞는 영상이로군요 ㅎㅎ
ㅇㅈ이영
리턴티켓, 여행 계획 금액, 농담이나 불안정한 언어반만 안하면 입국 심사에 문제 없습니댜
남의 나라가서 불법체류 할려구 하냐... 우리도 마찮가지지만 불법외국인 많다... 당장 추방하구 불법으로 일하는 놈들 ...
금융 규제해서 불법송금 못하게 압류하고 나갈때 벌금 80% 이상 때려라..
펜데믹전에 한국여행 다녀왔는데 뉴욕 공항에서 불려감. 처음에 아무것도 안하고 2시간 기다림. 왜 불렸는지 아무도 안갈켜줌. 그러고나서 앞에서 오라고해서 아이디 보자고 해서 아이디 하고 여권 보여줌. 그리고 너 직업이 뭐냐고 물어봄 그전직업까지 물어봄. 계속 꼬투리 잡는느낌이여서, 야 나 미군출신이야! 아이디를 똑바로 보라고 지랄함. 그러고 풀려남
2019년 괌 여행갔다가 2010~2015년 미국에서 유학 후 차량 매매 때문에 15일 불법 체류 했었던게 문제가 되어 세컨더리룸에 들어가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노트북안에 미국에서 공부 했던 자료들, 차량이 교민 할부로 구입했던터라 서류가 늦게 도착해서 늦어졌음을 증빙 할 수 있어서 입국 통과 됐었네요. 세컨더리룸의 험악했던 분위기는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안대 입니다.
조금의 실수가 그렇게 조사에서 나올수 있다니........
나는 자동차 를 내집 (동네)아닌 손님 주차장에 2주동안 해 놨더니 토잉을 당했길래
하루 수수료가 너무 많아 (여행에서 3개월후 ) 하루 80불 계산에서 엄청나서 톄차 하는게 (2000년도 머큐리)
시대의 가격이 2,500 불 된다기에 토잉 회사에 기부 하기로 했지요
전화로 했읍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1주 후에 120불 자동차 티켓이 왔읍니다.
교통부에 갔더니 내이름은 그대로 있는 상태라 내가 신고하고 돈은 내야 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면허에 이자 붙어서 지불? 한다기에........
이런 사정이 있읍니다.
지금 한국에 집안 일 때문 가야할 일이 있는데......
모든 서류를 가지고 가야 되겠군요.(지불 영수증 )...한국에다 어찌 설명을 할꺼나요? 휴..우......
댕큐 !.....
괌 같은 경우는 이스타보다 쌩무비자 입국이 더 편함. 영어 못하는 사람이 이스타로 심사보면 영어 못한다고 세컨더리 끌려가는대 쌩무비자는 리턴티켓 하고 호텔 바우쳐만 흔들어 재끼면 지문 찍으라고함.
꿀팁 전수네요
전현무도 5시간시달렸다던데 영어를잘해도문제고 무조건 여행왔다고해야 수월하게통과된다고알고있음
영어 못하는 입장에서 통역을 부르는 것이 최선으로 보이네요!
차라리 그게 나을것같네요.
영어 잘해도 문제임, 미국은 농담 따먹기를 유도해서 입국 거부 된 사례도 있음
그냥 솔직하고 분명하게 대하는 게 제일 좋은 행위죠
워낙 불법 입국과 체류자가 많다 보니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행동을 주지 않는 게 제일 좋죠
통역 부르는데 시간오래걸리는경우도있어요
통역비는 받을까요 전문직이라 비쌀텐데
@@me-jd5cp 안받는걸로알고있습니다~
대사관 앞에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리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양호한 편이다. 대사관 인터뷰에서 죄다 털려나갔으니 말다했지
우리도 저정도 해줘야 하는거 아냐?
입국심사는 귀국할 티켓만 있으면 방문목적(여행), 숙소, 기간 정도만 말하면 거의 프리패스인데 더 어려워졌나보네요ㅜㅜ
어떤 나라든 상호주의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 시비될일이 없음 우리나라 국민들 까다롭게 대하면
무조건 똑같이 해주면 아무 이상없는데 대놓고 친미사대주의와 친일 사대주의자들은 절대로 못하지
에잇!!
더러워서안간다
퉤!!!!
불편하고 더럽고 위험한곳을 머하러 저런취급받아가며...
내나라가 최고다!!!
왕복티켓이 있어도 까다롭게구는것도봤어요
굿 !
