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님 영상보고 예물로 문워치를 구입하게 되었고 오픈런 대란으로 서브마리너를 포기하고 nttd를 구입할까 고민하던중에 기가막히게 nttd리뷰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영상보고 아는 딜러분께 문의드리니 마침 매장에 입고된 녀석이 있다하길래 어제 바로 업어왔습니다. 너무 만족하고있네요ㅎㅎ 저 빌런님 영상보고 문워치 nttd두개나 구입했네요ㅋㅋㅋㅋ
이모델 가지고 있는데, 오메가의 얼굴마담입니다. 다이얼만큼은 독보적이죠. 통상 오른쪽 손목이 훨씬 굵으니, 오른쪽에 차면 훨씬 낮습니다만, 왼쪽손목에 쫌 헐렁하게 차더라도 어느정도 각이 나오는 시계입니다. 다만 여름에 반팔일때 훨씬 어울리는 시계죠. 보통씨마보다 가격이 2배정도인데, 제가 이 NTTD모델을 산 이유: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오메가가 유난히 싸게 팔리는 일본에서도 이 모델만큼은 한국가격이랑 똑같더군요.
작년 5월경에 손목에 올려보고 놀랐던 경험이 있는 모델이네요. 묵직한 감을 좋아하고 금액차이도 있어서 일반 씨마 300m을 구매했지만 무브먼트, 디자인 어느하다 매력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는 시계 같습니다. 마브에서 하이엔드까지 다양한 영상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고 제 시계도 리뷰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10시방향, 3시방향 모두 스크류 용두고, 한쪽만 뺄수있고, 동시에 두개를 다 못빼고. 핵기능이 있어서. 10시 방향 용두로 시간을 맞추면, 시간이 거꾸로 가고. 3시 방향 용두로 시간을 맞추면, 시계방향으로 가는 시계가 있으면. 시험볼때 or 축구볼때 or 기차타러 갈때는 10시방향용두로 맞춰서 쓰고, 다른 때에는 3시 방향 용두로 시간을 맞춰서 손목시계로 쓰고, 그런 시계도 있었으면... 또 베젤은 양방향으로 하고, 브라이틀링 슈오헤 같이 다 5분마다 직선에, 12시는 역삼각형, 그리고 6시는 30이라고 써있고, 3과 0사이에 작대기가 있으며. 다 점으로 분 표시해놓고, 3시와 9시는 십자가로 표시하고, 그 십자가의 중심에 마름모나, 직각을 표현하는 정사각형과 중심을 맞추면, 시간을 빼거나 더하는 직관적인 계산기가 되고 좋을텐데...몇분후, 몇분전 계산이 직관적으로 되는. 그런 시계가 존재했으면.
원래 씨마스터300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모델은 보자마자 바로 뽕차올라서 기추했습니다 그리고 빌런님이 언급하신 브슬의 아쉬운 점도 매우 공감합니다 모든 게 다 맘에 드는데 손목이랑 브슬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긴다는 점...손목 둘레가 충분한 사람들한테는 문제가 안 될 요소지만 아무래도 제 손목둘레에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인가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빌런님, 첫 고가 시계(예물시계)로 오메가 시계를 생각하는데 기본모델 다이버300m과 영상의NTTD모델 중 고민이되네요. 디자인만 보면 NTTD인데, 가격차이가 400만원가량 나기에 무시할수없고,,,참 고민이되네요. 입문시계로는 어떤 시계가 적합할까요?
