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로부부 39회_210426_예뻐진 아내의 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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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4. 2021
- #애로드라마 - 아내의 유혹
자신을 희생하며 가족을 살뜰히 챙기던 아내. 남편은 아내에게 애틋한 마음과 동시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는데... 남편이 해외출장을 다녀온 사이 180도 달라진 아내! 아내의 몸도 마음도 바뀌었다? 다이어트로 40kg을 감량하고 성형까지 감행한 아내... 이런 아내에겐 변할 수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비밀이 있는데...
#속터뷰 - 김재도 & 백슬아 부부
대학 선후배로 만나 같은 극단에서 활동한 연극배우 김재도(35세), 백슬아(31세) 부부. 7년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해 어느덧 함께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집안의 경제 상황을 전혀 모른다는 아내. 아내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통장 공개라는데! 하지만 남편이 차일피일 통장 공개를 미루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부부인만큼 현재 재정 상태를 공유해달라는 아내 VS 여유가 생길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남편의 허심탄회한 부부 토크 배틀! 과연 5MC는 누구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금기를 깬 리얼 부부들의 속사정이 펼쳐진다!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30분 채널A, SKY 채널 동시 방송 - Zábava
![[예능] 애로부부 40회_210503_외모 상위 0.1% 아내의 사생활](http://i.ytimg.com/vi/F7Mp6ybLSk4/mqdefault.jpg)
![[예능] 애로부부 40회_210503_외모 상위 0.1% 아내의 사생활](/img/tr.png)
![[예능] 애로부부 44회_210531_건물주 그녀와 남편의 수상한 관계](http://i.ytimg.com/vi/nc2iyHWbQuc/mqdefault.jpg)
![[예능] 애로부부 42회_210517_ SNS 스타가 된 아내, 변해도 너무 변한 그녀](http://i.ytimg.com/vi/Llgdzx5FR20/mqdefault.jpg)
![[예능] 애로부부 37회_210412_뻔뻔한 남편, 그 남자의 거미줄](/img/n.gif)
한국방송을 보기힘든 여기에서 매주 풀영상을 틀어주셔서 고마워요. 계속 쭉 부탁해요. 잘보고있어요. 저는 영국에서 응원보내요.
저도 미국에서 봐요
저두미국이용~
저두요 저는 호주요!
저는 캐나다요 ^^
저는 이탈리아 애청자😁
여기서 진짜 피해자는 아이인듯.
진심공감.. 서로 지들만 힘들다 하다 끝남. 에휴...
끼리끼리 논다고 친구들 다 쓰레기인데 저것도 쓰레기인건 당연. 사연보낸 사람이라 과하게 포장질한게 보임. 1년 출장가서 100% 다른 여자랑 있었다고 봄. ‘내 잘못인것만 같은’ 게 아니고 니 잘못 100%. 신생아두고 바람 펴놓고 실수로 치부해 버리면 본인 맘만 편하지요. 뭔데, 지 스스로 안타깝게 생각하는건. 내로남불 쓰레기 자업자득임.
애어릴때 바람피면 애 혼자못키우는데 참고살수밖에 없고.. 저렇게 외모가꾸는데에라도 미치지않으면 살수없을거같아요...
경제권을 남편이나 부인 누가 한 명이 관리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것 같아요. 서로 공개하고 함께 상의하면서 꾸려가고 키워가야 하는
이게 뭐라고 일케 기다리면서 보냐궁.
뉴욕 애청자 입니다. ㅎ
저두 뉴욕 🍀🗽🍀💚💚🍏🍏
저두 뉴욕이요 ㅋㅋㅋ
저두 뉴욕ㅋㅋㅋㅋㅋㅋ
@@user-by3ci8os8g 반가워요 ^^
@@user-jo1ek7zo7r 반가워요 ^^
마음이 너무 아파요~ 미국에서 보고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는 건 힘들거 같아요.
이런 케이스는 이혼으로 가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남자는 놔줘야할 듯.
애로부부출연자분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방송관게자분들분 늘~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평화로운날들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애로부부 화이팅.!!
