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없이 못사는 친구는 해롭습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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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4. 03. 2024
- ‘남인숙의 어른수업’ 구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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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숙의 어른수업’ 구매정보
교보문고 m.blog.naver.com/poongbaek24/223301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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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맙습니다 작가님 알게 된 게 행운이지요. 항상 시원하고도 해박한 그 지혜는 어디서 올까라고 생각하지요. 참으로 어릴 때부터 총기있게 책을 많이 접하며 사신 분이란 느낌, 그리고 맑은 분이란 느낌이 팍팍. 그리고 부탁 말씀은요 해외에 살다보니 e북을 자주 구입하고 봅니다.작가님은 이 저서만 e북으로 출간되곤 다른 많은 저서들은 아니라서...... 저같은 경우의 해외 독자분들이 저같이 아쉬워 할 것 같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심이 어떨까 해서 글 드립니다.놀멍 쉬멍하시고요
의외로 예쁘지 않고 평범하게 생기고 평범하게 꾸미고 다닌다는 말에 동감
제친구중에도 있었어요.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애정결핍이 있었더라구요
그런 여성들의 특징 : 남자에게 관심받는게 자존감에 크게 작용함 ㅋㅋ 그래서 외모랑 끼부리는거에 집착하는데 사실 나이들수록 그게 안되니 우울해함 .
남자 빼고 인정받을 수 있는게 없어서 그럼
제 친구중에도 있어요. 결혼 세번하고 끝없는 의혹의 주인공으로 사는걸 즐기는것으로 보이는데, 본인은 항상 아닌척이죠.
간통죄 다시 부활해야 합니다.
윤리의식이 너무 바닥이 되어버려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오히려 당당합니다.
사연자님, 기본이 안된 인간은 절대 상종하지도 마세요
남미새는 반드시 피해를 줍니다.
+여미새
+ 여미새
@@Winterscene님 여자죠? ㅋㅋㅋ
남자말고 세상에 아무 의미도 못 두는경우는... 깊게 들어가보면 성적인 기본기능 외에 다른 노력없이 편히 의지하고 살고싶다는 게으른 본능이 강한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인간으로써 성적인 생산기능외에도 더 높은 수준의 자아실현을 추구하다보면 고쳐질수도 있더라고요.
오
남자들도 있어요. 세상에 모든여자를 성적대상으로 대하며, 그 가치로 여자를 대함. 동성은 이성을 위한 수단관계일 뿐입니다. 남미새,여미새는 못고쳐요. 어릴때도 그래요.기질입니다.
ㅇㅈ 제 주변에 결혼했는데 현실적으로 이쁘거나 무슨 남사친있는건 아닌데
일찍결혼하고 남편이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같은데 성에 관한얘길 좋아해요.ㅡ
일하다 뜬금없이 이상한영상 보여주고 남편이랑 어떨때 좋았다거나... 그런얘길해요;;;;;;
근데 노력이드는 취미도 없고 1차적 본능만..
나중에 안건데 어릴때 아빠가 없었...
보통 성욕이 강한 사람들이 그래요 끌리는데로 가는 듯
와 ㅋ 대박 이게 리얼분석
남자도 영상 내용과 같은 유형이 있는데
오해들로 주변 관계를 서서히 갉아먹고
같이 지냄으로써 내 평판도 망가뜨립니다.
대부분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며
스트레스 주는 유형이니 벗어남이 좋습니다.
나이들어도 그런여자들은 어디나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젊은여자들이 그러면 그런가보다했는데 60이넘은 여자가 그러니까 어이없더라구요
젊어서 그러던 여자가 나이를 먹은것뿐이죠😂
항상 남자를 주제로 얘기하진 않지만
남자없인 못사는 지인이 있었죠
매일 외롭다반복..만나는 남자들 마다 가정이 있거나 ...애인있는 사람...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니 옳은 남자도 안붙죠
10여년 전에 손절한 어떤 언니가 생각나네요.
남자 문제만 아니면 대화도 잘되고 잘 지낼수 있는 관계로 나쁜사람은 아닌데 어쩌다 만나면 남자가 바뀌어 있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결혼한 사람이 그리 사는것도 이해안됐지만 쨋거나 그사람의 사생활이고 넘치는 끼나 외모때문에 남자가 꼬이는것도 그럴수 있다 싶었는데 손절한 계기는...