롤렉스를 좋아하지만. 이번에 구매 했습니다. 전문적인 스펙은 잘 모르지만.. no time to die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더라고요.. 사고 나서 보니 브라운 색상과 브레이슬릿이 참 멋지네요.. 롤렉스. 청콤 서브랑. 데이저스트 10포인트 블랙은 너무 화려해서 차기가 뭐할때가 있는데.. 이 시계는 어디던지 너무 잘 어룰려요
@@user-uj9gk9jg4q 오메가가 헤리티지하고 기술력은 롤렉스보다 좋죠. 계측이 중요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도 오랫동안하고 있고 나사 인증받은게 오메가인데, 나사에서 테스트할때 롤렉스도 테스트에 포함됐는데 오메가만 합격해서 달에 같이간거임. 물론 마감은 롤렉스가 더 좋은건 맞음
와 마지막에 제가 생각한거 그대로 말씀해 주셔서 깜짝 놀랐네요. 처음보는순간에는 너무 좋았지만 손목에 착용후 어? 이거 뭐지 하고 당황했습니다. 퀄리티 디자인 다 너무 맘에 드는데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아니고 손목과 브레이슬릿 사이에 공간이 붕떠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브레이슬릿 퀄리티 자체는 너무 좋은데 말이죠.. 저것만 어떻게 수정해줬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가격이라면 서브 마리너가 윈이겠지요 미친 리세일가를 보면 .....그런데 오늘 와치빌런님 리뷰를 보면 씨마스터가 윈이 될듯 하지만 오메가는 한정 에디션을 너무 남발을 하다보니 그리 정이 가는 시계는 아닌듯 합니다 .(제 기준) 아직은 구입 명단에 없는 오메가 이다보니 좀 더 간접이던 직접이던 많이 보고 또 보다가 생각을 정리해서 결단을 내려야 될 듯 하네요 항상 리뷰 잘 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시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시계를 봐와서 대충은 알아요. 70년대 시계같은 ROLEX보다 OMEGA가 더 뛰어납니다! 디자인도 계속 개선을 하고있고, Co-axial이라는 Movement도 기계식으로서는 최고의 혁신을 한거 같습니다. ROLEX보다 OMEGA를 권합니다. 그런데, 저런 Band는 긴 팔상의를 입었을 겨우 옷에 자꾸 걸렸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일반 Steel band가 더 세련되고, 착용감도 더 낫습니다.
오메가 리뷰에 뜬금없이 롤렉스 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롤렉스가 시계시장에서 1등이라고 하는데 과연 백화점에서 산 사람들중 중고시장에 파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롤렉스가 25%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파는 물량도 어마어마 합니다만 요즘 미국을 필두로 롤렉스의 감가가 어떤 모델은 25%이상되는 현상을 바라보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롤렉스를 남들이 우러러봐서 사는 시계가 아닌 내가 정말 좋아해서 사는 브랜드인지 의문이 듭니다 절대 롤렉스를 깍아내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25%나되는 파이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롤렉스를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들어 이렇게 씁니다 반면에 오메가는 감가를 생각하고 사야하는 시계인만큼 (스누피제외) 오메가를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브랜드를 사랑해서 혹은 롤렉스를 못사서 그 대안으로 사는 사람들이 산다는 그늘을 지우긴 힘들겠죠
캬.. 드디어 나왔네요. 진짜 나올때부터 제 눈을 사로잡았던 녀석입니다. 매장엔 이제 나토 버젼만 있더라고요. 컨셉과 잘 맞는 색감과 디테일 모두 끝내주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손목은 19정도라 메쉬도 괜찮더라구요…
이 영상만 20번은 넘게 본거같아요
가격이 지금 많리 올라서 슬프지만 구매성공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빌런님 영상보고 예물로 문워치를 구입하게 되었고 오픈런 대란으로 서브마리너를 포기하고 nttd를 구입할까 고민하던중에 기가막히게 nttd리뷰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영상보고 아는 딜러분께 문의드리니 마침 매장에 입고된 녀석이 있다하길래 어제 바로 업어왔습니다.
너무 만족하고있네요ㅎㅎ
저 빌런님 영상보고 문워치 nttd두개나 구입했네요ㅋㅋㅋㅋ
영상미와 설명이 지나치게 뛰어난거 아녜요?
광고 영상 같이 정교하고 디테일하여 자세히 볼 수 있어 괴장히 좋습니다!!!
저도 이 시계 직접보고 반해서 나오자 마자 구입해서 차고 있습니다. 오너 입장에서 볼 때도 내용 아주 정확하게 리뷰해주신거 같습니다. 매번 아주 객관적이면서 동시에 주관적인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시계의 리뷰가 떴군!
숨막히는 8분 이었습니다.
전 그래도 흰판이 제일 좋네요.
영상 자주좀 올려줘요 매력적인 목소리와 디테일한 설명 소름돋는 영상미에 빠져듭니다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모델 가지고 있는데, 오메가의 얼굴마담입니다. 다이얼만큼은 독보적이죠. 통상 오른쪽 손목이 훨씬 굵으니, 오른쪽에 차면 훨씬 낮습니다만, 왼쪽손목에 쫌 헐렁하게 차더라도 어느정도 각이 나오는 시계입니다. 다만 여름에 반팔일때 훨씬 어울리는 시계죠. 보통씨마보다 가격이 2배정도인데, 제가 이 NTTD모델을 산 이유: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오메가가 유난히 싸게 팔리는 일본에서도 이 모델만큼은 한국가격이랑 똑같더군요.
