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업장에서 노사부님 혼자 요리를 다하시진 못할듯 싶고 아마도 밑에 조리사분들이 실력차가 있어서 맛이 일정하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듯싶네요 만두는 아마도 방송용 퍼포먼스일듯 싶고요 짬뽕짜장 단일화 소규모 업장들이 늘어나면서 만두도 빚을줄 모르는 중식 조리사들이 솔직히 지금은 너무많음
흥업면 금룡이네요 오가는 길에 한 번 먹곤 합니다. 맛있는 집이지만, 이렇다할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밑에 분 말씀대로 음식의 맛이나 기운에서 기복도 있었구요. 고기 숙성이나 , 굴 소스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사실 이런 프로그램에 나온 여러 조리나 숙성 방법에 대해 요식 공부나 경험이 많은 분들은 의아해 하기 나름인지라..
쌀은 바삭함에는 도움되죠 일본인 중식요리사도 만두피에 쌀가루를 넣더군요 끓는 물에 밀가루나 쌀에 들어 있는 전분이 호화(익어서)되어서 탄력은 당연 생기죠 끓는 물이나 뜨거운물이 핵심이죠 쌀죽을 끓이는 것은 오바같에요 제가 만두를 직접 싸는 중국집 매장 두간데 있었는데 그냥 밀가루에 뜨거운 물 부어서 반죽을 합니다
탕수육이 올라오는 속도를 보니 절대 120도 아닙니다. 최소한 170도 이상입니다. 120도 온도에서는 저렇게 빨리 튀어오르지 않습니다. 절대로. 120도 정도면 튀어 오르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눅눅해서 못씀. 반죽은 고수의 의견에서 식용류더 더 첨가하시면 전분 반죽시 힘이 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식용류는 튀길 때 재료에서 전부 빠져나오니 염려 뚝! 1차로 175도에서 튀기면 탕수육이 백설기처럼 하앟고 2차로 185도 이상에서 한번 더 튀기면 빠싹함이 절정이죠. 하지만 동영상처럼 브라운 색으로 바뀝니다. 참고하세요.
![장사의 신 : 전통과 아이디어의 합작, 황기짬뽕 [2TV 생생정보] | KBS 231101 방송](/img/n.gif)
영상킬포
1:00 탕수육 건배
5:00 굳이 손으로 머랭치는 쌉고수
5:25 공기차단 계란 거품
6:37 고수의 칼놀림
6:50 굴 다지다 폭발 직전의 붉은 얼굴
7:15 밖에 다 튄 굴소스
밖에 다 튄 굴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0 연머 과잠
주 1일제 근무
군만두 조리법 믿는사람 있어요?ㅋㅋㅋㅋㅋ옛날 달인 방송들 하나씩 찾아보는대.굉장히 웃깁니다
대한민국은
모두모두가 쌩쑈판..
정치꾼도 쌩쇼!
방송. 언론도 쌩쑈판.
백성들도 억지 웃음.
(지 딴엔 살아남기 위해)
모두 모두가 생쑈판..
음식을 즐기시면서 요리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쌀죽으로 반죽의 효과를 올리시는 지혜 또한 역시 훌륭한 요리사 답습니다...저도 요리 좋아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으로 좋은 팁 얻어 사용할수 있어 흐믓하고 감사합니다
~
.
타고난 재주에 감탄합니다 대단한 음식을 만드시니 아무나 따라 할수없는 고수입니다 처음 봅니다 고생스런 일에 재미가 있다니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인들의 타고 난 재능에 감탄합니다 음식도 예술입니다👍
바로 떠오르면 185도 이상 입니다 120도에 튀김면 바닥에 늘러 붙어서 탑니다
그러니까 내말이
채소를 튀길때도 160도 이상으로 하는데 120도에 저게 된다니...
만두만드시는 정성이 대박이다
만두만 만들어 파셔도 될듯
딱봐도만나겠넹 달인짱
와~ 대단하세요!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백종원은 선생님의 무릎정도. 잘 봤습니다.
탕수육은 찹쌀 탕수육 부드러운 맛 과 입에서 녹는 맛이 최고 입니다.
장인이시네 존경합니다!