남자를 만나다 만나다 나중엔 자기가 가장 친하다는 친구의 형부를 만나고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그언니는 남자를 사귈때 자기를 애지중지 해주는 그런 느낌때문에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것 같더라구요.
결국 갈데까지 가는구나 싶어 그렇게 막장으로 살지 마라고 얘기하고 손절했는데 지버릇 남줄까 싶네요.
이런 여자들은 자기는 여자인 친구들이랑 잘 안맞는다는 말을 하더라…
남자가 편하고 남자랑 맞는데요….여자로 봐달라고 풍기면서 징징~ 남자들이 여자니까 그냥 양보해주고 넘어가는건데…ㅉㅉ 기혼인데도 동호모임 꼭 남자끼고 다님.
여자들 시기 질투심 너무심해서 여자가 불편한 사람도 있어요
@@user-bm9vr3du2g이것도 맞아요ㅋ 특히 남초회사에서 여자들이 이쁜여자 더 질투😂
더해보자면 난 여자인친구들도 회사밖에 훨씬 많은데 남초회사에선 여자들 가려서 사귐 시기질투심한 이상한 여자들 있음
ㄴㄴ 여자친구들 많은거랑 상관없어요. 저는 엄마가 이런 사람이라 미치겠음.. 28부터 연끊었어요. 제 어머니는 여자친구들도 많습니다.
@@hylee6857그냥 그 여자가 예쁜 여자일 수도 있어요. 예쁜 여자의 삶으로 살아보지 않으셨으니 절대 이해 못하시겠죠.
뭔지 알 것 같아요. 흘리는 사람들 꼭 있거든요. 이성에게 웃음도 헤프고 여지도 질질 흘리고 ㅎㅎㅎ 안 맞으면 서서히 거리를 두는 수밖에요
만인의 꽃으로 살려는 부류죠.
제친구중에도 있어요.
남자만있음 태도가 확 달라져서 교태 부리고 백치미 선보이고
혀짧은 소리 내고 어필하려들죠.
그럼 저는 속으로 또 시작됐구나ㅋㅋㅋ
근데 웃긴건 남자들이 다 넘어 온다는거
참고로 생긴건 촌닭 처럼 순딩 구수하달까
남자들이 첨부터 경계를 안하고 맘편해서 그런가 잘 넘어가는
그것도 꽃미남들만 골라 사귀더군요
그친구를 안보고 산지 10년 가까이 되가는데 이걸 보니 딱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여자들끼리 만나는 자리에 꼭 남자를 부르기도 하고 그런 자리를 만들어서 불편하게 했던 그친구
오랜친구라 그러려니 이해했던 친구
와..남미새 친구. 결국 손절했어요. 자기는 공주고 주위 친구들은 들러리 시녀여야 해서 지내다보면 꼭 기분나빠져요.
와.. 저도 그런 친구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ㅠㅠ 남자친구 생기면 연락 하나도 없다가 남자친구랑 싸우거나 헤어졌을때만 연락오고... 어쩌다 오랜만에 연락해도 남친 자랑...남친 이야기 밖에 없고... 그냥 이야기 주제가 남친 욕 아니면 남친 자랑 아니면 남사친 이야기 아니면 남자 아이돌 이야기....걔도 동성친구는 별로 없는데 남사친은 엄청 많더라구요...대체 어디서 만나서 알게 된 남자들인지도 의문.....저는 남자한테 관심이 진짜 하나도 없는 타입이라 걔가 하는 남자 이야기랑 남친 이야기 지루하기만 해서 걔랑 연락하는게 너무 피곤한데 연락을 끊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 답답해요...
들어주다보면 귀에서 피나요 ㅋ
맞아요...
손절하세오 저두 그런친구 있어서 걍 잘 안만남
냉정하게 연락 끊어야해요.
그러다 자기 얘기 안 들어주면 섭섭하다며 표현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그 친구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거죠.
시간과 내 에너지를 필요한곳에 쓰세요.
저도 그런 친구를 10년 넘게 유지하다가 겨우 관계 끊었어요.