생활인것도 보지만 와치빌런님 영상미는 진짜..ㅎㅎㅎ
흑콤과 이 모델 둘다 가지고 있는데 이 모델이 정말 만족도 최고입니다! 특히 티타늄의 색감과 무게, 다이얼 컬러는 ㅠㅠ 오메가가 이정도만 꾸준해 주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계입니다
이시계.. 정말 최고입니다....
작년 5월경에 손목에 올려보고 놀랐던 경험이 있는 모델이네요. 묵직한 감을 좋아하고 금액차이도 있어서 일반 씨마 300m을 구매했지만 무브먼트, 디자인 어느하다 매력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는 시계 같습니다. 마브에서 하이엔드까지 다양한 영상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고 제 시계도 리뷰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재훈님 감사합니다
와치빌런님 리뷰는 정말 최고입니다. 뭔가 쫌 그런데 그게 뭐지라고 생각했던것들을 정말 잘 꼬집어 정리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다른 리뷰나 영상들도 잘보고 있습니다. 좋아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장에 갈때마다 재고가없어서 아쉬운 모델인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수성 넘치는 리뷰 잘 봤어요
오메가를 좋아하는 1인으로 좋네요 ㅎㅎ
꾸준히 고퀄의 영상을!! 애플워치 평소에 차고다니고 해밀턴 워치 집사님거치대에 모셔놓고있는데 내일은 해밀턴 차고가야갰네욬ㅋㅋㅋ 기계식시계뽕
이거 보고 싶어서 매장갔었는데 없드라구요ㅜ
여기서라도 상세하게 볼수 있어서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가 막힌 시계
기가 막힌 영상
기가 막힌 목소리 ㅎㅎ
퀄리이 모두 베리굿입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10시방향, 3시방향 모두 스크류 용두고, 한쪽만 뺄수있고, 동시에 두개를 다 못빼고. 핵기능이 있어서.
10시 방향 용두로 시간을 맞추면, 시간이 거꾸로 가고.
3시 방향 용두로 시간을 맞추면, 시계방향으로 가는 시계가 있으면.
시험볼때 or 축구볼때 or 기차타러 갈때는 10시방향용두로 맞춰서 쓰고, 다른 때에는 3시 방향 용두로 시간을 맞춰서
손목시계로 쓰고, 그런 시계도 있었으면...
또 베젤은 양방향으로 하고, 브라이틀링 슈오헤 같이 다 5분마다 직선에, 12시는 역삼각형, 그리고 6시는 30이라고 써있고, 3과 0사이에 작대기가 있으며.
다 점으로 분 표시해놓고, 3시와 9시는 십자가로 표시하고, 그 십자가의 중심에 마름모나, 직각을 표현하는 정사각형과 중심을 맞추면, 시간을 빼거나 더하는 직관적인 계산기가
되고 좋을텐데...몇분후, 몇분전 계산이 직관적으로 되는.
그런 시계가 존재했으면.
브레이슬릿이 호불호는 있겠지만 착용감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시계 & 좋은영상 입니다b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리뷰보고 와치빌런님은 보통 리뷰를 낙관적인 시선으로 촬영하시나 보다.. 했는데 다른리뷰보니까 정말 깔건까고 직설적으로 하시더라구요 이모델 정말 맘에 드셨나봐요
제가 리뷰한것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원래 씨마스터300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모델은 보자마자 바로 뽕차올라서 기추했습니다 그리고 빌런님이 언급하신 브슬의 아쉬운 점도 매우 공감합니다 모든 게 다 맘에 드는데 손목이랑 브슬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긴다는 점...손목 둘레가 충분한 사람들한테는 문제가 안 될 요소지만 아무래도 제 손목둘레에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인가봅니다
완벽한 시계란 없죠. 하지만, 뭐 어차피 시계란게 브슬은 따로 줄질하면서 차는거니.. 티탄브슬이 쫌 2% 부족하긴한데, 그래도 시계본체가 티탄이라 티탄브슬 쓰는게 일체감은 있죠.
