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조미숙님의 무의식 속 가해자를 보여주고 있어요. 조미숙님은 상대 때문에 불안한 게 아니라, 상대를 통해 자기 가해자를 보며 두렵고 불안해하시는 거예요. 육체를 기준으로 자신이 피해자라 생각하시면 안 돼요. 마음으로는 자신과 상대를 가해하고 계시니까요. 이 관점이 명확한 상태에서 자기 무의식을 볼수 있어야 현실이 좋아지십니다.
@@maum4893 그대의 댓글이 넘 아파서 제 몸이 벌벌 떨립니다. 자신을 더러운 여자라고 수치주는 자기 가해자를 보셔야 합니다. 자기 오물은 자기가 처리해야지, 남에게 던지면 안 돼요. 제 몸이 벌벌 떨리는 이유는 제 안에도 저를 더러운 여자라고 수치주는 가해자가 있어서입니다.
제 짧은 생각이지만 이 내용이 마음공부의 정수인듯 합니다. 또다시 올라오겠지만..순간 두려움과 집착이 내려가내요! 이런 마음으로 살면 자유롭고 진짜 행복하게 살수있을 것 같은 마음이 올라와요.제가 어려서부터 마음에 대해 막연히 궁금해했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값진 내용들을 이렇게 거져 주시니 정말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혜라엄마 넘넘넘 감사하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말자~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외로워~~ 아 아 사랑에(집착에) 빠지지말자 ~~ 미움의 뿌리가. 되기쉬우니~~~ 가끔 이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마음을 비우곤합니다~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걱정 괴로움 없을거야~~ 저도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이 내 마음에 스며들기를 ... 그리고 너무 힘들때는 욥을 생각하고 감사함을 갖는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씀을 혜라님이 말씀해주시니 지금 제마음을 보고 하시는 말씀~^^ 위대한이슈. 만 보고는 ??? 이분 누구실까??? 패션도 궁굼했구요 말씀은 늘 사이다를 넘어서 혜라님의 말씀을 위정자들이 꽄 들었으면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마음의 참 스승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인정받고 사랑 받고 싶은 집착은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는데 수행하면서 병행하는 몸치유가 너무 더뎠어서 안그래도 몸이나 건강에 엄청 집착하는데 더 집착하고 포기가 잘 안됐는데 장애인 마음 느끼면서 제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더니 영체님의 호가 지금 치유해주고 계세요 다 나열할 순 없지만 정말 기적이예요 희망을 보았어요 몸이 안아프고 집착이 없으니 순간순간 사는게 이렇게 행복하고 힘들지 않을 수도 있구나를 처음 느꼈어요 그리고 수행 할 상황과 환경이 되든 안되든 언제나 저에게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주신다는걸 점점 더 느낍니다 또 다시 절망이 온대도 그것도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사랑합니다. 나는 인격적인가? 나는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미안합니다. 참회합니다. 진정으로 내어맡기고 싶은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가? 현존에 감사하는가? 지금의 나에게 감사하는가? 나는 부모님께 감사하는가? 나는 신성의 눈인가? 나는 악마인가 신성인가?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가?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중인가? 나는 사랑인가? 나는 영체님의 사랑인가? 욥처럼 행복하고 만사에 감사하며 겸손한가?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나는 지금 집착인가 허용인가? 수용하는가 저항하는가? 상황을 허용하고 인정하는가? 사랑받고 싶은 집착인가 허용인가?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에고인가 참나인가? 아픔을 인정하는가? 고통도 인정하는가? 미움도 인정하는가? 수치를 인정하는가? 나는 무엇인가? 몰라. 괜찮아. 자명한가? 나는 영혼육이고 순수의식이고 순수한 마음이며 홍익인간입니다. 나는 모든 것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무한한 의식이고 존재감이며 청정한 의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재업로드] 가해자 피해자 에고가 만드는 미움의 세상은 가짜다](http://i.ytimg.com/vi/HU8vIwnQzXI/mqdefault.jpg)
심리학 선생님인가요?