나도 잘보고 갑니다~
프린트 해가는 것이 👍
영어가 어설프면 그냥 잡혀가 ㅋㅋㅋ 나같은 경우에 잡혀갔을 때 양키스 모자 쓰고 있으니까 데려간거였어 ㅋㅋ 왜 그 모자 쓰고 있냐 묻길래 나는 그냥 이뻐서 썼다 한국에서는 양키스 모자를 많이 쓴다 했는데 얘네 센디 팬이였어 개찌증 ㅡㅡ
대부분 금지당할만 했네
그냥.국내여행들이나하시길
때가때이니만큼
외국나가봤자.돈쓰고.힘들고.위험하고
국내여행지.아름다운곳많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는 되지말라.
잠시.외국여행미룬다해서
우물안개구리는.되지않습니다
@@jang8054 국내 여행 좋지요...
근데 3년간 국내만 있었는데 나갈수 있다면 나가는것도 좋죠
@@jja924 여행가는건개인의자유지만
그나라에대해서.사전조사가필요하다고봅니다
가더라도.알아보고가야지요
이런말하는 사람 특. 외국명품브랜드 환장함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 이네요.
여행왔다고 하는게 제일정답.
나는 놀시간도 부족하다고 하면됨~~
어설프게 포장하다 의심사는경우 봤다는...
있는 그대로 보여 줍시다~ ^^
제발
제발
여행은 국내로가자
외화낭비 하지말자
전세계적 경제위기인데
꼭 외국가야할까
멕시코 국경은 열어 놓고....
공항은 꽁꽁...
저런 황당한 입국심사까지 받아가며
미국에 가야할 이유가 있나?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좀 하자
말도 안돼 진짜;;;;;
영원히 살겠다는 그녀 영구금지라
충격적이구만.
미국의 갑질 그냥 여행와서 돈많이 쓰고 가는 사람만 잘 받아줌
입국심사때 얼굴 표정에 다 나타납니다. 가끔 동양인이 앉아 있는곳으로 가면 조금 봐줄거라 생각해서 그쪽에 줄섰다가 더 힘들어 질수 있으니 입국 목적에 맞게 자연스럽게 다녀오면 됩니다. 관광비자로 들어와 사이비 어학원을 통해 학생비자로 바꾼뒤 어설프게 일하면서 어학공부 한다는 생각으로 미국 들어오면 삶이 이상한곳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막연한 뜬구름 잡듯 넘어오지 마시고 확실히 준비해서 오시길 특히 자금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하면서 공부 하는것은 드라마에서나 가능 한 얘기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는것은 어느정도 생활에 도움은 될수 있지만 학비를 해결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다 학교와 멀어지고 서류미비자의 세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어디에 살았던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이 엘에이로 몰려옵니다. 영어 공부가 목적이면 굳이 미국에 올 필요가 있을까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동감. 덪 붙이자면..
학생비자 가지고 들어와서 다른거 하다가 걸리면 바로 추방당하고 거의 영구 입국 금지되고, 학교에서 단기로 파트 타임으로 허락을 해서 이래저래 할 수 는 있지만 세금내고 등등 암튼 용돈이나 생활비 조금 정도 밖에 못 범. 그리고 비자에 따라서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일 할 수 있는 비자가 있지만 잘 않주고 (미국 워홀은 받기 힘든걸로 앎) 학교에 따라서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너무 달라서)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ex)공립아이비 리그나 사립 아이비리그 정도면 해야할 공부양이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굳이 하자면 우리나라로 치면 야간반이 있는 칼리지면 가능 하지만 비자때문에 리스크를 안고 생활해야함.
불법체류자 많은 한국도 입국심사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미국처럼 따라해라~!!!
통역기 사용하면 될 걸 가지고... 뭐 그리 복잡하게...
근데 무조건 어느정도는 환전해서 가야하나요? 카드 쓴다고 하면 안되나요?
어느 정도 현금은 있어야 하고 입국 심자 할 때 마스터나 비자 카드 쓴다고 말하면 되요.
직업 확실하고 방문 목적이 관광이든 비즈니스든 특정기간 정해져 보이면 패쓰.
우리나라 결혼 안 한 젊은 여성들 직업도 프리랜서 이러면서 관광하러 왔다 이러면 입국심사 제일 까다로울 걸요.
언급된 서류 준비가 거의 인도 같네요ㅎㅎ 에휴..