이 시계를 소유한 사람으로써 브레이슬릿에 대한 의견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하지만 개인적으리는 정말 오메가 최고의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로써->로서
@@user-vf1tj3vg6s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닉값보소ㅋㅋㅋ
ㅋㅋㅋㅋ
최고의 시계 맞는듯~~!!^^
쿼츠만 내리차오다가 오토매틱 사고싶어서 모든 영상 다보는중입니다 진짜 영롱하군요 ㄷㄷ
디테일한 영상에 배경 음악이 미치도록 아름답다.
크 이쁘땅 현 스피드 마스터 와 노타임투다이 모델 하고 아직도 선택장에 중이라 좋은리뷰 땡큐 합니다
제가 무너치 있지만
노타임이 더 조아요
시계도 이쁘고 영상도 멋지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빌런님, 첫 고가 시계(예물시계)로 오메가 시계를 생각하는데 기본모델 다이버300m과 영상의NTTD모델 중 고민이되네요.
디자인만 보면 NTTD인데, 가격차이가 400만원가량 나기에 무시할수없고,,,참 고민이되네요. 입문시계로는 어떤 시계가 적합할까요?
가격을 떠나서 데일리로 차실거면 일반판 스틸 혹은 러버밴드가 좋습니다. 티타늄매쉬밴드연결부가 튀어나와잇어서 좀 불편합니다.
입문으론 NTTD 비추합니다. 기본(스틸모델이나, 아쿠아테라)부터 밟고 올라가시길..ㅋㅋ
빌런님 영상보고 어제 샀는데 내 시계보다 영상의 시계가 더 이뻐요 😂
영상퀄리티가 미쳤네요 볼때마다 감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신형은 로고가 프린트...............................
와 진짜ㅏ 메쉬 너무 이쁘고 베젤 메트한거 이름답네요. 정 말 만져보고 싶습나다. 리뷰 감사합니다ㅠ
중딩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빌런님 영상보고 너무이뻐서 백화점에 재고문의후 바로 신랑사줬는데 너무 좋아해요 ❤
축하드립니다
롤렉스를 좋아하지만. 이번에 구매 했습니다. 전문적인 스펙은 잘 모르지만.. no time to die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더라고요.. 사고 나서 보니 브라운 색상과 브레이슬릿이 참 멋지네요.. 롤렉스. 청콤 서브랑. 데이저스트 10포인트 블랙은 너무 화려해서 차기가 뭐할때가 있는데.. 이 시계는 어디던지 너무 잘 어룰려요
저도 가지고있는 모델입니다. ㅎㅎ 곧 봄이니 줄기차게 차줘야겠습니다^^
진짜 오메가시계중에 역대급으로 이쁜듯
진짜 시계영상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데 촬영하시는 카메라는 뭔가요?
유익한 리뷰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시계카페에 공유하였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메가 돔형 글라스 저렇게 뽑을 수 있으면서 대체 왜.... 어질어질
리뷰..정말 빠져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 오메가 너무 좋아하는데 빌런님덕에 더더욱 확신이차네요! 구독박고갑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물보고 너무 사고싶었지만 손목이 얇아서 내려 두었던 모델ㅠ
티타늄 퀄이 2등급이라 내구성이 아쉽다는 말이있더라구요.. 시계 자체는 뭐 흠 잡을데가 없네요
2등급 티타늄은 거의 알루미늄이지요
티타늄은. . . 시티즌 두라텍이 좋죠
@@kyt59 티타늄 가공기술은 시티즌이 제일 뛰어난 것 같아요
잔기스는 잘나요..하지만, 뭐 시계란게 원래 기스나면서 차는거죠.
와 영상미 미쳤네요....레다도 리뷰 해주세요!! 시계 보낼께요
와우 감사합니다
메쉬 아닌 일반 브레이슬렛도 같이 들어갔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티타늄 브슬 ㄷㄷ
이건 멋지네요. 브랜드가 가진 스토리는 롤 그이상이라서 이렇게 멋진 시계만 계속 나와준다면..
동의합니다
무슨 롤 그이상이냐?
@@user-uj9gk9jg4q오메가가 가진 브랜드 스토리 유명하자나요~ 달에 간 최초의 시계 오메가!
@@user-uj9gk9jg4q 솔직히 오메가 문워치 스토리, 씨마스터 007스토리는 롤에는 없는 (초창기 007외) 스토리임.