속터뷰 부부 두분 넘 이쁘네요 화이팅하세요
살다보면 좋은날 오더라고요
So nice of your episode rewards went to young couple.... 힘내세요 ~❤️👍👏
저 아내는 외모그런것도 있지만 남편 바람전에 엄청 헌신했는데 바람에 충격받고 다 내려논것 같음 남편에게 더이상 화가난것도 아니고 원하면 이혼해도 돼~ 이렇게 무관심한건 그냥 모든 정이 떨어짓고 마음도 떠나버린거..저렇게 순진하게 융통성 없이 헌신하는 사람일수록 저런 충격받으면 180도로 돌아서서 절대 안돌아옴 그냥 다 끝난거임 자기는 할만큼 최선을 다해서 후회도 없기때문에..남을 위해서 희생해봤자 의미없다는걸 깨달아버린거임
녜 맞아요!저도 어쩌다 이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1회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너무 잘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편집 없이 풀영상이 넘 좋아요 앞으로도 풀영상 부탁드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 😍💕
홍진경씨~~나이들수록넘좋아여^^응원합니다👍👍
매주 꼭 챙겨보는 캐나다 애청자입니다 .. 응원해요
살빼기전 와이프 연기하신 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시는듯 ㅠㅠ
네
인상도 좋으시고요
용진씨 멋지네요 가정적이실것 같아요 아내가 행복할것 같아요
빚과 사랑은
오는데로 다시가고,
상처준 자는 잊어도,
그 상처는 마음에 새겨져지기에 항상 용서가 힘들다.
우리 모두 기억해야한다.
아무리 이쁜꽃도 결국 시든다는것. 다른 꽃을 탐내지마라.
내 정원에 꽃이 제일 소중하다.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
요번주영상기다리고있습니다!
나는 저 여자 마음 100% 이해 됨. 근데 애기는 불쌍 해. 아들은 챙겨 줘야지!!
전 호주에서 보고있습니다 ㅋㅋ
쓰레기를 보고 쓰레기가 되는것 또한 정당한것은 아니다 라고 봅니다. 똑 같은 일을 되풀이 하는니.. 차라리 혼자되어 자신을 가꾸며 사는것이 다 현명하다 봅니다. 5년전의 상처도, 지금의 상처도 그 몫의 전부는 아내가 가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해는 가지만 ..현명한 선택은 아니라 봅니다.자신의 아픔때문에 아이가 받아야하는 고통이 너무 큰것 같아요. 그리고 바람피우는.. 남편 뿐 아니라 아내에게도 정당화 시킬순 없을것 같습니다.마음은 아프지만 좀 어리석은것 같아요.
1빠! 기다렸어요~~ 선댓글 후감상ㅎㅎㅎ
지금이야..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pt하고 ..생활 편하게 하지 ...이혼하면 .. 저런 삶도 끝날텐데 .. 이래나 저래나 .. 이혼이 맞는거 같아요 .. 정말 ..아이가 불쌍하네요 ...
저여자분도 지금이야 남자들이 예쁘다고
말걸어주지요
그것도…잠깐이예요
늘~젊진않아요
외면도 물론중요하지요
그래도…결국
역쉬…오래가는건 내면이죠
안선영씨 볼수록 참 좋아요.
지혜롭고 말도잘하니
이체널 딱이네요.
계속 볼수르있죠?^^
애가 갓난쟁이 일때부터 유치원 들어갈때까지 기간동안 속앓이했을 와이프 생각하며 5년동안은 와이프가 원하는데로 따로 떨어져 살면서 기다려주는게 좋을듯 아름다움은 영원하지 않는다는걸 깨닳으면 다시 돌아올거니까
떨어져 있으면서 적어도 부부상담을 이라던지 개선할 수 있는 치료를받아야할듯. 그냥 떨어져있음 아예 떨어져나갈듯
전 일본에서 보고있습니당
내 동생도 눈 하나 고치고 달라진 못된 성격...ㅜㅜ
뵈는게 없이 거침없는 행동보고...ㅜㅜ
저는 뉴욕에서 즐겨 보고 있어요.
