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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숯이나 검은 돌로 만드는줄 알았는데 그을음이라니..장인께서 알기 쉽게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네.
먹으로 그린 그림이나글씨를 보면 뭔지 모를 살아 있는 기운을 느낍니다.먹을 그을름으로 만드는 줄 처음 알았어요.먹은 고요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단아한 용기인 벼루를 만남으로서 가장 웅장한 꿈을 현실로 그려내는 침묵의 멋진 먹...
저는 어릴적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시고 또 학교에서 서예를 특별활동으로 했던지라 추억으로도 그리고 애들한테도 오랜전통을 가르쳐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해외 사는데 딸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얼마전 구한 종이, 먹, 붓으로 글 쓰기 했더니 색다른지 좋아하더라구요. 전통 벼루 먹은 못구하고.. 암튼 애들에게 색다른 경험 시켜줘서 좋았습니다.
지금은진인 구세주를 따라야 할 때 입니다.czcams.com/video/vjqc2dWX6vU/video.htmlczcams.com/video/Ka9Ym9M7_bI/video.htmlczcams.com/video/N2KpnKQfU2U/video.html
@@sin1231000 응아니야
먹은 생명을 다 태우고 날고 또 엉켜서영원토록 외치는 소리로 부활하는 새로운, 성 스런 생명체 입니다.ㆍㆍㆍ장인의 손에서!
먹이야 말로 문방사우 중 으뜸이라 했다. 그만큼. 정성이 들어간다.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않았는데 40분을 다봣네
장갑도안끼고 진짜 장인이세요 ^^존경 엄청난 정성이들어가서 만드는거였네요
정성이 엄청들어가네요..작가의 혼이 들어가 엄청 값이 나가겠네요
도대체 먹은 어떻게 발명된걸까요 저렇게 만드는게 수고로운데... 서양의 전통잉크도 산화철가루를 곱게 빻아서 만들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면 만만치 않긴 한데 먹만큼은 아닌듯
먹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어릴 때 붓글씨 쓰며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공(功)이 많이 들어가는 군요. 전통을 지켜가고 계신 한상묵 먹장님께 감사드립니다.이건 여당인데요, 성함이 혹시 이렇게 쓰시는 건 아니지요? ㅎㅎ
@@sin1231000 사이비는 혼자서 조용히 믿으쇼.
묵향표현하기 힘든좋은 향인데말입니다
와 .. 멋있어 ㅋㅋ
먹이 잘갈리는 검은돌인줄 알았는데.. ...
선생님 구입할나면 어떡해 구입할수 있나요
Ok
9:10
자연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한석규씨랑 같은 피네요
해서가 어려워 제대로 못해서丑書로 변이變异되고 있습니다.
동양의 미..그리고 장인들..
공장에서 양갱 찍어내듯이만들어지는줄 알았드만완전 죶뺑이네ㅠㅠ
아따 말 예쁜거 보소
빛을 바라지 않고-->빛이 바래지 않고 9:17쌀뜬물-->쌀뜨물중성 자극 소각 산란-->중성자 극소각 산란(에효, 이런 것까지......?)
31:32 와! 샌즈!
복사기 토너로 쓰면 안되나?같은 카본가루인데..
애휴... 그러면 밀키트 쓰면서 개나 소나 요리사라고 해도 되겠네?
벼루 먹 순우리말이네요..
붓이 筆(필)의 상고음에서 유래했듯이 먹 또한 墨(묵)의 상고음에서 유래했습니다. 순우리말이 아닙니다.
@@user-mb6kj5ew5f 그 옛날말들이 우리말 아닐까요?
@@user-nn7ly5ph4t 상고한어에서 유래되었다니깐요. 갑자기 무슨말을 하시는지...
@@user-mb6kj5ew5f 한자를 동이족 문자라며 결국 그걸 한국의 문자로 연결시키려는 그 부류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저런일 해서 먹고 살 수 있음???지금 흑연 필기구가 훨씬 일반적인데한국인한테 영어 중요도도 그렇고...
환경에 안좋아. 나무를 얼마나 태워야는디
화석연료 쓰지말고 평생 걸어다녀 너도 그러면.
아무도 안쓰는 쓰레기
??? 와...일상 생활 가능하세요? 아...원희룡 팬이구나....
![[한국사 探] 선비들의 전통 필기구, 문방사우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HSP8Zf_PH28/mqdefault.jpg)
먹은 숯이나 검은 돌로 만드는줄 알았는데 그을음이라니..