영체 성당에서 들은 단어인데요 거칠은 말씨지만 옳은소리하시길래 자꾸들었는데 자꾸 들어니까 심지가 깊은것 같아 영체마을로 찾아보네요
"고생도 받아들이고 수용할 때 행복할 수 있다" 근데... 고생이 유독 많은 개인이 있다 ㅠ,ㅜ
고집.집착 인정하기 싫었는데 아가로 생각하니 유치해도 좋고 요즘은 혜라엄마처럼 귀엽게 .네. 하고 대답하고 인정하는게 어렵지 않아요
에고를 자기것이라 생각하면 집착이 생깁니다. 에고는 자기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경헙치인 또다른 나입니다.
제 삶이 왜이리 힘든걸까요?
저녁내내 폭언에 시달리고 눈뜨고 폭언에 시달리고.
잠잠해지다가 반복되는 이삶이...
어케살아야 이사람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헤어지세요......!!!
상대는 조미숙님의 무의식 속
가해자를 보여주고 있어요.
조미숙님은 상대 때문에 불안한 게 아니라,
상대를 통해
자기 가해자를 보며 두렵고 불안해하시는 거예요.
육체를 기준으로
자신이 피해자라 생각하시면 안 돼요.
마음으로는 자신과 상대를 가해하고 계시니까요.
이 관점이 명확한 상태에서
자기 무의식을 볼수 있어야 현실이 좋아지십니다.
본인이 약자역할만 하니가 상대약자가
터진겁니다. 본인이 상대에게 버림받을까봐 상대에게 큰소리 못치는 자기만 사랑받고싶은 사람입니다. 속으로는 상대를 개무시 하는 강자 우월이를 쓰면서 겉으로만
약자인척 더럽습니다.
@@maum4893 그대의 댓글이 넘 아파서
제 몸이 벌벌 떨립니다.
자신을 더러운 여자라고 수치주는
자기 가해자를 보셔야 합니다.
자기 오물은 자기가 처리해야지,
남에게 던지면 안 돼요.
제 몸이 벌벌 떨리는 이유는
제 안에도 저를 더러운 여자라고 수치주는 가해자가 있어서입니다.
인간관계가 힘들어 스트레스 받는 주위사람 안보고 내마음에 집중하며 사니까 정말 편안하고 행복하네요
제 짧은 생각이지만 이 내용이 마음공부의 정수인듯 합니다.
또다시 올라오겠지만..순간 두려움과 집착이 내려가내요! 이런 마음으로 살면 자유롭고 진짜 행복하게 살수있을 것 같은 마음이 올라와요.제가 어려서부터 마음에 대해 막연히 궁금해했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값진 내용들을
이렇게 거져 주시니 정말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혜라엄마 넘넘넘 감사하고 사랑해요💜
많은배움을주셔서
너무도감사합니다
다시한번제마음을
다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한살된 아기 아빠 얘기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받아들이고 맡긴다는 것을
어렴풋이 조금 알것같아요
혜라님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호 많이 들어야겠습니다~😍
중요한말씀 감사합니다 🙏 내어맡김이 사실 말처럼 쉽지않은이유가 집착이 수시로 올라와서 그렇다는말씀 정말 너무 느껴집니다. 그집착까지 다 알아차리겠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제 마음을 들여다볼수록 인간 개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 것 같아요^^ 이제는 정말 모든 걸 내어맡긴 채 아기처럼 살고 싶어요!!!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말자~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외로워~~ 아 아 사랑에(집착에) 빠지지말자 ~~ 미움의 뿌리가. 되기쉬우니~~~ 가끔 이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마음을 비우곤합니다~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걱정 괴로움 없을거야~~ 저도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이 내 마음에 스며들기를 ... 그리고 너무 힘들때는 욥을 생각하고 감사함을 갖는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씀을 혜라님이 말씀해주시니 지금 제마음을 보고 하시는 말씀~^^ 위대한이슈. 만 보고는 ??? 이분 누구실까??? 패션도 궁굼했구요 말씀은 늘 사이다를 넘어서 혜라님의 말씀을 위정자들이 꽄 들었으면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마음의 참 스승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이다
( 가난은 자수성가의 배경이고, 풍요는 주는 기쁨이다 )