@@user-uj9gk9jg4q 오메가가 헤리티지하고 기술력은 롤렉스보다 좋죠. 계측이 중요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도 오랫동안하고 있고 나사 인증받은게 오메가인데, 나사에서 테스트할때 롤렉스도 테스트에 포함됐는데 오메가만 합격해서 달에 같이간거임. 물론 마감은 롤렉스가 더 좋은건 맞음
영상너무 잘봤습니다 이영상보고는 nttd구매하고싶다가도 태그호이어 복각모나코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스티브맥퀸의 모나코도 리뷰 해주실수 있으실가요? 빌런님 영상미로 복각모나코도 꼭 시청해보고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진행하겠습니다
와 마지막에 제가 생각한거 그대로 말씀해 주셔서 깜짝 놀랐네요. 처음보는순간에는 너무 좋았지만 손목에 착용후 어? 이거 뭐지 하고 당황했습니다. 퀄리티 디자인 다 너무 맘에 드는데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아니고 손목과 브레이슬릿 사이에 공간이 붕떠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브레이슬릿 퀄리티 자체는 너무 좋은데 말이죠.. 저것만 어떻게 수정해줬으면 좋겠네요.
백그라운드 뮤직과 영상미에 홀려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진짜 이쁘넫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착용했던 시계인데 오메가 시계중에 씨마300 테라 신.구형 문워치등등 착용했던 오메가중 최고였어요 정말 이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리뷰 세련되게 잘하시네요.
오메가의 양각로고를 좋아하는 저도 이번건 진짜 겁나 이쁘네요... 기존 씨마300하고는 또 다른 돔형글라스도 유니크하고...마지막 007에디션이라 생각하니 그저 아쉽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신형인가요? 다이얼이랑 베젤 색감이 브라운이였던것같은데 완전 블랙에 가깝네요~브레이슬릿도 바뀐거 같고 연식바뀌면서 업글됬나보네용
멋진 시계 잘 구경하고 갑니다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퀄리티 리뷰
매번 감사합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서브 마리너가 윈이겠지요 미친 리세일가를 보면 .....그런데 오늘 와치빌런님 리뷰를 보면 씨마스터가 윈이 될듯 하지만 오메가는 한정 에디션을 너무 남발을 하다보니 그리 정이 가는 시계는 아닌듯 합니다 .(제 기준) 아직은 구입 명단에 없는 오메가 이다보니 좀 더 간접이던 직접이던 많이 보고 또 보다가 생각을 정리해서 결단을 내려야 될 듯 하네요 항상 리뷰 잘 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시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메가 CEO 바뀌곤 이제 예전같은 휘발적인 한정판은 거의 안내는 정책으로 바뀐듯해요
가격대는 거의 2배 차이지만
쇼파드 알파인 이글하고 이 시계중에 고민중인데.. 어떤 모델을 추천하시나요?
와….빌런님의 영상미는 정말 시계가 +100%더 아름다워보이네요
카메라를 무엇으로 찍으시는 건가요? ㅎㄷ ㄷ
크으~이제는 시계를 감상하는게 아니라 영상미를 감상하게 된다는~~~~~~~~~~~~~~~~~~~~~~~~~~~~~~~~~~~~~~~~~~~~~~
도지님 떡상 하세요~
멋진 리뷰 재밋게 감상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런님 이모델과 문워치 프로페셔널 모댈 둘중에 선택하라면 어떤 모델이 좋을꺼요!?
빌런님 혹시 sbex009 리뷰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빌런님 62mas 리뷰 보고 제가 sbex009 를 질러버렸습니다 ㅋ 필요하시면 리뷰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비슷한 라인 리뷰준비중입니다
선댓글 후시청~기다렸다구욧
루니형 고마워
글래스가 예술이네요 아름다움 그자체
우와 영상 퀄리티 미쳤네요!!
촬영 정말 잘하십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가 계속 좋아져요:)
빌런님 만약 이 모델을 스틸버전도 나온다고 하면 베젤도 세라믹으로 나올까요?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시계를 잘 아시는 빌런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 모델의 스틸 버전이 일반 씨마스터300입니다~ 이미 있어용~
이걸 예물시계로 받은 제가 너무 행복해지는 리뷰였네요. 감사합니다~
와치빌런님 제발 씨마스터 300 (헤리티지) 리뷰좀 부탁드려요 ㅠㅠ
최곱니다 짝짝짝
글로브마스터 리뷰해주세요!!
