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로부부 50회_210712_습관처럼 외도를 일삼는 아내
Vložit
- čas přidán 11. 07. 2021
- #애로드라마 '1미터의 여자'
오랜 연애 후 결혼한 고향 친구 부부. 결혼 전 바람피운 과거가 있는 아내를 사랑으로 감싸고 결혼했지만 행복은 얼마 가지 못했다. 아내의 외도 정황을 포착한 남편은 충격을 받고, 싹싹 빌며 반성하는 듯했던 아내는 다시, 또 다시 습관처럼 외도를 일삼는다. 결국 장인장모에게 사실을 밝히며 아내의 거짓말을 모두 알아버린 남편.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아직 남아 있었는데...
#속터뷰 '권지환 & 김소영 부부'
연극배우와 팬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결혼 2년 차 권지환(34세), 김소영(31세) 부부. 아직 출산한 지 100일이 채 안 됐지만, 결혼 후 시어머니에게 거리감을 느끼는 아내 때문에 속터뷰를 찾았다는 남편. 하지만 아내는 시어머니와 마찰이 생기게 된 이유가 전부 남편 탓이라는데?! 대체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내가 어머니와 살갑게 지내길 바라는 남편 VS 시어머니가 어렵고 불편한 아내의 속 터지는 부부 토크 배틀! 과연 5MC는 누구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금기를 깬 리얼 부부들의 속사정이 펼쳐진다!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채널A, SKY 채널 동시 방송 - Zábava
![[예능] 애로부부 18회_201130_남편과 처제의 은밀한 관계?](http://i.ytimg.com/vi/UqjIkdg7Olk/mqdefault.jpg)
![[예능] 애로부부 18회_201130_남편과 처제의 은밀한 관계?](/img/tr.png)
![[예능] 애로부부 55회_210816_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들어가다! 막말의 대가, 시댁 식구들?!](http://i.ytimg.com/vi/IjnnNs-DjKs/mqdefault.jpg)
![[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0회_240711_최준용♥한아름 재혼 6년 차 부부에게 숨겨진 고민은?](/img/n.gif)
안선영씨 오늘 말씀 구구절절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본이 안되는 엄마 밑에서 자라면 아이들도 똑같이 배워요. 저는 그게 더 끔찍한 일이지 싶어요. 남편분 이혼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시면서 키우시면 좋겠어요.
아내때문에 힘들고 화나는 마음은 아무리 숨겨도 아이들이 느낄꺼에요. 엄마 아빠 눈치보며 살꺼에요. 부디 현명한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속터뷰 : 여자가 개아깝. 뭐가 모질라서 저런 남자랑 결혼했니. 한국 특유의 이기적인 마마보이.
속터뷰 남편 진짜;;;; 하
저런 여자는 직업을 바꿔야할것 같음. 술집에서 몸파는 여자로. 직업 만족도도 100% 일거 같은데. 몸파는걸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고 들었음
약점을 강점으로
아내분이랑 헤어지시는 게 맞을 거 같은데... 따님이 나중에 엄마처럼 될까봐 걱정이네요...
속터뷰 속터지네
남편아 효도 하고 싶으면 본인이 직접하세요
하고 싶다가도 강요하면 더 하기 싫어져요
시어머니도 남편도 며느리 좀 배려하세요
성인 둘이 결혼해서 사는데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너무 간섭하거나 끼면 부부 사이도 안좋아 집니다
속터뷰: 저희 시어머니께서 남편과 통화하실 때는 '건강해라, 사랑한다' 고 하시는데, 저랑 통화하실 때는 '잘 해먹냐, 잘 먹어야 건강한다'하세요. 늘... 첨엔 똑같이 건강하라는 얘기로 들었는데, 늘 저와는 첫 대화, 마지막 대화가 '머 해먹나'에요... 그러니까 점점 저는 당신아들 식모같고, 대화도 즐겁지 않아서 통화를 피하거나, 얼른 끝냅니다...
다 똑같아요...
속터뷰 남자... 의뢰했다는 자체가 진짜 하... 효도는 본인이 알아서 어머님한테 잘하세요. 어머님 외롭다는거 아시면 본인이 자주 들리시고요. 그리고 혼자로도 그러면 다른 가족분들을 제촉이세요. 중간에서 중재를 잘 할 자신 없으면서 와이프분한테 요구하는게 많네요. 서류에 도장하나 찍었다고 몇년동안 엄마 사랑 정성 다 받은 가족분들도 안하는 효도를 하라는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아내분 딱보니깐 예뻐해주고 잘해주면 정말 알아서 잘 할 스타일 같은데.
