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를 동시에 발라버렸던 투르크!
Vložit
- čas přidán 21. 10. 2022
- "갈리폴리 상륙작전"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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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세상을 뒤바꿀 음악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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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Title : Final Impact
⁃ Music by yblmusic library
⁃ Track Link : • FINAL IMPACT | 비장하고 웅장...
----------------------------------------------------------------------------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영국이 경악하고 프랑스가 눈물 흘리는 터키뽕...
두유노우 케밥??
주모 여기 케밥 한접시 내오너라
영국이 오스만이 주문한 군함 2척을 꺼억... 그게 시발점이죠..
당시 전함 한척 건조비가 터키 GNP 의 3퍼센트였다는 말이 있는데 그걸 먹튀했는데 터키가 독일편에 안붙는게 이상한 거임. 물론 건조비를 다 지불한 건 아니지만.
영국은 진짜 혐성국의 아버지맞음
@user-dz5nv4uo8u 신고
오스만 참전한 이유도 영국이 영국한거 인게 오스만이 독일이랑 편먹을거 같다는 의심으로 전함 두척을 강제로 뺏어감.
+ 해전을 위해 뺏어가고 고작 1천 파운드를 한달마다 준다고함 근데 한척당 비용은 2백만 파운드 ㅋㅋㅋ 처칠은 역시
@@user-hc9uj7oy8g그런 처칠을 숭상하는 영국인들은 진짜...
프랑스도 잘한거 없음
처칠이 터키가 돈주고 산 전함을 뽀리지만 않았어도 서로 싸울일 없었다
진짜 처칠이 오스만제국 (현 튀르키예의 전신) 한테 사기만 안 쳤어도 눈 돌아서 독일 편 들고 영국이랑 적대시 할 일도 없었을지도....
미스터 갈리폴리
ㅇㅇ 전함만 아니였으면 협상국이 될수도 있었다 (그때 오헝하고 관계 ㅆㅊ나있었다)
@@aifbwoq1121s 기록 마다 조금식 다르긴한대 근본적인건 처칠이 트롤을 했다는것
무슨 국가적인 안좋은 일이 있다면 대부분 영국 탓
이건 처칠이 터키가 만들어달라는 군함뺏아서 가상의 적국을 진짜 적국으로 만들어서 수병들을 바다에 수장시켰다는...
영국이 양아치네요 나중에는 유대인 들이랑 아랍인 들한테 팔레스타인 땅 이중계약 해서 유대인과 아랍의 전쟁을 만들어낸
히틀러:지옥에서 보자 같이 바벨탑에서 맥주 한잔 ㄱ(벙커에서 자살을 하며)
영국이 영국했는데 뭐가 문제죠?
@@user-rw9du8kn8z지금도 아프리카 사람들 착취하면서 자원캐던디?
처칠은 사관학교에서 정규 군사교육을 받고 임관하기까지 한 사람인데 군사적인 재능은 정말 한톨도 없어서 1차 대전 2차대전을 통털어 처칠이 개입한 작전은 처참한 실패만 거듭해서 영국인들의 시체만 양산했죠. 처칠이 영국에서 유명해져 네임드가 된것도 보어전쟁에 특파원으로 참가했다가 포로로 잡혔는데 수용소에서 탈출해 영국으로 돌아온 과정을 책으로 써 출판한게 대박을 쳐서 였고 나중에 집안 빽으로 정계진출해서는 오로지 주둥이를 잘 털어 출세했으니 평생 자랑스러워 했던 자기 조상 말보로공작이 가지고 있던 군 지휘관으로서의 면모는 전혀 없는 사람인데 툭하면 작전에 개입해서 그때마다 대량 사상자를 만드는 짓을 반복했다는점은 히틀러나 스탈린하고도 통하는 점이 있죠.
그나마 히틀러는 처음에는 잘나가 보기라도 했고 스탈린은 후반에는 아예 개입을 안하기라도 했는데 이 인간은 포기를 안함;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즉위당시 첫 총리가 처칠이었는데 여왕도 처칠보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웃긴건....그런 머저리가 영국의 마지막 희망이었다는 거...........더 웃긴건 그 인간이 2차세계대전의 승리자 중 한 명이 되었다는 거죠 ㅎㅎ.
그래도 해방 조선에 우호적인 사람이였음
5개국 분할를 했다면 지금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은 없였음.
@@user-er6io4wf8j 근데 조선 독립은 반대 하지 않았나요?