와우 대박! 죽기전 먹어봐야할 만두로세
원주ㅠ 넘 멀다
중화요리는 예술입니다
정성이 들어간 만큼 맛있겠군요 .. 불맛 만두 먹고 싶네요
찐이네 다 가르켜주시네요
세상에 맛있겠네요
요즘에는 다 냉동만두 진짜 맛없고 직접 빚는 곳 거의 없는데....
옛날에는 돼지고기 부추만두 맛있는집 정말 맛있었음.
탕수육은 감자, 고구마 전분, 달걀, 기름 넣고 튀겨서 간장베이스 새콤달콤소스 조려서 볶아서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제대로 하는 집이 별로 없는듯 ㅠㅠ
광고긴 하지만 탕수육 그 특유의 익숙한 맛에 침이 흐른다...
유튜브가 진짜 대단하네 이미 저방밥 공유한유튜브 있었는데
대형업장에서 노사부님 혼자 요리를 다하시진 못할듯 싶고 아마도 밑에 조리사분들이 실력차가 있어서 맛이 일정하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듯싶네요 만두는 아마도 방송용 퍼포먼스일듯 싶고요 짬뽕짜장 단일화 소규모 업장들이 늘어나면서 만두도 빚을줄 모르는 중식 조리사들이 솔직히 지금은 너무많음
흥업면 금룡이네요
오가는 길에 한 번 먹곤 합니다.
맛있는 집이지만, 이렇다할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밑에 분 말씀대로 음식의 맛이나 기운에서 기복도 있었구요.
고기 숙성이나 , 굴 소스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사실 이런 프로그램에 나온 여러 조리나 숙성 방법에 대해 요식 공부나 경험이 많은
분들은 의아해 하기 나름인지라..
기름 온도 사기 치는센스👍👍👍
120도라니 의아해서 저두 ᆢㅎ
이건뭔가했네요
음식나올때 박수치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롤을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ㅋㅋㅋ
대단하네
채. 사장님
잘먹고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와 볶먹 탕수육 진짜 완전 내 스타일이다 ㅠㅠ
우와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이네요.
셰프님 최고입니다 👍
0:17 쌉고수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ㅣ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원래 전통 탕수육은 전분으로 만드는 겁니다 탕수육의 색은 일반 중화식당처럼 누런게 아니고 저렇게 하얀게 정상입니다 당연한 지식인데 저게 비법이라니... 저는 부랄을 정말 탁 치게 만들고 싶군요 그래도 TV에 나올 정도면 전분에 흰자를 넣었던거나 소스가 특별한거겠죠
여러분은 오늘도 생생구라통 연기자들에 물개박수 대가리흔들기 엄지척 오버떨며 음식 먹기를 감상중입니다
생생구라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 놈들이 일반인을 사기꾼으로 만들어 버리죠...
대가리흔들기는 머냐ㅋㅋㅋ
경주여행가서 족발먹는데 생생정보통 제작진들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손님한테 이집 맛있냐고 물어봄.
잠시 담배피러 밖에 나갔는데 사장님이 인터뷰 영상 따고 있었음.
고작 2문장인데 자꾸 ng내서 몇번을 다시찍음.
걍 배민에서 시켜먹는 족발처럼 ㅈㄴ 평범했는데 촬영후에 그집 줄서서 먹고 난리남
연기든쇼든 딱봐도 저 정성이면 맛있어 보이는구만 베베꼬였누
ㅋㅋㅋㅋ여름엔 굴소스ㅜ어떻게 만드시게요?
탕수육은 맛있어요 만두는 오랜단골임에도 먹어본적은없네요 만두를 그닥찾는스타일이아니라.. 단, 요리에 기복이 좀 있습니다. 10년 이상 단골입니다.
어디래요?위치좀 알려주셔요
주방장 쉬는날이면 맛없음
채에 걸러 밀가루를 부워준데 ㅋㅋㅋㅋ ㅆ ㅣ바 ㅋㅋㅋㅋ
맛집이다..
와 special technology! 0:58
모든게 수작업이면 맛의 기복이 있던데..
굴소스는 이금기가 짱ㅋ
저런 정성이면 맛 없을래야 없을 수 없지 먹어보고싶네
5:00 저걸 손으로 머랭친다고?ㅋㅋ
ㅇㅈ 기계로 하고 마지막에 손으로 농도조절 하는거지 누가 저거들고 40분동안 ㅈㄹ함ㅋㅋㅋㅋ
옆에 기계보이네
나는 다른사람들이 찍먹을 더 선호할 때 나는 부먹을 더욱더욱더 백 배 천 배 더욱더욱더 선호한다.