어머님은 30년을 키워주셨지만 앞으로 남은생 훨씬 오래될텐데 지금 누가 먼저여야되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내분도 아내분 가족한테 효도하고 남편분도 어머님한테 효도하고 효도 전에 둘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사는게 제일 큰 효도에요. 그리고 잘 살려면 지금 새로 꾸리는 가정에 집중하세요 고부갈등때문에 사이 안좋아져서 아무 잘못 없는 애기한테 불안 안겨주지 말고요.
제발 진짜 남자분! 하! 제발!!!!!!!!!!!!!!!!!! 좀!!!!!!!!!!!!!!!!!!
아이들을 위한다면 이혼 하세요. 아이들에게는 깨진 부부사이에서 자라는 것 보다 편부, 편모 아래에서도 얼마든지 잘 자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아내는 절대 저 바람기 못 고칩니다.
화병나기전에 빨리빨리 이혼하세요.
더러운 엄마랑 같이 사는것보다 엄마없는 아이가 훨씬 행복한거예요.
한번의 실수도 아닌 여러번 반복적으로 바람피는 사람이 우리엄마라는걸 아이들이 안다면 얼마나 쇼크받을까요?
그
마자요 저런 것은 없는게 나아요 와 진짜 더럽
남편이 호구
남편이 정상이 아님
남편이 더 이상함
이걸 그냥 두고 용서하면서 사냐? 이걸 고민하냐고
와...진짜 실화임?!
같은 여자가봐도 욕이 나온다
하루빨리 이혼하세요
아이들도 지금은 어려서 몰라도 다 보고 배웁니다
어린애를 두고 나가다니...
속터뷰 ㅡ 본인엄마한테 왜 며느리가 자주전화해야하나요 본인부모님께는 본인이 잘해야하는거같아요 요즘시대에 다들 자식이 한둘인데 효도는 셀프로합시다. 지금은 옛날도 아니고 며느리가 시부모님께 책임지고효도해야하는게 어딨나요 아니 외동아들인줄일았는데 누나도있고 형도있으면 삼남매가 서로 효도해야지 왜 막내며느리가 오롯이 그걸맡아하라는건지.. 에휴
아휴..속터뷰 남편분.. 어머니랑 와이프랑 잘 지냈으면 하면 중간에서 본인이 중간 다리 역할 잘하세요... 저렇게 착한분 없어요. 저런 대접 당하면 벅차고 난리피울 와이프들 많습니다..
와 계속 우는것도 그냥 싫다..아 이번회건 정말 답답 열받.. ㅠㅠ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아내분 바람끼 안 고쳐져요. 아이들이 엄마가 외도하는 걸 모를까요?
크면서 더 상처받아요 이미 엄마이기를 포기한 사람을 붙잡고 사는 거
자신만 병 들어요
저런 여자 나이들어도 끼는 못 고쳐요
아이들 남편이 안중에 있었으면 애초에 저런 짓을 안 하지
자기밖에 모르는 악마
속터뷰 대리효도..아내는 키워준 자기 부모님 챙겨야죠 하 ..순간 고구마 100개먹은 느낌이었습니다. 남편이 직접 나서서 먼저 효도하고 남편이 중간역할 잘해주면 시어머니는 아들이 더 잘해주니 좋아하고 그 아들의 부인까지 예뻐보일꺼에요. 제 경험입니다. 서로에게 무언가 바라지말고 오히려 더 해주려고 해보세용 화이팅
효자이시네요.. 효도는 본인 부모님께 본인이 잘 하시면 될 것 같은데 …. ㅠㅠ
헤어져요 우리 아는사람도그러는데
정신병이에요 치료받아야해요
섹스 중독자들이 저런 사람이.많아요
저런 남편은 만나지 말아야한다. 효도는 당신이 하세요. 며느리는 자기 부모님한테 효도해야지 왜 당신 부모한테 효도하길 바라나요? 어이가 없네
일주일에 연락 4-5번이나 한다는데 그것조차도 과한데 뭘 더 해주길 바라나요.