그 이후에는 정신적으로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런 친구를 알았고 진작 손절했는데,
결혼했는데 평탄하게 살고 있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요. 살면서 남자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그게 결정적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바람끼친구였다가 50대되서 끊겼는대 바람기가 심하니 허영심이 많아서 가정도 엉망이고 삶이 망가졌는대도 바람끼여전하더라구요
진짜 남자에 환장한 애들 친구로 두면 안돼요. 매일 남자얘기에... 이외에도 다른 문제들이 꼭 많더라고요. 제가 겪은 애들은 아빠의 부재가 크거나, 부모가 어렸을때부터 이혼해 아빠랑 살고 있는애 등등 평범한 가정집들이랑은 멀었어요. 고딩, 대딩때 겪으면서 남자에 환장한 애들은 피하자 됐습니다.
자기불륜을 배우자에게 거짓말하려고 친구에게까지 알리바이 거짓말시킴. 당사자남편은 친구가 맨날 불러내는줄앎. 절대 동조하면안됨
실제로 그남편이 친구 죽인 사건 있었어요..부인이 바람필때마다 친구핑계대고 나가니까 앙심품고 친구집 찾아가서 죽였음ㅠㅠㅜ
대학동청이 그래서 절교했어요. 나이트에서 만난 연하남 만나는데 지 남편한테는 저를 만난다고 거짓말하고 내 앞에 10분 앉아 있다 전화받고 튀어감. 그 날로 절교~
많네요
외로움 성욕 충동조절 못하고 사리분별못하는사람들.. 경계선지능일수도있구요
엄청난 통찰력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유형 친구와는 끝이 안 좋더군요. 남자와의 관계가 1순위, 친구들은 그 관계를 위한 수단이 되더군요;;. 손절 후에야 비로소 평화가 옵니다.
엄마.여자보다 남자가 대화도 잘 통하고 편하다는....70이 넘으니 남자도 안생기고 이제 아줌마들하고 어쩔 수 없이 어울리는데 오래못가고 툭하면 사이 틀어지고 참 딱하게 됐음...여자들하고 티키타카가 되야하는데 지금도 남자한테 살핌받던게 습관이 되서 식당에서든 어디서든 시키고 의지하는거 좋아함.근데 이러면 여자들 사이에선 공주병걸렸단 소리듣기 딱 좋음.
신기하게도 이유도 모른채 연락두절된 친구 둘다 남자없이 못산 친구들이었어요. 학창시절때부터 내내 남자만나다가 결국 일이 터져서 저한테 울고불고 전화해서 옆에서 다 지켜주고 돌봐줫는데 결국 연락끊겼구요. 그뒤에 해외살며 알게된 친구 하나도 일터졌을때 옆에 있어주고 7년넘게 만난 남친한테 차이고 길에서 주저앉아울때 위로해줬는데. 결국 다른남자만나서 결혼하고 축의금 보내주자마자 연락 끊더라구요. 같이 만나던 친구도 동시에 연락 끊겼구요. 참 마음써서 챙겨줬는데 엄청 허무하더군요.
이성이든 친구든 자기가 중심이 되어야하는, 안그러면 못참고... 사람을 수단으로 여기는 면에서 (자기애적인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들이네요.
작가님 분석에 감탄했어요.제 친구가 유혹을 통해서만 자기효능감을 느껴서 그렇게 찝찝했던거군요...초중학교 때는 학원선생님들이 왜 저를 더 예뻐하는지 질투난다고 맨날 심술부리고.고등학교 대학은 따로 갔는데도 남친이랑 헤어졌을 때만 힘들다고 연락오더라고요.전 남자에 관심이 없거든요.
공부도 안하고 남자타령만 하는데 왜 나를 계속 찾는건지ㅠㅠ 피하고 연락 끊었었는데요. 결혼하고 이혼할 때 되니, 수소문을 해서 절 찾아냈어요ㅡㅡ자기주변 친구들은 다 자길 질투한다며, 진정한 친구는 저밖에 없다고ㅡㅡ결국 이혼하고 남자친구 사귀며 삽니다.
지금도 연락만오면 남자친구 주변인들이 자길 질투한다고 그래요😂세상사람들이 본인처럼 질투심이 많지가 않은데ㅋㅋㅋ
글구 여자들이 보면 안예쁜데, 엄청 여자같이 꾸민다고나 할까요?이 부분도 정확하네요.넘 신기해요.