다이버 워치 아쿠아레이서 이쁘다고 생긱하는데 오메가 지리네 너무 내스타일 내 아쿠아레이서 어쩔꺼ㅜㅜ
시티즌은 시티즌이라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카시오와 함께 늘 함께하는 친구 같은 느낌
오홍ㅎ
빌런님 씨마스터는 왜볼때마다 가독성이 안좋은거죠? 두개의 기둥으로 갈라진 시침, 분침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조잡하고 시간도 동글동글해서 가독성이 너무안좋아요
어릴때부터 시계를 봐와서 대충은 알아요. 70년대 시계같은 ROLEX보다 OMEGA가 더 뛰어납니다!
디자인도 계속 개선을 하고있고, Co-axial이라는 Movement도 기계식으로서는 최고의 혁신을 한거 같습니다. ROLEX보다 OMEGA를 권합니다. 그런데, 저런 Band는 긴 팔상의를 입었을 겨우 옷에 자꾸 걸렸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일반 Steel band가 더 세련되고, 착용감도 더 낫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남자의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모델이다..
이런게 진짜 좋은 리뷰 아닌가요? 매장에서 본다고 해도 제 눈이 담아낼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네요;;
시계도 너무 마음에 드는 시계라 여력만 되면 꼭 소장하고 싶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갤럭시 워치4도 리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래도 시계긴 하니까ㅋㅋㅋ
이 리뷰보고 샀습니다~ 좋은 시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번에 po나온거 보고 외국 커뮤니티에서 딥씨 베낀거냐 질타가 ㅎㄷㄷ합니다
역시...내눈에도 좋아보이는건 비싸구나...ㅜㅜ
다시 봐도 이뿌다~!!!
감사합니당~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레이슬릿 엄청 두툼해서 불편하고 무겁더라구요.. 패스
지려버렸다..
ㅠㅡㅠ 저두
진짜 형은 개쩌는거 같아
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일반 씨마 샀지만 이 모델 오지게 가볍습니다 첫시계 산거라 무거워 불편할때마다 이 모델 생각나더군요 ㅋ
그 빨려들어가는 다이얼 느낌이 씨마스터 느낌에 더 좋지 않나 싶어요 빛이 닿는 수면에선 영롱하고 심해에선 알 수 없는 느낌을 가지는게
007 이미지와는 더 잘 맞는것 같네용
헨즈랑 인덱스 마감이 저게 좋은건가? 경험이없어서..
스피드마스터57 리뷰 부탁드립니다.😢
너무 예쁘네요ㄷㄷㄷ
칭찬 감사합니다!
아름다워…
아..진짜멋있다
오메가 리뷰에 뜬금없이 롤렉스 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롤렉스가 시계시장에서 1등이라고 하는데 과연 백화점에서 산 사람들중 중고시장에 파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롤렉스가 25%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파는 물량도 어마어마 합니다만 요즘 미국을 필두로 롤렉스의 감가가 어떤 모델은 25%이상되는 현상을 바라보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롤렉스를 남들이 우러러봐서 사는 시계가 아닌 내가 정말 좋아해서 사는 브랜드인지 의문이 듭니다
절대 롤렉스를 깍아내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25%나되는 파이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롤렉스를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들어 이렇게 씁니다
반면에 오메가는 감가를 생각하고 사야하는 시계인만큼 (스누피제외) 오메가를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브랜드를 사랑해서 혹은 롤렉스를 못사서 그 대안으로 사는 사람들이 산다는 그늘을 지우긴 힘들겠죠
흠 정말 오메가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쁘구나 ㅜㅜ
빌런님. 손목 18cm가 안되면 매쉬 브레슬릿이 착용감이 많이 안 좋을까요?
많이 안좋습니다
@@watchvillain2 그렇군요 ㅠ 감사합니다
빌런님 시계줄 작업 하실때 어떤 키트 사용하시나요?
시계 줄 조절을 거의 안해요
순정 그대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당
안녕하세요. 해당 모델에 일반 씨마스터 메탈 브레이슬렛 호환이 가능한가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티타늄과 스틸의 색감이 달라서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이질적일 것 같습니다.
92g무게에 조금 놀랐습니다
보통 170g정도 일텐데
디자인도 빈티지+현대적 이네요
근데 미도 트리뷰트 콤비 닮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티타늄...
미쳤네 색감
이녀석이랑 테라 월드타이머 둘다 엄청 이쁘지만 가격이 살벌하다는 단점이 있음 ㅠ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