다 됐고 출산 후에 연락하자마자 며느리 걱정은 1도 안하고 아기랑 자기 아들 걱정부터 하는 시어머님 심보가 보이네요. 저런 시어머머님한텐 착한 며느리 될 필요없습니다. 애기 낳고 이제 5개월찬데 정말 너무 화가나서 댓글 남기네요. 네이트판에 글 올리면 아들이나 엄마나 욕 한바가지 드실듯.
며느리 닥달하면 그 스트레스 아드님한테 갈것이고 그냥 자유를 주고 편안함을 주면 그 행복 다 아드님한테 갈 것인데 뭘 모르시네
남편은 눈치도 없고 중간역할 제대로 못하면서 아내한테 뭘 바라는건지. 자기 역할이나 잘 하세요
시어머님이 저러시는데
며느리 입장에서 먼저 막 연락해서
뭔가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거같아요
효도는 남편분 본인이 하세요
왜 그걸 며느리가 자발적으로 하고싶어서도 아니고
본인이 그랬으면 좋겠다는걸 강요하세요
어머님이 산전수전 다 겪으시고 고생하셨고
외로워보인다면 본인이 잘하세요
며느리보다 아들 손주가 보고싶은건데
본인이 아이데리고 어머님 뵈러 가시고 하세요
와 진짜 병이다 저 아내분......
애로부부는 안볼수가 없어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니...사랑입니다
본인 부모님른 제발 본인이 효도해야지.. 효도는 셀프 하구요. 제발.. 결혼전엔 전화한 통 안하던 사람들이 왜 결혼만 하면 아내들에게 기대하는데.. 저 여자분 불쌍..
근데 꼭 저렇게 쓰레기짓 하는 사람들 배우자들 보면 너무 착해… 착해빠져서 자꾸 용서해주니까 이혼없이 유지하는 것.
저런 정신병자와는 이혼이 답이다.ㅜㅜ
모두가 말리는 결혼은 안하는게...괜히 말리는게 아니니까..
속터뷰 남편 왜 효도를 여자가 하니? 너가해 ㅡㅡ 참나원 ㅋ
속터뷰남편 멀쩡하게 젊은놈이 똘끼가심하네
부부끼리 자~~알 사는게 제일 중요하다는걸 제발 알았으면!!!!
속터뷰 진짜 남자발암;;;
왜저래요ⴰⴰⴰ?̊̈?̊̈?̊̈?̊̈?̊̈
여자한테 천번만번감사하세요 요새저런사고방식을가진사람도잇다는게소름. 나이도많지도않은거같은데.
받기만바라지말고 본인이 아내부모님께 먼저 정성들이면 알아서 돌아올텐데
너무 이기적이다
1. 예비 며느리 보고싶으면 김장날 부르지말고 김장 후 초대하기!
2. 본인 어머니 홀로 김장하시는거 불편하면 본인이 도와드리거나 맛있는 김치 수소문해서 주문해드리기!
3. 본인 어머니 혼자 계시는게 안쓰러우면 본인이 매일 연락 드리고 본인이 자주 찾아뵙기 ! 왜 어머니가 본인 집까지 힘들게 걸음하시게 함?
4. 좋은 글귀는 좋은 글귀로 답장하기! 예: 쿨한 시어머니 되는 법, 현명하게 나이드는 법.
놀고 있네
왜 그래야 하는데?
속터뷰 남편 욕 드실려고 나오셨네..효도는 셀프입니다.
속터뷰 남편분..
본인집 김장은 본인이 도와주세요.
어머님 힘드시면 김치 사서 갖다드리세요.
요즘 사먹는 김치 맛있어요.
그리고 부인 연락했으면하고
갈등 만들시간에
본인이 더 많이 연락하고 챙겨주세요.
본인 효도를 왜 아내에게 바라나요.
각자 효도하며 삽시다!
여자야 공무원 말고 너는 그냥 사창가에서 일하는게 맞을것 같다.
속터뷰 남편 아ㅋㅋㅋㅋ 진짜 싫다
1. 남의 말은 지가 듣고 싶은 대로 듣고 거슬리는 부분만 과장해서 내뱉음. 아내 분이 중간에 화나서 그런 식으로 말한적 없다고 하니까 그런 뉘앙스로 말했다면서 우겨넣음.