의문이 확 풀리네요~~
남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모임자리에 남자 없으면 안나오는 친구 그 친구는 여자들끼리 모이면 꼭 남자를 불러요 아주 환장을 해요 세상에 이런 뇬이 또 있을까 싶었는데 댓글 보니 많네요ㅋㅋㅋ
남자랑 둘이 놀라고 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자리를 옮겨서 놀아요
결혼한 친구가 언젠가 만날때마다 몇번을 초저녁에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금방 일어나자하곤 집엘 가더라구요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가끔 만나는데 이상하게 일찍 헤어져서 들어가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남친을 만나는거였더라구요
남편한테는 가장 안전빵인 나를 만난다고 안심시키고 나랑 일찍헤어지고 그 남자를 만났던거.
헤어지기 전부터 어찌나 핸드폰을 보면서 안놓던지 그래서 눈치를 챘죠
나를 이용했단 생각에 기분이 드러웠던 기억이..
말만 들어도 XXX.
제 친구는 외국 패키지 여행을 혼자 갔는데 사진찍어주고 잘 챙겨준 커플이 있었대요. 여자가 여행돌아와 한번 보자고 해서 나갔더니 다른 남자가 남친으로 동석함. 여행간 남자는 나이차가 많이나 보였다던데 그 남자의 내연녀로 있었던거죠. 제 친구를 불러낸건 외국여행 동행한 여자로 알리바이 만들기용.
그런사람 조심하시고 멀리하시길
나중에 그 남편이란 사람으로부터
헤코지 당할수도 있어요..
만날 때마다 바람피는 얘기만 하던 지인. 심지어. 부모님 장례식장에서도 바람피는 얘기하며 어떻게 생각하냐 묻던 그 년 ...본인이 바람 피고 있드라 ..
제 친구중에도 그런 얘가 있었어요.
아주 대놓고 친구 남친들 유혹했죠.
나레이터 모델하고, 잡지모델도 하는 친구였는데
청순하게 예뻤던 친구~
길거리에서 그 친구가 지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돌려서 그 친구를 바라봤어요. 그 정도로 많이 예뻤어요.
모든 남자들이 다 자기를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남자들을 다 유혹하고 다녔어요
내 남자친구를 내 앞에서 유혹하는 것도 봤어요.
신기한건 여자친구들이 그런걸 알고도
그 얘를 내치지 않더라고요?
모델이고 잘 나가는 예쁜 친구라 그랬을까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자기 남자친구의 친구들하고도
잠자리를 하고 다녔다고 해요.
대단해~~~~
남자들은 돈과 선물을 갖다바쳤죠.
지갑을 단 한번도 가지고 다니지 않았던~
택시비까지 남자들이 다 내준~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가 셋이라고 하네요.
지금쯤은 바람끼가 죽었나 모르겠어요.
세상에.. 결혼하고도 그런다고요...? 이런 케이스가 적지않다고하시니.. 제가 넘 순수하게 세상을 보고있었나봐요 😂
저도 그 말 듣고 흠칫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옳지 않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ㅎㅎ
거리두세요. 헤픈 애들은 안변함 못고침
웃으먄서 말씀하시는데 굉장히 예리해요🤣🤣🤣🤣 말레나 예시 대박ㅋㅋㅋ
에니어그램 본능적변형 하위유형에 성적본능이신분들이 그런경우가 많죠
작가님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지난주엔 많이 아프셨나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공 매주 영상으로 뵙고싶으네요~ 선한 영향력으로 깨우침과 통찰력을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저도 친구때문에 마음상할때가 많은데 바로 이성에게 유혹을 장착한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그런경우예요
모임할때마다 남자동창이나 이성에게 늘 끌리는걸 즐기는거같고 어느새 친근감을 표현하는 모습을보면 씁쓸하고
제 눈엔 너무나 보여서 자주 아픕니다
바람기 많은 유부녀 유부남은 친구관계를 파탄시키죠.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될 인간관계입니다.
술먹으면 꼭 제신랑이 뭔얘기만해도 웃겨죽겠다는듯이 웃고 팔이나 어깨를 계속 때리는 동생이 있는데 걔도 이쪽이 맞을까요?
워낙 자주 만났다보니 친해져서 신랑은 그럴때면 무안할정도로 아오 아프다면서 짜증난다고 멀리있는 자리로 가도 하나도 안 민망해해요
저희집에서 자게되면 치마가 배까지 올라와서 산사태 배를 훤히 팬티도 마찬가지로 보여주고뻗어잡니다
신랑은 지나가다 보게되면 어휴하고 안본눈 산다할정도로 뱃살이장난이 아니거든요
저도 첨엔 외모도 별로고 푼수캐릭터니까 그렇지하고 별생각이 없다가 요즘은 사사건건 저한테 뭔가 삐딱하게 행동을 해서 신경안썼던 술먹은후 나오는 행동들이 요상하게 보이기시작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아무생각 없던 저도 이상하고 걔도 이상해요
5년을 친하게 알고지냈는데 그렇다한들
관계를 정리하는게 상식적인거겠죠
아직도 만나고 계시는거면 제 입장에서는 글쓴분이 이상하게 보여요;; 싸한 느낌은 결국 그 끝엔 파멸이거든요
빨리정리!!