아무리 까다로워 졌어도 예전 2006년도 부시대통령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그 때는 뉴욕에 큰일 터지고 몇년 않되서 그런지, 필요한 서류 다 준비하고 학교 입학 통지서가 있는데도 미대사관에서 학생비자 인터뷰도 빠꾸시키고 난리도 아니었음. 우여곡절 끝에 학생비자가지고 들어 갈때도 긴장되고 입국심사때도 줄앞에 서있는 아시아계 인터뷰하다가 바로 공항요원 두명이 옆에 끼고 따로 대리고 가는거보고 와씨 줄 잘못섰다 했는데 다행이 무사히 통과되서 도메스틱 라인으로 갈아탄 기억이 남.
그냥 준비 확실히 하고 오해 살만한 언행을 하지 않으면 됨, 그러니까...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우리가 동남아 사람들을 입국심사 받을때랑 혹은 미국공무원들 입장에서 생판 모르는 타국가 사람들을 입국 시킬때 어떤 입장이 되어서 우리를 대하고 물어 볼까 찬찬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고, 아니면 인터넷으로 정보 많이 찾아서 미리 머리속으로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음. 준비하라는 서류는 않보더라도 다 준비해서 잘 가지고 다녀야 함, 생판 모르는 외국에서 나를 증명하는 자료이고 공식 문서 이므로.
학생비자 가지고 들어와서 다른거 하다가 걸리면 바로 추방당하고 거의 영구 입국 금지되고, 학교에서 단기로 파트 타임으로 허락을 해서 이래저래 할 수 는 있지만 세금내고 등등 암튼 용돈이나 생활비 조금 정도 밖에 못 범. 그리고 비자에 따라서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일 할 수 있는 비자가 있지만 잘 않주고 (미국 워홀은 받기 힘든걸로 앎) 학교에 따라서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너무 달라서)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ex)공립아이비 리그나 사립 아이비리그 정도면 해야할 공부양이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굳이 하자면 우리나라로 치면 야간반이 있는 칼리지면 가능 하지만 비자때문에 리스크를 안고 생활해야함. 미국에서 나가기는 너무 쉽지만 들어가기는 정말 어려움.라떼는. 건승.
비행기 들어가기 바로 전에 커다란 테이블 위에 캐리온 열어서 소지품 검사 또 했었죠. 그 이후 한 몇년 이렇게 했었죠.
잘보고갑니다
두달전 LA경유 시카고 댕겨 왔는데 아무것도 묻지않았고 여권과 돌아가는 티켓 보여주니 그냥 패쓰 시키던데,,,,
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하니 그렇죠. 님 같은 분은 문제될 일이 없습니다.
한국도 상호주의 철저히 실행해야한다 특히 일본 중국 미국
x-레이 통과할 때 , 신발 벗어야 하는게 젤 싫더라.
리턴티겟없으면 입국거부 될 확률 높음
아니, 이러면서 먹고 살기 어렵다는 말들은 어떻게 하는 거냐??? 그까짓 해외 여행이 뭐 대단한 일은 아닌 세상이 됐지만, 그래도 사람이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특히, 이 와중에 일본으로 싸구려 여행 다니는 정신 나간 것들은 뭐냐??? 바로 몇 년 전 노재팬 운동까지 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 무역 보복을 그새 다 잊은 거냐??? 진짜 새대가리 새대가리 그러는데, 그게 진짜 있다는 걸 알겠다...
코로나 버블 때 여행 안 다니고 소비 줄였으니 시중에 돈 풀린 게 지금 나오는 거지
일본 여행은 뭐 예상 했던거 아닌가??
동남아 가면 치안 불안과 바가지 오지게 쓰니 다들 기피하는 거지
해외 어행 1235위가 일본 지역이면 다른 곳이 반성 해야 하지 않을까??
이 댓글에 공감...일본이 우리나라 굴복시키려 경제보복 했을때 내 평생 절대 일본 안간다고 다짐함...혐한 오지고 혐한책이 베스트셀러고 매일 거리에서 혐한 외친다...와사비 테러에 한국인사절 문구... 이래도 방사능국 가고싶냐? 무뇌충들아!
@@idlyvilla6789 아시아에서 솔직히 일본 정도 빼면 안전한 나라가 얼마 없으니...
그나마 대만?
근데 대만은 중국하고 갈등이 첨예하고 반한 감정도 적지 않은 나라라서...
결국 이래저래 따져보면 비행 시간도 적고, 한국 다음으로 안전하며
초엔저라서 나름 싸게 다녀올 수 있는 일본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절대 공감 ~!