2. 그런 주제에 자기가 말실수한건 아~~ 그럴수 있지, 내가 실수지, 내가 좀 솔직해서~~ 그러면서 그냥 넘김. 주제도 모르고 문제 파악도 안되면서 여기에다가 사연 신청까지 넣었다는게 믿기지 않음. 어떻게 연애 결혼을 한거냐 진짜ㅋㅋㅋㅋ
속터뷰 남편 그렇게 엄마 불쌍하면 엄마랑 둘이 알콩알콩 평생 살지 남의 귀한딸 한테 먼짓? 참 못났다
김장 왜 많이 해 !! 많이 하고 싶으면 사람 불러 !! 왜 효도를 와이프 한테 하라고 해 !!
속터뷰보는데 너무 답답하다. 시어머니분들 며느리한테 좋은글귀 같은거 문자 보내지마세요 만약 보낼거면 적당히 하시고 읽어 봤냐고 재확인 하지마세요 정말 숨막혀요 ㅡㅡ.....
그리고 남편분 효도하고싶음 본인이 하세요 왜들 효도타령이야 개빡쳐.
지인들도 제발 좋은글 그만 좀 보내세요.
30도 훨씬넘은 아들이 밥도 혼자 못차려 먹을정도로 가르쳤나보네 그런거면 자식교욱 망치셨네 !!제발좀 안굶어 죽어요 !!그렇게 걱정되면 결혼은 어떻게 시키셨나요??정말 답답하다
대박이다 이게 실제상황이라니 남자분 얼마나 맘속이 썪어문들어졌을가 ...
안선영씨 멋진 이야기 고맙습니다. 예전 방송에서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 들었던 것 같아요. 아버지는 곁에 없었지만, 주변에 친척들이 아버지의 역할을 해주셨다고,,, 누군가 어른이 든든한 버팀이 되줄수 있다면, 아이들은 스스로의 힘과 그 버팀으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그래서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니깐요.
고민할것도 없이 빨리 이혼하세요 이런여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네요.
아내는 정신병원에 보내야해요
속터뷰 속터지내 ㅋㅋㅋ
[속터뷰] 시어머니들은 자신의 생활/취미 없나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면 며느리 불평할 시간/관심 없을거 같은데...
여러분, 결혼하면 당신의 와이프가 #1, 당신의 남편이 #1. 부부는 서로 아껴주고 존경하고 뭉쳐야 모든 가족이 행복합니다.
40대 이후 여성들 중 의외로 그런 사람 많더라구요. 전체 비율은 모르겠지만..본인을 위해 주변을 위해서라도 취미나 여러 활동으로 바쁘게 사는게 좋죠.
속터뷰
와이프가 왜 지레짐작을 하겠어요
남편이 도와주지도 않고 자기가 혼자 다 해야되는 걸 아니까 불편한거죠
평소 행실이 나오는거지
남편 좀 눈치챙겨~ 효도는 셀프 각자따로~~
시집살이 당연히 하기싫죠 누가 하고 싶겠어요
처가살이해요 그럼
안선영씨 마음속 깊은 얘기를 해주셔서 더 공감이 되었고 같이 울었네요. 드센 이미지네 뭐네 하는 사람들 상처 주는 말 안했으면 하네요... 선영씨의 말을 들으면 힐링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마음씀씀이가 많이 깊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응원할꼐요
속터뷰 남편이랑 시어머니 저런식인거 미리 알았으면 전 결혼하고 싶지 않았을듯...자기자식 귀한것만 아는 시어머니는 절대 안변하고 저런 아들은 지엄마편만 들고 결국 며느리만 외롭게 되지... 지홀어머니가 안타까우면 결혼하지말고 효도나 하면서 살지 왜 와이프한테 강요아닌 강요를 해?? 앞으로 트러블 많을듯...
여자눈을 돌리는 것 보니까 너무 별로다....홀머니가 죄냐? 시아버지 있어도 더 대단한 시모가 많어..... 저 여잔 너무 찬바람돈다...절대 효도할 여자가 아니다...
그러니까요 시엄마 너무 간섭 너무 심함. 장가 보냈음 적당히 해야지.. 정말 숨막힐듯.
@@amazinggrace9277 뭔 개소리야. 정신나간 사람아.