처칠 동상은 박살내버려야함
당시 오스만군은 다민족 군대라 장교랑 병사가 말이 안통하는데다 쏠 포탄과 탄약이 모자라고 해군과 공군도 사실상 전무한 상태에서 저런 전과를 만들어냈고 처칠은 미스터 갈리폴리가 되었습니다.
문맹률도 높아서 설명서도 제대로 읽지 못한 사람이 많았다는..
이걸 어케 지냐 ㅋㅋㅋ
오스트리아 헝가리군도 장교들은 독일어를 쓰면서 지휘하는데 병사들은 독일어를 몰라서 말이 안통했다죠
@@mason7645 처칠이 상륙지 지형과 엄청 빠른 해류를 얕보고 무리하게 상륙작전을 강행시킨 게 패인.
포탄이나 총도 규격이 달라서 탄도 호환이 인되는게 믾았다는데
이분은역사에 관심이 많으신거같아요
영화중에서도 전쟁이나 역사위주로올리시니
밀리터리덕후들이라면
좋아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는분인거같아요
예 맞습니다
@@HK416F_Rifleman kctc 닉네임보니 반갑군요
해설도 똑부러지고 목소리도 참 듣기 좋습니다.
말도 개웃기게함 ㅋㅋㅋㅋ
역시 씨네모리님 신파극 파트는 과감히 스킵하고 리뷰하시니 보기 깔끔하네요 ㅎㅎㅎ
전쟁이 아무리 등신 대전 이라지만 처칠의 아군(예정)을 적으로 바꾸는 정도의 능력과 "갈리폴리" 해버리는 능력은 최고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스턴 처칠을 입다물게 할수있는 가장 좋은 주제” ㅋㅋㅋ
처칠이 얼마나 똥별인가를 보여주는 작품.
처칠은 그냥 영국판 히틀러나 스탈린...
항상 고맙습니다 ❤️ ❤️
02:37 이게 바로 체신 수동폭격 시스템;;
손으로 폭탄 떨구고 ㅋㅋㅋ 권총으로 도그파이팅 했던 시절 ㅋㅋㅋ ㅋㅋㅋ 네레이션 들으면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우리는 6.25전쟁 당시에 저런 방식으로 폭격했었음 신형 비행기가 부족해서 박격포 같은 거 떨구기도 했음 (그나마 다행인 건 미국이 전투기 지원해줌)
@@user-mh7wd7lg5c 그때 우리가 전투기가 있긴 했음? ㅋㅋㅋㅋ
@@user-sd3yx2xb4x ㅇㅇ 머스땡 전투기
@@user-sd3yx2xb4x 미국이 머스땡주고 일본이 남긴거씀
처칠이 1차대전의 무타구치 렌야가 될 뻔 했지만 미국 도움으로 호흡기을 달았지요.
영프를 동시에 찢어버린 진짜 약소국은 단연코 불가리아지... 여차하면 발칸의 프로이센이란 말이 있겠단 말인가
하지만 다굴에는 장사없는...
불가리아 은근 간지남ㅋㅋ
터키 이스탄불 공항 라운지에서 이 영상보고 있습니다 왠지 느낌이 묘하네요
오늘도 일요일의 일아침의 일용할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네모리님.(꾸벅)
참고로 이때당시 영연방군의 사기가 너무 떨어져서 아예 호주 군인들에게는 탈영 및 상관 살해를 경계하여 탄환을 불출하지 않은 사례도 등장했다고…
저 전쟁에서의 공적 때문에 당시의 장군이었던 초대 대통령 아타투르크는 터키 전국민에게 신이나 다름 없죠 어딜가나 그림이나 사진이 걸려있고 그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적보다 무서운건 무능한 지휘관이라더니 처칠의 무능함에 안타까운 희생
달리기 잘하던 호주병사가 생각나는 영화네요 ㅠ
멜 깁슨
어떤 분이 흥분하다가도 저 갈리폴리만 들으시면 고개를 돌리고 길 가시던 그 갈리폴리군요.
