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 pulse]자기 돌봄/타라 브랙 지음/생각정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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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11. 2020
- ▶️해당영상은 [생각정원] 출판사로부터 낭독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자기 돌봄
▶️지은이-타라 브랙
▶️옮긴이-이재석
▶️엮은이-김선경
▶️책보러 가기~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59...
▶️타라 브랙은 『자기 돌봄』을 출간하면서 구체적인 자기 사랑법을 제시한다. 자기 돌봄은 잠시도 생각이 끊어지지 않는 내 마음이 엉뚱한 곳으로 달아나 나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나를 괴롭게 하는 생각의 쳇바퀴를 멈추고(멈춤), 순간순간 깨어 있으면서 내 마음을 관찰하고(깨어있기, 마음 챙김), 진짜 ‘나’를 인식하여(통찰), 마침내 나를 사랑하고 온 세상을 껴안기(포용,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이다.
“지금, 이 순간 나부터 사랑하라!“
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야말로 불안과 불확실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 타라 브랙의 실천적 자기 사랑법
#자기돌봄#타라브랙
![[lunar pulse]]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웨인 다이어/스몰빅 라이프 출판사](http://i.ytimg.com/vi/I7MR24GE-T8/mqdefault.jpg)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img/n.gif)
2년전 듣고또 듣네요~
늘 상처주는 말만하는
지인으로 속상하지않게
듣다보면 맘이 편해요 ^
감사드려요 🫠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지금 이순간에 내가 사랑하는 나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렵니다.
그래야만 주변도 돌아보며 사랑할수 있을테니까요.
오늘도 큰 위안을 받고갑니다.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과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잘챙기시고 항상 좋은 내용으로 화이팅 하세요 ~^^
편안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인거같아요
자기전 잘듣겠습니다
항상 편안한 음성으로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
감사합니다
내게 토닥이며 잘견뎌내줘서 고마워요 ♡
나를 돌보게 맘을 사로잡았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우울할때 들어요 마음챙김에 좋은 영상이네요 목소리가 편안해서 참 듣기좋아요
편안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제목 부터가 근사하구 좋습니다 꼭나를 위한필요한 책인것 같아
좋은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지금 시기에 맞춤도서네요.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몸도 맘도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lunar_pulse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루나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책소개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으로 어느새 팬이 되어 눈 뜨면 매일매일 듣고 날 돌보며 맘 챙겨 산답니다 ~넘 감사드려요 💚💛💜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낭독 고운 목소리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항상감사합니다
편안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펄스누님...좋은 책 고운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댓글 감사합니다
촉촉한 초코칩 한통을
먹고 나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애쓰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체리 나무 숲에서
고맙슈
ㅖ³마음열림
새롭고 좋은책 은 아끼는 주위 지인 날라다 줘야죠!
진중한 목소리에 자기돌봄의 시간들
잘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내 마음이 쉬는 의자를 마련하라
어머니의 마음으로 나를 돌보라
나를 사랑하자
감사합니다.😊
좋아한책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이정표가되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석증으로 누워있는데
루나님이 읽어주시는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감사드리고싶습니다.루나님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힘들고 괴로운 하루하루였는데 새벽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됐는데 잘듣고 마음에 안정을 받고가요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5.27.타이탄의 도구들 책을 읽던 중 예전에는 관심두지 않았던 타라블랙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영상을 찾게되었습니다.
이제야 내게 인연이 되었습니다.감사한 마음으로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고 잠을 청합니다 루나님~♡
몇일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고맙소
감사합니다.^^
나를 돌보고 안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자기돌봄 / 타라브랙
이웃과 만나
가벼운 이야기꽃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내마음에
쉬는의자 필요하다
바쁜일상에 쉽지않은 결정
현존의 걸림돌은 판단이다.
판단자체 스트레스만으로도
갈등생각 강요에 부림당한다.
나 돌봄 주제부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철학적 느낌이 전해진다
무게감있는 내용들에
복잡한 현실과 고요한곳
*함께와 *분리의
회전판이 돌고돈다.
용서는 번져감의 과정거친다.
반대편 강건너에 닿기위해
가치화해의 시간이 필요하다
자애와 순수의
어머니 품안의 명상
변함없는 그 신앙안 평화
어떤 환경도
스스로의 돌봄
극복사랑의 법칙 믿음
아 듣다보니
내게 퍼붓던 트집들
내사랑부족 욕구불만이었네
메타펄스 전달자 루나씨
마음 추스려 평강으로
해피 땡스 기빙 !!
긴 시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 참 감사한 일임을 새삼 느낍니다.
고운 날들, 행복하세요.