속터뷰 와이프 괜찮은 여자 같은데....말할때도 남편 눈치 계속 보고 조금 애교없고 무뚝뚝한것 같은데 시엄마 간섭이 없으면 알아서 할건 할 사람일텐데...제발 지금 어떤 시대인데 장가 보냈으면 알아서 하게끔 놔뒀음 좋겠어요...딸같은 며느리라는건 세상에 없죠...딸이 아닌데 어떻게 딸이 됨??? 며느리는 그냥 며느리로 거리감을 두고 사생활 존중해줬음 좋겠는데....비슷한 경험으로 몇년 사귄 남자랑 사이가 좋았는데 결혼얘기 나오고서부터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시엄마 간섭이 점점 심해지더니 내가 시집에 깍듯이 안대하는 여자로 각인되더군요...간섭이 심하니 연락하려던것도 안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헤어졌어요....진짜 이런거는 겪어본 여자들만 알거예요....꽤 스트레스 받아요...그리고 저런 시엄마랑 마마보이는 절대 며느리 이해못해요.
한번 신뢰깨지면
절대로 믿지마세요
저런여자랑 왜사는지
모르겠네 답답하게 ~
그러니깐 한번 끼가 보이면 정리해야지 남자나 여자나 끼는 정말 안변해
남편분은. 너무 아내입장을 몰라주시네
마마보인가. 답답한 남편 ㅡ 철이없는 남편. 노력하세요
근데 여자분 연기 진짜 컨셉 잘 잡은듯 ㅋㅋ 뭔가 스타일링도 ㅋㅋ 진짜 호박씨까는 사람들이 많이 입을듯한(?)조신하고 여성스러운 의상에 말투도 느릿하면서 순수한척,나른한 말투 ㅋㅋ재수없고 가증스러운 느낌 ㅋㅋ연출짱 ㅋㅋ
글고 호구처럼 멍청히 당하며 속터져하는 좀 모지라는 본처 역도 (네집살림 남편 에피) 속터지게 몰입 잘됨
몇시간 차이지만 이렇게 더 일찍 올려주시는 날! 꺄오 감사합니당♡♡ 월요일비타민이에용
속터뷰.. 남편 찌질이 찌질이… 엄마가 그래 걱정이면 결혼을 왜 했지…? 엄마랑 평생 혼자 살지 효도 하고 싶으면 혼자 해야지 이기적이네
당장 정신병원에 넣으세요. 환자예요.
성중독증같은 느낌입니다.
ㅋㅋ속풀이남편 생긴건 신세댄데 생각과마인드는 완전 구세대네.. 계속 엄마편 ㅋㅋ 왜저래.. 진짜 모르는건가 뭐가 문제인지?…ㅋㅋㅋ 아내입장에서 저거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랑 정신압박감장난아님… 안겪어보면 모르지 … 할말하않…..댓글이라도 읽고 좀 정신차리길 ㅠㅠㅠ
그니까요 꼭 효도안하고 전화도 어쩌다 한번씩 할까말까 했던 애들이 아내한테 대리효도 바란다니까. ㅉㅉ 극혐
아니 사지절단됬냐 아들이??미치것네 밥은 성인이면 알아서 먹는다. 그리고 성인아들을 저렇게 어린애취급하니까 아들이 결혼해서도 자립하지못하고 엄마엄마 그러는듯 어휴.....
저거 진짜 병임..우리 친엄마도 나7살 동생3살때 아빠 야간근무일때, 둘만 두고 내연남 만나러 밤에 나갔다 아빠 퇴근하기전에 돌아오고.. 아니면 낮에는 데이트하러갈때 우리 데려갈때도 있었고..
그러다 아빠랑 이혼하고 그 내연남이랑 애낳고 살다가 또바람나서 헤어졌었음. 결국 또 시집가서 애 하나놓고 살다가 암으로 죽었음..
ㅠㅠ
ㅜ ㅜ
아이가 하나일때 부인이 바람 끼가 계속 지속되면 바로 이혼해야쥐요~~~ 그렇게 용서해줬다가 둘째가 또 생기고...더 큰 비극이 시작 되는거죠 안타깝다
속터뷰 남편 효도는 셀프입니다
왜 결혼만 하면 효자 되는 남자가 많은지. 결혼전에 효도 많이 많이하고 결혼합시다.