친구중한명이 어렸을때부터 외모컴플렉스가 엄청컷었는데 성형하고 예뻐지니까 외도를하다가 결국 남편하고 이혼하고 나이50이됬는데도 남자만나는것 성형수술로 이뻐지는것을 인생의 최대 쾌락으로 느끼면서 살더라고요
저도 주위에 지인여성들이 성형으로 다른 인생을 살자 사람이 값싸지는것 몇건 봤어요 문어발을 즐기고 엄마임에도 선을 넘고 쯧 원래 가진 인성이 중요한듯요. 이 사연자부인 원래는 착했으니까 차라리 남편이 넓은 마음으로 못본척 놔주면, 언젠간 바람빠지면 엄마노릇은 하러 오지 않을까요 저 남자 어떤 여자가 바람났던거 알면서 재혼해줄까요 제가 사연자라면 사춘기 큰딸보듯, 그래 실컷 일탈하고 깨닫거든 가정으로 오거라 할듯요 오히려 놀다온 인간들이 스스로 철들면 더 잘한대요
속터뷰... 부부.. 와 남자 진짜 응큼하다. 자기가 쓰는건 공개안하고, 마누라 통장에 2만원도 없게하고. 무슨 딸냄 용돈주는것도아니고, 6천원짜리도 허락맞고살다니.. 대박이네요.
변명은 또 찰져요. 뭐? 돈이 들쑥날쑥하고, 마이너스될때도 있어서 모르는게 낫다고? 그럼 신경안쓰이게 돈 펑펑 주던가! 몇살이 차이나길래 저렇게 쥐고 사냐.. 능력자십니다~! 제가 볼때 공개안하는 가장큰 이유는, 자기가 쓰는거는 다 필요한거고, 식구들 필요한건 "구지?" ... 자기입장에선 필요없겠지. ((백슬아씨는 본인이 쥐여사는지 모를듯~ 변명을 그럴싸하게 하고, 그걸 반박할만큼 영리하진 못하네요. 뭐, 한쪽 말빨이 너무 쎄면, 밀릴수밖에 없어요.. )) 백슬아씨! 남편분은요... 니돈은 내돈이고, 내돈도 내돈이다.. 라는 마인드거든요! 애키우느라 필요한 소소한게 얼마나 많은데... 그거 하나하나 다 허락맞아야하다니. 쫌더 크면, 필요한 돈 싸이즈도 더 커지는데, (동화책 수십만원씩하고, 더크면 학원비... ) 질색하고 못쓰게 할듯~ 애 쫌 크고 일하시고요, 자기통장은 자기가 관리하세요. 자기합리와 쪄는 남편 말빨에 넘어가서 다 퍼주고, 1000원도 없어서 버스도 못탈라~
점점 더 깊숙한 스토리가 예상 되네요
금쪽이랑 더불어 잘보고 있어용 ^^ 슬로바키아에요
아내 분 심정이 너무 이해가 돼요…
와이프 예뻐도 바람 핍니다.
예쁘신 분들 방심하지 마세요.
속터뷰 부부 남편 최악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마음 씀씀이가 쪼잔한듯
돈못보는거랑 통장 공개 안하고 부인한테 경제적으로 쪼는건 다른 문제임
자기 아이까지 기르고 있는데 와이프한테 어떻게 저럴수 있지
아내분 이해가됩니다. 정말 믿고 사랑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혼자 자책하고 견뎌온 5년을 생각하니 가여워요. 혼자 마음에 묻고 견디지말고 심리상담하면서 빨리치료가 필요한듯. 남편을보면 계속 그때 생각나고… 그냥 이혼하는게 치료의 첫걸음인듯. 믿엇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면 계속 의심하고 신뢰감없어져요. 아내는 아내가 예뻐져서 남편이 바람안피는거라고 의심?생각?하는데 …아내가 저렇게 변한건 남편을 미워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급격한 체중의 감소가 정서나 호르몬 ,성격에도 영향을 마니 준다고 들었어요.
이혼 하는게 맞는거 같구... 아내분 나중에 후회 할거에요 남편이랑 애 앞에서 울면서...
