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소비-영상] 현대차그룹, 미래 향한 대담한 도전·방향성 제시··가치소비 리딩 '부산모빌리티쇼'

[컨슈머와이드-전휴성]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 등 브랜드의 미래를 향한 대담한 도전과 방향성을 담은 모델들을 공개했다.
우선 제네시스는 디자인과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제네시스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 ‘네오룬’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고성능 영역으로의 도전을 알리는 ‘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캐스퍼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기아는 소형 전기차 EV3을 전시하고, 브랜드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 전용 위장막(카모플라주, Camouflage) 모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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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가아 홧팅..잘하고 잇네