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부를 지옥문을 열기 위해 애쓴 여자이야기. 스스로 살인범의 아내가 되다. 이상우 추리소설 ' 지옥문을 여는 방법 ' / 한국추리소설/ 잠잘때 듣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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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지은이: 이상우작가님
    펴낸곳: 청어람
    2013년 올해의 추리소설에 수록된 소설입니다.
    12인의 추리소설이 실려있습니다.
    이상우 작가님
    언론인이며 추리작가.
    ' 화조 밤에 죽다' '악녀 두번 살다' '안개도시' '신의 불꽃' 등 200편의 추리소설을 발표, 제 3회 한국추리소설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1983년 한국추리작가협회를 창설하여 18년간 회장직을 맡아 한국추리소설의 대부로 불리웠다. 또한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 '대왕 세종' '정조대왕 이산' 등 역사소설가고도 활약하고 있다.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 는 언론 비사를 비롯한 많은 저서를 펴낸 원로 언론인으로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굿데이등에서 편집국장,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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