원래 성형해서 이뻐지고 한 애들이
못 받아본 관심에 지 본성 나오는 법이지
근데 저것도 솔직히 잠깐이지
사람이 늙어가는건 어쩔 수 없는데
어릴 때 저러면 몰라도
나이들어서 늦바람 났다 못 깨어나면
진짜 추해진다
진짜 잠깐이더라구요
남편이 계속 사랑해 주면서 시간이 지나면 엄마는 변하게될지 않을까요. 지금은 예쁘게 변한 자신의 모습에 정신과 마음이 삐틀어진 (confused) 것 같은 데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라는 존재 가 얼마나 자식에게 중요하고 사랑하는 남편 이 필요 하고 가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지금은 부인이 사춘기 시기에 와 있는것 같아요...
부부 counseling 을 받으며 서로 용소 하고 더욱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며 살기를 기대합니다. No one is perfect & we all make mistakes. We need to forgive & try our best to love each other...marriage takes work!
제 친구들 중에 이혼한 친구들이 있는데 거진다들 다는 사람들을 만나행복한 친구는 드문 것 같아요. 다들 처음에 더 노력해 볼 것 하고 후회 하는것 같아요.
용진이 너무 좋다
전 베트남에서 보고 있습니다 ^^
It’s the husbands fault . He messed up the marriage first. His wife was very supportive of him but then he betrayed her and made her feel like shit . She revenged on him and she found out her worth.
I hate husbands that cheat on their wives , it’s not fair .
I’m on the wife’s side. His sorry ass gotta go . He needs to feel 1000x the pain she went thru .
She was really sweet. The husband changed her bc she got hurt so bad .
Hard to lose weight and the pain of betrayal by her husband only bc she was fat is not fair !
여자분 좀잇음 제정신 돌아올것이라 믿어요
자기가 몰랏던 새로운세상에서 지금 잠시 정신줄풀려서 눈뜨구잇어도 앞이보이지 않구 아내의 본심이 잇기때문에 꼭 돌아올거같아요
드라마사연은 헤어지는게맞음...여자분도 자기인생살고싶어진듯 회의감든거같네요 속터뷰부부는 아내분이 너무 착하시네 그리고 뭐쓰는지 모른다는게 말이되나ㅠㅋㅋㅋ 결혼전에 경제에대한건 서로 많이 생각하고 결혼했어야...용진님 재우님 다 너무 스윗하셔.....♡
각방에 살고 서로 다른사람 만날꺼면 뭐하러 같이 사나 싶네요. 그냥 이혼이 답일듯
기혼중 정절이라는게 사실 걸린 케이스만 드러나서 그렇지 안걸린 케이스들은 하느님과 당사자만 진실을 아는거잖아요 아픈사실을 모른체 평생 행복한 결혼이었다며 믿다가 죽을 수도 있는거고요. 정절만 가지고 결혼 유지냐 이혼이냐 했다간 남는 부부 없을거에요 저 두분도 바람피기 전에는 사이가 좋고 둘다 착한사람들이었으니 그냥 원상복귀될때까지 이웃처럼 지내다 기다리든지 별거해보든지 해보고 아님 같이 상담 및 믿음을 같이 하시든지 노력해보고, 이혼은 나중에 결정하시기를. 제 지인도 남편이 능력좋긴한데 바람을 그렇게 자주피워 죽네사네 하며 그냥 결혼을 유지하더니 남편분 늙어 앓아 누우시니 누구보다 슬퍼하고 울더라고요 결혼은 정절로만 사는게 아닙니다. 짙은 인간관계 베프 이상의 베프관계를 갖는 소중한 거랍니다. 저 두분 아직 30대?이지만 나중에 50대 넘어가면 가정 유지하기를 잘했다 할거에요 애증과 분노,상처단계를 지나면 더 두터운 너그러운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더 같이 늙어가기를
오래 살아 보면 알아.
아내의 행동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당연한 거야.
하나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살아야 겠어?
부모, 형제, 남편, 자식을 위해
희생할 필요 없어.
삶은 나를 위해 있는 것.
나이 많이 들어 보면 알아.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데 그 삶마져도
남에게 억매이면 안되지.
너무 달달이힘든것을 남편이 미안해서 공개하고싶지않는거같아요. 하지만 와이프랑 같이 힘듬도 나눠요.
변호사분은 안나오시나요? 그래도 전문가가 계시는게 더 좋았는데....
