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30 Dandelion | 강형호 - 비프리 서울(일)

[@user-of5by9wu2c]

덴들라이언 만들 당시 형호님 상태를 알고 들으니 더욱 마음에 감동이 오는듯

[@user-um4xk4pe1z]

강한남자는 멋지다❤❤❤❤

[@user-fm6mt5kq6d]

이때 엄청 울었어요 ㅠㅠ
형호님, 그리고 조명까지 너무
완벽해 ❤

[@user-hz6wk3jq1i]

사랑합니다❤❤❤❤

[@user-xy9kl5jy6h]

Это невероятно красиво ❤ люблю тебя, Кан Хён Хо 🥰

[@peacebwithu6455]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