가해의 눈을 뜨는 것이 에고이다
( 절대 미움 안받고 사랑에 집착하며, 죽여도 죽여도 다른 곳에 메달린다. 나는 공부 잘해>얼굴 이뻐>건강해… 가난도 풍요도 불편하다고 툴툴댄다 )
감사히 마음공부합니다
오메.. 너무 어려운데용^^;; ㅜㅜ
감사드립니다
인정받고 사랑 받고 싶은 집착은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는데 수행하면서 병행하는 몸치유가 너무 더뎠어서 안그래도 몸이나 건강에 엄청 집착하는데 더 집착하고 포기가
잘 안됐는데 장애인 마음 느끼면서
제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더니 영체님의 호가 지금 치유해주고 계세요 다 나열할 순 없지만 정말 기적이예요 희망을 보았어요 몸이 안아프고 집착이 없으니 순간순간 사는게 이렇게 행복하고 힘들지 않을 수도 있구나를 처음 느꼈어요 그리고 수행 할 상황과 환경이 되든 안되든 언제나 저에게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주신다는걸 점점 더 느낍니다 또 다시 절망이 온대도 그것도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착이 세면 내맡김이 안된다
제 집착은 우주뚫고 탈출이네요 ㅠㅠ
내맡김이 왜이렇게 안되고 괴로울까 하루종일
시달리다 혜라님 영상을보니 답은 집착,..
그래서 감사함을 잘 못느끼는거였군요
영상 많이 돌려봐야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혜라님❤
사랑해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Corinthians1 13♥️☺️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혜라님! 사랑합니다. 나는 인격적인가? 나는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미안합니다. 참회합니다. 진정으로 내어맡기고 싶은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가? 현존에 감사하는가? 지금의 나에게 감사하는가? 나는 부모님께 감사하는가? 나는 신성의 눈인가? 나는 악마인가 신성인가?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가?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중인가? 나는 사랑인가? 나는 영체님의 사랑인가? 욥처럼 행복하고 만사에 감사하며 겸손한가?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나는 지금 집착인가 허용인가? 수용하는가 저항하는가? 상황을 허용하고 인정하는가? 사랑받고 싶은 집착인가 허용인가?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에고인가 참나인가? 아픔을 인정하는가? 고통도 인정하는가? 미움도 인정하는가? 수치를 인정하는가? 나는 무엇인가? 몰라. 괜찮아. 자명한가? 나는 영혼육이고 순수의식이고 순수한 마음이며 홍익인간입니다. 나는 모든 것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무한한 의식이고 존재감이며 청정한 의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로 갈등을 해결하는게 아니라 싸움을 걸려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며 자기의견관철) 그런 이들을 해결하는건 버려주는 것이겠죠? 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기분이 나빠요. 영혼의 빛깔은 다다르고 에고(집착된 생각)도 다 다른데
시영이도 시영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상대방이 틀렸는데도 불구하고 말꼬리잡는다고 느끼는거예요
내말도 옳고 상대방 말도 옳다 생각하면 상대방이 말꼬리잡는다고 느껴지지않죠
상대가 말꼬리잡는다고 생각하기전에 저사람이 옳은말을 하고있구나 하고 들어주신다면 싸움이 일어나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녜잘시청하였읍니다
그럼 수행은 왜 하는것일까요?
목적이 없으면...
참나를 찾는것은 목적이 아닌것일까요..?
혜라 엄마, 싫은 것에 구구절절 이유를 대야 하나요. 거절에 이유를 대야하나요. 머리 써서 설득해야 하나요//???? 마음 공부 가르쳐야 되나요. . 너무 지칩니다.
4:40 7:30
기도를 어느곳에다 하나요?(하나님)
넥.감사합니다.스승님...
왜 댓글이 자꾸 지워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