신랑이 어휴 해도 혹시 모릅니다.
친구를 왜 남편있는 집에 데려와서 재우나요?
@@user-gj9mv4dk2s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저도 제정신이 아닌게 맞아요
이성이 욕망을 채우고
자존감을 채우려는 여자는
나이 많이 먹어도 변하지 않는
여자를 본적이 있어요
어휴~ 증말 주변사람들을
피해를 엄청 끼치고 돌아다녀요
하물며 자기가 낳은 자신까지도
피해를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그렇게
나이만 먹어가고 추하게
늙어가는 사람 봤어요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생활했기에 최우선 가치가 이성일까요?
그런사람들 보면 주로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최우선 가치가 이성이 된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된데엔 다른 부수적인 이유들도 많겠지만
반대로 어릴때부터 과도하게 사랑 받았던 경우에도 모든 사랑과 관심이 본인한테만 쏠려야한다는 사람도 있었고요 특히 이성한테. 이런거보면 환경도 있겠지만 타고난 기질도 있는것 같아요
그냥 성욕이 강한거예요
@@happy_days8 정답
@@LOvE-tc5gu꼭 그렇치도 않아요
애정결핍이거나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나도 저런 친구있었는데 버렸다 뭐든지 친구를 뒷전 만나다가도 남친연락오면 버리고 가고 남친사귀면 얼굴보기도 힘든~ 연애공백이 거의 없는게 ...결혼도 빨리하긴 하더라
모듣사람이 자길질투해서 힘들다해요
1:01 다시 듣는데 이상한 점이 있네요 A가 육아 스트레스로 남자들 만나고 다닌다는 말인거네요??? 이런 사연인거면 더 들어볼것도 없네요 사연자는 저 여자분 계속 만나면 본인 이미지만 나빠질거에요 다들 남편 있는 분들인것같은데 정신차리세요
저도 이 부분에서 충격이요..;; 미혼이면 헌팅하고 그럴 수 있는데 유부에 아이까지 있으면....ㅠㅠ 애도 사랑결핍 안봐도 뻔하네요....ㅠ
@@user-gk7td2rr1f미혼이여서 여러 남자 만나고 댕기나했더니 충격이긴합니다 그걸 또 이해해주라는 상대방 친구도 웃기구요 이런 친구관계는 백해무익인데.. 내 곁에 친구가 없어질거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저런친구 곁에 뒀다가는 훗날 후회막심일텐데. 친구라고 부르는것도 싫을 인간들이네요 다 끼리끼리라서 계속 붙어있음 같은 족속이라 생각들것같아요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제가 20대 초반에 다닌 회사는 남초 회사였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거기 남자 직원들하고 너무 친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더라고요.
처음엔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언니는 동성 친구가 거의 없더라고요.
남자에 미친거 까진 아닌데
확실히 이성친구가 많은 사람은
동성친구가 거의 없더라고요
제친구 결혼식때 하객이 여자하객은 저1명뿐..전부다 남자친구들...결혼하고
나서도 어장관리는 계속되는듯😅
남자성향의 레즈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게 남자에 미친거에요
손절하세요.어짜피 다른 친구 남편이야 따로 볼일도 없으니 손절하라마라 필요도 없죠. 하지만 친구라는분은 그냥 손절함 됩니다.
2:12 좀 소름끼치면서 짜증도 나네요. 겉으로는 가정적인 척, 척, 척 하면서 뒤에서는 할 거 다 하고 다니고 이런 일이 드물지 않다는게요
잉...? 세상에ㅜㅜ 이런 사연이...
제 친구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저도 은연중에 저런 행동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봤어요. 통찰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가요!
저런 여자는 성욕이 강해서 그런듯
자기가 남자한테 너무 인기가 많다는걸 자기 남친한테 자랑하는 여자는 어떤가요.. 내가 옆에서 봤을땐 민망하고 그 입을 꼬매버리고 싶은데..