꿈속에서
실없이 바쁜
내모습 보았네.
행함없는 믿음
진정없는 사랑
뜬구름의 소망
허공 떠다니듯
허둥지둥 둥둥
살아내고 있었네
꿈속같은 결심
여전히 계속되고
나도 자신에 할말잃네
말은 건강하자면서
정작 자신 돌보지않는
언행불일치 그런 형국의 삶
선한말과
옳은 행동도
보다 신중해야겠다고~
자신조차
지키지못할
입의말과 마음의 생각
글로 표현해선
무작정 안된다
재결심해 본다네
이결심
허물지 않게
쉬지않고 기도 하리니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 하려네
주 내게
생각케하신 이글에
인내 담기기 소원하네
누구나 지닌
아픔과 고통에
마음 담은 위로와
하늘의 평화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늘 샘물처럼 솟아나기를
@@user-vl2bv7nc1l 공감됩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인 나.
사랑이 개별화되어진 참 나.
인생속에 머물며 순간마다
나를 알아가고 있는 우리들일까요?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로
엄청난 인구가 이동하는 날
둥둥
하늘 꿈 \ ♡ /날다,
빗소리에 아침잠 깨어,
눈감고 귀기우려 들어본다.
큰빗소리는
평화와 자유 외침으로
내귀로 마음속에 담겨온다.
환자와 그아내 모시고,
사우스 햄튼 그 별장 향하여,
억수비 내리는 빗속 차량운행
고속도로 달리며,
낮게 드리워진 하늘과 ,
좌우 우거진 녹색의 길 사이.
수많은 차량행렬,
계속되는 물튀기 물보라,
장거리운행에 운치 더한다.
달리는 차안에서,
사모님께서 한말씀 하신다.
"장실장 오늘 멋진시 나오겠다."
그댁 서재 수많은 책중에,
평소 유독 시집 빌려가서일까?
틈만나면 시인으로 대해주신다
어느듯 다다른 별장이,
전보다 훨씬 세련정원에,
수영장앞 향나무바베큐 끓는김
부러워라!
확트인 네개 앞창에서는,
내리는 빗줄기 너무 아름답다.
내외부의 휴식처로서 완벽한
아늑함에 이런곳이 바로 천국!
그림같은곳 내가 서 보다니~
되돌아 나홀로 운전하며,
또돌아보는 드넓은 골프장 ,
주변만엔 넘실대는 바다풍경.
세상은 넓어 나도,
수많은 차량행렬에끼어,
오가는 오늘하루가 살아있다.
부자들틈에 끼어,
마음 부자가 된 나통해 본,
불공정에 공평한 세상에 빗물.
도착후 집주변공원,
만보위한 걷기에 나서보니,
이만한 평화가 어디있을까싶다
개와 사람, 남녀노소,
제각각의 아름다움 입고,
걸으며 자유와평화 맘껏즐긴다
언제 또 갑자기
비 퍼부을지 몰라도
잔뜩 흐린구름에도 걷는다.
앉아서 달리고
서서 천천히 걸으며
오늘 하루도 빠르게 지난다.
그나저나 루나펄스님
건강이 좋아져야 할텐데
신이시여 축복 채워주소서 !
좋은책 읽어주셔서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루나님의 인생책 몇권만 소개해주실런지요? 그럼감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고전-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 샬롯 브론테의 제인에어, 토스토예프스키의 백야, 톨스토이의 부활, 좁은문,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어린왕자, 페스트
자기계발서- 조지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신경끄기의 기술
반고흐 영혼의 편지, 이어령의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출발할수있고 나를데려갈수있는 그곳~그곳으로나를데려가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혼자라도 상관없겠죠
오늘 남편하고 헤여져서 마음 이 답답했는데 제목보고 마음끌려 듣고있어요~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만을 위한삶
자유롭게, 나의삶을 즐기면서, 멋지게( 건강하게*몸이건강하면 나의에너지도 활기차답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래요 😍😍😍💙
항상 감사합니다
저의 심리치료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83학번.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진즉에 삶을 그만 두었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게 된 계기는 물론 있었다.
내일 아침 눈을 뜨지 말았으면 했던 시기.
나를 나로 살게 해 준 것은
말 한마디였다
엄마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아들의 말 한마디는 나를 어둠이라는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하였다.
이제는 나를 돌보며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살려고 노력한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일이 많이 달라지셨어요. 더 매끄럽고 기성 아나운서와 같은 세련됨은 있으나 루나펄스님의 매력은 없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너무 오지랍떨어 죄송합니다ㅜㅜ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목소리가 변하네요. -.-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부모사랑 못받은 사람이 듣기에 상당히 거북스럽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