후반에나온 부부 나가서 일을해라 막노동이라도해라
아내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
그냥 놔주세요.
사연보낸남편이 그냥 구구절절 감상적으로쓴듯. 얼마나 마음고생이심했으면 저렇게 헌신적인 사람이 변할까 말이 바람한번이지 그냥 걸린게 한번일듯 사랑같은소리하네~
양원장님 점퍼 어느브랜드 인가요?
왜저런걸혼자2000년대같아요
필립플레인 점퍼네요.
@@karam3095 감사합니다 💝
이노무 코로나가 사람들 마음까지 감염시키노 😤
순간 애로부부 게스트 택연인줄..🤭
🤣
예전에 농구 선수 서장훈이 말했던 게생각이 나네요.
아무리 이뻐 봤자 나이 먹으면 그냥 아줌마라고...
ㄹㅇㅇㅈ
남자도 아무리 잘생겨 봤자 나이 먹으면 그냥 할아버지 그것도 아무 쓸모짝 없는 늙은 영감탱이 혼자서 밥하나 챙겨쳐먹지 못하는 밥충이 극혐
@@ABCDEF-no1cv 워딩이 젠틀하시네요
이뻐지고 살빠지는건 역시 돈을 퍼부어야 하네요. 물론 혼자 다이어트해도 되긴하지만 트레이너가 식단운동 관리해주고 샐러드바에서 샐러드 만들어진거 그냥 사먹고 이러면 돈 진짜 많이 드는데..
양원장 옷 왜저렇게 매번 촌스러워요...? 혼자만..?
한번트러지면 끝 헤어지는게답
아내역 맡으신분 배우 성함이 궁금해요
살빼기 전이요?
@@kimtommy8081 살빼신분이요^^
젊음이 오래가진 않는데
말도 섞지말고 떠나버린다나는..
여자들은 본인먼저 챙기고 남편, 아이를 챙겨야 할듯...바람피는 남자들 답없음...
속풀이: 너무 남편이 모든걸 지실려는것 같아요. 부부는 함께 하는거예요. 경제권도 생활도 육아도 그러니 앞으로는 빚도 생활고도 같이 상의 하시고 헤쳐나가세요. ㅠㅠ
외모적으로 정말 잘나가던 탑 배우도 세월앞에선 그저 그렇던데.. 그깟 껍데기좀 바꼈다고 ㅎㅎ
외모지상주의같은 한국에
현실이에요
한국갔다오는분들은 한가지이군 외모가 변해오더라구요
인제 둘다 철들었으니
행복한가정이루시길 바래요
가정을 지키면서도 둘만의 해결 방법이 없었을까요? 여자이기 전에 아이가 있으니 엄마라는 걸 잊어선 안될 뿐더러 이 여자도 늙어 갈수 밖에 없다는 걸 왜 모를까? 외모가 전부는 아닌데.. 날씬하고 매력있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섹시한 아내로서 더 품위있게 완벽한 삶을 살수 있다는게 더 멋진 여자의 삶이라는 걸 깨달았음 좋겠다.
상처 준 사람은 금방 잊어도 상처 받은 사람은 평생 못 잊는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 같다가도 우연히 그 당시에 들었던 노래를 다시 들을 때 고통 스러운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인간이란 왜 똑같은 상처를 받고 난 후에야 그 상처가 얼마나 아픈 것인지 철저하게 깨닫게 되는것인가.
인생에서 각 단계별로 누려야할 행복이 있다고 본다.
남자들의 관심은 결혼 전 젊었을적에 즐겼어야할 행복이고
아내이자 어린 아이의 엄마로선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행복이지 아닐까 한다.
아이면 아이답게, 어른이면 어른답게, 남자면 남자답게가 어울리듯이
유부녀면 유부녀답게 행동해야지...
남편에대한 복수심은 그렇다쳐도 자식까지 방치하는건 어떻게 변명할거지?
근데 다이어트는 다이어트인데 애한테는 왜 라면 먹이는거야?밥 챙겨주면 안되나?