공감
그래서 카톡 삭제하고, 공기계사서 가는 사람도 있는 듯.
우리도 미국인들 철저히 해라...한달살기 유튜브찍으러 들어오는 미국인들 많다...
아무튼 미국이란 나라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돈돈돈 돈이 지배하는 나라인거 같음....
미국 사람이 우리나라 한달 살다 가면 달러 써주고 가니 관광수입 늘어서 좋죠. 유튜브로 한국 소개도 하고…
우리나라와서 흉악범죄 일으키는 한국말 하는 중국인들 입국 심사를 강화해야죠.
죽을때까지 미국갈일은 없어서 다행이네.간다해도 안가고 말지 뭐 대단하다 대단해.
미쿡에 가서 곤혹당하네.
미국 입국심사때 휴가여행 왔다 가 최고임. 간단히 휴가계획 짜고 현지호텔예약이랑 리턴티켓 준비하면 됨.
한국사람들은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걍 아무것에나 일이라는 단어를 갖다붙이기 땜에 아무생각없이 work로 번역해서 말하면 문제가 복잡해짐.
그리고 첨가는 사람들은 일땜에 왔다하면 뭔가 비즈니스하는 사람처럼 본인의 신뢰가 높아질거라 생각하지만. 아님.
예를들어 회사에서 CES전시 구경 간건데 그것도 일이니, 입국심사 때 일땜에 CES왔다하면 바로 노란라인 따라가라 함. 전시관련해서 일하는 줄 암.
차라리 휴가라 카지노에 놀러왔다하는게 좋음.
달러는 많이 갖고 있는게 좋음. 갖고있는 그대로 신고해야함. 단지 소지물품은 세금내야하는 경우가 있음.
한국서 출국할때에는 일정이상의 현금반출은 문제가 되지만 미국 입국때에는 전혀문제가 안됨.
믿음직하게 보일라고 일부러 쓸데없는 말하는거 안좋음.
심사관한테 여행 왔다고 했는데
그 첫 질문에 대한 첫 답변만 듣고도 표정이 확 바뀌고 바로 세컨더리룸으로 안내 받고 12시간을 감금당하고 그날밤 비행기로 바로 귀국조치 당함
저는 부모님이 영주권자라 부모님 만나러 매년 가는데,
이번에 이유도없이 세컨다리 룸에 끌려갔습니다. 부모만나러왓다 하니까, 직업물어보고 프리랜서라하니까, 현금 얼마가져왔냐 카고, 실제로 2~3백불 가져와서 두리뭉실하게 얘기햇더니,
어떻게 먹고잘꺼냐고 물어봐서, 나 미국 카드있다(부모님이 다 사준다 라고하면 또 지랄할까봐) 그랬더니 취조실로보냄 ㅡㅡ;
지금 생각해도 죽빵 날리고싶었음 여자였는데. 그새키때문에 이유도없이 대기실에서 내 차례까지 1시간을 허비하고, 한 5분 상담하고 풀어줌. 죤내 빡치더라.
나가니까 나랑 같이 비행기탔던사람들 이미 다 나가고 없었음. 10년간 미국 한국 왔다갔다 했는데도 이지랄 떠는거보면 진짜 줘패고싶음 미국 입국심사새키들.. 죤내 느리고 답답
미국에는 오라고 제샤를 해도 안간다
한국은 임자없는 나라인데..외국인이 지멋데로 하는 나라인데..부럽다 미국..
1만달러부터(9,999달러 까지는 신고 안함요) 무조건 신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정말 꼭꼭꼭!!! 솔직히 신고 하세요.
