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가야산 선원. 혜암선생 독참[獨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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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8. 2024
- 1:1로 독대하여 공부상태를 지도 점검받는 것을 말한다
허황됨과 치우침등 잘못된것을 제거하고 가짜를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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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아침선을 알릴수 있게 후원해
주신 여러 도반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가야산 선원에서
선각자 님을 알아보셨네요
오래 수행하시어 고생하신
그 시간들을 오롯이세상에
갇혀있는 사고를 열어주시는데
쏟으시는
열정이 참으로 빛이나심니다
갇혀있는 사고를 다시털어내봄니다
언제나 나 한테 속았네
상담자와함께 눈물이 남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없다는 말이 내안에 내가 없다는 뜻이었구나!! 이제 이해가 가네요. 자신감이라는 뜻.. 내안에 내가 없으니 내가 나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남에게 나의 주인자리를 내 주었단 뜻이엇군요...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선생님~
댓글에도 내 말이 아닌 남에 말을 적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다시 남의 눈치를 보며 부끄러워지는 나를 발견하고 내 생각은 다 틀렸다 내가 나한테 속았구나 하고 다시 나를 찾고 그러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렇구나!
똑같네!
도반님의 뜨거운 눈물이
우주를 티없이 맑고 밝게 정화해서
우주가 영롱합니다
오래오래 눈부시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와~~~ 대박!!! 평생 남의 눈치본다고 위축되어 거짓말만 일삼은 제가 나를 속였네요. 내가 나한테 속아서 위축되고 화내고, 으시대고 .... 아~ 뭔가 번쩍!!!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내한테속았구나란 말씀에 순간 머리가 쉬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도 속고 오늘도 속고 순간순간
속고있네요 새끼줄을 맹독을 품은 뱀이라고
속은것처럼 ~귀한 법문으로 다시한번
정신어 번쩍듭니다 감사합니다
가야산 선원에서의 혜암 스승님 께서의 (독참,)은 진정한 부처님의 법을 전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나 감동적이며 저의 마음에 울림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내가 나에게 속았구나-
내가 속은줄도 모르고... 내가 갇혀있는줄도 모르고 다른것을 보고 판단 분별하며 살아왔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대박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 내가 나에게 속고살았네
ㅎㅎㅎ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공감되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세상의 중심은 나자신 이라는 가르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네요 평생을 아상에 속아 보낸 허송세월이 분하네요..
혜암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떤법문보다명쾌하십니다
감사하고감사합니다
대박 ㆍ대박ㆍ대박 이다👍👍👍
정말 감동입니다 ..
펭생을 속아서 살았네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의 관점을 바꿔라.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십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
축복합니다 ㆍ응원합니다 ㆍ감사합니다
자신없이 자. 신 이. 없 다. 나가없다
물줄기를 잘 잡아주면 그 물은 위에서 아래로 순리대로 흘려가듯이
선생님의 깨어있는 말씀이 모든 분들께 길라잡이가 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난완전하다.내가만든기준에서다르면부끄럽다~모든일은내가한다정말어리석다세상기준.교육된대로속았다
😄
내가 내한테 속았네. 정말 미쳤다.
부끄러움은 내가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나 내 기준에 못 들어가면 일어난다 누가 부끄러워하라고 했느냐? 내 머리 스타일은 내가 그렇게 했느냐? 내가 선입견에 갇혀 그렇게 했다. 거기에 내가 있었느냐? 부끄러움, 죄의식 또한 주입된 것이며 선입견이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일에 바빠 신경 안 쓰며, 내가 괜히 남을 의식해서 부끄러워한다. 그런 사고를 하는 나는 행복한가? 나는 누더기 옷에 부끄러워하지만 성철 스님은 당당하다. 자기가 있는 사람과 자기가 없는 사람의 차이이다. 우리의 교육은 자신감을 가지지 않도록 교육한다. 부끄러움이 일어나면 숨기지 말고, 내 생각은 모두 틀렸다고 해라. 아! 내가 나에게 속았구나. 누가 그렇게 강요했느냐? 내가 당당해야 아내도 당당하고 자식도 당당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디로 가야 선생님 뵐수 있나요?
행복아침선 밴드로 들어오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