ㅋㅋ 처칠 2차대전에서 독일군까발렸다
자랑하다가도
너 갈리폴리얘기만나오면
움츠렸을듯 하네요
그거때매 직위에서짤리고
정신적충격때매
어디내려가서 쉬기까지 했다고하니
예전에 한번 다른 영상에서 무스타파 케말에 관한 영화가 있으면 해주시기 바란다고 썼는데 이번에 살짝이라도 언급이 되어서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씨네모리님 덕분에 몰랐던 전쟁사를 알아가고 있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1 갈리폴리 맵에서 오퍼레이션 진행하면 그당시 ANZAC의 절망감을 비슷하게나마 맛 볼수 있다는.. 첫번째 거점에서 모래언덕을 못 넘어가..
아이러니하게 최악의 상륙작전이었지만 탈출작전은 덩케르트 뺨칠만하게 성공적이었다는것도 있었고.
저 해안 고립 안작군을 그린 영화는 꽤되죠, 보면 울화통 터짐.
영국군은 홍차 먹으며 명령만 내리면 안작병력이 돌격하다가 지쳐서 도저히 안 될 때 무전치면 계속 돌격 명령 내리던 영국군은 선심쓰듯 공격중지 해주고 돌격한 중대는 태반이 전사 나머지도 부상천지라서 사실상 전멸 .. 좀 있으면 신병들이 그 돌격 참호 채우고 또 멍청한 돌격 반복
심지어 싱글 스토리도 열심히 구르다 죽는 aussie ㅜㅜㅜㅜ
성윤모가 부릅니다! 갈리폴리! 갈리폴리~ 갈리갈리 폴리~~ 토전사에서 임용한 박사님과 이세환 기자랑 mc허준이 갈리폴리 전투 정말 잘 조명했었죠.
드디어 나왔네요.... 처칠의 평생 놀림거리 ㅋ
터키인의 아버지 아타튀르크가 대승을 거둔 전투.. 영상 잘봤습니다ㅎ
처칠의 주둥이를 닫게만들려면 처칠귀에다가 갈리폴리라고 말하면 입을 다문다는데ㅎㅎㅎㅎ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전쟁 초반엔 터키도 상당히 선전해서 영토 확장도 하고 협상국의 주의도 많이 끌어줬죠 물론 중후반부로 갈수록 그동안 먹은 땅도 뱉으며 탈탈 털렸지만 ㅋㅋㅋ
유럽의 병자 오스만...
의외는 아니라 이미 발칸 전쟁으로 전쟁경험 무수히 치뤘거든요...
애초에 오스만이 ㅈㄴ대단하게 저당시에 식민지도 다뺏기고 이빨 빠진 호랑이 아편전쟁 청나라 급 소리 들었는데 갈리폴리 전투때 승리하면서 이빨빠진 호랑이는 아니라는걸 보여줌. 아직 강한 제국이란걸
사실 후반에 털린이유는 영국이 그 유명한 이중계약으로 반란을 일으켜서
9:40 아...정말 좋은 대사입니다.
제대로된 정찰및 작전계획없는 전쟁은 비참한 패배로 끝난다.
Türkiyeninde Japonyanında tarihte unutmaması gereken olaylar var unutmayınki tarih hep tekrar eder ben sizin vatanı için kendilerini feda eden kamıkaze pilotlarını ve askerlerini izlerken ağlıyorum ve japonya askerlerini sonzuz saygıyla selamlıyorum 😢😢😢
시네모리님 고맙습니다 ^^*
갈리폴리 상륙 작전 ㅋㅋ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ㅎ
매주 기다립니다.
오스만이 독일 편으로 전쟁 참여한 이유 중 하나가 처칠이 전쟁 발발하고 해군 전함들을 모았는데 독일 함대랑 맞붙기 위해선 더 필요했단 말이죠
그런데 처칠 눈에 들어온게 오스만이 산 전함 2대였습니다. 그래서 곧장 처칠은 군대 보내서 전함 뺏고 그 전함들을 영국 전함으로 올렸죠
빡친 오스만은 항의했는데 대여료로 매달 1천파운드를 줬답니다 구매비가 200만파운드 넘어가는데 겨우 매달 1천파운드라 빡친 오스만을 본 독일은 이스탄불에 정박되어 있던 독일 함선들을 기증했습니다 근데 그 함선들이 오스만 기 달고 러시아를 공격하는 바람에 오스만도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죠
당시 오스만에도 친영파가 많았는데 이 사건 이후로 친독파가 많아졌습니다.
모든 분쟁의 원인 영국 !!!!!!
'갈리폴리 상륙작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뒤끝 나레이션도👍
무스타파 케말대령..
터키 건국의 아버지인 그분이시군요..