뭘 기다려줘 그냥 이혼해야지 누가 먼저 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바람을 폈다는게 포인트지
돈이나 엄청 벌어주고 "관리"하라고 하지.. 집안일 혼자 하고 혼자 애보는 관리하라고??? 남자들보고 애보고 집안일하면서 운동하고 몸매 관리해보라고 하지.. 여자분의 실수는 맞바람..그리고 아이에게 실수 하지 말았어야 했다.. 왜 남편하게 하는 복수에 아이가 피를 봐야하나.. 차라리 깨끗하게 헤어지고아이랑 잘살면 될것을.. 바람핀 남편이 경멸스럽다는 짓을 본인이 하면서 복수?? 왜 본인과 아이를 망치면서 그러는지.. 진정한 복수는 이혼후 아이랑 잘사는거지.. 여자분 이해안가네, 추접스럽다..
속터뷰
자존심이 가족 먹여살리나 ? 알아 쪽팔린거
그래도 같이 의논해야지 마누라하고 애잘때 얼굴 잘봐봐 쪽팔린거 없어진다
남자한테 가족은 살때는 같이 살고 죽을때는 나만 죽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트레이너랑 골프해서 만난 여자만 개이득~~~
난 아내가 차라리 잘된일이라고 한거 너무 이해가 된다, 어짜피 낳는건 여자고, 살빼기위해 죽을노력을 다 해서 빼놨는데 임신으로 또 찌라고? 아내는 잘못없음 아 물론 아기 방치한건 잘못한거 ㅇㅇ
차버려요 남편 을...
와이프 상처받은건 이해하겠는데 자기 아들 무책임하게 방치한건 잘못한거임. 남편한텐 차갑게 대하는건 그렇다쳐도 아들은 뭔 죄임? 결국 본인 감정만 우선인 미성숙한 성형녀랑 다를게 뭐임..
애로부부 시청자 입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아내 레전드 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부 성문제 는 상담 선생님 으로 가야 맞죠 왜 공개적으로 서로 망신 주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외국에서는도 부부 성문제 이런씩으로 공개 하지는 않는데...
정말로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여자도 돈벌어야된다
여자분 고딩스러브같음 강박관념도있고 돈문제껴있으면 헤어지게됨 재산은 따로 관리 답
부인은 강박으로 온거 같네요...
He should have never cheated on her in the first place 😴. Stupid guy and now he wants her back
두번째 부부....아니다..
남편이 너무 경제적으로 무능력한데..
친정,시댁에 기댈 형편도 아니고..
아내가 일해야겠네...너무 가난한듯하다....
이혼이지뭐
너무 잘챙겨주는 착한 아내니까 정ㅇ으로 같이 살았지만. 또 바람은 펴지더라 이건가....
Too late.
진경씨.. ㅋㅋ 지켜 볼 수 없어요.. 말이 안되죠.. ㅎㅎ 걍 각자 갈 길 가면 됩니다.
여자가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ㅎㅎ
바람 폈다고 당연한듯 맞바람피면서 당당하고.. 아이까지..정신 나갔네 여자가 바람 피면 가정을 버린다는게 맞는 말인가?
남편이 너무착하다
결국 자기합리화... 그렇게 뚱뚱해진게 남편탓 아이탓은 아니쟎아... 본인이 그렇게 관리해놓고... 당연히 나중에 뺄려면 먹었던 만큼 죽어라 열심히 빼야지. 그래서 처음부터 이쁜 사람이 마음도 이쁘단 말이 맞는듯... 세상을 저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니
속터뷰 돈도 없는데 애초에 애를 낳으면 안되지. 요즘 세상에 누가 애를 낳나? 괜히 저출산 고령화 인줄 아나? 대책이 없구만. 저렇게 착하기만 한 부부는 미래가 너무 불확실하고 보이지가 않음.
24:00 “하는 짓이 살좀 빠졌다고”
남의 사정도 모르고 남의 말 함부로 하네요.
같은 바람이라도 질이 다르지. 남자는 일하고 돈벌어오면서 바람 핀거고 여자는 남편은 커녕 애도 안챙기면서 남편이 번돈 다 쓰면서 바람피는거고. 그냥 이혼하세요. 그래야 지가 아쉬울때 굽히면서 들어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