탕슉은 그딴거 없음 그냥 양념소스 뽁아서 버무려 나오는게 근본임..
그렇게 한게 탕수육이란 호칭을 쓸수 있음.
근데 내가 탕수육 사진만 봐도 맛이 보이는데 여기는 찐이다
7:16 다흘렀다 다 흘렀어! 뭐하는겨!
달걀거품내는거 ㅋㅋㅋ 웃기다 ㅋㅋ
박수을 보내고싶네요.탕수육 만두가 먹고싶네요..
나만 음식 나왔다고 박수치는 사람 한번도 못 봤나 방송에서는 박수 안 치는 사람이 없던데
냉면 다먹고 자기머리 위에서 터는 사람도 나옴...............아주 기가 차는 주작방송 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사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꿔보루우 만드는 방식 그대로 하시는거네요 ..
부먹이 좋다 원래 눅눅히 먹는 요리 맞는거같애 그게 어울려
난 찍먹좋아
ㄴㄴ원래 눅눅하게 먹는게 아니라 원래 소스랑 같이 볶을때 계속 바삭해야됨 눅눅한집은 찍먹이 맞음..
탕수육은 사실 바삭하게 먹는다라기 보다 쫀득하게 먹는거 입니다~
그냥 입에 맞는거 먹음됨
@@lucie4106 그런거 없다...소스랑 같이 볶고 ..그게 탕수육이란 이름의 요리다.
와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120도에고기가봐로올라오지는않는데..최소175이상인거같은데...
익반죽에발효시켜서해도최소160 이상인데...거시기흐네
오늘은 편집의 달인이군요.
전분으로 하면 단단해서 소스입혀도 괜찮을듯
감자전분으로만 하면 시간지나면 돌맹이됨
그래서 볶는거임
탕수육 자체로보면 생생 안나와도 훌륭한 비주얼인데 괜히 티비나와서 이미지 깎아먹는케이스. 딱봐도 맛있는탕수육인데...
ㅋㅋㅋ 얼마에요? 우리집도 찍으러 오세요 요즘 장사 안되는데 호구들은 멀어도 오나요?
120도 기름에 튀김이 튀겨지냐,...?
굴소스 다튀어나갔어ㅋㅋㅋㅋ
저게 정통 탕수육이지
이거 원주흥업에 위치하고 있는곳이 아니예요?
탕수육 맛있어 보이는건 인정
탕수육 은 원래 볶먹이죠
왜 음식나오면 박수를 치는거죠?
공기를 차단할꺼면 랩씌워놓으시면되지 머랭을 40분동안 치실정도로 가게가 한가 하신가봐요
120도에서 웃고갑니다
쌀끓인물로 반죽하면 진짜 저렇게 탄력성도 있고 그런가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쌀은 바삭함에는 도움되죠 일본인 중식요리사도 만두피에 쌀가루를 넣더군요 끓는 물에 밀가루나 쌀에 들어 있는 전분이 호화(익어서)되어서 탄력은 당연 생기죠 끓는 물이나 뜨거운물이 핵심이죠 쌀죽을 끓이는 것은 오바같에요 제가 만두를 직접 싸는 중국집 매장 두간데 있었는데 그냥 밀가루에 뜨거운 물 부어서 반죽을 합니다
원래 탕수육은 부먹요리인데 실력이 안되는곳은 눅눅해져서 찍먹을 하는거라던데. 결론은 부먹만 하는곳이 진짜 제대로라는
그것 보단 배달문화가 정착되면서 소스 따로 배달 하게 되면서 바뀐거죠
원래 중국요리보니 무조건 소스랑 섞어 볶더라고요
전분으로 하면 기계 반죽이나 사오는 반죽보다 오래 걸리니까 대충 튀겨서 따로 주는거지.
유명한 중식당 가면 다 저렇게함;
부먹요리가 아니라 볶는 요리에요..ㅜㅜ
기름을 붓느냐, 기름을 달군 뒤 볶느냐만 생각하셔도.. 충분히 차이가 있으실거에요 ㅠㅠ
중국에는 부먹이 없다.
다 소스에 볶아서 나간다.
역시 정성과 정확으로 만들어야 되는가 봄 뭐든
나도 탕수육 만.. 아니다 시켜먹자 배달통!