이런 미친년에 특징은
모든 남자들이 지한테 반했다고 착각함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자기 한테만 관심을 쏟아야
직성이 풀림
자기는 아닌데 남자들이 지를
가만두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님
일종의 병이네요ㅜ
사연자 본인 남편도 그 친구 상황에 따라 불륜의 대상자가 될 수 있어요. 이성간의 사고는 한쪽이 돌진하면 순간 사고 날 위험성이 있어요. 단호하게 연락을 끊는게 맞아요. 섭섭하다고해도 서서히 단호하게.. 남편연락처는 절대 공유하지 마세요.
애 둘인 아는 여자 있었는데, 동성보다 남자들한테 더 잘 해주고 비위 맞춰줌...웃을 때 남자들한테만 은근슬쩍 터치도 하고, 갠적으로 그런 모습 소름...징그러움...연하 남자 할 것 없이 뭔 짓인지...대체로 동성들과 잘 못 지내는 사람 보면 이성과 더 친한 경향이 있는 듯
남미새 여미새가 나쁜게 아닙니다 생명의 본능이죠 다만 때와 장소 상대를 가릴 줄 아느냐가 동물과 인간의 차이죠 바로 손절하세요
사람한테 받는 관심은 중요하다. 사람이라서 관심을 주고받고 싶은 건 당연한 마음일 수 있다. 그리고 일에서 얻는 성취감도 중요하다. 관계에서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관계의 질서를 지켜나가고, 아끼는 친구들과 시간도 보내고, 일에서 만족감도 충분히 느끼면서 살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미새들이 키우는 딸은 핑크공주 ㅎㅎ
?
잘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상종 못할 년이네요😢
여왕벌 스타일
여왕벌 수준이 아닌데, 대인관계를 그렇게 해서 여자대접 받으려함
@@hylee6857그게 여왕벌인거 아닌가요^^;;
천박
사연에 나오는 남편도 쓰레기네요.
정말 정확하시네요. 심지어 말레나 구둣굽뒤에난 기스만큼도 못생김..
나랑 생년월일같은 지인이 이래서 ..
솔직히 사주 안믿게되었음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가…
남자들이 다 바보가 아니죠 일정부문 효과도 보긴 하겠으나 저런 얄팍한 행동이 읽히는 순간이 오고 된통 당하는 경우도 있을거라 봅니당
맞아여 ㅋㅋ 남미새, , 특징이 다 비슷 아빠없이 자란 결핍형이 남자에 환장함
한사람을 계속 만나다가도 더 매력적인 사람이 나타나면 흔들리기 마련이지 그게 인간의본성이고 그걸 조절할수 있냐 없냐 차이
어머나 설렜다니...내가 다 기분 나빠요 셀렌거야 불시에 들어오니 설렐수도 있다치지만 남편쪽에서 호감을 보인다는게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대학다닐때 … 주변에 어쩌다 저런 애들만있어서 참 힘들더라구요
아는 동생 팍 생각나네
징글징글~~~~
여자들관계는 엉망
남자는 무조건 친절모드
친구중에 여자들이 이쁜거 하도 질투해서 여자애들하고 좀 거리두고 나랑 오랫동안 평생지기인 20년 넘은 친구있는데 그런애들은 의외로 남미새도 아님. 남자 한명 오래사귀고 속내도 깊음. 아주 가깝고 깊게 사귀는 동성친구도 몇있음. 다만 그 친구들이 질투안하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인거고. 진짜 남미새는 그닥 이쁜쪽보다는 그냥 남미새인데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묘함. 남자 이야기 외에는 몇년을 만나도 깊은 대화도 잘안되고 거리둬야겠다는 느낌이 있음
단순한 마음으로 그냥 이성이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죠.그 기분을 느끼는게 좋으니까 계속 그런거겠죠.
남자도 저런친구가 있지…. 손절해야 합니다
남미새.라혀도 친구냄편.지인.동료.덜한테까지 꼬리치는건 선 넘는거!
적당히 수수하다가 넘 웃겨요😂😂
남미새
홍염살
생계형꽃뱀 등등..
요즘에는 비연애주의와 동거가 트렌드래요
남자없이 못사는 친구( 특히 유부녀라면)손절해야 합니다.
친하다보면 자기 남자친구 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남자친구도 너무 많아요..
여자친구는 별로 없고요...