가즈아~~~~개웃었네ㅋㄱㄱㅋㅋㄱㄱㅋㅋㅋ
한국전쟁 당시 터키군인이 한국 고아를 데려다가 키운 영화 아일라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미 케말ㅋㅋㅋ
@@Oliver_tree1 와이프가 튀르키예인입니다^^;
와, 이런 영화를!!!
9:40 바스타즈..
개 ㅅ 끼야!! 라는 욕설인데;;;; 그만큼 영연방군이 욕퍼부으며 죽어가고 절망하던 걸 알 수 있던
피터 웨어 감독과 주연을 한 멜 깁슨의 호주영화 '갈리폴리'를 보면 영국 포병과 호주 육군의 작전개시 시간을 통일하지 않은 시계를 맞추지 못 한 장면이 나옵니다. 윈스턴 처칠이 입안한 갈리폴리 작전이지만 시간과 장소가 맞지 않은 결과로 '아타 튀르크'가 현대 튀르키예를 건국하게끔 원동력인 된 전투가 바로 '갈리폴리'였죠. 만만한 적이었지만 오스만 투르크는 몇 백년을 이어온 제국이었는데 영국이 개무시한 결과가 ANZAC군단에게 피해로 돌아 온 교훈을 주는 전투입니다.
저 시기는 참... 전쟁무기 기술발전은 빠른데 그걸 운영하는 수준이 뒤따라오지 못했던 상황 같아요.
별 사소한 찐빠들 때문에 여기저기서 대규모 참사가 터지던 시절.
참고로 저 당시 오스만은 지들끼리 통역해줄 사람이 필요했다고 함 워낙 다민족 국가인데 문맹률까지 높아서 소통이 엉망이었다고
저당시 아랍어 글씨 썼는데 훗날 대통령이 되는 케말장군이 영어 알파벳을 차용하여 새로운 터키어 문자를 만들었음
ANZAC...의 시발점이 된 전투, 갈리폴리 전투... 당시 호주군, 뉴질랜드 군 전사자가 정말 엄첨났다고 함. 그런데 터키도 나름 강대국이었을 텐데...
강대국이냐 아나냐는
방어력이 아니라 공격력임.
30만 군대가 순식간에 5천만 명이 되는 게
방어포지션이라 방어했다고 강대국은 아님.
증세시대에는 나름 이름좀 날리던 오스만이였으나 근대로 넘어오며 탄자마트 개혁등의 실패로 근대화에 실패하면서 약소국으로 전락해 버렸죠
금양장리에서 싸운거 보면 냉전 이전까지는 정신 못차렸...
@@mrcha0501 약소국은 아니고 그 당시에도 열강들이랑 1대1 다이다이는 못 까도 충분히 동맹국 일원으로 낄수있는 준열강 1티어였음 실제로 오헝보단 잘 싸웠고
@@min-kj3ht 오헝보다 뭘 잘 싸워요,, 군비,산업력만 비교해도 오헝이 넘사임
오헝은 괜히 유럽의 big 5가 아닙니다
오스만이 독일편 된 것도 오스만이 영국에 발주한 전함을 영국이 먹고 튀었기 때문.
이 결정도 처칠이 내린거로 앎
옳습니다. 먹튀하는 바람에 오스만은 부득이하게 독일과 같은편먹고 침공당하죠
그린고는 뒷끝작렬로 오스만을 갈갈이 찢어서 지금의 터키로 쪼그라들었죠
너같으면 독일에 붙는다는 첩보를 미리 들었는데 배를 주것냐? 전함을 먹튀해서 오스만이 독일에 붙은게 아니고 이미 오스만이 독일에
붙는 분위기에 첩보도 그리 들어왔는데 아예! 전함 가져가십쇼하고 주냐? 모르면 좀 아닥하자
덕분에 장관 짤렸는데 who? 책 같은 쓰레기 학습만화나 처칠빠들은 작전 자체가 처칠이 한것도 아닌데 책임 떠넘겨져서 그랬다고 거품 물고 쉴드 치는데 작전 구상부터가 처칠이 입안한거였음ㅋㅋ
@@최고소비에트 멍청한소리하네 여기 누가 처칠을 빨았다는거지? 함정을 먹튀해서 독일에 붙었다고 헛소리하는 애랑 너랑 똑같이 뇌절이네
ㅋㅋㅋ 상대적 약소국 ㅋㅋ 센스있으시네요
서로 싸웠던 국가들이 6.25때는 유엔국으로 참전
6.25때 UN군중 백병전을 감행하고 이긴 부대가 있었는데 터키와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인안작 군단입니다 당시 백병전에 탑기어 들이 붙었으니 결과는 그리고 갈리폴리를 승리로 이끈건 터키에 거포가 아니라 독일에 75mm포와 독일 군 고문단 이였답니다....😊
are you serious? 270 .000 ottoman soldiers ? just sitting and watching than
가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떠키가 이래서 1차 세계대전에 휘말리지 않았군요. 참! 역사란.. 그나저나 처질도 맥아더장군도 다들 흑역사 하나쯤은 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맥아더는 흑역사가 하나가 아닐텐데ㅋㅋ
맥아더가 흑역사가 하나라고????