아.. 처음사연도 보는 내내 스트레스받앗는데 속터뷰남편 대리효도바라지 말고 셀프효도하세요. 고부갈등 본인이 만든다고 생각안함? 나중에 아내분이 골이깊어지면 남편이 아니라 남의편으로 바뀌는순간 도장찍힌다고. 효도는 강요아니고 본인이 하시죠.
저런 엄마와 사는 아이들의 정신 건강에도 독이 될거에요. 영육간으로건강하게 아이들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저런 엄마는 아이들에게 필요 없어요 그리고 저 여자는 습관성 중독성이니 못 고칠거에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여잔 악마입니다.
빨리 이혼하세요. 애들 앞에서 ㅠㅠㅠ인간도 아니다.
속터뷰 남편: 엄마한테 많이 고맙고 자주 못 찾아뵙는게 죄송스러우신가봐요. 남편도 자기 삶을 열심히 사니느라 그러신거니 너무 죄책감 갖으실필요 없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자기 삶을 행복하게 살아내는것 만큼 행복한게 없으니까요. 어머님은 물론 혼자서 아이셋이 힘드셨겠디만 어머님이 해야할 일 하신거에요. 남편분도 아이를 갖게 되시면 그럴것처럼요. 어머님이 불만족스러하는 부분을 아내를 바꿔서 채우려고 하지 마세요. 남편분한테는 나를 너무 생각하는 엄마일지 몰라도 아내분한테는 나를 소중히 여겨주지 않는 남편의 어머니입니다. 입장이 다른걸 인정하시고 부부관계와 아이케어에 집중하세요. 엄마한테서 정신적으로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고민할 아야기도 아니네.
그냥 해어져야하는 거지.
안선영이 생각보다 어른 스럽네.
일단 친정 부모님한테 모든 진실을 자초지종 알리세요.
아이들을 위한다고 모든걸 매번 용서해주니까 만만한 남편이라 생각하고 점점 사악하고 빤뻔한 색녀가 되버렸네요.
상간남에게도 위자료 청구하고 직장에도 알려서 세상 무서운 줄 알아야합니다.
사람은 절대 고쳐쓸수 없습니다.
아 속터뷰….. 바람핀 와이프 그냥 정신장애라고 쳐서 할말없고…. 뭐냐 저남편. 너나 효도해라 아니 엄마가 국끓여줬는데 이것때메 불렀냐고??! 니 할도리 먼저하고 아내한테 요구해라 진짜어우 열불…..
속터뷰 남편 효도는 너 혼자 해라
남편이 문제가 더 많기 때문에 "저는 오또케... " 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남편분님, 와이프의 비상적이고 역겨운 행동 집중하지 마시고 자신이 전문과의 치료 필요한것 같아요.
남편 바보 아니야?
감사합니다 ☺️
연기가 어색한건지 높임말이 이렇게 듣기 싫은거였나 첨으로 영상이 보기 싫을정도네
아이들도 남편도 넘 불쌍하다
위장병 걸릴것 같아요 .....할말이 말이 안나와요
속터뷰
셤마 욕많이 먹겐네.. 고부갈등 더 심해지겐네...
저 가족중에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네..
양원장님 ~~ 오늘 슈트가 너무 멋지세요 훈남이시고 세련되고 매력있어요 캐나다에서 👍👍👍 🤩🤩 💕💕💕
그냥 엄마한테 효도 하며 둘이 살면 좋았을껄 그랬네요? ㅋㅋ 🤣
음란하고 정말 사악한 여자네요..어쩌다 저런 여자를 만나서 지옥같은 삶을 사시나요? 힘든 결정이겠지만 이혼하시길요 ㅠㅠ
아직 젊으실 때 좋은 분 만나시면 아이들도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속터뷰) 친엄마 안타깝고 짠하고 니사정임 니하고 니엄마가 나눈 시간 애정 아낸 그런교감을 나눈사람이 아님 니가 장모한테 살갑게가 된다고 해도 아내도 되는거 아니고 장모님이 너한테 저정도로 계속 문자보내고 니때메 우리딸 고생할까 겁난다 남편이 잘해야 아내가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해야 가정이편하다란소리 계속 들어봐라 니가 아파서 일못나가는데 아우 자네가 돈을 못벌면 이제 갓난애기키우는 애가 나가서 일하란말인가 밥은 안굶고 살수있겠나 말들어봐라 기꺼운 맘이 나오겠나 니도 전화하기 싫을껄 엄마가 혼자있어서 걱정되면 니가 찾아뵈라 니네집에 오는거 눈치보는거? 당연한거야 엄밀히 말해서 남이야 니가족은 너 네부인 아이 이셋이다 남의집올땐 당연히 눈치봐야하는거야 딸같은 며느리? 딸같은 살가운며느리되려면 친정부모처럼 암것도 안해도 이쁘다 이쁘다 해줘야한다 심지어 행패를 부려도 며느리 걱정부터 들어야 하는거다 소파에 널부러져있어도 깍은과일 갖다바치는게 찐 모녀사이야 니가 엄마 앞에서 그런거처럼 그거 불가능하니까 하라고하지마라 서로 예의 지켜야 하는 남이다 엄마한테도 며느린 남이야 그세월 산 어른도 안되는걸 왜 아내한테 바라냐
외도, 바람은 습관성, 중독입니다
ㄹㅇ 한 번만 핀 놈 못 봤음.. 이혼하고 재혼해서 또 바람나서 이혼함.