동창 중에 있었는데 아무리 잘해줘도 푸대접 받고 동성친구를 이용하는 대상으로만 보더라고요...
유부녀가....
제 친구중에 한명이 얼굴은 예쁜데 자존감 너무 낮아서 항상 남자한테 집착하더라구요 😅 그냥 자기 좋다고 다가오는 남자들은 타입 따지지 않고 다 받아들임 ㅡㅡ
그 정도 되면 애정결핍이죠.
애정결핍 ㅜ
감만동 살았던 정** 재혼 해서도 바람 끊임없이 피우고 한달에 7명 번갈아 만나는거 알게 되면서 손절..남 작가님 하는 말씀 다 해당.
지돈 십원도 안쓰고..아들 한명은 신불자..지금도 60후반대 인데도...곧 재혼도 끝날거 같네요
이걸 너무 늦게 알게 됐네요.
30대 때 저보다 5살 많은... 저보다 인생 경험이 다채로운(이혼, 재혼 등등) 분 알고 지내면서
단둘이 약속하고 제가 그분 사는 동네로 가면
상식적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헤어질 때 배웅 정돈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두어 번... 꼭 마무리 때마다 남친이 와서 자기들 둘이 가버리고 [어~ 잘 가] 끝;;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기분이 싸하더란 말이죠. 남친이야 언제든 보면 되는데 저랑 얼마나 본다고 왜 저럴까 싶었지요. 남친이 오면 남친을 보내고 저랑 둘이서 마무리 인사하고 가는 게 ...저는 이게 상식으로 아는 사람.
지금 수년이 지나서 이 여자의 삶을 보니까 딱 말씀하신 그런 여자였네요. ㅠㅠ
처음부터 단칼에 쳐냈어야 했는데 몰랐죠.
그래서 중간에 결혼한 다음에도 그 집에 간 적도 몇 번 있었는데 한 번은 그분이 빡빡 우기면서
[야~ 여자는 애를 낳아야 돼. 그 기쁨이 얼마나 큰 건데.. 오죽하면 대리모(?)도 있겠냐. 일부러 애 낳아보고 싶어서 환장한 여자도 있다나?]?? 제가 잘못 들었나 싶기도 하고ㅜㅜ 대화가 너무 싸구려로 흘러서 난잡하게 마무리되었던 적이 있는데. 재혼해서도 첫애를 낳고 남자가 만약에 쌍둥이를 낳으면 집 주고 업고 다니겠다고 말했대요. 결국 둘째는 못 낳았지만 첫애 낳은 것도 얼마나 남자한테 세뇌를 시켰는지 이 남편이란 사람 말이 [역시 내 애 낳아준 여자 아니면 잘해주면 안 돼. 연애 때 헛수고했다]는 말을 했대요. 이게 좋은 의미가 아니라...여자가 애 낳는 기계도 아니고(이분 개념으론 친척 중에 결혼만 한 부부 있는데 부부가 아니래요. 애도 없는데 무슨 부부냐고 대놓고 말해요)... 본인은 전남편하고 애 낳고, 또 애 낳고... 아마 또 이혼해도 다른 남자랑 애 낳을 사람...그냥 이런 여자인 거. 이걸로 인해 제가 피해 아닌 피해를 입은 적 있는데 말로하기는 참 애매한 것들. 본 영상 내용을 진작 알았다면 내 등에 칼 꽂을 사람이구나 파악했을 거네요. 앞서 말한 여자는 동성인한테 [내가 배신할 사람이냐] 내지는 내가 그렇게 해되는 사람이 아니라고 자화자찬을 또 해요. 아마 조금 찔리는 면을 자기가 아나? 싶으면서도 잘 모르더라고요. 결국 남자 득은 잘 보고 사네요. 이게 중요한 거겠죠?ㅋㅋ 이런 점은 배워야 하나.ㅎㅎ
구구절절
@@JP-do5lv 네. ㅎㅎ
님, 밖에 봄소식이 한창인데 주말을 맞아 꽃놀이라도 가셔야지요.