생생정보통 다 알바
7:12 안하다 할라니면상이 뻘거치
방송에 자막으로는 항상 그어떠한 금품요구 없다고 뜨는데 이거 안걸려요???? 죧같네
여기는 항상 뭘 덮어서 숙성해.....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생활의달인 정보통 다 방송분량 설정레시피
실제로 저렇게 안할껄요!
방송이라서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게 당연히 있을거고, 저걸 다 매일 할거란 생각은 버리시길... 그리고 맛이 기복이 있는건 항상 같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밑에서 배운 사람들이 대부분 하니까 어쩔 수 없음.
여러분은 120도에서 튀긴다는 사기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적어도 170도는 넘어야합니다. 보통 재료를 넣으면 기름 온도가 확 내려가기 때문에 175도에 많이들 하십니다.
뭐 착오가 있었겠죠..ㅋ 사장님이 직접 120도라고 하신 건 아니니깐..ㅎㅎ 칼질웍질 보니 사기꾼은 아니신 거 같구요..ㅋ 어차피 성우가 대본 보고 읽는 거니 작가가 문제같음.
맞아요. 이건 방송국놈들이 잘못한거로 보입니다. 120도에선 절대 저렇게 바로 안 떠오르고 바닥에 가라앉죠 02:30
@@DS-zw4si
어짜피 모두모두 생쑈아닙니까?
저 사장님도 영상 보셨으면 웃으실듯 왠 120도??
탕수육이 올라오는 속도를 보니 절대 120도 아닙니다.
최소한 170도 이상입니다.
120도 온도에서는 저렇게 빨리 튀어오르지 않습니다.
절대로.
120도 정도면 튀어 오르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눅눅해서 못씀.
반죽은 고수의 의견에서 식용류더 더 첨가하시면 전분 반죽시 힘이 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식용류는 튀길 때 재료에서 전부 빠져나오니 염려 뚝!
1차로 175도에서 튀기면 탕수육이 백설기처럼 하앟고
2차로 185도 이상에서 한번 더 튀기면 빠싹함이 절정이죠.
하지만 동영상처럼 브라운 색으로 바뀝니다.
참고하세요.
이걸 혼자 다 못하실뜻..
매일 하면 골병 날뜻..
ㅋㅋㅋㅋ 흰자머랭을 올려 공기차단??? 그냥 래핑 이빠이 하는게 더좋겠구만
여기 가본 분은 없어요? 진심 맛이 궁금합니다
만두 비싸게 파셔야 할 듯…
원주 금룡
탕수육은 진짜고 그 뒤는 가짜지
120도는 아닌듯 한데요?
170-180도가 튀김 적당온도입니다.
기름 온도가 낮으면 튀김에 기름 흡수율이 높아진다는게 상식. 온도가 낮으면 떠오르는 속도가 길어짐. 120도는 보통 어묵 튀길때 맞추는 온도.
금룡!
120도가 아니라.. 170~180도 일듯 한데?
넣자마자 튀어 올라오는거 보니깐.. 120도면.. 기름 다 먹어버림 튀김이...
요새 강원도 감자 환율이 얼만가요?
120도? 구라도 적당히
150도는 된다 1표!
흰자와소금.물에침천햏던전분감하합니다.
10:58왼쪽 아자씨 뭔가알고있는 눈빛인데.불만이가득인데..
120도가 아니고 170~180도지 120도는 안튀겨저요
120도도튀겨져요
다만 저온으로튀기면 튀김이 기름흡수를 많이해서 존나느끼함
애먼 경우아니면 튀김은 최하 150으로 잡고튜ㅣ기는데 120도는 나레이터가 잘못말한거같은데? 160~170정도로 쓰겠지 온도너무높으면 기름 산패도빨리일어나니까
근데 이 사람은 쓰잘데기 없는 기교 없는 거 보니, 기본에 충실한 달인 맞는 거 같다.
120도는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나레이션....잼미미누나??
그래3:06 이거 맞는거야 부먹도 아니고 찍먹도 아니고 볶먹이라고
대본 읽는거 티가 너무나는거아니냐
1:05 최우선?
탕수육 달인이 안고 만두 달인 인데윰??
04:11 이쁘네
대본 읽나봐요. 계속 아래를 보는..
탕수육은 볶먹이지
6분40초 이금기 굴소스7분 치킨스톡나오는데?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