만약 솔직히 신고 하지않은 상태에서 거짓으로 이것이 다 라고 대강 돈세고, 서류 싸인하고 나가다 랜덤 검사 걸리면.. 머리 지진 납니다. 진짜 랜덤 걸리고 나면 몸수색 가방 다 열어 제끼고 하나하나 수색합니다. 수색 후 돈이 나온다면, 이거 누구 돈이냐? 분명 당신은 나에게 보여준 돈이 전부라고 서류(전부 영어임요.)에 싸인까지 했는데 왜 돈이 더 있냐,, 이 상황이 되면 진짜 심각합니다. 거의 대부분 거짓말 시인하고 서류에 싸인한 돈 외엔 압수 당하고 입국시켜 주는데... 돈 안 뺏기면, 입국 불허 할수 있으니, 정말정말 솔직히 신고 하거나 대답 하셔야 합니다. 공항에서 보면 중국인들이 돈 압수 당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중국인 옷 주머니, 가방 등등 진짜 끝도 없이 나오는걸 봤는데 눈 돌아가더라구요. 솔직히 신고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가지고 있는 돈 전부 꺼내라고 하면 동전까지 그냥 다 꺼내세요, 한국돈 미국돈 전세계 돈 그냥 다 꺼내세요~~ 얼마냐고 물어보면 나도 정확히 모르면 그냥 "아이 돈 노우~" 하시면 ,
나도 세고, 세관원도 세고, ㅋㅋ ㅋㅋ, 총 금액 확인 되면 서류에 싸인하고, 그냥 통과 됩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그리고 결혼 적령기에 있는 여성분들은 미국 오실때, 미국 친구 혹은 친척 네일 해준다고 네일 도구 잔뜩 가지고 오다가 10일간 감옥도 아니고, 유치장도 아닌 곳에 갇혀 있다가 , 입국도 못하고, 한국으로 리턴한 경우도 봤어요. 그러니 취업과 관련되서 의심 받을 만한 물건은 다 두고 가세요~
참 여권에 여러나라 도장 있으면, 좀 더 수월한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나라 도장들이 있었는데, 캐나다, 미국도 여러번,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뉴질랜드 등,,, 여러 도장이 있다면 심사관이 이사람은 많이 다니는 사람 정도로 봅니다... 어차피 야는 돌아갈 애....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진짜 새 여권이어서 도장 하나도 없을수록 더 의심 받는거 같긴해요...
자~진실의 방으로~오
국격이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졌으니…
백신 접종 증명서는요?
마지막 6번 가장 모범적인 케이스였나 봅니다.
이번주 뉴욕 JFK 입국 1분컷
나: 굿모닝, 심사관: 굿모닝
바로 스탬프 찍고 통과 했네요.
내 주변에 따로 불려간 사람 없었구요.
해당되시는 분들은 너무 겁먹지 마세요.
드런 미국을 왜 드러가냐? 다른 나라도 많다.
돈쓰러가는데 저런 대우 받으려면............차라리..........안간다...............뭐 볼거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돈벌러가면 굽신굽신하겠지만..............쓰러가는데 저런 대우받으면 내가 그냥.....한국 복귀 비행기 타고 바로 온다..................미쳤냐. 돈쓰러가서 개돼지 대우받게.................
school letter 안가져갔다가 끌려갔던 기억이 ㅠㅠ..런던 히드로 공항 테러 직후라 가서 한 2시간동안 엑스레이 찍고 인터뷰 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딴식으로 심사를 하니까 빠른민족은 속 터집니다.
혹시
미국 입국시 약초나 차 가져가도 되나요??
말린거나. 뿌리가 없는거야합니다
변화가 아니라 미국은 원래 이랬는데?
모든 입국 대상자 중 랜덤으로 페이스북 등, SNS 사전 및 현장 조사만 추가된 거임.
전에도 하긴 했었는데, 테러 등 의심 가는 사람과 특정 국가 출발지 위주로 사전에 비밀리에 했었다고 함. 그리고 페이스북에 미국 욕하는 것도 걸리니 미국 욕함 안 됨.. ㅋㅋㅋ,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여행장소가 있는데 국내여행이나 하는게 가장 행복하다
해외여행 했다가 진이 다 빠져 고생한적 많다
우리나라여행이 가장 편하고 행복하다
리턴티켓있고 누가봐도 여행자로 보이면 바로 통과입니다.
22년 중순에 뉴욕 다녀왔을때 입국심사 5분도 안걸림. 질문 3개받음.
목적이 무엇이냐. 첫번째 방문이냐. 혼자온거냐 (와이프하고 왔다하니 와이프도 같이 바로 통과)
저런거 걸리는사람들 특 리턴티켓 기간이 1~2달뒤로 장기일 가능성이 농후함.