장인께서 알기 쉽게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네.
먹으로 그린 그림이나
글씨를 보면 뭔지 모를 살아 있는 기운을 느낍니다.
먹을 그을름으로 만드는 줄 처음 알았어요.
먹은 고요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단아한 용기인 벼루를 만남으로서 가장 웅장한 꿈을 현실로 그려내는 침묵의 멋진 먹...
저는 어릴적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시고 또 학교에서 서예를 특별활동으로 했던지라 추억으로도 그리고 애들한테도 오랜전통을 가르쳐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해외 사는데 딸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얼마전 구한 종이, 먹, 붓으로 글 쓰기 했더니 색다른지 좋아하더라구요. 전통 벼루 먹은 못구하고.. 암튼 애들에게 색다른 경험 시켜줘서 좋았습니다.
지금은진인 구세주를 따라야 할 때 입니다.
czcams.com/video/vjqc2dWX6vU/video.html
czcams.com/video/Ka9Ym9M7_bI/video.html
czcams.com/video/N2KpnKQfU2U/video.html
@@sin1231000 응아니야
먹은 생명을 다 태우고 날고 또 엉켜서
영원토록 외치는 소리로 부활하는 새로운, 성 스런 생명체 입니다.
ㆍㆍㆍ장인의 손에서!
먹이야 말로 문방사우 중 으뜸이라 했다. 그만큼. 정성이 들어간다.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않았는데 40분을 다봣네
장갑도안끼고 진짜 장인이세요 ^^존경 엄청난 정성이들어가서 만드는거였네요
정성이 엄청들어가네요..작가의 혼이 들어가 엄청 값이 나가겠네요
도대체 먹은 어떻게 발명된걸까요 저렇게 만드는게 수고로운데... 서양의 전통잉크도 산화철가루를 곱게 빻아서 만들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면 만만치 않긴 한데 먹만큼은 아닌듯
먹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어릴 때 붓글씨 쓰며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공(功)이 많이 들어가는 군요. 전통을 지켜가고 계신
한상묵 먹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건 여당인데요, 성함이 혹시 이렇게 쓰시는 건 아니지요? ㅎㅎ
지금은진인 구세주를 따라야 할 때 입니다.
czcams.com/video/vjqc2dWX6vU/video.html
czcams.com/video/Ka9Ym9M7_bI/vi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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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1231000
사이비는 혼자서 조용히 믿으쇼.
묵향
표현하기 힘든
좋은 향인데말입니다
와 .. 멋있어 ㅋㅋ
먹이 잘갈리는 검은돌인줄 알았는데.. ...
선생님 구입할나면 어떡해 구입할수 있나요
Ok
9:10
자연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한석규씨랑 같은 피네요
해서가 어려워 제대로 못해서
丑書로 변이變异되고 있습니다.
동양의 미..그리고 장인들..
공장에서 양갱 찍어내듯이
만들어지는줄 알았드만
완전 죶뺑이네ㅠㅠ
아따 말 예쁜거 보소
빛을 바라지 않고-->빛이 바래지 않고 9:17
쌀뜬물-->쌀뜨물
중성 자극 소각 산란-->중성자 극소각 산란(에효, 이런 것까지......?)
31:32 와! 샌즈!
복사기 토너로 쓰면 안되나?
같은 카본가루인데..
애휴... 그러면 밀키트 쓰면서 개나 소나 요리사라고 해도 되겠네?
벼루 먹 순우리말이네요..
붓이 筆(필)의 상고음에서 유래했듯이 먹 또한 墨(묵)의 상고음에서 유래했습니다. 순우리말이 아닙니다.
@@user-mb6kj5ew5f
그 옛날말들이 우리말 아닐까요?
@@user-nn7ly5ph4t 상고한어에서 유래되었다니깐요. 갑자기 무슨말을 하시는지...
@@user-mb6kj5ew5f 한자를 동이족 문자라며 결국 그걸 한국의 문자로 연결시키려는 그 부류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저런일 해서 먹고 살 수 있음???
지금 흑연 필기구가 훨씬 일반적인데
한국인한테 영어 중요도도 그렇고...
환경에 안좋아. 나무를 얼마나 태워야는디
화석연료 쓰지말고 평생 걸어다녀 너도 그러면.
아무도 안쓰는 쓰레기
??? 와...일상 생활 가능하세요? 아...원희룡 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