어쩌면 남편분도 아이들 핑계로 관계를 이어가는것 같아요 왜냐면 남편분의 불안 결핍때문이겠죠…남편분 심리상담 받으셔야할것 같고 여자분은 정말 정신과 치료받아야할듯! 여자분에게는 모성애 조차 없네요…
와. 선영님 진짜 속시원하게 얘기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
나는 미국사는 한국계 사람에게 시집 왔는데 시댁도 미국.
가까이 사는건 아니지만, 때때로 왕복 6-8시간 이동하면서 찾아뵙고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중 한번은 꼭 가고, 생일때도 가고, 무슨 일 있다고 가고,,...
이제는 줄였지만, 지난 4년간 1년에 4-5번은 갔음. 한번 갈때마다 기본은 1주일, 길게는 4주까지도 지내면서 청소하고 설거지 하고 요리하고...용돈 드리고.. 심지어 무릎 수술하신 시어머니 병수발도 들으러 나혼자 1주일 있다옴...
한국도 따로 나갔다 왔는데 그때마다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시댁 친척들을 나혼자 보러갔다오라고 함. 하... 그나마도 할머니 돌아가시고 시할아버지랑 단둘이 밥먹고 오기도함.....;;
근데 남편은 한국에 결혼하고 한번도 안가고, 한국 장인 장모에게 카톡도 특별한 일 없으면 안함.
페탐 하면서 얼굴 보여줘도 3초면 카메라를 자기얼굴에서 치워버릴려고 내 손 밀어냄. 그러면서 1년에 한번 내가 한국 갈때 용돈 챙겨주면서 착한 사위인줄 암.
그러면서 지는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카톡하라고 함... 진짜..... 지는 장인 장모네가 있지도 않고, 눈치 볼일도 없고, 설거지 /요리 할 필요도 없으면서, 카톡 한번 제대로 안하면서 지네 식구한테는 뭘 이렇게 많이 바라는지...
남편 학생때 부터 알아서 여동생도 이름 부르고 지냈는데, 아가씨라고 안한다고 뭐라 그럼,
남편 동갑이라 서로 이름 부르는데 남편 이름 부른다고 뭐라고 함. 지 아들은 나한테 똑같이 이름 부름. 심지어 지딸도 나이많은 지 남편한테 이름 부름 그건또 영어권이라 괜찮나? 하.... ㅅ...
보통 설거지 아가씨랑 같이 하는데, 한번은 아가씨가 밥먹기 직전에 와서 자기가 혼자 설거지 한다닌깐, 한번도 안돌린 식기 세척기 돌림.
나는 뼈빠지게 음식하고 설거지 하고 그러는데, 지딸 남편 사위는 꼼짝 안하고 있음.
오늘 이걸로 싸웠는데 속터뷰에 이런거 나오닌까 더 열받네..... 바라는거 있으면, 니네도 똑같이 하던가....
왜 하지도 않으면서 남한테 바라는지...
저런 아들은 자기네들이 잘 하는거 같겠지만, 솔직히 더 사이를 이간질 하는 거임.
그걸 왜 다 하고 사셨나요?? 정말 이해가안갑니다...
용서라는 단어도 아깝다~음란 마귀 사람이
아닙니다~~
애한테는 솔직히 얘기하고 이혼하시는게 맞습니다! 저건 엄마가 아닙니다 그냥 발정난 동물입니다!