맞아요. 저도 대학다닐때 저런 친구 있었는데 지금도 저러고 살아요.......추함
@@coffeebean86 말 그대로 기준이 항상 남자라서... 아이 얘기도 자기 아이 낳아준 여자 귀하게 여기는 거야 누가 뭐라겠어요. 제가 말한 경우는 ...이 여자가 자기 삶이 불안하니까 담보를 잡는 거죠. 한편 당연한 거를 굳이 남자한테 세뇌시켜서 얻어내서(가만히 있으면 인정을 못 받으니까? 아니면 여자가 남자 유혹하는 게 습관이 된 거라)ㅋㅋ그렇게 되면 일반 여자들은 아래로 떨어지는 거죠. 자기가 이런 꼴을 지어낸 걸 몰라요. 자기만 좋으면 되니까. 실상 아이도 자기 이용감일뿐. 친척 중에도 딩크가 있는데 결혼한 지 오래됐대요. 근데 부부 아니라고 빡빡 우기길래.. 사람이 참 싸보인다 싶었다니까요. 남의 삶을 자기 기준으로 보고 남을 뭉개는 거잖아요.
남자가 중심이고 살면서 만나는 여자들은 자기 들러리~ 들러리 되어주는 여자들하고 지내다가 이 여자들이 눈치 채면 흩어지고 흩어지고 결국 남자만 남는(?) 구조더라고요. 언뜻 보기엔 자기도 남도 잘 모를...ㅎㅎ
20대 초반때 저의 사고방식을 너무 적나라하게 말씀하셔서 찔리기도 하고 웃었네요 ㅎㅎㅎㅎ 어릴때는 호르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생각했는데 불륜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니 놀랍네요.. 다 자존감 문제 같아요
남자친구없을때만 연락하던 😅
이런 여자들은 지남친 또는 지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남의 남친 또는 남의 남편한테 끼 부려요. 은근 슬쩍 스킨쉽하고....
이런 여자들은 나이 먹어도 똑같아요.
이런 여자 근처에 있음, 내 남자친구 또는 내남편과 꼭 싸우게돼요.
남자들은 이상하게 그란걸 눈치 못채고 (그도 즐기는건지???😉), 여자인 나만 속상해서 싸우게 되지요.
이런 유형이 회사에서도 거래처 직원에게 이성처럼 대하는 모습을 보여 보기 불편합니다.
. 남자들도 안테나가 있어서 어떤타입인지 보임. 다만 연애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애교많고. 아 아직도 나 먹히네? 처럼. ㅋ 자아도취와 일탈 로멘스 .
지덜끼리 바람나는거까진 못말림. 아는체혀봐야 내만 입장곤란하고 구정물쌈에 낄 가능성높음.
내 건너 친구도 이케이스로살다가
이혼하고 술집핫다고하던데
동성보다 항상 이성이많고
결혼도 한 여자가 이상하네요
문ㅇㅇ > 선ㅇㅇ > 김ㅇㅇ
문ㅇㅇ 진짜 뭐 싸우거나 하면 남자 욕 밤에도 몇시간을 하고.. 만나는 것도 남자 만날 거 같으면 나중에 딜레이 하겠다 그러고 애는 진짜 아니였다..
선ㅇㅇ 남자 헤어졌다고 동내방내 힘들다 개 징징거리고...;;;
김ㅇㅇ 남자 생기면 연락 안 됐었다.. 지금은 아닌데, 어렸으니까 그럴 수 있지 로 이해 할 수 있다.
근데 문ㅇㅇ 진짜 저 여배우 처럼 지가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진짜 토나와..;;;
성격상 너 그런 건 아냐^^ 라고 팩트 날리기도 좀 그렇고 인지 부조화 ㅋㅋㅋㅅㅂ...
내가 그렇게 들어줬는데도 나 아프다 몇 마디 한 거 가지고 징징 댄다 개지랄.
진짜... 인색한 애들은.. 진짜 저렇게 인색하고 자기 객관화가 안 되는 구나..^^
도도맛백설천공주노
이성에 관심이 많은 여자들이 정상이지
별 웃기는 소리 다 듣겠네 ㅎㅎ
남자가 여자에 여자가 남자에 관심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 이상한것 아닐까요? 특별한 신체적 정신적 질병이(예를 들어, 고자/불감증, 작은크기 등으로 이성과의 만남이 불가능하거나 어렵거나 위축되어 있는 경우)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물론 색마/색녀들처럼 이성만 보면 헐떡이는 것도 병이고, 그런 사람들과 만나면 피곤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부녀래쟎아요. 관심있는게 미친거지 뭔소릴..그리고 미혼이라도 신체적으로 아무 이상없고 건강해도 이성보다 자기개발이나 현실적 문제에 더 관심있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나중에 물들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