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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급진 음색 이군요.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사랑하는 딸래미에게 전달해야겠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구독 하오며~~😊 축복 가득한 평화로운 밤 되시옵소서❤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미국 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린것입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70대 후반) 서초동 010-5250-4802(무료)

좋은 운을위해 운명의 사람을 만나자? 일단 나 자신부터 좋은 사람이라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아야하겠어요. 그리고 운명의 사람을 만난 적이 없는게 절대 다수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지금 나랑 같이 살고있는 사람이 운명의 사람인지도 모르겠죠. 당시 나랑 가장 맞는 사람이었기에 같이 살게 된 것. 혹 아니라고 보면, 행동반경을 넓혀야할지를 결정해야겠는데, 운을 위해 지금의 삶의 환경을 바꿔야할지를.. 아님 만족의 긍정의 생각으로 현 삶을 유지하려 노력해야 할지를 판단해야겠어요. 삶 자체가 운칠기삼 준비하는 운을해야 할까요, 아님 만족하는 삶으로 운명의 사람을 기다리거나 그냥 지낼까요.. 책 내용으로 본다면 - 정신과 의사 토미가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좋은 운을 가져다주는 좋은 사람이 곁에 있는가’이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가까이에 있는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능력이 좋고 돈이 많아 명품을 휘감은 사람이 아니라 함께해서 즐겁고 자꾸만 즐거운 일이 생기는 사람, 나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사람이 좋은 운을 가져다주는 사람이다. - 그렇다면 그가 발견한 운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안다. ▪︎둘, 흔들림이 없이 노력하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한다. ▪︎셋, 시간과 돈을 소중하게 여기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 해피액션 9가지 ▪︎하루에 하나씩 바꾸어보기 ▪︎하루에 한가지 행복찾기 ▪︎타인에게 의식적으로 잘해주기 ▪︎자신에게 상주기 ▪︎휴일에는 머리쓰지 않기 ▪︎잘 자기 ▪︎외면을 깔끔하게 가꾸기 ▪︎운동하기 ▪︎문화 활동하기 어쩌면 저는 많은 운명의 사람들을 만났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지금의 삶이 곧 운을 만끽하고 있는지도.. ▪︎명예퇴직하기 전 "나를 진국이다"라 해준 선배 ▪︎10여 년 전"나를 글쓰기의 전설이다"라 해주는 후배 ▪︎근간 "나를 천연기념물이다"라 말해주는 내주변 테니스 동료 ▪︎대학시절 "나보다 더 기타를 잘치는 사람 본적없다"라 칭찬해 준 친구 ▪︎결혼 전 직장 초년에 "엄청난 부자가 될 거다"라던 점장이 ▪︎건강 인간관계 정립에 도움준 유투버들 ▪︎기타 나의 능력이나 소질 등에대해 칭찬이 자자했던 사람들이 운명의 사람들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살아가면서 최고의 자산은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죠. 님의 건승을 빕니다. 건승!

이것도 일반인일 경우에는 미움받을 용기지만, 범죄자일때는 범죄자의 만용이죠. 미움, 용기...같은 것은 어디까지나 합법성의 개념이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운 루나펄스님

30살 아니 20대후반에 이런 소설을 쓰다니 진짜 천재다

중국에는 신경증환자가 없다 이 사람이 동양을 너무 헤겔적으로 이해하는거 같다 헤겔이 그의 역사철학강의에서 중국에서 개인은 황제 한 사람뿐이라고 했다고 해서 정말 황제만이 개인이라고 여기는건 추상화된 중국을 보기때문일거다 물론 학문적으로는 근대적개인이 아직도 중국에선 없다고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그러나 신경증문제는 시스템적 개인 즉 무자각적 개인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나는 것이다

삶을 깊이 있는 성찰을 하게 만드는 목소립니다 월든 선물처럼 들어봅니다

좋아요~

좋은글 낭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화는 질병이 아닌 엔트로피 증가의 현상입니다. 엔트로피 증가로 인해 특히 DNA염기의 소실이 노화를 촉진합니다. 여기서 유전자라고 하는 바보들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유전자 아니고, DNA입니다.

16:03

지적인 최고의 낭독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가 들은 오디오북 중 발음도 정확하시고 억양과 문장과 문장 사이의 간격까지 고품격으로 잘 들을 수 있습니다.