남편이 잘한 일중 하나 자녀와 친자확인한것
스포 오진다.
@@Tko_Seven 영상먼저보고 댓 보시면 되죠
혈압약 하나 더 먹어야겠다...보는 내내 응급실 갈뻔...애들 생각하시면 더 빨리 이혼하세요..애들한테 도움 안돼요..제발
멀쩡히 준다고 할때 폰 하나 더 있을줄 알았음
남자가 만만하니까 저런 더러운 짓을 계속하는거다. 이혼이 답이다. 두 말할 필요없다.
와 진짜 빡친다 저런 와 너무 열받네 당장 이혼하고 애들 데려가서 키우는게 저딴 엄마밑에서 키우는것보다 백배 낫겠네요
아내분은 병입니다
조금이라도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딸이아직아기일때 딸의미래를위한정서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눈치 보고 가는 건 당연 한거야
당연한 일을 남편 엄마만 한다고 생각 하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 거구
돈이 많든 양부모가 있건 간에 성인이 된 사람 집에 가는데
왜 눈치를 안봐?
결혼 했으면 그냥 성인으로 인정 하고 거기에 맞는 처신을 해야지
냅둬라 좀.
결혼시켰으면..
이혼시키고싶어 안달났네.
내나이 53인데 어째 시자는 다 똑같고 변함이 없냐.
눈치보는데 하고싶은말 다하나
그냥 아들 데리고 살아라.
20년 당하고도 아직 기대하는 남편도 정말 답 없고 아내는 정신병자. 그냥 그렇게 사실 듯. 혹시 이혼하게 되시면 좀 알려주세요. 왠지 못하실 것 같아서 그저 답답하네요.
피곤한 스탈 시어머니에 노답남편~그렇게 걱정되면 결혼하지말고 엄마랑 살지
1:11:09 안선영씨는 애기가 70일이데 하면서 산모 걱정하는데 반대로 최화정씨는 애기를 낳아 본적이 없어서 남자처럼 저런 말을 할수 있음. 안선영씨 말대로 출산 후 70일은 친정엄마도 불편함. 최화정씨는 임신출산에 대해 공감능력 제로. 보는 내가 더 답답 …
속터뷰 남편분은 다 떠나서, 일주일에 4-5번 며느리한테 먼저 연락 하시는 시어머님 저정도 받아주는 아내분은 드뭅니다. 여신대접 하며 사셔도 모자라요. 본인이 원하는 효도는 본인이 하세요.
솔직히 이프로에 왜 결혼도 안하고 애도 낳아보지않은 분이 엠씨로 나왔는지는 모르겟네요...
아우 ... 습관성 바람....이혼하시죠.
그냥 싱글대디로 키워요ㅡ. 저런 엄마 없어도 된다... 게다가 징징거리는 스타일이라면... 아내분 정신병 있는 듯..
(속터뷰) 무슨 결혼전에 김장하는데 불러요ㅡㅡ... 상대 배려하는 집은 그렇게 안 합니다..그리고 엄마 불쌍하면 먼저 모범을 보이시면 돼요.와이프 부담주지 마시고요..
저여잔 안변합니다
정말 자식을 위한다면 저런 엄마한테서 격리시켜야합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선 뭐든하는여잔 나중에 아이들도 이용하니까요
남편분 자신의 행복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런 남자는 결혼 안하고 그냥 혼자 엄마 모시고 그 좋은 효도하면서 평생 살면 안되나?
살아생전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 형제들도 안하는 걸 왜 아내한테 바라고 강요하는거지??
여자가 정말 착하기만해 보여서 불쌍하다..모자라 보이지 않는데 저런 모자란 대우를 받고 살려고 결혼한건가?
눈치를 얼마나 주길래 말한마디 할때마다 남편 눈치보느라 정신이 없네... 친정부모님는 이거 보면 안될듯..맘찢..
남자들은 결혼하면 다 효자 되려고 해 왜?? 자기들도 총각때 다 못했던고 왜 와이프한테 하길 바라나요?? 그러면서 처가댁에 엄청나게 잘하면 또 몰라.. 그것도 또 아니면서 본인 부모님께 겁나 잘하기를 바래.. 아.. 짜증나요 진짜… 네!!??
저런 엄마면... 아빠혼자 잘 키워도 되지 않을까요.
안 변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