결국 동남아에서 우리나라 숨어들어오려는 외노자 같이보이지 않으면 될일
에혀 남은 인생중에 미국 갈일이 없길 빕니다 ㅎ
에효~ 미쿡,,,그냥 가지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SNS를 조심하라고 할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저런거 하러가면 안 되지...ㅋㅋㅋ
결국은 안알아보고 갔다는거잖아~ 그 나라를 갔으면 잘 알아보고 가야지~ 근데 미국은 좀 심하네
요즘 미국은 진짜 별 같잖은 거 많이 트집잡는 게 있어요. 그냥 해본말(뉴욕에서 영원히 살거야 등)도 걸리고 그냥 친척집와서 집안일 해주고 용돈받는 것도 걸리고. 원론주의로만 들어가기에는 나라마다 문화 관습 이런게 다 다른데 미국인들은 예전부터 이러한 것들에 대게 무지했죠. 거기에 까딱하다 럼프가 컴백하게 생겼으니 유감스럽게도... 한국인들은 미국에 아마 가기 힘들어지지 싶습니다. H-1 비자 발급을 중단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게 지난번에 할려다 재선못해 못한건데 이번엔 할듯.
저는 제 발로 미국에 스스로 들어가기는 싫네요. 절대 안 갈 겁니다. 입국심사 때 더러운 꼴보는게 뭔지 잘 알거든요. 학생비자 갖고 있는데 사무실로 끌고가는 판에 말이 필요없죠. 사유는 여권분실 후 재발급이라 미국 입국 기록은 없고 SEVIS는 살아있어서였는데 소명을 충분히 하였는데도 막무가내로 잡아놨어요. 2시간 정도 시간 끌다 국토안보부 본청하고 통화되고 풀려남 ㅎㅎ 그 뒤로 두번다시 미국에 들어가기 싫네요. 괌도 안 갈겁니다.
물가 비싸고 치안 안좋은 미국에 돈들고 왜 가지요
미국이 합법적으로 입국하는 한국인 포함 외국인에게는 이렇게 까다롭게 굴면서 미국본토 남부국경은 활짝 열어 불법입국자 무더기로 넘어오는 것을 수수방관하나?
경제적으로힘든시국에 외국에여행가서 돈펑펑쓰는거보다
한국에 여기저기 가보는것도 너무좋은거같다.한국도
아름다운곳이 너무많은것같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공부하는 학생이라 하면 고생한다 애쓴다 생각들을 하기에, 미국에서도 그렇겠지 하는 생각으로(여행하며 뜽틈이 공부? 절대로 기특하게 생각하지 않음)
여행하는 짬짬이 미국인들과 대화도 하고 영어좀 더 익혀보려는 심산으로 토익이나 토플 등 영어 공부하는 책을 가방에 넣어가서
여행하면서 영어공부도 좀 하고 그러려고 한다고 대답하면, 공부를 하려면 f1비자를 받아왔어야지 하면서 곧바로 입국거절로 이어질것이니 여행가며 영어책 등은 절대 넣어가지 말아야할것임.
ㄷㄷㄷ
머 내용보니 대부분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네요 ... 역지사지라고 우리가 저 입장이라도 저렇게 할듯 ....
tl신용카드가 몊개 있으면 굳이 현찰이 많이 필요할까?
그거 말 잘해야 함... 체류 기간 대비 현금 적당한게 좋음. 모든 걸 카드로 한다고 하면 그 카드 유효 카드인지 증명해야 함. 그 거 설명할 바에 현금 있는게 편 함
안가
별 더러워서...우리도 엄청 입국심사 좀 강화해라..엉텅리 영어강사가 판친다..특히 미쿡넘들이 요주의 대상임.
환영밧지도 못하는 내돈주고 왜가는지. 한국인들이라고 대환영 할줄아나.
근데 미국 입국시 현찰들고 가는 일이 많지는 않지요?
많아야 현찰은 300만원정도고 나머지는 거의 카드 아닙니까? 현금들고 다니기 무서운데 이럴땐 어찌 말해야 하는겨..
체류기간 대비 적당한 돈과, 사실 그대로 말해야 되요. 신용카드 말고 현금 인출 카드도 준비한 다음, 돈 부족하거나 신용카드 안 되면 어떻게 하겠다라는걸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현금 있는게 나아요.
당연한걸 새삼스럽네
나라망신 제대로 시키네
여행가서 일하면 안되지.. 미국법위반이잖아.
저렇게해야 정상아님?
이런식이면 중국이나 미국이나 머가 다름 ㅋㅋ 둘이 서로 닮아가네 ㅋㅋ
많이 다릅니다. ^^
간첩이냐?
굳이 어렵게 범죄가 만연한 국가에 가야 하나~?
여성들의 매매춘이 많다보니 자주 미국에 가면 의심의 시선으로 볼수도...그냥 내 나라가 좋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