희미하게 나의끝을 본듯한 너무 난해한 미루어 놓았던문제를 다시펼쳐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우연히 봤다가 인생책을 찾은듯 합니다

80은 안 넘겼으면 합니다. 60 입니다. 국가검진 안 합니다

유감스럽게 인간은 채소나 과일 나부랭이나 먹고 건강한 지방을 안먹으면 대신 일찍 뒈진다

3:30

프롬의 사랑은 묵자의 兼愛와 그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하다. 사랑은 자기애와 이타성을 함께 한다. 개인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사회의 안정을 위해서도 이기적 목적을 승화시킨 이타적 사랑. 묵자의 사랑을 공부합시다.

12:27

36분쯤 하인이 망자용 슬리퍼를 받고 기뻣하며 돌아갔다?! 하인이 주인에게 맺힌게 많았나봐요.

2:34

듣다가 잠들음ㅡㅡ

😊😊

루나펄스님 그리워요

나이들면 그게 쉽게다가오는법이지 젊은이에게 그게 진리인듯 속삭이면 사회악이되요~

고맙습니다

음악이 거슬려 듣다가 중단합니다

존경스럽다 아버지가

❤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잠잘때 듣고 있어요

이 책에 있는 내용에 제가 배울점이 많네요 그리고 이 책이 고마워요 ❤

오랜만에 다시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작했습니다❤

석촌호수길을 매일 걷고 있습니다, 하루 1만보 걷기를 하고 있는데 너무나 좋네요~~ 한강에서 자전거 라이딩도 하는데 두가지 모두 너무나 좋습니다~ 내 나이 60대 중반인데 열심히 걷고, 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개의 글 너무도 좋았습니다~~~

카프카가 독일어로 쓴글이긴 하나 영어와 독일어는 매우 비슷해서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의 간극보다도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영어본의 왜곡이 염려되지는 않으나 한글판에서는 아마 이 영어본을 다시 한글로 번역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언어의 번역이 2번 일어난 것으로 중대한 오류가 가끔 생기게 됩니다. 아무래도 전해들은 이야기를 다시 전해들은 셈이니까요. 언젠가 한번은 이 오류에 대해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2가지 소송 The Trial의 영문본을 살펴보았는데. 각각 self-deceit 혹은 particular delusion이라고 적혀있습니다. 2개의 원문 문장은 이렇습니다. “it talks about this self-deceit in the opening paragraphs to the law” 법의 전문에 있는 자기기만의 내용은 이렇다네. 혹은 “In the writings which preface the law that particular delusion is described thus” 법의 전문에 보면 특정한 속임수(기만)가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네. 입니다.따라서 제목이 최소한 법의 기만성~ 이런 정도로 되어야 원문의 내용을 왜곡없이 이해할수 있다고 여깁니다.

왜 제목이 법앞에서~라고 붙여져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원전에는 '법전에 쓰여진 자기기만에 대하여' 혹은 '법의 전문에 쓰여진 어떤 착오에 대하여'라고 명명되어 있는데 한글판에서만 '법앞에서'라고 합니다. 이건 오해나 착각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명백한 번역오류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돈의 가치. 돈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루나 펄스님 ♡ 눈부시게빛나는 인생을 만들어주는 목소리 맞으시네요. 오프라윈프리 책읽어주신것을 연속해서 5번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에도 꽂히는 낭독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하느님 사랑을 갚는것이 라는것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사랑의 기술" 저자 에리히 프롬 이 1956년에 펴낸 책에서 사랑이란 주는것으로 당신통해 나의 모든 에너지 살아있는 생명을 준다는것이다 내가 만약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 내가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통해 나자신도 사랑한다고 해야한다 준다는것은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호,책임,존경,지식등 모든걸 가족과 친지 이웃과 사회에 주고 나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쏟아 너로 통해 나눌 내전부의 사랑이다 평생에 걸쳐, 실천해야하는 난이도, 높은 행동의 기술이다 .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좋아하는 부분 서문 12:30 16:10 톨스토이도 계곡에 떨어졌다 20:00 25:50 누구나 고통의 시기는 찾아온다 26:00 30:48 텔로스위기 31:31 32:35 33:42 36:10 시멘트를 뚫고 나오는 새싹처럼 36:30 38:05 39:25

스승...!!! ===== ---- 거목...!!! === --- 최인훈 작가 선생님....!!! ===== ---- 정현종 시인 선생님...!!! ===== ---- 전 사을예술대학교 교수님....!!! ===== ---- 전 연세대학교 교수님...!!! ==== ---‐ 정현종 시선집 선생님....!!! ===== --- '비스듬히'...!!! ===== ---- 고맙습니다...!!! 김선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