지금 바로 생각나는것만 3개가 넘는데
@@user-kv3ej2jo3f 근데 흑역사를 떠나서 태평양 전쟁시기때 맥아더의 작전 자체에 비효율적인게 쎄다보니 능력에 대한 과대평가가 많이 있음 인천상륙작전도 사실 북한군의 보급 부족과 전술적 역량이 한계를 들어내며 이미 이남 지역의 통솔력을 상실하고 있었다는게 정설이라 흑역사가 아니더라도 군사적 역량 자체가 별로였음ㅋㅋ
저 전투(갈리폴리 전투)
안작군(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10만을 갈아버리죠
거기서 무스타파 케말은
케발 파샤 아타튜르크로 초대 터키 공화국 대통령이 되고
지금도 터키인들의 절대적인 존경을 받죠
말 싸움이 벌어지면, 어떻게든 이겨먹는 영궁의 처칠 유일하게 입도 뻥긋 못 하고, 피한다는 주제가
바로 갈리폴리 해전...
TMI
최악의 상륙작전인 갈리폴리에서 놀랍게도 퇴각전에선 피해없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구출작전이 있었다는게 아이러니.
쫒아갈 힘도 없었던 적들한테 털린 "추상국"그들은 도대체 ㄷㄷ..
상륙전이 최악이였는데 해봤자 본전치기였단것도 아이러니ㅋㅋ
어짜피 무리한 상륙작전하다가 다 털리고 얼마 안 남은 패잔병들... 성공적이어야 봤자고, 그나마 '가장 성공적'이라는 문구는 '정치 선동용'일 가능성이 큼
@@user-gz3xq5qs1z 협상도 아니고 추상 ㅇㅈㄹ ㅈㄴ 웃기노 ㅋㅋㅋㅋㅋㅋ
처칠은 됭케르크도 있고 ㄹㅇ 후퇴전문인가
새 리뷰!!
2:34 듣자마자 배틀필드1 켰다...
5:44 이거 2003년에도 군대에서 하던 추억이 있네요.
처칠에게 한마디면 말싸움서 이길 수 있다. 쏴리질러~ 갈리폴리~~~~
와~~~ 베틀필드다~~~
갈리폴리 관련된 영화 워터디바이너도 괜찮은 영화죠
미스터 갈리폴리
갈리폴리 갈리갈리폴리~~♬
처칠의 굴욕과 케말의 영광.
2차 대전때 왜 튀르키예가 어떤측의 공격도 받지 않고 조용하게 지냈을까가 의문 이었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아무도 참전이나 침략이나 하지 않았던 거군요.
독일은 1차 대전때 보은이 있으니 친 투르키예 였고. 영국, 프랑스는 그냥 튀르키예가 가만히 있어 줬으면 하는 바램 컸을테고.
오 이런 오스만이라니
오우 케말파샤.. 터키의 영웅
근데 꼭 어느작전이나 삑사리내는 군대는 프랑스...아니 엘랑스군!!ㅋㅋㅋㅋ
가즈아 ㅋㅋㅋㅋ
이런영화 좋아요 설명도 좋코 형제나라 튀르키예👍 거만한 서구 리더의 똥침을 일깨워준 전쟁
??
@@user-dk1bu1zc4s ?
오스만의전쟁참전은 요약하면
영국의전함 압류 독일의 참전금 약10억마르크정도를 받았죠
신파... 역시 우리와 형제국가..
ileri marş!!
역시 스킵 맛집
name of movie,please !
돌궐은 옛날부터 우리의 혈맹. 역사는 반복되는법 서로를 위해 피를 뿌린 형제국으로 대우합시다.
일단 해협이라 해협의 주인이 무조건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게 되어 있음.
전쟁 이야기에서 항상 보는 게 적을 계곡에 집어넣고 작살내는데 저기는 적이 알아서 해협에 알아서 들어오니 일단 10수에서 한 9수는 적이 접고 들어오는 것임.
무스타파 케먈, 처칠 같은 네임드가 나오는 전투였군요
어릴적 학우들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던 말더듬이 윈스턴 처질, 독일제국으로부터 영국과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어 냈지만 , 저런 흑역사 또한 있었다
7:38 훌륭한 결정이십니다. 빨래를 완벽히 수행할 1시간을 벌었습니다.
처칠...어린나이에 집안 좋아 해군장관..현재도 변함 없는 영국....
당시 독일이 배를 대신 준다며 이스탄불에 정박해 왕궁을 포격할수 있게 한후 동맹으로 만들고 군사 고문단이 지휘하고 무기 지원도 많이 함 또 케말 파샤라는 명장의 역할이 큼
"사쿠다라 문 밖의 변" 소개해주세요
미스터 갈리폴리 ㅋㅋㅋㅋㅋ
5:45 대공포? 진지보소ㅎㅎㅎ
갈리 폴리 갈리갈리 폴리
상륙 교리를 완전히 뒤바꾼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 영국 해군사에서 희대의 흑역사죠 상륙 작전은 지형이 제일 중요한데 높은 언덕에서 있는 오스만의 기관총, 포대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협상국 상륙군은 털리기만 할 뿐이였죠 게다가 독일 장교도 지휘하는 지라 오스만군은 더 용기를 얻으면서 맞섰죠 심지어 올라가기도 난해한 상황인데 육군과 해군은 손발이 맞지도 않았고 무지성 돌격 명령만 내리고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했는데 큰 피해만 입었고 이 말도 안 되는 짓을 8개월 동안 해버린 실책만을 벌일 뿐이였죠 40만의 상륙군은 8개월 동안 갈리폴리 해안에 벗어나지도 못하고 포기 하고 퇴각 명령을 내려 오스만 제국에게 맨날 승리만을 거뒀던 영국은 대패 하면서 영국 해군의 큰 상처를 남기게 되었으며 이 영향으로 처칠은 해임 되고 나중에 들어서는 나치 독일이 전쟁을 일으킬 거라 말한 처칠의 주장은 고집만 쎄고 지난 실책으로 믿음도 없게 되고 게다가 노르망디 상륙 작전 때도 갈리폴리의 실패가 연관되어 있으니 참 큰 영향을 끼친 사건입니다
아하!!
갈리폴리에서 전함 골리앗이 오스만 600톤도 안 되는 구축함한테 이름값 한 적도 있었죠. 어뢰 두 발 맞고 유폭하면서 승무원 전멸.
그 당시는 어뢰를 막기위한 구조가 아니라서 어뢰에 약했다는.,,.,.ㅠ
영화 보다 더 재미있는 씨네모리 해설 나레이션 , 빵빵 터짐
이렇게 보니 2차대전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전쟁종결 후 터키도 패전국으로 연합국측에 보상했나요?
배상금은 물론이고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토를 상실했었죠. 오늘날의 터키영토는 1차대전 직후, 1923년까지 벌어진 터키 독립전쟁에서 다시 재획득한 영토를 로잔 조약에서 확정한겁니다.
갈리폴리 갈리갈리 폴리
여기가 브리티시 불독의 발작버튼인 갈리폴리인가요?
아이러니하게 해상 시절 갈리폴리 상륙작전으로 정치 인생이 끝날 위기에 처했던 처칠이 저 경험을 바탕으로 2차세계 대전때는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모든 준비가 완벽히 취해지길 몇년을 기다린후에 상륙작전을 시행하죠. 어쩌면 갈리폴리 상륙작전이 처칠에게는 큰 교훈이 되었을 것입니다.
처칠 경질된 이후 2차 세계대전 터지고나서 그나마 갈리폴리에서 당했던 수모를 씻어냈지요 그것도 " 우리는 절대로 항복하지 않는다 ! " 라는 명언도 남겼고 말이죠
처칠이 직접 작전에 관여한 도데카니사 전투에서 참혹한 대패해서 영국내부로 부터 " 또 갈리폴리냐" 라고 조롱당했습니다....
오스만제국정도면 약소국은 아니었죠
몰락제국정도가 적당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